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옥은 고통을 견딜 수 있어서 견디는 것이 아니다. 못 견디는데 죽지 않고 살았으니 견딘다. 지상 지옥도 그러하다. 사람들의 삶도 각종 고통 받으며 고생을 견딜 수 있어 견디는 자는 없다. 육신이 안 죽으니 견딘다. 지옥도 영이 죽지 않으니 견딘다.

2. 독재주의자가 별 고통을 다 줘도 견딘다. 육이 안 죽으니 견디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미련해서 상식 이하의 말들을 믿는다.

4. 행악자들이 말함은 모두 거짓말이다. 상식을 벗어나 행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것을 믿게 언론으로 여론화하고 거짓되이 말한다.

5. 하나님은 육신이 죽으면 육의 고통이 끝나니, 죽이지 않고 각종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육이 죽으면 육의 고통을 못 받고 끝난다. 고로 못 죽게 하고, 계속 고통 받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그 죗값을 육도 영도 죽지 않게 도우면서 계속 자기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7.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 사람은 악한 자로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왜 그냥 놓아두느냐’고 한다. 죗값이 크면 그것 다 받고 죽게, 오히려 육신이 못 죽게 도우신다. 그래야 천(千)이라는 고통을 육신이 다 받고 산다. 고로 성경에 그들은 육신이 괴로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이다. 죽음이 피해 간다.

8.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도 죽음이 피해 간다. 하나님이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을 깨달아라.

9.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른다. 그가 보낸 자, 그 역시도 허락한 것만 안다.

10.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살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끝난다. 그것이 맞다고 하고 산다. 하나님의 뜻에 보면, 행하라 하여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답이 생긴다. 고로 하나님이 100% 원한 답이 된다.

11.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산다. 앞으로 내 육이 안 가고 영이 가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자기 영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영이 가면 육이 간 것과 거의 같다. 영이 지옥에 가면, 육이 지옥에 간 것과 같다. 세상에서 모르고 산 자는 육이 죽고 그 영이 지옥에 가고야 안다.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천국에 대해 2000년 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특히 많이 이야기했다. 천국은 영들의 나라다. 그 나라는 땅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를 통해 주를 절대 믿고 하나님을 믿고 행하여서 같이 하나 되어 가는 세계다.

13. 천국도 세상에서 설교로, 말로 듣기만 하였지 보지 못하여 육이 죽어 가서 보고 모두 충격받기도 한다.

14. 영들의 세계는 천층 만층이다. 대강만이라도 알도록 말해 주었다. 자기가 갈 곳도 아니지만, 가지 말라고 지옥 세계나 선영계, 지상 영계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성경에는 그렇게 자세히 안 나오고, 주를 절대 믿고 구원 받고 천국에 가라고만 많이 나온다.

15. 영계의 나쁜 곳을 이야기해 줌은 그곳에 가기 싫어도 어떻게 하면 간다고 말해 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그를 따라 살아야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지 않으면 착하게 산 자라도 겨우 선영계 혹은 지상 영계에 간다.

16. 각종 행한 대로 천국이나 황금 천국 영의 세계로 가고, 나머지는 늪 지옥 불바다 혹은 무저갱, 흑암 세계로 간다.

17. 천국 쪽도 수없이 많다. 천국 쪽 역시 육이 지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시대 따라 형성된 대로 간다. 영이 변화된 대로 간다.

18. 새 역사를 믿고 오다 배신한 영들이 어디 갔나 영계에 가서 보면 처참해 볼 수 없다. 쳐다는 보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그 영들을 사탄들이 쥐고 있다. 나오려고 하면 창으로 찌른다. 찔려도 영은 아프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 그 영들이 공포에 사는데, 완전히 형체가 변해서 산다. 귀신도 되고, 악영도 되었다.

19. 성령님도 하나님도 영계를 보이며, 알려주니 보고서 생명 관리를 잘하라고 보여 주었다 하셨다.

20. 모두 자기가 직접 영계를 보고 배워야지, 타인이 보고 왔어도 이야기해 주면 듣기 싫어하니 말해 주는 것도 부담이 된다.

21.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 영이 각종 빛나는 천국 쪽의 영으로서 옷도 깨끗하고, 거하는 환경도 깨끗하고, 그 형상이 예쁘고 정상이다.

23. 육계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친해야 영계에서도 친하다. 육계에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영계에서 주를 봐도 쳐다보기만 한다. 역시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24.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런 자는 육계에서도 모르고, 영계에서도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을 할때 자기 책임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 바랍니다.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소원대로 해 주십니다.

주와 성령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니 믿고 희망으로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9. 선생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대화해 왔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한다. 예수님과 성자는 갈 곳에 가신 고로, 성령께 맡기셨다.

30. 하나님께 이야기하면, 하나님은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하셨다.

31. 월명동도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할 일을 행하니, 오늘같이 천국이 되었다.

32. 하나님은 정녕코 계획을 모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고야 세상에서 할 뜻을 끝낸다고 하셨다.

3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신다.

34. 누구나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뤄진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진다.

35. 행한 만큼 해 놓고 산다.

