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문제


문제가
자기에게 있는데
남에게 있다고
찾는 자 있단다

어떤 문제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있단다
서로가 풀어야
풀어진다

어느 때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문제가 있다지만
하나님께서도
뜻이 있어
일어나게 한 일이니
문제를 통해서
더 좋은 일들도
있단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로라도, <마음>으로라도 나도 명해야 이루어진다. 하물며 육체를 가진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를 않느니라. 나 하나님이 정한 법이니라.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공수(空手)로 끝내겠느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가르쳐 줬으면 나 하나님도 같이 행하여 나의 뜻을 이루지 않겠느냐. 개인, 단체, 섭리사에 어떤 일을 가르쳐 줬으면, 나도 같이 행한다.”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행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이루어진다면, 혼돈의 세상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행한 만큼 되게끔 이치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한번 나가면 어떤 환난, 어려움, 억울함이 있고 그 누가 악평하고 그 누가 무력으로 누르고 불법으로 권력을 행하여도 의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행하기만 하면 성경에 이뤄진 것같이 이 시대에도 이뤄집니다.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십니다. 사명을 준 정한 자를 통해 행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자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행하게 도와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그냥 자기 책임에 맡기십니다. 시대의 잠을 자고 있으면 육신도, 영도 믿음을 파선한 자같이 되고, 인생 실패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느 때입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약 2,000년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의 시대입니다.

봄 계절이 다하면, 거기서 하루만 지나도 여름 계절같이 되고 점점 봄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신약 2,000년에서 하루만 넘어가도 다른 역사입니다. 성약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아름답게 하시는데, 구시대에 살면서 신앙의 빛을 발하려 하고 ‘다시 오리라.’한 자를 기다리며 인생이 늙어 가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 온다는 자가 와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증거해 주시사 새 역사의 뜻을 말씀으로 전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니,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 구시대 지도자들은 지는 해와 달과 별들처럼 점점 사라지고 구시대 밤을 보냅니다. 새 시대는 사명대로 뜨는 해와 달과 별들이 되어 강하게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합니다.
  
새 시대 해 같은 ‘사명자’,  달 같은 ‘증거자’, 별 같은 ‘따르는 자들’로 틀을 이루어 역사를 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 새 시대 사명자가 와서 복음을 전하면서 가도 거기에 속한 자만 압니다. 세상 전체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방의 땅 끝에서 섭리역사, 곧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는 시작되어 점점 커져 갑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만 알고, 나머지 구시대인들은 늙고 병들고 말씀의 기근이 들어 젊은 자들이 비틀거리며 살아갑니다.
  
과거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새 시대가 와도 모르고 비방하고 배척했듯이, 이 시대도 이방인들과 구시대인들이 그러합니다. 한 시대가 가도 모르다 죽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기서 왔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성령의 불을 받고 신령하게 행합니다. 알고 사는 자들의 표적의 역사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지구 세상에서 이 작고 작은 데 참여하는 자만 알고 전체는 한 시대가 가도 모르고 복음이 늦게 가는 곳은 천 년까지 가서야 알기도 합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해야 됩니다. 패하면, 육도 영도 실패자입니다.

◇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복입니다. 그런데 구시대인들과, 무지한 자들과, 형식 신앙을 하여 따라오다 만 자들이 사탄과 마귀들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제 아비를 따라 거짓으로 행하여 새 역사 길을 가는 자들을 괴롭게 합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신약 복음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몇 명, 몇십 명, 몇백 명, 몇천 명만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3년이나 됐을 때 그제야 예수님이 바로 ‘오리라.’ 한 메시아임을 베드로 한 명이 알고, 이후 두 명, 세 명씩 점차 알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를 늦게 알면 얼마나 손해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때 말씀을 제대로 전해 주셨는데 듣는 자들이 제대로 목숨 다해 안 들으니 자기 앞에서 메시아가 전해도 몰랐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이 시대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선생은 예수님을 통해 배우고서 전심으로 예수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나도 알고, 전심으로 역사를 알고 전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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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정리하는 기도 4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행하면 하나님도 뜻이라면 끝까지 도우시니 결국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다 드러나오니
우리가 하나님 역사와 뜻을 제대로 안다면 절대 믿을 것이고 절대 행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아예 잘하고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나니 성약의 축복을 행하여 누리게 하시고 정녕코 그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루면서 이르며 선교하는 해 !!! 마무리를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몰라보거나 늦게 알아봄으로 인해 얼마나 시대가 고통을 받는지 모릅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하여 성령의 증거의 역사가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펼쳐지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영적으로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패하면, 할말이 없는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를 쓰고 전하고 계시는 이때 할말을 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 행함이 깨달음이 온 땅에 차고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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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썰록&와써] EP02.
|나는 정명석 목사가
해외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대만일간지 오보,
해외 도피 의혹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너머의

https://youtu.be/EptYPDpauYk?feature=shared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2

행한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소서. 역사하소서.

