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현재 천국같이 창조하시기까지는 지구, 사람까지 포함하여 138억 년 동안 창조하셨다.
이와 같이 창조하여 사람들로 지구와 우주 모두를 삶의 정원같이 쓰게 하셨다. 지구 천국이다. 우주, 별들 세계는 사람이 못 살게 창조하셨다.
2. 우주 하나 창조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구 한 개를 더 창조하려면 우주를 또 하나 창조해야 된다고 하시며, “그럴 필요가 없다. 나 하나님도 하나, 우주 지구도 하나다. 주도 성령도 하나다. 성자도 하나다. 해도 달도 하나다. 나라도 한 나라씩이다.” 말씀하셨다.
이미 선생 10대 때 이 절대적인 이치를 깨닫게 하셨다. 시대마다 거기 속한 중심인물도 한 명, 선지자도 한 명이다.
3.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너무 잘 아신다. 고로 “내게 물어보라.” 하셨다. 물어보지 않고 연구하는 자들은 우주, 지구가 또 있을까 찾는다. 우주에 식물이 있는 별이 있나 찾기도 한다.
4.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가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거기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좋으냐.

분별하고 선택을 잘해야 한다.
네가 가는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고로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타고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나도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맡겼다.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되어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대로 해주신다.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다. 가치를 칠 수가 없다.
6.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한다.
7. 선생도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말해 줘도 그 가치를 보통으로 생각하면, 더 이상 그 어떤 일도 말 않고 그 혜택도 축복도 주지 않는다. 형제나 섭리인이나 바람 스치듯 지나간다.
8. 선생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가치를 알고 늘 고해 왔다. 그래서 월명동 최고 것을 주시어, 모두 보게 하였다. 보기는 보아도 잘 모르니, 설교 때 수백 번 구체적으로 전해 주었다.
9.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나간다. 사망 길은 끝이 없다.
10. 선생은 예수님의 가치를 수십 년 배웠다. 배우고 알고 행한 것이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시하며 그 가치관을 가지고 그 어떤 억울함을 당해도 이 길만 왔다.
11. 하나님의 뜻의 길이다. 고로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니,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고 계시다.

<영감의 시>
인식
좋은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뜨게 한다
나쁜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소경 되게 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못 들여 놓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 들여 놓으면
지혜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둔감한 자는
우둔한 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예민한 자는
사리 판단을 잘한다
판단이 느린 자는
둔한 생각을 가진 자다
그러니 행할 것을
빨리 행하지를 못한다
그러다 갈 길 막혀
길을 잃어버린다
『2024.』

세상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습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입니다.
하나님이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입니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이것이 내 운명이다.” 합니다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습니까.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합니다. 길의 운명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https://youtu.be/nZiWEK_nTX0?si=Rcz3e7yfVFaiOrGV
13번 아멘 정명석 목사 작사 작곡
https://youtu.be/ObvgpjI7rt4?si=Bg40FVsCnF1gNPqG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7/ 간절한 기도- 29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우리는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이렇게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고 그 가치를 칠 수가 없나니....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하나니....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자기 갈 길을 가나니 사망 길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면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시니 우리는 아예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그 생명길을 따라갑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믿고 같이 행치 않은 자는 축복에 참여치 못하게 하시니 택한 자에게 말씀해 주어서 예비케 하시고 행하여 얻게 하십니다.
믿어주면 책임지십니다. 미련하면 겉만 보고 판단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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