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쳐다봐주시는 하나님 ,
그 사랑의 눈길 ✍️

https://youtu.be/UCPecvcpXXw


417기도 6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고 영도 영원히 온전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시니 오직 하나님의 구상과 역사하심을 경외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시니 믿고 행합니다.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며,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화목과 화평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VQo4qz7aKuqjgxhN


받아주옵소서.
https://youtu.be/HgraommKHHc?si=Z9PDGP-Of26MeMCu



◇ <기도>는 사람이 살아갈 때의 <호흡>같이, 혹은 <집>같이, 혹은 <돈>같이 중하다. 꼭 필요하다.’ 또는 <음식>같이 매일 필요하다.’

◇ 아무리 좋아하는 꿈을 꾸었다 하여도 풀지 못하면 답답합니다. 또, 꿈을 못 풀면 꿈이 이뤄져도 모릅니다.
  
꿈을 못 풀면, 모르고 행하지를 않아서 뺏기게도 되고, 어떤 것은 행하다 보면 깨닫게도 되고, 또 어떤 것은 몰라도 이미 이루어져 받고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르니, 이루어져 받고도 계속 기도합니다. 무지로 지나가니, 얻었어도 소원을 성취한 기쁨이 없습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경도 그러합니다. 못 풀면, 사탄과 악이 주관하고 하나님과도 멀게 됩니다. 푸는 대로 받고,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못 푸니 기다리는 메시아가 왔는데도 모르고 맞지 못해 영원한 축복을 못 받고, 기쁨이 없습니다.

◇ 시대에 소경인 자들은 수도 없이 많은 바닷가의 모래 하나를 평생 못 보고 살아가는 격입니다. 신앙의 소경들도 그러합니다.

미련한 시대와 미련한 자는 그렇게도 기다린 ‘하나님이 보내는 자’, ‘자기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가게 하는 자’가 왔는데도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안 오니 계속 기다립니다.

그는 이미 와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다 행하여 시대의 인(人)구름들이 따라가고 있는데도 모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때를 정하사, 끝에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에게 오히려 불신, 배신, 원망, 시기, 질투를 하며 고통을 주는 자들은 그들이 미워함으로 인해 시대소경들이 되었습니다.

◎ 육신은 기회를 놓치고 그 영이 기회를 얻어 행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 영이 행여 기회를 얻는다 해도 지상 영계에 가서 다시 복음을 듣고, 믿고, 영의 한 일생 동안 육신의 일생같이 조건을 세워 행해야 합니다. 그 기간이 ‘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천 년’입니다.
  
때를 놓치면, 이같이 어렵고 힘이 듭니다.

◇ 이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고 믿고 행하는 자는 얼마나 좋습니까. 그는 세상에서 최고로 아는 자입니다.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입니다.




◇ 때를 놓치면, 어떤 것은 평생 안 옵니다. 특히 역사는 영원히 안 돌아옵니다. 과거 시대, 예수님 때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못 맞은 자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도 고생하며 기다리고 눈물로 살아갑니다. 다른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에 태어나지 못해 맞지를 못했습니다.

◎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통해 모든 자들을 도와주고, 사랑을 쏟아부어 주며 대해 주셨습니다.

뜻대로 살면 하나님도, 주도 미련 없이 사랑도, 재물도 쏟아부어 주십니다. 우리는 받았고, 겪었습니다. 신부 시대라 그러합니다.

◇ 태양이 밤낮으로 끊임없이 비추듯 하나님이 돕고 그 보낸 자를 통해 잘해 주셨는데, 잘해 줄 때 그때만 마음 감격해하며 대하고 잠시 후에는 여기저기 쳐다보며 자기 갈 길을 찾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에게 가려는 마음입니다. 이 못된 마음은, 두 마음을 가진 창녀의 마음입니다.

◎ 사람은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결국 가게 됩니다. 어디로 갔는지 보니, 하나님께 오기 전에 어두운 세상에서 살 때 자기가 가고 싶었던 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제 좋아서 고통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난 후에 이들이 어디로 갔나 보니,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하신 것입니다.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간 자>란, 새 시대 하나님께 오기 전에 자기가 하려던 것을 하러 간 자입니다. 또 그 삶으로 간 자입니다.

◇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영적 방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달리 이루게 해 주십니다. 성약주관권은 하나님 뜻대로 이루십니다.

