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쳐다봐주시는 하나님 ,
그 사랑의 눈길 ✍️

https://youtu.be/UCPecvcpXXw


417기도 6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고 영도 영원히 온전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시니 오직 하나님의 구상과 역사하심을 경외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시니 믿고 행합니다.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며,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화목과 화평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VQo4qz7aKuqjgxhN


받아주옵소서.
https://youtu.be/HgraommKHHc?si=Z9PDGP-Of26MeMCu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때에 따라 말씀이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제사 드리는 것을 일절 하지 말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해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기본’은 어느 때를 망라해서 항상 필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계명같이 기본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이고, 율례, 제도, 풍습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면 그를 중심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를 믿으며 자기 믿음대로 행하면 됩니다.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딱딱한 것을 먹으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칼을 절대 못 쓰게 합니다. 커서는 쓰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기계를 못 만지게 하지만, 커서는 배우고 쓰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다치면 자기 책임입니다.
  
신앙에서도 어릴 때는 못 하게 하고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자 모세를 대함과 따르는 자를 대함이 달랐습니다. 시대 따라 다르고 성장 따라 다르고, 신앙 믿음 따라 다르고, 사명 따라 하나님의 법이 다릅니다.

◇ 제사 음식을 믿음으로 먹는 자도 죄가 아니고, 안 먹는다고 해서 의가 됨도 아닙니다. 자기가 행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어린 자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못 하게 하고 너희는 하냐 합니다. 어리면 못하게 하지만, 성장되면 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어떤 것은 믿음이 완전하면 행하여도 되고,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해서 죄가 되고 시험에도 드는 것도 있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자기 믿음, 신앙, 사랑, 감사, 자기 것 정한 대로 행하여라. 많이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적게 행하는 자도 있다. 나무도 어린 나무는 많이 퇴비하면 연하게 커서 안 된다. 큰 소나무는 엄청나게 퇴비를 준다. 그러면 나무의 기둥이 큰다. 성장한 자와 어린 자는 다르다. 하나님의 법도 다르고, 자기의 법도 다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사 악인이 행하면 형벌하시고 의인들은 행하면 축복하시어 번창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은 용납을 안 하십니다. 사탄의 몸이 되고 그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상도 악도 수천 대까지 형벌하시고 괴롭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해를 주고 악하게 한 자에게 대가를 주든지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육도 멸하고 그 혼과 영을 영원토록 죽이지도 않고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하고 각종 수천 가지 고통을 받게 합니다.

고통이 끝나고 회개하였으면, 온전한 의인으로 변화되었으면 그제야 의인으로 회복되어 행한다. 그제야 전에 의인들이 이같이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의인을 20년씩 괴롭혔으면 수만 명에게 행한 대로 수백만 년을 받고 거기서 의를 세우고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갖은 악을 행하며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너희는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죄를 담당하여 받으라.” 하시며 의인들을 괴롭힌 죄인들을 저주했습니다.

영계서 악인들의 영을 보면 수천 년씩 사망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하러 가지도 않고 그 누구도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 선생이 영계 가서 영들이 받는 고통의 실체를 보니, 육계에서 악하게 살다 영계에서 고통받으며 사는 영들을 누구 하나 이끌어 낼 자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들의 기회의 날은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 세상에 살 때 조금만 더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고 행했으면 되는데 자기 삶만 살고, 의에 신경 안 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니 처참했습니다. 100년 가도 누구 하나 그들을 이끌어 내어 올 자가 없고, 하나님도 그들을 생각지 않으시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최고의 시대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와 달리 때를 따라 하나님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자기 믿음, 자기 책임입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5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념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해를 입으니 모두 하나 되어서 기도하며 선한 진리의 싸움을 공의롭게 하겠습니다.
    
억울하고 지치게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며 영원한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말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FN투데이
https://naver.me/FHlTWblj

JMS 정명석 목사 측, ‘음성녹음파일’ 관련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 제기 - 파이낸스투데이

【김으뜸 기자】 25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31호 법정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4차 공판이 진행되었다. 정 목사의 성추행 관련 진행된 4차 공판에서는 핵심 증거로 제시

www.fntoday.co.kr



22.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23.국정일보
http://kukjung.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국정일보

국정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m



24.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3730

≪뉴스다임≫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증거능력' 의심...재판부, 검찰에 입증 촉구

