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님의 계시의 잠언




1. 육신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혼도 좌우된다.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범죄 공범죄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의
7년, 3년의 중형을 선고한 법원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을 알리고
편파적인 수사관의
허위공문서 작성을 고발하고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억울해서
자발적으로 선교회 교인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가
방영된 이후 JMS는
조직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으며

마녀사냥식으로 쏟아진
선교회 및 교인들에 대한
언론폭격 및
인권유린의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문제제기 !!!


1. 정명석목사의 사건에 있어서
법원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이미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부분과
법관 기피신청을 한 상태에서
사건공범에 대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다.

2.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에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 취급을
받고 있으나 이들의 성추행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특정장소는
수련원 청기와 건물,
운동장 천막텐트,
316기념관 응접실,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이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장소는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픈된 장소로
정명석목사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로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하는
의도를 규탄한다.  

항소 및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밝히는 공정재판 촉구하는 시위는
매일 1인 시위부터
여의도의 20만명 참여 구국기도회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발췌: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09376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여성 간부 중형선고 관련 입장문 공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가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현 재판부가 성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

www.kbsm.net




<영감의 시>  정명석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영을 위해 살아라>


전쟁할 때, 그제야 그동안 평안하였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항상 가인 편에서 아벨 편을 먼저 공격하고 해를 줍니다.
아벨은 할 일 다 하고, 하나님과 같이 가인과 싸워 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부귀영화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자기 몸만 겨우 챙겨 도망갑니다.
그제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이 위급할 때, 하나님은 신앙을 살리려고 개인, 민족, 세계 모두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여 신앙을 살리십니다.

육신을 통해 겪고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영혼의 생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육신만 위해 사는 자는 영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영을 위해 산 자는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입니까.
이 복음을 안 들었으면, 우리도 모르니 육만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 육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단장하며 챙기고 관리하듯 영도, 혼도 절대 관리입니다.
마치 옥토 밭이라도 그냥 두면 잡초가 산같이 되듯 자기 영과 혼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혼과 영의 양식입니다.

육에게도 실상 신령한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이 의의 행실을 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야
혼과 영이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습니다.


<신앙의 병 고치기>


수시로 더러운 때를 씻듯이
각종 자기 죄는 자기가 아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영이 사망권에 처해 죽어 있다가 심판받습니다.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뿐 아니라 가정, 민족, 세계의 죄까지 회개해 줘야 합니다. 형제가 죄지은 것을 대신 회개해 주면 그 형제의 영도, 육도 죄의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죄도 덮어 줄 뿐 아니라, 형제를 살린 그 의가 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회개는 때를 씻듯 좋은 것이니, 꼭 하여라. 육신이 단장하듯 영도, 혼도 신부로 단장해야 전능하신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동행하며 다니게 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육신에 병이 있으면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고 약 먹고 고치듯이, 모두 예수님께 가서 말씀으로‘혼과 영의 병, 신앙의 병 고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신앙이 병든 자에게 영과 육, 신앙의 의사가 되는 주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너희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가르쳐 주기보다 지금! 천국을 가기 위해 갖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이것이 크니라.
먼저는 육 있는 자다. 육이 구원받아야 영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 15: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과일나무를 먼저 잘 키워야, 과일이 아름답고 크게 잘 열립니다. 이와 같이 육이 먼저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게 살아야 그 영과 혼이 구원받고 시대 신부로 아름답게 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하였습니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는 종교 세계뿐 아니라 지구 세상 전체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니라. 구원의 표상자요, 진리의 표상자요, 사랑의 표상자요, 평화의 표상자요, 영원한 생명의 표상자니라. 이러므로 지구 세상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도 많고 믿어도 형식으로 믿고 사는 자도 많고 또 어떤 왕은 악하여 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적인 왕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진리의 왕도 아니고, 구원의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메시아도 아닙니다.
영육 평화의 왕도 못 되고, 사랑의 표상자도 안 됩니다.
단지, 한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인류의 왕 중의 왕이 못 됩니다. 만주의 주도 못 됩니다. 단지 한때, 잠깐, 주권을 잡고 지도자를 하다 끝납니다. 임기 끝나면 백성 중의 하나입니다.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구원자는 육이 죽어도 그 영혼이 왕으로 행하시는데 그 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개성의 왕이 되어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육을 가지고 살 때, 나 예수를 비난하고 갖은 수치와 모욕을 주고 미워한 사람들은 나 예수가 얼마나 크게 될지를 몰랐다.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나를 죄인으로만 보았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마음 변한 자들은 “저가 우리를 구원 못 한다. 자기도 구원 못 한다.” 하고 실망하고 불신까지 하고 악평하며 비난들을 하고 사탄과 악인들을 따라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구원역사를 하는데도 사람만 보고 육에 속해 말들 했다. 나를 떠난 자들은 결국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고통을 주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황금은 변하여 철이 되지 않는다. 진실로 황금 같은 자라면, 어떤 누가 악평과 불신을 하여도 변하지 않고 더 빛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의 주관권에 살며 의의 세계를 건설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사망권에서 아무 희망 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받으며 끝까지 가는 자는 핍박을 받는 만큼,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의의 대가를 주시느니라.”

