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문제


문제가
자기에게 있는데
남에게 있다고
찾는 자 있단다

어떤 문제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있단다
서로가 풀어야
풀어진다

어느 때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문제가 있다지만
하나님께서도
뜻이 있어
일어나게 한 일이니
문제를 통해서
더 좋은 일들도
있단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로라도, <마음>으로라도 나도 명해야 이루어진다. 하물며 육체를 가진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를 않느니라. 나 하나님이 정한 법이니라.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공수(空手)로 끝내겠느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가르쳐 줬으면 나 하나님도 같이 행하여 나의 뜻을 이루지 않겠느냐. 개인, 단체, 섭리사에 어떤 일을 가르쳐 줬으면, 나도 같이 행한다.”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행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이루어진다면, 혼돈의 세상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행한 만큼 되게끔 이치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한번 나가면 어떤 환난, 어려움, 억울함이 있고 그 누가 악평하고 그 누가 무력으로 누르고 불법으로 권력을 행하여도 의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행하기만 하면 성경에 이뤄진 것같이 이 시대에도 이뤄집니다.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십니다. 사명을 준 정한 자를 통해 행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자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행하게 도와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그냥 자기 책임에 맡기십니다. 시대의 잠을 자고 있으면 육신도, 영도 믿음을 파선한 자같이 되고, 인생 실패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느 때입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약 2,000년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의 시대입니다.

봄 계절이 다하면, 거기서 하루만 지나도 여름 계절같이 되고 점점 봄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신약 2,000년에서 하루만 넘어가도 다른 역사입니다. 성약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아름답게 하시는데, 구시대에 살면서 신앙의 빛을 발하려 하고 ‘다시 오리라.’한 자를 기다리며 인생이 늙어 가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 온다는 자가 와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증거해 주시사 새 역사의 뜻을 말씀으로 전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니,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 구시대 지도자들은 지는 해와 달과 별들처럼 점점 사라지고 구시대 밤을 보냅니다. 새 시대는 사명대로 뜨는 해와 달과 별들이 되어 강하게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합니다.
  
새 시대 해 같은 ‘사명자’,  달 같은 ‘증거자’, 별 같은 ‘따르는 자들’로 틀을 이루어 역사를 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 새 시대 사명자가 와서 복음을 전하면서 가도 거기에 속한 자만 압니다. 세상 전체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방의 땅 끝에서 섭리역사, 곧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는 시작되어 점점 커져 갑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만 알고, 나머지 구시대인들은 늙고 병들고 말씀의 기근이 들어 젊은 자들이 비틀거리며 살아갑니다.
  
과거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새 시대가 와도 모르고 비방하고 배척했듯이, 이 시대도 이방인들과 구시대인들이 그러합니다. 한 시대가 가도 모르다 죽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기서 왔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성령의 불을 받고 신령하게 행합니다. 알고 사는 자들의 표적의 역사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지구 세상에서 이 작고 작은 데 참여하는 자만 알고 전체는 한 시대가 가도 모르고 복음이 늦게 가는 곳은 천 년까지 가서야 알기도 합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해야 됩니다. 패하면, 육도 영도 실패자입니다.

◇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복입니다. 그런데 구시대인들과, 무지한 자들과, 형식 신앙을 하여 따라오다 만 자들이 사탄과 마귀들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제 아비를 따라 거짓으로 행하여 새 역사 길을 가는 자들을 괴롭게 합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신약 복음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몇 명, 몇십 명, 몇백 명, 몇천 명만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3년이나 됐을 때 그제야 예수님이 바로 ‘오리라.’ 한 메시아임을 베드로 한 명이 알고, 이후 두 명, 세 명씩 점차 알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를 늦게 알면 얼마나 손해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때 말씀을 제대로 전해 주셨는데 듣는 자들이 제대로 목숨 다해 안 들으니 자기 앞에서 메시아가 전해도 몰랐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이 시대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선생은 예수님을 통해 배우고서 전심으로 예수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나도 알고, 전심으로 역사를 알고 전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가짜뉴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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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정리하는 기도 4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행하면 하나님도 뜻이라면 끝까지 도우시니 결국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다 드러나오니
우리가 하나님 역사와 뜻을 제대로 안다면 절대 믿을 것이고 절대 행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아예 잘하고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나니 성약의 축복을 행하여 누리게 하시고 정녕코 그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루면서 이르며 선교하는 해 !!! 마무리를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몰라보거나 늦게 알아봄으로 인해 얼마나 시대가 고통을 받는지 모릅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하여 성령의 증거의 역사가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펼쳐지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영적으로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패하면, 할말이 없는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를 쓰고 전하고 계시는 이때 할말을 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 행함이 깨달음이 온 땅에 차고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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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썰록&와써] EP02.
|나는 정명석 목사가
해외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대만일간지 오보,
해외 도피 의혹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너머의