선생도 섭리를 온전히 알기 전의 세상 꿈은 이루려다 버렸습니다. 그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섭리사에서 말씀을 전하여, 영적 방법으로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민족적,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계속 지금도 이루고 있습니다.

◇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가는데, 어떤 자가 가는 길은 하나님과 생명의 길을 가는 자가 볼 때는 지옥 길인데 자기는 좋아하며 갑니다. 사망의 길을 맞고 기쁘다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을 떠난 삶은 기쁘고 즐거워도 실상은 사망의 영원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길은 보기에는 좋아도 사망 길이거나 음부로 가는 길이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하나님께 “하나님이 택하여 온 자들이 섭리사를 나갈 것을 아시건만 어찌하여 그렇게도 끝까지 잘해 주셨어요?”라고 물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누구든지 믿으나 안 믿으나 사람을 통해서든지,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저마다 잘해 준다. 미련 없이 사랑해 준다. ‘천국으로 오라.’ 함이다. 영원한 사랑의 나라, 선의 세계로 오라고 잘해 준 것이다.
    
그래야 그들이 책임을 못 해 지옥에 가도 내가 못해 줘서 지옥에 갔다는 꺼림이 없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사명자가 최고로 해 주셔도 자기가 최고로 안 하면 안 됩니다. 실패합니다. 같이 해야 됩니다.

   자기 근성을 못 버리면
그것이
암 덩어리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래 믿고 살아도
많이 발전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


• 절대신 하나님을 100% 믿고 대해야
100% 변화되고 얻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신이다.
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찾고,
네 할 말을 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 마음과 네가 한 말에 대답하시거나
감동시키시고 혹은 깨닫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은 자기가 쓰는 자, 즉 사람 통해서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만물이나 꿈으로 보여
깨닫게 하고 응답해 주신다.

• 하나님은 새 시대 보낸 선지자나 구원자 통해서 말씀도 해 주시고 모든 것을 풀어
주고 확실하게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사람이니, 임의로 대하고
의심하고 불신도 하였다.
하나님은 직접 나타나 행하지 않으신다.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중에서)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2

세상은 아는 자들만 누리고, 다스리고 살아갑니다. 모든지 공짜가 없습니다. 조건과 댓가 역사입니다.

자기의 육의 근성을 못 버리면 그것이 암 덩어리로 괴롭히니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으로 부활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주님만 바라 보나이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4avOyF2fUbHuPqhj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2.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3.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4.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5.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6.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세상과 접하지 말아라. 의논치 말아라. 행여 같이 가는 자일지라도 의논치 말고,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와 행해야 한다. 성령이 항상 함께하시도록 부르고 찾고,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니, 너도 전심으로 행하여라.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세상을 다스려라. 담대하여라. 사망과 사탄과 악을 다스려라. 그것들이 너를 삼키지 못한다.

세상은 너를 미워하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늘 구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한 시대의 것들을 네가 차지하리라. 너와 택한 자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기뻐 찬양하리라.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의인들아, 화평하게 하여라. 하나님과 주에 대해 굳세어라. 모두 어둠을 굴복시켜라.

사탄과 악은 모두 불에 타는 초개 같고, 쓰레기 같다.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범사에 기도하라.
https://youtu.be/dQ0Yne3vcK4?si=Sa4yxFhNZjcH8DX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4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은 온전하고 깨끗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모순이 있다면 그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모순없는 분이십니다.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살게 되나니 더욱 완성과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결국 하나님 세계에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그 계획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의가 빛이고 사랑이니 여호와, 성령, 주의 빛에 속해 그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스승 정명석목사님을 진심 존경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우리가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멀리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환란과 어려움을 겪고 이기고 나오면 정금같이 쓰일 줄 믿습니다.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VVFnhVUPmqMscLdb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cndhiT_1Ainen_Qm


<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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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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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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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불꽃같이 보신다.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시키신다.
성경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다(롬 10:13).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에 죽었어도, 그 이름을 머리로 삼고 안 한 자는 신약의 구원을 받지를 못했다.

머리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자기가 행한 대로 받는다. 땅의 머리는 하나님의 지체다. 그의 머리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이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원이라면 완벽한 원형이라는 말이다. 원도 아니고 네모도 아니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해 주면 해 주고, 안 해 주면 안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의 존재자이시다. 본인이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절대 안 버리신다.