36. 선생이 어릴 때 그렇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배고프니 고통이었다. 초가집에서 사니 환경이 지옥이었다. 모두 해결하니 육도 영도 천국이었다.

37. 성경에 네 영도 잘되고 육도 잘되어야, 마음도 천국이고 육도 천국이라 하였다.

38.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된다. 먼저는 정신 세계다.

39. 영의 세계를 잘되게 하고,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영만 잘되고, 마음만 잘되고 구원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이 가난하고 환경 지옥이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로 답하지 않고 ‘만물’이나 ‘여건’이나 ‘환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한 사람이 자기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구나.’ 내리는 비를 통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켰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비를 통해 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의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심코 자나가면 하나의 사물에 불과하지만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 저 꽃이나 구름을 통해 제게 해주실 말씀 없으세요?” 하나님은 못 들은 척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22SX1eHE290?si=5g0R1zBZgg0xxTea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련한 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고 만들었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야? 하나님은 전혀 나를 창조하지 않았어.” 합니다.

하나님이 ‘지구 태’에 ‘인간 씨’를 뿌려
온 인류는 오늘날같이 성장했습니다.

사람이 기계를 만들 때는 전원을 켜면
기계가 그대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부모가 사랑하여 그 작용으로 생명을 낳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와 시대를 따라 점점 변화시키시어 오늘날까지 완성된 인간의 모습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모습은 수십 만년 동안 변화된 모습으로 지구가 생긴 이래
최고로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으로 부활되었습니다.

원숭이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아예 처음부터 원숭이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동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물고기는 처음부터 물고기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물고기가 된 것입니다.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은 그 종으로 다양하게 진화되어 존재합니다.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라서 접붙이기 전에는 그 나무 종으로만 여러 가지로 변화될 뿐입니다.

열대지방에 있는 나무가 한대지방에 간다고 해서 다른 종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지도 못하고 과학과 맞지 않다는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알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오해도 풀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 마음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RPOqw3xQ4M?si=ixVPx3GnEbxhYT8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1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시나니 육계는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루어지고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집니다. 정녕코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결국 행한 만큼 해 놓고 삽니다.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되니 먼저는 우리가 정신 세계를 잘 갖추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깨끗히 할 때이고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때로 섭리와 세계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맞다고 하고 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릅니다. 자신이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그 답을 깨닫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나고 영계에 연결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주는 문입니다. 고로 모르면 그 세계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육계에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간 책임분담- 행하기를 기도하며 성령을 중심으로 주증거하며 우리 모두의 회개를 모아 하나님앞에 나아가며 승리의 역사를 이끌어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98

흔히 여자를 아름답다고 말을 한다.  
얼굴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아름답다고 함이 아니다.  
사람이 얼굴 예쁜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더 아름답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성령의 생명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이로써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 간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실천해 놓으니 아름답다.  
신기하기까지 하고 웅장하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쓰게 된다.

저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
각종 할 일을 행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 삶을 충성으로 실천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수천 가지다.  
말씀을 잘 전해 주고 속 시원히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 참으로 아름답고 큰 자니라. 

하나님의 각종 숨은 비밀의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이 큰 보석과 같다.
성령을 그로 밝혔으니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누구든지 연구하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라.  
그것이 아름다운 뜻이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2024년 성령사연 97

....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그렇지 않고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자기만 나빠진다.

월명동은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너희에게도 그러하다.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
만들면 통한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는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이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이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까지 총동원해서 구원하시려 돕고 잘해 줬는데도 인간은 모르고 산다. 자기가 절대로 믿고 사랑해야 그제서야 안다. 안 하면 평생 모른다.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2. 하나님이 모든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는데도 그만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괴로운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어 돌아오게 하신다.

3. 사람은 자기가 각종으로 좋아하며 기뻐하는 재물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쪽으로 치우쳐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만 사랑하니 육의 기쁨만 있고, 영과 혼의 기쁨이 없어 곤고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까지는 제대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원한 천국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그로 인해 영의 영원한 기쁨이 오는 것이다.

4. 사람이 자기 목적을 행하고 그것이 이뤄져야 기쁘듯이, 하나님 역시도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행해야 기쁘다. 사람이 그 목적을 알고 섬기며 그 보낸 자와 행해야 한다.

5. 할 일을 안 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만약 할 일을 안 하고도 행복하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잠깐의 허무한 행복이다. 행하고 얻어 놔야 진정 행복이다.

6. 얻은 것도 마음에 잊고 살면 행복한 것도 모른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4.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본다.

15. 실제로 있으니 본다. 깨우쳐 주기 위해 없는 것도 비유를 들어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한다.

월명동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 행복한 편지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하는데 ,

더 좋은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https://youtu.be/DRmUaHgrQuQ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8/21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봅니다. 실제로 있으니 봅니다.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늘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그때마다 돕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하십니다.

걱정 말고, 말씀대로 행하며 사랑으로 하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만들면 통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입니다.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인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 영원한 기쁨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서는 영이 만들어진 모양을 보면 그 위치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도 압니다.
  

‘미와 빛’입니다. 미와 빛이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영계는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형상과 모양을 갖춰서 빛나는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그 위치가 다릅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고로 미와 빛을 보면 어느 위치의 사람인지 압니다. 미와 빛이 하나의 계급과도 같습니다.

