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인생 만들기


어차피 자를 것
사람이나 나무나
잘라야 된다

자를 것을 아니 자르면
사람은 갈 길을 못 가고
주저앉게 된다
나무는 모양이 변해서
보잘 것도 없는 나무로 끝난다

자를 것 자르지 않으면
사람은 인격도, 아름다움도, 권위도, 사명도
가을 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뒹구는 운명이 된다

2021. 9. 28.


『2021. 9-10 섭리역사』



○ 구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오시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로, 왕으로 예정했다. 또 다른 구절에는 고난의 주로 예정하여 말했다. 양쪽으로 다 예정이 되어 있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1~12 중 5~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결국, 맞는 자가 책임 못 하니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됐다. 이같이 하나님의 책임 속에 맞는 시대가, 맞는 자기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기에 달렸다.

양면 예정이다. 예수님을 모르니 고난의 주가 됐다. 고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사망 길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쫓겨나면서 이들이 살아갈 곳이 형성된 곳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놓아둔다.” 하셨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천국은 하나님이
   의와 사랑 선의 세계로 만드셨다.
   하나님 전능자를 믿고
육으로 그 뜻대로
   선을 행하며 사는 자들의
영이 간다.


○ 사탄 마귀 악영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 고로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거한다.

사탄의 시작은 이러하다.

  
천사가 자신의 주장과 그 주관만 옳다고 하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여 악이 됐다. 악이 된 천사는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다고 하니, 루시엘 천사장이 “천국이 있는데 왜 세상을 창조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왜 창조합니까?” 하였다.

세상을 창조하면 이제 하나님이 인생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니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을까 봐서다.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되니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지상 천국 사람 창조를 반대한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는 부모-자녀 관계다. 고로 천사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부모-자녀 관계 그 이상으로는 못 한다. 시기 질투자 루시퍼는 자녀 사랑만 받아도 충분한데 왜 신부 사랑 받으려다 쫓겨났는지 깊이 알아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여 사랑하려 함이었다. 이를 알고 천사는 불만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행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반대한 천사를 결국 쫓아내셨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들이 마귀와 사탄이 되어서 하나님 사랑의 세계를 계속 방해해 왔다. 악은 그것을 선으로 본다.
  
  



○ 하나님은 선이시다. 고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편들을 모두 잡아다 계속 지옥 흑암에 넣으신다. 그편에 속해 가는 사람의 영도 같이 지옥 흑암으로 간다.

○ 하나님과 성령께 시대 사명 못 해서 악으로 가면서 “하나님 뜻이다.”라고 자기 중심 사고로 생각 말아라. 그것이 전혀 아니다.

○ 하나님 믿고 그 보낸 자를 만나 그 말씀 듣고 살면 하나님 법대로 살아가게 되니 흑암 지옥에서 나와 하늘에 속한 영이 된다.

○ 시기 질투는 뼈가 썩게 한다. 하나님 법은 행한 대로 다 받는 것이다.

○ 하나님께 사랑받으러 가면 사탄은 계속 반대하고 막았다. 선생도 끝까지 사탄, 인사탄이 막아 왔다. 사랑으로 이기고 사탄을 모두 멸했다. 고로 말씀 받아서 가르쳐 주어 모두 사탄을 멸하게 해 주었다. 절대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해 주신다.

○ 영원하시고 전능하시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 구원자를 믿지 않으면 의의 길, 천국 길, 생명 길을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거나 불법을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자들이다.

○ 우리가 영계 가서 보면 안다. 높은 단계의 영은 낮은 단계의 세계와 영들을 본다. 그러나 낮은 영계, 악의 영계, 어둠에서는 하늘의 영계를 못 본다.

○ 세상에서도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을 본다. 낮은 위치에 있는 자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를 못 본다.
  
○ 절대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 영계에만 가서 있으니 온전한 하늘 세계를 못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지옥 사망 영계를 본다. 새 시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천국도 황금천국도 본다.



○ 하나님이 이같이 사주팔자 운명 철학을 봐 주셨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한다. 자기 하는 것 따라 좌우되고 그 위에 하나님 역사하심에 따라 좌우된다.

○ 특히 메시아, 중심인물, 사사들, 왕들은 먼저 하나님이 택해서 기르시기도 한다. 항상 시대마다 구원자를 택해 길러서 때 되면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 구원하게 하신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로 미리 택해서 기르고 가르쳐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인생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직접 행하시기도 하고, 그 조건이 되어 구원하는 자, 육을 쓰고도 행하신다.

