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절벽 길을 오르며


가마득한 바위 절벽 오르며 겪어 보니
스릴도 있건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어
몸도 마음도
바위 절벽의 나뭇가지 움켜잡으며 올랐네
밑에서 보면서
별것도 아니라 했건만
막상 오르며 보니
원숭이가 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든 곳이었네

자신이 없어도
자신이 있는 자 따라가 보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김을 깨달았네
어려운 길, 초행길 갈 때는
홀로 앞장서 가기가 쉽지는 않구나
경험자 따라서 가는게 지혜다
생각을 하였네

하나님 성령님
이런 곳을 주시고
얼마나 좋아하며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심을 느껴 보았네

일부러
사랑의 아양을 떨면서
호들갑을 떨면서
절벽 길을 오르며
주신 자께 감사하였네
하늘의 님들과 가치를 느끼며
서로들 깨닫고
너무나 좋구나
이래서 좋구나
얘기들 하며 기뻐하였네

오늘도 서산의 해는
노을을 이루며
우리를 환하게 비춰 주었네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느니라.

• 대지가 꽁꽁 얼어붙고 북풍한설 몰아치기에 네가 거기에 거하지 않게 되었느니라. 거기는 사망의 사람들이 사는 곳과 땅이었느니라.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느니라.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느니라.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기도하라. 사망과 악을 네가 간구의 말로 멀리서 채찍하고 다스리어라. 어둠과 악은 모르느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느니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니라.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아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 자기 생각대로 괴롭다고 하는 자는 다음 함정에 가고 고통의 골짜기로 간다.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괴롭고 고통스러우냐. 속히 행하여야 그 사망의 계곡을 빠져 나간다.

•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잠시 후에는 사망의 파수꾼들이 오나니 네가 잡혀 끌려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도 눈도 쏟아지게 하여 너를 거기서 나오게 하였노라.

•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하나님 생각을 어긋나게 말함이 심정 상하게 함이 되고 악평이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시다.”라고 항상 하여라.

• 자기 일을 돕지 않는다, 못한다 하지 말아라. 간절하게 기도만 하여라.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8.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9.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10.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11.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이 시대에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가 이미 증거하고 이미 세상을 떠나갔으니 그로 하나님이 증거하게 하였다. 그는 세상에 이 시대 빛이 오기 전부터 먼저 나서 뒤에 오는 빛을 증거하였다. 그는 말하길 “참빛이 와서 빛으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하였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일획도 빠지지 않고 행하신다.

25. 빛은 빛에 속하여 다시 오사 이미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증거하였다. 너희가 ‘시대 사랑의 빛’이니, 이 말들을 알 것이다. 빛이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다. 죽음에 생명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생명과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모두 흑암에 속하지 않게 하였고 지금도 나와 행하신다.

26. 우리의 찬란한 소망이 무엇이냐. -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다. -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27.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28. 빛에 관한 것을 빛으로 증거하라. 빛은 영원하다. 빛은 저마다 사랑이다. 빛을 증거하라.

29. 어둠에 속한 자는 소경이다. 빛을 보지 못하니 눈을 뜨게 하라. ‘진리의 시대 빛’이다. 그로 말미암아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30. 빛을 좇다가 환난으로 인하여 빛을 불신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어두워지니 빛으로 인해 드러나서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으로 사라져 빛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캄캄함이 더한다. 영원히 빛에서 어둠이 쪼개어져 무저갱과 지옥과 사망, 빛 밖에서 존재한다.

31. 우리도 전에는 저 흑암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보낸 자로 빛이 임하여 빛을 믿고 따라온 것이다. 너희가 빛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받아도 더 기도하고 빛을 증거하며 온 것이다. 이러므로 빛에 속한 전능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진리의 시대 빛’으로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사명자와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오늘도 때에 합당하게 나를 인도하시고 문제의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를 따라서 가는게 지혜이고 또한 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서산의 해가 지기 전에 더욱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빛을 발하며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 더욱 함께 하시며 도우시니 항상 그 마음의 수준을 높이며 하늘의 육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겠으니 구차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좇아 하나님의 생각을 실현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옵소서.