◇ 천사들도 자세히 보면 천군인지, 경호 천사인지, 수종 드는 천사인지 하나님께 보고하는 암행어사 천사인지 혹은 특수부 하나님 사자인지 혹은 심판을 돕는 천사인지 압니다. 천사들도 그 임무가 수백만 가지입니다.

- 소돔 땅에 롯에게 가서 롯을 재촉하던 천사는 ‘심판하는 천사’입니다.

- 어떤 천사는 ‘의사 천사’가 있습니다. 의사 천사는 치료해 줍니다.

- 지진, 태풍, 온역, 홍수 등 각종 재해 등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역하는 천사들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있는 대로 다 있습니다.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 16:17-18)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시록의 말씀같이 천사들 중에는 하나님 진노의 심판을 쏟아붓는 천사도 있습니다.

- 기도하면 기도를 가지고 가는 천사도 있습니다.
   (계 8:3-4)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 스가랴서에 보면 ‘암행어사 천사’가 나옵니다.
   (슥 1:8-11)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이와 같이 천사도 말 타고 땅에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을 살피며 하나님께 보고(報告)하는 천사도 있습니다.

- 전쟁 돕는 군인 천사도 있습니다.
   (계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초혼(招魂) 천사도 있습니다.
   모세의 시체를 놓고 싸운 천사입니다.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 미가엘 천군 대장을 비롯하여 대군 천군들이 있고, 특수 천군들이 있습니다.

선생은 보고 말합니다. 이들은 더 강하게 사명을 합니다.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계 12:7-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구원받은 자들을 보호하는 천사가 있습니다. 사람 1명당 천사 1명 혹은 2명, 3명씩 따라다니면서 위험한 데서 보호하고 사탄과도 싸우고 하나님께도 보고하여 천군들이 더 와서 싸워 주기도 합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어떤 천사는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천사도 있습니다.
- 성령님을 따라다니는 천사도 있습니다.
- 땅에서 구원하려고 보낸 예수님께도 천사들이 따라다녔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기도할 때도 그 천사들이 도왔다고 했습니다.
   (눅 22:42-43)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 전도할 때 돕는 천사도 있습니다.선생도 전도할 때 천사가 도왔습니다. 밤에 도시에 가서 전도하고 산 넘어 혼자 올 때 천사들이 같이 따라다녔습니다.
  
선생 옛날 일양골 교회에 다니며 설교해 줄 때는 군인 천사들이 늘 따라다니며 경호해 줬습니다.

- 하나님 보낸 사명자들에게는 각각 천사가 돕습니다.

- 천사 중에 예술의 천사들은 예술하는 자들을 돕습니다.



◇ 천사는 사명대로 옷을 입고 다닙니다. 군인 천사들은 군복같이 입고 다니고, 거의 천사들은 흰옷을 입고 다닙니다.

해(害)를 주는 영들과 혼들은 그냥 두지 말고 자기 경호 천사가 싸우게 해야 합니다.
  
선생이 천사들을 시켜 사탄 귀신이 방해하니 내 혼과 같이 쳐 없애자고 하여 사탄과 악영을 쫓기도 하고 현장에서 때려서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신령해야 쳐 없앱니다.

◇ 하나님 시대 뜻을 이루라고 천사가 그 사람을 돕다가 그 사람이 배신하고 떠나면 천사도 그 사람에게서 떠납니다. 그리고 악 영이 그에게 가서 돕고 자기 육체로 삼고 행합니다.

◇ 꿈에 자기 협조하는 천사를 잘 보게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낮에도 천사를 잘 볼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해야 잘 통합니다.

◇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도 각종 사명을 주어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질서가 잘돼 있습니다. 자기 사명대로 만족해서 합니다. 천사들도, 구원받고 간 자들도 한 명도 불만 없이 사명을 합니다. 만일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루시퍼같이 쫓아내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합니다.

질서의 하나님

  
◇ 처음에는 이해 안 돼도 후에 가면 다 이해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하는 것이 이해 안 돼도 가다 보면 이해됩니다. 그때는 성장해서입니다. 성장이 안 된 자는 이해가 안 됩니다.

◇ 방에 같이 있던 자 중에 자기가 어려운 일을 너무 당해도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하나님이 있기는 한데 나는 도와주지 않았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선생이 도우면서 “내가 돕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돕는 것이다.” 하고 이야기하며 도와줬습니다. 그랬더니 왜 그때 하나님이 직접 안 도와서 자기 아내가 병들어 쓰러지고, 자기 딸이 유부남에게 속아 결혼하고 너무 괴로워 술만 먹다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로해도 안 듣고 떠났습니다.
  
하나님께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해 줄 만큼 해 주셨으니, 깨닫고 믿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후에 그가 깨닫고, 이제 다시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편지가 왔습니다.
  
안 믿은 죄로 인해 괴롭게 하니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누구나 그 고통이 지옥 고통입니다.

◇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사명자도 이해가 안 됩니다. 고로 배우고 커야 이해됩니다.

