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중심 신앙 생활하면 무(無)로 끝난다. 자기 중심 신앙은 자기 우상 신앙이다. ‘자기 중심 신앙’이란,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도 아니고, 성령의 뜻도 아니고, 주의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데, 뜻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생각을 중심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는 우상 신앙이다.

자기 혼자 자기 마음과 생각하고 대화하고는 하나님, 성령과 대화한다고 하는 자와 같다. 이런 자들의 신앙은 세상에도 너무 많다.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이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면 삼사 대까지 그 죗값을 받고 형벌을 받는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항상 시대 말씀을 중심해야 한다. 사자가 부르짖는 것은 뭘 보았으니 부르짖는 것이다.

   (암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 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차로를 벗어나면 본 자들이 바로 ‘문제 있다.’하고 안다. 그러다 전체가 안다. 벗어남을 보면서도 모르는 자는 그 신앙을 좇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서다.

○ 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시대 말씀과 지금까지 보면 하나님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들은 모두 가인들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섭리사를 나가는 심판을 하셨다.
  
아담과 하와 때도, 노아 때도, 모세 때도, 선지자와 왕권 시대 때도 그러했고, 예수님 오셔서 역사하실 때도 그런 자들은 다 책망하고 끊으셨다.

우리 마음과 육이 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로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는 자는 하나님 전을 파괴시키는 자다.



○ 자기 중심자, 자기 신앙자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제일 싫어한다. 자기는 자기를 구원하지 못한다. 사울 왕이 자기 생각으로 하다 망하고 죽었다. 소돔 땅에 사는 자들도 모두 망하고 죽고 심판받고, 하나님 생각대로 한 롯과 그의 식구만 살았다. 롯의 아내는 하다 안 해서 죽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다고 할 때 천사가 자기 생각 중심으로 말하여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탄이 되었다. 지금도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쫓아내서 인(人)사탄 같은 자가 되게 하신다.
  

자기 빈 마음으로
순종하고 따라 행하기다.


○ 최고 잘못된 것, 전지전능자 앞에 자기 생각이다. 떠내려가는 물이나 불에 타는 화재 속에서 이끌어 내려 갔는데 이래라저래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구출자가 구출하기 어렵고 자기도 죽으니 나와 버린다.

○ 하나님 성령님이 육신 쓰고 구출하신다. 자기 중심, 자기 생각은 무지한 사탄 생각, 죽음의 생각들이다.
  
말씀을 듣고도 제 차원에 빠져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 돌려서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받아라.



○ 하나님은 “내가 땅에 기호를 세우리라. 나의 성전 궁, 거룩한 곳을 만들리라. 하늘의 예루살렘을 땅에 다 놓으리라.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고로 발 형상 돌도 주셔서 기념케 하셨다. 잊지 말라고 함이다.
  
   (사 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미 1: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사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모든 때를 제대로 생각하고 알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성령 안에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생각하여라.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다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자기 생각은 망한다. 하나님이 수천 년 전부터 계획하고 성경에 예언해 놓으신 것, 그것을 지금 이루려 하시는 고로 자기 생각 하면 절대 그는 역사에서 빼 버리신다.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 성령은 모두 드러내신다.
  “어두운 곳에서 행한 일을 광명한 데서 드러낸다.” 하셨다.

   (눅 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 죄를 늘 짓는 자는 모르나, 죄를 안 짓는 자가 보면 바로 안다.
  


○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을 죄에서 살리려면 죄에 대하여 생명의 말씀을 계속해 주어 회개시켜야 한다.”
하셨다. 사람들은 회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 그럼 영혼이 죽는다. 육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죄와 의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해 줘라.” 하셨다. 성령의 귀가 있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때 지나가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때 놓치면, 자손 때 1000년 후, 2000년 후, 4000년 후에 연대 죄 탕감 끝나고서 온다.” 하셨다.

○ 더러우면 사탄이 온다. 그 인생은 쓰레기통으로 쓰인다. 깨끗한 차원대로 쓰이고, 빛나고, 영력이 오고, 말씀이 온다.
  
더러우면, 회개 안 하면 말씀 안 준다. 말씀 안 준 자들은 하나님과 끊어져 사망에 속해 살아간다.

○ 양심 없는 짓 그만하여라. 하나님의 그 날이 오면 고통이 끝이 없다. 회개같이 좋은 것 없다.

하나님이 말씀 주시고 ‘행하나’ 보신다. 행치 않는 자는 수술 안 해 죽는 자와 같다. 말씀의 수술이다. 받아들이고 행하면 수술한 것이다.

