하나님을 보여 줄 수는 없으니
   하나님을 상징한 전,
   곧 하나님이 우리와 만든
성전을 보여 주면서
   그 사연을 말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여 나타나시고
   생명길로 인도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든
것에 대한 값을
   지구가 닳도록 귀히 써도
하나님이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님이 지구 만드시고
사람을 창조한 값이 된다고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닫고 행하라.” 하셨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성령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2024.8.29 말씀)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성령사연 115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하나님은 기묘자이시다. 묘사자(妙思者)이시다.
기회를 그 주인만 알게 하고, 오게 하셨다.
다른 자는 주인이 아니기에
기회를 모두 악평하고, 부정하고, 등졌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사탄과 악인들이 일으켜서 겪는 환난으로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산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8.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9.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10.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불신하면 영이 쫓겨난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6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선생님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하여 목적지에 가고, 승리하겠습니다.

과정 중에 기회를 만나기 전 큰 환난을 겪사오니 잘 이겨 나가게 하시고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잘 세우게 하옵소서.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되오니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니 잘 분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이에 있지 않을까요!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 입니다.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고 그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면 인생 헛 산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앞에 지혜를 간구하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감사 - https://youtube.com/watch?v=qN3howJEugU&feature=shared


◇어느 날 섭리사에 귀히 쓰는 여자 목사가 하루는 선생에게 소원이 있다고 하며 말하기를, “저희 어머니는 선생님이 자연성전에 오게 하셔서 구경시키며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감동되어 오랫동안 불교에 다녔지만, ‘여기 해 놓은 것을 보고 또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보니 이곳에 하나님 계신다.’ 하시며 전도됐는데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 남동생이 교회에 다니는지 몰라요.” 하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전도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였다.

◇ 그래서 “그럼 월명동 하나님 전을 구경시켜 주면서 전도하자.” 했다. 그 딸 목사가 말하기를 자기 아버지는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정말 힘들 것이라고 했다. 교회에 가자고 하면 싫어한다고 했다.

선생은 이야기를 듣고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자.” 했다. 20여 일 기도하게 하였다. 선생도 기도해 주었다.

◇ 그 후에 딸 목사가 아버지를 월명동에 모시고 와서 구경시켜 준다고 하였다. 어느 날 구경시켜 주니, “너무 엄청나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했다.” 하며 아버지가 깜짝 놀라며 시인했다고 하였다.

구경한 후 아버지에게 “만든 분께 인사라도 가요.” 하며 소개해 주어 선생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딸 목사와 함께 만나 그 아버지와 이야기하였다. 선생은 “이곳은 하나님이 구상 주어 20년 넘게 각종 죽음의 고비를 당하면서 나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매일 함께해 주셔서 하였지, 사람끼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너무 감탄했다.

◇ 또 야심작에 대해서도 “5번 무너지고 6번째에 쌓았다.” 증거하면서 “월명동은 신전입니다. 돌로 세계 최고의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구상설계라 확실히 표가 난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정말 누가 말 안 해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 월명동에 대해 증거하고 더 대화했다. 선생이 “교회 안 다니십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버지는 “안 다닙니다.” 하였다.

그래서 선생이 한 번 더 “어렸을 때도 교회에 한 번도 안 가 보셨냐.” 하니 “아주 어릴 때는 갔었다.”고 했다.그 후 안 다니었다고 하며, 교회를 안 다니게 된 사연을 말했다.

◇ 그 아버지의 사연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크리스마스 때 연극을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한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떡과 과자 꾸러미를 준다고 해서 떡을 받으려고 한 줄로 서서 장시간 기다렸다 한다. 나눠 주는 자가 여자 어른이었는데 자기 차례가 와서 떡 받으려 했을 때 “너는 먹고 또 받으러 왔냐?” 했다 한다. 진짜 처음이라서 처음이라고 하니 거짓말한다고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떡도 못 받고 억울함을 당했다고 하였다.

다시 집까지 먼 길을 울면서 돌아와서 ‘교회는 이런 곳이구나.’ 하고 12살 때부터 상처받고 교회에 안 다녔다고 하였다.