선생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줘서 이해 안 되는 일, 어려운 성경들을 이해하도록 해 줬습니다. 특히 자기 혼과 영을 보면서 저마다 영의 세계를 알라고 영의 세계에 가서 보고 영과 혼에 대해 가르쳐 주고 전했습니다.

◇ 사람들은 육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영에 대해서 모릅니다. 영계를 너무 모릅니다. 그러니 영에 신경을 안 씁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영과 혼이 강해져서 사탄 영물들을 대적하고, 타락한 영들도 분별하고, 영의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육도 영적 신앙이 들어가게 영의 말씀을 듣고 영의 존재자이신 하나님과 성령을 알아야 육신이 행하여 영적 신앙이 높이 들어갑니다.

신령하면 계속 꿈으로, 환상으로 계시도 받습니다. 신령해야 합니다.

성경에 주도 영으로 시인하고 말해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요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하고 육으로 시인도 하지만, 영으로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육은 시인했다가도 기분 나쁘면 악평하고 부인합니다.


   “네 믿음을 어디에 두었느냐?”
하고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성령께’ 두고,
‘구원자’에게 둬야 합니다.


◇ 영은 육보다 100배도 더 차원이 높습니다. 고로 영으로 시인하고 말해야 더 위력입니다. 신령해야 합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라(요 4:24).”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냈으니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신령하셨습니다. 고로 ‘그와 예배드리라.’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받으십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신령하였습니다. 선지자들, 사도들, 사명자들, 중심인물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하면 모두 반대하니 그들이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행위대로 돌아올 때까지 각종 고통을 받게 하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모두 사망에 던졌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들을 반대하고 핍박하니 하나님은 죽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인 계속 고통으로 괴롭게 하면서 치시고 스스로 깨닫게 하였습니다.

모세나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그들을 쳤습니다.

◇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자신을 괴롭힌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거짓된 선지자들 850명을 그 사명의 권세로 모두 목 잘라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무서운 선지자입니다. (참고 열왕기상 18장) 악은 선이 못 됩니다. 고로 결국 없애 버립니다.
  
◇ 모세는 바로 왕에게 가서 “고통 기간이 끝났으니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가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이 내주지 않으니 하나님께 고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려서 죽이기도 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잡고 불의하게 안 내주는 자를 재앙으로 치십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악평하고 수군대며 모세의 말을 안 들으니 하나님은 이를 하나님 불신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모두 고생하고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죽게 되었습니다.

◇ 에스더 시대 때도 하만이 택한 자 모르드개에게 누명 씌우고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죽이려 하였으나 결국에는 자신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만든 나무에 자기가 매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참고 에스더 3장~9장)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하는 자들을 육도 행위대로 계속 고통 주고 영은 영원한 사망의 전갈이 쏘는 고통을 받게 했습니다.

     기회를 줘도 회개를 안 하는 자,
때가 다 되었다.

선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

  썩은 과일을 그냥 두면
옆의 과일도 썩게 한다.
모두 청소하자.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나무나 돌이 아름다움을 보여 주다가도 어느 날 태풍이나 장마철이 오면 나무는 뽑히고 부러지고, 돌은 긁혀서 깨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사람도 환난 때 순간 넘어지고 굴러가고 깨지기도 한다. 아름다웠던 때가 마치 꿈같이 된다.

2.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3.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4.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6.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 어떤 자는 선생의 상황이 잘되면 따라가고, 잘 안되면 따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자는 예수님이 고통 안 받고 잘되면 의인으로 생각하고, 잘 안되면 죄인으로 생각하고 안 따라간다고 하던 자나 같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스스로 자기를 중심 하는 자로서 무지로 망한다.

8.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대신 고통을 받는데, 자기를 살리는 것인데 실망하고 죄인시하고 대한 것이다. 그 얼마나 미련한 자들이냐. 모르면 아는 자와 적이 된다. 표상자 예수님이 고난을 받듯이 억울함을 받아도 믿고 가야 한다.

9. 예수님 때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니 예수님을 죄인이라고 했다. 믿는 자들은 ‘우리 고통을 지고 가는 하나님이 보낸 자’라고 했다. 고로 악인과 의인이 갈리었다.

10. 예수님은 “누가 나 예수가 의인으로서 이 시대 죄인을 대신함을 알 자 있으랴.” 하셨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9/21

   (요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사람을 믿고 따라가면 죽은 신앙이요 오직 하나님과 성령이 보낸 자만 믿습니다. 증거자도 하나의 구원받는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진리를 벗어난 것들은 질립니다. 온전한 진리는 질리지 않고 정말 오묘하고 맛있습니다. 쓰지만 약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고 빛나고 신비로우니 우리는 하늘의 선과 진리를 추구합니다.

환란때 악인과 의인이 갈라지고 분별이 됩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영과 혼이 강해져서 사탄 영물들을 대적하고, 영의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행위대로 돌아올 때까지 각종 고통을 받게 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흔들거려 큰일을 못하니 마음을 담대히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썩은 과일을 그냥 두면 옆의 과일도 썩게 하니 쪼개어 정리하고 회개로 청소를 깨끗히 하게 하소서.