-정 목사 무고하기 위한 ‘기획고소’ 가능성 농후...녹음파일 조작 관련된 사람들 법적 대응 예고-고소인 A씨, 제네시스서 성추행 주장은 거짓...‘고정

www.newsdigm.com



25.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40752

'정명석 목사 1만명 성폭행 보도'...지구 생긴이래 '가장 악독(惡毒)한 가짜뉴스'

 필자는기자로서정명석목사성폭행사건을지속적으로보도를해왔었다.왜?일부언론의왜곡(歪曲)보도가우려스러운수준이었기때문.그래서이사실을추적해

www.breaknews.com



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어도
하나님은 생각이 하늘같이 높으시니
그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가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셔도 전혀 모른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며
권능으로 행하고 가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또한
따르는 자들이 말을 안 들어도
능력과 그 생각이 높아서 행하고 간다.

• 시대를 보아라.
모두 알고 따르면 기쁘고 좋건만
따르는 자들과만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 뜻을 펴고, 그들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혼인 잔치 역사를 하며 시대가 간다.
나머지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냥 두었다.

5. 하나님이 6000년 종교 역사를
그와 같이 행하여 오셨다.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행케 하고, 나머지는 그 즐거움의
눈을 뜨게 해 주지 않았다. 네 믿음대로
행할 자는 행하라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심판할 것 다 하고
축복 줄 것 다 주고 오셨다.  

• 에스더 때 자기 영광의 잔치에 만족하는 와스디는 소경 되어 살게 하고, 왕은 에스더와 백성들과 시대 잔치를 하였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믿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마음의 눈’을 떠 좇아감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한다. 자기 행위대로 대해 주신다.

• 온전한 자들과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그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셨다.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단장한 자와 행하셨다.

• 사람은 사람이다. 항상 사람의 행실을 한다. 차원이 낮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수천 년간 존재의 종자대로 다 보아라. 4천 년 전의 가인 족속들은 지금도
가인 족속이다. 아벨 족속들도 변질되면 가인 족속이 된다. 이들은 당세와 후손들까지 소경이 되어 살아간다. 죗값이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행할 자와 같이 행하신다.

택한 자로 자기 위치에서 살게 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는 자만이
알고 행하게 하신다.


• 심령으로 누리는 낙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해 준다.

•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이 파선하게 된다.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6

‘마음의 눈’을 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자들이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기를 원하시니 하늘을 위로하며

시대사명자와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시대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보여도 도우시니 받을 그릇을 만들고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뜻있는 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 드리는 고백
https://youtu.be/n0ogy61sCQU?si=thz7n55eK6kqRkaN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4. 주가 오셔서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 구해 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녀서 그 죄로 핍박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땅에서 육이 죽었어도 수천 년 동안 영광을 그 후손들로 이루었다. 모든 자들이 우러러보게 하고, 그 영들은 구원받고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비웃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거나, 혹은 영의 감옥에 가서 수천 년씩 고통을 받았다.

15.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시키는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그러하다.

16.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비웃고 야유하는 자들과 악인들은 사망으로 가면서 사망의 생각을 하고 간다. 잠시 후에 비명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온다.

17. 하나님이 주와 그 시대 좇는 자들은 육으로는 고통의 길로 가게 하사 아무도 못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고 선악을 쪼개어 멀리 각각 그 위치에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18. 의인들이 가는 길을 악인들과 같이 가지 않게 쪼개신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인들이 세상이 악하여 받는 고통을 보고 죗값을 받는다 한다. 악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본다. 좋은 환경, 좋은 곳에 집을 짓고 개발하는 자들을 보고 깨닫지 못한 자들은 ‘저 사람들, 왜 저런 곳에 집을 짓고 갖은 고생을 하냐?’하고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19. 미련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보고 말을 한다. 월명동을 처음 만들 때도 “저 사람들, 미련하다.” 하며 비웃었다. 만들고 나니 모두 깨닫고 부러워 괴로워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미련한 자들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심을 자기들의 그 마음같이 미련하게 본다. 악은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악이 되고, 선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선이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에 행하신다. 악은 영원히 멸하신다. 선과 참사랑의 주와 일체 되어 삼위와 일체 된 자는 영원토록 영광을 받는다.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과 절경을
가진 것과 같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사명자, 중심자를
택할 때 마음을 보신다.

나쁜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추어 못 산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다.

사람 마음 다 맞추어 주고
못 산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 마음 맞춰
전심을 다하기다.

삼위와 주의 마음을 맞추어
따라가야 구원이다.



•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떤 문제는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본인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도우시니 모두 주와 함께 할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 심정
https://youtu.be/gn_ncON7EX4?si=w99S8EBVZhORsU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1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의롭게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을 사모합니다. 예정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될 줄 믿습니다.

