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리사도 육적으로는 고통과 고생이나 영적으로는 기쁨과 흥분의 역사다. 육적으로 고생된다고 끝내 버리면 영적인 마음 천국, 흥분, 기쁨은 바로 사라진다.

◇ 환난 핍박이 나쁜 것만이 아니다. 핍박받으면서도 흥분으로 의를 행하면 희망이 같이 이루어진다.

핍박과 최고 환난 때 요셉은 최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험하기는 하지만 절벽 길을 간다.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나가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는 격이다. 거기서 살겠느냐?

◇ 월명동 개발 때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행하면서 받는 고통은 지옥이었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뤄졌다.
  
고통스럽다고 못 참고 나간 자들은 나가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못 이루었다. 만사가 이러하다. 현실도 지금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 안에서 겪은 만큼 준다. 환난, 핍박, 어려운 일을 극적으로 당할 때 혼자는 못 이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너희에게 보낸 자와 함께 이겨라. 어리석은 자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서 나가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자들이 있다. 나가서 자신들이 원한 것들을 행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더 다른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이 구원시켜 놓았는데 다시 사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벗어나지 않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뜻 안에서 환난을 겪는 자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뜻을 이루었으므로 이겼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를 해 왔다. 환난 때 ‘조건 – 대가’로 대해 주고 왔다. 뜻을 벗어나면 철길을 벗어난 열차와 같다.




◇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그 기쁨과 흥분이었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의 말씀을 그 추운 겨울에도 순종하고 사는 삶이 기쁨과 희망이었고, 흥분되었다.
  
그때 예수님께 월명동에 청중이 모여 온다는 한마디를 못 듣고,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고 섭리역사를 보면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선생이 “끝까지 가자.” 말했는데도 벗어난 자들은 사고가 났다.
  
선생을 보고 “그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따라간다.” 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이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내가 두 번 신약역사를 펴냐. 다시 왔으니 새 역사를 해야지.” 하셨다.


◇ 지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 역사하심을 선생이 전해 주니 잘 듣고 행하자.

‘왜 내가 선생의 말을 듣지 않았던고?’ 하고 미련한 자들 나가서 말들 한다.

◇ 불가능한 것도 온몸 마음 생각 정신 흥분되어 행하면, 악을 멸하고 승리한다. 성령 감동이다. 하나님 마음이다.

◇ 월명동 돌 작업할 때다. ‘하나님 상징 돌’을 비가 쏟아지는데도 중지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세웠다. 앞산 조경에 있는 하나님 상징 돌이다. 4시간이 걸렸다. 모두 세우는 데 목적 두고 세워 놓으면 평생 보고 감탄한다고 마음이 흥분되어 하였다. 비가 쏟아져 불가능한데도 기쁨으로 마음이 흥분되었다. 그 흥분으로 끝까지 행했더니 그날 세운 돌이 20년이 넘도록 지금도 굳건히 서 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예수님뿐 아니라 따르는 자는 같은 길이니 배고픈 고통, 각종 고통, 환난, 고난을 모두 겪어 왔다.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받았다. 극적으로 겪으면서 연단, 단련되었다.
  
그 연단된 몸으로 실천하여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고 왔다. 모기만 잡아도 속이 시원한데 천적과 악을 잡고 이기면 얼마나 기쁘겠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마음 생각이 흥분되어야 쉽게 한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기도해 준다. 이같이 하나님의 일을 해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고 흥분되어 살아왔다.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경의 인물들은 특히나 억울함와 고통이 심했다. 반면 기쁨도 크고 컸다.

- 요셉도 꿈을 이룬 대로 기쁨도 흥분도 오고 환난이 왔다. 억울함도 왔다.

- 욥도 축복받은 재물로 인해 사탄과 악인들이 힐문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총지휘하셨다. 욥이 그 고통을 다 이긴 후에 사탄 세계의 그릇된 사고를 다 멸했다.

◇ 성경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기었다.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다.

못 얻은 자는 못 얻어도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온다.

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시었다. “너희는 다 얻었다. 고로 얻은 고통이 온다. 그렇다고 얻은 것 버리겠느냐.” 하셨다.




◇ 선생이 2018년에 “4년 죽도록 하자.” 하며 낮에 일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운동하면서 “4년이다.” 말했다. 그리고 제자들과 대화할 때 수시로 “열심히 해.” 하면서 “4년이다.” 말해 주었다. 그때는 늘 1년 동안 말해 주었어도 왜 선생이 4년이라 하는지를 몰랐다.