황금천국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도 대답을 못하신다 했습니다. 평생 우리가 영원히 살아봐야 알기 때문입니다. 황금천국을 사모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들은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 서운함을 당해도, 분노할 일을 당해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천국이 계속됩니다.
            



30. 육은 하나님과 주께 그 원하는 조건을 세워야 원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되고, 영은 영적 공적을 세워야 변화되고 빛난 영이 되어 더욱 특권 받고 살아가게 된다.

31. 사람들에게 조건 세우고 잘하면 사람에게 도움 받고 상을 받고, 하나님께 잘하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께 상과 합당함을 받고 살게 된다. 그 사람에게 잘하면 그 사람에게 상을 받게 된다. 누구에게 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32. 사람들은 처음에는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뜻대로 하였다. 그러다가 사탄의 생각을 자기나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며 행한다. 사망의 주관권에 간 자들이다.

33. 사탄과 악인들의 생각대로 하면 그 몸들이 된 것이다.

34. 성령의 생각대로 행해야 성령의 몸이 된다. 주의 생각대로 행해야 주의 몸이 된다.

36. 절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 몸이요, 그 몸으로 능력과 표적을 행하신다.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새벽 잠언 중에서)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8lV1IquPgg?feature=shared


정명석 목사님이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라는 말씀과 함께 즉석에서 작사작곡한 노래이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의 사연과 시대 사명자의 삶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모두 그리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보았듯이 시대 사명자는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 노래는 삼위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오신 시대 사명자의 고백이며, 그 삶이 담긴 노래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은 기도를 다 받으신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사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악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자.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 정명석 선생님


신약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루어진대로 봐야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이미 지났다.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 시대에 새롭게 할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전도하며
할 일들을 해야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8

항상 나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혹시나 인생 길 가다가 실수하여도 틀어서 형통한 길로 인도하소서. 매일 변함없이 할 일을 행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뜻대로 하면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제 인생을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사는데 저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지나니 모두 이기면서 열심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또한 일과 같아서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기도를 받으시어 합당하면 해 줄 것을 해 주시나니 믿고 힘내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접고서
https://youtu.be/LPLQCX0e7G4?si=iMyc7utEahf0YBKT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마태복음 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레미야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실상 부정적인 것인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는 것은 자기 수단입니다. 못 빠져나갈 것도 자기는 빠져나가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하나님 뜻을 두고 긍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면 온 세상 누구나 정상과 형통입니다.

◇ ‘하나님 뜻’을 두고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의 긍정적·부정적 생각으로는 하나님 뜻을 두고 볼 때 뜻이 아닌데 긍정할 수도 있고, 뜻인데 부정하게도 됩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개인의 긍정적인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는 긍정적인 마음은 그 의미와 의가 다릅니다.

◎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했는데도 미련하여 순종치 않은 자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으사, 사람을 통해서나, 혹은 병과 각종 사건을 통해, 혹은 사탄과 스스로의 생각으로 괴롭게 하여 자기 행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 하루는 새벽에 기도할 시간인데 전날 늦도록 일을 하였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꿈에서 내 혼이 험악한 지역의 필요 없는 길을 다니며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잠을 자니 괴롭게 하여 고통받는 내 혼을 보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일어나서 기도하니 내 혼이 차를 타고 갈 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섭리사의 많은 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혼들이었는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혼들을 보니 희고 깨끗한 흰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보통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더러운 옷을 입은 자도 있었습니다. 자기 육의 행위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중 형제를 오해하고 대하는 자를 보니 자기 옷을 안 입고, 어두운 남의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나를 알아보는 자도 있고, 나를 몰라보는 자도 있었습니다. 몰라보는 자는 나를 제대로 모르는 자입니다. 아는 자라도 어떤 자는 자기중심으로 사니 나를 몰라보았고 영으로, 심정으로 통하지 않으니 혼도 안 통했습니다. 그 육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러했습니다.

◇ 혼들과 영들을 보면, 육계에서 육끼리도 잘 통하는 자가 있고, 잘 안 통하는 자가 있듯이 잘 통하는 혼과 영이 있고, 잘 안 통하는 혼과 영이 있습니다. 이는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잘 안 통하는 혼들과 영들을 보면, 그 육신이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무지하고 고집스러운 자의 영입니다. 오해하고 사는 자의 혼입니다. 흑암의 주관을 받고 살아 사탄이나 귀신들이 그 혼과 영을 주관하기도 합니다.

◇ 기도하기 전에, 사탄을 먼저 쫓아내기입니다. 영계에서 보니 뱀이 숨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찾으니 보였습니다. 딴 자는 건성으로 보고, 뱀을 못 찾았습니다. 내가 뱀을 잡으니 꽃뱀이었고, 죽이니 곧 여자로 변하였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면,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제시간에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 역시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 어떤 한 사람이 나와 함께 모으거나 헤치지 않고, 말을 했는데도 제 중심으로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다른 자들을 통해 그를 괴롭게 하니, 그가 심히 괴로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만 중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표상을 대하는 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 모두에게 그렇게 행하십니다.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와 함께 시작과 끝입니다. 매일 말씀하십니다. 매일 온 세계를 각각 조사하시고 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를 보세요. 하나님은 저마다 하늘의 전능자께 대한 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전능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여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표상을 대하는 대로
갚아 주신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보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같이 살아가도 삶이 실감 나지 아니함은 자기를 중심하여 살아가기 때문이다.