고로 예수님은
“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월명동>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은 월명동 야심작 구상을 보여 주시며 “이같이 돌로 쌓아라.” 하셨습니다. 돌을 쌓아 본 일이 없으니, 세상 기술자를 데려다 쌓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쌓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기술도 없는 선생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구상을 보여 준 자, 그 구상을 본 자가 아니 네가 배워서 쌓아라.” 하시어
결국 선생과 제자들이 월명동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요 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핵심 증거자에게 그를 보낸 자가 영으로 와서 그 몸을 쓰고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세례요한에게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광야에서 외쳤듯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외쳐 주어 구약인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 18:15, 요 5:46).

이 시대도 예수님이 이 시대 사명자에게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하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없으면
사망에서 길을 찾아올 수가 없습니다. 빛은 길입니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1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3

좋게 갖추지 않은 곳은 개발해도 힘들고, 완공해 놓아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도 않아 늘 아쉽습니다.

말씀으로 늘 하나님의 구상대로 설계하고 실체화해서 의의 날개를 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택하시고 세우실 때는 갖춘 후에 내보내셨기에 섭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할 말을 다 하시고   미련없이 행하십니다.

지난날에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저희는 보았고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근거는 그 말씀과 월명동에 다 녹아져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가르쳐서,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창대케 하시고 이끌어 오신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옛 선지자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사람들이 기도한 것들을 모두 이루며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해 주셔도 모르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찬란한 성약의 역사! 바로 이 시대 사명자와 우리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모인 집단이 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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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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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무한히 1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
창조한
존재물
하나의
존재에
수백의
가지가
오묘도
하옵고
신비도
하옵고
웅장도
하오며
아름도
답도다

그누가
이것을
알쏘냐
육의눈
영의눈
뜨고서
하나님
그마음
그생각
으로써
보아야
안단다


『하루에 쓴 시』



10. 일은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해야 한다.

11. 가령 글을 쓰는 자가 처음부터 아예 좋은 내용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지 그 글을 교정하고 고치고 만들어도 좋은 글이 된다.

12. 내용이 좋지 않게 써 놓은 글은 교정하고 만들어도 작품 글이 안 된다.

13. 월명동의 돌들도 처음에 안 좋은 것으로 쌓아 놓으니 꽃 심고 나무 심고 만들어도 작품이 안 되고 힘만 들었다.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같이 신앙의 삶도 아예 좋은 것을 택하여서 해야 된다. 다신교나 우상이나 구시대 종교, 이단 종교를 택하고서 신앙생활 하면 아무리 고치고 잘하고 수고하여도 구원의 근본이 해결이 안 된다.

14.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된다.

