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5절>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자기 인생의 주인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 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하여라. 하나님께 병 고쳐 달라고 매일 같은 기도만 막연히 하지 말고 말씀을 행하여라.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자연 의학으로 대체 의학으로 매일 할 것은 매일 하여라. 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 병이 낫는다.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기다.

○ 위가 쓰리고 아프면 위 낫게 해 달라고 한 달 동안 기도만 하기보다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고 돈을 벌어서 생마를 사다 갈아서 매일 꿀과 먹는 것이 병 낫는 데 더 효과적이다. 거기에 기도하면 아주 완쾌되어 낫고 영적인 자 되고 신앙도 튼튼케 된다.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방법의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할 것 하면서 아픈 곳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령도 하나님도 선생에게 생활의 의학을 공부하게 하시고 기도와 의학, 두 가지로 하게 가르쳐 주셨다.



○ 운동하다가 또는 생활하다가 한쪽 다리가 빠져서 기도했다. 그런데 10일, 한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그런데 기도할 때 낫는 방법을 깨닫고 행했더니 나았다.

방에서 혼자 누워서 빠져서 길이가 길어진 다리의 발바닥을 벽에 밀착하고 순간 무릎 오그려 벽 차기를 몇 번 하니 그 순간 빠진 다리가 들어가 나았다.

○ 허리가 아픈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한쪽 다리가 빠져서도 아프다. 심한 경우는 디스크다. 디스크도 허리 척추 균형을 맞춰야 한다. 다리가 빠져서 디스크가 생기기도 한다. 원인을 확인하고 허리잡기 하면 된다.

○ 이와 같이 신앙도 행할 것을 행하면서 기도하고 고쳐 버리면 즉시 신앙의 여러 병이 낫는다. 고쳐야 하는데 기도만 하면 안 된다.

○ 혈압이 있어 몇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음식 싱겁게 세 달간 물에 헹궈 먹으니 점점 올라가던 혈압이 바로 정상이 되었다. 이제는 120/80이다. 기도하니 이같이 하라고 지혜를 주시고 행하게 하셨다.

○ 너무 심한 것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 하면 좋아진다.

○ 코에 염증이 있어 매일, 1달, 2달, 3달 기도해도 안 나았다. 코 세척을 매일 하니 싹 나았다. 이같이 기도하며 행하기다.

○ 허리뼈 균형 잃은 것은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좌우로 돌리며 잡으면 된다. 서서 무릎을 굽히고 상체 우측, 하체는 좌측으로 힘껏 돌려도 잡힌다.

○ 매일 글을 쓰니 눈 시력이 떨어져서 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똑같았다. 염증약을 먹고 매일 내가 의사 되어 눈을 씻어 내니 치료되고 좋아졌다.

○ 누구나 작은 것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자기가 의사 되어 대체 치료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의학의 지혜를 주시어 행하여서 고치게 해 주셨다. ⇒ 신앙도 이같이 기도도 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 말씀도 비진리로 돌아간 것을 잡아야 고통이 없고 역사도 새 시대로 잡고 방향을 틀어가야 한다.


○ 모든 신앙도 기도만 하지 말고 자기가 기도하고 깨달아진 것, 거기 해당하는 것 실천이다.

기도와 실천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책임 넘기지 말고, 실천이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도 행하신다.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하여라. 의학의 하나님이시다.

○ 자기가 생활 속에서 의사가 되어 음식도 조절해서 먹어야지 계속 먹으면서 체중 줄게 기도하느냐. 마음만 원하느냐. 건강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먹으면서 살 빠지게 간절히 기도하여도 더 쪘다. 음식 조절하니 두 달 만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다.

○ 월명동 개발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 이대로 살면 보기 싫어 어떻게 사느냐. 내 구상대로 개발하자.” 하셨다. 결국 하나님 뜻대로, 구상대로 개발하니 보기 좋아서 수많은 사람이 보고 또 보러 온다.

○ 하나님 안 믿어도 병든 자가 낫기를 결심하고 건강을 위해 해당하는 음식을 먹으며 1년 2년 치료하니 나았다. 의학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으면 낫기 어렵다.

○ 막연히 요행만 바라며 기적만 기다리면 안 된다.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낫는다.
  
병이 아닌 다른 것도 해당하는 것, 기도하면서 행하면 그만큼 해결된다. 실천이 기적이다!