확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성령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고, 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인생을 살게 하시고 그 성품, 마음, 행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마다 하나님이 오시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같아야 하나되고 통하나니 우리 섭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으니 시대 사명자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도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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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나님 희망


하나님
지구 세상
가장 큰 희망과 뜻이
뭐냐고 물으니

딱 하나 있는데
너와 같이
나의 뜻을 펴며
사는 일이다


『2017. 7-9 섭리역사』




• 시간을 모두 뺏어라. 그렇지 않으면 물같이 흘러간다.

하나님은 때를 가지고 다스리신다. 때는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 때 되면 준비했던 사역자, 만물과 사람들이 몰려온다.

• 때 되면 되는데 때 전에 안 된다고 탄식하고 울고 있다.

• 하나님은 때를 수백 년, 수천 년 전에 말씀해 놓고서, 그냥 지나가게 하지를 않으신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때를 예언한 대로 그때 모두 행하신다.

온전하고 완전하신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사랑으로 대하여 통한다.


• 시대 따라 믿어야 된다. 옛날에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겪고 행한 것은 그 시대에 해당되게 믿고 깨닫고 행하였다. 지금 이 시대는 저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자기가 믿고 섬기며 깨닫고 알고 행해야 된다.

•  지금은 구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지금은 신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 지금 발달된 이때의 하나님이다. 지금에 맞게 저마다 섬기며 살 때다.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정명석 작사작곡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대둔산 용문골 어느 날 밤에>💕
작사작곡: 정명석


대둔산 용문골
기암절벽 눈보라가 휘날리며
북풍한설 몰아치는 어느 날 밤에

예수님 내게 말씀하시길
이제는 때가 와서 가야 할 때가 왔다
내게 말을 한다
세상에 가면은
칼이 마음에 찌른 듯
쓰린 꼴이 있으련마는
끝까지 가야 한다


시대의 말씀을 받았으니
너만은 내 가다 못 간 길을 가야만 한다

내 너를 믿는다 정녕코 너는 행해야한다
마지막 내게 말을 하며
뒤를 쳐다보며 보며 가던 그 모습이
이제는 역사를 다 마치고 나니
생각이 깊고 깊어
가을밤같이 깊어
깊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행하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성령님 성자의 목적을
시대의 택한 자들과 이루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정명석목사 진실을 찾아서]
거짓 편파 방송의 대표주자 MBC

https://www.youtube.com/watch?v=BJu5UNVxKHY

정명석 선생님이
저희의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신이나 메시아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대하고 만나는 신앙적 인격과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실천력을 가진
리더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영상물과
언론 보도를 통해
한참 왜곡해서 그리는 것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어이가 없습니다
.


https://youtube.com/shorts/ykdAFJIRyxM?si=V6OP24FF3QA8ZZFk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

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많은 선열들이 목숨걸고 지켰는지 그 정신이 하나님 희망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바라는게 돈 명예 이성의 사랑일까요? 저희는 정명석목사님께 그리 배우지 않았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세계의 평화와 화목에 대해 배웠고 하늘앞에 자기 완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제는 더욱 숙연한 마음으로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책임분담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축복을 절대 빼앗기지 말고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모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희망으로 모시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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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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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의 시 💎  정 명 석


👉🏻 나는 간다 뜻 길로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영감의 시💠  정 명 셕


👉🏻하면 안다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
다하니
보이고
느껴져
확실히
알았다

사람이
하여야
알구나
안하니
궁금해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하였네


『하루에 쓴 시』



👉🏻내 마음은 내게 물어보라  


<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성경을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되니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고,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뜻을 이루며 도울 것을 모두 돕고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는 삶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할 때 귀로 들리게 말씀하시지 왜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나게만 하여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계시인지, 나의 지적 생각인지 모르게 헷갈리게 하시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길이 있는데 그 통로로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영이니 영으로 말해야 되지 않느냐.” 하셨다.