때가 되니 이제 그 말을 알았다. 선생도 근본은 몰랐으나 은밀히는 그때 알았다.

2021년도에는 “나 못 본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 바쁘다. 빨리해야 된다.” 했다. 이제 그 말의 뜻을 모두 알 것이다.

당하고 알고는 ‘왜 그때 못 했나.’ 하고 후회도 한다. 하나님이 은밀히 사명자로 말하여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했다.

◇ 귀한 자를 얻으면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온다. 예수님 때 제자들도 그러했다.

희귀종 나무만 얻어도 그 과정에 고통을 겪는다. 또 얻었어도 관리하느라 어려움이 온다. 그래도 얻은 기쁨과 흥분으로 관리하니, 하게 된다.

◇ 하나님은 생명이 나가면 더 좋은 자를 주신다. 예비한 나무도 죽어서 낙심할 때 더 큰 것, 배나 큰 것, ‘상징솔’을 주셨다.

사람도 뺏기든지 책임 못해 나가면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주셨다. 역사의 인물도 책임을 못 해 나가면 후에 주시는 자는 더 좋은 자를 주신다. 불순종한 자, 교만한 사울 대신 다윗 왕을 주셨다.

◇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육신이 돌아가시니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 영은 세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수백만이 죽이려고 해도 못 죽이는 영이 되었다. 수시로 누구나 만나 주었다. 육은 그같이 못 만난다. 선생도 육 매이면 영으로 혼으로 역사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 행복한 편지 ♤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혀서도 기뻐하고 찬양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옥문을 열어 주실 거야’ 하는 마음으로 했을까요?
아닙니다.

바울은 평소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나 안 당하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고 하며 하나님을 한결같이 대했습니다.

환경의 바람 속에서도, 얼굴색을 변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을 쓰게 하시고, 소아시아와 로마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기쁨의 얼굴로 하나님을 대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깊은 마음에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8wVGNVBRsXE?si=Po2mp4gbHnna40Jj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5- 끝까지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끝까지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언제나 끝까지 변함없는 기쁨과 감사로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한명만 가르치지 여러 명을 안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께 그런 사명을 받고 연단받아 나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다르고 한결같습니다.

역시 새역사의 주인공답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명의 책임자답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각 처소에서 그러해야겠습니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이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을 겪고 그에 해당하는 뜻을 이루고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도 환란과 고통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영원히 낫고 얻지 못하는 고통이 크다는 말씀에 생각을 고쳐먹고 승리하겠습니다.

얻는 기쁨과 감사와 희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절대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말게 하시고, 선생님은 육이 매이면 영으로도 혼으로도 움직이시니 저희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길 때 항상 둘씩 보내서 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가다 보면 모두 사라지고 결국 홀로 간다.

하나님은 “자기 혼자와 하나님 성령 주와 남아 할 일을 행하는 자, 불가능한 일이 없다. 다 하게 된다.” 말씀하셨다.

◇ 끝까지 해야 다 한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누구나 가다 쉬기도 하면서 희망으로 끝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참고 견디며 할 수 있는데도 하다가 안 한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얻어야 다음 것을 또 얻는 길이 생긴다.

◇ 사람은 기쁨과 소망 희망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려워도 참고 계속 행하는 만큼 목적을 이루는 기쁨과 희망이 계속 마음에 충만하다. 불의를 행치 않고 의를 위해 살면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이 계속된다.



의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 천국이다. 기뻐 흥분되어 살아간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이다.

◇ 한창 월명동 돌 작업을 선생이 할 때다. 일에 기뻐 흥분되어 밤새워 잠도 안 자고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정신일도 되어 극적 단계의 하나님의 구상을 쌓았다.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 흥분이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된다. 고로 일하는 고통을 잊고 희망에 흥분되어 불탔다. 그러니 그 고통을 잊고 그 긴 날들을 일한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글로 쓸 때도 영감이 왔는데 놓치면 겉 글만 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이 떠오른다.

깊이 들어가면 깨달아지고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빠져 마음이 흥분된다. 그때 나오지 말아야 그 단계의 한 세계를 받아 쓰게 된다. 계시받는 자들도 1주일 10일 기도하다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께 말씀을 받고 글로 쓴 후에 표현이 어색한 것들을 교정할 때도 글에 빠져 흥분돼야 글이 극적으로 보인다.

