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압니다.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지옥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압니다.

성경 본문 말씀 야고보서 2장 26절에“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했습니다. 행한 자는 산 자라 알고,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라 모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주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천국에 갔으니, 천국을 압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흑암과 사망 세계로 갔으니, 천국을 모릅니다. 지옥의 삶을 살아서 지옥은 압니다. 그곳에 간 자만 그곳을 압니다.

모두 오늘 말씀을 들어도 행치 않는 자는 모릅니다. 죽은 자입니다. 행한 자는 산 자라 행하였기에 가 봐서 압니다. 행해야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를 그냥 두냐고 합니다. 하나님도 행치 않으시면 죽은 격이 되니 절대 행하십니다. 단, 때가 돼야 심판의 그날이 옵니다. 하나님은 계속 행하고 계십니다.죽은 나무를 끌어모으고 계십니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십니다.지금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십니다. 때 되면 실어다 불사르십니다. 하나님은“하고 있으니, 의인들은 너희 할 일이나 하라.” 하십니다.


오늘 청소년에게 준 간식과 냉손풍기

청소년을 품는 교회,
남양주 새벽별교회


남양주 새벽별교회는 청소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세우는 교회입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시대지만, 새벽별교회는 유독 청소년과 청년들이 많습니다.

오늘 주일, 교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간식과 시원한 냉풍기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작은 배려 같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귀하고 깊은지 부모로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제 아들은 아직 교회에 잘 나오지 않지만, 교회 선생님들은 늘 변함없이 잘 챙겨주십니다. 자녀가 멀어질 수도 있는데, 새벽별교회는 그런 아이들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품어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벽별교회는 예의범절과 인사 교육도 세심히 지도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이 밝고 따뜻하게 자라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따뜻한 젊은 멘토들이 계시고, 이 시대에 합당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남양주 별내에서 ‘플로깅(쓰레기 줍기 운동)’에도 청소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실천의 신앙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고,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교회가 지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양주 새벽별교회는 마음이 따뜻한 교회입니다. 젊은이들이 예의 바르고, 밝게 성장하며, 지역 사회와 하나님을 함께 사랑하도록 돕는 이 아름다운 공동체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자녀의 신앙, 인성 교육, 바른 인생길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새벽별교회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기다려주고, 품어주고, 함께 걸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남양주 새벽별교회,
젊은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오늘 말씀에 해당되는 나만의 간증


오늘의 간증: 비와 함께하신 하나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 겸 운동 겸 헤어컷하러 나섰어요. 이사를 했기에 예전 동네까지 자전거로 왕복 2시간 이상.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기도했죠.

"하나님, 제가 돌아와서 밖에 쓰레기 청소를 마무리할 때까지만 비가 내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30분은 더 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순간 다급한 마음에 한손으로 바구니에 넣어둔 핸드폰을 비에 젖지않게 정리하면서 달리다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아 앞으로 꼬그라져 넘어지고 말았어요.

"많이 아프다. 피가 철철 나는 거 아니야?" 걱정하면서도 일어나 다시 자전거를 밟기 시작했어요. 굵은 비가 무서워서...

그리고 다시 기도했죠.
"하나님, 비를 멈춰주세요."

그런데 정말로 비가 멈췄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어요.
믿음을 가진다는 건, 조급해하지 말고 끝까지 의연하게 믿는 것이라는 걸요. 괜히 마음이 급해져 다쳤구나 싶었어요. 오늘의 상처를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리고 다시 마트에 들렀다가 집에 가는 길, 또 굵은 비를 만났어요.
이번엔 담대히, 조급하지 않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또 멈춰주실 줄 믿습니다."