◇ 억울함을 당했다. 고로 자기도 안 다니고 식구들도 절대 교회 못 가게 했다고 하였다. 선생도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딸도 전도될 때 너무 힘들었다. 딸도 무신론이 강했다. ‘부모로 받은 상처구나.’ 생각됐다.

선생이 이 사연을 듣고 “하나님이 그래도 이 가정의 그 상처를 알고 다 사랑해 주었다.” 하면서 모두 하나님이 선생 통해 풀어 준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이 절대 신앙의 가정으로 택한 가정이다.

◇ 선생이 그분에게 더 설명해 주기를,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사 딸을 교회로 전도하여서 목사도 되게 했다.” 하니 충격받고 놀랐다. 서울 최고 거리, 명동에서 목회도 했다고 했다.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 선생은 그 아버지에게 “오늘 하나님이 전을 보여 주려고 오게 했다. 꼭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라. 나를 통해 말을 해 준다.”고 전해 주었다.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 줬으니 섬기자.”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아버지에게 선생이 “그 교회에서 받은 상처가 있으니 하나님은 딸에게 그렇게도 잘해 줬다.” 하니 그 아버지는 감격해 눈시울을 적시었다. 감동이었다.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존재자다. 사람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밝혀 주신다.



◇ 선생은 마지막으로 “직장에 다니시니 피곤할 때 꼭 또 와요. 하나님이 산책도 하며 월명동을 내 집 정원같이 쓰라고 하십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더니 그 아버지는 “감사하다.” 하였다.

돌아간 후에 딸 목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다고 전해 왔다.

◇ 그 딸 목사는 이런 후에 얼마 안 가서 선생과 갇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 아버지가 이를 알고 혼자 딸을 보러 다녔다.
  
딸이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아빠, 저는 진실을 말해서 이곳에 왔어요. 억울하지만 나는 이곳에 더 오래 있게 되더라도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거예요.” 했다고 한다.

그때 그 아버지는 월명동만 한 번 다녀갔지, 교회는 안 다녔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너의 신념에 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가는 길의 끝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아빠는 믿는다.” 답하면서 확실히 섭리를 믿게 되었다.

◇ 또 딸을 위로하길
“ 딸아. 하나님 일하다 그리되었고, 옳은 자를 증거하다 그리됐으니 용기 내어 변치 말고 끝까지 하라.
    
네 선생 같은 분을 위해 사는 것은 보람이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하라.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 내서 하라.”
고 했다.

그 딸은 그 말을 듣고 더욱 힘 받고 갇혔을 때 재판 때도 쓰러지면서까지 했다. 용기 내어 하다 무혐의로 나갔다.

◇ 이같이 생명에게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보여 주며 전도해서 어려울 때 위로받고 살았다. 전도 안 했으면 고통받고 살았을 것이다. 전도하면 이같이 좋은 것이다.

◇ 목사의 아버지는 딸 목사가 어려울 때 월명동 작업이 큰 것은 끝났지만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수시로 와서 월명동 주변 청소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 좋게 꽃나무도 수백 주를 직접 사 와 심었다.
  
하나님 길 돌계단 좌우에 꽃도 심고 기뻐하며 하나님 성전에 정들어서 신앙도 뜨겁게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다.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부모는 안 믿어도 자녀들을 하나님이 먼저 부르시고 자녀를 부른 후에 자녀를 통해 부모를 전도하게 하신다. 하나님 전을 구경시키면서 전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성령과 역사하여 구원시키신다.
  
◇ 하나님은 뜻있는 가정에 환난이 있어도 할 일을 다 하신다. 정녕코 복음을 넣으신다. 환난을 통해 아버지를 전도하고 싶은 소원이 이뤄졌다.

그 딸도 처음에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시대 위대한 복음으로 전도하여서 기적을 행하였다.