15. 모두 갖춘 좋은 장소, 좋은 곳을 아예 택하여서 개발하고 만들어야 힘들어도 만든 후에 그렇게도 평생 좋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택하였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택한 곳이다. 만들어 놓으니 평생 좋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갖추기, 행하기>


월명동 야심작을 지금보다 더 높이 쌓아도 구상이 안 맞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하고, 지금보다 높이를 더 낮춰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야심작을 중심해서
모두 전체를 황금 비율로 맞춰서 쌓으시면서
너희 신앙도 더 높이거나 낮추어, 황금 비율 신앙의 삶이다.”하셨습니다.
구도, 구상이 맞아야 아름답습니다.
각자 신앙도 그러합니다.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그로 인해 할 일이 가려 안 보이고 생각이 안 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자기 주관의 행실로 안 가려야, 제대로 그때마다 생각나고 보입니다.

자기 주관의 생각으로 행하면
그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가려집니다.

그럼 뜻이 안 보이니
- 하나님 뜻대로 하면서도 ‘뜻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성령의 생각이 안 나서, 그때 자기 길로 가 버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하십니다.
끝까지 보아야 압니다. 아멘.
예수님 때도 십자가를 지신 후 끝까지 보니 다 이기고, 신약역사를 온 세상에 다 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는 나 여호와가 함께 행해도 실 가닥같이 시작한다.
계속해야 더 좋아지고, 결국 크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본인이 안 행하면 도울 수가 없습니다.
기도했으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때를 맞춰서 행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급하다고 자기 때도 오지 않았는데 행하면, 고생만 더 하게 됩니다.

기도하고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님도 사명자와 함께
제때에 오는 때를 맞춰서 행하십니다.
때가 돼야, 할 수 있는 여건이 옵니다.


공적인 일이라도 혼자 하면, 어떤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고로, 같이 할 것은 같이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도 아닌, 다른 자의 할 일을 하면 자기와는 맞지도 않고, 못 견딥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살려거든 정상적으로 삼위와 주 안에서 온전히 알고 살아라.” 하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주와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맞춰 제 할 일을 하며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항상 “주와 같이 하라.
생명 길, 주를 벗어나면 사망 길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 성령 + 성자 + 예수님 + 우리’ 모두 일체 되어 사는 것이 ‘한 차를 탄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17일 오후, 서울 대법원
정문에서 자발적으로
100여 명의 교인들이 모여
정명석 목사에 대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교인협의회는
이날 20만 성도의 간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 목사의 재판
(대전지법22 고합443)에 대해
언론의 불공정한 여론몰이의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55

[포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대법원에 20만 성도 탄원서 제출 - 환경방송

[환경방송=강기영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탄원서 제출에 앞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이날 오후, 서울 대법원

www.ecobs.co.kr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2

일을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되오니 선택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을 통해 살아야 두고두고 평생 좋으니 자기 생각을 버리게 하옵소서.

정명석 목사의 진실이 밝혀지게 하옵시고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앞뒤 다른 사람같지 않게 한결같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자 예수님을 닮은 분을 살면 살수록 더 경외하게 됩니다.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는 흑암과 싸워 꼭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연구 중에 최고의 연구는 ‘확인’이다.

2. 연구는 ‘확인’이다.

3. 일을 다 하고 나서 잘되었나 확인했을 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가령, 그것이 건물 짓는 일이라면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되니, 아예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확인해야 된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긴다.

4. 저마다 매일 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행할 때마다 확인이다.

5.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했을 때, 잘못된 곳이 있으면 뜯어내야 된다. 그러면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게 된다.

6.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기다.

7. 일하면서 전체를 보며 설계대로 구상대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 된다. 그러면 최고 이상적이다.

8. 사람이 존재하는 데 있어서 호흡하고 씻고 닦고 음식을 먹고 잠을 자듯이 일도 자기 삶에 절대적이다.

9. 신앙의 삶에 있어서도 말씀 듣고 회개하는 것을 때마다 절대 해야 된다.


<하(下)-중(中)-상(上) 역사>

하나님은 신기하고 신비한 것을 확대해서 아름다운 존재물, 웅장한 것으로 만드셨는데, 모두 ‘하(下)-중(中)-상(上)’으로 구분해
천지 만물도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별 – 달 – 해’가 그러하고,
‘우주 - 지구 – 사람’이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을 완전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역사도
‘하(下) – 중(中) – 상(上)’로
구분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입니다.

