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벽별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이른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등불이자, 지역사회를 비추는 사랑의 별입니다. 진실한 사랑과 실천으로 주님의 길을 걷고자 하는 교회. 그 교회가 지닌 일곱 가지 좋은 점을 통해 오늘도 이 땅 위에 빛나는 별이 된 이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1. 말보다 실천으로 살아가는 교회

새벽별교회는 무엇보다 실천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봉사와 나눔까지, 성도들은 믿음을 말로만 외치지 않고 삶 속에서 행동으로 드러냅니다.

최근 진행된 ‘플로깅(걷기 쓰레기 줍기)’ 행사에서 교인과 비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신앙의 실천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2. 순수한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공동체

새벽별교회는 젊은 세대가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활발히 움직이며 예배, 찬양, 봉사, 기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기도모임, 찬양팀 활동, 성경공부, 각종 활동등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순수한 열정이 교회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말보다 먼저 행동하고,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으로 나아가는 이 젊은이들이 새벽별교회의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 ‘새벽별 영화제’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다

새벽별교회는 예배와 신앙훈련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로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달 진행되는 ‘새벽별 영화제’입니다.

교회 본당에 설치된 넓은 스크린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팝콘과 음료까지 !
새벽별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감동과 메시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영화제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실화 영화〈핵소 고지〉가 상영됩니다.





📽️ 새벽별 영화제 – 7월 상영작 안내

일시: 7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새벽별교회 본당

상영작: 《핵소 고지 (Hacksaw Ridge)》

간식: 무료 팝콘과 음료 제공





🎬 〈핵소 고지〉 – 무기 없이 생명을 구한 한 사람의 믿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로, 무기를 들지 않고도 75명의 전우를 구해낸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신앙인으로서, 전쟁터에서 총 대신 신앙과 양심을 지키며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목숨을 건 구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선택이 얼마나 큰 고난과 고뇌를 수반하는지, 그리고 결국 한 생명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역사에 남은 감동을 만들어낸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과 용기의 의미, 사랑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4. 하나님 중심의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 선포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성경 중심의 바른 복음, 정직하고 땀 흘리는 실천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일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삶의 문제와 신앙의 방향을 짚어주는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메시지입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감동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실천과 적용을 고민하며 스스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말씀이 영적 양식이 되어 매주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 교인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5. 새벽을 깨우는 교회

새벽별교회에는 매일 새벽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기도 소리는 성도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뜻이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벽기도와 금요기도회와 중보기도 모임을 통해, 교회는 교인들의 삶뿐 아니라 나라, 민족, 평화, 다음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새벽별교회의 뿌리이자,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선입니다.




6. 소외된 이들을 품는 따뜻한 품 – 자연성전 월명동의 정신을 품은 새벽별교회

충청남도 금산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자연성전 월명동은, 화려한 장식이나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성전입니다. 거친 돌도, 깎이지 않은 바위도, 외면받던 나무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 자리를 찾고, 성전의 일부로 쓰임받는 모습은 곧 ‘소외된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새벽별교회는 바로 이 월명동의 창조 철학과 사랑의 정신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교회 안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았던 이들이 조용히 앉아 기도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간이 새벽별교회입니다.

월명동이 바람결 하나, 나무 그늘 하나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머무는 장소라면, 새벽별교회는 도심 속에서 그 같은 평안과 사랑을 전하는 작은 자연성전이 되고자 합니다.




7. 새벽별교회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

“말씀의 잔치,
찬양의 향연으로
생명을 초대합니다”


2025년 7월 27일, 별내 새벽별교회에서는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가 열립니다.
이날은 초청받은 귀한 생명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말씀 잔치가 펼쳐지는 날이며,
2부에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찬양의 시간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기쁨을 가득히 드리는 복된 시간이 진행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교회는 그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함께하는 당신이 은혜의 주인공입니다.

