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계시하신 일이 많다. 선생에게도 꿈을 통해 계시하신 것이 많다.

○ 하나님은 요셉에게 먼 앞날에 될 것을 꿈을 꾸게 하셨다. ‘곡식 단이 절하는 꿈’과 ‘해와 달 별이 절하는 꿈’이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형제들과 부모가 굴복하고 따르는 것을 꿈에 비유로 계시하셨다.
  
(창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선생도 꿈에 ‘별’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 많은 자가 저마다 순서대로 하늘에 별이 뜨면 ‘저 별은 이 사람 것’, ‘이 별은 내 것’ 하면서 별이 뜨는 차례대로 각자 자기 별이라고 하였다.

선생은 맨 뒤에 서서 기다렸다. 선생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의 별을 정하고 있는데 내 별은 기다려도 뜨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별을 정하는 것만 보면서 조용히 초조하게 내 별이 뜨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별 하나가 맨 늦게 떴다. 사람들이 “이제 뜬다. 저 별이 너의 별이다.” 하였다. 그 별은 새벽에 뜨는 새벽별이었다.

그 별이 떠오르니 다른 별들이 빛을 잃고 그 별만 하늘 한복판 정중앙에 환하게 떠오르는 것까지 보다 꿈이 깼다. 20대 때 그 꿈을 꾸었다.



○ 또 ‘별’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니 많은 별이 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어 쳐다보다 깼다.

○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별들을 보이셨다. “저 별들을 세어 보라. 셀 수 없다.” 하면서 “네 자손이 저같이 많아진다. 지금은 얼마 안 되지만 그러하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많은 자들을 전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였다.
  
(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동방박사들이 별빛을 보고 예수님이 난 곳을 찾아왔다.
  
(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별 꿈은 좋은 꿈이다.

- 계시록에 예수님을 새벽별로 비유하였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꿈을 꾸면 거기 해당하는 성경을 찾아보고 깨닫기다. 꿈꾸고 그 꿈이 하나님의 계시인가 지켜보고 기도하여라. 꿈대로 이루어지면 그 꿈이 하나님 계시임이 확실하다.




어떤 꿈의 계시는 오래 있다 이뤄진다. 때맞춰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을 가고 있으니 미리 보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모든 상황도 “왜 당장 모두 해결 안 되냐.”한다. 하나님의 때와 역사다.

요셉도 어렸을 때 앞날의 꿈을 꾸고 커서 많은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고야 그 꿈이 실제로 이뤄졌다.

○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의 꿈, 섭리사에 와서 꾼 꿈, 모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계시들이 이루어지니 희망으로 기다려라. 이룬 것도 있다.

○ 하나님은 꿈 계시뿐 아니라
   - 기도할 때도 계시해 주시고
   - 생시 생활할 때도 계시해 주신다.
   - 만물 통해
   - 사람 통해
   - 성경 말씀을 읽을 때나
   - 설교 들을 때
   - 혹은 환상으로도 계시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그 계시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희망으로 살아라.




○ 하나님은 성경에 선지자나 그 해당자들에게 미리 보이시고 행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46년 동안 하나님 섭리역사를 따라오면서 큰 것들, 앞날 일어날 것들을 미리 보이시고 작은 것까지 미리 보이시고 깨우쳐 주며 행하셨다. 큰 것은 준비하라고 미리 보이신다. 요셉에게도 먼 훗날 것을 미리 보이시고, 때가 되니 이뤘다.

○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2000년도 말세 때는 세계 각 나라에 각종 말세의 징조가 일어났다.
  
태풍과 홍수, 가뭄 등 각종 말세 현상이 지구 전체에 일어났고, 반면 새로운 평화의 기적도 일어났다. 하나님이 미리 성경에 말씀하시고 이에 해당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일어나도 해당하는 지역만 심판받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만 안다. 나머지는 세계 뉴스를 통해 알고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일로만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시고 예언대로 역사를 이루시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만 생각한다.

- 과학자는 과학적으로 풀면서 이래서 일어났다고 하고
- 의학자들은 질병이나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각종 전염병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행하셨어도 더러워서 질병이 시작됐다고만 알고 말한다.
  
학자들도 정치인들도 모두 자기 주관대로 푼다.

○ 전쟁도 하나님이 그 민족에 죄가 있어 일어나게 하셨는데도 “때가 되니 전쟁이 일어났다.” 한다. 그럼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화목하지 못하여 전쟁이 났다. 죄로 인해 전쟁이 났다. 누군가 평화 조건을 세워야 끝나게 하신다.

○ 절대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의 전쟁을 하니 평화의 세계로 뒤바뀐 일도 있었다. 아는 자는 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계시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 하나님의 자연성전 궁을 돌로 쌓고 건축했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어리석게 선생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쌓았다고 했다.
  
