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제 할 일 자기가 못 하면 다른 자에게 부탁하고 시켜서라도 해야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하나님을 안 믿고 아무 신앙을 안 한 자들이 자기 수고로 재물도 얻고 형통하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하나님이 안 도와도 자기가 수고해서 얻고도 하나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자기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지만, 구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입니다.
  
그 외에는 열심히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해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신앙하면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시험에도 들지 않으십니다. 자기 책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희망하던 기뻐하고 좋아하는 보화와 원하던 것을 얻었으면 받은 것을 계속 귀히 여기고 좋아해야 유익이며 보람과 행복입니다.
  
줬어도 기뻐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면 있어도 보람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도 가치를 모르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기뻐 행하며 살지 못하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 원하는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 똑같은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더 기뻐하는 자가 있고, 덜 기뻐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삼위를 믿어도 육도 영도 차이가 있는 것은 누가 더 좋아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더 행하는 자에게 더 행한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얻고도 가치를 모르고 잠자는 자는 아직 얻지 못해 희망으로 얻으려 하는 자만도 기쁨이 못합니다.

원한 것을 해 주셨으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것을 제대로 몰라서 고통을 받으며 얻으려 애간장 태우며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은 우리가 애타게 구해도 주시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얻고서 가치를 모르고 태만하게 살까 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고, 성령님 찾고 부르고 의지하면 행여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응답을 모른다 하여도 자기가 의지하기에 ‘자기 신앙’이 되어 힘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도우실 때만 은혜가 아닙니다.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희망으로 감사하며 은혜 생활을 할 때 신앙이 파선되지 않습니다.

○ 기뻐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자기책임인 ‘자기신앙’을 밤낮 해야 합니다.

○ 선생이 이같이 해 왔습니다. 대둔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하고 내려왔어도 예수님이 “20년 동안 수고했다. 대둔산 관광지에 식당 많으니, 밥이나 먹고 가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때가 되어 행위대로 받는다. 또 자기 책임을 행하는 신앙 안 해서 못 얻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줬어도 과거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 마음이 달아야 음식도 달게 되며, 마음이 쓸 때는 단 음식도 쓴 법입니다.
마음에서 이 엄청난 차이가 생기니 몸의 기점이 되는 마음을 항상 근신하며 지켜보지 않으면 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신으로 치면 눈과 같아서 그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이 무슨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머리에다 ‘된다’,이 단어를 마음먹고 나가면 90% 이상이 되게 되어 있고

만일 ‘안 된다’는 단어를 머리에 인식하고 밀고 나가면 90% 이상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이냐 긍정이냐 어느 것을 믿고 행동하냐에 따라 그 실상은 좌우됩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생활도 굽게 돌아가며 마음이 곧은 자는 생활도 곧게 돌아갑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 마음이 굽어진 자는 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됩니다.

부귀영화, 권세, 명예나 가난 부패 등등이 모두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대지가 커야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인간은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가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5zmGqck6s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2+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1

희망으로 뛰고 달려야 인생 힘들지 않고 승리하게 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니 잘 알고 제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 못 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하나님 뜻을 먼저 이루고 자신의 뜻도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 수고의 대가로 얻게 하나님이 순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말씀대로 자기신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초 행 길


밤이 오고 가면
낮이 오고 간다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2장 28절>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경험 안 해본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이니 고생돼도 희망으로 한다. 사망길인지 모르고 희망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 육의 것은 커도 영원한 나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나니 육에서 쓰고 허무하게 끝나도다. 영의 것은 작아도 모두 공적으로 영과 혼이 가지고 가나니 자기 행위로 영원히 빛나는 의의 옷이 입혀지고, 자기 행한 대로 그 공적이 영의 아름다움으로 형성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되어서 구원을 받고 휴거되어 사랑의 존재체가 되어 가도다. 그러므로 육이 살 때 영의 것을 위해 살아라. 전심으로 살아야 더욱 그 가치를 깨닫고 살리라. 그 끝은 영원한 빛과 사랑과 의와 기쁨의 황금 천국이니라.