https://youtu.be/EptYPDpauYk?feature=shared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2

행한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소서. 역사하소서.

확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성령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고, 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인생을 살게 하시고 그 성품, 마음, 행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마다 하나님이 오시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같아야 하나되고 통하나니 우리 섭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으니 시대 사명자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도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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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있는 곳에 뜻이 있다> 💕

정명석 작사작곡

비가 오는데
바람도 부는데
저 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뛰어도 가누나
무슨 사연이 있냐
갈길을 두고 비바람이 무서우냐
환란 풍파가 두려우냐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 모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최고로 좋아하는 자가 있는데 눈으로 보기만 하고 한마디도 대화를 안 하는 것이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눈으로 안 봐도 대화하는 것이 더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하여 택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행하도록 하여 구원과 뜻을 이루는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까. 안 보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낫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시고 사랑하시며 창세 이후 시대 따라 지금껏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예수님 때도 보고서 믿고 싶어 하는 자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주를 보고 싶다 하면 주가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는 것이 말씀으로 주를 보는 것이다.” 했습니다.

◇ 만물은 눈만 뜨면 봅니다. 눈으로 안 보아도 듣는 귀가 열려 들으면 형상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귀>는 ‘들어 본다.’라고 합니다. 안 보고 그 말을 속 시원히 듣는 것이 낫습니다. <몸>은 안 보아도 ‘느껴 본다.’라고 합니다. <입>은 못 보아도 ‘먹어 본다.’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주도 눈으로 안 보아도 마음의 눈을 밝혀 보면 됩니다. 하나님을 느껴 보면 되고, 성령님, 예수님 역시 느껴 보면 본 것입니다. 말씀해 주시고, 대화가 통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 시대에도 안 보고 그의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도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확실했습니다.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모두 원시인 삶을 살아갑니다.
  
고로, 신앙의 것도 기도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가르쳐 달라고 매달려 알도록 연구하라 했습니다.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말 안 하고 가는 것보다 하나님을 안 보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안 보고 말씀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면 ‘에~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네.’ 하고 인간 차원에서 생각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매일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연구한 결과의 답입니다. 선생이 옛날에 40일간 기도했어도 예수님 그림자도 못 밟아 봤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하니 생명들이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본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멘.



◇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말소리로 본 것입니다. 마음으로 들려오고 느껴져 옵니다. 하나님은 대화 조건이 절대 되어야만 대화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마음에 새겨들으면 하나님을 말씀으로 본 것입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영의 눈이나 그 어떤 것으로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잘 본다.’고 했습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말씀을 하셔야 자신의 뜻을 펴시기 때문에 안 보여 주셔도 말씀은 꼭 사명자에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생명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닥쳐왔는데 몸만 보여 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가시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반면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안 보이시고 “생명에 관한 일이다. 어서 네 위치를 떠서 옮겨라.” 하고 말씀해 주셨을 때는 결국 그 말씀대로 옮겨서 살았습니다.
  

‘안 보인다고 보려고만 말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으로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환난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네가 기도한 대로 된다.’


◇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은 자기 형상을 안 보이시고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으로 만물도, 사람도 창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나타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시고, ‘말씀’이 목적이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하나님을 보는 자입니다. 말씀이 그리 큰 것입니다.
  