‘시대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 되게 하시고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 찬란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가 충만한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OfsOmFjv8V2Z-aWv

JMS 정명석목사-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https://youtu.be/YF_T1OUOqIU?si=Z43KvRSvsqB9LXLV

우리는 시대의 의인 중
의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합니다.

https://youtu.be/XDUuXRxRE00?si=026CiFg7fo1QQFu6




<영감의 시>


인생길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 간다


『2012. 9.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 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 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 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려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JMS 정명석목사님의 벤츠
JMS 목사들이 밝히는 진실


앵벌리로 매도당한
80년대 대학생들의 추억

나는 신이다 - 왜곡된 보도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초창기 시절에 나무합판으로
단상도 직접 짜고

1개의 라면도
3-4명 나누어 먹으며
우리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말씀 전하시느라
폐병도 걸리시고 돈이 없어
굶기도 다반사여도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가장 무엇보다 최우선
하셨습니다

검소함이 뻣속까지 배여있는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목사님은
월명동 개발할때도
제자들에게만 맡기지 않으시고
항상 체육복이나 작업복을
깔끔히 입고 끼니도 걸러
가면서 개발하셨습니다.



월명동은
목사님 개인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께 헌정한 곳으로
섭리회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 예배 운동 행사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전국순회시
봉고, 버스, 기차 타고
다니시니
제자들이 안전 과
기동력 차원에서
구입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
뭉친 곳이지 앵버리 집단이
아닙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tuDJYaJuPcTlv8YLi6tLpqeaOde5lHwWOAYphsMo_qqbkZQ/viewform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사랑해야 저 영혼이
생명의 세계로 온단다
영혼이 영원히 주님과 같이
살아야 네 인생도 영원한
생명의 황금빛 나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7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서로 뜻을 향해 통하게 하옵소서.

목적 있는 곳에 하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일편단심으로 하늘길을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통하면서 자기의 특기와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앞에 그 사랑과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꿈아닌 현실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감격의 눈물로 진정으로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주님의 생명 말씀으로 저희가 누리는 혜택이 너무 크나이다. 그 은혜가 너무 크고 크나이다. 증거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차고 넘쳐 성약의 뜻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잘 보나니 자기의 한정된 생각과 눈으로 섭리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각자의 처소를 성령으로 잘 지키게 함께 해주시고 시대의 상황에 의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시대사명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켜 주실 줄 믿사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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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율법자들같이 구시대를 따라 하나님을 믿고 살면 구시대에서 산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하여 새 시대에 보낸 자에게 시대 말씀 주고 그를 통해 구원하며 행하신다. 구시대는 구시대끼리 항상 가인과 아벨로서 4000년간 싸움과 전쟁이다. 지금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벨 편’이다. 새 시대도 보다 아벨과 가인이 싸우지만 하나님은 ‘아벨 편, 선 편’이시다.

• 하나님의 시간을 안 지키고, 사람들이 준비 안 되었다고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의 시간을 지키면, 천주 온 세상 뒤집어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하시어 듣기만 하지 말고 기록 준비하라고 할 때, 하나님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 하신 말씀이었다. 좀 있다가 준비해서 기록하려니 하나님은 떠나가 버리셨다.

• 하나님은 1초도 착오 없이 행하신다. 그런데 시대 소경들, 미련한 자들아, 성약역사가 시작 안 되었다고 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만 알아도 안 된다. 천지 만물 창조했다는 것만 믿어도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말씀을 듣고 함께 살아야 한다. 자기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 사람과 말씀하시니 그 말을 듣고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같이 일체 되어 믿어야 된다. 예수님 시대 때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하였다. 하나님은 절대 순서와 순리로 행하신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 하나님은 개인에게 기도하면 응답해 주고 도울 것 도우신다. 그러나 시대 말씀은 항상 보낸 자, 그를 통해 하나님이 전해 주고 성경에 기록해 놓는다.

• 지체는 일생 동안 지체이고 머리는 일생 동안 머리니라. 지체가 머리 되어 하는 자들은 사탄이 머리 되기 원하니 즉시 그를 쓰고 행한다. 섭리사도 그런 자들은 사탄의 몸이 되어 넘어졌다.



브레이크뉴스
[단독인터뷰]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https://m.breaknews.com/998538

[브레이크뉴스] [단독 인터뷰]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JMS 교회 단상에서 설교하는 주보현 신앙스타.  ©브레이크뉴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m.breaknews.com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상태로 진행중이다  해당 재판은 지난 7월 17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지 않아' 변호사의 기피신청으로 5개월간 중단된 상태이다. 오는 11월21일 재개되는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14일에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이례적으로 재차 기피신청 되었다. 정범에 대한 선고가 나지 않았는데 공범으로 붙잡힌 여성 간부들에 대한 재판과 선고가 먼저 진행된 점이 기피사유이다.