세상은 영원한 세계를 위해 창조된 바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모든 만물로 인생을 돕게 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사 자기 택한 백성들을 전능자 주관권으로 이끌어 오셨도다. 거기 속한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빛의 세계, 곧 낮에 속한 자들은 모두 낮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지만, 밤에 속해 어둠에 사는 자들은 어두운 밤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도다. 그러므로 그 삶이 다르니라. 생각함이 다르니라.

○ 주 하나님은 빛이니라. 낮이니라. 그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나니, 낮에 속해 살아야 항상 너희가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느니라.

‘생명길’이 무엇이냐.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보낸 자로다. 그가 시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라.

    낮에 속해 사는 자


  
날마다 신앙의 ‘영의 집’을 건축하여라. ‘영의 집’을 그 나라에 지어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이다. 기쁨이다.

○ 영원한 사랑과 희망을 주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희망이 없이 사나니, 그러므로 간구하여 깨달아라. 생명의 말씀을 지킴이 너희 소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라.



시대 표적이 무엇이냐.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한 표적이도다.

현재에 매일 이루고 있는 영원한 표적이 무엇이냐. 매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사는 것이 표적이로다.




○ 무지한 자는 기다린 역사가 지나갔는데도 구시대에 살면서 부인하나니 소경들이로다.

○ 시대가 와서 주께서 오심을 아는 자,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부인하느냐. 모두 전능자가 행하시어 역사에 표적으로 남아있느니라.
  
이를 떠나서 사망에서 살므로 부인하도다. 그들에게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가 없느니라. 사망이 왕 노릇 하며 그들을 다스리도다. 주 예수가 다시 오심을 완연히 부인하여 영이 죽었도다.

○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사 그 육과 행하신 모든 역사는 영원토록 남는도다.

  



생명은 전능자가 검토하시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도 그를 관리하는 자가 전심을 쏟듯이 그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자가 결정하시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사람이 늘 보던 것도 신령한 눈을 떠서 다시 보게 하시나니 만물도 사람도 평소 보았을 때는 아름답고 신비하지 않았던 것도 극히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도다.
  
이는 그 근본을 창조하신 자가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신령한 것들을 보게 하심이로다.



○ 모든 존재는 그 자세다. 형상이다. 모양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와 오묘함으로 구상하여 창조하신 것들이니라. 사람의 육의 눈은 보아도 생각이 낮아서 육신의 한계에 그치고 마느니라.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초월하여 알도다.

○ 온 세상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영으로 보아라.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나니 그 ‘구조’와 ‘기능’은 더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생긴 것을 자세히 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상하고 느낀 것이 너희도 깨달아지리로다.

○ 성경과 평소 하시는 말씀도 그리 오묘하도다. 그 역시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생각으로 보고 풀어야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고 사랑스럽듯 하도다.
  
이것들을 말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너희가 전능자가 창조하신 만물들을 보고 일생 동안 영광을 돌려야 함이로다.




○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속에 가진 것’을 때가 되면 행하시나니, 그것이 목적이니라. 그 목적을 보고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도다. 이것이 크고, 문제이니라.


○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갚아주시도다. 때와 시기, 장소를 서로 맞춰 만나게 하고 기쁘게 하시도다.

이것을 알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수천 년 역사해 오신 전능자가 모두에게 기쁨의 대가를 주시어 함께 사랑을 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또 시작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실 때마다 모두 각각 낱낱이 매일 기록하여 보면 각각 자기에게 행하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함을 더욱 알리로다.

  



○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서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52oJqgaVWJM?si=oJKrY-JUkrs13OTT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기도와 찬양과 생명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의 뜻 있는 곳을 떠나지 않으며 육적세상에 헛된 희망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뜻안에서 우리들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영원한 기쁨과 영육의 축복!

생명길을 따라 황금천국에서 영의 집을 건축하여 영원한 복을 짓겠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과 기쁨이 크고 크나이다.

매일 주 안에서 사는 삶의 가치와 소망과 그 가르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능자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진실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기를 잡으려고 수십 번 쫓다가 잡았다. 연습해야 잡는다. 사탄도, 악도 오래 다투다 보면 잡는 연습이 되고 유능해져서 잡는 것이다. 하나님도 사탄과 악한 것들을 매일 잡으러 다니신다. 하나님께 안 잡히려면 회개하기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다.