2. 하나님은 곧 영이시니 ‘마음, 생각’, 혹은 ‘우리 영’으로 통한다고 하셨다. 깨달아지기로 전화하면 전화로 통하고, 대면하여 말하면 말로 통하고, 눈짓하면 눈으로 통하고, 행동하면 행동으로 통해야 된다는 이치를 알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영들은 느낌과 감동, 마음의 음성으로 통하고, 혹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느껴 오기도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3.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이라 소원을 하여도 못한다. 기도할 때나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예수님께 수십 마디를 하여도 사람의 말이 들려오듯 귀로 음성이 안 들려온다. 고로 내 말을 들으셨는지 혹은 안 들으셨는지 자기 혼자만 자기 마음과 말하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4.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역시도 대답하면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한 말이 느껴 오고 들려온다. 혼이 듣고 마음에 그 말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깨달아진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하나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자기가 부르는 자에 대해 안다고 하셨다.

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는 마음이다. 생각이다. 어느 때는 뇌로 주어 생각나고, 환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영의 통로다. 혼의 통로다.” 하셨다.

6. 때에 따라 현실을 실체로, 가상으로, 징조로 보이면서 말씀하기도 하신다. 때로는 환난으로 말씀하시고, 자연 계시로 하시고, 사람 통해 말씀하기도 하신다. 혹은 성경 읽을 때 깨닫게 하시고, 성경 본문을 음성으로 들리게 하여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신다. 혹은 동물, 사람, 구름, 바람 등 하나님의 창조물이 글이 되게 하여 전하시고 화면같이 보여 깨닫게 하신다.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을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실체 겪게도 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다. 말씀이다.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잠언>

7. 전능자 하나님을 깨달으려 하고 간절히 그 말씀을를 깨닫고자 하면 전적으로 간구하여라. 보낸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8. 자기 것은 자기로 깨닫게 해 주신다. 뇌에, 생각에, 마음에 번쩍 깨닫게 해 줄 때는 천 년이나 잊지 않고 갈 것 같아도 어느 순간 하늘의 구름같이 형체가 사르르 사라지며 없어진다.

9. 구름 형상으로 계시할 때는 존재하는 순간 찍어야 되고 기록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음이나 영적 깨달음은 순간 사라진다.

10.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가 육의 차원을 넘어가므로 영계로 들어가게 된다. 생각이 간다. 자기의 혼적 차원으로 들어간다. 육의 생각은 깨달아지고 느껴지나 영계 들어가면 영으로 혼으로 보게 된다.

1차원에 들어가면 꿈같이 보인다. 2~3차원으로 들어가면 영계 있는 것이 현실같이 만져진다. 영도 혼도 실체 사람같이 만져진다. 말도 실체화되어 보인다.

11. 영계에서 말하면 육계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 말이 실감있게 실체가 되어 전해진다. 영계에 가면 영들이 입을 벌려 이야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든지 성령님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마음에 심정으로 느껴 전해지기도 한다. 고로 기도할 때 물어보면 마음에, 생각에 느껴져 전해 오기도 한다.

1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만나면 얼굴은 보이지 않고 악인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호령하시기도 하고, 물어보면 대답하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대답은 입으로 안 하시는데 마음에 강하게 확실하게 느껴 알게도 하신다. 생시 생활 속에서도 합당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그렇게 통하신다.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성령님은 감동 주면 감동이 말씀이 되어 마음에 들려온다. 마음에 깨닫게 된다.

14. 말씀을 듣고 행해야 그 행함 자체가 음성이다. 응답이다. 행해야 그 행한 것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서 잠언도 주신다. 7글자, 10글자, 12글자, 한마디이시다. 이같이 짧게 하신다. 토를 안 달고 말씀하신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통해 주신다.

15. 영계는 육이 가지 않는다. 영이나 혼이나 생각으로 간다. 마음으로 간다. 자기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으로 외국도 간다. 생각하면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16. 영계는 마음으로 느껴 본다. 찬 공기인가 더운 공기인가 눈으로 귀로 코로 몸으로 보지 않는다. 느껴 본다. 고로 영의 말도 사랑도 느껴 보아라.