정말로 비가 또 멈췄어요.
집에 도착해 쓰레기 정리를 마치고, 쓰레기를 버리자마자 마치 하나님께서 "이제 됐다" 하시듯, 쏴아아— 하고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빗소리를 집 안에서 듣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빗방울을 붙들고 계셨다는 것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 세 번이나 비를 통해 함께하심을 보여주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나의 길을 끝까지 믿고 잘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넘어졌을 때 피가 철철 나는 줄 알았던 발도,
생각보다 많이 다치지 않았더라고요.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기 전 오늘 말씀에 해당되는 행하는 은혜를 맛보고 싶다고 기도했었는데 간증거리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기도 83◇$☆)

생각해야 그것에 대해
눈이 떠진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基業)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하나님은 사람을 생각으로 살아가게 창조하셨습니다. 생각을 해야 인식과 생각의 눈이 떠져 있는 것도 제대로 그 가치를 찾고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생명입니다. 자기가 원하고 찾고 싶은 것도 생각의 눈을 떠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해야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게 됩니다. 존재하고 있는데도 ‘여기는 없다.’ 생각하면 평생 얻지 못합니다. 이같이 없다고 부정적 사고만 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7장 7~8절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생각하고 믿어야 마음의 눈이 떠집니다. 성삼위께서는 우리가 온전하게 생각을 하게 도우시고, 생각나게 도우시니 모두 생각의 눈을 떠서 좋은 것을 찾고 깨닫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기도하고 간구한 것, 때가 되어 해당자를 보내어 말해 준다. 처음엔 자기 생각과 다르니 안 받아들인다. 뜻 있는 자로 성령은 감동시켜 주며 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 성령의 뜨거운 강한 바람으로 앞의 것은 안 되게 틀어버리고, 하나님의 뜻 있는 뒤의 것을 얻도록 오랫동안 행케 하여 결국 상징과 표상이 되는 것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에게 정녕코 환난, 핍박, 갖은 어려움을 겪게 하시면서도 결국은 주신다.

2. 표상, 상징 되는 것을 주시고, 그것이 증거물이 되어 모든 자들에게도 그같이 주신다고 증거케 하신다.

3. 주시는 것 받는 과정에 사연 곡절이 많고 많다. 어려움도 고통도 너무 많다.

4. 거저 받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행해야 된다.

5. 믿고 사랑하고 자기 행할 것 행해야 한다. 전능자가 땅에 보낸 자를 중보자로 세워서 하신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행해야 행해지고 마음도 생긴다.


▶︎간증간증간증: 어쩜 이 말씀대로 집을 구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돈한푼 없이 나와야 할 시점에 7천 전세집을 구하게 역사해 주셨고, 그것도 방3개 20평짜리로 계속 틀어져 3차로 최종 계약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번째 집은 계약하러 그 시점에서 틀어져 바로근처 부동산통해 더 좋은 조건으로 방이 구해짐요. (시가 1억넘는 집) 그리고 전철역 역세권에 뜻있는 곳에 예비하신 반듯하고 깨끗한 집에 저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는 참고로 이 문제를 두고 백일 기도를 했습니다.



<영감의 시>


생각 고도 높여라


생각 낮으면
눈에 보이는 것 많고
이리저리 갈 곳이 많다

생각을 높이니
하늘로
오르는 길뿐이다

시간을
황금 시간으로 쓰니
역사를 낳고
가는구나


『2018. 1-3 섭리역사』


◇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
시간을 잘 써야 성공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시간을 잘 쓸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시간을 아껴 쓰는 것”입니다.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쓰다 보면 평소에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꼭 가야 할 길을 가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내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일, 하지 않아도 될 일에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요?

자기 편한 대로 순간순간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 시간을 쓰다 보면 자기 일생을 바꿀 복이 와도 모르고, 왔어도 시간 모자라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 없는 데에 시간을 쓰는 것은 여러분이 바라는 인생의 성공에 서서히 스며드는 독약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도 바울을 통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에베소서 5:15-16)
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필요한 데만 시간을 쓰세요 !!!
필요 없는 시간을 보내서 평생 누릴 행복을 빼앗기지 마세요.

https://youtu.be/n1Vvu4qnTYY?si=gL6lSQAvaGAAvV1K




하나님 말씀이
천하를 움직이게 한다
하나님이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인생 삶의 일은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반복하지만
인생길은 한번 가면 끝이다.
두번이 없다.