▪︎ 모기는 사람이 해를 주지 않아도 문다. 그래서 모기는 사탄같이 악한 것같이 자기에게 해를 주나 안 주나 잡아 잡아 죽여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사람이 해를 안 줘도 사람에게 해를 주니 잡아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해를 주는 존재로 존재한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잡아 없앤다. 악한 것과 사탄은 하늘 역사에 천적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들은 악과 사탄을 모두 다 없앤다. 사탄과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  지옥이나 불바다를 가 보면 결국 거기에 천적들을 다 가두어 놓고 갖은 고통을 주고, 영원히 못 나오게 유황불로 넣는다. 그들은 죽지도 않고 고통만 받는다. 그 고통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이 다 받아도 감당 못 하는 만큼의 고통이다. 받으면서도 못 벗어난다.

▪︎ 악을 행함과 사람을 해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괴롭힌 죄다.



▪︎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19 ....

지옥 고통을 겪으니 지옥 같은 극적 표현이 나온다. 사람이 당하고 말해야 듣는 자에게 자극을 준다.

모기에게 생명이라 불쌍하다고 은혜를 베풀면 모기가 계속 번창하고, 번성한다. 모기는 세상에 도움이 안 된다.
고로 모두 잡아 없애라. 없애는 만큼 편하다.

이와 같이 사탄도, 악도 완전하게 깨끗이 해야 된다.

옛것은 자기도 깨끗이 없애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는 세운 자와 일체 되어 모두 열 맞춰 마음 맞춰 하여라.

▪︎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된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싸우면 한 세월 간다.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말고 갈 길 가야 된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누구도 원망말고 안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 고생된다고 하나님을 떠나 편안한 길을 가면 육도 영도 사망의 길로 간다. 하니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이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4. 주의 방법과 길은 쉽다. 성경에 “내 길은 쉽다.” 하지 않았느냐.

15. 사람이 한 번 판단 잘못하고 가면, 수백 배 너무 고통을 겪는다.

16. 하늘 운을 귀히 여겨라. 그것 잡고 가야 한다. 뺏기면 끝장난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억울케 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같이 대함과 같아서 그냥 두지 않으신다. 민족이나 세계나 동일하고, 그같이 행한 개인들도 모두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선포하였으니 행하여 밝히신다.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7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됩니다.

우리는 이제는 성삼위와 예수님 선생님과 함께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겠습니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허무한 육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기쁨 영을 위해 살게 하소서. 알아야 강해지고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니 제대로 알고 갖추게 하소서.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니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히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시는 세운 자와 일체되어 모두 마음 맞춰 행하게 하소서.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 제대로 하늘 뜻을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이 고생을 하면서 생명길을 못 간다면
너무도 억울하지 않느냐.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을 희망으로 가게 한다. 이를 알면 기뻐하며 간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편안해도 사망의 길이다.

◇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보면 갖은 고생을 하며 하나님 몸이 되어 행하면서 시대를 책임지고 생명길로 이끌고 갔다.시대 모든 사람들과 같이 생명길을 가야 하기에 고통을 받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약을 보면,
  
- 에스겔에게는 “네가 이 백성의 죄를 담당하라.” 하였다. 좌편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는 유다 민족의 죄를 담당하며,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겔 2:6-7)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모세에게는 광야에서 네 백성과 살라고 하였다.
   (민 14:26-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신약 시대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야 천 년 시대를 낳고 간다. 고생돼도 천 년 역사를 기쁨으로 낳아 놓고 가야 한다.

섭리사를 따라오는 자가 고생된다고 못 하고 가면 그의 것은 끝나고 말듯, 섭리사도 못 하면 못 한 대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때 놓쳐서 못 하고, 육신만 편안하게 살면 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지금 이때 깨닫지 못하면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자가 된다.
   고로 깨달아라.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저리 되었나?’하고 의심하나, 전에 열심히 한 것은 맞다. 가다 자기 생각으로 가고, 다른 자는 모르지만 문제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행위대로 대한 것이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이런 자에게는 꿈에 음식 먹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2. 한마디 하면 그와 같이 다른 것도 그러함을 깨닫는 지혜자가 되어라.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3.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4.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0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 사망의 길이다.

▪︎ 많은 자들이 살 생명의 길을 위해 고생되어도 사명자를 그 길로 보낸 것이다.
  