◇ 만사의 모든 일도 이같이 해야
- 해 놓아도 멋있게 보이고,
- 소나무 희귀종같이 형상과 모양이 귀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볼 것이 있고 사연 들을 것이 있고,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 흠이 있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흠이 없이 하여라. 너희도 몸부림쳐 육도 환경도 신앙도 이상적으로 만들어라.

○ 찬양할 때도 부르고 또 부르고 하면 신령한 마음으로 흥분된다. 그러나 영적 단계 들어갔다가도 그새를 못 참고 오두방정 떨고 나오면 끝난다. 참아야 거기 빠져 기쁨에 흥분되어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최고 그 단계에서 계속하면 소리도 영적 소리로 들어가서 부르게 된다. 신령한 노래가 나온다.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받으신다.

○ 환난 때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면 마음이 기쁘고, 흥분된다. 환난이 힘들다고 뛰쳐나가 버리면 환난 때 의로 흥분되어 뜻을 이루는 희망이 끝난다.
  
◇ 옛 근본 된 토지에 밭을 갈러 나간 자들은 이 시대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의 기쁨과 흥분에 살다가 힘들다고 중단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흥분이 끝나게 된 것이다. 새 역사의 희망이 끝나고, 안개 같은 세상의 기쁨과 흥분에 들어갔다 그것들이 순간 지나가고 사망의 주관권에 빨려간다. 허무 허탈 고통의 세계다.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기쁨 속에도
고통도 오고 간다.

  

◇ 비바람 치고 눈보라 쳐도 가야 한다. 가던 길을 안 가고 그치면 영적 흥분은 끝난다. 그럼 힘이 없어 갈 수가 없다. 역사도 그러하고 모두 각자의 길도 그러하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신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의 세상이다. 희망이 없어져서 끝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대로 함께하여 흥분시킨다고 하셨다. 영적 지도자와 육적 지도자가 일체 되어 맡긴 사명을 하나 되어 행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신다.

우리의 삶들도 힘들다고 안 하면 안 된다. 힘든 만큼 희망이 있다. 그 희망을 보고 힘들어도 하는 것이다.
  
◇ ‘의의 마음 흥분’은 술 먹고 마약 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의 것은 영원히 간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킬 때 그 목적을 두고 하도록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마음을 흥분시키신다. 그래서 참고 큰일도 담대히 행하게 하신다. 결국 기분이 흥분되어 나니 몸도 날아 초인 되어 행한다.

◇ 못 참고 가다말면 기쁨의 흥분은 끝난다. 뿐만 아니라 그 얻을 대가도 못 얻고 끝나니 신앙도 육도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가다 말면 기쁨의 흥분이 없어지고 더위에 주저앉아 탄식하고 지옥 고통을 겪는다. 하나님도 실망한다.

인생은 희망을 두고 가는 삶이며 천 년 역사 마지막 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는 삶이다. 기쁨과 흥분의 혼인 잔치 역사다. 이 역사를 하려고 6000년 동안 역사해 왔다. 너희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택한 자가 하는 것이다. 행하면 영원히 황금 천국에서 산다.

◇ 같이 오다 힘들어하며 마음 꺾이면 사탄이 와서 끌고 간다. 사탄을 멸하여라. 환난을 피하여 가면 지옥의 세계로 고통받는다.

◇ 지금은 6000년 역사 끝나고 영원한 세계를 위해 천 년 역사를 하는 극적인 마지막 때다. 최고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며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https://youtu.be/t1wPVevcbPA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4- 끝까지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행복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면 선생님처럼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행해야 가능합니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십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누가 보나 안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을 희망과 사랑으로 그 많은 일들을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행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온전한 목적을 향하여 희망으로 일구게 하소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을 진정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합니다. 시대머리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인생으로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시니 결과를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때가 되면 알게 되나니 기쁨과 소망으로 끝까지 모두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면 간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든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멸망의 사람이 된다.

2. 사망에 속한 몸과 영이 가만히 있으면, 사망의 사람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3.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끌어내시든지, 자기가 깨닫고 나오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그냥 두면 거기 속해 온갖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살아야 된다.

4. 수렁에 빠진 몸이 가만히 있으면 육신 일생 고생하며 살아야 된다. 그냥 놓아두면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나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마치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 같다. 구조대원들은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하다. 물에 떠내려갈 때, 혹은 불 속에서, 혹은 사고 나서 다쳤을 때다. 모두 그러하다.