◇ 그 딸 목사가 명동에서 목회 할 때에 선생이 20대 때 전도 다녔던 명동에 성전을 사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목사가 1주일 금식하며 교회 장소를 두고 기도할 때다. 대물 방언을 하였다. 까치가 “나 따라와.” 해서 부동산까지 따라갔다. 까치가 안내한 부동산에 들어가 물어보니 건물이 나왔다고 하여 진행하였다.

딴 자가 사기 전에 30분 빨리 행하여 얻게 되었다. “빨리하여라.”는 말씀이 나갔을 때다.

그때 성자는 선생에게 계시로 귀뚜라미 6마리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행하신다.’고 계시해 주시기도 했다. 이 성전은 6층에 600평 건물이었다.

◇ 지난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두 잊지 말고 명심해야 현재에도 역사하신다.

고로 이 딸 목사는 후에 선생이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쓸 때도 타자 쳐 주며 컴퓨터에 입력해 주고 도왔다. 이 책은 선생이 매이기 전에 20일 만에 쓴 기적의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도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이같이 행하신다.’


◇  이같이 성전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교회에 가서 억울한 상처를 받고 하나님 안 믿겠다고 한 자도 믿게 됐다. 평생 신은 안 믿겠다고 하던 자도 믿게 되었다.
  

    행한 것을 보여 줘야
증거가 되어 믿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면 믿는다. 너무 큰 것, ‘지구와 태양을 창조했다.’ 하면 너무 크니 잘 안 믿는다. 그러나 작은 것은 차원 따라 잘 믿는다. 사람은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이 지능이 낮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행하신 지구 창조에 비하면 작으니 말하면 이해되니 잘 믿는다.

◇ 섭리사에 월명동이 자랑거리다. 교회는 기독교도 다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성전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깨달아라.

이같이 말해 줘도 깨닫지를 못하면 영원히 기회를 놓친다. 안 믿는 자에게 하나님을 보이면서 믿게 할 수는 없다.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보일 수는 없다. 하나님 상징인 성전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말하면 믿는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 상징으로 보이며 말씀하시니 사람들이 믿었다. 고로 2000년간 신약 구원역사의 뜻을 펴고 세계적으로 신약 구원역사를 세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깨닫지 못하는 자는 소경이다. 소경들과는 같이 못 산다. 하나님은 ‘흠 있는 제물 받지 않으신다.’ 하셨다.

   (신 17:1) “무릇 흠이나 악질이 있는 우양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찌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레 21: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고로 하나님은 소경들을 안 받으신다. 말씀을 듣고 눈을 떠라.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난다.
- 선지자 때 선지자로
-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셨다.

이와 같이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또한 성전과 거룩한 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나타난 곳을 상징으로 삼으신다. 상징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다. 상징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나타나신다.

◇ 월명동에 와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도 각종으로 나타나 역사해 왔다. 하나님은 자신을 상징한 전에 계신다.

◇ 증거자가 상징이기도 하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를 알고 마을에 가서 증거했다. “메시아, 그가 우물가에 물 먹으러 왔다. 만났다. 확실하다.” 하고 증거하니, 그 마을에 예수님이 가셨다.
  
(요 4: 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 4:39-41)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증거 통해 나타나고,
상징 통해 나타난다.

  

◇ 이 시대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제대로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말을 해 주나 듣지를 못한다. 진실로 믿으려는 의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 궁금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고 해야 마음에 깨달아지고, 들리게 되고, 보이게 된다. 하나님도, 영의 세계도, 자기 인생 문제도 진실로 알기 원해야 말씀할 때 들리고 깨닫게 된다.

◇ 월명동에 수십 가지 보화를 주셨다. 깨끗한 물과 천 년 약수물, 수영장, 등산로, 산책로, 축구장, 잔디밭, 기도장소, 청중 모이는 곳, 맘대로 소리치고 찬양할 곳, 좋은 환경, 하나님의 궁, 은혜의 곳, 하나님 상징으로 만나는 곳, 기타 등이다.