이번 새생명 초청 예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예배와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깊은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별교회는 교회 본연의 교회다움과 말씀, 기도, 사랑, 실천을 균형있게 감당하며 오늘도 세상을 향한 주님의 뜻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새벽을 밝히는 별로, 이웃과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도 이 별빛 속으로 한 걸음 들어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5/40

저는 이곳에서 삶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많은 삶의 고난속에서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깨끗한 곳. 그곳에는 말보다 실천하고 인내하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사랑의 영혼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곳이 새벽별교회이길 또한 저이길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7월 15일(화) 저녁 7시!
함께 응원해요 !!!



한일전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닙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빅매치!
이 어마무시한 승부를 혼자 보지 말고, 다 같이 응원하며 즐겨보자요 !!!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에서
한일전 중계를 함께 보며
팝콘, 음료는 물론! 에어컨 빵빵한 본당에서
시원~하게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응원 포인트!
✔️ 애국심 불타는 태극전사들의 멋진 플레이!
✔️ 골이 터지면 하이파이브!
✔️ 소리 질러도 OK!
✔️ 응원도, 분위기도 200% 살아있는 현장!

오늘입니다!!!

일시: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3로 64-11, 새벽별교회 본당

입장료: 무료!

제공: 🍿 팝콘 + 🥤 음료 제공

준비물: 애국심 + 응원 열정!

오실 분들은 링크신청 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IQ3-bKSFKghER6MX-HMBLRGRhws_75S3aZx8yiQqDTtOyQ/viewform

⚽️새벽별 교회 7/15 한일전 응원⚽️

🇰🇷🇯🇵대형 스크린으로 한일전 같이 응원하실 분🤗 ✅️라이브 송출 ✅️무료 관람 ✅️팝콘 음료 제공🍿🥤 ✅️맥주 등 술 반입 금지, 흡연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별 교회에

docs.google.com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대한민국 승리의 응원을
새벽별교회에서 함께해요!

대한민국 화이팅! 🇰🇷⚽



대한민국의 멋진 함성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멋진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2025년 7월 15일 한일전의 의미를 담아놓았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https://is.gd/J09iE1

동아시아 축구 왕좌를 건 결승전! ‘2025 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 7월 15일 용인에서 격돌 - SG-HAT

= 동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 사실상의 결승전인 한일전이 오는 7월 15일(화)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g-hatt.com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젊은이들이 많고, 순수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앙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청년부와 중고등부의 활발한 모임을 장려하고 있고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지역 봉사 실천으로 플로깅, 환경 캠페인,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말보다 실천 중심으로 소통과 지역참여 문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살아내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하는 곳입니다.

"별처럼 밝고 순수한 신앙을 새벽마다 다지는 공동체"라는 이미지로, 순수한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함께합니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걸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리거든요.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몰라요.


https://youtu.be/3oskXoerjU0?si=mmBmR_Vu2P6S6W1R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2/40

오늘도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책임을 가지고 견딜 인내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주님의 지혜를 주옵소서.

그릇을 만든 만큼 축복을 담을 수 있으니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하나님 뜻대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감당하는 시간이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가 되나니 지금 내가 무언가가 버겁다면, 그건 거쳐야 할 과정중에 있는 것이니 잘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최선을 다해 보기를 응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장빠른것 #정신 #생각 #마음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빠르기는
빛의 속도와는 비교가
안 되게 빠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기계보다 더
낫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여 개발하고
더 가치있게 써보면 어떨까요?



빛의 속도, 즉 ‘광속’은 진공 속에서의 빛의 속도를 의미하며 물체의 속도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공상태에서 빛은 초속 30만km로 달리고, 한 시간에 10억km를 갑니다. 이는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입니다.

이런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의 ‘생각’과 ‘마음’입니다.
생각과 마음의 빠르기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생각하는 순간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가 있습니다. 빛의 속도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해를 생각하면, 생각이 해에 가 있고, 달을 생각하면, 생각은 달에 가 있습니다. 눈으로 볼 때 순간 사물을 보듯이, 생각하면 생각이 즉시 그곳에 간답니다.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생각’과 ‘마음’을 가만히 두지 말고 더 가치 있게 써보면 어떨까요?

