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하나님과 보낸 자를 만나고도
모르니 상실한다.
얼마나 중한지 몰라서다.  
열심히 안 해서다.
자기 때에 열심히 했어야 했다.

자기 때에 농사 안 지으면 거두지를 못한다.
고통이다. 영의 농사는 일생 한 번이다.

자기가 자기를 주 안에서 성령으로 가꿔야 한다. 자기 관리다.

월명동에 나무, 돌 사다 놓고 나무가 죽으면 또 심고, 돌은 넘어져 깨지면 또 사다 세웠다.
이같이 신앙도 넘어지면 일어나 행하고, 신앙이 죽으면 또 일어나 기도하고 행하여 살리고 하면 된다.




정한 세월과 함께 시대의 창조 목적을 펴 나간다. 그때 못 하면 자기 것 못 하고 끝난다. 그러니 말씀 깊이 듣고, 깨닫고, 자기 할 일 해야 한다.

성령이 함께하고 늘 도와도 육 있는 자가 깨닫고 해야 된다.

수레를 끌고 가는데 앞사람이 뒤에서 민다고 알고 가면 힘 있게 밀어도 감당한다. 그러나 힘 있게 미는 것을 모르는 자 뒤에서 밀면 사고 난다. 고로 조금만 밀 수밖에 없다.

'항상 성령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사명자가 함께하신다.' 깨닫고 알고 해야 힘 있게 밀어 준다.

이를 의식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에서 알지 아니하면 힘 있게 밀어 줄 수가 없다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혼자 해도 헛수고다.

모든 성경 역사가 기준자, 표상자,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한 것이다. 기준자, 사명자를 못 찾았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을 펴 왔겠느냐?

전능자 말씀 한 마디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천 년 가도 못 듣는다. 새로운 시대 것은 구시대에 주지 않으신다.

사명자는 이를 알고 말씀 받으면 아예 실천한다. 너희도 말씀 깨닫고 행해야 조화가 일어난다. 구시대에서는 새 시대 것 듣지 못한다. 그러니 새시대 말씀듣고 행하기다.

성령이 항상 돕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 가지로 돕는다.

온전한 것을 떠나면 안 된다. 온전한 것을 행해라. 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청춘도 인생도 열심을 내라. 그러면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된다.

자기 주관, 자기 중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겨라. 하나님은 네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보고 행하신다. 사상, 사고 잘못되면 안 된다.



<영감의 시>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주관권의 나라나 개인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주관하시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 나라나 개인은 그들 나름대로 다스리며 그들 뜻대로 살아간다.

2.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3.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고 얻고자 하는 것을 행하면 얻을 뿐만 아니라, 영도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산다.

4.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는다.

5.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면 도우신다. 대신 100% 해야 한다.

6. 희생하면 모두 구원되어 산다. 희생이 복이다.

7. 집중하여 배우고 연구하고 가치를 깨닫고 행하면 통한다.

8. 자기 자신을 배워 자기를 알고 다스려라.
자기 마음과 혼과 영과도 대화하고 통하기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는 갖추고,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고, 심정을 알고 대해야 한다.

10. 자신을 하나님 앞에 귀히 쓰이게 해 준 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도 알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알게 해 줘야 한다.

11.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최고 할 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그 보낸 자 통해 알고 진실로 섬기며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습관​ #신경​ #마음​ #체질​ #하나님​ #창조​

하나님은 인생을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뇌 신경덩이는 몸 지체들과 가늘게 연결되어
손, 발, 각 지체가 자극하는 대로 느낍니다.

손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만지면 느낍니다.
더러운 것을 만지면 싫어서 손에서 내버리게 됩니다. 좋으면 계속 만지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합니다.

하나님은 싫으면 손에서 버리고, 좋으면 잡고 행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마음도 생각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하고, 자유의지로 행하게 뇌, 마음, 생각, 혼과 영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체질 마음 생각을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쁜 것은 습관 되면 즉시 자르고 좋은 습관은 계속 더 차원 높여서 귀한 인생, 좋은 습관으로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WSiQ--OscI


간절한 기도 61 ◇$☆ for 13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헛수고니 하나님 뜻안에만 있게 하소서.

뜻안에서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의 위력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 뜻과 일체되어 행하게 하소서.

신교도들이 그리 힘 있게 한 것은 전능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러하게 하소서.