2. 세상 지옥이나 실제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 누가 천국 이야기를 하면 비웃는다. 실제로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니, 그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3.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하나의 경험이다.

4.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5.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겠느냐.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XmHCLDLnm2AeAYO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2

하나님앞에 자기중심으로 살면 안 통합니다. 영계로 보면 그 누구도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고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것- 황금천국,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을 기도합니다. 그것을 사모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냐면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내신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기쁘고 안정되며 영원한 희망입니다. 살면 살수록 더욱 깨닫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늘 저를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습니다.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7장 9절〛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마음이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자기 마음만 중심하면 자기 함정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마음이 나쁘면 형통하지 않고 사망으로 기울어 ‘완악한 마음, 악인의 마음’이 됩니다.

◇ <지상 천국>은 ‘마음이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환경이 초막이나 광야나 감옥이더라도 천국의 삶을 삽니다.

그러니 마음에 주 하나님과 성령을 온전하게 모시고 사랑하고 그 몸 되어 선하고 의롭게 살아야, 천국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모시고 섬기며 제일로 사랑하고 희망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잘됩니다. 예수님도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 하셨습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이 썩어 부패되거나 자기를 중심하면 천국이 안 됩니다. <마음이 좋은 자>는 ‘좋은 산’과 ‘아름다운 경치, 절경’을 가진 것과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마음>은 ‘좋은 환경’, ‘좋은 논밭과 좋은 땅’과 같습니다.

<마음이 온유한 자>는 주의 마음을 가진 자로, 하나님이 주시는 신앙의 기업과 물질의 복을 땅에서도 받고, 천국에서도 받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완악한 마음들은 더 완악한 마음으로 굳어지게 놓아두셨습니다.

(시 81:12)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그 완악한 마음들을 그 행위대로 괴롭게 두시고 때가 되면 항상 심판하셨습니다.

좋은 마음, 선한 마음, 의로운 마음으로 만들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마음으로 살아서, 새 시대 말씀을 듣고 선으로 거듭나고 부활되지 않으면 결국 심판하십니다.

오늘도 이같이 말씀의 불로 심판하고 계시니, 마음의 운전대를 부둥켜 잡고, 인생 운전을 잘해야 됩니다.

◇ 마음이 선하고 착한 자를 강한 성품을 가진 자들이 악에 속한 불의로 누르고 짓밟기도 합니다. 그러니 선한 자, 약한 자들은 두려워합니다.

특히 커 가는 유초등부, 중고등부들은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며 죽음의 고통을 겪습니다. 자기도 어렸을 때를 생각하며, 남의 심정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때가 될 때마다 천사를 보내서 그 대가로 자기도 겪게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모두 <선의 존재자>이시므로 불의한 마음과 악한 마음을 가진 어둠에 속한 자들은 모두 그 행위대로 고통을 주어 괴롭게 하고, 쓰라림을 겪게 하고, 한탄하게 하면서 각종 괴로움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돌이키면, 바로 그 고통은 끝납니다.

교만하고 악한 <사울 왕>은 결국 자기가 자기 마음 때문에 갖은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망하게 된 것을 알고, 착한 다윗을 괴롭게 함을 뉘우치고, 자기 마음이 평생 다윗을 미워하는 악한 마음이었음을 저주하며 스스로 죽었습니다.

사울뿐 아니라 그같이 하는 자들은 모두 그같이 됩니다.




◇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에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라고 비유하셨습니다.

혼인 잔칫집에서 마음이 변하고 더러운 행실의 옷을 입은 자, 예의 없이 행하는 자는 쫓아내어 바깥 어두운 세계에서 이를 갈게 하였습니다.

(마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시는 천 년 혼인 잔치에서 마음이 거짓되고 변하여 더럽게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예의 없이 행했다고 모두 결박하여 어둠에 내보내고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예의 없이 행하는 자들은 쫓아내면서 왔습니다.

◇ 하나님의 세상이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마음과 행실을 맞춰야 합니다.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다해 6000년 만에 사랑의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는데, 우리도 정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됩니다. 마음도, 행실도 서로 맞아야 합니다.

어디에다가 목적을 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려고 합니까. 영원한 것을 두고 해야 됩니다. 더 늙으면 못 합니다.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함께 돕고 행하시면서, 천 년간 혼인 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펴십니다.

◇ 사람들은 흔히 마음이 착하고 선하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착하고 스스로 선하여도 그 선함만으로는 천국에 못 갑니다.
  
세상에서는 그 행위대로 받고 살기는 해도, 구원받고 천국에 가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지은 <죄> 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죄>에 대하여 배우고 <심판>에 대하여 배우고 <회개>도 해야 합니다. 그 누구라도 매일 씻어도 또 때가 있듯이 하나님이 볼 때 죄가 있으니 말씀을 듣고 자기가 범한 죄, 연대죄, 유전죄, 원죄 다 깨끗이 회개해야 됩니다.

