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현재 천국같이 창조하시기까지는 지구, 사람까지 포함하여 138억 년 동안 창조하셨다.

이와 같이 창조하여 사람들로 지구와 우주 모두를 삶의 정원같이 쓰게 하셨다. 지구 천국이다. 우주, 별들 세계는 사람이 못 살게 창조하셨다.

2. 우주 하나 창조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구 한 개를 더 창조하려면 우주를 또 하나 창조해야 된다고 하시며, “그럴 필요가 없다. 나 하나님도 하나, 우주 지구도 하나다. 주도 성령도 하나다. 성자도 하나다. 해도 달도 하나다. 나라도 한 나라씩이다.” 말씀하셨다.

이미 선생 10대 때 이 절대적인 이치를 깨닫게 하셨다. 시대마다 거기 속한 중심인물도 한 명, 선지자도 한 명이다.

3.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너무 잘 아신다. 고로 “내게 물어보라.” 하셨다. 물어보지 않고 연구하는 자들은 우주, 지구가 또 있을까 찾는다. 우주에 식물이 있는 별이 있나 찾기도 한다.

4.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가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거기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좋으냐.



분별하고 선택을 잘해야 한다.
네가 가는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고로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타고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나도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맡겼다.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되어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대로 해주신다.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다. 가치를 칠 수가 없다.

6.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한다.


7. 선생도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말해 줘도 그 가치를 보통으로 생각하면, 더 이상 그 어떤 일도 말 않고 그 혜택도 축복도 주지 않는다. 형제나 섭리인이나 바람 스치듯 지나간다.

8. 선생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가치를 알고 늘 고해 왔다. 그래서 월명동 최고 것을 주시어, 모두 보게 하였다. 보기는 보아도 잘 모르니, 설교 때 수백 번 구체적으로 전해 주었다.

9.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나간다. 사망 길은 끝이 없다.

10. 선생은 예수님의 가치를 수십 년 배웠다. 배우고 알고 행한 것이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시하며 그 가치관을 가지고 그 어떤 억울함을 당해도 이 길만 왔다.

11. 하나님의 뜻의 길이다. 고로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니,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고 계시다.


<영감의 시>


인식


좋은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뜨게 한다
나쁜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소경 되게 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못 들여 놓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 들여 놓으면
지혜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둔감한 자는
우둔한 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예민한 자는
사리 판단을 잘한다

판단이 느린 자는
둔한 생각을 가진 자다
그러니 행할 것을
빨리 행하지를 못한다
그러다 갈 길 막혀
길을 잃어버린다


『2024.』




세상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습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입니다.

하나님이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입니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이것이 내 운명이다.” 합니다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습니까.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합니다. 길의 운명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https://youtu.be/nZiWEK_nTX0?si=Rcz3e7yfVFaiOrGV


13번 아멘 정명석 목사 작사 작곡
https://youtu.be/ObvgpjI7rt4?si=Bg40FVsCnF1gNPqG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7/ 간절한 기도- 29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우리는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이렇게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고 그 가치를 칠 수가 없나니....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하나니....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자기 갈 길을 가나니 사망 길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면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시니 우리는 아예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그 생명길을 따라갑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믿고 같이 행치 않은 자는 축복에 참여치 못하게 하시니 택한 자에게 말씀해 주어서 예비케 하시고 행하여 얻게 하십니다.

믿어주면 책임지십니다. 미련하면 겉만 보고 판단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전하라. 온전하게 해야,
하는 일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긴다.

온전이 너를 지킨다.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배워야 온전하다.  

매일 배우기다.
매일 잘하기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하면
온전하게 된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체질, 마음, 생각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한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한다 !
말씀만 듣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고쳐라.
온전하라 (25.01.12)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무엘하 2장 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온전하게 하면 인생에 해(害)를 받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와 추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도 신앙도 온전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 바랍니다. 또, 온전하게 하려고 신경 쓰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면 온전하게 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온전함에 눈을 떠야 온전함이 얼마나 좋은지 보게 됩니다.

모두 생활에서 행하면서 ‘온전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삼위와 일체되어 더욱 온전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닭을 기르면 닭을 번창시키고, 소를 기르면 소를 번창시켜 농장이 된다. 하는 대로 된다.

2. 얻은 대로 할 일을 한 자다.

3. ‘무엇을 해야 하나.’ 기도하고 말씀을 깊이 들어라. 그래야 할 일 생각난다.

4.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5.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고 해라. 보통 생각하고 하면 안 된다.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하게 된다.

6. 머리와 지체가 같이하기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한다.

7.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 하여라.




2025년 성령 사연 14

마음에 생각나고 감동 되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성령의 생각일 때도 있고,
자기 스스로 성령과 주의 생각을
깨달은 것일 때도 있다.

