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을 통해 사람들을 꾀합니다. 이런 말은 뇌세포와 신경이 호기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순리보다 자극적인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석하며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불 심판으로 악인을 전멸한다”거나, “말세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해석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5억 년 동안 창조하신 지구를 단순히 죄인 심판 때문에 없애겠습니까? 이처럼 문자적인 성경 해석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며, 사람들을 극단적 신앙으로 몰아넣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해석을 듣고 삶을 포기하거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산 자는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기대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으로 빛을 잃는 정도가 전부였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을 잃은 신앙인들을 의미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빛을 잃고 신앙에서 멀어진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이전의 신앙 체계는 빛을 잃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불 심판도 문자 그대로의 화염이 아닙니다. 진리의 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삶의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부활 역시 육신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순리와 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표적을 기다리며 잘못된 믿음에 기대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단어나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순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자의 권위를 통해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단어 자체의 강렬함이 아니라, 누가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 권세와 위력이 결정됩니다.

○ 선지자, 사도, 예수님,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말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잔잔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이 권세를 가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 24: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표적을 쫓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리와 뜻에 따라 새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자극적인 표적에 취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역사를 깨닫고,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이처럼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개성과 재능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도 타고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나를 잘 쓸 수 있고, 하나님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서 모든 일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너를 쓰기에 좋다.”

이와같이 매사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일에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개성으로 귀히 쓰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e8HZSXwQJg



■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의 어느 교인의 31일 기도

죽음에서 살리시고 지옥에 있을 운명을 천국으로 옮기시는 권세를 가진 주님.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변치를 말고 온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생각 행동 몸의 체질이 녹아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며 오늘도 진리의 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시겠다고 한 모든 말씀대로 다 행하시고 이루고 계십니다.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니 구시대는 뇌에 문자 신앙과 구시대 관이 꽉 차 있습니다. 나이 먹고 제 갈을 갈 뿐입니다.  

그릇된 표적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삶을 살며 세상 삶에서 벗어나 주 하나님 새 주관권에서 터잡고 집짓고 잘 살게 하소서.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이 말씀은 천 년간 영영할 ‘시대 말씀’으로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이니

끝까지 잘하여 그동안 자기 공적과 기회를 뺏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경공부: 진리로의 올바른 접근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믿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깊이 있게 해석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의 성도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 열심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 새벽별교회에서 노아의 홍수심판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성경공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노아의 홍수, 지역적 심판의 근거

성경 창세기 6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노아가 살던 지역의 악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사실:
과학적으로 4300년 전 경에 지구가 물에 덮인 흔적이 세계 각 나라에는 없습니다. 노아가 살던 지역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적이고 제한된 사건입니다.

성경적 기록:
40일간 비가 오니 결국 사람들은 못 피하고 죽고, 노아와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가 사는 지역의 순종치 않은 자들, 복음을 듣고도 순종 안 한 자들을 보시고 그 지역에만 비를 내리셨습니다.


2. 홍수 심판의 이치와 자연 법칙

하나님은 창조의 자연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죄형법정주의: 하나님은 법을 주시고, 이를 지키지 않은 자들만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세계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불가능성: 노아 때 다 심판했으면 8명 중 여자 3명으로부터 현재 80억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1인당 여자가 100명 이상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는 기후 조건상 불가능하며, 홍수 이후 150일 만에 물이 증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는 지구 세상 전체 동시에 올 수가 없습니다. 기온상 안 됩니다. 지역별로 옵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 존재: 창세기 6장 4절은 홍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기록하고 있어, 모든 생명이 멸망하지 않았음을 알려 줍니다.

노아 심판 후에 네피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노아도 보고 아들들도 보았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닙니다. 각종으로 풀고 과학적으로도 확인하면 전체 심판이 아닌 증거가 수십 가지로 나옵니다.


