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 다스리고 주관하라.

○ 몸이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은 무(無)로 사라진다. 행하면 행한 것이 있다.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만 가고 무로 사라진다. 몸도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존재만 하지 모두 무로 사라진다. 사용해야 사용하는 대로 얻게 된다.

○ 몸은 실체 형체와 모양이 있지만, 마음은 존재 형상이 없다. 행해야만 생각한 것이 실체로 존재하게 되고, 마음과 생각한 것이 그대로 나타난다.

○ 행한 것을 보면 어떤 마음인지 안다.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속지 말아라. 행위로 그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속이려 기만하고 모사하여 거짓되이 행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그 행위를 보아라.

○ 묵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묵상으로 끝난다. 마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행하시어 실제 이뤄지고, 그러므로 실체가 남아진다.

○ 자기가 생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선한 마음에서 선하게만 생각하고 끝나고, 악하게 생각하면 악한 마음이 되어 있다.

○ 마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육과 같이 늙어만 간다. 육도 마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사용하여라. 선한 마음도 사용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얻는 것이 없다.
  
○ 악하고 불의한 마음을 먹고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없애라. 더러운 오물이나 더러운 것 있으면 청소하듯이 마음도 악하고 불의한 것을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명하여 없애는 것이다.

○ 절대 옳다고 생각하고 확인한 것도 때로는 의심 가고 불안해 한다. 마음이 심리적으로 요동하고 변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과 같아서 작은 충격만 있어도 출렁한다. 영향을 받는다.

○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한다. 마음 때문에 사고 나고 고통받고, 잘 되기도 하고 복도 받는다.



○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구약 4000년 동안, 신약 2000년 동안 시대마다 사는 자들에게 마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사람 마음 공통성도 있다마는 각자 다 다르다. 개성 마음이다. 물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마음도 만드는 대로 되어진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얼마든지 좋게, 아름답게, 크게, 선하게, 착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커 가면서 마음이 변하니 성장 차원에 따라 만들어라. 개성으로 만들되 절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만들어라. 마음은 타고 나기도 한다.

○ 술 먹고 마약 하면 조는 자 같아서 자기 정신 마음이 아니다. 제대로 안 보인다.

○ 사랑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에 지나치면 혼돈되어 분별이 안 된다. 그러므로 항상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사고도 안 나고 해(害)도 안 받는다.
  
○ 마음 정신, 순간만 잘못 판단하고 행하여도 순간 사고 난다.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를 집중해서 운전하여 험한 길 가다가 순간만 딴생각해도 사고 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온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수백 가지 사고들이 마음 생각 잘못해서 난 것이다.
  
월명동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연습하고 배워 이루었다. 성경에 바울도 그러하였고, 다윗도 그러하였고, 성경의 인물들이 그러했다.

○ 세상에서 성공한 자들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방법 달리하여 성공했다. 노벨도 네 번이나 폭발되어 많은 자가 죽는 대실패를 하고서 결국 화약, 다이너마이트, 각종 폭탄 만들고 성공하여 돈 재벌이 되었고, 이후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건설을 위해 사용될 뿐 아니라 전쟁의 무기로 사용됨에 고통을 느껴 노벨상 제도를 만들었다.

○ 자기도 시행착오로 신앙의 고통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해야 한다. 자기 차원만큼 세상 성공도 하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성공을 한다.


~> 이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따라 한다. 천국 가려고 결심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맘과 뜻 목숨 다해 믿고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살다 보면 다 간다. 이것은 꼭 해야 한다. 평생 고생하여도 해야 한다. 그럼 영원히 영이 천국에서 편히 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마음을 먼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라.

○ 형제끼리 마음을 잡아 주고 위로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고 선생도 소원하는 바다. 마음이 고통에 빠진 자 위로하고 이끌어 내 주는 것이 구원의 일이다. 보람이다.

“자기 책임이다. 자기가 해야지.” 이같이 하지 말고 형제들 이웃 모두 마음 잡아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이 크다.

서로 잡아 주고 도우면 자기에게도 힘이 되고 도움이 은혜가 되어 영도 혼도 육도 더더욱 변화된다.
  