월명동에 가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집중해서 찾아야 말씀에 나온 것을 보게 되고 내용과 사연을 깨닫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다 밝혀 주신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내서 끝까지 하자.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하나님은 상징을 통해 나타나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상징한 거룩한 <성산>에 많이 나타나셨다. 모세 때 하나님이 정한 시내산에서 나타나시고, 엘리야 때 갈멜산에서 악을 물리치게 하셨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많이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시대마다 정한 산에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셨다. 모두 하나님을 상징한 산이다. 거룩한 곳이다.

선생도 감람산, 대둔산에서 시대 말씀을 받았다. 그리고 월명동 산에서 말씀을 수천 번 전해 주었다.

◇  <성전>이 하나님을 상징한 몸이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이다. 그리고 월명동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상징한 몸이다. 전이다. 궁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신령한 전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이다. 고로 깨끗이 해야 한다.
  
(고전 6: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거룩한 전에 거한다.’ 하셨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그리고 “신령한 나 하나님의 전, 거룩한 하늘의 새 예루살렘 전을 땅에다 세운다.” 하셨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은 시대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나님 전을 수백만 개 세워 역사해 오셨다. 월명동도 하나님을 상징한 전이다.



◇ 예수님도 실체 상징 전을 통해 나타나셨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때 사람들의 소원들도 풀어 주셨다. 또한 상징자를 통해서도 나타나셨다. 성경을 보아도, 이 시대를 보아도 상징자, 증거자 통해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도 나타나셨다. 증거를 잘하면 그로 나타나신다.

깨어 있는 자가 잠자는 자를 이기고 다스리듯 산 자가 죽은 자를 이기며 선이 악을 이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지구가 닳아서 없어지기까지
    귀하게 써도
지구를 창조한 값이 안 된다.”


  
사람들이 나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 순종하면서 살아서
    그 영이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나 하나님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지구와 천지 만물을 창조한
나 하나님의 그 수고와
투자한 값이 된다.”



◇ 월명동도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기까지 그전부터 하나님이 착수하시어 100여 년이 걸렸다. 선생의 선조들을 고향 공주에서 옮기게 하고서부터. 실상 그전부터 하나님은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선생 가정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교회에 다니게 하셨다. 성자와 예수님을 보내사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셨다.

34세까지 배우고 섭리역사를 펴면서 거의 30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이 함께 월명동을 개발하고 만들었다.

◇ 월명동도 천 년 동안 사용하여도 그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과 모든 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고로 천 년 쓴다고 만든 값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황금 천국에 가서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월명동을 만든 값이 된다.
  
구원의 목적을 두고 ‘하나님 몸 상징 전’으로 만들었으니 귀하게 써야 한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삼위체와 주 상징이다. 월명동에 온 자들에게 각종으로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을 못 보고 성령 성자와 예수님을 직접은 못 보니 상징한 성전을 보기다.




◇ 성령님이 계시하시기를 “하나님과 주가 옆에 있어도 부르지 않으면 평생 대답지 않으신다. 믿고 깨닫지 못하면, 본인이 하려면 10년 100년 가도 모르고 어떤 것은 천 년씩 가도 모른다.” 하셨다.

◇ 예전에 선생을 만나러 월명동에 온 자가 있었다. 그는 월명동 호수 팔각정을 건축한 자다. 몸이 아파서 잘 걷지 못하였지만 운동장에서라도 선생을 만나 꼭 인사하고 싶다고 왔다. 그 사람은 교회도 안 다니는 자였다.
  
그때 선생이 전망대에서 일하고 있었기에 바로 못 내려간다고 하니 지팡이를 짚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전망대로 올라왔다. 일하는 도중에 짬을 내어 만나서 이야기했다. 그가 전망대로 오는 중에 다리 아픈 것이 나았다고 했다. 허리와 다리와 몸이 아픈 것 나았다고 기뻐하며 그 자리에서 간증했다. 선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고쳐 주신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같이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 같은 일은 항상 일어나고 수만 명이 겪었다. 병 고침의 역사뿐 아니라 은혜와 각종 표적을 월명동에 와서 섭리인 수만 명 중 한 번도 안 겪은 자는 없다.

겪어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에 관해서 영적 신경, 생각, 마음이 죽은 자다. 다시 생각하고 깨달아라.