성약역사는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십니다.

미련한 자는 “성약역사가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합니다.
이는 마치 결혼 전의 처녀에게 “아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하면, 아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오시고, 신부가 그를 맞으면 성약역사가 생깁니다.

구약 때가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한다고 하니 구약 종교인들은 “신약역사가 어디에 있느냐?” 했습니다.
그때 시작된 신약역사가 2000년간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으로부터 성약이 왔고,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성약의 때가 왔으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행하십니다.



핵은 작아서 한눈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왜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까요?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여 하나님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 각 지체의 기능이 작동함으로써 생명의 사명을 하라고
그같이 창조해 놓으신 것입니다.
쓰기 좋게, 신기하게 작동하고 기능하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핵 통해 배우고, 확대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와 사람을 보고 배워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무엇인지 깨닫고 창조주 삼위체가 그와 같이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그만큼 삼위를 사랑하고 살아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매일 육이 전능자를 섬기고 위하고 기뻐하며 삶으로써 축복받고 살고
육신이 다 끝나면 영이 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도, 혼도 육신의 형상과 같은데, 영은 더 완전합니다.
주와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산 자가 됩니다.


20만 JMS 회원들의
감동의 규탄대회

세상이 놀라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용산 대통령실에
가짜뉴스 척결
탄원서제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재판 촉구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용산대통령실에
총20만 탄원서를
17일에 제출했다.
1. 정명석 목사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될수 있다.


: 성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들에게 어떤 DNA도
발견되지 않았고
피해당시 녹음파일이
저장된 유일한 단서인
스마트폰도 스스로
팔아버렸다???

2. 담당 수사관이
사건관련 클라우드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거짓진술하고 허위조서까지
날조한 상황

3. 정명석목사의 재판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들의 진술만 가지고

원칙하에 재판하지 않고
죄가 있다고 미리 예단하여
여론재판,
빌라도식 종교재판으로
불공정한 법을 집행하고 있다.
제발 간절히 공정한 재판을 촉구합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20만성도들의 처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목사의 재판이
여론몰이에 의한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1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꼼꼼히 확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기니 행할 때마다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하면 잘못된 곳을 다시 뜯어내기 난감하고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니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는 자세를 꼭 갖추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세계, 민족, 사회, 가정, 개인의 모든 문제가 회개와 함께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양심이 회복될 때 우리는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소리를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세계 곳곳에 울리길 더욱 기도합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우리의 더불어 외침은 땅끝까지 그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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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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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갠 작품


예쁜 그릇도
황금 그릇도
쪼개지면
가치가 끝나는데
하나님 창조한 것들은
쪼개 놓아도
세상에서 최고 아름답도다

하나님 구상은
사람과 다르도다
쪼개서
그 구상을 하여
사람도 만물도
창조를 하셨다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생각과 구상이 높도다
쪼개 놓은 것마다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쪼개서
창조하셨도다
산을 쪼개어
계곡을 창조하고
바닷물로 쪼개어
대륙을 창조하셨다

육의 세상
영의 세상
쪼개어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쪼개 놓은 것
아름답고
신비하고
사랑스러워라

2016.

『만남』

자세히 보아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자세히 안 보면 문제 생기고, 자세히 안 보면 분별을 못합니다. 고로 자세하게 보고, 고치고 만들고 행하여야 합니다.