생각하면 이미 반은 움직인 것과 다름없으니 오늘 하루 생각과 마음을 집중해서 더 좋은 것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mw8Biqk-mk

별내새벽별교회 자랑하기
~♡


https://ghjr.tistory.com/m/704

별내새벽별교회, 6월 1일 ‘새벽별플로깅’으로 지역사회 정화운동에 앞장서다.

– 성도 80명이 함께한 거리정화, 3시16분에 시작된 복음 실천의 시간 –6월 1일 (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별내새벽별교회는 예배후 성도 8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새벽별플로깅(Plog

ghjr.tistory.com



간절한 기도 69 ◇$☆ for 21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새시대 새말씀을 잘 깨닫고 방향을 잘 잡고 분별과 확인을 잘하며 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큰일을 앞두고는 큰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나를 인도하시니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잘 가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것과 증거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삶인지 깨닫고 행하게 하시고 전도해야 자기문제가 풀리니 핑계대지 않게 실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니 우리도 하나님과 약속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명자의 정신을 가지고 생각과 행실을 정말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 80명이 함께한 거리정화, 3시16분에 시작된 복음 실천의 시간 –




6월 1일 (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별내새벽별교회는 예배후 성도 8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새벽별플로깅(Plogging)’ 거리청소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복음의 삶을 실천하는 알파절의 첫 걸음으로서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교회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플로깅을 시작하였다. 그 시각이 정확히 3시 16분이라 다들 후에 감격해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316’이라는 시작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고 삶으로 증거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오늘 우리들의 활동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청소의 시간들로 채워졌다.

담임 목사는 “거리 곳곳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우며, 세상의 더러움과 고민을 치우는 마음이 들었다”며 “그 고민을 새시대 새말씀으로 해결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활동을 잘 마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활동을 마친 후 “마음까지 청소된 것 같다”며 활기찬 기쁨과 감사의 소감을 나눴다.

별내새벽별교회는 평소에도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빛나는 새벽별’로서 지역을 밝히는 복음의 통로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마음을 깨끗하게!
별내를 깨끗하게!
세상을 깨끗하게!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세상의 빛과
이웃사랑이 되는
새벽별 화이팅 !!!




내가 너와 함께하니
믿음을 굳게 지켜라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히브리서 11장 36~38절>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하나님은 환난으로 인하여 더 큰 대가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하나님 응답이 없어도, 대답이 없으셔도 변치 않고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과 일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항상 천사 통해 보고 받으십니다.




○ 하나님과 주는 항상 자기와 같이 계시는데, 자기가 환난이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기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고 해결해 주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제 갈 길로 갑니다.

○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기’라는 열매를 거두려고 희망으로 퇴비 주신 것과 더 큰 축복을 주시려고 더 많은 퇴비를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그 심정을 모릅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환난 때 저마다 어떻게 하나 보십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나, 혹은 마음 변하나, 혹은 더 깨닫고 행하나 지켜보십니다.

○ 어떤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길로 가라고 그냥 두십니다. 사탄이 해를 줘도 하나님은 오히려 그로 인해 황금성을 발견하게 하십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화면 보듯이 자기를 지켜보십니다.

고로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도 의심도 말고 더 충성으로 열심히 하던 일에 집중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하면 됩니다.

○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다 보면 겨울 같은 때도 옵니다. 이는 때가 되면 모두 겪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오는 계절 같은 때입니다. 고로 이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악인도 의인들도 모두 이때를 겪되, 후에는 봄날 같은 때가 와서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자들을 심판하시는 때가 옵니다.

○ 어려울 때는 환난의 때와 환경에 처한 것인지, 등산할 때 어려운 코스를 잠깐 겪는 것과 같은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여러분이 잘해서 그 대가를 주려고 한때 어려움을 향해 가는 코스를 타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 각자 지금 어느 때와 환경에 처해 있든지 항상 성경 본문 말씀같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시니, 선생같이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일을 당하여도, 어떤 처지에 있어도 여러분 모두를 항상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날 지켜 주시나?’하는 걱정은 말고 무한히 행하기를 바랍니다.
  