결국 나 하나의 완성을 위해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방법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낙으로 삼고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23-25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때’로 보면 이 시대는 신약 2000년이 지나서 새롭게 시작한 ‘성약시대’입니다. 지금은 성약 천 년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힐문합니다. 신약 법으로 볼 때, 새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종의 법과 예수님이 오시고서 신약시대의 자녀 법이 달랐습니다. 또 성약시대 때 사랑을 이루는 신부 시대의 법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기에 신약 때의 자녀 사랑법과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 법대로 행하십니다.

◇ 전쟁 때의 법과 평소 때의 법이 다른 것입니다. 전쟁 때는 적이 되는 사람을 죽이면 공적자지만, 평소 때는 살인자입니다.

이와 같이 종교 세계도 그러합니다. 다윗 왕이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하나님이 세운 자들도 전쟁 때는 적을 수없이 죽였습니다. 그래도 죄가 안 되었습니다.

◇ 율법주의자들은 구약 율법으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하늘의 신약 법대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도, 하나님도 새 시대 법으로 죄와 의를 따지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똑같으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룹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 때 해당되는 법이 있었는데 애굽을 벗어났을 때는 그 법이 뒤바뀌었습니다. 광야에 나와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 종 시대 때의 율법과
   신약 자녀 시대의 법이 다르고,
   성약시대 사랑의 법은
또 다릅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법은 더 자유롭게 됩니다.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 새 시대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 새 시대 법을 지키는 자들을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법으로 보고 대하면서 “너희는 죄인들이다. 법을 범했다.”라고 합니다. 구시대 입장에서 볼 때 구시대 법을 범했다고 죄로 보나 죄가 아닙니다.
  
새 시대 입장에서 볼 때 새 시대 법을 범했으면 그때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 구원자를 보내사, 새 역사를 펴는데 구시대 사람들은 불신하고 배척하며 새 시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범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면 사명자나 구원주를 보냅니다. 그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거나 반대하거나 배척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자, 그를 쓰고 뜻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실상은 무지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불신한 자들인 것입니다.



◎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한 대로 신랑으로 다시 오시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의 육신이 신약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재림 때는 영이 오셔서 하십니다. 영이 재림하였으니 육신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시대 땅에서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증거합니다. 그 육을 통해 예수님이 오심을 예수님 영이 말씀하시고, 새 역사를 펴십니다.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이 되는 사명자를 맞은 자는 신부들입니다.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역사를 펴 갑니다.
  
이로써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만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며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제 돕고 사랑하시나, 상징으로만 보고 신앙을 하는 자는 차원이 낮아서 그 실체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구(舊)역사는 앞으로 오는 ‘실체 역사’에 대한 ‘상징, 표상의 역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역사, 신약은 자녀 역사, 성약은 신부 역사로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 월명동의 모든 존재물은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들을 ‘상징’하는 존재물입니다. 그 상징의 실체는 삼위요, 예수님이요, 사명자요, 신부들입니다. 핵은 실체입니다.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제 영체로 와서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대하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십니다.

◇ 상징에 해당되는 자는 육적인 자요, 실체에 해당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또, 만물은 상징이요, 실체는 사람입니다.
  
사람도 쪼개 볼 때 머리가 실체라면, 그 지체들은 상징체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실 자, 메시아’의 상징체입니다. 표상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1000년 역사 때는 ‘너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을 했고,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살겠다.’고도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에게는‘네가 남의 자식인데 내 아들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한 것과 같고, 또 한 사람에게는‘너를 내 자식으로 삼고 사랑하며 같이 살겠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둘 중 누가 ‘실제 자식, 실체’에 해당되는 사람이겠습니까?

천 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섭리역사는 상징 역사가 아니고, 실체 역사입니다.

구약의 아담은 ‘오실 자, 예수님’의 상징자입니다. <상징자>란 ‘본(本)사람을 대신한 자’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 별로,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상징으로 말해 주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실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만물로 상징으로만 말씀하고 끝내지 않으시고 실체를 보이면서 실체 역사를 하십니다.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실체로 나타나 행하십니다.

실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사는 것입니다. 정신적, 영적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구시대 역사는 ‘오실 자’의 상징 역사로, 소망으로 실체를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지금은 실체 역사입니다.