17. 우리는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앞에 닥쳐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신다. 마음에 깨닫게 해 주시며 돕는다. 특별하게 음성이 나지 않는다.

18.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19. 어떤 것은 하나님이 볼 때 축복의 길인데 환난같이 생각하고 참고 견딘다. 참고 견딜 사건이 아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이나 걸작을 만들 때 참고 견디면서 하는 자가 있고, 기뻐하면서 만들기도 한다.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마음은 달라진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70


👉🏻 나는 간다 뜻 길로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

시대사명자의 정신이 들어있는 시와 말씀을 보면 볼수록 하늘의 신부의 자세와 행함이 의연히 느껴집니다.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인 마음의 세계도 알려주시고 하나님과 소통하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고 말씀일진데 더욱 깨닫게 하시고 모든 걱정과 염려를 주께 맡기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행하게 하소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 달라지니 합당한 자들과 함께 신나고 멋있게 하늘의 역사를 일구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그 말씀이 생명이니 그 말씀으로 살고 영원한 축복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의 산을 넘어야 이상세계가 있습니다. 이는 거쳐가야 할 과정이고 후에는 그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습니다.

잘못해서 받는 탕감의 기간과 연단의 과정과 가는 과정의 고난이 다 다릅니다. 거쳐가야 할 것은 거쳐야 합니다. 그냥 되는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항상 가다가 변하여 내 뜻으로 행할까 단단히 마음 줄을 잡고 가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성령님께 맡기고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팔이 짧아서 못 돕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도울 마음이 없어서 돕지 않으시니 하나님 마음이 감동되어 도우시도록 간구하고 또 간구합니다.

오늘도 이 모든 것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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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있는 곳에 뜻이 있다> 💕

정명석 작사작곡

비가 오는데
바람도 부는데
저 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뛰어도 가누나
무슨 사연이 있냐
갈길을 두고 비바람이 무서우냐
환란 풍파가 두려우냐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 모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최고로 좋아하는 자가 있는데 눈으로 보기만 하고 한마디도 대화를 안 하는 것이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눈으로 안 봐도 대화하는 것이 더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하여 택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행하도록 하여 구원과 뜻을 이루는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까. 안 보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낫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시고 사랑하시며 창세 이후 시대 따라 지금껏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예수님 때도 보고서 믿고 싶어 하는 자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주를 보고 싶다 하면 주가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는 것이 말씀으로 주를 보는 것이다.” 했습니다.

◇ 만물은 눈만 뜨면 봅니다. 눈으로 안 보아도 듣는 귀가 열려 들으면 형상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귀>는 ‘들어 본다.’라고 합니다. 안 보고 그 말을 속 시원히 듣는 것이 낫습니다. <몸>은 안 보아도 ‘느껴 본다.’라고 합니다. <입>은 못 보아도 ‘먹어 본다.’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주도 눈으로 안 보아도 마음의 눈을 밝혀 보면 됩니다. 하나님을 느껴 보면 되고, 성령님, 예수님 역시 느껴 보면 본 것입니다. 말씀해 주시고, 대화가 통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 시대에도 안 보고 그의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도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확실했습니다.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모두 원시인 삶을 살아갑니다.
  
고로, 신앙의 것도 기도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가르쳐 달라고 매달려 알도록 연구하라 했습니다.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말 안 하고 가는 것보다 하나님을 안 보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안 보고 말씀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면 ‘에~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네.’ 하고 인간 차원에서 생각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매일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연구한 결과의 답입니다. 선생이 옛날에 40일간 기도했어도 예수님 그림자도 못 밟아 봤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하니 생명들이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본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멘.



◇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말소리로 본 것입니다. 마음으로 들려오고 느껴져 옵니다. 하나님은 대화 조건이 절대 되어야만 대화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마음에 새겨들으면 하나님을 말씀으로 본 것입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영의 눈이나 그 어떤 것으로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잘 본다.’고 했습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말씀을 하셔야 자신의 뜻을 펴시기 때문에 안 보여 주셔도 말씀은 꼭 사명자에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생명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닥쳐왔는데 몸만 보여 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가시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반면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안 보이시고 “생명에 관한 일이다. 어서 네 위치를 떠서 옮겨라.” 하고 말씀해 주셨을 때는 결국 그 말씀대로 옮겨서 살았습니다.
  