만물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축소와 확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 전지전능, 무소불능은
천지 만물과 사람창조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 사명자가 월명동을 개발함으로써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서의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준 것이 그 사명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이를 축소하여 만든, 우리가 늘 볼 수 있는 월명동에도 하나님은 신비한 것들을 많이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월명동은 그 어떤 사람이 계획하여 만들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계획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월명동을 통해
“이와 같이 천지 만물도, 자연 만물도 나의 구상대로 하나하나 창조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이 너무 커서 이해가 안 되니 축소한 월명동을 보아라. 지형과 생김새, 모양과 형상들이다. 월명동의 지형에 대해 신령한 눈을 떠서 그 신비한 모양과 형상을 보아라.
그리고 각종 돌 작품과 나무 작품과 만든 것들을 세밀하게, 자세히, 하나하나 그 모양과 형상을 보아라.
신비하다. 창조의 오묘함에 눈을 떠서
각각 신비한 것과 아름다운 것들이 무엇인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한 근거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월명동같이 잘됐습니다.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불만하면 사탄이 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더 축소하여서 한눈에 보도록 하라.
‘신비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신비한지’ 그 모양과 형상을 자세하게 보고 생김새를 보아라.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아라.
기능, 모양, 형상을 보아라.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더 말씀하시기를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았다.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너희도 자세히 나 여호와를 대하여라.
나 여호와는 이미 다 알고,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짝지어 창조했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짝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자세히 행해서 겪고 느껴야 더욱 전능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실감하게 됩니다.

“축소하여 깨닫듯이,
확대하여 보아라.

- 몸 전체도, 각 지체도 확대하여 보고
- 만물도 확대하여 보고
- 지구도 확대해서 보아라.
- 모든 만물을 크게 창조한 것을 보아라.

웅장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을 다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길고 긴 역사에 걸쳐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보고 쓰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0

하나님의 이정표 말씀을 가지고 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마음을 먼저 갖추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시고 주님안에서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예정이니 자기 할 일을 매일 행하면서 어느새 홀연히 변하고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할일을 깨우쳐 주시고 우리 갈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하나님과 주님과 같이 일체되어 빛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말씀대로 행하여 수준높여 신부의 인생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 성약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섭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돕고 온전하게 행하니,
걱정 말고 깨닫고 행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행하오니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하시는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겠습니다.

그런 삶이 하나님과 같이 사는 신부의 삶이라고 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세상은 뭐가 선인지 악인지 모릅니다. 뭘 해야하고 뭘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성령과 함께 만들어가시는 위대한 섭리역사.
나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말씀!!

현재 세계, 민족, 사회는 변화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새로운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독교도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픈 자들과 생명들과 섭리를 위해 그리고 이 민족과 사회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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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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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계속 ~ing

여의도에 운집한 20만 JMS 회원의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기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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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여성간부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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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잘 해결되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 깨끗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너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전이니, 깨끗하게 하여라. 2.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도 깨끗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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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이 무너지듯 우리는 승리할 겁니다. 선생님도 할일을 다하시듯 저희도 저희의 할일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JMS말씀 JMS시 & 정명석 목사의 공정재판과 가짜뉴스근절 탄원서 대통령실에 제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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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 ! 그 스승의 그 제자

🙏🏻기도해야, 잃은 것을 깨닫고 찾을 것을 찾게 됩니다. 1. ‘기도’해야,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 2. ‘기도’해야, 두 가지를 두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눈이 뜨여서 보고 알게 된

ghjr.tistory.com


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사는가
세상을 내려다보신다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오늘도
만든 것들, 주신 것들
몸도 마음도 귀히 쓰며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
사랑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2020. 4. 19.


『2020. 7-8 섭리역사』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미국,대만, 일본등 70여 개국에서 함께 한 구국기도회
-700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높은 식전행사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탄원서 100만 서명운동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과거 ‘100만명 여의도광장 부흥집회’를 회상시키며 여의대로를 가득 채운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를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명석 목사 재판에 대하여 사법부의 공정재판 촉구를 외쳐 왔다.

10월 15일 일요일 여의대로에서는 전 세계 해외 JMS 회원들과 20여만명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70여 개국 교회들은 생중계로 참여하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과거 정명석 목사와 JMS 회원들은 1994년 남북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서울 불바다론’이 비밀리에 퍼졌을때, 고려대 노천강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에 전쟁만은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던 그 사례를 생각하면 우리들이 진정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임은 확실한데... 우리는 왜  이런 일에 휩싸였을까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대표 곽동원 목사는 JMS교인들의 1인시위 및 다수의 집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국민들에게 재판의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창립된 후 올해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 사랑의 실천으로 현재 국내 200여개, 세계 73개국 교회설립과 더불어 수십만 교세로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단체로 성장했다”며 밝혔다.