기회준 것.
행한 자들아. 뺏기지 말아라!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권세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 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 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4장 32절>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입니다.
권세와 위력이 다르고 이루어짐도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면 이루집니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두고두고 세월이 가면서 그때 맞춰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습니다.(눅 4:32)
예수님은 잔잔하게 말씀하셨어도 다 이뤄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의 능력과 권세로 함께하시니 모두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감의 시>


깨달음


만물 통해
하나님 무거운 입을 여시고
나를 깨우쳐 주신다

때로는 꿈으로도
때로는 생각으로도
번뜩번뜩 깨우쳐 주신다

이 모두
하나님 전능자가
성령과 말씀하심이다

너는 정녕코 깨닫고 명심하고
행하기만 하여라
행한 후에 더 깨닫고 알리라

2021. 5. 5.


『동행』





2025년 성령 사연 1

성령의 답을 받으려면 자기 의식에 매이지 말아라.
자기가 의식하면 의식적으로 자기가 답을 준다.

자기 의식은 듣는 대로
뇌와 마음을 매어 거기서 답을 얻게 한다.

마음을 비워야
자기 의식, 상대 의식의 올무에 얽히지 않는다.

백지 위에 글을 써야 글자 획이 제대로 보인다.
이와 같이 계시도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한다.
만사를 의식 없이 봐야 제대로 본다.




2025년 성령 사연 2

1. 하나님께 영광, 성령께 영광이다. 때를 놓치지 말고 이때 가까이 가자. 이같이 하여 올해도 사랑 딱 붙어 살자.

2. 헤롯 왕은 메시아 구원자를 보냈는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죽었다.

3. 하늘의 신부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께 ‘사랑 영광’을 365일 절대 돌려야 한다.

4.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쟁하고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니, 모두에게 해가 된다. 기도해도 갈수록 파도가 높다. 왜 이럴까.

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6. 하나님이 구원시켜 사랑해 주시고 은혜 주실 때 자기 기회로만 삼고 살다가, 어려울 때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 안 돕는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7. 하나님 영광, 성령 영광이다. 올해 시작을 잘해야 끝이 잘되어 승리한다.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다.

8. 하나님이 성령과 올해도 내가 앞에 헤치고 갈 테니 뒤에 바짝 잘 따라오라 하셨다.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다.  

9. 완전하게 하여라. 안 하면 사탄과 사람들이 힐문하고,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 생기고, 하나님도 성령도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였냐고 하신다.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성령님도 주도 그러하다.

11.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주신다. 선생을 온전하게 만들고, 온전한 돌 나무를 사 오고 하나님 궁을 완전하게 만들었다.

12.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주고 함께하고 사랑하여 구원시켜 줬으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그 육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13. 실수하여 안 됐으면 또 하여라. 자기가 배우고 하면 쉽다. 오직 내게 배우라. 말하여라.

14. 바닥이 기운 데다 물건을 놓으면 기운다. 사람의 사고 마음이 기운 데다 어떤 말을 하여도 기운다. 인식 사고를 바로 하고 말해 줘라.


............



2025년 성령 사연 3

용광로에 들어가야 쇳덩이가 녹아 끓는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말씀에 들어가게 해 줘야 녹아 끓는다.
불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티끌이라도 그냥 있고, 불 속에 들어가면 쇠붙이라도 녹는다.




<영감의 시>


결국은 이긴다


사탄들
행악자
싸움은
잘하나
결국은
패한다

의인들
두렵고
떨리어
밑에서
깔리어
이제난
죽었네
한단다

혼돈속
일어나
보면은
행악자
사탄도
쓰러져
뻗었다
신기도
하도다

하나님
내주님
부를때
오셔서
가만히
두지를
않고서
공의의
대검을
깊이도
꽂고서
뺄수가
없게도
하셨다

이같이
그들은
패하고
의인들
이기니
끝까지
하여라

2018. 1. 5.