행한 만큼만 자기가 변화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치 않는 자는 아직도 돌감나무다. 이들은 사망권 선영계 쪽에 있든지 그냥 주인 없는 자 쪽에 사는 자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마음 위로만 받고 산다. 그런 자는 열매 없는 잡종 나무와 같다.

○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 쪽으로 성장한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행해야 한다. 행치 않으면 모래 같이 떠내려간다.

○ 진실로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사랑도 해야지, 그렇지 않은 자는 미결수 구원 쪽에 사는 자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1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을 하는 곳이고, 하나님은 영이라 못 만나니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과 자기 생각, 자기 뜻이니 그 행위는 하나님 역사를 훼방하고 망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종교인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의 영으로 성장합니다.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하나님의 구상대로 인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온전한 근신으로 외식자들과 바리새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죄와 의에 대하여 성령의 귀를 기울이고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시고 육적인 마음 둘 곳을 성령으로 채우소서.  

말씀은 행하는 맛이니 행한 만큼 변화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별별교회는 신앙인으로 그 마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도와주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믿음과 기쁨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 별내 새벽별교회입니다.



1. 마음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청결하게, 선하게 유지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도 매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니

2. 믿음과 실천의 조화

이제 기독교인들이 믿음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그에 맞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를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3. 삶을 바꾸는 책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앙은 믿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행동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때,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관하는 것이 매우 큽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늘 마음 먹기를 잘해야 됩니다. 길 닦듯이 자기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마음도 참고 견디며 담대하고 선하게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생명길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모든 일이 자기 의지와 행위대로 됨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두 행하여 줌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인 자기 신앙을 쉬지 않고 행하여 기뻐 살아 있는 신앙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가대 찬양입니다.

https://youtu.be/2rWN-OsExBM?si=SK1tPUop3D0O-Ewn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실천>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언어에 대하여....
https://youtube.com/shorts/m3bMxMK7pu4?si=NchW0D2VMwV1NXY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7

새롭게 하려면 위대한 말씀과 실천 뿐입니다.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릅니다.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에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지의 눈을 뜨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고 느끼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1000배로 그 가치를 느끼니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하며 살게 됩니다.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갖추고 만들고 희망으로 힘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르면 복도 화가 됩니다.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하에 귀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다.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기와 항상 같이하여도 모르는 자는 본인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망의 생각이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니 불신이다.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쓰러진다.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된다.

○ 자기 스스로 낙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면 사탄도 귀신도 같은 주관자라 자기에게 역사한다.

○ 믿고 시인하고 희망에 차서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신다! 함께하신다!’하고 믿고 행하면,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사실이므로 실제로 힘을 받고 희망에 차서 항상 사망권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 마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망에 처하기도 하고 생명에 처하기도 한다.

○ 자기 신앙생활을 하여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해서 얻고 또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 주가 줘서 얻기도 한다.

○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주가 자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행하면 생명권 빛에 처하게 된다.

○ 과일나무를 희망으로 심어 놓은 자가 1년, 2년 돼도 안 열리니 ‘왜 이같이 희망이 안 이뤄지지?’ 하고 떠나갔다. 3년 돼야 열린다.

○ 자기 육신이 낙심하고 믿음이 주저앉은 상태에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육신이 행하고 생각한 대로 사망 쪽 사막이나 광야 혹은 외롭고 쓸쓸한 곳에 다닌다.

○ 더러운 자는 더러운 곳에, 깨끗한 자는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자기 혼으로 보인다. 실제 육의 행위 따라 그대로 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행해야 빛 가운데 살고 영이나 혼이 빛의 옷을 깨끗이 입고 다닌다. 보통 하면 보통도 안 된다. 맘과 뜻 목숨 다해 하여라.

○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불안도 하고 실망도 되고 고통도 오고 희망도 오고 기쁨이 오고 흥분도 된다.

○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밖에서 춥다고 그 없는 것만 찾지 마라. 운동장을 뛰고 또 뛰면 땀나고 추운 것 사라지고 덥다고 얼음 먹는다.
  
○ 지혜다. 지식이다. 없다고 울지 말고, 안 된다고 한숨 쉬지 말아라. 너희 선생도 늘 그렇게 살았다. 결국 행하였다.




○ 평소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의 포도나무의 그 가지가 되어 크는 것이다.

