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요동치 않는다. 땅이 꺼져 들어가고 그 위에 하늘이 무너나 덮는 것은 없다. 자기 생각은 하나님 생각과 다르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중심하는 자는 그렇게도 온갖 죽는 걱정을 한다. 그러니 파도가 요동한다. 계속 그 마음에 불안한 태풍이 일어나고 걱정의 파도가 그칠 날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천 년까지 내다보고 지금도 행하신다. 너희는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고도 문제가 생겨 하나님까지 힘드시게 한다. 하나님이 말 안 하시고 은밀하게 계속 행하신다.
○ 잠잠하고, 감사하고 항상 기뻐 영광을 돌려라.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더 도우신다.
○ 세상 고등학문을 배웠다는 지식자들이 어리석으니 그냥 막연히 믿고 따르다가 사탄 귀신 악영들이 사람 통해 유혹하는 말을 하면 뒤집히고 엎어져서 따라간다. 그것으로 사탄에게 조건 잡힌다. 어리석다. 고로 확실히 알라고 가르쳐 준다.
○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자기가 확실히 확인하고 따르는데 왜 흔들리느냐. 평소에 놀지 말고 성경도 읽고 말씀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해야지 놀다가 시험이 오면 몰라서 떨어진다.
○ 신앙 오래됐어도, 10년 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제대로 따져보지 않아 답을 모르는 자도 있고 이성 유혹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간 자도 있다. 하나님 성령보다 이성이든 물질이든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한다. 자기 친구가 나가니 떠나가고 전도한 자가 나가니 따라가기도 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미 구역사에서 이룰 뜻을 다 이루시고 지금은 새 역사에서 행하신다.
○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는 과정, 곧 신광야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상세계인 가나안을 악평하여 못 들어가고 광야 생활하듯 하게 된다.
○ 처음에는 모르고 가다가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지구가 돌아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1초도 어김없이 펴며 왔노라.” 하셨다. 인생들이 못 했다고 하나님도 못 하셨겠냐.
○ 만사의 이치와 법칙을 보라.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도 없이 간다. 고로 다시 똑같은 역사로 못 되돌린다.
○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된다.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 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처음에 꿈을 꾸었을 땐 보통으로 막연히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앞으로 월명동에 차가 하루에 수천 대씩 온다. 청중이 골짝에 가득하게 온다.”
이렇게 확실하게는 꿈에 보이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슬쩍 꿈에 한 번 보이시고 그 후에 간접적으로 계속 예수님이 이야기는 해 주셨어도, “너 정신 차려. 앞으로 이 골짜기에 어느 때는 하루에 수만 명씩 온다. 차도 하루에 어느 날에 4,000~5,000대도 온다. 수만 명씩 모여드는 날도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하면 관중이 수만 명씩 모여온다.”라고는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그런데 꿈이 실제 이루어졌다.
○ 이와 같이 말씀 계시도 성경에 기록된 것이기에 더욱 읽고 또 읽으며 행하니 확실히 믿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예언이다.
○ 예수님은 그냥 가르쳐 주지를 않으셨다. 책임 분담하며 성경 읽고 행하면서 깨달았다. 행한 만큼, 그 단계 오른 만큼 깨닫고, 대둔산에서 20년 지옥 고통 겪으면서 끝까지 하여서 하나님 예수님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내려왔다.
○ 잠언도 그 단계까지 행해야 깨닫게 하며 주신다. 그냥은 작다. 조건 세우면 큰 것 받는다. 축복 그냥 주는 것 보았냐.
○ 말씀도 그냥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다 연구하고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냥 다 가르쳤으면 1년이면 다 가르쳤다. 20년까지 안 걸린다.
내가 몸부림치고 행하면 예수님 통해 성령이 내가 행한 만큼 해 주셨다. 너희도 그러해야 한다.
○ 항상 하나님은 은밀하게 하신다. 아는 자만 알고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에게 꿈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생시에도 앞날에 대한 것을 계시해 주셨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시해 주셨다. 그 계시를 붙잡고 믿고 행하여 실체를 이루게 하셨다.
○ 꿈 계시 중에는 장본인 주인공에게 꿈으로 계시하신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꿈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다.
- 기드온 때도 미디안과 전쟁할 때 오히려 상대 편에서 꾼 꿈을 듣게 하여 더욱 강한 마음을 갖게 하셨고, 꿈대로 이겼다.
(삿 7: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행복한 편지
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무심코 떠 있는 것 같아도 그 생긴 대로 그 개성대로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쓰여집니다
그처럼 이 땅 위의 사람들도 그 개성대로 그 생긴 대로 각각의 개성을 따라 쓰여져야 더 이상적인 창조주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잠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많이 활동한 자는 그만큼 인간의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움직이는데서 발전하고 건설되며 이익이 되고 영웅이 되기까지 합니다.
만사에 모든 일을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보통으로 뛰어서 안 되면 쏜살같이 달리고,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때 걸어가지 못한다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굼벵이만큼이라도 꿈틀거리면, 반드시 사는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4~30절>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에게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한다.