불교, 가톨릭 등에서는 비구니-수녀 등의 여성 성직자가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에도 ‘신앙스타’라는 독신 여성 성직자 제도가 있다.

정명석 목사 사건의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 내 신앙스타들은 확인되지 않은 각종 허위방송으로 마녀사냥 당하듯이 사회적으로 낙인찍히는 피해를 입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도
언론의 영향을 받아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고려해 주세요!!!


선교회 내에서 지도자로 사역하는 광주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주보현씨, 신앙스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살펴보자.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님, 수녀님처럼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로 절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평생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언제 신앙스타가 됐으며,
그 길을 택한 이유는?

나는 신앙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를 알 때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위에 사랑이 생기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고, 그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리겠다고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시켜서 억지로도 할 수 없고 누구보다도 이성으로 깨끗해야 하고, 평생 홀로 하나님만을 모시고 섬기는 삶으로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도 이것저것 비교하며 꼼꼼히 따져보고 더 좋은 것을 사는데, 하물며 하나뿐인 나의 인생을 분별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신앙스타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큰 조건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니다. 언론에서는 항상 ‘사랑’이라 하니 육체관계의 사랑, 이성의 사랑, 에로스의 사랑으로 왜곡시키지만 그런 저차원의 사랑이 아니라 영적인 사랑, 마음과 생각의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며 보여주신 사랑도 영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란 마음과 생각을 다른 데 뺏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하며 육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된 주관을 가진 자들이 신앙스타는 키 크고 예쁜 자들을 뽑아 성 착취 대상으로 삼는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합니다. 나부터 160정도 밖에 안 되는 평균키에 평범한 외모이고 신앙스타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선발합니다.

많은 언론에서 신앙스타가 세뇌되어 성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선교회를 탈퇴한 일부 사람들의 악의적인 의도로 하는 주장일 뿐입니다.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나?

신앙스타라고 해서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론에서는 신앙스타가 특별한 교육을 받고 세뇌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절대 아닙니다. 신앙스타도 다른 교인들과 동일하게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주일, 수요, 새벽 말씀을 듣는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를 가든지 사람들이 같은 교리를 배우듯이 기독교복음선교회도 동일합니다. 언론에서 주장하는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세뇌교육은 명백한 왜곡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수십 년 간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몸담아왔고 정명석 목사님을 직접 겪어보고 확인하면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겪어보면 정말 하나님밖에 모르는 분이시고,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하시며 이렇게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한 삶과 그 분이 끼친 선한 영향력과 그 분이 이루어 놓은 것들을 겪어보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된 언론의 악한 말과 자극적인 말에만 귀를 기울이며 거기에 말을 더하기 바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서 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어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5

우리는 늘 말세를 겪고 새롭게 시작한다. 끝이라고 하는 곳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잘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생각없이 늘 기회라고 따라가면 우리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분별할 가치관과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니 하나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요즘 정말 목사들도 인간이니까...하며 갖은 죄를 짓고 합리화한다. 그러면 목사의 사명을 하면 안된다. 목사란 직업이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의 육이 되어 세상에 그 빛이 되어 행해야 하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육이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자 하고 땅에게는 그 사랑의 본이 되고자 하는 정명석목사님이 진정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할 만큼 우리에게 그런 모습을 늘 끊임없이 보여 주셨다.

따르는 우리도 끊임없는 문제와 죄속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계속 회개와 문제해결과 연단으로 이겨나간다. 만들어져 간다.

더이상 사탄에게 속지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부심으로 살고 싶다. 제대로 잘 살아야 이 세상이 제대로 잘 돌아간다. 더 이상 세상은 요지경이면 안된다.