어떤 자는 도시는 땅값이 비싸니 월명동에 만들었다고 하고, 또 어떤 자는 선생 고향이니까 이곳에 만들었다고 했다.

다 자기 주관들이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을 건축한 것은 하나님이 이같이 돌로 쌓고 큰 나무를 심으라고 구상을 보이며 명령하시어서 한 것이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산다.

○ 선악 간에 하나님 뜻임을 알고 살면 기쁘고 편하다. 세상 모두에게 하나님은 뜻을 두고 행하신다. 개인 민족 세계 각종 모든 곳에 그러하시다.



  
○ 하나님은 예전부터 성경 역사를 봐도 시대 말씀할 때도 항상 하나님 뜻대로 계시하시고, 그 계시한 대로 운행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시대 말씀으로 전해 주시니 확실히 알아라.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행하심은 모두 심판 아니면 축복이다. 교훈으로 거울 되게 하여 보이기도 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듣고 깨달아라.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 길 가다가 죽기도 하고 사탄 길로 가서 실패하기도 하였다. 괴로우니 악한 마음으로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다.

○ 하나님이 사전에 계시하신 것을 듣고 따라 산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그대로 가서 어리석게 된 것을 알아라. 그래도 모두에게 말을 안 한다.




○ 사람이 어디에 처해 있든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께 맞춰 온전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나 마음으로 생각하면 순간 좌절되기도 하고 이성(異性)이나 세상으로 계속 생각하며 행해진다. 항상 자기의 생각이 어디에 처해 하는가 제대로 보아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니
   늘 생각을 온전히 하고
살아가야 한다.


○ 생각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한다.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된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라.

 ○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사람 육신은 음식으로 살아간다. 음식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생각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무(無)의 생각이다. 생각해야 각종 생각하는 쪽으로 생각이 나고 생각하게 된다.




○ 각종으로 생각할 것이 많다.

- 사탄을 생각하라. 사탄을 생각 안 하면 사탄이 뇌를 파서 갉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해충 모기 생각을 안 하고 자기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면 모기가 물고 뜯고 피를 쭉쭉 빨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만사에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하면 아예 그 방면에 생각을 잃고 못 한다.




○ 구원도 생각해야 알고 행하여 구원받는다.

- 자기 죄를 생각해야 자기의 행함이 죄임을 알게 된다. 알아야 회개한다. 알아야 죄를 짓지 않는다.

- 성령은 생각나게 해 주신다. 이는 행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 계시, 성령 계시를 생각해야 만물 계시, 꿈의 계시, 말씀 계시, 사람을 통해 오는 하나님과 성령의 계시를 받고 행하게 된다.

- 기도를 생각해야 기도하게 된다. 생각 안 하면 잊어서 모른다.

- 저자가 사기꾼인가 의식 안하면 계속 모른다.




○ “주와 하나님을 속이는 자는 지금 성밖에 살고 있다.”고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쳐 주셨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기 앞에서 죄를 짓고 있어도 모르고 속는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회개 시간 다 줬는데도 안 하니 하나님은 양과 염소를 쪼개신다. 자기 죄를 의식 안 하면, 그 죄로 인한 대가를 크게 받는다. 절대 죄는 회개다.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 이제는 예수님께서 “수시로 매일 닦고 씻고 때 밀듯, 청소하듯 하라.”고 하셨다. 매일 씻듯 매일 회개해야 영도 혼도 육도 빛이 난다.
  
○ 상대와의 이성 죄를 안 끊으면 아담 하와같이 평생 저주 속에 살고 그 영도 사망에 처한다.



○ 100% 확인되면 믿어라.
  
○ 하나님이 보시고 “흠이 없는 자라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간다.” 하셨다.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스마트폰으로 도대체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하느냐. 그 시간만큼 여호와를 생각하고 사느냐.
  
스마트폰은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써야 한다.

 ○ 선생은 지금도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았다. 하나님 상징도 붙여 놓고 늘 본다. 태양이 하나님 상징이다.

○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기다린 자들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고 배신했다. 삼위와 극적인 사랑을 해야 할 때 그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고 따르는 자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다.
  
크게 성경을 풀고 시대도 크게 풀어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

스마트폰을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쓰게 하옵소서.

확인하면서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현재 미래를 파악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입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하게 됩니다. 생각을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됩니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순리대로 풀립니다.

성령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행해야 합니다. 회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뜻이 있으니 어떤 상황이라도 할 일은 하게 하소서.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 사람은 자기가 겪는 고통만큼만 남의 고통을 느낀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하나님이 평생 돕는다.

전능자의 뜻을 벗어난 자는 육신도 실패의 삶을 사는 자요, 영은 영원한 실패의 삶을 사는 자이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상에 보낸 자들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시대와 따르는 자들이 모두 의롭게 살지를 못하기에 하나님은 시대 심판을 하신다.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선지자 시대 때도 그러하였고, 중심인물 시대 때도, 요셉 때도 그러하였고, 롯 때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 노아는 의로웠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이 전체를 심판하셨다. 노아는 의로웠기에 하나님이 방주를 준비케 하시어 살았지만, 그도 방주 안에서 다섯 달 동안이나 고통을 겪었다.
  
