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이 주셔도 확신을 못 가지면 얻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가 어렵다. 고로 집중해서 기도하고 확인하여라. 행해야 확인된다.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다.

○ 선생도 뜻 따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순리와 법칙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땅에서 질서로 행하신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 통해 구원 역사도 하고, 모든 병든 자도 고쳐 주셨다. 그 통해 부귀영화도 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 보낸 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니, 그는 역사를 펴기 전에 구원할 자를 위하여 ‘조건’을 세우셨다. 고로 그 외에는 그 시대 구원하는 자가 없었다.

○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께 자존심을 세우고 주권을 세우니 운명이 돌아갔다. 끝났다. 그 후손들까지 2000년간 그 길로 갔다.




○ 어느 시대든지 절대 하나님이 보낸 자, 그를 중심하여 구원하며 도우신다.

사울이 왕이라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과 통하지 않고 직접 자기가 하려 하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책망받고 심판받고 끝났다.

   (삼상 13:11-14)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 예수님께서는 “내가 문이다.” 하셨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뜻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니 하나님은 행치를 않으신다.
  

지혜는 아는 것이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이다.



○ “길을 벗어나고, 문을 벗어나서 가면 도둑이나 절도다.”라고 성경은 말했다.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자세히 세밀히 모든 것 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일부만 보고서 말하면 안 된다.
  
○ 천사가 자기 중심하다 하나님에게 쫓겨나 사탄이 되었다. 사람도 말 안 들으면 인(人)사탄 된다. 이왕이면 100% 말도 온전히 하고 행실도 그러하여라.
  
○ 하나님께 자기 죄를 놓고 깊이 기도하면 자신의 죄를 홀연히 생각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나 자기를 만들어야 구원받는다.” 하셨다.

○ 월명동도 이같이 만들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그 첩첩산중 초라한 곳에서 하나님을 맞았으면 하나님께서 그곳을 하나님의 뜻의 장소로 쓰셨겠냐.

○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면 그 구상을 실천하여 만들듯이 자기 신앙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행하여야 만들어진다.

자동차를 온전히 만들지 않으면 타고 달릴 수 없다. 이처럼 자기를 만들다 말면 쓸 수가 없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인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들고 가까이하기다.

○ 월명동도 만들다 말았으면 쓰지를 못한다. 고로 말씀만 듣지 말고 말씀을 통해 자기를 만들며 배우라.




실천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선생도 산(山)기도 때 기도만 하면서 성경을 배운 것이 아니다. 전도하며 실천하면서 확실히 배우며 나를 만들었다. 이론으로 배우고, 또 실제 행하면서 배웠다.
  
배울 때 예수님 성령님께 배웠고, 실제 행할 때도 같이해 주셨다. 사람이 어떤 것을 만들 때는 ‘실천’해야 만들어진다.

○ 하나님도 만들 때 명령하시고 말로 실천하셔야 만물이 움직여 명령한 것이 만들어진다.

○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글이 써지느냐. 배우고 하나하나 글을 써야 글이 써지듯이 실천해야 실천한 만큼만 자기가 만들어진다. 만든 만큼 변화가 된다.

○ 변화되면 그 얼마나 좋으냐. 변화가 안 되면 얼마나 보기 싫은 줄 아느냐.
  
  


○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두고 변화된 자만 데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펴 간다. 행위대로 영이 그 해당하는 세계로 간다.

○ 많이 뛰고 달린 자들이 많이 얻고 많이 누리고 많이 영광을 받는다.
  
○ 선생은 15세부터 환난 때도 핍박 때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했다. 고로 이적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속 펴 왔다.

   하는 것이 표적이다!
해결된다.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자가 핵이다. 과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 펴 오셨는지 보아라. 다윗 때도 다윗 왕을 통해 그 시대를 따라가면 40년 동안 편하게 살았다.

○ 배우고 만들지 않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선생도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는지 좀 알려면 자기도 해 봐야 안다. 정신이 살아 있어서 뛰고 달리며 얻은 자는 안다.

○ 사람 생각은 자기가 보고 듣고 겪는 대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느 차원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위치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 사람은 자기 환경 차원 외에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 안에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마치 혼자 발견한 보물을 파내듯이 밤낮 해야 한다.