  
○ 마음이 가면 몸이 따라간다. 마음이 싫어하면 좋은 것을 줘도 좋게 안 보인다. 제 하기 싫으면 벼슬을 줘도 싫어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다른 자가 너무 싫어하는 것도 좋아한다.

마음 체질 되면 나쁜데도, 해가 돼도 담배 술 마약 좋아 먹는다. 그러다가 해가 되어 고통받으면 고통스럽기에 그제야 끊기도 한다.
  
○ 마음이 선과 악, 좋은 것과 해로운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라. 그림 좋아하다가 자기 몸에도 예쁜 문신 새기고, 그러다 각종 강한 동물도 새기고 자기도 강해지려 한다. 그렇게 그때 그런 기분 마음에 하다가, 가다 안 좋으니 그땐 또 후회한다.

그러므로 좋고 나쁜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훌륭하게 되려면 마음을 닦고 좋게 만들어라. 선생도 말씀을 가르치기 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이 산에서 마음을 닦고 만들도록 오랜 기간 행하게 하셨다. 겪고 만들었다.

마음을 안 고치면 안 되게 하셨다. 마치 강바닥의 돌이 흐르는 물에 닦이듯이 마음을 닦는 기간을 보내게 하셨다. 기도하면서, 행하면서 하였다.
  
마음은 그릇과 같기도 하나, 형체 없는 존재다. 고로 행해야 한다.

○ 그렇게도 착하다가도 마음 한번 잘못하면 절벽에서 떨어진 자같이 병신 아니면 식물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죽는다.

○ 예수님도 마음밭 비유하면서 “마음밭이 문제다. 마음밭이 좋지 않으면 좋은 씨를 뿌려도 죽는다. 고로 마음들을 좋게 선하게 닦아라.” 하셨다.
   (마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도 마음을 닦은 후에 들어야 결실한다. 절대 최고 먼저 ‘마음 닦기’다. 선생도 66년 이상 마음을 닦았고, 그 위에 말씀을 받으니 귀히 본다.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된다.
  
○ 사명자도 마음 보고 하나님이 뽑고 택하신다. “마음 보고 심판도 결정하고, 축복도 결정한다.” 하셨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8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알수 있고,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하나니 마음을 온전히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온전히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보낸자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항상 마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정신일도 하여 사고가 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실패와 연구,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하옵소서.

시행착오로 고통을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하여 차원을 높여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게 하시고 지도자가 강하게 하여 상처 주면 안되니 오늘도 지혜와 성령과 분별을 부어 주옵소서.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보게되고,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되니 오직 진리로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양다리

새시대를
살아가며
구시대에
양다리를
걸쳐놓고
사는자들
저러다가
역사점점
갈려가면
가랑이가
찢어져서
어찌하랴

이사람을
따라갔다
한마음을
갖지못해
두사람을
따라가면
마음가지
찢어진다
그고통을
어찌하랴

일편단심
사랑하며
진리줄기
한줄기로
님을모셔
한골짝의
물과같이
유유하게
청청하게
흘러가자

저바다에
흘러가도
한바다의
한물되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동 행 💕



💌 행복한 편지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 ☔️
하나님 사랑의 그늘 안으로 😉✍️

https://youtu.be/K7tKTc28l9U



👉🏻 은혜와 진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모두 은혜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받은 은혜를 가만 두지 말고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시니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고 행하여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영감의 시💠


👉🏻내 마음 같지 않아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시니 일편단심 사랑하며 유유하게 청청하게 물과 같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조 은혜의 농사를 짓기를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기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낙심하고
막 생각하지를
말아라

그곳이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
전환기다
하나님 부르며
자세히 보아라

잘못 판단하고
잘못 가면
이제는
큰일 난다

앞뒤 좌우
보아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기어올라 가거라
네 희망이
이뤄지는
운명의 길이다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길이라면
미련 끊고
뒤돌아 나와라
네 희망
이뤄지는 길이다

옆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바닷게처럼
살살 옆으로
기어가라

하늘로
솟아올라야 할
길이라면
간절하게 기도하면
떠오르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할 것이다



💖 2024년 성령 사연 18

1. 혈기 나도 억울하여도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주 이름으로 고하여라.