새시대 말씀, 시대 복음이 세계로 펴 나가고 있으니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하니 담대하게 행하게 하소서. 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삶 2


자기  가진 재능,  인물
영원토록 쓰고 누리도록
전능하신 하나님 위해
주와 같이 써라

이 삶만이
최고로 가치 있게
영원토록 남아지는 삶이란다

지난날에 육만 위해  산 삶은
모두 사라지고
남는 것이 어데 있냐

영을 위해 산 삶은
빛난 영으로 남아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다

육신의 속사람 영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같이
영원토록 살아간다

2022. 11.

『시의 붓으로 전한다』

만들고 쓰되,
하나님 구상대로다



○ 환경도, 만물도, 사람도 이상적인 목적을 두고 만들고 개발하지 않으면 정말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만들었어도 쓰지를 않으면 정말 무가치합니다.

○ 매일 노력하고, 많이 행해야 합니다. 육신 있을 때 행해야 영이 육이 행한 만큼 황금천국으로, 행한 그 위치에 갑니다.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는다. 관리해야 빛이 난다. 

2. 새것은 더 관리다. 새것을 더 빛이 나게 하는 것이다. 고로 처음부터 관리다. 새것일 때부터 관리다. 

3. 아껴 쓰는 것도 관리다. 

4. 귀하게 여긴 자는 아벨 족속에 속한 자다. 
귀하게 여기지 않은 자는 가인 족속에 속한 자다. 

5. 말씀을 생명시하고 배워라. 말씀을 귀히 여겨라. 

6. 하나님, 성령께서 한 번 깨닫게 해 줬을 때 귀하게 여기어 예수님을 귀하게 깨닫고 육이 천국의 삶을 살고, 영도 천국으로 영원토록 살아라. 

7.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겨야 생명시하고 따라간다. 그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8. 보물도, 작품도 귀하게 여기며 보아라. 그럼 자기 것이 된다. 

9. 하늘은 누구나 똑같이 은혜로 대해 주신다.  
모두에게 ‘자신’이라는 귀한 몸도 똑같이 귀하게 준다. 자기라는 몸을 하늘을 위해 쓴 자는 귀한 사람이 되고, 보통으로 쓴 자는 보통 사람이 된다. 각기 그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10.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난다.  

11.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신다. 각종 은혜를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각종의 것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만든 창조자를 깨닫고 귀히 여기고 섬기고 살라는 것이다. 그럼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받는다.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된다. 

2. 하나님은 절대 행위대로 대하신다. 
더러운 쓰레기 같은 행위는 불살라 깨끗이 하신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거짓자, 음모를 꾸민 자들을 소각의 말씀 불로 태워 개인, 민족, 세계를 깨끗이 하시는 때다. 

3.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보며 관리하신다. 옆의 형제들이 넘어지는 것을 못 보면 안 된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불꽃같이 살펴야 한다. 

4.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다. 

5.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6.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7. 말씀을 통해서 ‘관리’가 얼마나 중한지 깨닫고 관리를 생명시하기다.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간다. 교훈이 됐다.

2. 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간다.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난다.

3. 매일 영도 육도 관리다. 자기 관리, 생명들 관리다.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못된 자들을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다.

4.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이다.

5.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다.

6.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다. 걸작품 시대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7.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신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신다.
    
8.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다.

9. 행해야 만들어진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한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다.

10.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뀐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진다. 마음이 강해진다. 모두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을 만들기 바란다.

12.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13. 할 일이 많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한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신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한다. 잘해야 잘된다.

#깊이​ #하나님​ #진심으로​ 하나님 불러보기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답이 확실하지 않아도
빨리 말해 주는 쪽으로 가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샘물도 ‘깊이’ 파면 더 깨끗한 물이 나오고 마른 연못도 ‘깊이’ 파면 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큰 보화도 ‘깊이’ 파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높은 데 있고, 땅속에 ‘깊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합니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교육입니다.


아픈 것도 직접 겪어 본 사람이 깊이 느끼고
‘깊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도 건성으로 말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깊이’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고 싶을 때는 더욱 진심으로 대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불러보며
하나님과 ‘깊이’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깊이’ 생각하게 되고, 평소와 달리 하나님의 감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 26-◇$☆ + @19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시고 각종 은혜도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한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것이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모든 것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빛을 발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자기 만들기, 관리다.
2. 크면 육도 영도 아름답고 멋있다.
3. 관리가 복이다.