새로운 변화는 확 바뀌는거다. 전환과 변화가 절실한 때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꼭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눈과 귀가 되어 그리고 그 사랑이 되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새롭게 날아야 할 때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를 통해 정말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뜻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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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시와 대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3만 서명 탄원서 제출


정명석목사님는
실제 이런 분입니다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잠언말씀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그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1. 성령님 할 일과 내가 할 일
2. 삼위와 주가 할 일과 우리가 할 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결국 ‘구원역사’,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하지 않으면 흑암으로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니 예수님은 해를 받아도 행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 역사에서 구원역사가 크게 이루어질수록 더 환난과 고통과 죽음들이 밀려와 많은 자들이 순교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습니다.
복음을 위해 산 이들의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세상에서 행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손들이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하며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려면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하면 됩니다.
기도하고 깨어 있어, 선악 간에 주시는 성령의 계시를 받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과 지혜로 그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여 인생을 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자기 몸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사는 축복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6


하나님의 계획된 일은 절대 그때에 해야 하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손해간 것을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을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생명구원의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못 올 한때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니 하나님의 선입장에서 쪼개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육이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고, 영이 형성된대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나니 정말 생각을 잘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이 육신의 삶에서 좌우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로 절대 행하여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가 회개와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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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1992. 12. 섭리세계』



이 세상의 사랑은 권태와 한계가 와서 바로 끝난다. 하나님 창조의 법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가게 창조해 놓으셨다. 정신과 마음의 사랑, 영의 사랑이다.

● 정신과 혼과 영적 사랑으로라야 천 년 혼인 잔치다. 육의 사랑은 죽어서 천 년 동안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 사랑, 정신적 사랑, 마음 사랑이다.

● 육체의 이성(異性) 사랑은 일생 동안이나 천 년이나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을 못 이룬다. 영의 사랑이다. 육적인 일생 사랑도 육의 한계 때문에 변화무쌍하다. 육신은 마음 사랑, 영의 사랑을 돕는 존재자다.

● 자동차로는 공중을 날아 바다도 산도 지나가지 못하듯이, 육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영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다. 육도 그 사랑을 이루려면 마음 정신 생각으로 이룬다. 마음 생각으로 사랑하면 어디 있어도 늘 사랑하게 된다. 영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혼으로 하면 늘 한다.

● 천국에 가서 육 없어도 영으로 영원한 사랑을 하기에 영원히 누리고 살게 된다.

● 육과 육끼리의 사랑도 영적 사랑,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하여 한다. 마음과 영혼의 사랑은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지구 세상 끝에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한다.

●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의 사랑은 마치 지구가 돌듯, 태양이 존재하듯 한다. 육의 사랑은 천 가지, 만 가지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천국에 계셔도 마음과 생각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과 통한다. 육체만으로는 안 된다.

● 육체는 생물체다. 음식을 안 먹으면 배고프다. 잠 안 자면 졸리다. 하루를 못 참는다. 너무 약한 존재다. 고로 육체 사랑이 아니고 영의 사랑, 정신 마음 사랑이다.

● 육체는 환경 제재를 받고 상대 제재, 때 제재를 받는다. 영과 혼은 언제나 초월하여 행한다. 혼과 영은 우주도 다닌다. 천국까지 다닌다. 육은 티만 눈에 들어가도 작동을 중지한다. 다 순간 제재를 받는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려면 영과 혼과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고 성령님과 예수님도 영이라 사랑하여도 영과 혼과 마음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삼위와 예수님은 항상 영과 혼과 마음으로 사랑을 해 주신다.

● 우리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뜻을 이룬다. 마음과 영을 중심해야 육도 강해진다.

● 연약한 육이라도 전능하신 삼위와 주의 영과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길을 가진다.

육도 영도 혼도 모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당하게 사랑으로 쓰신다.

● 하나님은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서 쓰신다. 선생도 예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서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정명석목사님
실천 !


● 지구가 매일 돌듯 매일 행하여라.

● 주 안에서 잘되게 하나님은 예정해 놓았으니, 행하여라. 그러면 성령도 감동케 하시며, 같이 행하며 도우신다.

● 행하기 전에 먼저 온전한 마음이다.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하는 것이다.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다.”


주 안에서 인생길 가면서 갖은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판단으로
부족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행복 속에 살아도 깨닫지를 못하는 자는 불행에 처하면, 비로소 그제야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압니다.


● 거듭나서 옛 삶에서 새 시대로 왔으면 애굽을 벗어나 신광야에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광야를 벗어나 가나안 복지까지 왔으니 이제 자기 삶에서 변화하기입니다.
‘더 오르기! 완전하게 살기!’입니다.