2.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 하늘나라 간 자 없다. 환난의 이때 고난을 받는 자 위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해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생각대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주와 일체 되어 산 자들 역시 고통을 받았어도 절대 믿음에 서서 살았기에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4. 이 시대도 표상 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여라.

6. 항상 자기 죄를 회개하여 없애 버려라.
죄가 있으면 사탄 못 이기고, 악을 못 이긴다.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회개로 항상 깨끗이 하여라.


7.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보시고, 땅에 보낸 자와 하나되어 하나님 성령 안에 행하나 보신다. 하나님, 성령, 사명자 일체 되어 얼마나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며 사나 보신다.

8. 새 시대가 왔는데도 관심없이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때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없다. 수천 년 기다렸다 오는 새 시대 한 번이다.

9. 땅의 것도 열심히 하여라.
각자 필요한 것, 주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때마다 합당한 것 축복해 주셨다.


10.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절대 일생 동안 전심으로 해야 된다.

11. 서로 같은 시대 길을 가면서 오해하고 싸우며 적으로 삼지 말아라. 진실로 화목해야 사탄도 악도 못 온다.

16. 행하는 자 통해 성령은 행하신다.

17. 자기 생각대로 한 것, 그때는 맞다 해도 계속 하나님 뜻과는 다르다.

18. 유혹자 꾐에 항상 스스로 조심하여라.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고 알지 못한 것은 평생 가도록 제대로 모른다.” 하셨다.

2.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여러 가지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답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하셨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육과 영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따르라.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육과 영을 평소에 굳건하게 하지 않고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고, 또 따르다 생각이 변한 자들도 시대 진리를 벗어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구원한 그와 일체 되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주와 시대가 왔어도, 주와 시대를 맞았어도 행할 것을 행하지 않으면 때와 기다리던 자가 온 것 같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여라.’ 함입니다.

<영광>은 예술로도 돌리지만, 시대 말씀을 지키고 온 자와 일체 되어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변치 말아야 됩니다.
  
◇ 육이 죽듯이 영이 사망에 처해 ‘죄’로 죽은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회개해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예수님, 성령과 함께 죄에서 구출해야 살아납니다.

죽은 나무에는 퇴비를 하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고 열매도 안 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기뻐하도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https://youtu.be/S0CSByZJa4o?si=zWh3E4q2MsM7ygnq


이 노래는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후 316 휴거관에서 작곡해 주신 곡으로, 선생님께서 그 주  말씀의 핵을 압축해서 노래로 불러 남겨주신 곡입니다. 이날 주일 말씀의 주제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4

하나님이 세우신 표상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나니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늘 뜻을 따릅니다.

항상 회개하며 깨끗하게 의로운 인생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 소중한 한때를 전심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늘 하늘의 사랑으로 자기를 잘 관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성령의 손발되어 행하여 진정 섭리가 하나님 뜻이고 승리하였음을 알리게 하옵소서.

각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축복해 주시니 진정 잘되고 형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의 삶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시고
근원되시는 삼위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 사람이 자기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자에게 계획적으로 하는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몰라서도 하는 것이 있다. 주 예수님은 다 용서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 용서해 주지만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회를 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심판하신다.

• 항상 저울을 쓰기 전에 정확하게 놓고 사용하듯이 자기 마음, 생각, 정신, 인성, 자기 의지인지 혹은 성령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혼동이 없다.

• 계시가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인지 성령의 감동인지 확실하게 확인이다.

• 하나님, 성령, 주를 진정 부르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한다.




• 인생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어 주어야 해결된다. 풀어 주는 자가 곧 사명자다.

• 하나님과 성령은 할 일을 다 하시고 매일 인간을 도우신다. 더 이상 도울 것 없이 지나치게까지 다 도우신다. 돕지 않고는 구원을 못 시킨다.

•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의 한계까지 도우신다. 바닷물이 그렇게 엄청나도 해변까지가 한계다.

• 하나님이 다 해 주셔도 자기 결정으로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이다.

• 하나님은 도울 것은 다 도와주셨다.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한다. 자기가 자기 구원의 절대자이며 책임자이다.


심부름이나 각종 것들은
남을 통해서 하여도,
사랑만큼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표적은 불가능한 것이 된 것이 표적이고 자기방향만 이루어진 것을 보고 표적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ex)노루 잡으러 갔는데 토끼를 잡았아도 표적인데 모르니까 실감도 안나고 생명력도 없고 좋아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십니다.