말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영적 뇌세포가 죽어서다. 깨달음이 죽어서이다. 기회 놓치고서 후에 후회하게 되는 자들이다.
  



◇  선생이 1999년에 유럽에 갔을 때다. 유럽의 성당을 다니면서 보니 세계의 수많은 자들이 성전을 구경하려고 모여드는 것을 보았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나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궁 월명동에도 모두 세계에서 모여 오게 하련다.” 말씀하셨다.

  “천 년 동안 모여 온다.”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도 1년에 백만 명 가까이 온다.

  “앞으로 100년 가면 수백만 명이 오고 천만 명도 온다. 수백 년 후에는 1년에 수억씩도 월명동 때문에 한국에 온다.”
하셨다.

◇ 선생도 전도할 때 월명동에 오는 자들에게 자연성전을 보이며 하나님 구상으로 만든 것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랬더니 하나같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참으로 아름답다고 했다. 그때 하나님의 사연을 전해 주니 새로 온 자들이 하나님의 구상임을 믿었다.

이어 연결되어 고래 같은 자들, 호랑이 같은 자들을 셀 수 없이 전도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성령께서 “섭리사에 월명동 자연성전 통해 전도된 자들이 90% 넘는다.” 하셨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불과 몇백 명이었다. 일하면서 생명들이 연결되어서 지금까지 함께 만들었다.

월명동을 만들면서 모두 신앙으로 연결되어 전도되고 또 작업하면서 실체 체험하며 행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신앙들이 더욱 살아났다. 지금도 힘들 때 월명동에 오면 살아난다.

결국 하나님을 상징한 주의 전으로 인해 구원역사가 일어났다. 월명동에서 말씀을 전해 한 번에 천 명씩 수료했다. 그리고 자유롭게 제재받지 말고 다녀라. 너희 것이다.

◇ 실천해 놓은 것이 이같이 위력이 크니, 하나님의 전(殿)으로 인해 이 같은 표적이 일어난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났다.

선생 자신도 그러했다. 성전을 만들어서 신앙이 더욱 불타고 희망으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사 갔을 것이다.

선생이 전도하려고 하나님께서 연결해 준 자에게 말씀도 전해 주었다. 그런데 믿어 주지만, 신앙이 보통이었다.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기도하더니 “여기 하나님이 역사한다.” 하며 확실히 믿고 따랐다. 바다의 고래 같은 자다.

월명동은 모두의 신앙의 고향이다.




💌 행복한 편지

시간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것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

https://youtu.be/rbhsonWHrwY



[[[[ 법정에서 드러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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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4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여 표적을 보인 사람이 또한 나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그동안 실체를 통해 나타나셨고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월명동을 통해 선생님을 통해 확실히 보고 느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10년 100년 가도 모르고 천 년씩 가도 모르나, 지금 현재 깨닫고 사는 우리들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사는 기쁨과 희망이 있습니다. 온전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뜻대로 살기를 더욱 소원합니다.

구경만 하는 관광객이나 구경꾼으로 인생이 끝나지 않게 하시고 귀하게 섭리인생을 만난 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본인의 몸이 하늘앞에 귀한 성전으로 쓰임받고, 생명들과 함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시대 천 년 역사의 전, 월명동에 은혜가 충만하게 다녀오길 기도하며,

우리 삶에 변화와 기적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낙심말고 모두 기도하자.


2024년 성령 사연 113

<마음 흐르는 대로다>

마음이
좋으면 행하고
나쁘면 행치 않는다
좋으면
세포가 자극되고
마음도 따라 자극된다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4. 모든 존재 세계는 짝으로 존재한다. 이는 사랑하려 함이다. 결합하여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 자동차 부속품, 기계 부속품도 상대 세계로 결합되게 만들어 고정하여 조립시킨다.

15. 사랑도 상대로 행할 때 더 불같고, 강하다. 두 겹줄이 되어서다. 생각도, 느낌도 더 크다. 이와 같이 사람 혼자 사랑하는 것보다 근본자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사랑할 때 사랑이 더 크고, 그 사랑을 더 느낀다. 이는 자기 혼자 기도할 때와 하나님과 성령의 대상이 되어 같이 목적을 행할 때 다르듯 다른 것이다.