5. 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크고 작은 것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거기서 나온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흔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천자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YtkVfl-j9E

생각 vs 실천

&


[JMS 정명석 사건 관련 인터뷰] "정목사는 덫에 빠진 것",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의 저자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대표를 만나 정명석 성폭행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었다.

https://youtu.be/yx8CaMjlVOk?si=NME_BEb3Q3JfcoG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성약시대는 온전과 완전함에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겠습니다. 정말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정명석선생님도 앞날이 깜깜해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되었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로 가버렸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고 깜깜한 어둠같은 곳으로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옵니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굳건히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시니 절대 믿고 계속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선이 이기고 승리하고 남아지는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상황이라도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합니다.

구원자는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과 같습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의 문제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입니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의 가치를 압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삽니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삽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주시지만 자기가 몰라서 또는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늘도 사랑해서 우리에게 말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진실 속에 거짓이 섞이면 알 수가 없다.

2. 담대히 말하면 거짓이라도 믿어진다. 노련하게 말하는 자도 있고, 상대가 믿어 주나 보면서 말하기도 한다.

3. 거짓을 포장하지 않으면 모두 다 안다. 포장하니 속는다. 포장은 경우에 따라 유익이다.

4. 하나님과 성령께만 맡기고 믿고 행하면서, ‘하나님이 속게 하시랴.’ 하고 계속 믿고만 가면 계속 속는다. 확인하자.

5. 속여도 속인 줄 모르는 것은, 거기 해당하는 실체 물건이 있으면 그것이 증거가 되니 그것 보고 속는다.

6. 건물, 돈, 금 모두 놓고 속이면 그것 보고 속는다. 자기 의지 자기 주관으로 인해 하나님에 관한 것도 속기도 한다.

7. 땅을 놓고 ‘투자하자.’ 하면 땅이 있으니 믿고 한다. 속는다. 확인하라.

8. 진실은 80개다. 거기에 거짓 20개를 넣으면 진실이 같이 있기에 속는다. 약장사도 가짜에 진짜를 넣고 제조하면 속는다. 진짜와 가짜를 같이 섞으면 속는다.

9. 실체 물건을 놓고 말하면 물건을 보니 믿게 되고 속는다. 확인을 100% 하면 안 속는다.

10. 땅속에 금이 있나 확인하니 있었다. 고로 투자한다. 그런데 계속 돈이 들어간다. 과정에서 돈이 너무나 소모된다. 땅속에 금은 있다.

11. 금은 1관 있다. 돈은 금 반관 값 투자해도 금은 나오는데 이익이 적다.

12. 밭의 보화를 발견하고 땅을 사는 자, 소유를 팔아도 부족하니 끝까지 못 하면 손해다.

13. 있는 것 다 투자하니 샀다. 결국 보화로 인해 투자한 것보다 10배 수십 배 이익이 나왔다.

14. 인생은 투자다. 하다 못 하면 실패한다.

15. 하나님만 같이하면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

16.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속인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인다.

17. 주는 안 속인다.

18. 사람들은 자기 유익한 일에 동참한 자를 속인다.

19. 성령과 일체 돼서 하면 안 속는다. 하나님 것은 속지 않는다.

20. 항상 상대의 말같이 실체는 아니라고 인식하고 대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07

사람들은 근거 있는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어떤 자는 아예 계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기도하고 확인하면 다 드러난다. 
근거는 있는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있다. 하지만 행하여서 할 수 있게 만들면 거짓말도, 사기도 아니다. 
 
선생 고향인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이곳에 지금은 100명도 앉을 자리가 없지만,  앞으로 수만 명이 모이게 한다.” 하니, “거짓이다. 못 믿는다. 사기다.” 했다.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 하였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믿고 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이루어지고, 
안 하면 거짓말이 되고, 안 믿어진다. 불가능으로 남는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다. 
자꾸 투자하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이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배우지 않고 행치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고,
배우고 계속 하면 이루어진다. 

 
수영도 배울 때는 불가능한데, 배워서 하면 가능하다. 계속 하면 유능한 자가 된다. 
 
월명동 돌을 쌓을 때도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돌로 쌓자고 하셨을 때, 
나는 ‘불가능하다.’ 했다. 10년, 20년 하니 가능하게 됐다.