○ 월명동 소나무 모두 어서 커서 거목 되라고 기도해도 생각보다 빨리 안 컸다. 거목의 소나무로 빨리 안 크니 쳐다봐도 희망이 없어졌다.
  
어서 커야 걸작품과 소나무 산책로가 어울리는데, 언제 크냐고 수시로 쳐다봐도 크는 느낌은 있는데 표가 안 났다. 그래서 다른 산의 큰 나무만 부러워했다.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나무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게 아니라, “퇴비를 줘라.” 하셨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퇴비를 안 주었을 때와 비교도 안 되게 나무가 컸다. 이렇게 월명동 소나무가 현재같이 컸다.



○ 선생도 억울함과 모함받으면서 고통스러워도 모으고 헤치며 행해서 잘됐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신앙이 컸으니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월명동 산과 운동장과 조경 바위의 솔같이 큰다.

○ 말씀 전하러 다니는 목사를 보아라. 부끄러워 청중 앞에서는 말도 못 했는데, 세상이 선생 억울하게 거짓으로 대하면서 고통 준다고 증거한다. 억울한 고통 받더니 선생 심정 고통 겪고 나와서 외치고 다니는 것 들어 보지 않았느냐.

나와 같이 겪은 자들의 사연을 들어 보아라. 그들이 말씀할 때 그 말씀이 가슴에 파고들고 뇌 속에 스며든다.

○ 사도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바울이 옥에 들어가 고통받고 오더니 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해 전체가 일어나게 하였다.




○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너희도 좋아서 섭리사에 왔으니 좋은 것을 가르쳐 주어라.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 또 한번은 ‘저 사람은 도저히 안 믿겠지.’ 하는 사람이 있었다. ‘겉은 그러해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지혜로 전하자.’하고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더니 이제는 자기 발로 하나님 역사를 뛰고 달리면서 온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 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 섭리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이를 배우면 영원한 유익이 있다.” 배우고 자기를 만들수록 희망찬 곳이다.
  
○ 선생이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 「사랑과 평화다」와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보여 주며 “이것을 잘 읽으면 팔자가 바뀐다.”라고 소개하고 읽게 했다.

금식하고 읽어야 준다고 하니 그 사람은 3일 금식하고 읽었다. 읽고서는 놀라서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행한 것을 보니 말씀이 달리 들리네요.” 했다.

하루에 120번씩 자기 섬기는 신에게 절을 하며 섬기더니 하나님을 믿겠다고 돌이켰다. 화끈하게 행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에게 갚아 주셨다.

정말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배우더니 결국 하나님께서 표적을 일으켜 주어서 자기 소원이 이뤄졌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전도됐다. 선생이 기도하던 것이 이뤄졌다.

○ 또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을 줬더니 그냥 읽어 보겠다고 하고 한 권을 순간 대강 읽었다. 읽고 나서도 반응이 별로였다. 다음 권은 읽고 싶다고 달라고 해도 안 주었다. 반응이 없어서다.

“이 책을 쓰는데 내가 죽음을 수십 번 겪고, 전쟁에서 죽음을 넘나들면서 행한 것을 20년 동안 썼는데, 그냥은 안 준다.” 했다.

○ 베트남전 책과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은 하나님이 행하신 신기한 일들이 기록된 책이다. 그와 같이 모두에게도 늘 함께해 주심을 교훈하는 귀한 책이다.



행치 않는 자는 기도가 이뤄지지 않는다. 기도와 실천이다.

○ ‘하나님의 전’을 실상 보려면 그만큼 값을 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100% 만드셨다. 하나님의 작품에 가 보아라. 한 생명은 하나님이 감동시켜서 월명동에 갔다 오고서는 감탄하고 놀라며 기절하듯 좋아했다. 그다음엔 월명동에 청중이 모인 것을 보여 주니 더 놀랐다. 그다음에는 말씀을 전해 주니 기뻐 뛰었다.

○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구원길을 가르쳐 주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고 육신도 일생 복 받게 해 주는데 왜 아쉬운 소리를 하냐.

  “하나님이 네 육과 영의 운명을
영원히 쥐고 있다.
아무리 혼자 자존심 세우고
날고 기어도 안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쥐고
행하신다.”


○ 자연성전의 사연도 권위 있게 전해 주어라. 선생과 같이 만들지 않아서 그 수고를 백분의 일도 모른다. 가치도 모른다. 제대로 알고 전하여라.

○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앞으로 보아라.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다니고 더 깨달으며 다닌다.
  