○ ‘신앙 성공’하면 명예, 권세, 재물도 다 성공한다. 성공한 자는 성공 비법도 잘 말하지 않는다. 자기만이 그 길을 가면서 겪은 것만 말해 준다.



○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예수님도 영의 세계를 보시고 “육계에서 누리고 먹고 마시고 산 자보다 거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은 자가 영원히 행복한 자다.”하고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영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육의 세계와 너무 다르다.

○ 지옥에 가 보면 더 엄청나다. 지옥에 가면 못 나온다. 휴지가 불 속에 들어가면 1분 만에 재가 되듯 영은 지옥에 가면 타서 바로 시체 모습이 된다. 바로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데, 지옥이 흔들리도록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나오는 힘인지 발악하며 귀가 찢어지듯 소리 지른다. 영원히 소리 지르는데, 지옥의 고통이 1초도 쉬지 않는다.

○ 모두 정신 차리게 기도하면서 지옥 한 번만 구경시켜 주든지 1분만 들어갔다 오게 해 달라고 해라. 지옥을 보고 오면 전도도 기도도 잘하고, 말씀도 정말 잘 듣고 행한다. 말씀도 잘 전한다. 누가 꾀도 절대 넘어가지를 않는다. 모든 시험을 이긴다.


지옥에 안 가게 하고
천국 가게 해 준 자가
최고 크다.

  
○ 절대 신앙의 삶이다. 그래서 선생이 오직 예수님을 좋아하고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니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사명을 주셨다.

○ 사람들은 고통의 삶으로 지상에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으며 지상 지옥을 체험할 때도 있다. 아무리 육신으로 괴로워도 실제 영의 지옥의 천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 느낀다.

○ 모두 지상 지옥은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영의 지옥을 한 번 갔다 오면 많은 교육이 필요 없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행하여진다. 지옥을 잠시라도 보고 오면, 하나님을 극적으로 사랑하며 성령 감동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한다.

○ 사람은 마치 지진 나듯 모두 뒤집히는 영향과 충격을 받으면 뇌신경이 마비된 것도 뒤집히는 기적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와 모든 자들이 영생길을 가다 제대로 못 할 때 환난의 지진이 일어나게도 하신다.

청소할 것이 산같이 쌓인 것을 청소하여 없애듯이 시대 죄들, 민족과 세계의 각종 죄를 합당하게 청소함을 실행하신다.

○ 회개해야 말씀이 제대로 들린다. 깨끗한 자에게는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7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 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세운 자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지혜는 아는 것입니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늘 말조심하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잘 행하여 제대로 자기를 잘 만들겠습니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이니 하늘을 가까이 하며 살게 하옵소서.

분별하고 잘 파악하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절대 좋은 날 은혜로운 날이 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해를 주고 거짓으로 꾸며 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뜻이 있어 그리 행케 하심이 아니다. 이는 마치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괴롭게 하는 것과 같다. 모기가 사람을 무는 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무는 것이다.
  
모기를 잡아 없애 괴로움을 끝내는 것은 인간 책임이다.

○「창세기」 37장을 보면 요셉을 미워한 형제들은 평소 그들의 악한 대로 요셉을 미워하며 그리 행한 것이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 그같이 미워하게 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판 형제들은 그 죗값을 하나님께 오래 받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게 한다.’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악하게 쓰셨다면 그 사람은 악을 행했어도 죄가 없는 것이 된다.
  
결국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것이 된다. 그러므로 악인이 의인을 괴롭힌 것은 스스로 악해서 의인을 괴롭게 한 것으로 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 요셉이 악한 형제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돈 몇 푼에 괴로움으로 팔려 갔지만, 요셉은 하나님이 도와주시어 뜻을 이뤘다.

하나님이 악인들과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게 하여 요셉이 애굽으로 가게 하신 것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악하게 만들어 뜻을 이룬 것이 된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사람이 한 일을 분별하라.”