3. 올바른 성경해석의 자세

성경은 자극적이고 표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사실적 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성장이 아닌 실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4. 별내 새벽별교회의 가치와 비전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깊이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현대인의 삶과 신앙에 맞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만화나 소설처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얼마나 삶에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신앙의 척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머리가 밝아지며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게 도와주는 별내 새벽별교회를 왕추천합니다~☆☆☆☆




○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니 절대 순리로 이세상, 저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니 12월의 표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고 힘있는 지식이니 그 지식으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승리하게 하소서.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동행』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3+14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사니, 큰 희망과 보람입니다.

하늘의 말씀을 듣고 나를 만들고 분별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며 갑니다. 평생토록 예수님같이 복음의 일만 하며 그분처럼 닮아가렵니다.  

각종 그 죽음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살려주시는 하나님과 성령은 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분쟁하거나 싸우면 안됩니다. 이는 사탄이 좋아하는 행동들입니다.

어디서나, 누군가가, 절대 평화의 조건을 세우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받으시고, 평화가 오게 하십니다.

우리가 몰라 무지속의 상극이 많이 일어나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그 행한대로 공의롭게 갚아주시니 우리는 늘 잘 행하게 하소서. 잘못 행하면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 뜻을 못 이루시니, 문제를 일어나게 하십니다. 선한 싸움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선한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시는 힘이 큽니다. 기도한 만큼 행하여지고, 하나님이 계획하여 이미 행한다고 해도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과 같이 하는 자가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뜻대로 해주십니다.

자기가 정해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뜻대로 더 좋게 해주셨는데도, 자신이 정한대로 안되니, 실망하게 되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더욱 기도하고 서로 희생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과 바람

- 성자 편


바람도
가만히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
하나의 공기다
바람은
불며 행해야
바람이다
태풍이다

사람도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아니다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
사람은
몸도 생각도
때를 지켜
돌풍 치며 행해야
만물의 영장
권세와 위력의
신비한 사람이 된다

제때 제시간
행해야
신이 준 재능
개발되어
개성왕이 되어서루
그 위력과
권세 명예 휘날리며
창조주와
사랑하며 살아가니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행복은 온다』



○ 각자 자기 삶에서 일할 때 이것이 하나님 뜻인지 아닌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아서 그것이 최고 답답하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알면 힘들어도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첫째, 결심하고 기도를 깊이 하기 입니다. 그러면 꿈이나 기도 중에 깨닫게 해 주십니다.

둘째는 별내 새벽별교회의 설교 말씀을 들어 보기 입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꼭 확인하기 입니다. 

셋째, 자기 자신의 의지, 생각을 온전히 비워야 성령의 답을 받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뇌에 차 있으면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이 와도 자기 생각에 겹칩니다. 고로 성령의 생각을 받을 때는 자기 생각 마음을 온전히 없애야 합니다. 확실해야 확실한 답이 옵니다.

○ 그 주관권에 해당하는 답입니다. 더 높은 다른 차원에서 행하면 더 높은 다른, 더 좋은 방법의 답이 있습니다.

가령 나무집을 건축할 때 작은 나무 갖다 놓고 물으면 거기 해당하는 답을 주시고, 큰 나무 목재를 갖다 놓고 물으면 “더 크게 지어야 균형이 맞는다.” 하십니다. 자기 신앙도, 행함도 크고 작고에 따라 답도 각각입니다.

말씀도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고, 도움도 자기에게
해당하는 도움입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주도 가장 많이 돕고 함께하시는 때는 새 시대 말씀한 것을 따를 때 가장 많이 함께하십니다. 그 시대 새로운 뜻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시대 새말씀입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5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를 합니다. 매일 생활할 때 확실하게 하면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늦더라도 차근차근 진행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속하고 그 빛속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공의의 하나님 !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같이 뭉쳐서 가게 하시고 말씀따라 하나님 뜻안에서 차원을 높여 영도 육도 최상의 더 좋은 형체를 가지게 하옵소서. 

자기가 절대 하나님, 성령과 주 안에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고 말씀대로 살면 잘하는 자는 하나님은 불꽃같이 살피시며 그 안에서 행하시니

굳건하게 하나님, 성령, 구원자와 일체 되어 의롭게 사는 삶, 온전하게 사는 삶을 사모하며 그 진리의 길을 걷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생각났을 때 그것 먼저 즉시 하라. 일순간 사라진다.