행해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큰 문제를 당했어도 하나님은 아신다. 큰일을 당했으면 인간은 큰 것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
  
큰 것은 하나님이 담당해 주시고 자기가 할 일, 뒷정리만 남기신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다.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온다.

○ 선생도 지난날 오늘의 이 같은 하나님의 대(大)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섭리사를 해 오면서 죽을 고비를 100번도 더 넘기고 고생도 수천 번 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며 하였다. 그럴지라도 딴 길로 안 갔다. 지금도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돕는다.’라고 믿고 뜻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도 악과 비진리와 싸우고 이기며 살아왔다.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모으고 헤치면서 살아왔다.

○ 하나님이 각각 때 되면 돕는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 자기 책임인데 제 생각대로 하다 벗어난 자들이 많다. 어디 가나 고통은 따른다.

○ 누구나 존재하는 것만큼 문제와 어려움이 생긴다. 지구 세상 누구나 자기같이 고통받으면서 산 자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고통이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고통이다.
  
하나님이 고통의 예정을 주신 것이 아니다. 자기 삶으로 받는다. 그때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에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는다. 육의 것도 받는다.


○ 선생은 옛날에 월명동에서 살 때 늘 한탄했다. ‘왜 이 좁은 골짜기에 살게 된 운명이 되었나.’ 하고 벗어나려 온갖 생각을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 년 사의 뜻을 이루시려 선조 때 옮겨 오게 하신 것인데 모른 것이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 기쁨이다. 때 되니 하나님이 천국으로 개발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과정에서 울고 탄식한다. 끝까지 가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섬기고 살아도 고통도 받고, 저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다.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중심자라도 선지자라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신약 때 예수의 사도들도 다 극한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였다. 육신과 영을 위해서다.
  
악인들과 사탄이 고통을 줬어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힘과 자기 믿음으로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했다.
  
그 조건으로 많은 자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살게 되어 구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안 가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 개인 가정 민족, 지구 세상 어느 나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받지 않고 사는 자가 있느냐.
  
한 인생이 살면서 괴로움, 고통, 죽을 고비를 수십 번 받듯이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

- 인생 더 뛰면 더 지치고 고통이 된다.
- 덜 뛰면 얻는 것 적으니, 많이 얻지 못해 고통이 온다.
- 적당히 살면 더 많이는 얻지 못하고 적당히 얻고 적당히 만족한다.
- 포기하면 망한다.

○ 자기에게 고통이 와도 모두 영 위해 영원함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어라. 그것이 영원한 유익이다.



○ 사람이 몸을 웅크리고 쪼이고 살면 오그라져 답답하다. 마음 생각 역시 웅크리고 살면 불안하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면 스스로 마음이 갇혀 살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항상 부르고 간구하여라. 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대해 주신다.

○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게 극히 안 나타나셔도 수호천사 영, 그리고 자기 영과 혼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이 네가 행케 도우신다. 기도하면 성령과 주의 영이 와서 합당한 만큼 행하신다.

○ 지구 세상 80억이 불러도 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나신다. 하나님 성령 주가 없어 안 나타나심이 아니고 마음이 없어 안 나타나신다. 합당하면 나타나서 응답하신다.

○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 고생, 염려, 고통을 받게 된다. 자기 할 일인데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한다.

○ 하나님 안 믿는 자도 할 일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 안 하면 고통이 온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 살아가면서 큰일은 간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만, 작은 이치의 수십 가지 생활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 줄 수도 없는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두고 사명자와 행하시는데 따르는 자나 타인들이 제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하며 하늘 마음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가만히 놓아 두는 심판을 하신다.

반드시 자동 법칙으로 그 행한 대로 고통을 받고 형벌을 받으며 살게 그냥 두신다. 후에 그가 지옥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으신다.

그들을 그냥 두고 스스로 깨닫고 행하도록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살게 한다.

3. 자신이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받고, 공경하고 따르면 그 행위대로 축복받게 하셨다.

6. 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7. 월명동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할 때 선생이 첫 번째 쌓고 무너졌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지 않고 두 번째 쌓고, 두 번째 쌓은 후 또 무너져서 세 번째 쌓았으나 또 무너졌다. 네 번째 쌓고 또 무너졌다. 다섯 번째 쌓다 또 무너졌다. 여섯 번째에 쌓은 것이다. 여섯 번째 쌓은 이후로 무너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배우고 쌓은 것이다.

가령, 첫 번째 쌓았다가 무너져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또다시 무너져서 다섯 번째까지 각각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또 다른 자가 쌓았다고 하자. 그럼 이들이 하나님 구상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 한 번씩 해서는 처음 쌓은 수준밖에 못 쌓는다.