그들이 주변에 와서 살고 더 주인이 된다. 때가 되면 1년에 천만 명씩 온다. 그때 영계에서 너희가 볼 것이다. 역사가 갈수록 몰려온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약역사, 하나님이 운영하신다.

○ 섭리사 처음에 10명 정도 되었을 때 ‘평생 3천 명쯤 올까?’ 했다. 그런데 현재 월명동에 1년에 100만 명이 온다.

예전에 선생이 제자들에게 “지금은 월명동 산 너머 숲속에 노루와 새들, 산짐승이 놀지만 나중에는 너희가 새같이 노루같이 몰려가서 그곳에서 놀고 기뻐한다. 때가 돼야 한다.” 했다. 그대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은 모두 이뤄진다.

○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된 자가 조건 세워서 해 놓았으니 가치 있게 써야 한다. 쓰는 자에게 넘어간다. 너희도 이 시대 할 일 해야 또 너희의 것들을 얻는다.

○ 기도만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 것이 아니다. 행하였기에 주셨다. 대전 인동 다리 밑에서 거지들과 살면서 옷 사다 주고 먹을 것 얻어다 주면서, “이제 거지 생활 그만하고 나와서 고생되어도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해 주고 서빙 하면서 일하면서 살아라.” 했다. 내가 너희와 계속 도우면서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만 모두 나오라고 하며 “나는 가야 한다.” 했다.
  
“3일 내, 1주일 내, 10일 내 모두 나와라.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라고 했다. 그랬어도 계속 거지 생활만 하고 안 나온 자들은 여름 장마에 그나마 거처도 모두 떠내려가 버렸다. 모두 이처럼 시대 따라 도울 때 나와 살아야 구원받는다.

○ 처음에 선생이 월명동은 너무 삭막해서 여기서 못 살겠다고 하며 딴 데 간다고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밀히 틀어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도록 실천케 하시어 지금같이 됐다.

지금 선생은 처음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시대 환난 속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이 은밀히 틀어 그 뜻을 나타내시고 있다.
  
사람은 앞날을 못 내다보고 판단하고 가니 실패한다. 사람도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꿈을 이룬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하늘같이 높이셨다. 자신의 권위도 그러하셨다. 다윗도 하나님 권위를 높여 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기 권위도 높이 하고 살았다.

이같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사명들을 귀히 여기고 깨끗이 귀하게 쓰라는 것이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5

자기 인생의 멋있는 주인이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실천이 기적을 일으키는 요소임을 잊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마주하는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 표적을 일으키게 하소서.

희망을 나누며 같이 나눔하여 서로 유익이 있게 하소서. 구상을 잘하게 하시고 설명도 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자긍심 가지고 아름답고 멋있게 신비롭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 각자의 인생을 최고로 빛나게 하소서.  

뜻있는 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선택받은 자를 전도케 하소서.

모든 것을 쥐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우리가 그 축복을 얻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감동 주시며 역사하시도록 우리가 잘 행하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보낸자의 건강과 안위를 꼭 지켜주소서.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 사람은 자기가 겪는 고통만큼만 남의 고통을 느낀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하나님이 평생 돕는다.

전능자의 뜻을 벗어난 자는 육신도 실패의 삶을 사는 자요, 영은 영원한 실패의 삶을 사는 자이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상에 보낸 자들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시대와 따르는 자들이 모두 의롭게 살지를 못하기에 하나님은 시대 심판을 하신다.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선지자 시대 때도 그러하였고, 중심인물 시대 때도, 요셉 때도 그러하였고, 롯 때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 노아는 의로웠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이 전체를 심판하셨다. 노아는 의로웠기에 하나님이 방주를 준비케 하시어 살았지만, 그도 방주 안에서 다섯 달 동안이나 고통을 겪었다.
  
땅에 물이 빠졌어도 모든 농작물과 포도나무와 유실수가 죽는 등 각종 어려움으로 그 후에도 고통을 오래 겪었다. 노아는 혹시 하나님이 자기도 심판하시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의인은 심판을 안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는 의인이라도 악인들을 심판하실 때 의인도 같이 고통을 많이 겪는다.

왜 악인들과 죄인들만 고통을 겪지, 하나님이 보낸 모세도 노아도 욥도 아브라함도 롯도 야곱도 요셉도 선지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메시아 예수님까지 어려움을 겪느냐고 의인들과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이 의문을 가지고 말한다. ‘왜 따르는 자들도 겪어야 하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그 시대 따라가는 자들도 같은 운명이다. 고로 그 차원으로 고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니 읽어 보아라. 읽는 자는 안다.