16. 혼자 있으면 느리고, 지속이 길다.

17. 은혜를 많이 받은 자가 말씀을 들어도 많이 느낀다. 그러니 충격도 기쁨도 크다.

18. 수영하는 자들은 물의 깊이가 50cm, 100cm 깊이보다 1.2m 깊이로 물이 많아야 더 많이 느끼고 기뻐한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기도와 의가 많아야 말씀을 들을 때도, 기도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많이 느낀다.

19. 많이 아는 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많이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20. 똑같은 양의 음식도 5분 동안 먹으면 5분 동안 느끼고, 1시간 먹으면 1시간 동안 맛을 느낀다. 많이 느끼려면 많이 하여라.

21. 신앙의 삶도 빨리 뛰고 달리면 빨리 끝나고, 천천히 그 시간 맞춰 하면 더 정확하게 하고, 오랫동안 기쁨을 느끼면서 행하게 된다. 일의 맛을 느끼면서 해야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하게 된다.

22. 빨리 뛰면 지친다. 조정이다. 자기 사명도 조정하면서 하는 일을 깨닫고 하기다.

23. 행복하여도 그로 인한 고통은 있고, 불행과 고통에도 그로 인한 행복은 따른다.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심금을 울린다. 짐승도 알아듣는다.’라는 말은, ‘말을 잘한다.’ 함이다.

2. 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3.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4.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5. 만물도 그 존재를 알고 관리하고 대하면, 제대로 성장하고 통한다.

6.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7.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8.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9.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10.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자기 육체가 길이 든 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근본은 미래의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자기 편한 대로만 살면
영원토록 영혼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미래 세상,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3

[삼위와 주와의 대화단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결국은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
하나님은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어 주시는 하나님 ! 늘 감사합니다. 사람도 심통해야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영통하시면 좋아하시니 저희가 계속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힘들어도 의를 행하면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사는 삶에 길을 들이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더욱 기도와 의를 많이 쌓기를 다짐하며 조율과 조정을 잘하며 맡은 바 일을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잘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 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죄에서 회개하고 나오라.

14. 하나님의 주관권에 와야 천국이다.

15. 잠에서 나와야 생시의 세계이듯이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16. 구원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19.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줘도 자기가 안 하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대신 딴 사람을 구하여 낸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11

기도다.  

육적으로 보면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가능하여 이루어지니 행한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풀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한다.  
영적으로 풀고 해야 된다.  
육적인 자는 못 한다.  

영적인 자들이  
새 역사도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육적인 자는 가인들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함께 안 하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다.  
고로 끝까지 가면,  
네 기도대로 하나님 것이라 정녕 된다.  
네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기도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흥분되었다’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그러니...✍

https://youtu.be/22_mnI05zE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2

하나님. 내 뜻대로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우리 수고가 헛되지 않게 희망으로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에서 누리고 육신에서 끝나지만 영혼의 세계를 아는 우리는 영원한 세계의 기쁨과 행복과 축복을 알기에 영육으로 노력합니다. 고생되고 수고되어도 생명길로 갑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런 생명구원의 가치를 알기에 정말 쉬지않고 끝까지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목적과 한계와 선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몸부림의 걸작품 인생을 흥분되어 화평으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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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라. 

고로 선생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앞날이 깜깜해도 행하였다. 결국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됐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구원받았으면, 그것이 크고 크다.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 가서 어둠에 묻혔다. 거기는 빛이 없는 세계다.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온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사람끼리 참새같이 지저귀어 봤자 영원한 희망이 있느냐.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 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정상이 정상이다


◇ 정상에서 벗어나는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누구나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어야 영원토록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3. 하나님이 원하는 그 뜻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갖추고 해야 된다.

5. 선생은 10대 때 거울을 보고 외모가 못생겼다고 거울을 깨부쉈다. 못생겼어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믿고 좇아서 이같이 하늘이 선생을 쓰시는 것이다.