○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주 성령을 더 부르고 찾고 행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멸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준 분야에서 사명자, 표상자, 기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절대 정확한 시범자가 돼야 후대 사람들이 그 시범자를 보고 따라 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시대 사람들로서 권위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자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나’라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도 올바로 다스립니다. 자기를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잘됩니다. 자기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킵니다.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시키기입니다. 이것이 최고 성공입니다.

○ 자기가 자기를 위해 행하기입니다. 절대 하나님을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며 살아야 그의 백성이 되고, 그의 사랑하는 대상도 됩니다.

○ 항상 자기 하기 달렸습니다. 자기가 화복의 문제입니다. 원인 제공자입니다. 자기 행위 따라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 타인으로 인해 문제가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문제는
   - 자기가 무지해서 오고,
   - 자기가 실수해서 오고,
   - 또 기술이 없고 몰라서 오고,
   - 행할 일을 안 해서 오고,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안 믿어서 오고,
   - 자기 맘대로 하여서 문제가 닥치기도 합니다.

○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잘되는 것도 있고, 자기가 열심히 행하니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얻은 것도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이 얻은 것이 아닙니다.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두 창조해 주셨으니 얻은 것입니다. 고로 항상 잊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단,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좇으며 하나님을 배우고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할 일입니다.



  
○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진실로 섬기면 영원토록 잘됩니다. 안 믿으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천국에 못 가서입니다. 믿고 안 믿고의 차이가 이리 큽니다.

○ 각자 육으로 육의 세상에서 열심히 이루고 살아 봐요. 그럼 지상에서 육의 천국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행하면 아는데, 놀고 편하려고만 하는 자는 행하지 않으니 고통받는 것입니다.

육이 제대로 행해서 육의 천국을 이루고만 살아도 그렇게 좋은데, 영이 온전히 행해서 영의 천국을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하며 살아 보길 바랍니다. 그럼 자기 육이 지상의 삶을 살면서 지상 천국을 겪으니, 영도 영의 천국의 삶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 저마다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행치 않으면 하나님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하십니다. 자기가 하기 싫다는데 어찌합니까.

○ 하기 전에는 하면 얼마나 좋은지, 안 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릅니다. 해서 얻어 본 자만 압니다. 한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합니다. 고로 하기 전에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음식도 배고팠을 때 먹은 자만 얼마나 맛있는지 압니다. 행하여서 얻은 자만 알기에 행한 자끼리만 통합니다. 고로 행치 않은 자와 다투게 됩니다.

○ 천국에 가 봐요. 절대 천국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천국도 가서 살아 보기 전에는 그것도 잠깐잠깐 체험에 불과합니다. 가서 살아 봐야 천국 삶을 제대로 압니다.

○ 지금 자기 영이 황금천국에 가서 황금천국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살면, 영도 육의 행실 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 육이 천국 영의 나라에 못 가 봐도 세상에서 주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사니 육은 지상에서,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의 세상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 행치 않으면 있어도 무(無)의 세상입니다. 행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지니 유(有)의 세상입니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집니다.




○ 천국은 마음에도, 환경에도, 육에도 있습니다. 육은 세상에서 천국 삶을 살고,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의 삶을 삽니다.

이를 알지 못하면, 있는 데도 없다고 생각하고 못 누리고 사는 자가 됩니다. 천국은 무에서 유의 세계를 만드는 창조의 세계입니다. 자기가 행해 창조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도 집도 짓고 환경도 만들고 살아야 천국인데, 관심이 없어 놀기만 하며 천막 혹은 초가집에서 살면 환경과 보금자리가 천국이 못 됩니다.

○ 이와 같이 마음만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고 믿고 즐겨 살면 마음만 천국입니다. 실제 행하여 얻고 살아야 ‘실체 천국’입니다.