『만남』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원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4. 아픈 자는 건강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복이다. 개인이 요양하며 죽음을 피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5. 저마다 복이 다르다.

16. 어떤 자는 이것이 없어서 이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하고, 어떤 자는 저것이 없어서 저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한다. 각각 복이 다르다.

집을 구하는 자에게는 집이 복이다. 가구를 찾는 자는 가구를 구하고 찾아다니면서 희망에 불탄다. 이미 구한 자는 정원에 심을 아름답고 멋있는 소나무를 구하러 다니다가 찾으면 보화로 본다.

17.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 수고하고 찾는다.

18.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아라.

19. 사람은 생각이 낮다. 얻고 좀 만족하다가 별것 아니라 여기니 관심이 없고, 바로 그것을 귀하게 안 본다.

20. 생명시 하고 얻으려 하여 얻었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지고, 오히려 다른 자를 복으로 희망하고 찾는다.

21. 모든 것을 얻고도 “만족이 없다. 허무하다. 그렇게 귀하지 않다.” 한다.

22. 하나님을 얻어라. 육신도 마음도 영도 기뻐한다. 영원한 보화요, 사랑의 대상이다.

23. 하나님, 성령, 성자, 자기를 구원한 자를 얻는 것이 최고의 낙이다.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얻고, 얻고도 허무하지 않게 된다.

24.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복으로 여기고, 다른 자는 그것을 자기에게 주어 얻는 것을 복으로 여긴다.

25. 처음에는 얻으려 몸부림쳐서 얻고 가다가 마음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니, 버리고 쫓아낸다. 어떤 자는 버려짐을 복으로 보고, 얻어 복이라고 한다. 서로 자기가 버렸다고 하나 실상은 버린 자와 버림을 받은 자가 있다.

26.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다 쓰고 깨끗하게 버리는 성취감이 복이다. 그것을 버리면, 또 다른 자는 그것을 희망으로 기다렸다 ‘쓰려고 가지고 가는 성취감, 복이다.’ 한다. 쓰레기 모으는 자가 가지고 간다.

https://youtu.be/30U6EWmYWxs?si=GdQfOAVwc0dB6ED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6 / 간절한 기도- 8

할렐루야. 제 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신부로 나를 잘 만들어 하나님 뜻대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시작을 잘해야 끝이 잘되어 승리하니 더욱 주님과 하나되게 하옵소서.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가 생기고, 사탄과 귀신이 힐문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때에 합당하게 도와주시니 걱정하지 말고, 우리 방법이 아닌 하나님 방법대로 문제없이 해주니 불평 불만 말고 절대 감사, 절대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이 말씀으로 재창조되게 하옵시고, 섭리끝까지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간증 ○

말씀보다가 지하철을 지나쳤는데 경강선은 좀처럼 오지 않는거라 청량리로 다시 지하철로 돌아 가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뛰었는데 감사하게도 그 전철이 2분 연착하여 탈수 있었고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 찰나를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 짱입니다 !!!





건강관리기도 92


■45년간 섭리역사를 펴는 동안에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심판하신 것과 도우신 사건들을 보겠습니다. (JMS)

▷ 1994년, 일본 오사카 지부에 순회를 가서 오사카 교회(1994.3.29.)에서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이 일본 민족을 사랑했는데 일본은 물질로 치우치고, 다른 신을 사랑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매를 맞는다. 일본 앞날에 큰 화가 있다.” 하고 미리 가르쳐 주면서 “기도하여라. 곧 닥친다.” 했습니다.