★지옥 갈때도 자기 좋아하는것 하다가 갑니다 (술 담배 이성 하나님 법을 어기고 하는 것이 좋은게 너무 많네요.)

고생 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곤고할때 어려울 때 고통받을 때 생각을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영광 돌려야 할 때 하나님께 맡기면 밀고 당기고 깎고 알아서 하십니다. 그러니 감사하고 좋아하고 자꾸 해야 합니다.

표적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1.하나님을 믿고 보낸자를 믿으면 표적이 일어난다
2.메시아를 믿고 따라가면 표적이 일어난다
3.믿고 따라가면 생명길로 가는 것이고 그 자체가 표적이다 일생동안 표적이다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에게 항상 표적이 일어납니다
★완벽하게 살아나야 표적이 일어 났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우리에게 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 과학의 문제, 물어보면 모든 것을 축소 확대의 원리로 쉽게 이해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앙의 차원을 넘어 모든 문제의 스승이 되시니 우리는 그를 목사님을 뛰어넘은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영원한 세계를 모르고 잠깐의 세계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을 주시며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루겠다는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지금의 삶은 천년같은 하루이고 일생입니다. 소쩍새가 운 이유는 한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앞에는 절대적으로 신부의 조건 세운 자가 있어 신약의 종교 말세의 끝을 이어 새로운 성약역사를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종도 자녀도 아닌 신부로서 사랑하는 자가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이 역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불이 안 붙는 것은 신부급에서 형제급으로 사니 안되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계속 가르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시는 사람은 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되면 바쁩니다.

필요성을 깨달아야 하고 반복된 연습과 선생님처럼 기여코 하고 마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구상. 부지런히 행하기를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세월이 계속 지나가고 어제 일은 벌써 과거. 오늘은 다시 새로운 날. 성령의 귀. 눈. 마음이 열려야 하고 스스로 조심하여 행하기 입니다.

입장곤란해도 해야 할 때는 행해야 하며 시원찮게 말고 확실하게 행하기 입니다.

모든 것은 우연이 없고 하나님은 행한대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만난 것이 표적의 역사입니다. 행하는 자가 산 자입니다.

행하면 표가 나고 안 행하면 표가 안 납니다. 책상위의 종이도 손으로 안 움직이면 표가 안납니다. 행하지 않으면 평생 안 움직인다고 선생님은 우리를 그리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도 예수님께 그리 교육받으시고 자신을 만드셨습니다.

선으로 뛴 자는 선의 댓가, 악으로 뛴 자는 악의 댓가를 받습니다. 영적으로 살아나 뛰면 영원히 잘 됩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시니 믿고 따르며 생명길을 가렵니다. 일생동안 표적의 역사로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우리 모두가 살아나 뛰길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3


주님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니야.
https://youtu.be/0e0u-iHJgyk?si=3qoQNdibp8E7_bgi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마태복음 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레미야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실상 부정적인 것인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는 것은 자기 수단입니다. 못 빠져나갈 것도 자기는 빠져나가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하나님 뜻을 두고 긍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면 온 세상 누구나 정상과 형통입니다.

◇ ‘하나님 뜻’을 두고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의 긍정적·부정적 생각으로는 하나님 뜻을 두고 볼 때 뜻이 아닌데 긍정할 수도 있고, 뜻인데 부정하게도 됩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개인의 긍정적인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는 긍정적인 마음은 그 의미와 의가 다릅니다.

◎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했는데도 미련하여 순종치 않은 자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으사, 사람을 통해서나, 혹은 병과 각종 사건을 통해, 혹은 사탄과 스스로의 생각으로 괴롭게 하여 자기 행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 하루는 새벽에 기도할 시간인데 전날 늦도록 일을 하였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꿈에서 내 혼이 험악한 지역의 필요 없는 길을 다니며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잠을 자니 괴롭게 하여 고통받는 내 혼을 보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일어나서 기도하니 내 혼이 차를 타고 갈 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섭리사의 많은 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혼들이었는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혼들을 보니 희고 깨끗한 흰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보통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더러운 옷을 입은 자도 있었습니다. 자기 육의 행위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중 형제를 오해하고 대하는 자를 보니 자기 옷을 안 입고, 어두운 남의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나를 알아보는 자도 있고, 나를 몰라보는 자도 있었습니다. 몰라보는 자는 나를 제대로 모르는 자입니다. 아는 자라도 어떤 자는 자기중심으로 사니 나를 몰라보았고 영으로, 심정으로 통하지 않으니 혼도 안 통했습니다. 그 육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러했습니다.