<디모데후서 2장 21~22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잠언 21장 5절>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누가복음 10장 38~39절>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시편 17편 8절>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딤후 2:21~2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눅 10:38~39)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시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 사람은 자기와 상대 관리로 운명이 뒤바뀝니다. 관리 안 하면 자기 신앙의 형체와 모양이 변질됩니다.

○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습니다.

○ 건강도 관리하는 대로 좋아집니다. 관리 잊은 자, 이미 몸에 이상이 생겼어도 모릅니다. 생명이 사망으로 기웁니다.
  
이상이 생기면 예민한 자는 바로 몸으로 느낍니다. 한때 느끼다 굳으면 못 느낍니다. 못 느낄 때 극적으로 나빠집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도 지체도 완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저마다 마음과 생각을 완전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자기 관리입니다. 완전하게 행치 않으면 못 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1️⃣ 생각만 하여도 생각한 대로 생각으로 행한 것이다.

2️⃣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했어도 사랑한 것이다.

3️⃣ 생각만 가지고 사람을 무고히 미워했어도 미워한 죄를 지은 것이다.

4️⃣ 생각만으로 마음에 음욕을 품어도 죄다.

5️⃣ 생각으로만 형제를 사랑하고 기도해 줬어도 의가 되니, 생각을 놀리지 말고 생각의 일을 하여라.

6️⃣ 자기 생각을 자기 생각대로 하면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

7️⃣ 주인과 주인 물건을 같이 먹고 쓰고 행하면 죄가 안 된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먹고 쓰면 죄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인이시다. 주가 주인이다.


새롭게 되어라.
그릇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새시대 말씀을 듣고
육도 마음도 영도 새롭게 하며
변화되어라.




목적을 향해 가는 시간을 너무 괴롭게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행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인식을 바꿔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보세요!행하고 움직이는 것이 목적이 이뤄지는 희망이자 기쁨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당신의 매일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적을 향해 가다 보면 목적을 이루는데 바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또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했기에 행하는 모든 시간이 힘들다고만 생각됩니다.

가령 과일나무를 심고 길러 과일을 따 먹는 목표가 있다고 합시다. 과일나무를 기르기 위해서는 4~5년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 큰 나무라도 봄부터 퇴비하고 가꿔야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습니다.

나무를 키우고 기르는 시간이 길게 느껴져 “너무 힘들다. 언제 열매가 열릴까?”하고 괴로워하기만 하면 기다리다 지치고 힘든 시간이 계속 됩니다.

그러나 나무를 기르는 이 기간을 과일을 얻기 위한 ‘기대’과 ‘희망’으로 삼고 즐기면 열매를 얻을 때까지 일을 하는 것도 ‘낙’이 되어 기쁨으로 하게 되고, 과일을 얻으면 그 기쁨은 더 배가 됩니다.

보물을 손에 쥘 때만 기쁘고 흥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물을 찾기까지 땀을 흘리며 캐낼 때도 기대와 흥분으로 행하면 그 수고가 곧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그러니 목적을 향해 달려가며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시간들을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매일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dK9q74803eU?si=BsQ_TsHgyj-hMFMM


간절한 기도 23-◇$☆ + @16

완전하게 행치 않으면 못 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인지하고 잘 행하게 하소서.

생각으로만 형제를 사랑하고 기도해 줬어도 의가 되니, 생각을 놀리지 말고 생각의 일을 끊임없이 하고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기 중심 신앙 생활하면 무(無)로 끝난다. 자기 중심 신앙은 자기 우상 신앙이다. ‘자기 중심 신앙’이란,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도 아니고, 성령의 뜻도 아니고, 주의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데, 뜻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생각을 중심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는 우상 신앙이다.

자기 혼자 자기 마음과 생각하고 대화하고는 하나님, 성령과 대화한다고 하는 자와 같다. 이런 자들의 신앙은 세상에도 너무 많다.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이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면 삼사 대까지 그 죗값을 받고 형벌을 받는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항상 시대 말씀을 중심해야 한다. 사자가 부르짖는 것은 뭘 보았으니 부르짖는 것이다.

   (암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 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차로를 벗어나면 본 자들이 바로 ‘문제 있다.’하고 안다. 그러다 전체가 안다. 벗어남을 보면서도 모르는 자는 그 신앙을 좇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서다.

○ 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시대 말씀과 지금까지 보면 하나님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들은 모두 가인들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섭리사를 나가는 심판을 하셨다.
  