행하지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되고, 현실이 된다. 
하나님 뜻 안에 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21. 예수님이 선생 나를 어느 정도 실천으로 단련해 놓았다. 실천해 본 것 수천 개 중 하나 말해 준다.
글 쓰다 여름이라 더워서 볼펜이 비닐 장판에 흐르고 터졌다. 주방세제로 지웠으나 잘 안 지워진다. 천 번 문질렸다. 다 안 지워졌다.
다시 빨랫비누 등으로 수백 번 문질렀다. 별 표가 안 난다. 옷을 빠는 가루 세제로 수백 번 문댔다. 그래도 흔적은 남아서 ‘불가능하다.’ 선언했다.

죄도 지으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느냐고 물으니 하나님이 “용서는 완성이다. 흔적이 남는 용서는 없다.” 하셨다. 고로 ‘죄를 용서받을 때까지가 쉬운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이같이 해서는 근본 흔적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함을 깨닫고 ‘장판 색을 칠하면 수백 배 빠르다.’ 깨달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우리를 덮었구나.’ 깨달았다.

22. 덮어야 쉽게 끝난다. 형제의 죄를 자기가 지우려면 수천 번 생각해도 남는다. 또 생각나고 괘씸하고 화도 나고 한다. 억울하고 분해서다. 덮어 버리면 순간 없어진다. 형제 죄를 내 죄로 생각하고 누가 알까 덮듯이 덮어라.

장판 위에 볼펜 잉크 떨어진 것 장판에 스며들면 지우기 불가능하다. 볼펜 잉크 위에다 장판과 같은 색을 칠하고 덮으면 순간 없어진다.

23. 죄로 스며들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는다. 하나님도 새것으로 하듯 덮으신다. 죄를 지워 없애려면 이같이 방법 달리하고 장판 색칠하듯이 죄를 덮어 줘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2024년 8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의를 행하여 죄를 의로 덮게 된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자들을 생명권에 오게 하면, 별과 같이 빛나게 해 주기도 하고,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허다한 죄를 덮어 주리라.” 하셨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25. 서로 형제의 죄를 자기 죄 덮듯이 덮어 주자. 그럼 쉽다. 덮어 주는 것은 자기 의다. 의로 죄를 말 안 하고 덮기다.

땅의 오물장 줄여 내려면 수천 번 실어 내야 한다. 덮으면 쉽다. 저마다 자기 죄 회개하여 없애기가 볼펜 잉크 장판에서 지우기 어렵듯이 어렵다. 자기가 의를 행하여 덮고, 형제들이 덮어 주면 쉽다. 서로 죄를 덮어 주어라. 바로 끝난다.

26.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신다.          

성경에도 그 죄 사함 받고 덮음을 받는 자 복이 있다고 하였다.
(시편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7. 아무것도 아닌 데 신경 쓰다 보면 신경병 걸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2

JMS 정명석 목사, 음성녹음파일 소리전문가 숭실대 배 교수, “음성 녹음파일 편집·조작”증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넘어 까지 진행됐다.오전 재판에서 고소인이 정명석

www.economicmagazine.co.kr



2.국정일보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119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3.브레이크뉴스-1
http://m.breaknews.com/1052028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사건 `파장`...‘소리규명’ 배명진 교수 “고소인 음성녹음파일 편집·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하루 종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 심리가 진

m.breaknews.com



4.브레이크뉴스-2
http://m.breaknews.com/1052035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목사 사건 항소심...세뇌(洗腦)의한 항거불능 성폭행 ”검찰, 후진(後進)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까지 심리가 진행돼, 검

m.breaknews.com



5.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55

정명석 항소심 증인신문 공방 가열.. 檢측 "조작 가능성 희박" vs 숭실대 배교수 "특이점 수십가지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22일 오전 10시 대전고법 제3형사부 심리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심리는 오후 7시를

www.job-post.co.kr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십니다.          

우리는 복된 자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무엇을 하더라도 투자입니다. 하다 말면 실패합니다.

하나님만 같이하면 그 과정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하니 속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입니다. 100% 확인하면서 해야 합니다.

섭리는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됩니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 입니다. 

자꾸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스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요한 1서 2장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신다.
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다.


◇ 만사에 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시대에 하나님 뜻을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온전함에서 벗어나지 않은 만큼 좋은 천국이다.

선(線)에서 벗어나면 사고난다. 하나님의 품을 벗어나면 그때 안다.
  
◇ 우주, 지구, 기후 모두 정상에서 벗어나면 무서운 지옥이다.