‘안 보인다고 보려고만 말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으로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환난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네가 기도한 대로 된다.’


◇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은 자기 형상을 안 보이시고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으로 만물도, 사람도 창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나타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시고, ‘말씀’이 목적이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하나님을 보는 자입니다. 말씀이 그리 큰 것입니다.
  
◇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말씀 중심하도록 안 보이시고 말씀만 줍니다. 타락하면 말씀을 안 줍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에게는 안 줬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낸 자를 보면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세요. 하나님이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자기 육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격입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도 “그러므로 너희 몸은 나의 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 역시 자기 사랑의 전인 여러분에게 수시로 오고 갑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 또한, 하나님이 구상해 만들어 놓은 월명동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전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몸입니다. 주의 몸입니다. 고로 “깨끗하게 하라. 정결하게 하라.” 하십니다. 더러우면 떠납니다. 작품을 보면 작가를 본 것이라고 말들 합니다.

◇성경에서는 “처음 사랑 잊으면, 내 입에서 토한다.” 했습니다.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모두 좋아하며 월명동에 마음눈을 떠서 각종으로 쓰고, 자기 몸과 마음도 만들어 놓았으니 귀하게 써야 됩니다. 건축하며 만들 때만 좋아하지 말고 이제 해 놓았으니 각종으로 활용하며 좋아하며 쓰고, 각 교회들도 귀히 써야 됩니다.

◇ 교회에서 싸움하면 정말 하나님이 쫓아냅니다. 교회는 화평으로 기도하는 집이니, 하나님 심정 상하면 말없이 버리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사연을 나누면서 써야 합니다.
  
◇ 모두 다 이제 넘어지면 다시 못 만듭니다. 선생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다듬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할 때입니다.

◇ 하나님은 선생이 원하는 것을 섭리사에 해 주실 때마다 각종 문제와 고생을 여러 단계 거치게 하며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한두 가지만 돕고 해 주신다고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조건을 세우면서 여러 가지로 다 도와야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이라 때를 맞춰 여러 단계를 거쳐 가면서 도와야 소원이 이뤄집니다.
  
◇ 과거에서 지금까지 한 자들은 정말 시대의 때를 잘 타고났습니다. 이제는 딴 세계, 딴 방법의 역사를 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도움을 받게 됩니다.



◎ 결론,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말씀만 계시해 주시고 나타나시지 않느냐고 기도하니,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안 보고 내 할 말을 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나의 얼굴과 영의 몸을 보기만 하고 말 한마디 안 듣는 것보다 낫다.
    
보여 주면, 말씀 집중 안 한다. 생명시 안 한다. 보는 것을 중심한다. 나의 말을 생명시하며 들어라. 말씀이 생명이다. 영의 양식이다. 말씀을 들어야 시대 의문이 풀린다. 섭리 문제가 풀린다. 그래야 환난을 이긴다. 말씀으로 나 하나님과 주도 나타나는 것이다. 말씀을 생명시하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9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의 섭리가 보일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릴 것이요.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나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자기 육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됩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니 하나님께 쓰이는 깨끗한 몸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과정은 힘들었고 뒤돌아 보기도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 쓰일때 그 기쁨과 보람과 가치와 은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귀한 역사적인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중한 이때를 잘 보내겠습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우리들이 합당하게 조건을 세워야 여러 가지로 도와 주시며 소원을 이루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님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서 끝까지 하나님 방법과 심정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환난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도를 이루게 하시니 더욱 그 말씀을 사모합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신부사랑과 영광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시대 사명자의 길이 더이상 고난의 길이 아닌 영광의 길이 되시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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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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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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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선생이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3시 15분이었습니다. 바로 몸을 일으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누워 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이렇게 10분, 20분을 있는데 ‘이러다 기도 못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할수록 기도하기 힘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예수님! 저 좀 일어나게 해 주세요.”라며 애원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섭리사 모든 자들이 지금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어서 속히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선생이 기도를 안 하면 생명들이 점점 병들어 가고, 사탄과 악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버르적거리다 간신히 일어나서 찬물로 씻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깨달아지기를, ‘사람이 편하면 정말 아무도 찾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구원자도 찾지 않고, 안 믿게 되겠구나. 정말 편하면 기도를 못 하겠구나. 이러므로 하나님이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이나 핍박을 막아 주지 않고 고생하더라도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하게 하시는구나. 편하면 편한 체질과 습관이 되어 결국 육도 사망권으로 가게 되고, 영도 사망으로 가겠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  선생이 어릴 때 배고프다고 기도하고 산(山)에 가서 기도한 것이 그때는 고생됐어도 정말 잘했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이 안쓰러워도 늘 선생을 이끌고 다니며 젊은 날에 기도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할수록, 아무 문제가 없으면 기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편할수록, 아무리 메시아 예수님이라도 섬기고 사랑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편한데 뭘 더 원하겠습니까. 편하면 이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한 부자 청년의 행실을 겪으시고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사람이 편하면, 편한 환경 가운데 묶여 환각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이미 편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그 사람은 가지를 않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편하면 그것을 자기의 영광, 기쁨, 천국, 사랑으로 생각하고 낙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고생되고 귀찮은 것은 그 어떠한 것도 싫어합니다.