강하게 느껴지고 깨달은 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잊혀지기도 하고
시간이 가며 서서히 잊혀지기도 한다.

고로 그것은 기록하고 전해야 한다.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새벽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 80억 명이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여도 백 년 혹은 천 년에 한 번, 2천 년에 한 번 나타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 그 사람에게도 나타나실는지 약속이 없으시다.

그런데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셔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하나님과 멀고 먼 세상 사람들이 돼 버렸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등한시하느냐. 각자 평소에도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이 살겠느냐.

○ 하나님과 멀면, 마치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면 얼어붙어 모든 호흡이 있는 생물체가 고통을 겪게 되듯 한다.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된다. 지구 세상이 그러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

○ 전능하시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생각하여라. 그 마음에 맞춰 행하여라.

○ 하나님을 좋아해야 그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좋아하지 아니하면 떨어지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관심이 없으면 그는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다.

○ 사람도 물건이 맘에 들고 좋아해야만 사게 된다. 안 좋으면 사지를 않는다.

○ 술, 담배, 마약, 이성도 좋아하니 못 끊는다. 안 좋아해야 끊는다.

끊을 것과 할 것을 분별하고 행하여라. ‘좋아해야 할 것’은 하고, ‘싫어해야 할 것’은 끊어라. ‘선’과 ‘악’이다. ‘의’와 ‘불의’다.


○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다.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라.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 동물은 밥을 주는 자를 주인으로 알고 따른다. 하나님의 역사도 어느 시대이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신령한 양식을 줌으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온 신령한 떡이다. 양식이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선생 10대 때 하나님과 예수님께 “왜 내게 과거에 듣지 못한 말씀을 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밭에 고욤나무의 그늘도 시간이 가면서 옮겨 가는데 나의 말도 시대 따라 높여야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구약 말씀은 구약시대 말씀이고, 신약 말씀은 신약시대 말씀이고, 이 시대에는 이 시대 말씀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며 선생을 깨닫게 해 주셨다.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천 년 역사 성약의 새 시대가 왔으니 이 시대 말씀을 배우라고 하셨다.

○ 우리가 그동안 들은 말씀은 모두 이 시대에 해당하는 천 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어야 영도 육도 살아난다. 영이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육도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신약에 이 시대를 두고 약속한 것들도 주시어 받는다.

  
○ 구약·신약 이후 마지막 역사, 하나님 종교 역사 시작 6000년 이후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 목적을 이루며 간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다. 최고 이상의 역사다.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구약 4000년 역사를 펴 오시고, 신약 2000년 역사도 펴 오셨다. 지금 마지막 1000년 역사를 펴신다. 총 7000년 역사다.
  
천 년을 하루로 축소해서 보면 구약 4일, 신약 2일이다. 월화수목금토다. 마지막 1000년, 1일은 일요일과 같다. 천 년 기간은 하나님 날로 하루다.

○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 년 혼인 잔치’가 이때다. 천국은 혼인 잔치 같다고 비유하였다.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 년 사랑의 대상 되어 새로운 말씀 듣고 사는 시대다. 이같이 해 왔다.

○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차원 높인 말씀을 주셨다. 구약은 율법 말씀 중심의 종급 말씀이었다. 신약은 은혜의 말씀, 자녀급의 말씀이었고, 성약은 사랑의 말씀, 하나님 대상 신부급의 말씀이다. 고로 삶이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심도 다르다.

○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다. 고로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복이 있는 자가 되어라.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8. 게으르면 할 일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보이지도 않는다.

9. 빨리 할 일 하여라. 그때 일을 해야 일이 보인다.

10. 유능하게 완전하게 하여라.

11. 일의 낙이다. 하는 낙, 그로 얻는 낙이다.

12. 일해야 얻는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1/ 간절한 기도- 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며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선택하여 행할 줄 믿습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하게 되니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옵소서.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되니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로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이니 기도를 깊이 하고 생각도 행함도 다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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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분명하다


순간실수
순간운명
좌우된다

이쯤이야
괜찮다고
생각했네
실체로는
다른세상
이로구나

전능하신
주하나님
일점일획
모순없이
온전하게
행해야만
인정하고
사랑세계
삶의세계
만든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니
깨달으라
귓속말로
속삭이어
주시었네

2021. 1. 13.


『동행』



하나님이 보는 운명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오늘은 ‘하나님이 보는 운명’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 길 자체로 사고 나는 위험한 길이 있고, 안전한 길이 있다. 사람도 위험한 사고(思考)자가 있고, 안전한 자가 있다.

같은 땅도 팔고 사는 시장과 생산지, 농촌과 공장이 각기 정해져 있고, 바다, 육지가 정해져 있고, 차, 비행기, 열차가 정해져 있지 않냐. 남자, 여자가 정해져 있고, 하나님 편, 세상 편이 정해져 있다.