◇ 하나님 앞에 기도와 말씀 실천은 강하게 해야 된다. ‘하나님 생각’을 잊으면 힘이 약해 사망의 생각으로 딸려 간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그 같은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사망 세계, 지옥 세계에 가까이 가면    지옥에서 지옥 중력권에 강하게 잡아당긴다. 블랙홀과 같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잡아당긴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온전해야 온전한 하나님과 성령께 일체 된다. 사탄을 이겨야 산다.    
  
◇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신앙의 병이다. 영 죽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육신의 병을 육신의 의사들이 고치듯이    영의 병, 정신·사고의 병, 영과 혼과 육신 신앙의 병들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고쳐 구원하였다.

영적인 병, 신앙의 병을 못 고치면 고생과 죽음이다.




◇ 신앙의 병은 기도 안 하는 병, 의심병, 불신 병, 배신 병 등이다. 게으른 것도 병이다.

◇ 신앙도 육도 병들지 않고 사는 자,    얼마나 축복받고 사는지 깨닫고 열심히 생명을 돌보고, 자기도 돌보고 형제들도 돌보기다.

매일 자기 관리다. 남 관리보다 자기 관리다. 그리고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관리하여 구해 주는 자는 자기 죄도 용서받게 되고 자기 생명도 그 공적으로 반드시 구해 주신다.

◇ 할 수 있으면 기회가 있는 대로 선을 행하여라. 모두 자기 공적이 되어 자기 육도 영도 빛나게 된다.

◇ 성령을 꼭 잡고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그래야 사망 사탄, 악을 다스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2- 끝까지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시며 정녕코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섭리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기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건강, 새벽기도, 말씀듣고 행하기, 주님과 성령 심정 행동 일체되기, 온전함에 도전하기...!!!

습관과 체질이 중요하니 좋은 체질과 습관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정말 영계도 육계도 다 끼리끼리 어우러지나니 선한 조건을 세워 함께 황금성천국에 가기를 소원합니다.

회개 와 조건과 사랑으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과거도 그랬듯이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2

....
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도 뜻대로 할 때 감동 준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는다.

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해 주자. 원수 위해 기도해 줘라. 하나님이 그 기도 듣고 행하신다. 성령과 같이 항상 행하기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섭리 따라오다 환난 때 쓰러지고 넘어진 자들 욕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말아라.
늘 서로 기도해 줘라. 그러니 그들이 돌아와서 은밀히 가지 않냐.
사람은 약하니 늘 도와주고 하라는 것이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창조이후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하시고 오셨다.
지금도 환난때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신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얼마나 새로운 세계가 오기를 기다렸던 자들이냐.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5.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임을 알 수가 없다. 구역사에서는 계속 기다린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2. 아는 자가 증거 안 하면 모른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새 역사에서의 신앙생활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나간다.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하나님을 버려서다.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04

조건이란, 대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거기에 해당되는 해야 될 일 이다.
책임이다.
값이다. 값을 지불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상대가 되어 할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다.
할 일을 해야 일이 이루어진다.

자동차를 만들어 완성해 놓았어도 시동을 걸어야 된다.
그래야 그 조건으로 자동차가 가게 된다.
사람도, 만물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모든 만사가 그러하다.

조건 대가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립니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합니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와같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똑같이 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저마다 마음 밭에 따라 차이가 나고, 생각에 따라 감동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 밭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대로 더 좋게 되나니, 매일 선하게 하나님 성령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따라 자기 마음을 변화시켜 자기 자신을 잘 만들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가 사탄의 생각이며 사망의 생각을 하면 즉시 성령의 검, 말씀으로 저주하며 멸해야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4.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변화됨이 중하다.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변화된 만큼
조건대로 대가를 받는다 .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만큼
그 대가를 선악간에 환난이 와도
하나님은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자기 육체가 편한대로 살면
사망이다. 좋은 것은 습관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JMS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qbBOTtUpKZIw9xl9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영원하다
https://youtube.com/shorts/aMmHgvJ79TA?si=V_tRJgeCA7d1GSEV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1- 끝까지다.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아멘. 저희는 그런 하나님을 사명자를 통해 만나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그런 인생을 살고 계시고요.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우리에게 언제나 오픈되어 보여주시는 그분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답게 따르려 합니다.

최고 멋있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인생을 가르쳐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그분을 저는 35년 가까이 지켜봐 왔습니다.