○ 따라오라고 제안한 자와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더 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거기에서 더 행해야 확신하게 된다.
○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계속 ‘그것이 맞나? 하나의 체험인가?’ 하게 된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뜻과 계획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모른다. 고로 하나님이 같이 행해 주신 것을 행해 보고 파악하고 또 그 일을 연구하고 또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 보아라.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붓’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 옆에 있으니 한마디 해 주신 줄로만 알았다. 이 꿈은 한 번 보이고 끝났다. 처음에는 ‘이 꿈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인데 귀히 여기자.’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계속 예수님이 주신 붓으로 예수님의 구상을 받아 그렸더니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이 된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 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이어서 수백 명 수천 명 전도했다. 그랬더니 섭리 대역사가 이뤄졌다.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하나님은 상징을 통해 나타나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상징한 거룩한 <성산>에 많이 나타나셨다. 모세 때 하나님이 정한 시내산에서 나타나시고, 엘리야 때 갈멜산에서 악을 물리치게 하셨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많이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시대마다 정한 산에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셨다. 모두 하나님을 상징한 산이다. 거룩한 곳이다.
선생도 감람산, 대둔산에서 시대 말씀을 받았다. 그리고 월명동 산에서 말씀을 수천 번 전해 주었다.
◇ <성전>이 하나님을 상징한 몸이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이다. 그리고 월명동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상징한 몸이다. 전이다. 궁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신령한 전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이다. 고로 깨끗이 해야 한다.
(고전 6: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거룩한 전에 거한다.’ 하셨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그리고 “신령한 나 하나님의 전, 거룩한 하늘의 새 예루살렘 전을 땅에다 세운다.” 하셨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은 시대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나님 전을 수백만 개 세워 역사해 오셨다. 월명동도 하나님을 상징한 전이다.
◇ 예수님도 실체 상징 전을 통해 나타나셨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때 사람들의 소원들도 풀어 주셨다. 또한 상징자를 통해서도 나타나셨다. 성경을 보아도, 이 시대를 보아도 상징자, 증거자 통해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도 나타나셨다. 증거를 잘하면 그로 나타나신다.
◇ 깨어 있는 자가 잠자는 자를 이기고 다스리듯 산 자가 죽은 자를 이기며 선이 악을 이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지구가 닳아서 없어지기까지
귀하게 써도 지구를 창조한 값이 안 된다.”
“사람들이 나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 순종하면서 살아서
그 영이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나 하나님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지구와 천지 만물을 창조한 나 하나님의 그 수고와 투자한 값이 된다.”
◇ 월명동도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기까지 그전부터 하나님이 착수하시어 100여 년이 걸렸다. 선생의 선조들을 고향 공주에서 옮기게 하고서부터. 실상 그전부터 하나님은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선생 가정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교회에 다니게 하셨다. 성자와 예수님을 보내사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셨다.
34세까지 배우고 섭리역사를 펴면서 거의 30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이 함께 월명동을 개발하고 만들었다.
◇ 월명동도 천 년 동안 사용하여도 그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과 모든 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고로 천 년 쓴다고 만든 값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황금 천국에 가서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월명동을 만든 값이 된다.
◇ 구원의 목적을 두고 ‘하나님 몸 상징 전’으로 만들었으니 귀하게 써야 한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삼위체와 주 상징이다. 월명동에 온 자들에게 각종으로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을 못 보고 성령 성자와 예수님을 직접은 못 보니 상징한 성전을 보기다.
◇ 성령님이 계시하시기를 “하나님과 주가 옆에 있어도 부르지 않으면 평생 대답지 않으신다. 믿고 깨닫지 못하면, 본인이 하려면 10년 100년 가도 모르고 어떤 것은 천 년씩 가도 모른다.” 하셨다.
◇ 예전에 선생을 만나러 월명동에 온 자가 있었다. 그는 월명동 호수 팔각정을 건축한 자다. 몸이 아파서 잘 걷지 못하였지만 운동장에서라도 선생을 만나 꼭 인사하고 싶다고 왔다. 그 사람은 교회도 안 다니는 자였다.
그때 선생이 전망대에서 일하고 있었기에 바로 못 내려간다고 하니 지팡이를 짚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전망대로 올라왔다. 일하는 도중에 짬을 내어 만나서 이야기했다. 그가 전망대로 오는 중에 다리 아픈 것이 나았다고 했다. 허리와 다리와 몸이 아픈 것 나았다고 기뻐하며 그 자리에서 간증했다. 선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고쳐 주신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같이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 같은 일은 항상 일어나고 수만 명이 겪었다. 병 고침의 역사뿐 아니라 은혜와 각종 표적을 월명동에 와서 섭리인 수만 명 중 한 번도 안 겪은 자는 없다.
겪어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에 관해서 영적 신경, 생각, 마음이 죽은 자다. 다시 생각하고 깨달아라.
말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영적 뇌세포가 죽어서다. 깨달음이 죽어서이다. 기회 놓치고서 후에 후회하게 되는 자들이다.