◇ 물에 빠진 자를 안 빠진 자가 구출하니, 구출하는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고로 그 고통을 함께 받게 되기도 한다.
  
악인을 심판하실 때도 의인들은 악인과 같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심판을 피하는 고통은 받는 것이다.

◇ 아무리 자기가 차 운전을 이상 없이 하여도 옆의 차 운전자가 술 먹고 운전하다 부딪히거나 운전 미숙으로 박으면 같이 고통을 받게 된다.
  
신앙인들도 사탄 유혹받은 자와 정신이상자들로 인해 그러하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신앙 이상자들을 경계하고 신앙이 미숙한 자들을 도와주어라.

◇ 근신하고 경건하여라. 죽음의 잠을 자지 말아라. 육신이 한 번 죽으면 끝나듯이 영도 한 번 죽으면 영원히 사망에서 끝난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당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죗값이다.” 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너희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하신 것이다. 너희는 의인을 잡아 죽인 살인자다.” 하였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어느 시대든지 죄인들이 많으니 죄인이 의인들을 해(害)하고,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며 의인은 죄인이라고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잡아 심판도 하시지만, 의인이 의인으로서 죄인들과 시대의 죄를 대신하게 하신다.

◇ 예수님이 “누가, 이 시대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함을 알 자 있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하나님이 죄인들의 육신을 멸하는 심판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뿐 아니라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도 시대마다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인간이 못한 뜻을 세워서 멸망치 않게 하였다.




◇ 하나님은 개인도 죄를 지으면 그냥 두지를 않으신다. 회개하든지, 죗값을 받고 해결하든지, 구원자가 대신 죄를 해결해 줘야 한다.

   시대 죄도
   - 시대 모두가 회개하여 깨끗이 하든지
   - 죗값을 모두 받든지
   - 아니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대신 받든지 하여 해결돼야 한다.

죄를 그냥 두고는 하나님이 뜻을 펴시지를 못한다. 사탄이 같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 구약시대 4000년, 신약시대 2000년간 하나님은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죄를 짓고 사망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기에
   - 회개하든지
   - 죗값을 치르든지
   - 누가 대신 죗값을 대신해서 해결하게 하여 뜻을 펴셨다.

◇ 이스라엘 민족도 죗값으로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야 종에서 벗어나서 나오고, 적과 싸워 이기고야 완전한 자기 민족의 땅에서 살게 됐다.

◇ 예수님 때 시대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죽인 죗값으로 결국 AD 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함락되었다. 그 이후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떠도는 유랑 신세가 1948년 독립할 때까지 약 1900년간 이어졌다.

그 외 각 나라들도 자기 민족의 죗값으로 40년씩 타국의 속국이 돼서 살기도 하였다. 죗값을 받는 기간이 끝나야, 해방되어 이상세계를 이뤘다.

◇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항상 성경에 보면, 거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들로 인해 죄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환난이 일어났다.

◇ 민족이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각종 고통을 받았다. 그들은 제 나름대로 생각했다. ‘운명이지. 때가 되니 나타나는 자연의 조화이지. 온난화이지.’ 했다. 근본을 모르고 고통을 받는다.

성경에 나오듯 그들은 심판을 받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는 의인들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 왔다. 이 시대도 모두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 하나님이 부르고 택하였는데도 행치 않는 자들은 세상에서 육신이 사는 데까지만 생명을 허락하고 영은 영원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운명으로 끝나게 하신다.

◇ 영원한 세계를 제대로 아는 자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자기 영을 구원하고 자기 육을 구원하는 삶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며 일생의 삶을 산다.
  
◇ 영혼 구원에 실패하면 영원무궁토록 멸망 받는 실패자다. 세상 부귀영화를 최고로 최고 1인자로서 누렸을지라도 영의 구원을 못 받고 산 자는 평생 육은 거지로 살았어도 영이 구원받은 자보다 못한 자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자신이 보낸 자를 통해
   확실히 알지 못함을
말해 주어 알게 해 주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이제 알아도 해결을 못 하는 때가 온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쳤기 때문이다. 때가 오면 하나님, 성령, 주가 온 것이다.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 한다.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역사를 보면 과거에 하나님의 때가 와도 기다리던 자가 못 맞고 소수의 사람들이 맞고 대(大)역사를 행하여 왔다. 마치 먼 길을 갈 때 해당자만 새벽에 조용히 출발하여 새벽길을 가는 것과 같았다. 이 시대도 그렇게 새 역사를 맞은 자들이 왔다.