말을 잘 듣기도 했었고 말을 안듣고 세상에 나가 고통받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 저는 이제는 그분이 하늘의 성약역사의 사명자이고 그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 결정하여 가는 내 중심의 내 길이 아닌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으로 더욱 나를 비우고 만들고자 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인생으로 나를 계속 만들고 계시는 성령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을 가지고 성약역사에 계속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그가 스스로 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보냄을 받았을 때 그 시험과 연단은 끝났습니다.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공적인 역사를 책임지러 세상에 사명을 가지고 자기 삶을 다 내어드린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진정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를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한계가 있어 무너집니다. 우리는 이제 새역사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맞고 행하는 자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나니 더욱 배우고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1.잡포스트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0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반(反) JMS 활동가 K교수가 조P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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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신문
사회일반] 반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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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경시사포커스 1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8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정경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K교수, 즉각적으로 공권력 압박하며 PD 구하기에 혈안□ ‘나는 신이다’ JMS 편, 선정성 문제에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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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경시사포거스 2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7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권도연 기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 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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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키트리
미디어 권력, 2차 가해 폭력 희생양 ‘쯔양과 JMS 정명석 목사’
https://search.app/bgMmkNyP9w1d9wXPA

JMS ‘나는 신이다’ 제작PD 검찰 송치...영상 상업적 노출 혐의

- JMS 측, “나체영상은 정 목사 의사와 무관하게 촬영된 일부 교인들의 일탈행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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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레이크뉴스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https://www.breaknews.com/1050796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서울서부지검청사전경.  ©브레이크뉴스 지난2023년3월넷플릭스에방영됐던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관련고발프로(다큐멘터리‘나는신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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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찰신문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왜일까?
http://www.police112.co.kr/news/793134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성현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지난 14일 서부지검에 송치됐다.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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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정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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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찰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police112.co.kr/news/793143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경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을 밝히며 민원을 제기해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ㅇㅇ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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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경시사포커스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9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 정경시사 FOCUS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넷플릭스〈나는 신이다> 제작자 모 PD,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이원석 검찰총장도 겉으로만 방송 보고 ‘정 목사,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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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사매거진
반JMS K교수 '조직적인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09

반 JMS 활동가 교수, "조 PD 검찰 송치 민원 제기 동참", JMS "조직적 검찰청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가 다큐멘터리 속 JMS 성폭력 고발 부분에 나체 영상을 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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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0- 끝까지다.

말씀대로 하면 성공합니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됩니다.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을 하면 그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그 차원의 영계에 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 육은 백년을 산다면 영은 영원한 세계에 삽니다. 육계에서 만들어진 만큼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됩니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성공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합니다.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습니다. 의롭게 행함이 최고의 삶입니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십니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도 행하여서 깨닫고 얻고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자기 영도 혼도 희망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면 힘도 얻고 희망 충만한 삶이 됩니다.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아멘! 믿고 행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성령과 함께 행하겠습니다. 분별하며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선생님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함부로 이단시 했습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며 다 이루며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약역사속에서 미련없이 행해야 합니다. 사명자를 모시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고 또 이기고 결국은 이깁니다. 왜냐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 선생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최첨단의 말씀! 최첨단의 축복! 깊이 감사드리며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평안을 있기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항상 하나님께나 성자께나 성령께나 예수님께나 구상을 받을 때면 아예 상상도 못 하게 보이시고 “이같이 행하라.” 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들이, 또 기독교 전체가 400년 동안, 또 2000년 동안 ‘이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저렇게’ 내게서 배운 대로 외쳐라.” 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말씀이었다.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이같이 예수님은 가르쳐 주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나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섭리사 46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대로 가르치고, 그 전에 예수님께 배운 때부터 알고 가르쳐 왔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옛 시대는 옛 시대 대로 가르쳤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 구약과 신약은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고 신약과 성약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에 하시는 일을 알고 맞고 사는 것과 맞지 못한 것은 땅과 하늘 차이다.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게 되었다.
  
이 시대를 따라온 모두는 처음에 말씀을 듣고 충격이면서도 말씀이 맞으니 안 믿을 수가 없는 말씀이었을 것이다. 모두 겪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그러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하심과 생각이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시다. 이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 사람끼리도 큰 사람들, 경제 왕들이나 정치 왕들이나 운동으로 금메달을 딴 자들이나 천재들이나 초인들이 말하면 안 믿어진다. 그런데 실제 행하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선생을 만나고도 처음엔 모두 의심하고 ‘신기하다.’ 했다. 결국 예수님께 20년 이상 배웠다고 이야기해 주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성경은 비유로 쓰였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시대 따라 기록해서 그같이 태양이 멈췄다고 한 것이다.’ 설명해 주니 너무나 놀랐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사람의 생각같이 깔짝깔짝 개미가 흙 파듯이 행하면 천 년, 2천 년씩 가야 조금 삶과 시대가 달라진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아니다.