- 다윗도 그러했다.
(시 22:9~10)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 이사야도 그러했다.
(사 49:1~3)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 예레미야도 그러했다.
(렘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사도바울도 그러하였다.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특별한 자는 미리 택해서 키우고 가르치신다. 정한 때를 두고 선조 때부터 약속했기에, 약속한 선조의 가문에서 택해서 가르치며 그에게 말씀 주시고,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특히 예수님은 타고 나셨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 족속 선조에서 42대 만에 타고나셨다.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게 전체를 예정하셨다. 단,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고로 메시아 중심인물 사명자들을 예정해 놓으시고 키우셨다. 구원하려 보내기 위함이다.
  
○ 땅도 이 밭은 배추밭, 이 밭은 고추밭, 저 밭은 과수원으로 정하고, 이곳은 논으로 정하고, 저곳은 집터로 정하고 개발한다.




○ 하나님도 그같이 미리 예정할 것은 예정하고 행하신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로마서 9:10~13)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구세주 메시아 구원자 중심인물 사사들 선지자도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신다.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신다.

○ 예수님도“나 스스로 못한다.” 하셨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하나님께서 시키셨기에 한다. 택함 받기도 하고, 타고나기도 하여 행한다.
  
사명자는 타고난다. 이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아예 타고나듯이 자기 운명도 타고난다 함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타고난다. 타고나고, 자기가 행하기 따라 좌우된다.

○ 외국에 있을 때 선생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기도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타고나서다. 타고 나서 이 길 간다.”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쓸 때 “하늘의 운명이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는 삶의 길이다. 이것이 최고 좋은 길이다. 고통 주는 자로 인해 이 고통을 받지만 뜻을 두고 가야 한다.
    
섭리사와 너에게 고통 준 자들이 어떻게 되나 끝까지 보아라. 고통받고 가는 것이 낫다.” 하셨다.


○ 예수님은 “하늘을 위해 타고난 자도 있다.” 하셨다.

   (마 19:1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이상적이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 세상의 땅도 나무도 지역도 미리 선택한다. 선택한 후에 선택한 것을 키우고 선택한 대로 개발도 한다.

○ 모든 인생은 예정으로 타고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그 보낸 자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절대 정해 놓은 것은 그대로 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를 좋아해서 택하셨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세상에서 같이 살려고 택하셨다.

○ 모두 각자 개성으로 하나님이 타고나게 하신 것이 있다. 그 타고난 것으로 수고하여 하나님과 함께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게 하셨다. 또 네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택하기도 하신다.

관상, 손금을 보면 모두 형상 모양이 다르다. 다양하게 타고나서다.
  
성경을 읽어 보면 “너를 위해 두루마리 책에, 율법 책에 다 기록해 놓았다.” 했다.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예수님 것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한 그대로 행하셨다. 율법은 육에 속한 것이다. 신약은 영에 속한 것이다.

○ 관상과 손금은 ‘사람 육신에 너를 새겨 놓았다.’ 함도 된다. 몸에 손바닥에 얼굴에 특이하게 새겨 놓았다. 통계적인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이 신비하게 표시해 놓기도 하셨다.

○ 선생이 예수님께 “나도 새겨 놓으셨나요?” 묻고 어느 날 대전에서 길을 가는데 관상 보는 자가 계속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내 손금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선생님.” 하면서, “15년간 여기서 손금을 봐 왔는데 최고 큰 자를 봤습니다.” 하였다. 좌측 우측 손바닥을 다 보고 말했다. 내 좌측 손에 큰 대(大)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도 이를 처음 봤다. 오른손에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한 일(一)자 금이 굵게 있었다. 이는 지능 금이기도 하고, 정신 금이라고도 했다.

이 사람을 만나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말이 맞네요.” 하니, “마음도 몸도 특이한 지체가 많다. 작품이지 않냐.” 하셨다. ‘생긴 대로 모양대로 형상의 관상이구나.’ 깨달아졌다.