◇ 혼들과 영들을 보면, 육계에서 육끼리도 잘 통하는 자가 있고, 잘 안 통하는 자가 있듯이 잘 통하는 혼과 영이 있고, 잘 안 통하는 혼과 영이 있습니다. 이는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잘 안 통하는 혼들과 영들을 보면, 그 육신이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무지하고 고집스러운 자의 영입니다. 오해하고 사는 자의 혼입니다. 흑암의 주관을 받고 살아 사탄이나 귀신들이 그 혼과 영을 주관하기도 합니다.

◇ 기도하기 전에, 사탄을 먼저 쫓아내기입니다. 영계에서 보니 뱀이 숨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찾으니 보였습니다. 딴 자는 건성으로 보고, 뱀을 못 찾았습니다. 내가 뱀을 잡으니 꽃뱀이었고, 죽이니 곧 여자로 변하였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면,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제시간에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 역시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 어떤 한 사람이 나와 함께 모으거나 헤치지 않고, 말을 했는데도 제 중심으로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다른 자들을 통해 그를 괴롭게 하니, 그가 심히 괴로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만 중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표상을 대하는 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 모두에게 그렇게 행하십니다.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와 함께 시작과 끝입니다. 매일 말씀하십니다. 매일 온 세계를 각각 조사하시고 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를 보세요. 하나님은 저마다 하늘의 전능자께 대한 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전능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여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표상을 대하는 대로
갚아 주신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보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같이 살아가도 삶이 실감 나지 아니함은 자기를 중심하여 살아가기 때문이다.

2. 세상 지옥이나 실제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 누가 천국 이야기를 하면 비웃는다. 실제로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니, 그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3.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하나의 경험이다.

4.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5.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겠느냐.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XmHCLDLnm2AeAYO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2

하나님앞에 자기중심으로 살면 안 통합니다. 영계로 보면 그 누구도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고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것- 황금천국,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을 기도합니다. 그것을 사모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냐면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내신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기쁘고 안정되며 영원한 희망입니다. 살면 살수록 더욱 깨닫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늘 저를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4. 주가 오셔서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 구해 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녀서 그 죄로 핍박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땅에서 육이 죽었어도 수천 년 동안 영광을 그 후손들로 이루었다. 모든 자들이 우러러보게 하고, 그 영들은 구원받고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비웃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거나, 혹은 영의 감옥에 가서 수천 년씩 고통을 받았다.

15.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시키는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그러하다.

16.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비웃고 야유하는 자들과 악인들은 사망으로 가면서 사망의 생각을 하고 간다. 잠시 후에 비명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온다.

17. 하나님이 주와 그 시대 좇는 자들은 육으로는 고통의 길로 가게 하사 아무도 못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고 선악을 쪼개어 멀리 각각 그 위치에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18. 의인들이 가는 길을 악인들과 같이 가지 않게 쪼개신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인들이 세상이 악하여 받는 고통을 보고 죗값을 받는다 한다. 악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본다. 좋은 환경, 좋은 곳에 집을 짓고 개발하는 자들을 보고 깨닫지 못한 자들은 ‘저 사람들, 왜 저런 곳에 집을 짓고 갖은 고생을 하냐?’하고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19. 미련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보고 말을 한다. 월명동을 처음 만들 때도 “저 사람들, 미련하다.” 하며 비웃었다. 만들고 나니 모두 깨닫고 부러워 괴로워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미련한 자들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심을 자기들의 그 마음같이 미련하게 본다. 악은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악이 되고, 선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선이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에 행하신다. 악은 영원히 멸하신다. 선과 참사랑의 주와 일체 되어 삼위와 일체 된 자는 영원토록 영광을 받는다.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과 절경을
가진 것과 같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사명자, 중심자를
택할 때 마음을 보신다.