그렇게 선포하고 나서 10개월 만에, 고베 시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대 사명자에게 미리 말씀해 주고 행하십니다. 이 지진으로 6,000명 이상 죽었습니다. 그리고, 고베의 상징이었던 ‘이쿠타 신사’가 무너났고, 고베 시의 ‘예수님상’과 섭리 교회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 1999년 한때, 대만 중부 난토우에 선생님이 순간 갔었습니다. 원래는 책 쓰면서 거기에 한 달간 있으려다가 하나님이 “지금 있는 지역에 지진 난다.” 하셔서, 모두에게 말해 주고, 바로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떠난 후 바로 지진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안 하셨으면, 선생님은 대만 중부의 지진 난 지역에 한 달 이상 머물면서 이 시대에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말세 때 행하신 일을 기록하여 책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그때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 죽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당과 절들도 무너났습니다.

▷ 1999년 8월에 행사차 프랑스로 갈 때, 프랑스 상공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겉은 천국, 속은 지옥이다. 차라리 겉이 지옥, 속은 천국이라면 심판치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그해 연말,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에 폭풍이 불어닥쳐 시속 200km의 강풍으로 파리 시내와 근교를 휩쓸었습니다. 이로 인해 건물들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겨 프랑스 인구 6분의 1 이상이 어둠에 갇혔고, 프랑스의 나무 3억 주가 피해를 입었으며, 베르사유 궁의 정원수만 해도 1만 주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유리창 수백 장이 날아가고 지붕이 파손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때 프랑스로 성탄절 휴가 여행을 온 자들은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고, 프랑스에 와서 2000년 새해를 맞겠다고 모여든 세계 관광객들 2000만 명 이상이 예약한 것을 다 취소했습니다.

이 폭풍과 함께 한파, 폭설, 홍수로 아수라장이 되어 유럽 전체가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사 밀물이 멈춘 표적을 알고 있지요? 그날 선생님이 ‘말세 때 하나님이 심판하신 일들’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15분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오신 표적이다.” 하고 가르쳐 주었는데, 잠시 후 서쪽 하늘에 검은 구름이 꽉 끼고, 거기에 저녁노을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노을이 너무 슬프게 느껴져, 슬픈 일이 일어날 징조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여기 말씀이 끝났으니 하나님이 저쪽으로 가신다. 저쪽이 어느 나라냐?” 하니, 미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저 저녁노을같이 슬픈 일이 일어난다. 기도해 줘야 된다.” 했습니다.
  
1년여 전 미국의 제자들에게 “네 민족을 위해 기도해라. 민족의 전쟁이 어느 한 날에 일어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날,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120층 쌍둥이 빌딩이 테러분자들로 인해 붕괴되어 3,000여 명이나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 2007년, 선생이 중국 옥에 있을 때, 까마귀 10만 마리가 떼 지어 나타나 3일 동안 내가 갇힌 옥의 주변을 날아다녔습니다. 중국 앞날에 닥칠 재앙을 깨닫고, 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선생이 바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중국에 있던 제자들도 모두 각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모두 떠나고 몇 달 있다가 2008년도 5월부터 중국에 큰 환난이 일어났습니다. 쓰촨성 대지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10만 명 가까이 죽었습니다.
  
섭리인 중 어떤 자는 쓰촨성에서 식당 사업을 하다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지진 일어나기 7일 전에 나와서 살았습니다. 그때 섭리인들 모두 미리 다 나와서,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 1995년, 광주 비엔날레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젊은 자들이 잔인하게 죽임 당한 것을 사진 전시회를 통해 보고, 하나님께 그 사실들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해당하는 자, 고(故) 전 대통령을 옥에서 수년간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호소하면 하나님이 선악 간에 행하십니다. 고로, 하나님께 억울함을 간절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사람은 정말 모르고 삽니다. 하나님이 그때그때 합당한 자를 통해 말해 줘도 그것을 사람 말로만 압니다. 고로, 사명자를 통해 또 말해 줘도 안 믿습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의심이 죄입니다. 죽음입니다. 미리 이야기해 줬어도 믿지 않은 자는 그대로 살다가 그대로 당했고, 믿은 자는 해를 피했습니다.