○ 하나님은 “네 영도 육도 잘되고 형통하라.” 하셨습니다. 육이 행해서 얻고 천국 삶을 살 듯이, 영도 행해서 천국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영도 그냥 그 자체로만 존재하면서 영만 기뻐 살고, 천국 집과 환경을 안 만들고 살면 영의 몸뚱이만 여기저기 구경하며 사는 노숙자 영이 됩니다. 육의 집이 있듯이 영의 집이 있어야 하고, 영의 정원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모두 집이 있고 정원도 있습니다. 그곳에 거하여 삽니다.

○ 저마다 지상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황금천국에 영의 집이 지어져 갑니다. 왕같이 큰 정원이 있는 궁을 지은 자들도 있습니다.



하늘이 두고 간 선물,
그냥 바위 아니에요.

자연으로 새겨진 하늘의 인장.
성자의 얼굴이 딱.

예술도 아니고 조각도 아니에요.
이건 그 자체로 레전드에요.

https://youtu.be/33bzrrBqTgg?si=Ez-qlvvG0lXV8648



귀하게 여기는 자가 정말 귀합니다.
자기 자신도, 옆에 사람도, 자연 만물도,
그것을 창조한 하나님도 귀하게 여겨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yME0TjR7kQ



간절한 기도 50 ◇$☆ for 1


어느 시간에 복과 성공이 들어오는지 모르니 시간을 귀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희망으로 자기 할 일을 끝까지 하게 하소서.

때지나면 구름속의 태양같이 나올 때가 있나니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분별하며 지혜롭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열심히 법칙을 벗어나지 않고 한 자가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게 하소서.

신앙의 프로가 되어 의롭게 살게 하소서. 진실로 사랑을 하면서 성령으로 행하며 의와 사랑만 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간증 ●

집안에서 할머니 한 분만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고 늘 자녀들이 교회다니기를 기도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할머니 돌아가신 후 손주가 목사와 결혼하게 되면서 그 집안이 모두 기독교로 전환이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사람은 가도 기도는 남습니다. 기도의 위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히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1,000리를 뛸 수 있는 경주마라도 묶어 놓으면 묶어 놓은 곳까지밖에 못 갑니다.
크게 자랄 수 있는 나무도 작은 화분에 묶어두면 그만큼만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묶어버리면 묶어 놓은 만큼밖에 못 합니다.

묶은 것을 다 풀어내고 행할 때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하나님께서도 더 크게 도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스스로를 묶어두었던 수많은 생각을 풀어내고 누구보다 자유롭게 달리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vzpLX0VBeo


‘일’이 ‘힘든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희망’이 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사는 인생은
마치 중장비를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과도 같습니다.

일하는 지혜를 받아 노동이 아닌 삶을 사는 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uvswf2UEFlo



간절한 기도 49◇$☆

자기 생각을 자기 생각대로 하면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

주인과 주인 물건을 같이 먹고 쓰고 행하면 죄가 안 된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먹고 쓰면 죄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인이시다. 주가 주인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음이 모두 죄다.





제대로 아는 것이 돈이고 황금입니다. 제대로 알고 행하면 축복으로 얻습니다.

늘 하늘앞에 깨어있게 기도하게 하소서.

진정한 기도는 생명이 살아 존재케 하니 새벽을 깨워 역사를 일으키게 하소서.

기도로 사탄과 악을 멸하고, 자기가 변질되는 것도 다스리게 하소서.

기도해야 영력과 능력이 생기고 기도해야 성령이 감동을 주시고 병도 고쳐주시니 뜨거운 성령의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소서.

차원높은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신 시대사명자와 함께 뛰고 달리는 축복을 주셨으니 당세에 표적을 일으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무한히 형통하게 하소서.