2. 하나님께 속한 것 먼저 하라.

3. 안될 때, 방법을 달리하라. 계속하면 된다.

4,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5.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아닌가 결단의 기도다. 확인이다.

6. 만드는 데 가치와 쓰는 데 가치다.

7. 주안에 개성으로 가야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8.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뜻 모르면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다.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해 준 만큼 쓰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해야 마음알아주니 좋다. 통한다.

11. 끝까지 행해야 만들어진다.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생각 준 것이 축복이다. 행하여 실체를 얻으라.

12. 하나님 뜻이라도 모르니 처음에 고통, 어려움, 공포, 애간장 탄다. 하고나면 기뻐 깨닫고 기뻐 좋아 감격하며 영광을 돌리며 증거하게 된다.

13. 하나님 성령님은 도울 것 도우며 사랑하며 좋아 갈길 데리고 가는데 모르니 도와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대로 안 해준다고 불만하고 자기중심만 한다.

14. 귀하게 깨닫고 쓰는 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된다.  

15. 땅에서도 영의세계 에서도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16. 과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을 위해 겪지만 결국은 잘된다.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과 행하시는데 안되겠냐. 끝까지다.

18. 하나님은 네 하는 일 뜻이 아니면 산 만 하여도 함께 안 하시고, 뜻이라면 작아도 함께 꼭 행하신다.

19. 천국 생활 때 하나님 성령 주와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고 지옥 고통받으며 그때야 깨닫고 감사한다.

20. 하나님 성령님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돕는지를 아느냐. 평소 신앙이 자기를 죽이고 살린다. 끝까지다.

21.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쓰기는 써도 귀함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사니 너 희망없이 사는 것이다. 전능하신 자 만물, 사람통해 나타나신다.

23.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삶과 생각 얻는 것 행함 하늘과 땅 차이다.

24. 오해하면 사람 미워 자기 마음 지옥되게 한다. 무지해서 오해다. 확인하기다

25. 하나님 성령님 그 역시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그래도 안 믿으면 너 홀로다.

26. 급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하라.

28. 너의 희망이 누구나 희망 잃으면 절망이다. 좌절이다. 포기한다.

30. 모르면 하나님 부르기보다 앞에 잘하는 자 보고 따라하라. 이는 기본지혜다.

31. 가는 길 땅이 꺼져 주저앉아 보우니 물이 솟고 하늘이 무너나 보았더니 하나님이 뜻과 축복이 쏟아졌다.

32. 한 가지만 보고 하다 그 일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한 가지만 보고 하는 자 소경. 두 세가지 보고 하는 자를 미련하게 힐문한다.

34. 할 때 하여라. 감동 주었을 때 성령과 함께다.

35. 때 지나면 못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때와 해야 쉽다. 역사 때 되면 사람 나타난다.

36. 모르기에 할 일 없다. 허송세월 보낸다. 네 운명 불같이 닥쳤는데 보니,, 참담하다. 가르쳐주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냐. 말씀을 듣고 보아라.

40.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다. 알면 천국의 기쁨이다.  


○ 의는 돈과 같다.

의를 많이 행하라.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드냐. 수고의 대가다. 수고의 대가이기에 얼마나 눈물겹게 하냐. 얼마나 몸이 힘드냐. 의를 행함도 그러하다.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다.
  
○ 육계에서는 재벌가, 명예가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를 행해야 그 의로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종교를 잘못 택하면, 세상에서 모두 ‘사후는 잘되겠지.’ 하는데 영계 가서 딴 세상이니 영이 낙심하고 다닌다.
  
○ 꿈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세상과 저 세상 영의 세계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다. 이 사실들을 듣고 보고 깨닫고서 귀찮아도 꼭 부지런히 하나님 믿고 행해야 한다.