7. 나무 중에 가지를 자르는 것은, 그 가지가 없어도 원 나무가 더 이상적으로 존재하니 죽은 가지뿐 아니라 산 가지도 조경사는 자른다.

8. ‘이 가지를 자르면 이 원 나무 앞으로 어떻게 되지?’ 하면서는 안 자른다. 죽었기에 자르니 그런 생각을 안 한다. 산 가지라도 무성하여 잘라 내기에 ‘시원하다.’ 하며 자른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4. 선생님이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주의 뜻대로 해야 거기서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도 주도 마음을 보신다. 마음이 좋으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만든다. 중심자나 왕들을 뽑을 때 마음 보고 뽑으셨다.

35. 마음이 가시 같고, 마음이 악평하고, 마음이 살인하고, 마음이 시기 질투하고, 마음이 교만하고, 마음이 무지하고, 마음이 괴롭게 하고, 마음이 악을 행케 한다고 하시며,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셨다. 마음은 환경과 같다. 하나님은 환경, 모양, 형상이 좋은 곳에 하나님의 궁을 짓고 세계로 뜻을 펴신다.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36. 마음이 생각이다. 하나님은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셨다.

37.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하셨다.

38. 하나님은 마음 보고 도우신다. 마음 보고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마음이 썩으면 살다가도 버리신다.

39. 육은 나무요, 마음은 과일 같다. 썩으면 버린다.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임을 받는다.

40.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41. 마음 좋은 자들이 잘되고, 마음이 안 좋은 자들은 의로운 자의 것을 도적질해 갔다. 그렇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42. 마음과 행위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45. 요가의 ‘쟁기 자세’, 피겨스케이팅의 ‘이나 바우어(Ina Bauer) 동작’ 자세 모양의 걸작품인 ‘깨닫다 솔’도 그러하다.

2009년 선생이 서울에서 군산으로 이송될 때 ‘나는 행복하다’라는 곡을 짓고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시대 고통 마치고 들어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 성전에 솔이라도 심겠다고 하였다.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46. 그때 이동 차량 타고 한 지역을 지나갈 때 한 지역의 소나무를 보고서 제자들에게 알리어 4~5년 동안 관리하게 하였다. 그런데 잘못 관리하여 죽어서 그것 대신 하나님 전에 더 좋은 것 사다 심겠다고 결심하고 솔을 찾다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깨닫다 솔’을 사게 됐다.

47. 살 때도 모르고 샀다. 2년 후에 어느 날 손님이 온다고 하여 그 소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나무의 무성한 가지를 다 자르니 그 형상이 보였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전에 죽은 나무 대신 성령 폭포 우측 것을 사다 심고, 또 쟁기 자세 작품 솔, ‘깨닫다 솔’도 사다 심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 성전에 더 좋은 나무들을 심게 됐다.

48. 이같이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었다.

49. 섭리역사, 지금도 그러하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5

“JMS, 고소인측 제출한 녹음파일 완전 편집·조작!! 소리분석전문가 배 교수 법정서 밝혀...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7차 공판이 27일 대전고법에서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추가 증거 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항소심에서 홍콩국적의 고소인 A씨와 당시 친하게 지냈던 교인 B씨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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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2857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증거조작 논쟁...“정명석 목사 쪽으로 대세(大勢) 반전”

jms  ©브레이크뉴스우리나라재판(裁判)은증거재판주의(證據裁判主義)이다.특히형사소송에서는증거에의해서만사실인정을허용한다는게형사소송의원

www.breaknews.com



3.시사일보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6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  "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판단에 결심공판 연기“피고인 정 목사, 법정에 입정하며 중요자료인 듯 노란봉투 전달항소심 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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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7- 끝까지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위가 완전해 지도록 부지런히 계속 도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하고,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순리대로 잘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빛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주가 운행하고 태양이 비추고 지구가 돌듯이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이길 줄 믿습니다. 절대믿음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늘 기억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소서. 겸손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마음 먹으면 반드시 하시고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과정은 과정일 뿐이니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삼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공의와 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세계로 뜻을 두고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행한다.  