배부르면 식당을 찾지 않습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도 그러한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확인해 봐야 합니다. 지난날 삶이 편했을 때는 기도도 못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인생이 고통을 겪고 고생되니 더 편하게 살기 위해, 곤고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다니다 희망을 걸고 모두 섭리사로 왔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저마다 편하게 살면 기뻐 좋아서 자기 삶만 살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찾지 않고 살아갑니다.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섭리역사를 보면 최고의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신앙들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굳건해지고,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기도합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찾고, 구원자도 찾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을 괴롭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고 하나님과 주를 믿게 하여 영원히 구원시키십니다.

자기가 편안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면 신앙이 나태해지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옆에 계셔도 인사도 안 하고 찾지도 않는 못된 인생들이 됩니다.
  
◇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편할 때는 자기 천국입니다. 그러니 천국을 벗어나려 하지를 않습니다. 안일하다 주를 떠나 사망으로 가는 자도 많고, 혹은 환난 때 하나님도 주도 안 도와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주를 안 찾고 세상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고로 잘해야 됩니다.

◇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사는 것이 편한 삶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간절하게 믿고 사랑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주어 은혜를 받고 산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시 49:20).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성령은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 창세기 37~41장을 보면,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배다른 형제들이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여 괴롭힘을 받다가 형제들이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종으로 충성스럽게 살았으나 그의 아내가 요셉을 사랑함에 정신이 빠졌고 요셉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니 여자가 겁탈하려다가 누명을 씌워서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큰 뜻이 있겠지.’하고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하지 않고 살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뜻과 목적을 이루려 연결해 주신 애굽 왕의 수종자를 만나 결국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나라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구원에 신경 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심을 절대 믿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이 시대 개인들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 또 창세기 27~31장을 보면, <야곱>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고 좋았지만 형 에서의 미움을 받고 집을 떠나 갖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사랑도, 경제도 성공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만 받고 편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서 끝났습니다.

◇ 욥기서를 보면, <욥>도 우스 땅에서 그 시대 최고로 잘사는 축복을 받고 살았지만, 사탄을 굴복시키려 하나님이 행하셔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빼앗기며 고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을 이긴 후에는 사탄의 사고를 다 멸하고 하나님과 다투는 자, 사탄을 욥이 파멸시켜 사탄 세계가 다시는 그 같은 짓을 후손들에게까지 못 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욥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은 ‘욥이 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섬겨서 축복했다. 물질 때문에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욥이 아니다.’하셨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욥이 변하지 않고 행하여 사탄과 악을 굴복시켰습니다. 그리고 더 큰 축복을 받으며 성공하였습니다.