41.  충분해야 충분하다. 시간도 충분해야 충분히 쓰고, 음식도 충분해야 충분히 먹는다. 만사가 그러하다.

43. 할 일 아예 해야지 해진다. 할 일이면 재촉하고 급히 서둘러 하라.

45. 가다 보면 험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많다.

47.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자인지 알아야 그가 너를 알아준다.

50. 차원 높여 시대따라 성장따라 살아야 한다.

54. 육의 눈도 마음 눈도 좋아하는 대로 흥분돼 모양과 형상들이 착시하게 보게 된다. 나쁜 것도 모르고 좋아하면 마음, 생각대로 미쳐서 한없이 좋게 보인다.

55.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마음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잠재의식 인식 단계 들어가면 더욱 그러하다.

58. 사람 겉 보고 크게 보지를 말아라. 해 놓은 것 보고 대하며 보화 황금은 변하지를 않는데 황금과 같은 사람이라도 변한다. 사람은 생물 같아서 잘못하면 변한다.

59. 사람은 육체라 한계가 있다. 한계까지 가면 힘이 없어 마음도 손도 놓친다. 영원하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 일체 돼야 한다.

60. 하나님 성령님 성자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니 느꼈다. 깨달았다. 더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것 얻고, 끝에 가니 이상세계 딴 세상이었다. 끝까지 가니 보였다. 실체다.

61. 선은 악보다 약하다. 악은 잔인하고 우발적이고 분노에 짓밟고 짓뭉개고 괴물 같다. 선을 참고 견디고 상처 입고 넘어져서 슬피 운다. 그런데 악은 하나님 심판받고 사라지고 선만 남아 산다.

62. 습관 체질되면 나빠도 본인은 중독되어 모른다.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어야 성공한다.

66. 물건은 만들면 필요하면 사간다. 이와같이 말씀해주면 개성대로 필요한 자는 듣는다.


74. 말의 권세와 세력은 강한 문법에 있지 않고, 누구의 말이냐 따라 능력과 권세가 좌우된다. 하나님의 말씀이느냐, 세상 성인들의 말이냐, 문학자의 말이냐.

75. 돌이나 나무, 사람도 사연만큼 갖춰야 보는 자 스스로 인정하고 좋아 증거도 한다.

76. 사람이 생활의 삶은 반복하여 살지만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그럼으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여라.

77. 지금이 중하다 과거 미래도 좌우한다.

78. 지금 너희들 기도한 것 해주려고 매일 돕고 해주는데도 하나님과 너희의 때가 되어야 희망이 이루어진다.

79. 전능하신 하나님 약속 받았으니 때가 되면 말씀대로 된다.

83. 바라던 희망이 다 이루어지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의 부딪침 속에서 형제를 미워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어려운 일을 왜 하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과 귀신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영들이라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미워하는 형제와 다시 맺힌 것을 풀어야만 사탄과 귀신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한 것 때문에 사탄이 와서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니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에 미움을 쌓는다면 사탄이 옆에서 가는 길을 막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형제와 맺힌 것이 있다면 꼭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형제 사랑은 행복의 지름길이니까요!

▶︎인생을 잘 사는 법 가르쳐 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https://youtu.be/G0nd3yqSQXc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3

귀하게 깨닫고 쓰는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되나니 진실로 끝까지 잘 견뎌 잘 쓰여지게 하옵소서.

시대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잘 살게 하옵소서.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가니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 되어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사고가 생기니 배우고 알고 서로 사랑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알면 하나님 뜻도 알고 귀한 것을 알고 감격 기쁨 희열이나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니 잘 알게 하옵소서.

지금이 중하여 과거 미래도 좌우하니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하늘의 몸으로 합당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하나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 겪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도다. 겪어야 깨닫는다.

○ 온전한 마음을 가져라. 마음과 뜻을 다하여라. 목숨을 다하여라. 잡생각 하지 말고, 자기 중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마음을 성령과 깨닫기를 원하여라. 합당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시리라. 주의 마음도 그러하니라. 사람들도 그러하다.