○ 요셉을 애굽에 팔려 가게 한 형제들은 순전히 그들의 평소 악함으로 인하여 살인적 행위를 한 것이다. 그들은 그 죗값을 요셉이 뜻을 이루고 총리가 될 때까지 오랫동안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악함으로 인하여 의인 요셉을 괴롭혔을지라도 하나님은 요셉을 돕고 뜻을 이루게 하셨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같이 안 했어도 하나님은 순리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요셉을 애굽으로 가게 하셨을 것이다.

○「마태복음」 2장을 보면
   (마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헤롯은 살인자로 그때 많은 어린아이를 죽였다. 결국 헤롯왕은 그 죗값으로 육은 병으로 죽고, 영도 지옥 사망으로 갔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온전히 알아라. 잘못 생각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악하게 만들어서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게 하여 의인들이 뜻을 이룰 곳으로 가게 하신 것으로 풀게 된다.
  
그러면 악인들은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셨으니 ‘그들은 죄 없다.’ 하게 된다. 실상은 스스로 악을 행한 죄인들이다.
  
악인들은 그들의 마음이 악한 대로 행하고, 그로 인해 의인들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편다.




○ 성경 「사무엘상」을 보면 사울 왕이 자기 악함을 따라 다윗을 해하니 그 죄로 인해 죽었고, 하나님은 다윗을 도와주시어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사울 악인이 다윗을 해하나 해하지 않으나 하나님과 다윗은 뜻을 이뤘다. 하나님이 사울을 악하게 하여서 하나님이 다윗을 향한 뜻을 이룬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 때에 따라 악인들의 행위대로 의인들이 고통 받으니, 그곳을 떠나게도 하신다. 그리하여 다른 데서 더 큰 뜻을 이루게 하신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악인이 악한 대로 행하는 것을 들어 의인의 뜻을 펴는 데에 사용하실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악인들에게 악을 행하게 함으로써 의인을 괴롭혀 의인이 쫓기며 연단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 것은 없다. 그럼 악인들 자기가 한 것이 아니니 죄가 없는 것이 된다.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악한 짓을 한 것은 스스로 악함으로 인하여서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의인을 도우사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때로 하나님이 악인들의 마음을 강퍅한 대로 두시어 의인들이 괴로움을 당한 때도 있다.

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벗어날 때가 됐는데도 계속 종으로 살려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이 그들로 벗어나게 하려고 바로 왕의 강퍅한 마음을 통해 애굽을 괴롭게 하신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왜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행하셨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의인을 위해서 돕고 행하며 각종으로 기묘하게 행하셨다.
  
깨닫고 보면 하나님의 길은 ‘하나’다. 한결같이 한 방향, 의인을 돕기 위해 하신 것이다.

모르면 악인의 행함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며 미련하게 고통을 받는다. 이는 모기가 뜯어먹는 것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가만히 뜯어먹게 두는 것과 같다. 알면 사탄 물리치듯 하게 된다.

○ 성경 수천 군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나오는데, 한결같이 의인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가 잘되게 하셨다.
  
잘못 생각하면 ‘왜 하나님은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 주는데 가만히 두시나? 뜻인가?’ 하고 오해하고 고통 받다가 신앙이 좌절된다.




◎ 섭리사를 따라오면서 신앙이 죽어 나간 자들이 많다.

① 하나님께 급하니 빨리 좀 도와달라고 기도했는데 그때 안 도와주니 서운함 타고 그것 해결하러 나갔다.

하나님은 때가 있고, 도우려고 이미 행하고 계시는데 참고 견디지 못하고 나간 것이다. 자기 생각보다 늦으니 좌절하고 포기한 것이다.

② 또 하나는 악인이 괴롭히는데 ‘하나님 뜻인가?’ 하며 고통을 받다가 고통스러우니 못 견디고 나간다. 모기 잡듯 사탄과 악을 기도해서 멸해야 하는 것이다.

③ 어느 때는 성장기에 겪어야 할 자기 일인데 약하니, 못 견디겠다고 포기한다. 곡식도, 나무 열매도, 산짐승도 크면서 겪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 못 견디고서 좌절하고 영원한 신앙의 축복을 버리고, 하나님이 자기 안 돕는다고 한다.

⇒ 고로 “자꾸 주께 구하라.”고 성경은 말했다.
   (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④ 하나님의 일이지만 늦으니, 좌절하고 포기할 때가 있다. 육의 세계이니 육을 통해 행하신다. 그런데 자기 책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한다.