◇ 선생이 1999년에 유럽에 갔을 때다. 유럽의 성당을 다니면서 보니 세계의 수많은 자들이 성전을 구경하려고 모여드는 것을 보았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나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궁 월명동에도 모두 세계에서 모여 오게 하련다.” 말씀하셨다.
“천 년 동안 모여 온다.”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도 1년에 백만 명 가까이 온다.
“앞으로 100년 가면 수백만 명이 오고 천만 명도 온다. 수백 년 후에는 1년에 수억씩도 월명동 때문에 한국에 온다.”
하셨다.
◇ 선생도 전도할 때 월명동에 오는 자들에게 자연성전을 보이며 하나님 구상으로 만든 것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랬더니 하나같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참으로 아름답다고 했다. 그때 하나님의 사연을 전해 주니 새로 온 자들이 하나님의 구상임을 믿었다.
이어 연결되어 고래 같은 자들, 호랑이 같은 자들을 셀 수 없이 전도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성령께서 “섭리사에 월명동 자연성전 통해 전도된 자들이 90% 넘는다.” 하셨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불과 몇백 명이었다. 일하면서 생명들이 연결되어서 지금까지 함께 만들었다.
월명동을 만들면서 모두 신앙으로 연결되어 전도되고 또 작업하면서 실체 체험하며 행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신앙들이 더욱 살아났다. 지금도 힘들 때 월명동에 오면 살아난다.
결국 하나님을 상징한 주의 전으로 인해 구원역사가 일어났다. 월명동에서 말씀을 전해 한 번에 천 명씩 수료했다. 그리고 자유롭게 제재받지 말고 다녀라. 너희 것이다.
◇ 실천해 놓은 것이 이같이 위력이 크니, 하나님의 전(殿)으로 인해 이 같은 표적이 일어난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났다.
선생 자신도 그러했다. 성전을 만들어서 신앙이 더욱 불타고 희망으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사 갔을 것이다.
선생이 전도하려고 하나님께서 연결해 준 자에게 말씀도 전해 주었다. 그런데 믿어 주지만, 신앙이 보통이었다.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기도하더니 “여기 하나님이 역사한다.” 하며 확실히 믿고 따랐다. 바다의 고래 같은 자다.
14. 모든 존재 세계는 짝으로 존재한다. 이는 사랑하려 함이다. 결합하여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 자동차 부속품, 기계 부속품도 상대 세계로 결합되게 만들어 고정하여 조립시킨다.
15. 사랑도 상대로 행할 때 더 불같고, 강하다. 두 겹줄이 되어서다. 생각도, 느낌도 더 크다. 이와 같이 사람 혼자 사랑하는 것보다 근본자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사랑할 때 사랑이 더 크고, 그 사랑을 더 느낀다. 이는 자기 혼자 기도할 때와 하나님과 성령의 대상이 되어 같이 목적을 행할 때 다르듯 다른 것이다.
16. 혼자 있으면 느리고, 지속이 길다.
17. 은혜를 많이 받은 자가 말씀을 들어도 많이 느낀다. 그러니 충격도 기쁨도 크다.
18. 수영하는 자들은 물의 깊이가 50cm, 100cm 깊이보다 1.2m 깊이로 물이 많아야 더 많이 느끼고 기뻐한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기도와 의가 많아야 말씀을 들을 때도, 기도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많이 느낀다.
19. 많이 아는 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많이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20. 똑같은 양의 음식도 5분 동안 먹으면 5분 동안 느끼고, 1시간 먹으면 1시간 동안 맛을 느낀다. 많이 느끼려면 많이 하여라.
21. 신앙의 삶도 빨리 뛰고 달리면 빨리 끝나고, 천천히 그 시간 맞춰 하면 더 정확하게 하고, 오랫동안 기쁨을 느끼면서 행하게 된다. 일의 맛을 느끼면서 해야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하게 된다.
22. 빨리 뛰면 지친다. 조정이다. 자기 사명도 조정하면서 하는 일을 깨닫고 하기다.
23. 행복하여도 그로 인한 고통은 있고, 불행과 고통에도 그로 인한 행복은 따른다.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심금을 울린다. 짐승도 알아듣는다.’라는 말은, ‘말을 잘한다.’ 함이다.
2. 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3.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4.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5. 만물도 그 존재를 알고 관리하고 대하면, 제대로 성장하고 통한다.
6.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7.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8.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9.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10.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 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죄에서 회개하고 나오라.
14. 하나님의 주관권에 와야 천국이다.
15. 잠에서 나와야 생시의 세계이듯이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16. 구원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19.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줘도 자기가 안 하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대신 딴 사람을 구하여 낸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11
기도다.
육적으로 보면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가능하여 이루어지니 행한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풀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한다. 영적으로 풀고 해야 된다. 육적인 자는 못 한다.
영적인 자들이 새 역사도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육적인 자는 가인들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함께 안 하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다. 고로 끝까지 가면, 네 기도대로 하나님 것이라 정녕 된다. 네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기도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흥분되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