○ 성령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간구하여 행하는 자는 성령과 일체 되었으니 성령께서 가르쳐 주셔서 그 성령의 마음이 감동되어 통하게 된다.

가령 무전기나 TV 주파수가 같으면 통하여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영계도 그 차원에 들어가면 그 차원 것을 보게 된다.

○ 사람에게 허락한 하나님과 성령님의 마음을 알고서 그 뜻대로 살려고 간구하면 두 가지로 행하여 역사하신다.
  
성장하며 자신을 만들어 통하는 삶을 살게 하시든지 또 하나는 그 순간 합당한 마음이 일체 되었으면 통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합당하면 자신의 마음을 알게 허락해 주신다. 같은 급 차원에 이르면 스스로 깨닫게도 되고, 물어보고 대화하기도 한다.

○ 누가 하나님 마음, 성령과 주의 마음과 통하고 알겠느냐. 그 마음을 알고 그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다.


○ 가인에게도 뜻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로 존재하게 행하시나, 그들에겐 그들대로의 뜻을 펴신다.

○ 사람 마음 알기도 어려운데 하나님 마음 알기 쉽겠느냐. 그러나 하나님 뜻을 땅에 실현하려면 그 보낸 자로 행하신다.
 

   그 일에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행하신다.


○ 무지가 무섭다. 모르고 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사람 구원하려면 만나야 하고, 하나님 일을 하려면 써야 한다.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 세상 사람은 신이 아니라 문제가 없이 할 수가 없다. 잘해도 상대로, 구원받는 자로 문제다.

○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현재까지 늘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를 펴도, 문제를 풀어 주고 온전한 말씀을 가르쳐도 미련한 자는 구시대에서 이미 비진리를 배워 그것이 뇌에 꽉 차서 불신하고 받지를 않는다.

○ 말씀을 한 번 쓸 때마다 수천 자를 쓰다 보니 절대 100% 완전하게 쓸 수가 없다. 써 놓고 7~10번 다시 보면서 고친다. 신앙도 한 번에 온전케 못 한다.



○ 세계 발명가들을 보아라. 라이트 형제는 천 번 시험하고 비행기 원리를 터득하고 성공했다. 에디슨의 전기 발명 역시 수백 번 겪고 알았다.
  
구약인들이 4000년 동안 성경을 깨닫기를 원했으나 4000년 만에 예수님이 말씀하여 깨달았다. 신약 역사의 말씀은 예수님 이후 2000년 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시대에 말씀하시니 이제야 깨달았다.

새시대 말씀의 파워
천동설 vs 지동설


○ 별내동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인류사와 종교 문제를 해결했다. 천동설을 지동설로 뒤집듯이 종교 역사 2000년 동안 주장하던 것 뒤집었다.
  
호롱불을 전깃불로 바꿔 놓듯이 나뭇잎의 옷을 직물 옷으로 바꿔 놓듯이 천지가 진동하고 인류사 방향을 돌려 놓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서 가르쳐 바꿔 놓고 온전하게 했다.

○ 눈 뜨고 가던 자, 가치를 모르면 또 소경 되어 가니 그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괴로움을 당하면서라도 절실히 알 것은 알아야 한다. 고생돼도 눈뜨고 삶이 낫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지동설같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활-> 육 부활 아닌 영 부활,
▪︎말세-> 멸망보다 전환,
▪︎재림-> 예수님 육신 재림 X, 영 재림   
  
▪︎ 무조건 믿는 문자 신앙 X, 시대에 맞는 비유의 말씀,

▪︎ 육계와 연결된 영의 세계 차원높게 세밀히 알려줌

▪︎ 내가 왜 태어났는지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

▪︎ 나란 존재에 대해 명확히 알려 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끝장나게 가르쳐 주는 곳.

▪︎ 인간의 예정론, 운명까지 ... 거침없이 밝혀 줍니다.


○ 과학 세계도 태양 같은 말을 해 주었다. 지구 같은 생명의 별이 우주에 또 있나 찾는 현재 과학이다.
  