⑤ 그리고 자기 스스로 할 일 안 하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 못 해서 그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자기 할 일 안 하고 하나님께 미루면 안 도우신다.

⇒ 이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를 좇는 자들이 알아야 모두 해결한다고 가르쳐 주시니 깊이 듣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 월명동을 못 만들었을 때는 늘 신앙적으로 힘들고 곤고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하나님과 같이 만들어 완성하니 환경도 천국같이 좋아지고, 곤고함이 없어졌다.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어떻게 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생명시 하고 살아야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축복 받고 고통을 벗어나 살게 된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고 나가 버리게 된다.

   모르면 망한다.


○ 하나님이 그때마다 사람의 조급한 생각에 맞춰 행하신다면 하나님이 사람에 끌려 행하는 격이다. 아무리 사람이 갈고 닦아 하나님의 마음으로 만들었어도 육신 세계 한계에서 끝나고 말게 된다.

⇒ 고로 절대 하나님은 사람 생각대로 안 하신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와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만 해야 한다.




◎ 하나님이 어느 때는 큰 것을 행하시면서 작은 것과도 병행하신다. 크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은 크게 하시고 또 병행하여 작게 할 일은 작게 하신다. 작다고 해서 크기를 줄인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은 상황을 돌려 작게 하여 개인이 쓰게 하신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자가 쓰게 해 주기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원하여 본래 기도한 대로 해 주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불가능한 일도 병행하면서 행하신다. 감히 사람은 신이 아니라 이같이 못 한다.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와 쓰기 좋게 하시려 행해 주시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께 맡겨라!

○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아라.

자기 기대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우리 소원대로 해 주신다. 아멘!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라.

   하나님이 끝까지 해 주신다.


○ 선생은 하나님과 성령이 행해 오심을 그동안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보았다. 과정에서는 실망할 때가 있었다.

어느 한 때, 악한 자들이 다 모여 괴롭게 하여 내가 있는 곳에서 떠나야 할 때가 있었다. ‘왜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떠나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도 악한 자한테는 어찌할 수 없나. 떠나자.’ 이같이 생각했다.

떠나서 다른 곳에 갔는데, 그곳에 내가 좋아하는 아주 좋은 돌도 있고, 찾던 거목도 있었다. 그 나무와 돌로 인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게 되고, 악인들의 괴롭히는 해(害)를 덮을 축복을 다 얻게 되었다.

고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따라가야 한다.


○ 한번은 행악자들이 쫓아와 편하게 있던 곳을 벗어나 고통의 곳으로 갔다. 거기에 고통 주는 자들이 있어 6개월 동안 고통을 겪었다. 그곳에서 많은 말씀을 썼다.

후에 기도하니 하나님을 믿는 자와 잠깐 같이 있게 되었고, 그와 같이 기도하고 위로하며 지내게 되었다.

그는 나를 처음 봤을 때 ‘저자는 요셉같이 억울하게 옥에 온 자다.’ 생각되었다고 했다. 그도 역시 억울하게 여기 들어온 자였다. 성령은 한결같이 나를 믿어 주는 그에게 “서로 돕고 위로하라.” 하셨다.

그는 너무 영적이라 영적 이야기만 통했다. 지난날 표적을 겪은 것과 기성들이 성경을 문자로만 풀었지만, 실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함을 가르쳐 주니 잘 받아들였다. 서로 통했다.

그러다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내가 기도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불가능한 것이 해결되고 세상으로 자유로이 새처럼 날아갔다.

그가 나갈 때 “하나님과 사연이 얽혔고 뜻이 같으니 시대 뜻을 좇자.” 하였더니 좋아했다.

그는 먹고살기 힘든 자였다. 작은 묘목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 오래 키우면 거목이 된다. 그는 나이도 많았다. 고로 “부지런히 죽기 전에 영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실 가닥 같은 생명을 구해 주니 떡 가락같이 되었다.
  
모두 생명을 겉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보고 구해 주어라. 지극히 작은 자라도 크면 큰 생명이 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큰 뜻도 이루게 된다.
  