아담과 하와 때도, 노아 때도, 모세 때도, 선지자와 왕권 시대 때도 그러했고, 예수님 오셔서 역사하실 때도 그런 자들은 다 책망하고 끊으셨다.

우리 마음과 육이 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로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는 자는 하나님 전을 파괴시키는 자다.



○ 자기 중심자, 자기 신앙자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제일 싫어한다. 자기는 자기를 구원하지 못한다. 사울 왕이 자기 생각으로 하다 망하고 죽었다. 소돔 땅에 사는 자들도 모두 망하고 죽고 심판받고, 하나님 생각대로 한 롯과 그의 식구만 살았다. 롯의 아내는 하다 안 해서 죽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다고 할 때 천사가 자기 생각 중심으로 말하여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탄이 되었다. 지금도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쫓아내서 인(人)사탄 같은 자가 되게 하신다.
  

자기 빈 마음으로
순종하고 따라 행하기다.


○ 최고 잘못된 것, 전지전능자 앞에 자기 생각이다. 떠내려가는 물이나 불에 타는 화재 속에서 이끌어 내려 갔는데 이래라저래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구출자가 구출하기 어렵고 자기도 죽으니 나와 버린다.

○ 하나님 성령님이 육신 쓰고 구출하신다. 자기 중심, 자기 생각은 무지한 사탄 생각, 죽음의 생각들이다.
  
말씀을 듣고도 제 차원에 빠져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 돌려서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받아라.



○ 하나님은 “내가 땅에 기호를 세우리라. 나의 성전 궁, 거룩한 곳을 만들리라. 하늘의 예루살렘을 땅에 다 놓으리라.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고로 발 형상 돌도 주셔서 기념케 하셨다. 잊지 말라고 함이다.
  
   (사 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미 1: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사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모든 때를 제대로 생각하고 알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성령 안에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생각하여라.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다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자기 생각은 망한다. 하나님이 수천 년 전부터 계획하고 성경에 예언해 놓으신 것, 그것을 지금 이루려 하시는 고로 자기 생각 하면 절대 그는 역사에서 빼 버리신다.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 성령은 모두 드러내신다.
  “어두운 곳에서 행한 일을 광명한 데서 드러낸다.” 하셨다.

   (눅 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 죄를 늘 짓는 자는 모르나, 죄를 안 짓는 자가 보면 바로 안다.
  


○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을 죄에서 살리려면 죄에 대하여 생명의 말씀을 계속해 주어 회개시켜야 한다.”
하셨다. 사람들은 회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 그럼 영혼이 죽는다. 육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죄와 의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해 줘라.” 하셨다. 성령의 귀가 있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때 지나가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때 놓치면, 자손 때 1000년 후, 2000년 후, 4000년 후에 연대 죄 탕감 끝나고서 온다.” 하셨다.

○ 더러우면 사탄이 온다. 그 인생은 쓰레기통으로 쓰인다. 깨끗한 차원대로 쓰이고, 빛나고, 영력이 오고, 말씀이 온다.
  
더러우면, 회개 안 하면 말씀 안 준다. 말씀 안 준 자들은 하나님과 끊어져 사망에 속해 살아간다.

○ 양심 없는 짓 그만하여라. 하나님의 그 날이 오면 고통이 끝이 없다. 회개같이 좋은 것 없다.

하나님이 말씀 주시고 ‘행하나’ 보신다. 행치 않는 자는 수술 안 해 죽는 자와 같다. 말씀의 수술이다. 받아들이고 행하면 수술한 것이다.

행한 만큼만 자기가 변화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치 않는 자는 아직도 돌감나무다. 이들은 사망권 선영계 쪽에 있든지 그냥 주인 없는 자 쪽에 사는 자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마음 위로만 받고 산다. 그런 자는 열매 없는 잡종 나무와 같다.

○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 쪽으로 성장한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행해야 한다. 행치 않으면 모래 같이 떠내려간다.

○ 진실로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사랑도 해야지, 그렇지 않은 자는 미결수 구원 쪽에 사는 자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1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을 하는 곳이고, 하나님은 영이라 못 만나니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과 자기 생각, 자기 뜻이니 그 행위는 하나님 역사를 훼방하고 망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종교인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의 영으로 성장합니다.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하나님의 구상대로 인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온전한 근신으로 외식자들과 바리새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죄와 의에 대하여 성령의 귀를 기울이고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시고 육적인 마음 둘 곳을 성령으로 채우소서.  