○ 악의 세계에서 살다가 의로운 세계에 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의로운 세계서 산 자들은 악의 세계 가서 못 산다. 고로 시대 하나님 뜻 속에서 살다 벗어난 자들은 고통이 많다. 벗어난 대가를 치르기까지다. 이미 빛에 속해 살아 봐서 심정으로 고통을 더 겪는다. 고로 섭리 세계에 있다 나간 자들이 못 견디고 돌아오기도 한다.

○ 더 사망으로 가 버린 자는 악인들과 사탄이 놓아주지 않으니 못 돌아온다. 자기 신앙을 못 지켜 불신한 자들은 형벌 기간이 있다. 그때까지 고통받아야 한다.

성경에도 한 때 두 때 반 때를 기준으로 해서 40년 400년 4000년씩 역사를 두고 죄에 따른 형벌을 받은 것이 쓰여 있다.

하나님께서 천법을 선포하시면 그 벌에 따른 고통을 다 받는다. 마귀도 받고 사탄 악인들도 다 받는다.

의인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기 위해 조건을 세우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네가 담당하여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모세도 따르는 백성들이 원망하니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같이 고통받았다. 모르고 무지하면 그러하다.

(민 14:2-3)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이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고생이 많았다. 모르고 대한 만큼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사명 받고 온 자도 고통을 받았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지는 것 말고도 일생에 상상도 못 하게 고통을 받으셨다. 너희들이 살아오면서 고통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고통을 생각해 보아라.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야한다.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밑의 사람이 못하면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값 받는다. 이치가 아니냐.
    
모든 자의 잘못에 대한 값을 네가 대신 희생하여 치러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다. 곡식이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수백 배 결실한다.

고로 희생한 조건으로 너를 축복해 주고 있지 않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를 택해서 하는 것이다. 네 인력으로 함이 아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나 하나님이 택하여서 한다.”
하셨다.

○ 지금 하나님은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깨끗이 해야 또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사에도 민족에도 세계에도 펴 가신다. 모두 기뻐하며 해야 그로 환난 고통도 기쁨으로 이긴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와 모으고 헤치지 않는 자는 한때 쓰임을 받았더라도 결국은 제 갈 길 간다. 그 길은 사망의 세상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하셨다.

(눅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저 사람은 충성했는데 왜 신앙이 깨졌나.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한다. 답을 모르면 이해를 못 한다. 깊은 기도하는 자에게만 성령이 가르쳐 주신다. 시험도 있었고, 남이 모르는 죄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 신앙은 잘했어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다. 하나님의 일도 자기 중심으로 해서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 하는데 루시퍼같이 “하나님, 그리하면 안 돼요.” 했다.
  
루시퍼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로 만족하고 천사로만 사랑 만족하세요.” 하니, 하나님은 “그 생각은 네 생각이다. 네가 하나님이 아니니라.” 하셨다. 그런데도 회심치 않고 회개치도 않고 따르지 않으니 흑암으로 쫓아내셨다.

하나님 사랑은 만인에게 가야 한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루시퍼는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여 천사들만 독재적 사랑을 하기를 원했다. 천사는 역시 영원히 자녀권 사랑이다. 세상에 하나님 창조하신 사람들의 상대체 사랑보다 못한 사랑이다.
  
천사와 하시는 자녀권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세상에 하나님 창조한 자들과 하시는 대상체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며 인생들을 하나님의 상대체로서 사랑하셔야 만족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0/ 간절한 기도- 22

사명자는 타고난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모르고 대한 만큼 고통을 받나니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시고 행하시니 우리도 그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니 의와 선의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시고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시니

그러나 맞는 자가 책임을 못 하면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되나니 우리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루시퍼 & #사탄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인 사람을 창조하여서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려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땅에서도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그 영은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신부로, 사랑의 대상으로 영원히 살게 만들려고 구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무식하게 천사 루시퍼가 반대했습니다.
  
자기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유형 세계에 절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시고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을 창조하려 하셨는데 그것을 루시퍼 천사장이 반대했으니, 그는 최고 역적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택한 자와 함께 뜻을 이루려 하면 창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해 왔습니다. 그냥 계속 두고 보면 더 크게 하나님의 역사를 펼수록 더 반대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쫓아내신 것입니다.

사람도 자기의 최고 계획을 반대하면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인 고로 자기 주관권에서 반대자, 불순종하는 자는 쫓아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명자를 보낸 뜻을 실행하면 100% 반대합니다. 그를 최고로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일을 사람 쓰고 반대했습니다.