하나밖에 없다고 밝혀 주고 지구 외에는 우주 어디에도 풀 한 포기 없다고 밝히고, 우주의 핵을 다 말해 주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밝혔다. 역사와 때, 세계사 의문 등 수십 가지 다 말해 주었다.

○ 믿고 따라오는 자는 복 있는 자가 됐다. 따라와도 가치 모르고 확실히 믿고 행치 않으면 소경이다.

○ 이 시대 말씀 모르고 살았으면 우리도 하나의 평범하고 불쌍한 인생으로 모르는 자같이 처참하게 암흑 속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지금은 억배 딴 세상에 살고 있다.

○ 모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다 가도 영계 가면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지상 영계 흑암 영계 사망에 가서 산다.



○ 입만 무성하게 살아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 자기 영이 어디 처해 사는지 영계에 가 봐라.

○ 이생의 생각과 저승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 생각과 다르듯 다르다. 일생 몰두해서 알고 살아야 한다.

○ 육의 생각에 세상에서 잘했으니 좋은 곳에 갈 줄 알았다. 모르고 2000년간 예수님 기다린 것, 모르고 열심히 한 것 모두 헛수고가 되었다. 모르고 행한 것은 열심히 했어도 헛수고, 허무하게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 정신 줄 놓으면 생명줄 놓은 자다. 생명 가치 모르면 생명 뺏긴다.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목숨 구한다.

○ 자기 마음도 행실도 강하게 잡아야 잡힌다. 사람이 험한 세상 너무도 강하게 겪고 살아 마음들이 무디어져 하나님 말씀도 강하게 해 줘야 느끼는 시대다.

가르쳐 줄 때 제대로 못 배우면 알 때까지 각종 고통을 겪는다. 사망으로 가게도 된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2

겪어야 깨닫게 되나니 무지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을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그 마음과 그 뜻을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온전하게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고 물어보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정말 설한풍의 꽃을 발견하듯 어려운 것이나 우리를 사랑하사 진리를 밝혀 주셨으니 그 사랑을 깨달을 때마다 깊은 감사감격이 우러나옵니다.

하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우리도 잘해야 되나니 하늘과 우리가 한짝이 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욱 성장하게 하옵소서.

모르고 열심히 행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게 하시고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이 아닌 천동설적인 비진리에 벗어나 지동설적 최첨단 인생에서 책임분담만 잘하면 끝장나는 인생을 살게 될 우리에게 더욱 함께 하사 더욱 최첨단 진리의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말씀과 사랑을 잊지않고 감사하며 차원을 높이는 변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와서 최고 기쁨이 예수님을 배워 알고 맞은 것이다.

○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살면 신앙이 굳건히 서지 못해 반신반의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 예수님 때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새 말씀을 불신하고, 따르던 자 중에는 배신하고 이단시하였다. 무지는 자기를 멸망시킨다.

○ 우리가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존재하신다. 항상 성령과 함께 자기에게 함께하신다. 믿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다.

○ 목적을 알고 가는 자는 재촉하면서 오직 그 길만 가는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님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깨닫고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 회사나 정치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지도자 혹은 사명자가 문제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에스겔에게도 “그러므로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새벽별도 도우신다. 하나님도, 보낸 자도 조건을 세워서다. 이것을 온전히 알고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대해야 한다.

○ 민족을 위해 늘 기도다. 민족은 자기 몸 확대다.

웅덩이에 빠진 자, 화재 속에 있는 자를 보고 구하러 간 자가 그냥 나오면 빠진 자는 그 웅덩이나 화재 불꽃에 계속 있게 된다. 깨달아라.




○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어 어떻게 행할 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전능자 하나님을 알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단장을 하고 두려움과 겸손으로 대해야 그 영광을 받으신다.

○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라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하여도 그 어떤 자라도 이끌어 낼 수가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아 알아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멸함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 예수님이 희생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는데 베드로가 막으니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시대마다 십자가 구원이 다르다. 모세 때는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고 예수님 때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주고, 믿고 따르면 구원받았다.
  