○ 운명은, ‘길 자체’가 정해져 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이다.

○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가면 그 운명이다. 마태복음 7장 1절 이하를 보면 좁은 길은 생명 길, 넓은 길은 사망 길이라고 하였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늘나라로 구원받아 생명으로 가는 자는 적고,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사망으로 가는 자는 많기 때문이다.
  
선생이 영계를 가서 보니 생명 길로 가는 자는 가끔 있었고, 사망 길은 군중이 가고 있었다.



○ 세상에서도 모래사막 길이 있고, 좋은 소나무 길이 있다. 길 자체가 정해져 있고, 지역 자체가 정해져 있다. 네가 가는 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 하나님께서 네 운명을 결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다. 땅을 사막, 바다, 육지로 창조해 놓으신 것처럼 예정해 놓았다.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그 길을 자기가 스스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말들 한다.

○ 세상을 보면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다. 예정돼 있다.

○ 사람들은 흔히 고통 길로 가면서 ‘내 운명 천명은 고통의 인생길이구나.’ 한다. 또는 아예 전능자 믿고 축복받으면서 좋은 길로 가며 살면 ‘내 운명이 이같이 예정됐구나.’ 한다.

○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뀐다.

○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지옥 고통의 운명이었다. 하나님 뜻 알고 깨닫고 20년 이상 공사하여 만드니 지상 천국 환경이 되었다. 고로 하나님 뜻 이루어서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었다.
  
○ 자기가 나쁜 길 가듯 나쁘게 살아가면서 고통을 겪으니 “하나님, 왜 나를 이같이 고통스럽게 살게 예정했나요.” 한다. 또 부모에게 “왜 나를 낳아서 고통의 운명이 되게 하냐.” 원망도 한다. 고통스러우니 자살하기도 한다. OECD 자살률 통계를 보면 한국이 세계 1위다.
  
○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길이 정해져서 창조되어 있듯이 길 자체가 ‘사망 길’과 ‘생명 길’이 있다. 누구든지 생명 길로 가면 천국으로 가고, 사망 길로 가면 지옥으로 가는 운명이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의롭게 살면 생명 길, 천국 길로 가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 성자도 천국도 없는 사망 길로 간다.





○ 하나님이 네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이다.

○ 길 자체가 지옥 길과 천국 길이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한다.

○ 길 자체가 그 운명으로 정해져 있으니 길 선택을 잘하여라. 너의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길의 운명이 사망과 생명으로 정해져 있다. 이를 알고 배워서 사망 길을 안 가면 된다.
  
○ 누가 사망 길로 좋아서 가겠느냐. 자기 삶이 불의하면 불의한 그 길로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진리로 살면 사망 길로는 안 가진다. 선으로 의를 행하면서 살면 천국 길로 가진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가 보낸 자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여 육도 혼도 영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육신 행하는 것을 통해 영원한 천국 세계의 운명으로 바뀐다.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는다. 그러나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한다.
  

   사망 길을 가면서
복 받기를 원하냐.
   잘되기를 희망하느냐.
   실패 길을 가면서 ‘잘되겠지.’
하며 목숨 다해서 하느냐.


○ 분별하고 선택을 잘하기다. 가야 할 길은 주로 말미암아 가는 하늘 천국 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믿고 그 말씀 듣고 살면 천국 길로 가고, 믿지 않고 살면 사망 길로 가게 된다.

   선택은 자기가 생활과
행위로 한다.

   생명 길로 가면서 수고해야
영원한 복이다.


○ 벗어나면 된다. 지옥 길을 안 가면 된다. 고통 길로 가면서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다고도 한다. 그럼 공의롭게 못 한다.

○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실패다. 망한다. 영계 가서 보아라. 달걀은 한 번 깨지면 생명 끝난다. 자기 인생도 작고 큰 대로 그러하다.

○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냐.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다.

(마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13절~14절을 통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하셨다.

○ 선생이 영의 세계에 가 보니

- 사망으로 가는 많은 자들이 죄 짐을 짊어지고 넓은 길로 갔다. 그 짐은 자기가 지은 죄 짐이었다. 하나님께 회개치 않아서다.

- 천국 길은 좁고 빛이 났다. 천국으로 가는 자는 가끔 보였다. 회개하고 주를 믿고 가는 자는 좁은 길로 갔다.

○ 자기가 가는 대로 그 길에 속한 운명이 된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8/ 간절한 기도- 20

사명자는 타고난다. 그리고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모순없이 온전하게 행해야만 사랑세계 삶의세계 만든다고 하시니 그렇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길의 운명이 있다고 하시니 그 길을 잘 선택해 가게 하옵소서.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고,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하나니

하나님 뜻을 잘 이루어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면 더 좋을 것이 있을까요?

세상의 운명 사주팔자! 그것보다 하나님 말씀의 운명이 정확합니다.