◇ 실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감이 없습니다. 영만 와서 하지 않고, 육이 와서 역사를 폈습니다. 실체를 못 보면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체 역사를 하셔도 저마다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마다 실제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실체를 보고 행하므로, 실감 있게 살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시니, 실제 예수님을 절대 주로 믿은 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상징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고, 실체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의인 취급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하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돕는 것과 실제 행위로 돕는 것이 다릅니다.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안타깝다고 걱정만 하는 것하고, 실제 행하면서 희생하고 땀 흘리고 현지에 가서 애간장 태우며 돕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사랑함이 다르고, 실제 행위로 사랑함이 다릅니다. 역사는 실제 행하면서 한 것만 남아, 길이 됩니다.

◇ 구상은 상징이요, 구상을 실천한 것이 실체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실제 우리 사랑의 주체로 실존하는 실체이십니다. 우리는 실제 사랑의 대상 실체입니다. 같이 실제로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기다리는 시대는 희망의 시대라, 실체 역사가 아닙니다. 기다린 역사가 오면 실체 역사라 합니다.
  
구약 4000년은 희망으로 기다리고 살고, 신약 2000년은 메시아가 와서 구원 역사를 펴서, 마지막 성약 1000년은 혼인 잔치 역사를 폅니다. 이같이 총 7000년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을 끝마칩니다.

섭리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룬 것입니다. 고로, 성약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 구약 종의 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1차로 형성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엿을 만들기 위해 물과 엿기름을 넣고 끓이는 격입니다.
  
신약 자녀 주관권은 물엿을 반쯤 달인 격의 역사로, 2차로 형성된 사랑의 형체입니다.
  
성약 신부 주관권은 완전히 달이고 졸인 엿같이 사랑을 완성한 역사입니다.

◇ 성약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역사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도 그 형체를 따집니다. 인격을 완성하고 지식을 갖추고 성경도 그 시대 급으로 온전히 알고 행한 자는 완전한 형체 급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한 자는 형체가 굳어지지 않은 상태라, 달이기 전의 매체, 물과 엿기름 같고 꿀로 만들어지기 전, 꽃꿀을 모아 저장한 상태와 같습니다.

◇ 고로, 누구든지 온전히 듣고, 행해야 됩니다. 주가 가르친 것이어야만 온전한 진리라서 그 진리를 듣고 행해야 온전한 형체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형체가 미완성 형체가 됩니다.

이는 집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바닥과 벽에 시멘트를 바른 형체로,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해야 완성된 형체입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주를 통해 배우고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사랑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였다.

2. ‘월명동’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에 보낸 자로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 숨겨 두고 소유를 다 팔아 그 지역을 사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들어 시대를 좇는 인(人)구름들 모두 모여 오게 하셨다.

3. ‘자기가 소원하고 찾던 사람’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4.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보낸 자’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인생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좇아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한다.

8. ‘월명동 최고 작품성 있는 걸작품들’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사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꾸미고 관리하여 좋아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한대로
행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믿어라.

그래야 걱정과 염려가 없다.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lRka1eLkq38?si=r1ORmPkoOFrDrm6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2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하나님의 법은 더 자유롭고 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실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삽니다.

섭리역사는 천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계십니다.

온전히 주를 배우고 온전히 그 말씀을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그 사랑을 행하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2.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3.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4.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5.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6.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세상과 접하지 말아라. 의논치 말아라. 행여 같이 가는 자일지라도 의논치 말고,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와 행해야 한다. 성령이 항상 함께하시도록 부르고 찾고,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니, 너도 전심으로 행하여라.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세상을 다스려라. 담대하여라. 사망과 사탄과 악을 다스려라. 그것들이 너를 삼키지 못한다.

세상은 너를 미워하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늘 구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한 시대의 것들을 네가 차지하리라. 너와 택한 자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기뻐 찬양하리라.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의인들아, 화평하게 하여라. 하나님과 주에 대해 굳세어라. 모두 어둠을 굴복시켜라.

사탄과 악은 모두 불에 타는 초개 같고, 쓰레기 같다.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범사에 기도하라.
https://youtu.be/dQ0Yne3vcK4?si=Sa4yxFhNZjcH8DX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4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은 온전하고 깨끗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모순이 있다면 그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모순없는 분이십니다.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살게 되나니 더욱 완성과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결국 하나님 세계에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그 계획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의가 빛이고 사랑이니 여호와, 성령, 주의 빛에 속해 그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스승 정명석목사님을 진심 존경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우리가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멀리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환란과 어려움을 겪고 이기고 나오면 정금같이 쓰일 줄 믿습니다.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VVFnhVUPmqMscLdb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cndhiT_1Ainen_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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