○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이 선생을 인도하심을 모르면 차 사고 나듯, 화재 사고 나듯, 비행기 추락사고 나듯 무지의 사고가 나는 것이다.

○ 자기 신앙하면 필경은 자기 길로 가서 사망의 넒은 길로 가도 모른다.




○ 세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함정에 빠진 어떤 사람이 “살려 주세요”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첫 번째 사람은 “그런 구덩이에 빠지면 못 나오는 것은 상식인데 어쩌다 그리되었나”하며 그를 가르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제 육신 인생은 포기하시고 죽어서나 좋은 곳에 가시오”하며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여주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시 후에 세 번째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그는 이 함정에 빠진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함정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내려가 보니 올라올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함정에 빠진 사람을 목마를 태워서 올라가게 하고 자신은 그곳에 남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대신 죽어주고 그에게는 하나님의 일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위로와 교훈만 주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신 분이셨습니다


2000년 전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그를 외면했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모두를 살리는 희생이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이 온 세상을 덮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실제로 구해주시는 예수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행복한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EgGoK5bvIo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1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시대사명자와 함께 사망권에 있는 자들을 생명권 빛으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큰 고통인지 깨닫고 아는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선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은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사명자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의 방법으로 이루어져 가고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 민족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나니 조건을 세우고 회개로 죄를 담당하고 섭리역사를 펴나가게 하옵소서.

성령이 항상 온전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통해 깨닫게 도우시나니 온전하게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욱 온전히 사랑하겠습니다. 이것만이 더욱 육도 영도 원하는 축복이 되는 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닌 영에 속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들이 꾀니 그 꾐에 넘어가 그들의 주관받고 타락되어 하나님의 뜻을 펴지 못했다.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아담과 하와와 모든 자들, 어린 10대이고 철부지들인데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하고 의문을 품는다.

⇒ 하나님은 이미 인간 책임을 주셨다. “하지 마라.” 하셨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최종 그 일을 행하는 것은 인간 책임으로 주신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人)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악인들을 맘 놓고 심판하신다. 의인이 다치지 않게 심판하게 된다.

○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이 더욱 의인 되게 하신다. 그들이 하늘 편 미워하고 괴롭게 한 것 행위대로 심판하실 때 꺼림 없이 깨끗이 하신다.



○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한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육은 육성, 마음은 영성과 싸우게 된다. 성령 부르고 힘 받고 싸워라. 형제 원망 말고 자기 잘못 원망하라. 뉘우치고 하자.

○ 의인들은 시대를 알고 참고 굳건히 견디고 기도하며 사망의 지옥으로 안 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까지 얻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이다. 그 희망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야 한다.

○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잠언 14장 4절을 보면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였다.

- 소가 있으면 그로 얻지만, 그로 고통도 당한다. 소가 없으면 그로 인한 고통은 없지만, 그로 얻지도 못한다.

○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섬기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자기 삶의 기본 고통을 받을 뿐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펴면서 사명 맡고 그것을 행하면 그로 인하여 고통받지만 이루면서 그로 인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를 합당한 대로 돕고 축복해 주신다.

○ 악인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되, 주어도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역사를 펴 왔다.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절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선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악한 자는
하나님의 악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른다.

  



○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것은 구약 때 수천 년 전부터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신 18:15).’,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한다(사 41:25).’, ‘구름 타고 온다(단 7:13).’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선지자들로 예언하면서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새 시대, 신약역사가 오면 누가 온다고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부터 말씀하고 가르쳐 주셨다.

○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이같이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시어서다. 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미리부터 하시는데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미리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년 3년 4년 혹은 10년 20년 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4

성경에 주 안에 거하라는 말을 깨달아라.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비가 오고, 창수가 나서
모래같이 개체에서 사라진다.
만물의 법칙과 같나니
천지만물 보고 배우라.
만물이 하나님 계시의 가장 큰 전경(典經) 책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https://youtu.be/-PSPDu9hoa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삶을 사모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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