매일 씻고 육신을 깨끗이 해야 때가 없어지듯이 늘 회개도 하고 의를 행하여서 죄를 없애야 됩니다.




‘천국’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의 말을 듣고, 죄지은 모든 것을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행해야 갑니다. 육도, 영도 온전하게 변화되어 살아야 구원받습니다.

마음이 착하고 의로운 자는 자기가 선한 대로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으려 찾는 자가 많고, 시대 구원의 복음을 들어도 잘 받아들입니다. 이는 마음 밭이 좋아서입니다.

마음에 따라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하여 황금 천국으로, 혹은 영원한 사망으로 갈려 갑니다.
                                            
◇ 섭리사에 전도되어 온 자들을 보면, 어떤 자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여러 명 갔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각기 다른 자들이 갔어도 전도에 성공 못 하고 네 번째 전도자가 가서 전도하여 섭리사에 오기도 했습니다.

네 번째 전도자가 방법을 달리하여 시대 말씀을 굳건하게 가르쳐 주었더니,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로, 전도할 때 쉽게 한두 번 해서 안 된다고 ‘저 사람은 마음이 안 좋아.’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면서 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 주께서는 하고자 하는 자를 쓰고 하십니다. 어렵게 전도한 생명은 그만큼 굳건하고, 금 기둥같이 귀한 생명이 됩니다.

◇ 교회를 안 다닌 자들 중에서 마음이 선하고 착한 자의 영과 혼이 간 곳을 보면, 그 영과 혼의 형상에 따라 <선의 영계>로 가기도 합니다.

거기서 영생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깨끗이 하며 공력(功力)을 쌓아야 영도, 혼도 변화되어 천국 쪽으로 점점 가게 됩니다. 육의 세계나 영의 세계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만물의 이치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그와 같음을 분별하고 행하여라. 이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달아라.

2. 사람은 누구나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고 먹으면 괜찮다. 모든 만물, 생명체는 동일한 이치다.

3. 사람은 누구나 오래될수록 몸이 늙어 가고 병들고 이상이 생긴다. 모든 존재물도 그러하다. 이것이 동일한 이치다. 이를 자기에 해당되게 보고 모든 자들도 보고 깨달아라.

4.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것을 앞에 놓고 구상하고 행하는 만큼 되고, 안 하면 10년 가도 그대로 있다. 동일한 이치다.

5. 선을 행하면 선을 행하는 만큼 이뤄지고, 불의를 행하면 불의를 행하는 만큼 자기가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한 동일한 이치다.

6. 사람의 행함은 지능, 지식, 지혜만큼 행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와 행하면 인간을 벗어나 더 이상적으로, 능력과 권능으로 행하게 된다. 이 역시 동일한 이치다. 하는 자는 되고, 알았어도 안 하면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6

마음이 늘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자기 마음만 중심하면 자기 함정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마음이 나쁘면 형통하지 않고 사망으로 기울어 ‘완악한 마음, 악인의 마음’이 됩니다.

<마음이 온유한 자>는 주의 마음을 가진 자로, 하나님이 주시는 신앙의 기업과 물질의 복을 땅에서도 받고, 천국에서도 받습니다.

마음도, 행실도 주님과 서로 맞아야 합니다. 영원한 것에 목적을 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이 함께 돕고 행하시면서, 천 년간 혼인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펴나가십니다.

세상에서는 그 행위대로 받고 살기는 해도, 구원받고 천국에 가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지은 <죄> 때문입니다.

매일 씻고 육신을 깨끗이 해야 때가 없어지듯이 늘 회개도 하고 의를 행하여서 죄를 없애야 됩니다.

‘천국’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의 말을 듣고, 죄지은 모든 것을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행해야 갑니다. 즉, 육도, 영도 온전하게 변화되어 살아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 자를 쓰십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것을 앞에 놓고 구상하고 행하는 만큼 되고, 안 하면 10년 가도 그대로 있습니다.

사람의 행함은 자신의 지능, 지식, 지혜만큼 행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와 행하면 인간을 벗어나 더 이상적으로, 능력과 권능으로 행하게 됩니다. 하는 자는 되고, 알았어도 안 하면 되지 않습니다.

지혜와 믿음을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https://youtu.be/I0X4OJAREK4?si=EZNJit0OviId1ZFV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6

마음이 늘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자기 마음만 중심하면 자기 함정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마음이 나쁘면 형통하지 않고 사망으로 기울어 ‘완악한 마음, 악인의 마음’이 됩니다.

<마음이 온유한 자>는 주의 마음을 가진 자로, 하나님이 주시는 신앙의 기업과 물질의 복을 땅에서도 받고, 천국에서도 받습니다.

마음도, 행실도 주님과 서로 맞아야 합니다. 영원한 것에 목적을 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이 함께 돕고 행하시면서, 천 년간 혼인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펴나가십니다.

세상에서는 그 행위대로 받고 살기는 해도, 구원받고 천국에 가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지은 <죄> 때문입니다.

매일 씻고 육신을 깨끗이 해야 때가 없어지듯이 늘 회개도 하고 의를 행하여서 죄를 없애야 됩니다.