기도하고 시대말씀 듣고 천년 혼인잔치 사랑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다보면 생명 길로 가면서 그 수고가 영원히 빛나는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지 않으면 실패하고 다 망하니 정말 하나님 뜻대로 잘 해나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초 행 길


밤이 오고 가면
낮이 오고 간다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생명 길로 가야 합니다. 악인들은 사망 길, 지옥 길입니다.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 자들은 그 영이 무저갱, 불바다로 가고 육은 지상 악의 세계에 살면서 고통을 끝도 없이 받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그렇게도 의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잔인한 고통을 준 자들은 모두 악인들입니다. 악하게 행한 자들의 영들은 그 행위대로 악의 영계에 가서 지금도 이를 갈면서 고통을 받고 삽니다. 수천 년 동안 그 영들이 고통을 받으며 악의 영계에서 삽니다.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영계에 가면, 시장이 있습니다. 행한 대로 살아가는 영계 시장입니다. 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사나, 희망이 그렇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못 합니다. 고통 때문에 괴로워서 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바다에서, 혹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혹은 썩는 곳에서 천 년씩, 2천 년씩 고통받고 삽니다. 구약시대에서 구원 못 받은 자들, 악한 자들은 5천 년씩, 6천 년씩 고통을 받고 삽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고통받으며 의롭게 사는 것이 지상에서 고통 안 받고 불의하게 살아서 그 영이 지옥 불바다, 혹은 영계의 고통 세계로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의인의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인 악한 영들은 회개가 어렵고 그 형벌을 받아야 되기에 구원 못 받고 거의 다 지옥으로 갔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자들도 악하게 산 자,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지옥 쪽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서 보니 고통받고 있어서 그들과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영의 뇌가 마비되어서 치매 환자같이 정신없이 살고, 피골이 상접되어 있는 영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은 수천 년씩 그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다. 모두 대형(大刑)을 선고받은 죄인들이다. 고통 기간의 끝이 안 보인다." 라고 말씀하시며 영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육계도 자세히 보면, 사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은 천국의 삶을 살듯 좋아하며 세상에서 삽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들은 미쳐 좋아 식음을 폐하면서 행하고, 하나님의 것은 그렇게 소홀히 하니 되겠느냐. 이제 때가 기울어 가니 더 전해 주기도 어렵다.
    
사명자가 세상을 떠나가면 그때는 그가 직접 전하는 말을 영원히 못 듣는다. 직접 듣지 못하고, 모두 아는 자가 전해 주는 것을 들을 뿐이다. 그날이 오면, 찾아도 없다.
    
반세기 동안 전해 주었으니 이제는 각자 그 가치를 깨닫고 알아야 할 때다.
    
누가 저 고욤나무를 자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참열매가 열리게 하겠느냐. 본인이 해야 된다. 돌감나무는 결국 고욤나무로 끝난다.
    
지금도 때가 지나간 것은 끝났다. 현재와 앞으로 남은 것만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 불의를 행한 영들을 보니 그 행위대로 새까만 옷을 입고, 얼굴도 흉측하고, 사망에 속한 어두운 영이 되어 지상 영계에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믿는다고 하나 탈을 쓰고 믿기에 영의 실체는 탈을 쓴 육과는 달랐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
     내가 보낸 자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천 년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니
     지구가 돌듯이 영영하니라.
     고생돼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자들이
     영원히 행복한 자들이다.

     그 소망 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은
     그들의 괴로움의 때가
홀연히 온다.

◇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습니다. 아는 자가 아는 길로 인도하며 가르쳐 주는데, 오히려 박해하고 잔인하게 고통을 준 자는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 온전히 아는 자를 통해 말씀하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의의 고통을 받은 만큼 얻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끝까지 기뻐하며 생명 길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처음에 알고 배울 때
     선생도 사람이니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배웠겠느냐.”

                                  

          
2024 성령사연 46

지혜로운 자는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미래까지 보고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것까지 못 할 것이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또한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 행복한 편지

오늘은 , 시간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

모르고 지나가면 진짜 손해인
시간 관리의 비밀 !

잔잔한 영상으로 , 도파민 디톡스 !
행복한 편지와 함께해요😉✍️

https://youtu.be/2tNTcoC7GOs



417기도 1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삽니다. 자기 영급대로 자기 상태대로 보이고 깨닫고 압니다. 보는 세계가 빙산의 일각이요, 보이지 않고 모르는 세계가 전부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를 알고 그 말씀을 행한 만큼 영도, 육도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짓을 하면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한 천년 역사는 지금 희망으로 일구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망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보다 고생되어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직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깨달을수록 나오는 고백입니다. 지혜와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WpBTMKPDw4?si=PnRoWCH_wRiydm1X

https://youtu.be/Y8lV1IquPgg?si=fcVA9fKnlrAhke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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