사탄은 지옥에서 삶을 살고 지상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는 자를 방해하고, 사람들을 꾀고 거짓말하여 믿는 것을 막고 유혹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탄을 영원히 지옥 불에 넣어서 멸망하게 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사명자에게 불순종한 자들과 사탄들이 사는 집입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절대 실천하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실천하는 이들만 이상세계를 이루고 가게 하십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더 좋아도, 주의 길이 험하여도 주의 길이 생명길이니 순종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주 외에는 길을 모릅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의 길이 하나님이 정한 말씀의 길이요,
역사의 길입니다.

사탄은
자기가 사람을 잘되게
한다고 꾀지만,
   하나님과 주께 순종 안 하는 만큼 큰 대가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절대 주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람이 험한 길에서 지팡이만 의지해도 쉽게 다닙니다. 험한 골짜기에서 지팡이 없이 나오겠다고 한 자는 그 골짜기에 굴러 떨어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를 ‘지팡이’같이 잡고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와 같이 쓴잔을 마시고 가야 완전합니다. 쓴잔을 끝까지 마시며 가야 주와 일체되어 가고, 영광도 받게 됩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다

  
성경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따라 세운 자, 구원자,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뜻을 이뤄 왔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다 딴 세계로 갔습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습니다.

성경 사무엘상 13장을 보면 사울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급하다고, 입장이 그러해서 순종치 않고 행했습니다. 적군들은 쳐들어오고, 사무엘은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사울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무엘이 할 일을 사울이 한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을 중심하지 않아서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울과 함께 안 하시고 순종 잘하는 다윗을 세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주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다


사탄, 마귀를 항상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탄이 항상 주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을 쓰고 반대하니 형제는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하고 형제는 이해시키고 이끌어 와야 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구원자, 주를 보내어 사탄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주고 행치 않는 자는 행하도록 해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하여 영원토록 살리려고 온 것입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마음, 주관인 줄로 생각합니다.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기도하여야 압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선생도 늘 물어봤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주 중심하기입니다. 주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사탄을 물리치고,
자기 관리하기다


사랑은 말로만 하지 말고 육도, 마음도, 뜻도, 목숨도 다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사랑 일체입니다. 마음 변하면, 육신도 따라갑니다.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 생명 관리입니다.
   자기 신앙 관리입니다.
   자기 건강 관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고 주 안에서 자기가 자기 센터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 간증-
선생은 어렸을 때, 10대 때 처음부터 나는 예수님의 것으로 하라고, 나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나를 평생 쓰라고 하며 심부름도 시키고, 일도 시키고, 혼자 다니지 말고 나를 데리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딴 자들은 심부름도 안 하고 사니 예수님 가는 길을 나는 따라다니면서 비서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예수님 말도 전해 주고, 대신 할 일이 있으면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니, 사탄이 못 뺏어 갔습니다.

꿈에 보니, 예수님 앞에 많은 자들이 말씀 들으러 모였는데 모두 좋아하고 들었습니다. 집회 끝나고는 모두 가고, 예수님이 혼자 있어서 내가 쫓아가서 말하기를 “이제 사람 없으니까 내가 심부름하고 따라다닌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결국 그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①.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②.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③.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④.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⑥.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⑦.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⑧.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⑨.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⑩.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⑪. 인터넷의 악평글 보고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7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전능자를 안 믿는 것도 죄이니 새롭게 차원높여 우리가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사탄의 것이 되니 예수님 사랑도 자기만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한 선이 되어 악과 싸워 이기고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맡겨서 신앙의 결실을 맺어 증거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일할 때,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쓰듯이, 사탄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사를 반대하고 핍박할 자, 합당한 자를 뽑아서 씁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행하는 자들은 마음이 변한 자들입니다  사탄은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 사람을 쓰고 역사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여 사탄과 흑암을 물리치게 하옵시고 지금은 자기관리가 무척 중요하오니 영적 육적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하옵소서.

더욱 세상이 예수님의 것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빼앗겼던 마음과 행실을 온전하게 회복되어 세상이 평안하게 하소서.

끝까지 하늘과의 사랑과 약속을 지켜야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니 선한 싸움, 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 행해야 될 최고의 뜻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복음에 힘쓰고 있습니다.

굳건하게 말씀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부시대의 나로 제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늘 물어보며 분별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천년역사를 다시 오신 예수님과 잘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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