하나님은 절대 창조자이시다.


JMS 정명석목사님 고백

https://youtu.be/UCGCTpRGehE?si=qcQNXImMp4WqKxii

정명석목사님의 기도


https://youtu.be/BnwDx3xR8qY?si=2zcyUti7Y_63LwA7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6

인간이 제대로 만들어지는게 너무 힘듭니다. 성향도 있고 주변상황도 있고 변명할거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못난 우리들 때문에 주님은 언제나 십자가 고통을 받으시는 듯 합니다. 주님이 그런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고통을 지신걸 이해하게 됩니다.

회개란 하던 걸 하지 않는 거라 배웠는데 잘못된 성격과 말들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탄의 밥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더욱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

절대적인 하나님은 진리라는 선 안에서 자유케 하시며 때에 맞게 역사하고 계시니 그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해 주면 해 주고, 안 해 주면 안 해 주시는 하나님 !
약속하시면 지키시는 하나님 !
불꽃같은 눈으로 늘 지켜보시고 살펴주시는 하나님 !

저를 포함한 변화무쌍한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믿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잘못했다 회개드리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힘내어 하루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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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목사님 말씀 =


● 기도 안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다.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 성령과 대화이다.

● 사람끼리 대화를 안 하면 서로 상관이 없는 자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 진실한 기도다. 필요할 때마다 하고픈 말을 하듯이 기도로 대화다.

●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지구 세상에 수십억이 기도하는데 어떻게 다 보고 들으시냐고 여쭈었더니, “사람이 육인데도 동시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천하 만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지 않느냐. 비와 눈이 오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고 나무들이 흔들리고 사람들 수천, 수만 명이 움직이는 것 다 보이고, 그 하는 행위가 다 보이고 들리고, 새가 날아가고 동물들이 다니고 어떤 동물인지 다 보이지 않느냐. 지구 세상 눈 안에 들어오는 것 다 보이듯 나 하나님은 영의 눈과 귀로 듣는다. 지구 세상, 우주 다 보고 낱낱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본다. 사람이 영이나 혼으로만 보아도 육보다 만 배, 백만 배 더 잘 보고 듣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 지구에 사는 자를 한방 안에서 보듯 하노라. 영의 세계까지 다 동시에 보고 있다.” 하셨다.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눈 창고’가 녹아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대기권 각종 기후 형상이 영향받고 피해를 받는 것은 너희가 관리하며 깨끗이 쓰지 아니함으로써 그러하니 깨끗이 써야 정상이 되느니라.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행해야 그로 인하여 영향을 행위대로 받지 않느니라. 월명동같이 깨끗하게 쓰면 깨끗하니 더러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듯 지구 세상도 그러하니라. 섭리사 너희도 그러하여라. 천국은 깨끗하니라. 신부의 황금 천국은 더 깨끗해야 하리라.

● 청결한 자는 청결함을 보고, 마음도 행실도 청결하면 하나님을 보리로다.

● 육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 영의 세계도 깨끗하게 보이느니라.

● 하나님의 법을 떠나 자기 좋은 대로 하여도 하나님은 인정치 않으신다.

●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신다.

●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영원성이 없고 땅에서 자기네끼리 사랑하다 끝나고 영원한 나라는 못 간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시대에 보낸자를 믿고 사는 것이 그 얼마나 좋은지를 천국과 지옥, 무저갱, 영원한 불바다를 구경하고 온 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형제 사랑’이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다


사탄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 뜻을 순종치 않고 반대해서 그로 인해 사탄, 악마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고, 그의 뜻에 순종 안해서 생겼습니다.

그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 불신한 자들이 하나님과 주를 잘 섬기고 열심히 하는 자들을 꾀어서 불신하고 거짓되게 행하게 합니다.  

사탄이 육신 쓰고 다니면서 행하니,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탄과 일체 되면 꾑니다. 불평하고, 악평하고, 나쁜 소리가 나옵니다.


‘형제 사랑’

형제들과 서로 사랑하며 미워하지 말고 살아야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사랑을 절대 지키는 자들을 막고 멸하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이 시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탄은 섭리사가 시대 최고의 뜻, 하나님의 창조 목적, 마지막 뜻을 이루니까 최고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섭리사의 사랑과 화목을 깨트려 서로 화목하지 못하게 분쟁케 합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도 거짓말하여 충성자들이 섭리사 안에서 서로 다투게 합니다. 헐뜯게 하고, 불화하게 합니다.