하나님은 “처음에 미약하나 창대케 된다. 큰 뜻은 작은 데서 일어난다.”
말씀하셨다.

○ 선생은 66년 동안 가난한 자, 비천한 자, 갈 길 잃은 자, 배고픈 자, 아픈 자들에게 예수님의 몸 되어 친구요, 사랑하는 자가 되어 살아왔다. 그것이 선생의 권위다. 타인을 위해, 예수님의 종이 되어 살아 주는 일이 나의 할 일이요, 권위였다.

○ 월명동도 적막한 곳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세계적인 시대 천 년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니 절대적이다. 사람이 하면 갈수록 약해지다가 끝난다. 하나님의 역사는 갈수록 창대케 된다.

예수님은 “겨자씨같이 작은 믿음으로도 산을 옮긴다. 처음은 겨자씨처럼 작게 시작한다.” 하셨다.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결국 예수님의 말씀으로 온 지구 세상이 창대케 됐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5

(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자기 할 일 안 하고 하나님께 미루면 안 도우시니 간절히 간구하고 지혜롭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르면 망합니다. 모르면 미련하게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때마다 사람의 조급한 생각에 맞춰 행하신다면 하나님이 사람에 끌려 행하는 격이고 아무리 사람이 갈고 닦아 하나님의 마음으로 만들었어도 육신 세계 한계에서 끝나고 말게 됩니다.

자기 기대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행하면 더 잘 될 줄 믿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함께 행하겠습니다. 월명동도 적막한 곳, 가장 열악한 곳이었으나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세계적인 시대 천 년 역사가 그 곳에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절대적입니다. 사람의 일은 가다가 약해 쇠하나 하나님의 일은 가면 갈수록 창대케 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온전히 알아 제대로 잘 살게 하옵소서.

의인을 도우시어 하나님의 뜻을 펴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가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

크면서 겪어야 할 것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잘 이기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사랑이 되어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섭리사도 육적으로는 고통과 고생이나 영적으로는 기쁨과 흥분의 역사다. 육적으로 고생된다고 끝내 버리면 영적인 마음 천국, 흥분, 기쁨은 바로 사라진다.

◇ 환난 핍박이 나쁜 것만이 아니다. 핍박받으면서도 흥분으로 의를 행하면 희망이 같이 이루어진다.

핍박과 최고 환난 때 요셉은 최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험하기는 하지만 절벽 길을 간다.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나가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는 격이다. 거기서 살겠느냐?

◇ 월명동 개발 때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행하면서 받는 고통은 지옥이었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뤄졌다.
  
고통스럽다고 못 참고 나간 자들은 나가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못 이루었다. 만사가 이러하다. 현실도 지금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 안에서 겪은 만큼 준다. 환난, 핍박, 어려운 일을 극적으로 당할 때 혼자는 못 이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너희에게 보낸 자와 함께 이겨라. 어리석은 자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서 나가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자들이 있다. 나가서 자신들이 원한 것들을 행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더 다른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이 구원시켜 놓았는데 다시 사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벗어나지 않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뜻 안에서 환난을 겪는 자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뜻을 이루었으므로 이겼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를 해 왔다. 환난 때 ‘조건 – 대가’로 대해 주고 왔다. 뜻을 벗어나면 철길을 벗어난 열차와 같다.




◇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그 기쁨과 흥분이었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의 말씀을 그 추운 겨울에도 순종하고 사는 삶이 기쁨과 희망이었고, 흥분되었다.
  
그때 예수님께 월명동에 청중이 모여 온다는 한마디를 못 듣고,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고 섭리역사를 보면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선생이 “끝까지 가자.” 말했는데도 벗어난 자들은 사고가 났다.
  
선생을 보고 “그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따라간다.” 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이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내가 두 번 신약역사를 펴냐. 다시 왔으니 새 역사를 해야지.” 하셨다.


◇ 지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 역사하심을 선생이 전해 주니 잘 듣고 행하자.

‘왜 내가 선생의 말을 듣지 않았던고?’ 하고 미련한 자들 나가서 말들 한다.

◇ 불가능한 것도 온몸 마음 생각 정신 흥분되어 행하면, 악을 멸하고 승리한다. 성령 감동이다. 하나님 마음이다.