신령한 신이신 하나님 성령님과 신령한 뇌로, 혼과 영으로 통하니 신령한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배우고 연구하여 잘 쓸 수 있도록 하나님 때에 맞추어 신령으로 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때를 놓치지 않게 제 때 잘 행하게 하소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정신, 마음, 생각이 오로지 하늘을 향하게 하소서.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하게 받고 쓰게 됨을 알고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으니 각종 것들을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진정한 관리를 잘하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과 주는 항상 함께하시니 믿음을 굳건히 하고, 더 충성으로 행하여 육도 영도 실체 천국 삶을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늘 한결같으시죠.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살아가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5월은
땅의 부모님께, 그리고 하늘 어버이 성삼위께 ‘여러분’이 <꽃>이 되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꽂아드리면 어떨까요? ✍️

https://youtu.be/w_5Co8z2KeI


부모님께 드리는 따뜻한 고백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의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에게 준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리라 했습니다

부모님 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고마운 자가 세상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수천 가지로 자기 자녀를 신경 씁니다
정성을 드리고 먹이고 입히고 편히 잘 곳을 주고 자신이 나이를 먹어도 늘 자녀에게 정성을 썼고 자녀가 잘되기를 진정 소원하고 자녀가 속을 썩여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보다도 더 자녀를 사랑해줍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거동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죽음의 길을 가면서도 뒤돌아보면서 자녀를 쳐다보고 사랑해줍니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늘 한결 같습니다

어렸을 때 자기 자식을 가슴에 끌어 안고 젖을 주었을 때와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평생 사랑합니다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사랑합니다
자녀들은 이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최고의 효도는 무엇일까요?
부모님께서 우리를 낳고 길렀듯이 부모님을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여 그 영혼을 구원함으로 천국같이 살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효도일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나지 못했을지라도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달 동네에서 태어났어도 부모님이 목숨 걸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낳아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맙습니까
어머니는 어려워도 포기 않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살아갑니다
최고의 고통 중에서도 사랑받고 살았으니
우리는 행복하게 산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원망하면 안됩니다

별별 환경에서 사랑하며 길러주셨고 줄 것이 없어서 못해주었으면 잘 되라고 기도해주고 바라셨으니 그것이 부모님으로서 최선을 다한 일입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진정 따뜻한 고백을 드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J_O5wao3F_w?si=3XeSqKWgeoFuL4cn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47◇$☆ + @40


오늘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로 기도를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욥 38:1~2)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겔 39:12~13)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크게 세 가지로 말씀하겠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선지자나 종이나 세상을 구하라고 보낸 자에게 그 행하심을 알리지 않고 행하심이 없으십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둘째,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간구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 보고서 개인이 깨달을 뜻은 알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의 뜻도 그렇게 알 수 있습니다.

3) 셋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압니다. 우리가 물의 행함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용하고 흐르는 물의 행함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불(火)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과 지구, 그 밖의 모든 것도 그 움직임과 행함을 통하여 그 창조물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행하는 것 보고 그들을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도 그 행하심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사명대로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왕과 여호수아는 싸움해야 하나님 뜻을 이루었습니다. 싸울 때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싸움해서는 안 될 구원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명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때 맞는 이치대로 각각 해야 합니다.

◎ 하나님 뜻이 없는 것도 자기가 잘하면 개인 차원의 것은 뜻이 있게도 됩니다.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있는 자가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습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되는 예정이 있습니다.

◎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깁니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더 은혜 충만하게 살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첫째, 기도 때 기도해야 합니다.

2) 둘째, 전도하면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게 됩니다. 말씀과 하나님을 증거하면 특히 성령이 충만합니다.

3) 셋째,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할 때 은혜가 충만합니다. 특히, 하나님과 성령이 자기를 위해 행해 주신 표적을 깨달을 때 성령이 역사하여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이 병도 고쳐 주고, 각종으로 돕고 표적을 일으킨 것을 깨달으면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됩니다.

4) 넷째, 저마다 각자 해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생각하고,그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에 불이 붙어 은혜 충만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귀히 쓰게 됩니다.

5) 마지막 다섯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자기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입니다. 그 무엇이라도 수도 없이 연습하며 목숨 다해 행해야 이상을 이룹니다. 영원한 사랑의 작품입니다.
  
육의 세상에서도 작품을 만들어 들어 보이면 모두 깜짝 놀랍니다. 여러분도 신앙의 각종 분야에서 자기를 최고 작품의 삶으로 만들어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창조 목적 작품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내 맘에 합당하다.” 하십니다. 그래야 표적이 매일 일어납니다.