● 고생돼도 자기를 구한 자와 같이 사는 것이 실상은 쉬는 삶입니다.
사망권에서 사는 자는 육이 놀고 쉬고 즐겨도 쉬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의 낙을 누림이 아닙니다. 역시 고통의 삶입니다. 악인과 불신자는 자기 희망을 꺾고 망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의의 삶이 목적이십니다.
의인들은 계속 성장하여 잘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악은 번창하지 못하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악을 정녕코 정리하시고 의는 성장하게 살피십니다.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으시고서 “뜻을 이뤘다.” 하시겠습니까.
주가 오심은 악을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 선을 번창시켜 악에서 구원하고, 악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저마다 마음속의 악한 마음을
모두 말씀으로 녹여 없어지게 하십니다. 고로, “자기 마음에서 악을 쪼개 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마음에 선만 충만해야 하나님, 성령, 주도 자신을 하나님의 궁으로 삼으십니다.

● 신앙이 죽는 것도 쉽고, 사는 것도 쉽습니다. “네 마음으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하면 살고, 속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보이지만 자기 심령이 죽고 사는 것은 안 보입니다.

영과 혼이 사망권에 죽었는지, 혹은 사망권에서 나와 살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계나 가 보면,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디에 있으나, 어디를 가나
지난날 해 준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라. 지난날 내가 해 주고, 너희가 행하였기에 지금 현실의 생명 세계에 존재한다.” 하셨습니다.

● 죽은 나무는 아무리 퇴비해도 그 실과를 먹지 못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고로 예수님은“어서 말씀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라!” 하십니다.

● 자신이 고물이 되어 녹슨 부분이 있다면, 즉 영과 육에 병든 것이 있다면 말씀으로 고치고, 더 빛나게 하여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5

정명석목사님은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이라고 하셨고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공감이 됩니다.

세상 것은 추구하면 할수록 공허한데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차원높임과 의를 쌓음은 정말 빛나는 희망입니다.

헛된 것으로 유혹하여 결국 망하게 하는 사탄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를 통해 우리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절망속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만의 사연을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의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귀한지, 보낸 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모두 진심으로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간절한 증거가 역사를 이루어내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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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 계시의 잠언




1. 육신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혼도 좌우된다.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범죄 공범죄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의
7년, 3년의 중형을 선고한 법원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을 알리고
편파적인 수사관의
허위공문서 작성을 고발하고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억울해서
자발적으로 선교회 교인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가
방영된 이후 JMS는
조직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으며

마녀사냥식으로 쏟아진
선교회 및 교인들에 대한
언론폭격 및
인권유린의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문제제기 !!!


1. 정명석목사의 사건에 있어서
법원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이미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부분과
법관 기피신청을 한 상태에서
사건공범에 대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다.

2.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에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 취급을
받고 있으나 이들의 성추행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특정장소는
수련원 청기와 건물,
운동장 천막텐트,
316기념관 응접실,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이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장소는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픈된 장소로
정명석목사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로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하는
의도를 규탄한다.  

항소 및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밝히는 공정재판 촉구하는 시위는
매일 1인 시위부터
여의도의 20만명 참여 구국기도회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발췌: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09376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여성 간부 중형선고 관련 입장문 공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가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현 재판부가 성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

www.kbsm.net




<영감의 시>  정명석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영을 위해 살아라>


전쟁할 때, 그제야 그동안 평안하였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항상 가인 편에서 아벨 편을 먼저 공격하고 해를 줍니다.
아벨은 할 일 다 하고, 하나님과 같이 가인과 싸워 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부귀영화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자기 몸만 겨우 챙겨 도망갑니다.
그제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이 위급할 때, 하나님은 신앙을 살리려고 개인, 민족, 세계 모두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여 신앙을 살리십니다.

육신을 통해 겪고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영혼의 생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육신만 위해 사는 자는 영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영을 위해 산 자는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입니까.
이 복음을 안 들었으면, 우리도 모르니 육만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 육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단장하며 챙기고 관리하듯 영도, 혼도 절대 관리입니다.
마치 옥토 밭이라도 그냥 두면 잡초가 산같이 되듯 자기 영과 혼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혼과 영의 양식입니다.

육에게도 실상 신령한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이 의의 행실을 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야
혼과 영이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습니다.