◇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말씀 중심하도록 안 보이시고 말씀만 줍니다. 타락하면 말씀을 안 줍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에게는 안 줬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낸 자를 보면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세요. 하나님이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자기 육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격입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도 “그러므로 너희 몸은 나의 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 역시 자기 사랑의 전인 여러분에게 수시로 오고 갑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 또한, 하나님이 구상해 만들어 놓은 월명동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전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몸입니다. 주의 몸입니다. 고로 “깨끗하게 하라. 정결하게 하라.” 하십니다. 더러우면 떠납니다. 작품을 보면 작가를 본 것이라고 말들 합니다.

◇성경에서는 “처음 사랑 잊으면, 내 입에서 토한다.” 했습니다.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모두 좋아하며 월명동에 마음눈을 떠서 각종으로 쓰고, 자기 몸과 마음도 만들어 놓았으니 귀하게 써야 됩니다. 건축하며 만들 때만 좋아하지 말고 이제 해 놓았으니 각종으로 활용하며 좋아하며 쓰고, 각 교회들도 귀히 써야 됩니다.

◇ 교회에서 싸움하면 정말 하나님이 쫓아냅니다. 교회는 화평으로 기도하는 집이니, 하나님 심정 상하면 말없이 버리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사연을 나누면서 써야 합니다.
  
◇ 모두 다 이제 넘어지면 다시 못 만듭니다. 선생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다듬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할 때입니다.

◇ 하나님은 선생이 원하는 것을 섭리사에 해 주실 때마다 각종 문제와 고생을 여러 단계 거치게 하며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한두 가지만 돕고 해 주신다고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조건을 세우면서 여러 가지로 다 도와야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이라 때를 맞춰 여러 단계를 거쳐 가면서 도와야 소원이 이뤄집니다.
  
◇ 과거에서 지금까지 한 자들은 정말 시대의 때를 잘 타고났습니다. 이제는 딴 세계, 딴 방법의 역사를 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도움을 받게 됩니다.



◎ 결론,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말씀만 계시해 주시고 나타나시지 않느냐고 기도하니,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안 보고 내 할 말을 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나의 얼굴과 영의 몸을 보기만 하고 말 한마디 안 듣는 것보다 낫다.
    
보여 주면, 말씀 집중 안 한다. 생명시 안 한다. 보는 것을 중심한다. 나의 말을 생명시하며 들어라. 말씀이 생명이다. 영의 양식이다. 말씀을 들어야 시대 의문이 풀린다. 섭리 문제가 풀린다. 그래야 환난을 이긴다. 말씀으로 나 하나님과 주도 나타나는 것이다. 말씀을 생명시하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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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9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의 섭리가 보일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릴 것이요.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나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자기 육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됩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니 하나님께 쓰이는 깨끗한 몸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과정은 힘들었고 뒤돌아 보기도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 쓰일때 그 기쁨과 보람과 가치와 은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귀한 역사적인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중한 이때를 잘 보내겠습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우리들이 합당하게 조건을 세워야 여러 가지로 도와 주시며 소원을 이루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님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서 끝까지 하나님 방법과 심정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환난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도를 이루게 하시니 더욱 그 말씀을 사모합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신부사랑과 영광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시대 사명자의 길이 더이상 고난의 길이 아닌 영광의 길이 되시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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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선생이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3시 15분이었습니다. 바로 몸을 일으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누워 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이렇게 10분, 20분을 있는데 ‘이러다 기도 못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할수록 기도하기 힘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예수님! 저 좀 일어나게 해 주세요.”라며 애원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섭리사 모든 자들이 지금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어서 속히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선생이 기도를 안 하면 생명들이 점점 병들어 가고, 사탄과 악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버르적거리다 간신히 일어나서 찬물로 씻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깨달아지기를, ‘사람이 편하면 정말 아무도 찾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구원자도 찾지 않고, 안 믿게 되겠구나. 정말 편하면 기도를 못 하겠구나. 이러므로 하나님이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이나 핍박을 막아 주지 않고 고생하더라도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하게 하시는구나. 편하면 편한 체질과 습관이 되어 결국 육도 사망권으로 가게 되고, 영도 사망으로 가겠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  선생이 어릴 때 배고프다고 기도하고 산(山)에 가서 기도한 것이 그때는 고생됐어도 정말 잘했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이 안쓰러워도 늘 선생을 이끌고 다니며 젊은 날에 기도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할수록, 아무 문제가 없으면 기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편할수록, 아무리 메시아 예수님이라도 섬기고 사랑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편한데 뭘 더 원하겠습니까. 편하면 이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한 부자 청년의 행실을 겪으시고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사람이 편하면, 편한 환경 가운데 묶여 환각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이미 편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그 사람은 가지를 않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편하면 그것을 자기의 영광, 기쁨, 천국, 사랑으로 생각하고 낙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고생되고 귀찮은 것은 그 어떠한 것도 싫어합니다.