한 사람이 여섯 번까지 하였기에 배우고 경험하여 계속 차원 높여 쌓아서 최고의 작품을 쌓게 됐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2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지가 스스로 망하게 하나니 알고 막고 해결하게 하소서.

원인에서 결과가 생기니 찾게 하시고 조금 더 행하게 하소서. 자기 신앙,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성장과 크기에 따라 축복이 다르니 부지런히 자기만들기를 하게 하소서.

때가 되어야 주시고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오니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으니 자기 존재의 고통을 잘 극복하게 하소서.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 것이 영원한 유익이니 기도하며 자기 할일을 제때 잘 행하게 하소서.

감사와 깨달음의 삶이 차고 넘치게 하시고 진리를 떠나면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나니 늘 진리안에 거하며 표상을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살게 하소서.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제 할 일 자기가 못 하면 다른 자에게 부탁하고 시켜서라도 해야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하나님을 안 믿고 아무 신앙을 안 한 자들이 자기 수고로 재물도 얻고 형통하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하나님이 안 도와도 자기가 수고해서 얻고도 하나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자기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지만, 구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입니다.
  
그 외에는 열심히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해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신앙하면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시험에도 들지 않으십니다. 자기 책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희망하던 기뻐하고 좋아하는 보화와 원하던 것을 얻었으면 받은 것을 계속 귀히 여기고 좋아해야 유익이며 보람과 행복입니다.
  
줬어도 기뻐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면 있어도 보람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도 가치를 모르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기뻐 행하며 살지 못하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 원하는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 똑같은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더 기뻐하는 자가 있고, 덜 기뻐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삼위를 믿어도 육도 영도 차이가 있는 것은 누가 더 좋아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더 행하는 자에게 더 행한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얻고도 가치를 모르고 잠자는 자는 아직 얻지 못해 희망으로 얻으려 하는 자만도 기쁨이 못합니다.

원한 것을 해 주셨으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것을 제대로 몰라서 고통을 받으며 얻으려 애간장 태우며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은 우리가 애타게 구해도 주시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얻고서 가치를 모르고 태만하게 살까 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고, 성령님 찾고 부르고 의지하면 행여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응답을 모른다 하여도 자기가 의지하기에 ‘자기 신앙’이 되어 힘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도우실 때만 은혜가 아닙니다.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희망으로 감사하며 은혜 생활을 할 때 신앙이 파선되지 않습니다.

○ 기뻐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자기책임인 ‘자기신앙’을 밤낮 해야 합니다.

○ 선생이 이같이 해 왔습니다. 대둔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하고 내려왔어도 예수님이 “20년 동안 수고했다. 대둔산 관광지에 식당 많으니, 밥이나 먹고 가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때가 되어 행위대로 받는다. 또 자기 책임을 행하는 신앙 안 해서 못 얻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줬어도 과거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 마음이 달아야 음식도 달게 되며, 마음이 쓸 때는 단 음식도 쓴 법입니다.
마음에서 이 엄청난 차이가 생기니 몸의 기점이 되는 마음을 항상 근신하며 지켜보지 않으면 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신으로 치면 눈과 같아서 그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이 무슨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머리에다 ‘된다’,이 단어를 마음먹고 나가면 90% 이상이 되게 되어 있고

만일 ‘안 된다’는 단어를 머리에 인식하고 밀고 나가면 90% 이상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이냐 긍정이냐 어느 것을 믿고 행동하냐에 따라 그 실상은 좌우됩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생활도 굽게 돌아가며 마음이 곧은 자는 생활도 곧게 돌아갑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 마음이 굽어진 자는 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됩니다.

부귀영화, 권세, 명예나 가난 부패 등등이 모두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대지가 커야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인간은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가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5zmGqck6s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2+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1

희망으로 뛰고 달려야 인생 힘들지 않고 승리하게 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니 잘 알고 제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 못 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하나님 뜻을 먼저 이루고 자신의 뜻도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 수고의 대가로 얻게 하나님이 순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말씀대로 자기신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아는 자들이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 항상 의인으로서 형제들 잘못을 담당해야 한다. 잘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의 잘못을 담당하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시대와 민족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서 생명권으로 나와 역사를 편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를 펴는 방법이다.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달란트를 받고서 장사하여 유익을 남긴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땅에 묻어 두어 아무 유익을 못 남긴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주시어 받으면 장사하듯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맞다. 하나님이 이래서 주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합니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됩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를 통해 10개, 100개, 1000개도 더 만드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더욱 키워 나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다.
정녕코 의인들을 처음부터
나중까지 끌고 가신다.
악인은 심판하여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고 행하신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 관(觀)이 잘못되면 관(棺) 속에 갇히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지구가 돈 만큼 날짜는 가고, 역사가 간 만큼 뜻은 이루어졌다.” 하셨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 모두 뛰고 달리며 열심히 하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만 남는다. 자꾸 무엇을 담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모두 이기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다.