사탄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무지한 자를 통해 섭리 형제들을 서로 흠잡고 싸우게 하고 무섭게 합니다. 이때 사탄에게 물러가라고만 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을 절대 지키면서 물러가게 해야 됩니다.
  
또, 사탄은 이성으로 타락되게 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사는 것을 막습니다. 고로, 타락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의 사랑을 뺏기게 합니다. 이를 알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며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가 온 것은 사탄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사탄과 일체 된 자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항상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질문 1)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창세부터 현재까지 항상 선은 악에게 먼저 당하고, 해를 보고 죽기도 했습니다. 종교 역사를 보아도 항상 가인은 아벨에게 고통을 주고 먼저 해를 주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리 막지 않고, 하나님은 왜 그냥 두십니까?”

▶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시험 볼 때나 운동할 때 먼저 시험을 치르고, 먼저 경기를 해야 이를 보고 판단하고, 행위대로 심판하고, 상과 벌을 주고 대하지 않느냐. 악과 선이 행한 것을 보고 대하고, 심판도 한다.

악이 선을 해할 때, ‘선이 선으로 대하나? 말씀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하나?’ 보고, ‘같이 싸우나?’도 본다.
  
선이라면 의로 해야 되고, 선한 싸움으로 해야 된다. 선악 간에 행위대로 대한다. 행한 후에 대함이 마땅한 것이다.
  
만일 행하기 전에 심판하고, 상 줄 자에게 상을 주면, ‘왜 저들은 저렇게 되냐?’고 보는 모든 자들이 더 의문을 품고 ‘하나님이 있으면 왜 저렇게 하느냐?’고 한다.” 하셨습니다.

(질문 2) 또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선도 악도 하나님은 아시니 마치 곡식밭에 해충이나 산짐승들이 와서 곡식을 해하거나 먹지 못하게 미리 철조망을 쳐 놓고 울타리를 해 놓듯이 하셨으면 선이 해를 받지 않고 더 좋았지 않습니까. 그럼 아예 악인들이 의인과 약한 자를 해하지 않으니 해를 안 받지 않습니까. 의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성령을 믿고 모두 사랑하는 자들이니 망을 미리 쳐 주듯 하시면 죽지도 않고 해를 억울하게 받지를 않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악을 알아야 되지 않느냐. 너희가 선이라면, 악이 있음을 알지 않느냐. 해(害)도 받고 겪으며 당해서 경험을 해야 뼈저리게 경계하고, 죄도 안 짓고 살지 않느냐. 곡식 심어 놓고 자랄 때 산짐승들이 뜯어 먹으면 너희가 그때 알고 철조망도 치고 울타리도 하듯이, 너희가 의인들을 해하는 자에게 당했으면 모두 절대 마음, 생각, 몸에 철조망을 치고 마음 문을 닫고 악인들을 경계해야 되지 않느냐. 너희 책임이다.
  
지혜를 주면, 하는 것은 밥 먹듯이 본인들이 해야 되지 않느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자기 해하는 자에게 울타리를 치고 철조망을 치고 방비함이 합당한 이치의 삶이니라.
  
개인과 섭리사도 그리하여라. 전능자와 구원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면 더 돕고, 그 편이 되어 행해 주어도 너희가 의인으로서 해당되는 것, 그 할 일은 밥 먹듯이 본인이 해야 된다. 그래야 삶이 존재하느니라.

지구 세상의 나라마다 현실을 보아라. 악이 선을 공격하니, 내가 같이 싸우지 않느냐. 악은 선이 가만히 있으니 공격한다. 나 하나님과 성령, 주 예수와 하나 되어 싸워 이겨라. 그러면 항상 선 편이 이긴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 오라고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나무 심고 숲을 만들면, 비를 내려 주지 않겠느냐. 나무를 다 베다 쓰기만 하여 땅이 마르다가 비가 안 오니 그때 깨닫고 나무 심는 것을 하듯이, 너희도 깨닫고 해야 되느니라.”

“월명동도 보아라. 너희가 도와 달라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으면 그 옛 골짜기는 쓸쓸한 대로 그대로 있고 변하지 않았다. 잘되게 해 달라고 조건 세우고 간구하였기에 나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한 것을 구상으로 주어 행하게 하고, 나도 같이 돕고 행하여 지금의 월명동으로 만들어서 나 하나님의 뜻과 너희의 소망을 이뤄 놓지 아니했느냐.”