◇ 월명동 돌 작업할 때다. ‘하나님 상징 돌’을 비가 쏟아지는데도 중지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세웠다. 앞산 조경에 있는 하나님 상징 돌이다. 4시간이 걸렸다. 모두 세우는 데 목적 두고 세워 놓으면 평생 보고 감탄한다고 마음이 흥분되어 하였다. 비가 쏟아져 불가능한데도 기쁨으로 마음이 흥분되었다. 그 흥분으로 끝까지 행했더니 그날 세운 돌이 20년이 넘도록 지금도 굳건히 서 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예수님뿐 아니라 따르는 자는 같은 길이니 배고픈 고통, 각종 고통, 환난, 고난을 모두 겪어 왔다.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받았다. 극적으로 겪으면서 연단, 단련되었다.
  
그 연단된 몸으로 실천하여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고 왔다. 모기만 잡아도 속이 시원한데 천적과 악을 잡고 이기면 얼마나 기쁘겠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마음 생각이 흥분되어야 쉽게 한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기도해 준다. 이같이 하나님의 일을 해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고 흥분되어 살아왔다.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경의 인물들은 특히나 억울함와 고통이 심했다. 반면 기쁨도 크고 컸다.

- 요셉도 꿈을 이룬 대로 기쁨도 흥분도 오고 환난이 왔다. 억울함도 왔다.

- 욥도 축복받은 재물로 인해 사탄과 악인들이 힐문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총지휘하셨다. 욥이 그 고통을 다 이긴 후에 사탄 세계의 그릇된 사고를 다 멸했다.

◇ 성경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기었다.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다.

못 얻은 자는 못 얻어도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온다.

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시었다. “너희는 다 얻었다. 고로 얻은 고통이 온다. 그렇다고 얻은 것 버리겠느냐.” 하셨다.




◇ 선생이 2018년에 “4년 죽도록 하자.” 하며 낮에 일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운동하면서 “4년이다.” 말했다. 그리고 제자들과 대화할 때 수시로 “열심히 해.” 하면서 “4년이다.” 말해 주었다. 그때는 늘 1년 동안 말해 주었어도 왜 선생이 4년이라 하는지를 몰랐다.

때가 되니 이제 그 말을 알았다. 선생도 근본은 몰랐으나 은밀히는 그때 알았다.

2021년도에는 “나 못 본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 바쁘다. 빨리해야 된다.” 했다. 이제 그 말의 뜻을 모두 알 것이다.

당하고 알고는 ‘왜 그때 못 했나.’ 하고 후회도 한다. 하나님이 은밀히 사명자로 말하여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했다.

◇ 귀한 자를 얻으면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온다. 예수님 때 제자들도 그러했다.

희귀종 나무만 얻어도 그 과정에 고통을 겪는다. 또 얻었어도 관리하느라 어려움이 온다. 그래도 얻은 기쁨과 흥분으로 관리하니, 하게 된다.

◇ 하나님은 생명이 나가면 더 좋은 자를 주신다. 예비한 나무도 죽어서 낙심할 때 더 큰 것, 배나 큰 것, ‘상징솔’을 주셨다.

사람도 뺏기든지 책임 못해 나가면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주셨다. 역사의 인물도 책임을 못 해 나가면 후에 주시는 자는 더 좋은 자를 주신다. 불순종한 자, 교만한 사울 대신 다윗 왕을 주셨다.

◇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육신이 돌아가시니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 영은 세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수백만이 죽이려고 해도 못 죽이는 영이 되었다. 수시로 누구나 만나 주었다. 육은 그같이 못 만난다. 선생도 육 매이면 영으로 혼으로 역사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 행복한 편지 ♤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혀서도 기뻐하고 찬양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옥문을 열어 주실 거야’ 하는 마음으로 했을까요?
아닙니다.

바울은 평소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나 안 당하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고 하며 하나님을 한결같이 대했습니다.