○ 성령님 말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결과는 영원한 축복이다. 우선 세상 좋은 대로 육적으로 살면 지금은 좋으나 그 후는 영원히 없다. 고생돼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이 하는 말은 영원하다.”

○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 함이다.

○ 하나님은 선악간에 행한대로 갚아 주시며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 하나님이 계시한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5+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4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지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행한다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꼭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르는 곳에서는 그 뜻을 펴지 않으시고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시나니

시대 당세가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가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이루어지니 의인의 삶으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의 다스리게 하옵시고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땅이 그리 많아도, 사람이 그리 많아도 선택된 곳과 사람이 있듯이 끝까지 그 뜻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삼위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희망이 하나님의 완연한 역사로 천년역사의 유구한 뜻을 잘 펼쳐 나가게 하옵소서.

걱정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재미있게
희망에 차 화평으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로 고통받지 않게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생각났을 때 그것 먼저 즉시 하라. 일순간 사라진다.

2. 하나님께 속한 것 먼저 하라.

3. 안될 때, 방법을 달리하라. 계속하면 된다.

4,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5.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아닌가 결단의 기도다. 확인이다.

6. 만드는 데 가치와 쓰는 데 가치다.

7. 주안에 개성으로 가야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8.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뜻 모르면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다.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해 준 만큼 쓰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해야 마음알아주니 좋다. 통한다.

11. 끝까지 행해야 만들어진다.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생각 준 것이 축복이다. 행하여 실체를 얻으라.

12. 하나님 뜻이라도 모르니 처음에 고통, 어려움, 공포, 애간장 탄다. 하고나면 기뻐 깨닫고 기뻐 좋아 감격하며 영광을 돌리며 증거하게 된다.

13. 하나님 성령님은 도울 것 도우며 사랑하며 좋아 갈길 데리고 가는데 모르니 도와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대로 안 해준다고 불만하고 자기중심만 한다.

14. 귀하게 깨닫고 쓰는 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된다.  

15. 땅에서도 영의세계 에서도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16. 과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을 위해 겪지만 결국은 잘된다.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과 행하시는데 안되겠냐. 끝까지다.

18. 하나님은 네 하는 일 뜻이 아니면 산 만 하여도 함께 안 하시고, 뜻이라면 작아도 함께 꼭 행하신다.

19. 천국 생활 때 하나님 성령 주와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고 지옥 고통받으며 그때야 깨닫고 감사한다.

20. 하나님 성령님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돕는지를 아느냐. 평소 신앙이 자기를 죽이고 살린다. 끝까지다.

21.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쓰기는 써도 귀함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사니 너 희망없이 사는 것이다. 전능하신 자 만물, 사람통해 나타나신다.

23.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삶과 생각 얻는 것 행함 하늘과 땅 차이다.

24. 오해하면 사람 미워 자기 마음 지옥되게 한다. 무지해서 오해다. 확인하기다

25. 하나님 성령님 그 역시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그래도 안 믿으면 너 홀로다.

26. 급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하라.

28. 너의 희망이 누구나 희망 잃으면 절망이다. 좌절이다. 포기한다.

30. 모르면 하나님 부르기보다 앞에 잘하는 자 보고 따라하라. 이는 기본지혜다.

31. 가는 길 땅이 꺼져 주저앉아 보우니 물이 솟고 하늘이 무너나 보았더니 하나님이 뜻과 축복이 쏟아졌다.

32. 한 가지만 보고 하다 그 일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한 가지만 보고 하는 자 소경. 두 세가지 보고 하는 자를 미련하게 힐문한다.

34. 할 때 하여라. 감동 주었을 때 성령과 함께다.

35. 때 지나면 못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때와 해야 쉽다. 역사 때 되면 사람 나타난다.

36. 모르기에 할 일 없다. 허송세월 보낸다. 네 운명 불같이 닥쳤는데 보니,, 참담하다. 가르쳐주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냐. 말씀을 듣고 보아라.