◇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간다.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도 하시고 너도 하나님을 따라 너의 그릇대로 한 것이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하면서도 모르는 자는 안 배우고 해서다. 역사는 계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년도만큼 역사가 가고, 행하기도 했다.” 하셨다.

◇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데, 다 안다고 지구만 돌렸겠느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역사를 하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만큼 다 했다. 지금도 한다.” 하셨다.




◇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갖춰진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고로 자신도 마음과 생각이 극에 달해 행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 흥분되어 기뻐 행하여서 불가능한 것도 한다.

◇ 환난과 각종 고통의 때가 있어도 그것은 세상을 청소하고 심판하고 개인도 청소하는 기간이다. 고로 이때는 의인들도 같이 당한다.

◇ 집 지을 때 기뻐하면서 지어야지, 힘들다고 짜증 내고 불만하고 원망하면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지지 않는다.
  
자기 신앙 건축할 때도 기뻐 흥분되어서 해야지, 원망 짜증 불만하면서 하면 그런 정신으로는 자기의 썩은 신앙으로 건축하는 격과 같아서 신앙 건축이 제대로 안 되고 ‘불만 불평 신앙자’가 된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 구약 - 신약 – 성약이다. 최고봉이 성약의 봉이다. 성약은 ‘하나님 사랑 핵’의 역사다. 시대가 핵 시대다. 천 년간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기간이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비 오고 눈보라 쳐도 매일 날은 가서 365일 1년이 간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바다에서 고기 잡는 자, 땅속에 금·은·동 보화를 캐는 자, 정치하는 자, 종교인들, 경제인들, 학문하는 자, 환경 좋은 데 찾아 꾸미고 사는 자, 농사짓는 자, 예술가들, 돌 나무 사랑하는 자들, 모두 먹고 마시고 취하고 기뻐 흥분되어 산다. 그래서 신앙에 기뻐 살며 흥분되어 하나님과 못 산 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 더 좋다고 한다.

◇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 참아야, 참음으로 그 의가 희망이 되어 자기를 계속 흥분시킨다. 어려워도 힘든 마음을 참고 의를 행하면 삶을 흥분시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불의한 것 술, 담배, 마약, 이성, 분노, 혈기를 폭발하여 불의한 행실로 마음을 흥분시키지 말아라.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못 지키면 근본의 기쁨과 희열, 흥분도 끝이 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외국 여행 갔다 오다가 누가 물건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그 보따리 심부름을 하면 큰일 난다. 마약 심부름하게 되니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다.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舊)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 성경 욥기를 깊이 읽어 보아라. 욥은 갖은 환난 억울함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 흥분되어 살았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 시기 질투의 영, 사탄이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께 억지소리를 하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하시었다.

사탄이 욥의 재산을 취해가도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치 않고 참고 견디었다. 결국 끝나고 배나 축복받고 더 잘되었다.

◇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3. 택한 자가 제 맘대로 제 성격대로 고집, 교만, 자기 중심으로 행하면 그 마음이 쓰기에 합당치 아니하므로 버리신다.

14. 선생도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핵에 문제가 있으니 모두가 문제였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말씀을 믿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소중할까요?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그 골짜기의 이리가 마침 그 양을 잡아먹었다고 합시다. 이리가 양을 잡아먹기 전에는 양이 어떤 맛인지 모르는데 잡아 먹어보면 맛있으니까 또 잡아 먹으러 오게 됩니다.

양 한 마리를 허락한다는 것은 나머지 99마리, 곧, 가지고 있는 양을 다 뺏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명 한 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자신과 형제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서로 돌아봐 주는 따뜻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RY5r6JmVuA?si=amgVFtCVX1qdDEnI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6- 끝까지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의 역사를 하시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 역사 6000년 후의 성약 신부시대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때입니다.

우리는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세밀하게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가고 남는 것이 없이 허무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은 영원한 행복으로 남아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어긋나지 않게 하시고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하게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과 행실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섭리사를 힘차게 응원하며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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