이 시대도 사탄과 악인들은 이성 사랑으로 힐문합니다. 오직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행하는데, 사탄과 악인들은 자기주장을 합니다. 그렇지 않음을, 욥같이 인내로 이겨서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 사무엘상 18장 이하를 보면, <다윗>도 사울 왕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겪으며 그 시대에 처참한 고생을 했지만, 결국 왕이 되고 성공했습니다. 다윗은 원수 사울로 인하여 전쟁도 더 겪고 배우면서 담대해졌으며,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겪고 또 하나님이 능력으로 자기에게 행하심을 겪은 것입니다. 이로써 더욱 확실한 자가 됐습니다.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한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그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고생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편안하게만 산 자들 중에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살았습니다.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다 이겼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 선생도 10대, 20대 때 고생하고 배고프고 어려울 때, 가장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추운 겨울, 영하 10~15도일 때 대둔산과 기도굴로 기도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노방전도 하러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그때 성경도 최고로 많이 읽고 예수님께 배우고 깨달아서 성경에 인봉된 말씀을 시대 말씀으로 받고 새 시대를 예수님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극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최고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 배고프고 가난하니, 하나님과 예수님께 달라는 기도를 하러 다녔습니다. 지난날 힘들 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가장 많이 찾고, 기도하고 가까이했습니다.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사는 자들은 신앙생활을 잘 안 하고 편한 삶의 길로만 정신과 마음이 빠져 흥분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면, 너무 편하고 좋으니 또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주도 안 믿습니다.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사람이 너무 문제와 고통을 받으면 괴로워서 ‘왜 하나님, 주님은 나를 안 도와주냐.’ 하고 낙심합니다. 이로 인해 극적인 마음까지 갖게 되어, 하나님은 없다고 믿음을 저버리게 됩니다.
  
어려움이 온 만큼 그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게 도우시고 하나님은 자신의 것이니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십니다.

고생되고 어려울 때가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고, 반대로, 안 믿는 운명의 길로 가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더 잘 믿게 되기도 하고, 잘못 생각하고 더 안 믿게도 됩니다. 환난 때 이같이 극적으로 갈리게 됩니다.
  
선생이 “나는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해 보니 아닌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하며 살아서입니다.

  한편“내가 시대 구원의 사명자다.”라고 생각하니 또, 하나도 그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셔서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우리가 하면 실패합니다. 주가 해야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신의 일이니 하십니다. 온전히 맡겨야 해 줍니다.
  
자기가 하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이같이 결국 삼위가 다 해 주십니다. 자기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절대로 끝까지 믿고 가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8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함께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하나니 마음을 늘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나니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나니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편한 길 보다는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겠습니다.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뜻과 구원을 이루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어려움만 보며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이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고 좋으면 또 하나님을 멀리하고 주도 안 믿으나 우리는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일수록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시니 절대 믿고 온전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옵소서.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생명구원의 역사를 사시는 정명석목사님에게 더욱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성약의 구원의 역사가 더욱 창대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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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인생길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 간다


『2012. 9.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 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 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 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려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JMS 정명석목사님의 벤츠
JMS 목사들이 밝히는 진실


앵벌리로 매도당한
80년대 대학생들의 추억

나는 신이다 - 왜곡된 보도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초창기 시절에 나무합판으로
단상도 직접 짜고

1개의 라면도
3-4명 나누어 먹으며
우리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말씀 전하시느라
폐병도 걸리시고 돈이 없어
굶기도 다반사여도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가장 무엇보다 최우선
하셨습니다

검소함이 뻣속까지 배여있는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목사님은
월명동 개발할때도
제자들에게만 맡기지 않으시고
항상 체육복이나 작업복을
깔끔히 입고 끼니도 걸러
가면서 개발하셨습니다.



월명동은
목사님 개인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께 헌정한 곳으로
섭리회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 예배 운동 행사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전국순회시
봉고, 버스, 기차 타고
다니시니
제자들이 안전 과
기동력 차원에서
구입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
뭉친 곳이지 앵버리 집단이
아닙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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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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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저 영혼이
생명의 세계로 온단다
영혼이 영원히 주님과 같이
살아야 네 인생도 영원한
생명의 황금빛 나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7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서로 뜻을 향해 통하게 하옵소서.

목적 있는 곳에 하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일편단심으로 하늘길을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통하면서 자기의 특기와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앞에 그 사랑과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꿈아닌 현실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감격의 눈물로 진정으로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주님의 생명 말씀으로 저희가 누리는 혜택이 너무 크나이다. 그 은혜가 너무 크고 크나이다. 증거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차고 넘쳐 성약의 뜻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잘 보나니 자기의 한정된 생각과 눈으로 섭리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각자의 처소를 성령으로 잘 지키게 함께 해주시고 시대의 상황에 의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시대사명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켜 주실 줄 믿사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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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면 안다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
다하니
보이고
느껴져
확실히
알았다

사람이
하여야
알구나
안하니
궁금해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하였네


『하루에 쓴 시』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보기에 별것도 아니게 보이지만 네가 한번 만들어 보아라. 얼마나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지 한번 해 보아라. 얼마나 힘든지 겪어 봐야 충격을 받고 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이 필요 없이 겪게 하신다. 겪은 자를 통해 대화하신다. 그래야 통하기 때문이다.