40.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다. 알면 천국의 기쁨이다.  


○ 의는 돈과 같다.

의를 많이 행하라.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드냐. 수고의 대가다. 수고의 대가이기에 얼마나 눈물겹게 하냐. 얼마나 몸이 힘드냐. 의를 행함도 그러하다.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다.
  
○ 육계에서는 재벌가, 명예가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를 행해야 그 의로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종교를 잘못 택하면, 세상에서 모두 ‘사후는 잘되겠지.’ 하는데 영계 가서 딴 세상이니 영이 낙심하고 다닌다.
  
○ 꿈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세상과 저 세상 영의 세계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다. 이 사실들을 듣고 보고 깨닫고서 귀찮아도 꼭 부지런히 하나님 믿고 행해야 한다.



41.  충분해야 충분하다. 시간도 충분해야 충분히 쓰고, 음식도 충분해야 충분히 먹는다. 만사가 그러하다.

43. 할 일 아예 해야지 해진다. 할 일이면 재촉하고 급히 서둘러 하라.

45. 가다 보면 험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많다.

47.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자인지 알아야 그가 너를 알아준다.

50. 차원 높여 시대따라 성장따라 살아야 한다.

54. 육의 눈도 마음 눈도 좋아하는 대로 흥분돼 모양과 형상들이 착시하게 보게 된다. 나쁜 것도 모르고 좋아하면 마음, 생각대로 미쳐서 한없이 좋게 보인다.

55.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마음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잠재의식 인식 단계 들어가면 더욱 그러하다.

58. 사람 겉 보고 크게 보지를 말아라. 해 놓은 것 보고 대하며 보화 황금은 변하지를 않는데 황금과 같은 사람이라도 변한다. 사람은 생물 같아서 잘못하면 변한다.

59. 사람은 육체라 한계가 있다. 한계까지 가면 힘이 없어 마음도 손도 놓친다. 영원하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 일체 돼야 한다.

60. 하나님 성령님 성자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니 느꼈다. 깨달았다. 더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것 얻고, 끝에 가니 이상세계 딴 세상이었다. 끝까지 가니 보였다. 실체다.

61. 선은 악보다 약하다. 악은 잔인하고 우발적이고 분노에 짓밟고 짓뭉개고 괴물 같다. 선을 참고 견디고 상처 입고 넘어져서 슬피 운다. 그런데 악은 하나님 심판받고 사라지고 선만 남아 산다.

62. 습관 체질되면 나빠도 본인은 중독되어 모른다.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어야 성공한다.

66. 물건은 만들면 필요하면 사간다. 이와같이 말씀해주면 개성대로 필요한 자는 듣는다.


74. 말의 권세와 세력은 강한 문법에 있지 않고, 누구의 말이냐 따라 능력과 권세가 좌우된다. 하나님의 말씀이느냐, 세상 성인들의 말이냐, 문학자의 말이냐.

75. 돌이나 나무, 사람도 사연만큼 갖춰야 보는 자 스스로 인정하고 좋아 증거도 한다.

76. 사람이 생활의 삶은 반복하여 살지만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그럼으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여라.

77. 지금이 중하다 과거 미래도 좌우한다.

78. 지금 너희들 기도한 것 해주려고 매일 돕고 해주는데도 하나님과 너희의 때가 되어야 희망이 이루어진다.

79. 전능하신 하나님 약속 받았으니 때가 되면 말씀대로 된다.

83. 바라던 희망이 다 이루어지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의 부딪침 속에서 형제를 미워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어려운 일을 왜 하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과 귀신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영들이라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미워하는 형제와 다시 맺힌 것을 풀어야만 사탄과 귀신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한 것 때문에 사탄이 와서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니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에 미움을 쌓는다면 사탄이 옆에서 가는 길을 막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형제와 맺힌 것이 있다면 꼭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형제 사랑은 행복의 지름길이니까요!

▶︎인생을 잘 사는 법 가르쳐 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https://youtu.be/G0nd3yqSQXc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3

귀하게 깨닫고 쓰는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되나니 진실로 끝까지 잘 견뎌 잘 쓰여지게 하옵소서.

시대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잘 살게 하옵소서.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가니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 되어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사고가 생기니 배우고 알고 서로 사랑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알면 하나님 뜻도 알고 귀한 것을 알고 감격 기쁨 희열이나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니 잘 알게 하옵소서.

지금이 중하여 과거 미래도 좌우하니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하늘의 몸으로 합당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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