하나님이 나로 행하심을 보았는데, 미리 준비해 놓고 큰 축복이 올 때 준비된 것을 쓰게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맞아 행케 하셨다.

하나님은 큰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나로 미리 준비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때가 오니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셨다. 이를 겪고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 준비는 조건이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다. 조건 대가다. 상대성 이치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선에게 악이 먼저 힐문한다. 선은 의로써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러면 후에 하나님이 악을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멸하신다.


말씀과 실천이다.
  말씀과 반응, 형통이다.
   의와 축복이다.



◇ 자신의 소유를 나눠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온전해 지려면 네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받을 보화가  아주 크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가뭄이 심할 때 큰 댐을 막는 사람에게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수문을 열어
마른 땅에 물을 대도록 하라" 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아까워하며 수문을 막고 서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장마가 들어 물이 불어나자
댐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때 “너의 댐이 터져 논의 농작물이 다 떠내려 갔으니 다 갚아라” 하는 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보화는 자기가 수고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댐에 있는 물을 내보내면
다시 산골짝의 맑은 물을 넣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자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다면
그가 가난해 졌을까요?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진 것을 합당하게 쓰니 그의 댐에는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자로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부자 청년이 주는 교훈을 생각하며 댐을 막듯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뜻이라면 반드시 행하며 베풀고 나누는 인생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8et1v73jJ74?si=pCsUxi93ln9M6ChZ


지금이 중하다

https://m.youtube.com/watch?v=uBMCyRUA418&list=RDuBMCyRUA418&index=1&pp=8AUB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하고 그 능력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할 일을 하고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앞에 근신하고 경건하게 하옵소서.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여 의의 승리를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염려 근심말고, 하나님 뜻에 속해 살면 영원토록 형통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 온 것이 아니라 옛적부터 모든 뜻을 이뤄 오셨으니 절대 믿고 맡기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공의(公義)’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이사야 11:1-5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지금껏 공의롭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누구에게나 공의롭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니 누구나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 ‘공의’는 있는 자에게나 없는 자에게나    그들이 행한 대로 거기 맞춰 대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은 공의롭게 그 행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마음, 생각, 행위대로 그릇이 차도록 그 존재대로 베풀면서 공정하게 주를 통해 베푸십니다.

자기가 완악하면 하나님도 그같이 대하십니다. 자기 차원대로 대하십니다.

◇ 가령, 한 자리에서 세 사람이 같이 일을 하고 갔는데 그중에 많이 가지고 있는 자는 많이 있으니 안 주고 “보다 가난한 자에게만 주어야죠.” 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일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전에 수고하여 얻은 것이 아니냐.      수고의 대가를 받고 그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자기 뜻이다. 그때그때 행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알아야 다스리고 잡고 승리합니다.

◇ 하나님은 온 세상 각 나라 왕들과 주권자들을 세우고 정치인들을 세우고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려 오셨습니다.    

왕들과 백성들과 종교인들과 경제인들 학문 세계, 과학의 세계, 운동하는 세계    각 분야대로 공의롭게 알고 그들에게 상벌을 주시며 세밀하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는 자들에게도 모두 행한 대로 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같이 안 했으면 모두 다 멸망받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들을 쓰고 모두 공의롭게 행하셨습니다.

공의로 대하여도 불만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을 함은 자신이 공의롭게 살지 못하여서입니다. 그런 자들은 공의를 모르고, 제 생각대로 안 해 주면 하나님, 성령도 원망하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수백억의 그 사자들과 천사들로    지구 세상 모든 자들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들을 모두 공의롭게 다스리십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은 대로 자기마다 받습니다.

자기 육을 위해 수고한 대가대로 또 영을 위해 하나님께 대한 대가대로 공의의 대가는 따릅니다.

하나님은 저울같이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저마다의 의를 공의롭게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악을 행한 것도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저울에 달기 전에 악을 회개하면 의만 저울에 다십니다. 그리고 대가를 주십니다.

의의 대가를 각종으로 쓰시되, 그의 생명을 살려 주는 데 쓰기도 하고 축복으로 쓰기도 하십니다.