◎ 선생은 초가집, 옛날 화전민들이 지은 100년 넘은 집에 살았다. 그렇게도 지옥 같은 삶을 살며 불편하게 살았어도 못 때려 부수었다. 그렇게 인간의 차원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었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 집 때려 부수고 새집 짓겠다.’ 하니 아버지 어머니는 못 하게 하셨다.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낮아서 당장 살 집만 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예수님이 시켰다.” 하니 “예수가 누구냐.”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안 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 안 했을 때다.

◇ 그래서 부모님이 밭에 가서 일할 때 남아서 동생들을 설득했다. “내가 월남에서 돈 벌어 온 것 도시 가서 집 사서 혼자 살지 않고 그 돈으로 여기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 테니 집 때려 부수자.
    
그냥 여기 살면 어느 날 잠자다 집이 무너져 죽는다.” 했다. 동생들도 모두 ‘맞다.’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집 뒤에서 집을 밀어붙이니 집이 쓰러졌다. 모두 충격받았다. 집을 그냥 두었으면 이같이 쓰러졌을 것이다. 쓰러진 집의 잔재를 모두 꺼내서 하루 만에 다 치웠다.

◇ 부모님이 밭에서 돌아와서 집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셔서 집이 쓰러져서 치웠다고 하였다. “집이 워낙 낡아서 곧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면서 “안 다쳤냐.” 하여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예수님 방을 선생 방 안에 꾸며 놓고 차원 높게 살았다. 예수님은 옛날 초가집은 마치 기성 신앙의 삶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도 생활도 그러했다.




◇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그런데 실상 늘 산기도 다니느라 집에서 살지도 못했다. 대둔산 용문골과 감람산과 기도굴에 다니면서 기도에 집중하느라 새집에서는 부모님이 살게 하고 산에서 살았다.




◎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非)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 예수님 육이 온다.
- 육신이 휴거된다.
-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 모두 비진리였다.

◇ 우리는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새 시대를 살아간다.
  
2000년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은 늘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역사 방식이다.

◇ 자부심을 가지고 하자.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기성은 기성대로 신약시대 뜻을 펴 간다. ‘안타깝다.’ 할 것 없다. 신약역사도 구약에 비해 새 역사를 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으니 잘한 것이다.

기존의 기성의 사람들이 새 역사로 와서 살아도 나이를 먹어 할 시간이 없다. 젊은 자들이 새 역사에 택함받고 살아간다. 월명동에 새집 짓고, 이제는 개발하여 하나님의 궁을 짓고 살아가듯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간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이 그대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온다며 육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그 후손들도 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리며 살아간다. 새 역사에 와야만 그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비진리를 버리고 진리를 믿고 따라갈 때까지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희망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 희망이 없고 신앙도 모두 죽어 갔다.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이뤄진다.

◇ 구시대의 육적 차원과 영적 차원이 어떠한지 영계에 가 보아라.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모두 알리고 행케 하였으니 할 일을 다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가시겠느냐. 모두에게 시대 복음을 전해 주니 올 자는 왔다. 이같이 역사해 온 것이다.



◇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쓰셨다. 선생도 처음에 안 믿어졌는데 말씀을 배우니 확실하였다. 배워야 믿어진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행해야 믿어진다.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아이큐 130 이하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하나 하나님은 천 년을 보고, 또 영원을 보고 거기 맞춰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이큐는 인간의 지혜 지식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높다. 고로 하나님의 그 생각과 행하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자기도 하나님 같은 지혜자가 된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편다.
  
고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불신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신교인 기독교를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믿고 따른 자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이해하고 따라왔다.

◇ 어떤 것은 인간의 생각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높은 생각을 주시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들로 “행하라.”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도 잘 모른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여 왔다.

  


💌행복한 편지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 나무에
하나님의 좋은 생각과 정신을 넣으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

https://youtu.be/9MSvkBbT-6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9 - 끝까지다.

기다리는 예수님을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기다려도 예수님은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고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새롭게 이루어집니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치고 새 시대 이상세계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새롭게 해야 제 맛입니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뛰고 달려야 할 성약의 최고의 하나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때를 맞추어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들입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나니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게 됩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집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80억 인구들이 다 열거해도 부족할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성령의 감동의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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