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님의 계시의 잠언
1. 육신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혼도 좌우된다.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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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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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범죄 공범죄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의
7년, 3년의 중형을 선고한 법원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을 알리고
편파적인 수사관의
허위공문서 작성을 고발하고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억울해서
자발적으로 선교회 교인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가
방영된 이후 JMS는
조직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으며
마녀사냥식으로 쏟아진
선교회 및 교인들에 대한
언론폭격 및
인권유린의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문제제기 !!!
1. 정명석목사의 사건에 있어서
법원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이미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부분과
법관 기피신청을 한 상태에서
사건공범에 대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다.
2.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에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 취급을
받고 있으나 이들의 성추행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특정장소는
수련원 청기와 건물,
운동장 천막텐트,
316기념관 응접실,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이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장소는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픈된 장소로
정명석목사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로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하는
의도를 규탄한다.
항소 및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밝히는 공정재판 촉구하는 시위는
매일 1인 시위부터
여의도의 20만명 참여 구국기도회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발췌: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0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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