나쁜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추어 못 산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다.

사람 마음 다 맞추어 주고
못 산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 마음 맞춰
전심을 다하기다.

삼위와 주의 마음을 맞추어
따라가야 구원이다.



•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떤 문제는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본인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도우시니 모두 주와 함께 할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 심정
https://youtu.be/gn_ncON7EX4?si=w99S8EBVZhORsU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1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의롭게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을 사모합니다. 예정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될 줄 믿습니다.

결국 나 하나의 완성을 위해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방법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낙으로 삼고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명석


👉🏻 멋진 자


힘들다고 편하려
될 대로 돼라
나 몰라라 한다면
어쩌냐

네가 하면
너 좋고
상대 좋고
하나님도 잘했다 하시며
역시 그 문제는
네가 해야 돼
하신다
이리 와
하시면서
수고의 대가를
주신다

얼마나 좋으냐
할 일 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하루에 쓴 시』





<2023년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2023년 성령 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가자.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끝까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할 일은 하여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사명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화가 있도다. 전능자를 믿어라.

월남에서 살아간다 했어도 받을 죽음의 고통은 다 받았다. 그랬어도 하나님이 절대 생명을 살려주심을 알고 사명자 내가 먼저 겪고 섭리사의 각 개인들도 모두 이같이 너같이 절대 지켜주신다고 외치라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다.

겪을 것은 겪어야 된다.
하나님은 평생 도와주신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 가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다. 그런 곳으로 가느니 세상에서 지옥 고통 육이 받으면서 의롭게 살아야 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힘을 받고 너희는 나로 힘 받고 우리는 예수님, 성령, 성자, 하나님께 믿고 행하여 힘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서 평생 고생하면서 조건 세우면서라도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영이나 육도 사망으로 가면 하나님도 저 고통을 어떻게 받느냐 걱정한다. 그 정도다.


선생 고통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한다.
겪으니까. 안 겪으면 따르는 자가 어디로 가도 몰라요.

내가 지난날 겪어서 섭리를 뛰면서 생명들 이같이 이끌었다. 만일 편안했으면 넓은 길로 계속 갔을 것이다.

자기 고통받는 것, 하나님 예수님 구원자께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라. 영도 육도 살리며 가기 위해서다. 사람 편하면 안 해요. 그길로 가다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 것이니 그냥 두지 않으신다.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역사해 주시고 각자도 주셨다. 조건은, 끝까지 가야 된다.
성경 읽으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동안 45년 동안 외쳤고 가다가 정신 돌아간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다 해 주셨다. 그래도 못 하면 끝난 것이다.
행한 대로 갚아준다.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서 나중까지다.
안녕.

사명대로 사명자는 변함이 없이 간다.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우리 같이 모두 그리 가자.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그와 같이 네가 그러하다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2.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5.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그동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셨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 응답하신다.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감사> 💕

나를 사랑하여 내 작은 것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영원토록 감사를 드려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그 사랑
내 일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사랑
내 인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어려움까지
늘 도우시며 축복해 주시며
말없이 해 주시는 그 사랑 받으며
주의 신부 되어 살게 하셨으니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베트남 참전 이야기 21

https://youtu.be/iZ8G75yQ1sA?si=2DNAcJYPZ6o7dXy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1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8edn7ZRv3JHd9vAn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주님의 힘은 막강합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시고, 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대체도 준비되어야 역사가 돌아가기에 우리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 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을 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세계를 잠시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시는 그런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의롭게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남들이 좋아해서 가는 세상적인 넓은 길은 사망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잊지 않고 분별하며 가게 하옵소서. 영도 육도 살리며 가는 생명길을 감사하며 하나님 것으로 기뻐하며 즐겁게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잊지 않고 역사해 주시니 끝까지 힘내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명자처럼 우리도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하늘앞에 가치를 두고 그렇게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3년 키운 제자들도 신약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2천년동안 잡고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야심작 사명자를 모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키운 사명자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뛰고 달립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채우지 못하는 깊고 깊은 사랑,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기하고 오묘하신 하나님만 믿고 그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긍휼하게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생명들에게 주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셨습니다.

생활로나 말로나 진실되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니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형제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kYHhIXXSt44u2n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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