환경의 바람 속에서도, 얼굴색을 변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을 쓰게 하시고, 소아시아와 로마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기쁨의 얼굴로 하나님을 대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깊은 마음에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8wVGNVBRsXE?si=Po2mp4gbHnna40Jj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5- 끝까지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끝까지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언제나 끝까지 변함없는 기쁨과 감사로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한명만 가르치지 여러 명을 안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께 그런 사명을 받고 연단받아 나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다르고 한결같습니다.

역시 새역사의 주인공답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명의 책임자답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각 처소에서 그러해야겠습니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이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을 겪고 그에 해당하는 뜻을 이루고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도 환란과 고통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영원히 낫고 얻지 못하는 고통이 크다는 말씀에 생각을 고쳐먹고 승리하겠습니다.

얻는 기쁨과 감사와 희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절대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말게 하시고, 선생님은 육이 매이면 영으로도 혼으로도 움직이시니 저희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면 간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든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멸망의 사람이 된다.

2. 사망에 속한 몸과 영이 가만히 있으면, 사망의 사람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3.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끌어내시든지, 자기가 깨닫고 나오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그냥 두면 거기 속해 온갖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살아야 된다.

4. 수렁에 빠진 몸이 가만히 있으면 육신 일생 고생하며 살아야 된다. 그냥 놓아두면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나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마치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 같다. 구조대원들은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하다. 물에 떠내려갈 때, 혹은 불 속에서, 혹은 사고 나서 다쳤을 때다. 모두 그러하다.

5. 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크고 작은 것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거기서 나온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흔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천자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YtkVfl-j9E

생각 vs 실천

&


[JMS 정명석 사건 관련 인터뷰] "정목사는 덫에 빠진 것",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의 저자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대표를 만나 정명석 성폭행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었다.

https://youtu.be/yx8CaMjlVOk?si=NME_BEb3Q3JfcoG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성약시대는 온전과 완전함에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겠습니다. 정말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정명석선생님도 앞날이 깜깜해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되었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로 가버렸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고 깜깜한 어둠같은 곳으로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옵니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굳건히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시니 절대 믿고 계속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선이 이기고 승리하고 남아지는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상황이라도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합니다.

구원자는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과 같습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의 문제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입니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의 가치를 압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삽니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삽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주시지만 자기가 몰라서 또는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늘도 사랑해서 우리에게 말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과 <생각>으로 운명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정명석 선생님 어릴 적 이야기를 통해 전해 주겠습니다.

◇ 정명석 선생님은 어렸을 때 집에서나 마을에서나 가는 곳마다 그렇게도 무시를 당했습니다. 선생님을 무시하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도무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각종으로 말을 하여도 무시당했습니다.

이후에는 정명석 선생님이 본인이 잘되겠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도 그 어느 누구도 잘된다고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부모도, 형제들도, 교회 사람들도, 마을 사람들도 잘된다고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도, 하나님께도 잘되고 성공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안 된다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마음에 ‘열심히 하면 잘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내가 잘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너는 잘 안된다. 성공 못 한다.” 했지만, ‘나는 성공한다! 잘된다!’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두고 안된다고 하는 말이 하나도 믿어지지 않고 ‘나는 잘된다! 성공한다!’라고 믿어졌습니다.

환경과 여건을 아무리 보아도 성공하고 잘될 만한 어떤 것이 실 가닥만큼도 없는데도 정명석 선생님의 생각과 마음은 ‘나는 잘된다!’라고 희망이 꺾이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니 앞으로 나이 먹으며 해 봐야 되는데, 아직은 안 해 봤으니 이제부터 해 보면 잘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일을 하면 그 일들이 잘되었습니다. 안될 때는 또 반복하니 잘되었습니다.

   하면 되었습니다!
   이것이 생활의 성공이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의지가 중합니다. 해 보면 자신이 생깁니다.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많은 자들이 ‘잘된다.’고 좋게 말해도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고,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어도 해 보면 됩니다. 세상 모두가 ‘안된다.’고 하여도 자기 마음, 생각, 의지만 굳건하면 됩니다.
  
오히려 누가 부정하면, 더 자기 생각이 굳건하게 강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고,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보내신 주를 믿고 일체 되면 마음이 그의 마음이 되기에 강하고 완전해집니다.

자기 스스로는 마음이 환경의 제재를 받습니다. 갈 길을 가는 데 힘도 들고 가다가 힘이 없어 못 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전능자를 의지하고 절대시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과 역사입니다.