▶“너희를 해하는 악인을 위해 기도하면 전능자가 기도한 대로 합당하게 돕느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나 하나님도 끝까지 심판하고, 또 회개하고 돌아오게 끝까지도 기회를 주는 나 하나님이니라.” 하셨습니다.

(질문 3) 정명석목사님이 궁금한 것을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할 때 눈을 뜨면 지장이 많으니, 천사에게 ‘천사야! 나 도우러 왔으니, 네가 가서 옆의 사람이 코 골 때 못 하게 해 줘.’라고 말해도 천사가 못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①. 깊이 기도하면 그 소리가 안 들린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②. 육의 일이라 그것은 본인이 해야 된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③. 천사라 육계에서는 활동의 한계가 있고, 영이 육과 잘 안 통하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이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사도 하나다. 이 말은 천사가 한 명이란 말이 아니라, 천사라도 하는 것이 있고,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둘 중의 하나다.
  
너희가 할 일은 너희에게 육도 있고 혼도 있으니 나와 성령, 예수가 있어도 너희가 하면 빠르지 않느냐. 즉시 된다. 사탄이 물러가게 기도하고, 꾀는 자도 막을 수 있다. 한마디 하면 즉시 물러간다. 보이스피싱도 네가 알고 ‘너 이리 와, 사기꾼아.’ 하면 즉시 전화를 끊는다.” 하셨습니다.

이에 정명석목사님이 더욱 깨달아지기를,
‘천사도 영이니 영의 세계의 악마, 사탄, 귀신들을 대하는 것은 영체라서 잘 통한다. 그래서 그들을 막고, 싸워 쫓는 것은 잘하지만 육체에 해당되는 일은 잘 안 통하니 육이 하는 것이 빠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치를 알아라.” 하셔서
코 고는 자에게 가서 그를 건드니 금방 해결됐습니다.

(질문 4)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묻기를
“가령 악한 자가 해하러 오면, 천사가 도움이 됩니까?” 했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구원받은 자의 육체를 도우러 내가 보냈지. 천사가 육체를 못 도우면 어찌 보호하라고 보내냐. 그래도 천사가 할 일이 있고, 너희가 할 일이 있다.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람이 행하면 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천사도, 너희를 구원하는 자도 너희 마음, 생각, 육을 쓰고 강하게 돕는다. 항상 너희 할 일, 작은 일들은 너희가 하고 큰 것은 나 하나님이 행한다 하지 아니했느냐.” 하셨습니다.

(질문 5) 선생은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섬세하게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실 때가 있지요? 내게 그리하심을 확실히 보았는데 때가 되어 그냥 된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어느 때는 사랑 표현을 깨달으라고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은 제재받지 않고 그때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나니 작은 것도 내가 해 줄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큰 것도 내 뜻이고 너희 책임이라면 너희가 해야 할 일도 있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깨닫게 그때마다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나 여호와가 구약 때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나의 행한 일을 내게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묻는 것은 죄가 아니니라. 행할 것을 행하고, 궁금하면 물어보아라. 물어보면, 속히 내가 대답을 해 주고, 내 보낸 자를 통해서도 대답을 해 주고, 성령도 대답을 해 주고, 내 창조한 만물의 글로도 대답을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질문 6) 마지막으로 정명석목사님이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의인, 하늘 편은 사탄과 악 편에게 고통당하는 것을 모두 아는데,   해한 자들과 사탄과 악 편은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이 시대도 고통당하는 것이 잘 안 보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의 고통은 악 편과 사탄으로부터 당해서 알지만, 사탄과 악들은 볼 수가 없나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왜 못 보느냐고 물으니,

▶“성경대로 영원한 형벌을 받으니 거기에 가서 봐야 되지 않겠느냐. 성경에 있으니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8

연말까지 끝까지 자기관리 잘하여 선악을 쪼개어 내고 생명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신부시대 역사에 걸맞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로 남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근신하며 자기 영혼육을 살피며 사탄을 진정 이기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존심과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늘 사랑이고 이후에 형제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의 귀한 말씀 전해주시며 하늘의 말씀으로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시고 사는 삶을 직접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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