<2025년 5월 5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한다고 해서 사람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진다.

2.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하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

3.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 뜻이 이뤄져야 지상 천국이 된다.

4.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신다.

5.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6.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그 뜻을 알 수 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된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한다.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 있는자가 된다. 이와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다.

2. 하나님 뜻이 있는 자가 행하는 일은 하나님에 관한 일이라 하나님이 같이 행하여 주셔야만 이루어진다.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된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된다. 하나님과 같이 해야 한다.

3.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뜻이 아닌 것은 성령께서 꿈이나 만물 계시로 뜻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법을 가르쳐 주신다.

4.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한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다.

5. 작은 일들은 자기가 행하여 뜻있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 큰 뜻은 스스로 못 만든다.

6.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된다. 사람이 눈 돌리고 안 보면 잊지만, 보고 있을때는 잊지 않는다. 눈 돌리면 뇌에서 기억이 사라져 잊는다. 뇌의 작용이다.

7.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이는 정말 기적이다.

8.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

9. 자기를 구원하는 자를 제대로 못 믿고 미워함으로 구원을 상실하고, 사망에 사는 자들에게 꼬임 받아 영원한 사망으로 간 자도 있다. 시대마다 그러했다.

10. 구원받고 상실하지 않으려면  자기가 끝까지 악한 자의 그 어떤 꼬임도 받지 말고 절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아야 한다.


<2025년 5월 7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기적의 사람이 돼야 한다. 표상이 돼야 한다.

2.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돼야 그 이름이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같이 남아진다. 그래야 명예가 휘날린다.

3. 천국 가서 영원히 살아야 최고다. 사명자를 통해 성경을 풀어 전해 준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자신 먼저 구원받고, 하나님 속, 성령 속, 성자와 예수님 속 시원하게 증거하여 다른 사람 역시 구원시켜 영원한 천국 가게 해 줌이 최고다. 그러면 최고 큰 것을 얻는다. 영원히 하늘나라 황금천국을 얻게 된다.

4.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룬다. 말씀을 전하여서 모두 함께 행하기다. 모두 행하여 가정, 민족, 세계로 말씀을 전해서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5.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긴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된다.

6. 하나님은 자기를 천국 가도록 육신 통해 영을 천국인으로 만들어 주셨다. 육신 역시 하나님의 전으로 만들어 주셨다.

7. 저마다 각자 해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생각하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에 불이 붙어 은혜 충만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귀히 쓰게 된다.

8.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성령이 감동시켜 주셔야 깨닫고 근본을 제대로 알게 된다. 깨달은 것이란 근본을 안 것을 말한다.

9.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자기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다. 그 무엇이라도 수도 없이 연습하며 목숨 다해 행해야 이상을 이룬다. 영원한 사랑의 작품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결국은 잘되니 희망과 기쁨이 아니냐
결국은 망하는데, 희망이 있느냐
현재 꽃을 피우고 아름답고 화려하여도
잠시 후에 망한다면 무슨 희망이냐

현재는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받아도
하늘에 속한 자라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있고, 후에는 무한히 형통하다

죄가 없어도 의인이 죄인의 죄를 담당하여 살리기도 한다. 그러려면 구원받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가 죄악의 물결에 떠내려가는 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고로 희생하며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안 하면 죄가 된다
구원해 줬으니 너도 구원해 줘라 함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산 자가 사망에 처한 자들을 위해 살아주지 않으면 할 자가 없다
사망에 처한 자는 영원히 자기 스스로는 나오지 못한다

(성령의 소리 17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예수님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 하셨죠.

어린아이는 수형 잡지 않은 어린 소나무와 같지만 무엇이든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5월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래요. ✍️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2024년 성령사연 87』



간절한 기도 45-◇$☆ + @38

하나님. 우리에게 사명자를 통해서 인생의 진리와 행복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망하는 곳에 내가 있지 않게 하시고 희망과 진정한 사랑과 영원한 행복에 거하게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무한한 형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의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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