‘천국’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의 말을 듣고, 죄지은 모든 것을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행해야 갑니다. 즉, 육도, 영도 온전하게 변화되어 살아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 자를 쓰십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것을 앞에 놓고 구상하고 행하는 만큼 되고, 안 하면 10년 가도 그대로 있습니다.

사람의 행함은 자신의 지능, 지식, 지혜만큼 행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와 행하면 인간을 벗어나 더 이상적으로, 능력과 권능으로 행하게 됩니다. 하는 자는 되고, 알았어도 안 하면 되지 않습니다.

지혜와 믿음을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https://youtu.be/I0X4OJAREK4?si=EZNJit0OviId1ZFV




💖 영감의 시 💝


👉🏻 여  유


얘야
바쁘지만
나 좀 쳐다보고
형제들도 쳐다보며 살거라

하늘이
그리 멀지 않지 않냐
쳐다보면 보인다
땅의 형제들도
그리 멀리 있지 않지 않냐
쳐다만 봐도
눈짓만 해 줘도
힘이 나서 산단다

삶의 여유다
침착성이다

생각만 해 줘도
눈치 빠른 자 알고
행여 모른다면
하나님이 기별해 주신단다

🔸2021. 6. 16.


『동행』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의 다름이 무엇이냐. 자기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 시대 생각으로 사랑의 신부 되어 사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3. 너희 생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라.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4. 자기 생각대로 산 자들은 저 사망과 세상으로 가서 살고, 주를 떠나 산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한 나라를 제대로 상속받지를 못한다. 땅에서도 그의 축복이 메말라서 산다.

5. 충만하고 온전하게 행하는 자만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9.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자기를 주께 맡겨라.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자기를 자기가 구하겠느냐. 구하는 자가 구하듯이 주로 말미암아 구원된다.

13. 하나님은 주 예수의 강림과 그를 맞고 온전히 행하는 자 안에서 행하신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가 누구냐. 신부가 누구냐.

14.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이 너를 주께 인도하신다.

15. 구원은 어느 시대나 구원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려움도 겪고 환난을 당해도 구원자를 자기가 따라가야 한다. 자기도 자기를 구원시키는 데 해당되는 할 일을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주의 말씀, 곧 주 예수의 말씀, 성령과 전능자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행하기다. 이 시대를 좇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

16. 옛 시대는 이미 그 시대 해당되는 자들이 행하고 지나간 것이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다.

17. 새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자를 좇아 행하라. 그는 너희 머리다. 머리는 둘이 아니다. 항상 온전하게 행하기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온전히 행하여 만들었다. 월명동을 보고 온전함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다.

18. 신부 시대라고 여자를 중심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남자를 중심해도 안 된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된다. 주 예수, 신랑이다. 그 육체와 일체 되어야 신부다.

19. 하나 됨이 무엇이냐.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를 사랑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신부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넓게 생각하고
차원을 높이자 !!!


오래 전에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체에게 주신 편지가 있어 올려 드려요. 그분의 진심을 언젠가는 세상이 알아줄 때가 오겠죠. 하늘과 우리는 알고서 증거하는데....본 자가 아는 자가 말하는 것을 믿어 주세요~☆


2018년 사연42

나는 지금 달려간다.

성령이 날 데리고 오늘은 다른 일을 시켰다.

“집에만 있는 방안 퉁소 되지 말고 좀 돌아다니며 행해야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얻을 것도 얻는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시더니, 새벽 미명에 성령이 나를 이끌고 나왔단다.

여기저기 하나님의 성지 땅 아름답게 가꿀 것들을 샀단다.
맷돌도 샀단다.
콩 갈아서 먹고 건강 잘 챙기려고 한다.
너희들 것도 사다 놓겠다. 월명동에 오면 콩 갈아서 먹어라.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4시 30분쯤에는 집에 들어갈 것이다.

월명동이 와 있는 사람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안 온 사람들 생각해 봐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일이냐. 오늘따라 왔는데 주인 없는 집이 되었구나. 그래도 집에 가니 다행이다.

한국과 세계의 모든 섭리의 사람들, 오늘 말씀같이 새벽을 깨우고 낮에 뛰고 달리자. 그리고 돌아다녀야 뭘 얻고 찾는다. 나도 오늘도 그러하다.

그리고 감각 있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복 안 해도 알겠지?

나도 오늘 반응을 보이며 하늘의 몸이 되어서 이곳저곳 다닌다.

올갱이국 먹었다.
그런데 보통이더라. 별 맛 없더라.
올갱이국, 알고 보니 다슬기 국이더라. 에잇.

그런데 올갱이가 나를 옭아맸다. 킥킥.

안녕.

인생은 문제거리,
주님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HqbsYTL1WtnAMf75


https://youtu.be/WRfUAArdO9Q?si=1OLo5oo0hpETdZ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6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마음으로 모든 자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옵소서.

자기 생각을 넣어 묶지 말고 자기 사람을 만들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좇아 행하기 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이 주는 기쁨으로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합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늘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그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행복한 시대신부들입니다.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며 내 생각을 비우고 하늘 생각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기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야 잘되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이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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