말씀은 행하는 맛이니 행한 만큼 변화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별별교회는 신앙인으로 그 마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도와주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믿음과 기쁨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 별내 새벽별교회입니다.



1. 마음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청결하게, 선하게 유지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도 매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니

2. 믿음과 실천의 조화

이제 기독교인들이 믿음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그에 맞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를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3. 삶을 바꾸는 책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앙은 믿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행동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때,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관하는 것이 매우 큽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늘 마음 먹기를 잘해야 됩니다. 길 닦듯이 자기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마음도 참고 견디며 담대하고 선하게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생명길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모든 일이 자기 의지와 행위대로 됨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두 행하여 줌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인 자기 신앙을 쉬지 않고 행하여 기뻐 살아 있는 신앙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가대 찬양입니다.

https://youtu.be/2rWN-OsExBM?si=SK1tPUop3D0O-Ewn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실천>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언어에 대하여....
https://youtube.com/shorts/m3bMxMK7pu4?si=NchW0D2VMwV1NXY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7

새롭게 하려면 위대한 말씀과 실천 뿐입니다.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릅니다.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에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지의 눈을 뜨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고 느끼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1000배로 그 가치를 느끼니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하며 살게 됩니다.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갖추고 만들고 희망으로 힘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르면 복도 화가 됩니다.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하에 귀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다.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기와 항상 같이하여도 모르는 자는 본인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망의 생각이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니 불신이다.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쓰러진다.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된다.

○ 자기 스스로 낙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면 사탄도 귀신도 같은 주관자라 자기에게 역사한다.

○ 믿고 시인하고 희망에 차서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신다! 함께하신다!’하고 믿고 행하면,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사실이므로 실제로 힘을 받고 희망에 차서 항상 사망권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 마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망에 처하기도 하고 생명에 처하기도 한다.

○ 자기 신앙생활을 하여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해서 얻고 또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 주가 줘서 얻기도 한다.

○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주가 자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행하면 생명권 빛에 처하게 된다.

○ 과일나무를 희망으로 심어 놓은 자가 1년, 2년 돼도 안 열리니 ‘왜 이같이 희망이 안 이뤄지지?’ 하고 떠나갔다. 3년 돼야 열린다.

○ 자기 육신이 낙심하고 믿음이 주저앉은 상태에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육신이 행하고 생각한 대로 사망 쪽 사막이나 광야 혹은 외롭고 쓸쓸한 곳에 다닌다.

○ 더러운 자는 더러운 곳에, 깨끗한 자는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자기 혼으로 보인다. 실제 육의 행위 따라 그대로 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행해야 빛 가운데 살고 영이나 혼이 빛의 옷을 깨끗이 입고 다닌다. 보통 하면 보통도 안 된다. 맘과 뜻 목숨 다해 하여라.

○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불안도 하고 실망도 되고 고통도 오고 희망도 오고 기쁨이 오고 흥분도 된다.

○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밖에서 춥다고 그 없는 것만 찾지 마라. 운동장을 뛰고 또 뛰면 땀나고 추운 것 사라지고 덥다고 얼음 먹는다.
  
○ 지혜다. 지식이다. 없다고 울지 말고, 안 된다고 한숨 쉬지 말아라. 너희 선생도 늘 그렇게 살았다. 결국 행하였다.




○ 평소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의 포도나무의 그 가지가 되어 크는 것이다.

행해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큰 문제를 당했어도 하나님은 아신다. 큰일을 당했으면 인간은 큰 것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
  
큰 것은 하나님이 담당해 주시고 자기가 할 일, 뒷정리만 남기신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다.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온다.

○ 선생도 지난날 오늘의 이 같은 하나님의 대(大)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섭리사를 해 오면서 죽을 고비를 100번도 더 넘기고 고생도 수천 번 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며 하였다. 그럴지라도 딴 길로 안 갔다. 지금도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돕는다.’라고 믿고 뜻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도 악과 비진리와 싸우고 이기며 살아왔다.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모으고 헤치면서 살아왔다.

○ 하나님이 각각 때 되면 돕는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 자기 책임인데 제 생각대로 하다 벗어난 자들이 많다. 어디 가나 고통은 따른다.

○ 누구나 존재하는 것만큼 문제와 어려움이 생긴다. 지구 세상 누구나 자기같이 고통받으면서 산 자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고통이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고통이다.
  
하나님이 고통의 예정을 주신 것이 아니다. 자기 삶으로 받는다. 그때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에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는다. 육의 것도 받는다.