공의대로 하면 사탄이 힐문하지 못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 공적이 없는 자에게 상을 주면 수고를 하지 않은 고로 가치를 모르고 버리게 됩니다. 공의를 행하는 자는 곧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 공의를 벗어나면 탈선되고 스스로 망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다 해당됩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습니다.

공의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고로 파괴되거나 무너지거나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 공의는 해 준 만큼 받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들의 공의와 다릅니다. 사람은 수고한 만큼 못 해주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10배 100배 더 주시며 대하는 공의입니다.
  
◇ 공의롭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하나님은 온 인류에게나 새로운 역사 때 공의롭게 그 행한 대로 항상 갚아 주시며 매일 그 천사들과 행하십니다.

의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대가가 큽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기들의 악한 행위대로 불의를 행하여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나 확인하시고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그리고 의인들 보라고 불의한 자들에게   계속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옥은 공의롭게 살지 못한 자들이 그 행위대로 스스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주인을 모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공의롭지 못한 자들입니다. 고로 그 행위대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짐승들도 제 주인을 아는데      사람들이 사람의 주인인 나 하나님을 모른다.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아야 공의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풀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불의입니다.

◇ 재판할 때나 선악을 구분할 때    공의에서 벗어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재판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니 그의 심판이 의로우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태양같이 지구같이 언제나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지 않으니 고통의 세계가 되어 삽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만큼 고통이 대가로 옵니다.

창조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땅에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삶이 공의입니다.

자기가 공의롭게 못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함이나 사람들이 공의롭게 행함을 오히려 공의롭지 않게 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9/21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공의롭게 못 하나 하나님은 자기가 의를 행한 대로 공의롭게 다 갚아 주시니 성령의 역사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합니다. 공의를 벗어나면 망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이니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게 하소서. 차원을 높이게 하소서.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게 하시고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으니 하나님은 공의로서 심판하시며 그의 심판은 의로우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연구하고 알고 다스리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

https://youtu.be/JOeF2VjeGGU


2024년 성령사연 98

흔히 여자를 아름답다고 말을 한다.  
얼굴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아름답다고 함이 아니다.  
사람이 얼굴 예쁜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더 아름답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성령의 생명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이로써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 간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실천해 놓으니 아름답다.  
신기하기까지 하고 웅장하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쓰게 된다.

저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
각종 할 일을 행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 삶을 충성으로 실천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수천 가지다.  
말씀을 잘 전해 주고 속 시원히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 참으로 아름답고 큰 자니라. 

하나님의 각종 숨은 비밀의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이 큰 보석과 같다.
성령을 그로 밝혔으니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누구든지 연구하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라.  
그것이 아름다운 뜻이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2024년 성령사연 97

....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그렇지 않고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자기만 나빠진다.

월명동은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너희에게도 그러하다.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
만들면 통한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는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이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이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까지 총동원해서 구원하시려 돕고 잘해 줬는데도 인간은 모르고 산다. 자기가 절대로 믿고 사랑해야 그제서야 안다. 안 하면 평생 모른다.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2. 하나님이 모든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는데도 그만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괴로운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어 돌아오게 하신다.

3. 사람은 자기가 각종으로 좋아하며 기뻐하는 재물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쪽으로 치우쳐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만 사랑하니 육의 기쁨만 있고, 영과 혼의 기쁨이 없어 곤고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까지는 제대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원한 천국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그로 인해 영의 영원한 기쁨이 오는 것이다.

4. 사람이 자기 목적을 행하고 그것이 이뤄져야 기쁘듯이, 하나님 역시도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행해야 기쁘다. 사람이 그 목적을 알고 섬기며 그 보낸 자와 행해야 한다.

5. 할 일을 안 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만약 할 일을 안 하고도 행복하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잠깐의 허무한 행복이다. 행하고 얻어 놔야 진정 행복이다.

6. 얻은 것도 마음에 잊고 살면 행복한 것도 모른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4.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본다.

15. 실제로 있으니 본다. 깨우쳐 주기 위해 없는 것도 비유를 들어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한다.

월명동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 행복한 편지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하는데 ,

더 좋은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https://youtu.be/DRmUaHgrQuQ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8/21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봅니다. 실제로 있으니 봅니다.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늘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그때마다 돕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하십니다.

걱정 말고, 말씀대로 행하며 사랑으로 하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만들면 통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입니다.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인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 영원한 기쁨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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