2. 사람들도 겪은 자와 서로 통한다.

3. 겪은 자 중에서 유능한 자를 뽑아 쓰라.

4. 사람은 세월이 가야 오랜 기간 통해 겪어서 알게 된다. 당장 필요하면 가르쳐라. 훈련하고 겪게 하여라.

5. 겪지 않은 자에게 사명을 크게 주면 일을 하기보다 오히려 일을 저지르게 된다.

6. 겪는 대로 사명이다. 경험이 기술이다. 사명자로 세워도 되나 기도하고 하나님 뜻인가 파악도 해라.

7. 악한 자일지라도 악평자도 정이 들면 떼지를 못한다.

8. 사람이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좋은 점, 나쁜 점, 선한 마음, 악한 마음이 있다. 좋은 점을 보고 사람이 가까이하고 사귀게 된다. 그러다 정들면 나쁜 것, 악한 것이 같이 얽히고 설킨다. 고로 떼지를 못하게 된다.

9. 세상도 다 천국이 아니다. 장단점이 있다. 둘 중에 한 가지는 해결되고 다른 한 가지는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이다. 천국은 모두 해결되어서 천국이다.

10. 사람이 자기 정원에 소나무를 한 그루 캐다 심는다고 마음을 결심하고 하늘까지 치솟는 마음을 먹었어도, 안 하면 소나무가 정원에 서 있지를 않는다. 행하지 않으면 되지를 않는다.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된다. 행하지 않고 희망하는 기쁨과 행한 후에 얻고 그것을 보고 만지며 쓰며 누리는 기쁨과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다.

11. 새벽에 기도하여 얻은 기쁨과 기도해야지 희망하는 것 역시 어떠하냐. 겪은 자만 알고 그 힘을 받고 하게 된다.

12. 새벽에 기도하겠다 하고 기도하는데 환상이 보였다. 책꽂이에 책 한 권이 꽂혀 있었다. 이때 기도하다 잠이 와서 졸았더니 책꽂이의 책이 넘어지는 것이 보였다. 기도 안 하면 신앙 넘어진다는 계시였다.

13. 사람이 자기 할 일을 행하지 않으면 자기 삶이 넘어진다.

14.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행실은 땅에 붙어 행한다.

15. 행할 때 정확하게 행해라. 잘 행해야 실패 안 한다.

16. 해야 된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된다.

17. 새벽에 잠자면 성령님도 예수님도 깨워는 준다. 졸지 않고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니 해야 된다. 기도할 때 도우신다. 이 정도로 우리를 도우신다. 이것을 깨달아라. 나머지는 자기가 굳세게 해야 된다.

18. 삼위와 주와 항상 함께함을 생명시함이다.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마음 일체 되어 함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사랑하는 자다. 복 있는 자다. 고난 속에 가면서 과거 기다렸던 얻을 것을 얻는다.

2. 처음에 고난 속을 갈 때는 두려움, 고통, 공포, 염려, 지옥문을 여는 것 같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주가 함께 고난받는 것만큼 같이 하신다. 막상 받으면 받기 전 생각했던 고난과 걱정과는 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3. 연애하는 자도 어떤 자는 앞날에 성사될 것을 생각에 두고 과정 가운데 참고 견디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고난과 어려움을 기뻐하며 행하는 자가 있다.

4. 어떤 문제를 놓고 하나님이 해 준다면 믿고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해 준 때부터 그때서만 좋아하지 말고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였으면 기뻐하라.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된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5

때가 되면 역사의 진실은 밝혀질 줄 믿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지금까지 하나님이 안 들어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께 정한 마음이 변함이 없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을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절대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 고통뒤에 오는 기쁨과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회개와 사랑도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되고 행한 후에는 그것을 얻고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이니 우리는 행하고 얻고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행할 때는 정확하게 잘 행해야 실패를 안 하니 잘 연구하고 모순이 없게 하옵소서.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굳세게 할 것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셨으면 기뻐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니 우리도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2023년은 진정 하나님이 예언하신 축복의 해이고 우리는 끝까지 이르러 그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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