○ 선생은 옛날에 월명동에서 살 때 늘 한탄했다. ‘왜 이 좁은 골짜기에 살게 된 운명이 되었나.’ 하고 벗어나려 온갖 생각을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 년 사의 뜻을 이루시려 선조 때 옮겨 오게 하신 것인데 모른 것이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 기쁨이다. 때 되니 하나님이 천국으로 개발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과정에서 울고 탄식한다. 끝까지 가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섬기고 살아도 고통도 받고, 저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다.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중심자라도 선지자라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신약 때 예수의 사도들도 다 극한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였다. 육신과 영을 위해서다.
  
악인들과 사탄이 고통을 줬어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힘과 자기 믿음으로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했다.
  
그 조건으로 많은 자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살게 되어 구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안 가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 개인 가정 민족, 지구 세상 어느 나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받지 않고 사는 자가 있느냐.
  
한 인생이 살면서 괴로움, 고통, 죽을 고비를 수십 번 받듯이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

- 인생 더 뛰면 더 지치고 고통이 된다.
- 덜 뛰면 얻는 것 적으니, 많이 얻지 못해 고통이 온다.
- 적당히 살면 더 많이는 얻지 못하고 적당히 얻고 적당히 만족한다.
- 포기하면 망한다.

○ 자기에게 고통이 와도 모두 영 위해 영원함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어라. 그것이 영원한 유익이다.



○ 사람이 몸을 웅크리고 쪼이고 살면 오그라져 답답하다. 마음 생각 역시 웅크리고 살면 불안하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면 스스로 마음이 갇혀 살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항상 부르고 간구하여라. 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대해 주신다.

○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게 극히 안 나타나셔도 수호천사 영, 그리고 자기 영과 혼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이 네가 행케 도우신다. 기도하면 성령과 주의 영이 와서 합당한 만큼 행하신다.

○ 지구 세상 80억이 불러도 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나신다. 하나님 성령 주가 없어 안 나타나심이 아니고 마음이 없어 안 나타나신다. 합당하면 나타나서 응답하신다.

○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 고생, 염려, 고통을 받게 된다. 자기 할 일인데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한다.

○ 하나님 안 믿는 자도 할 일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 안 하면 고통이 온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 살아가면서 큰일은 간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만, 작은 이치의 수십 가지 생활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 줄 수도 없는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두고 사명자와 행하시는데 따르는 자나 타인들이 제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하며 하늘 마음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가만히 놓아 두는 심판을 하신다.

반드시 자동 법칙으로 그 행한 대로 고통을 받고 형벌을 받으며 살게 그냥 두신다. 후에 그가 지옥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으신다.

그들을 그냥 두고 스스로 깨닫고 행하도록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살게 한다.

3. 자신이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받고, 공경하고 따르면 그 행위대로 축복받게 하셨다.

6. 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7. 월명동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할 때 선생이 첫 번째 쌓고 무너졌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지 않고 두 번째 쌓고, 두 번째 쌓은 후 또 무너져서 세 번째 쌓았으나 또 무너졌다. 네 번째 쌓고 또 무너졌다. 다섯 번째 쌓다 또 무너졌다. 여섯 번째에 쌓은 것이다. 여섯 번째 쌓은 이후로 무너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배우고 쌓은 것이다.

가령, 첫 번째 쌓았다가 무너져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또다시 무너져서 다섯 번째까지 각각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또 다른 자가 쌓았다고 하자. 그럼 이들이 하나님 구상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 한 번씩 해서는 처음 쌓은 수준밖에 못 쌓는다.

한 사람이 여섯 번까지 하였기에 배우고 경험하여 계속 차원 높여 쌓아서 최고의 작품을 쌓게 됐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2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지가 스스로 망하게 하나니 알고 막고 해결하게 하소서.

원인에서 결과가 생기니 찾게 하시고 조금 더 행하게 하소서. 자기 신앙,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성장과 크기에 따라 축복이 다르니 부지런히 자기만들기를 하게 하소서.

때가 되어야 주시고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오니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으니 자기 존재의 고통을 잘 극복하게 하소서.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 것이 영원한 유익이니 기도하며 자기 할일을 제때 잘 행하게 하소서.

감사와 깨달음의 삶이 차고 넘치게 하시고 진리를 떠나면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나니 늘 진리안에 거하며 표상을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살게 하소서.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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