<신앙의 병 고치기>


수시로 더러운 때를 씻듯이
각종 자기 죄는 자기가 아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영이 사망권에 처해 죽어 있다가 심판받습니다.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뿐 아니라 가정, 민족, 세계의 죄까지 회개해 줘야 합니다. 형제가 죄지은 것을 대신 회개해 주면 그 형제의 영도, 육도 죄의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죄도 덮어 줄 뿐 아니라, 형제를 살린 그 의가 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회개는 때를 씻듯 좋은 것이니, 꼭 하여라. 육신이 단장하듯 영도, 혼도 신부로 단장해야 전능하신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동행하며 다니게 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육신에 병이 있으면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고 약 먹고 고치듯이, 모두 예수님께 가서 말씀으로‘혼과 영의 병, 신앙의 병 고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신앙이 병든 자에게 영과 육, 신앙의 의사가 되는 주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너희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가르쳐 주기보다 지금! 천국을 가기 위해 갖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이것이 크니라.
먼저는 육 있는 자다. 육이 구원받아야 영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 15: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과일나무를 먼저 잘 키워야, 과일이 아름답고 크게 잘 열립니다. 이와 같이 육이 먼저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게 살아야 그 영과 혼이 구원받고 시대 신부로 아름답게 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하였습니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는 종교 세계뿐 아니라 지구 세상 전체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니라. 구원의 표상자요, 진리의 표상자요, 사랑의 표상자요, 평화의 표상자요, 영원한 생명의 표상자니라. 이러므로 지구 세상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도 많고 믿어도 형식으로 믿고 사는 자도 많고 또 어떤 왕은 악하여 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적인 왕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진리의 왕도 아니고, 구원의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메시아도 아닙니다.
영육 평화의 왕도 못 되고, 사랑의 표상자도 안 됩니다.
단지, 한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인류의 왕 중의 왕이 못 됩니다. 만주의 주도 못 됩니다. 단지 한때, 잠깐, 주권을 잡고 지도자를 하다 끝납니다. 임기 끝나면 백성 중의 하나입니다.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구원자는 육이 죽어도 그 영혼이 왕으로 행하시는데 그 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개성의 왕이 되어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육을 가지고 살 때, 나 예수를 비난하고 갖은 수치와 모욕을 주고 미워한 사람들은 나 예수가 얼마나 크게 될지를 몰랐다.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나를 죄인으로만 보았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마음 변한 자들은 “저가 우리를 구원 못 한다. 자기도 구원 못 한다.” 하고 실망하고 불신까지 하고 악평하며 비난들을 하고 사탄과 악인들을 따라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구원역사를 하는데도 사람만 보고 육에 속해 말들 했다. 나를 떠난 자들은 결국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고통을 주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황금은 변하여 철이 되지 않는다. 진실로 황금 같은 자라면, 어떤 누가 악평과 불신을 하여도 변하지 않고 더 빛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의 주관권에 살며 의의 세계를 건설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사망권에서 아무 희망 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받으며 끝까지 가는 자는 핍박을 받는 만큼,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의의 대가를 주시느니라.”

고로 예수님은
“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월명동>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은 월명동 야심작 구상을 보여 주시며 “이같이 돌로 쌓아라.” 하셨습니다. 돌을 쌓아 본 일이 없으니, 세상 기술자를 데려다 쌓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쌓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기술도 없는 선생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구상을 보여 준 자, 그 구상을 본 자가 아니 네가 배워서 쌓아라.” 하시어
결국 선생과 제자들이 월명동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요 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핵심 증거자에게 그를 보낸 자가 영으로 와서 그 몸을 쓰고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세례요한에게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광야에서 외쳤듯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외쳐 주어 구약인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 18:15, 요 5:46).

이 시대도 예수님이 이 시대 사명자에게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하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없으면
사망에서 길을 찾아올 수가 없습니다. 빛은 길입니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1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3

좋게 갖추지 않은 곳은 개발해도 힘들고, 완공해 놓아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도 않아 늘 아쉽습니다.

말씀으로 늘 하나님의 구상대로 설계하고 실체화해서 의의 날개를 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택하시고 세우실 때는 갖춘 후에 내보내셨기에 섭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할 말을 다 하시고   미련없이 행하십니다.

지난날에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저희는 보았고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근거는 그 말씀과 월명동에 다 녹아져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가르쳐서,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창대케 하시고 이끌어 오신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옛 선지자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사람들이 기도한 것들을 모두 이루며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해 주셔도 모르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찬란한 성약의 역사! 바로 이 시대 사명자와 우리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모인 집단이 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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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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