배부르면 식당을 찾지 않습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도 그러한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확인해 봐야 합니다. 지난날 삶이 편했을 때는 기도도 못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인생이 고통을 겪고 고생되니 더 편하게 살기 위해, 곤고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다니다 희망을 걸고 모두 섭리사로 왔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저마다 편하게 살면 기뻐 좋아서 자기 삶만 살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찾지 않고 살아갑니다.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섭리역사를 보면 최고의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신앙들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굳건해지고,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기도합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찾고, 구원자도 찾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을 괴롭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고 하나님과 주를 믿게 하여 영원히 구원시키십니다.

자기가 편안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면 신앙이 나태해지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옆에 계셔도 인사도 안 하고 찾지도 않는 못된 인생들이 됩니다.
  
◇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편할 때는 자기 천국입니다. 그러니 천국을 벗어나려 하지를 않습니다. 안일하다 주를 떠나 사망으로 가는 자도 많고, 혹은 환난 때 하나님도 주도 안 도와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주를 안 찾고 세상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고로 잘해야 됩니다.

◇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사는 것이 편한 삶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간절하게 믿고 사랑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주어 은혜를 받고 산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시 49:20).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성령은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 창세기 37~41장을 보면,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배다른 형제들이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여 괴롭힘을 받다가 형제들이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종으로 충성스럽게 살았으나 그의 아내가 요셉을 사랑함에 정신이 빠졌고 요셉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니 여자가 겁탈하려다가 누명을 씌워서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큰 뜻이 있겠지.’하고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하지 않고 살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뜻과 목적을 이루려 연결해 주신 애굽 왕의 수종자를 만나 결국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나라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구원에 신경 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심을 절대 믿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이 시대 개인들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 또 창세기 27~31장을 보면, <야곱>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고 좋았지만 형 에서의 미움을 받고 집을 떠나 갖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사랑도, 경제도 성공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만 받고 편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서 끝났습니다.

◇ 욥기서를 보면, <욥>도 우스 땅에서 그 시대 최고로 잘사는 축복을 받고 살았지만, 사탄을 굴복시키려 하나님이 행하셔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빼앗기며 고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을 이긴 후에는 사탄의 사고를 다 멸하고 하나님과 다투는 자, 사탄을 욥이 파멸시켜 사탄 세계가 다시는 그 같은 짓을 후손들에게까지 못 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욥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은 ‘욥이 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섬겨서 축복했다. 물질 때문에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욥이 아니다.’하셨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욥이 변하지 않고 행하여 사탄과 악을 굴복시켰습니다. 그리고 더 큰 축복을 받으며 성공하였습니다.