▪︎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 회개는 청소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우리가 계속 차원높이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임을 더욱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주면 제자리에서만 머물고 인생이 계속 변화 발전없이 채바퀴 돌듯 도는구나.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받아 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과 시대 사명자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시대 희망을 최선을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wP1MKH5vZ0?si=610bDXuRtc4AZaZU




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생명 길로 가야 합니다. 악인들은 사망 길, 지옥 길입니다.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 자들은 그 영이 무저갱, 불바다로 가고 육은 지상 악의 세계에 살면서 고통을 끝도 없이 받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그렇게도 의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잔인한 고통을 준 자들은 모두 악인들입니다. 악하게 행한 자들의 영들은 그 행위대로 악의 영계에 가서 지금도 이를 갈면서 고통을 받고 삽니다. 수천 년 동안 그 영들이 고통을 받으며 악의 영계에서 삽니다.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영계에 가면, 시장이 있습니다. 행한 대로 살아가는 영계 시장입니다. 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사나, 희망이 그렇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못 합니다. 고통 때문에 괴로워서 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바다에서, 혹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혹은 썩는 곳에서 천 년씩, 2천 년씩 고통받고 삽니다. 구약시대에서 구원 못 받은 자들, 악한 자들은 5천 년씩, 6천 년씩 고통을 받고 삽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고통받으며 의롭게 사는 것이 지상에서 고통 안 받고 불의하게 살아서 그 영이 지옥 불바다, 혹은 영계의 고통 세계로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의인의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인 악한 영들은 회개가 어렵고 그 형벌을 받아야 되기에 구원 못 받고 거의 다 지옥으로 갔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자들도 악하게 산 자,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지옥 쪽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서 보니 고통받고 있어서 그들과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영의 뇌가 마비되어서 치매 환자같이 정신없이 살고, 피골이 상접되어 있는 영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은 수천 년씩 그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다. 모두 대형(大刑)을 선고받은 죄인들이다. 고통 기간의 끝이 안 보인다." 라고 말씀하시며 영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육계도 자세히 보면, 사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은 천국의 삶을 살듯 좋아하며 세상에서 삽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들은 미쳐 좋아 식음을 폐하면서 행하고, 하나님의 것은 그렇게 소홀히 하니 되겠느냐. 이제 때가 기울어 가니 더 전해 주기도 어렵다.
    
사명자가 세상을 떠나가면 그때는 그가 직접 전하는 말을 영원히 못 듣는다. 직접 듣지 못하고, 모두 아는 자가 전해 주는 것을 들을 뿐이다. 그날이 오면, 찾아도 없다.
    
반세기 동안 전해 주었으니 이제는 각자 그 가치를 깨닫고 알아야 할 때다.
    
누가 저 고욤나무를 자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참열매가 열리게 하겠느냐. 본인이 해야 된다. 돌감나무는 결국 고욤나무로 끝난다.
    
지금도 때가 지나간 것은 끝났다. 현재와 앞으로 남은 것만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 불의를 행한 영들을 보니 그 행위대로 새까만 옷을 입고, 얼굴도 흉측하고, 사망에 속한 어두운 영이 되어 지상 영계에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믿는다고 하나 탈을 쓰고 믿기에 영의 실체는 탈을 쓴 육과는 달랐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
     내가 보낸 자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천 년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니
     지구가 돌듯이 영영하니라.
     고생돼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자들이
     영원히 행복한 자들이다.

     그 소망 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은
     그들의 괴로움의 때가
홀연히 온다.

◇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습니다. 아는 자가 아는 길로 인도하며 가르쳐 주는데, 오히려 박해하고 잔인하게 고통을 준 자는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 온전히 아는 자를 통해 말씀하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의의 고통을 받은 만큼 얻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끝까지 기뻐하며 생명 길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처음에 알고 배울 때
     선생도 사람이니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배웠겠느냐.”

                                  

          
2024 성령사연 46

지혜로운 자는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미래까지 보고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것까지 못 할 것이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또한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 행복한 편지

오늘은 , 시간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

모르고 지나가면 진짜 손해인
시간 관리의 비밀 !