첫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현 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에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며 기도를 인도했다.

두 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백승민 목사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이 사회도 도덕과 양심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판사기피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결정 후 JMS측은 대법원에 즉시 항고 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다며 인용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JMS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과 선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100만 탄원서 서명운동을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날 JMS 수십만 회원이 모여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고 행사요원 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수준높은 집회를 보여줬다.

발췌:
월드투데이
https://cp.news.search.daum.net/p/138497852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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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하시는 분의 간증



새벽예배 드리고 집을 나서는데
6시부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신발도 젖고 ...

아~고생을 언제까지 ??!!
누구때문에
이~고생을 하는가??
육적인 생각으로 순간,
'이 악평자들 때문에' 했는데

기도를  들어 가니~
이~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 비가 와서 다행, 우산 때문에
우는 모습이 안보임)
나는 이 작은 고생에도 불편함을  투덜 거리는데

선생님는 평생을~
나와 우리 생명들 위해 ~
조건과 기도, 사랑으로 끝까지 실천 하시니~
가슴이  아팠다~(눈물)(눈물)(눈물)

눈물로 찬양을 불렸더니
몸속 깊이~열이 올라와서  마스크를 빼고 씩씩하게 심정에  단비를 맞으며
행복한 1인 시위 조건 을 마쳤다.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봤을때  나의 마음에 큰고통 사라져~ 내가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이 찬양처럼
지금부터  영원 ~황금성 까지
선생님과 함께 ~
기쁨이  영원 할 것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9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이 자기를 망하게 했고 육적사랑을 추구했던 잘못된 사랑으로 이 사단이 났습니다. 먼저는 남탓보다 우리 잘못을 먼저 회개합니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하고, 지도자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인데 저희가 먼저 잘못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분명 죄가 없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새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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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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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년, 3년형등의 중형 선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명석 목사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을 속행하고 선고까지 한 재판부에 대해 본 선교회 교인협의회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을 밝힐 것 입니다.

본 사건에 있어서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신청을 한 가운데 공범에 대해서 먼저 판결을 내린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 장소에서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취급받았으나 이들은 고소인의 주장대로 성추행이 없었다는 일관적인 진술을 해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는 운동장 천막텐트, 수련원 청기와 건물,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316기념관 응접실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목사의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유죄가 되면 정 목사 또한 유죄를 선고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회 교인들은 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본 선교회 교인들을 조직범죄 집단으로 보고 여성간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중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당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과 여성 목사들에 대하여 항소를 통해 무죄를 밝혀나갈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10월 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 선생님 편지 ●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을 제자들이 따라갔다. 그래서 2000년 신약역사 잡은 것이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너희는 늘 하나님이 잘 해 준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가 생명이니라."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대화하고 통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않느냐.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보아라.
기도 안 하면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안녕.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8

사람이 좋을 때는 그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러나 힘들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 가치를 드러 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이 동행하는 삶과 만들어가는 인생의 맛이 달라집니다.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순리에 맞게 도우시는 하나님. 진실은 늘 밝혀지며 하나님의 섭리는 역시 하나님 ! 이라는 역사로 흘러 왔습니다.

“예수님, 지옥 같은 고통이 정신 마음 생각으로 하늘에 닿도록 와서 내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삽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정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월명동 돌이 5번 무너져도 기여코 세우셨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앞에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과 가짜뉴스근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사회 곳곳의 문제와 불안. 민족과 세계의 고통 또한 하나님 마음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평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마음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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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
새 마음이 탄생된다


『2005. 2. 계간 봄호 조은소리』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JMS 정명석 목사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작성하였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당국은 JMS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고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는데 이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러 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니 이 나라 법치주의 맞습니까?



#무죄추정의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JMS선교회여성간부 검사구형 (9월 26일)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여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EC%97%AC%EC%9E%90

www.economic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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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www.economicmagazine.co.kr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로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하나님은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정한 뜻대로 인정하고 행하십니다.

사람은 사람만큼만 보고 정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세운자를 통해 평가하시니 우리의 선과 악이 쪼개지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창조되어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다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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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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