이 시대도 사탄과 악인들은 이성 사랑으로 힐문합니다. 오직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행하는데, 사탄과 악인들은 자기주장을 합니다. 그렇지 않음을, 욥같이 인내로 이겨서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 사무엘상 18장 이하를 보면, <다윗>도 사울 왕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겪으며 그 시대에 처참한 고생을 했지만, 결국 왕이 되고 성공했습니다. 다윗은 원수 사울로 인하여 전쟁도 더 겪고 배우면서 담대해졌으며,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겪고 또 하나님이 능력으로 자기에게 행하심을 겪은 것입니다. 이로써 더욱 확실한 자가 됐습니다.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한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그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고생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편안하게만 산 자들 중에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살았습니다.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다 이겼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 선생도 10대, 20대 때 고생하고 배고프고 어려울 때, 가장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추운 겨울, 영하 10~15도일 때 대둔산과 기도굴로 기도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노방전도 하러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그때 성경도 최고로 많이 읽고 예수님께 배우고 깨달아서 성경에 인봉된 말씀을 시대 말씀으로 받고 새 시대를 예수님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극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최고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 배고프고 가난하니, 하나님과 예수님께 달라는 기도를 하러 다녔습니다. 지난날 힘들 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가장 많이 찾고, 기도하고 가까이했습니다.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사는 자들은 신앙생활을 잘 안 하고 편한 삶의 길로만 정신과 마음이 빠져 흥분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면, 너무 편하고 좋으니 또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주도 안 믿습니다.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사람이 너무 문제와 고통을 받으면 괴로워서 ‘왜 하나님, 주님은 나를 안 도와주냐.’ 하고 낙심합니다. 이로 인해 극적인 마음까지 갖게 되어, 하나님은 없다고 믿음을 저버리게 됩니다.
  
어려움이 온 만큼 그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게 도우시고 하나님은 자신의 것이니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십니다.

고생되고 어려울 때가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고, 반대로, 안 믿는 운명의 길로 가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더 잘 믿게 되기도 하고, 잘못 생각하고 더 안 믿게도 됩니다. 환난 때 이같이 극적으로 갈리게 됩니다.
  
선생이 “나는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해 보니 아닌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하며 살아서입니다.

  한편“내가 시대 구원의 사명자다.”라고 생각하니 또, 하나도 그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셔서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우리가 하면 실패합니다. 주가 해야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신의 일이니 하십니다. 온전히 맡겨야 해 줍니다.
  
자기가 하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이같이 결국 삼위가 다 해 주십니다. 자기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절대로 끝까지 믿고 가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8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함께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하나니 마음을 늘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나니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나니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편한 길 보다는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겠습니다.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뜻과 구원을 이루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어려움만 보며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이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고 좋으면 또 하나님을 멀리하고 주도 안 믿으나 우리는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일수록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시니 절대 믿고 온전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옵소서.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생명구원의 역사를 사시는 정명석목사님에게 더욱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성약의 구원의 역사가 더욱 창대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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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인생길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 간다


『2012. 9.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 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 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 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려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JMS 정명석목사님의 벤츠
JMS 목사들이 밝히는 진실


앵벌리로 매도당한
80년대 대학생들의 추억

나는 신이다 - 왜곡된 보도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초창기 시절에 나무합판으로
단상도 직접 짜고

1개의 라면도
3-4명 나누어 먹으며
우리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말씀 전하시느라
폐병도 걸리시고 돈이 없어
굶기도 다반사여도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가장 무엇보다 최우선
하셨습니다

검소함이 뻣속까지 배여있는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목사님은
월명동 개발할때도
제자들에게만 맡기지 않으시고
항상 체육복이나 작업복을
깔끔히 입고 끼니도 걸러
가면서 개발하셨습니다.



월명동은
목사님 개인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께 헌정한 곳으로
섭리회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 예배 운동 행사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전국순회시
봉고, 버스, 기차 타고
다니시니
제자들이 안전 과
기동력 차원에서
구입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
뭉친 곳이지 앵버리 집단이
아닙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tuDJYaJuPcTlv8YLi6tLpqeaOde5lHwWOAYphsMo_qqbkZQ/viewform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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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저 영혼이
생명의 세계로 온단다
영혼이 영원히 주님과 같이
살아야 네 인생도 영원한
생명의 황금빛 나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7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서로 뜻을 향해 통하게 하옵소서.

목적 있는 곳에 하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일편단심으로 하늘길을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통하면서 자기의 특기와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앞에 그 사랑과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꿈아닌 현실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감격의 눈물로 진정으로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주님의 생명 말씀으로 저희가 누리는 혜택이 너무 크나이다. 그 은혜가 너무 크고 크나이다. 증거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차고 넘쳐 성약의 뜻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잘 보나니 자기의 한정된 생각과 눈으로 섭리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각자의 처소를 성령으로 잘 지키게 함께 해주시고 시대의 상황에 의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시대사명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켜 주실 줄 믿사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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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 명 석


👉🏻뜬금없이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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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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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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