“상대성 세계다.”


◇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행해야 됩니다. 사람도 시간에 따라 마음을 맞춰 해 줘야 통합니다. 그래야 같이 일체 되어 행합니다.
  
◇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안된다. 성공 못 한다.”라고 말한 것은 그때 당시 초라한 선생님 모습을 보고, 또 그때 배운 것이 없는 정명석 선생님 현실을 계산하고 본 것이라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풍채도 없고, 볼 만한 것이 없었던 정명석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원망도 안 했습니다.

◇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그때 보고 계산하고 판단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잘된다고 생각하고 ‘잘된 후에 보여 줘야지!’ 했습니다. 희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잘되게 할 재료가 없었습니다. 후에 자신이 잘될 재료를 찾고 보니 ‘성경’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었습니다. 엄청났습니다.

이 엄청난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잘된다는 마음같이 실제 잘되나?’ 생각하고 생각대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었습니다.
  
결국 다 포기하고 예수님께 “잘되고 싶은데, 해 보니 잘 안됩니다.”라고 말하니,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이미 성경을 읽어도 이해도 안 되고, 머리만 아프고 ‘이 책을 읽어도 성공하지 못하고 잘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땅에 묻었던 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묻었던 성경을 다시 파내서, 읽고 물어보며 배웠습니다. 그러니 잘된다는 것이 심정에 불탔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구세주이니 땅의 것이든 하늘의 것이든 각종 모든 것을 오죽이나 잘 가르쳐 주셨겠습니까.
  
결국 긴긴 세월 동안 기도하고 배우고 행하면서 선생님은 잘되었습니다. 배우면서 실천하며 전도하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니 나아졌습니다.

모두 배우고, 예수님과 세상에 나와서 외쳐 주었습니다. 결국 말씀 따라 모두 와서 새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선생님도 잘되고, 따르는 자들도 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는 자도 기도해 주어 잘되게 해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잘되게 예정해 놓으시고, 선생님과 따르는 자들은 그 뜻대로 실천하여 이 시대 역사를 이뤘습니다.

◇ 처음부터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선생님을 쓰려고 길렀습니다. 섭리인들도 선생님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모두 키우고, 가르쳐 주시고, 길러 쓰십니다. 이를 알고 희망으로 매일 살아가야 합니다.

선생님 개인도 잘되고 성공하고, 이 시대를 따른 자들도 육과 영이 영원히 잘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희망의 목적을 이루게 역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천 년간 그리하십니다.




15. 육성이 강하고 자기 생각이 강한 자는 자기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생각으로 생각한다. 주의 생각으로 행하라.

16. ‘성령의 생각 역사’가 있고, ‘사람의 생각 역사’가 있다.

18.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온전히 맡겨라. 그러면 성령이 인도하셔서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축복을 받지를 못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 된다.

22.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령의 마음과 생각을 주어 행하게 하니, 이것이 자기 생각이라고도 생각한다.

23.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을 받아서 하기도 하고, 자기가 성령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고 하기도 한다. 온전하게 성령의 생각을 깨닫고 하는 자는 ‘성령 생각 받고 행함’으로 인정한다.

24. 자기 생각인지 혹은 성령 생각, 주 생각, 하나님의 생각인지 확실하게 구분하고 알아야 한다.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7

사람들은 “너는 안된다. 못 한다.” 하고 악평하여도 하면 됩니다! 그것이 생활의 성공비결입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하고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될 것도 안됩니다.

상대성세계라 서로 잘해야 일이 됩니다. 아무리 성령과 하나님과 메시아가 있어도 그 상대가 되어 주어야 통하고, 전능자가 역사합니다.

그 상대가 되기 위해 믿어주고, 그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사랑하며 행해야 잘되고 형통합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에게 맞춰 행해야 됩니다. 항상 신경 쓰고, 마음과 생각을 살피며 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역경 중에도, 환난 중에도 행하면서 왔기에 현실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되니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소서.

하나님 생각인가 자기 생각인가 확실하게 분별하게 하시고 안되면 틀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께 맡기며 꼭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u2SY2gR3CYNO9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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