잔잔한 영상으로 , 도파민 디톡스 !
행복한 편지와 함께해요😉✍️

https://youtu.be/2tNTcoC7GOs



417기도 1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삽니다. 자기 영급대로 자기 상태대로 보이고 깨닫고 압니다. 보는 세계가 빙산의 일각이요, 보이지 않고 모르는 세계가 전부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를 알고 그 말씀을 행한 만큼 영도, 육도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짓을 하면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한 천년 역사는 지금 희망으로 일구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망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보다 고생되어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직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깨달을수록 나오는 고백입니다. 지혜와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WpBTMKPDw4?si=PnRoWCH_wRiydm1X

https://youtu.be/Y8lV1IquPgg?si=fcVA9fKnlrAhkep_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낙심하고
막 생각하지를
말아라

그곳이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
전환기다
하나님 부르며
자세히 보아라

잘못 판단하고
잘못 가면
이제는
큰일 난다

앞뒤 좌우
보아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기어올라 가거라
네 희망이
이뤄지는
운명의 길이다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길이라면
미련 끊고
뒤돌아 나와라
네 희망
이뤄지는 길이다

옆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바닷게처럼
살살 옆으로
기어가라

하늘로
솟아올라야 할
길이라면
간절하게 기도하면
떠오르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할 것이다



💖 2024년 성령 사연 18

1. 혈기 나도 억울하여도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주 이름으로 고하여라.

2.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 하늘나라 간 자 없다. 환난의 이때 고난을 받는 자 위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해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생각대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주와 일체 되어 산 자들 역시 고통을 받았어도 절대 믿음에 서서 살았기에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4. 이 시대도 표상 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여라.

6. 항상 자기 죄를 회개하여 없애 버려라.
죄가 있으면 사탄 못 이기고, 악을 못 이긴다.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회개로 항상 깨끗이 하여라.


7.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보시고, 땅에 보낸 자와 하나되어 하나님 성령 안에 행하나 보신다. 하나님, 성령, 사명자 일체 되어 얼마나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며 사나 보신다.

8. 새 시대가 왔는데도 관심없이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때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없다. 수천 년 기다렸다 오는 새 시대 한 번이다.

9. 땅의 것도 열심히 하여라.
각자 필요한 것, 주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때마다 합당한 것 축복해 주셨다.


10.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절대 일생 동안 전심으로 해야 된다.

11. 서로 같은 시대 길을 가면서 오해하고 싸우며 적으로 삼지 말아라. 진실로 화목해야 사탄도 악도 못 온다.

16. 행하는 자 통해 성령은 행하신다.

17. 자기 생각대로 한 것, 그때는 맞다 해도 계속 하나님 뜻과는 다르다.

18. 유혹자 꾐에 항상 스스로 조심하여라.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고 알지 못한 것은 평생 가도록 제대로 모른다.” 하셨다.

2.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여러 가지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답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하셨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육과 영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따르라.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육과 영을 평소에 굳건하게 하지 않고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고, 또 따르다 생각이 변한 자들도 시대 진리를 벗어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구원한 그와 일체 되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주와 시대가 왔어도, 주와 시대를 맞았어도 행할 것을 행하지 않으면 때와 기다리던 자가 온 것 같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여라.’ 함입니다.

<영광>은 예술로도 돌리지만, 시대 말씀을 지키고 온 자와 일체 되어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변치 말아야 됩니다.
  
◇ 육이 죽듯이 영이 사망에 처해 ‘죄’로 죽은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회개해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예수님, 성령과 함께 죄에서 구출해야 살아납니다.

죽은 나무에는 퇴비를 하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고 열매도 안 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기뻐하도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https://youtu.be/S0CSByZJa4o?si=zWh3E4q2MsM7ygnq


이 노래는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후 316 휴거관에서 작곡해 주신 곡으로, 선생님께서 그 주  말씀의 핵을 압축해서 노래로 불러 남겨주신 곡입니다. 이날 주일 말씀의 주제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4

하나님이 세우신 표상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나니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늘 뜻을 따릅니다.

항상 회개하며 깨끗하게 의로운 인생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 소중한 한때를 전심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늘 하늘의 사랑으로 자기를 잘 관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성령의 손발되어 행하여 진정 섭리가 하나님 뜻이고 승리하였음을 알리게 하옵소서.

각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축복해 주시니 진정 잘되고 형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의 삶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시고
근원되시는 삼위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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