심판은 더러운 것을 청소하는 격입니다. 사람들도 모두 청소하는 것이 곧 쓰레기 심판 아닙니까. 육도 영도 깨끗이 회개하고 자기가 청소하듯이 해야 하나님의 심판이 없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모두 전심으로 살아라. 육신의 행위대로 영이 사망으로도 가고, 천국으로도 간다. 이는 절대적인 전능자 하나님의 법이라, 피할 수가 없다. 믿고 행해서, 생명권에 살아라. 내 말을 지키는 자는 소돔 땅의 롯같이 벗어나리라. 섭리사는 약속대로 해 주니, 감사하고 지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보고 심판도 하셨지만, 시대 사명자로 인해 평화의 역사로 이끄신 표적들도 많습니다.

▷ 한국이 최고로 걱정하는 것은 ‘남북 간의 전쟁’이었습니다. 1978년 섭리사를 시작하고 “앞으로 40년 이상 전쟁 없다.”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후 전쟁이 날 것같이 긴박한 상황에 처했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 1994년, 선생님이 일본에 순회 갔을 때 하나님은 선생님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일본의 사랑하는 자들아. 열심히 하여라. 너희들 걱정이 무엇이냐?” 하셨습니다. “동경 시내에 지진이 날까 봐, 늘 마음이 두렵습니다. 과거 지진을 생각하면 두려워 잠이 안 옵니다.” 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열심히 전도하여라. 소원대로 일본에 복음이 들어왔듯, 소원대로 동경에 30년 동안 지진 안 나게 해 주마.” 하셨습니다. 그 후 약속대로 30년 동안 동경에 큰 지진이 안 났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전도했기 때문입니다.

▷ 1991년도,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기 10년 전에 선생님은 일본에 가서 “너희도 이제 야구보다 축구를 하자. 그리하여 너희 나라에 축구 부흥이 일어나게 하자.” 하고 말해 주고서,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역사하여 1년 6개월 후에 J 리그, 일본 프로 축구 팀이 결성되면서 축구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1995년에는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였는데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월드컵을 함께 하게 해 달라.’고 시대 사명자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은 해 주셨습니다.

▷ 또한, 일본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와 함께 축구 문화를 꽃피우며 전도 열심히 했으니, 하나님이 일본도 16강에 들어가게 해 주신다.” 하고 말씀하신 대로 2002년도 월드컵에서 일본은 16강에 들어갔고, 한국도 4강에 들어갔습니다.

▷ 선생님은 그때 폐막식에 참여했습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였는데, 예수님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그날 양국 나라 대통령이 왔는데도 폐막식 결승전을 안 하다가 선생님이 도착하고 나서 시작했습니다.
  
그 후 한국은 20년이 넘도록 4강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행하신 일임을 알고 증거해야 합니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보인 시대 표적입니다.

▷ 1995년 한국 몽산포에서 수련회를 할 때 모두 화평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 1999년 프랑스에서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하여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평화로 이룬 표적.

▷ 1999년 유럽에 가서 기도하여, 천주교와 개신교를 화해시키고 482년 만에 종교 싸움이 끝나게 한 표적.

◇ 이 외에도 수십 가지, 수백 가지가 있습니다. 이 엄청난 일들을 하나님이 예수님과 행해 오시고, 또 시대 보낸 자와 함께 행하시면서 증거하게 하여, 45년간 전해 와서 표적이 더 일어났습니다.

뜻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고, 하나님이 행치 않으시면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 다닙니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입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면, 계속 생명길로 이어집니다.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너희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살게 해 준 것이 각자에게 최고의 표적이니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시는 시대입니다. 민족, 세계 모두에게 행하십니다. 깨끗이 못 하면,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아 주고 행하십니다.

약속의 하나님께 억울함을 간구하며 증거의 뜨거운 불 받기를 간구합니다.

섭리 선생님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며 새 시대 역사를 펴나가는 우리도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달으며 굳건한 사랑으로 회개로 깨끗히 하며 환난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뜻 길을 갑니다.

세상을 이긴 우리는 진정 행복한 자가 될 줄 믿습니다. 행한 대로 대해 주시니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굳건히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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