땅에 물이 빠졌어도 모든 농작물과 포도나무와 유실수가 죽는 등 각종 어려움으로 그 후에도 고통을 오래 겪었다. 노아는 혹시 하나님이 자기도 심판하시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의인은 심판을 안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는 의인이라도 악인들을 심판하실 때 의인도 같이 고통을 많이 겪는다.

왜 악인들과 죄인들만 고통을 겪지, 하나님이 보낸 모세도 노아도 욥도 아브라함도 롯도 야곱도 요셉도 선지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메시아 예수님까지 어려움을 겪느냐고 의인들과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이 의문을 가지고 말한다. ‘왜 따르는 자들도 겪어야 하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그 시대 따라가는 자들도 같은 운명이다. 고로 그 차원으로 고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니 읽어 보아라. 읽는 자는 안다.




◇ 물에 빠진 자를 안 빠진 자가 구출하니, 구출하는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고로 그 고통을 함께 받게 되기도 한다.
  
악인을 심판하실 때도 의인들은 악인과 같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심판을 피하는 고통은 받는 것이다.

◇ 아무리 자기가 차 운전을 이상 없이 하여도 옆의 차 운전자가 술 먹고 운전하다 부딪히거나 운전 미숙으로 박으면 같이 고통을 받게 된다.
  
신앙인들도 사탄 유혹받은 자와 정신이상자들로 인해 그러하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신앙 이상자들을 경계하고 신앙이 미숙한 자들을 도와주어라.

◇ 근신하고 경건하여라. 죽음의 잠을 자지 말아라. 육신이 한 번 죽으면 끝나듯이 영도 한 번 죽으면 영원히 사망에서 끝난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당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죗값이다.” 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너희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하신 것이다. 너희는 의인을 잡아 죽인 살인자다.” 하였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어느 시대든지 죄인들이 많으니 죄인이 의인들을 해(害)하고,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며 의인은 죄인이라고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잡아 심판도 하시지만, 의인이 의인으로서 죄인들과 시대의 죄를 대신하게 하신다.

◇ 예수님이 “누가, 이 시대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함을 알 자 있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하나님이 죄인들의 육신을 멸하는 심판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뿐 아니라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도 시대마다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인간이 못한 뜻을 세워서 멸망치 않게 하였다.




◇ 하나님은 개인도 죄를 지으면 그냥 두지를 않으신다. 회개하든지, 죗값을 받고 해결하든지, 구원자가 대신 죄를 해결해 줘야 한다.

   시대 죄도
   - 시대 모두가 회개하여 깨끗이 하든지
   - 죗값을 모두 받든지
   - 아니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대신 받든지 하여 해결돼야 한다.

죄를 그냥 두고는 하나님이 뜻을 펴시지를 못한다. 사탄이 같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 구약시대 4000년, 신약시대 2000년간 하나님은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죄를 짓고 사망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기에
   - 회개하든지
   - 죗값을 치르든지
   - 누가 대신 죗값을 대신해서 해결하게 하여 뜻을 펴셨다.

◇ 이스라엘 민족도 죗값으로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야 종에서 벗어나서 나오고, 적과 싸워 이기고야 완전한 자기 민족의 땅에서 살게 됐다.

◇ 예수님 때 시대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죽인 죗값으로 결국 AD 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함락되었다. 그 이후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떠도는 유랑 신세가 1948년 독립할 때까지 약 1900년간 이어졌다.

그 외 각 나라들도 자기 민족의 죗값으로 40년씩 타국의 속국이 돼서 살기도 하였다. 죗값을 받는 기간이 끝나야, 해방되어 이상세계를 이뤘다.

◇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항상 성경에 보면, 거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들로 인해 죄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환난이 일어났다.

◇ 민족이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각종 고통을 받았다. 그들은 제 나름대로 생각했다. ‘운명이지. 때가 되니 나타나는 자연의 조화이지. 온난화이지.’ 했다. 근본을 모르고 고통을 받는다.

성경에 나오듯 그들은 심판을 받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는 의인들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 왔다. 이 시대도 모두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 하나님이 부르고 택하였는데도 행치 않는 자들은 세상에서 육신이 사는 데까지만 생명을 허락하고 영은 영원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운명으로 끝나게 하신다.

◇ 영원한 세계를 제대로 아는 자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자기 영을 구원하고 자기 육을 구원하는 삶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며 일생의 삶을 산다.
  
◇ 영혼 구원에 실패하면 영원무궁토록 멸망 받는 실패자다. 세상 부귀영화를 최고로 최고 1인자로서 누렸을지라도 영의 구원을 못 받고 산 자는 평생 육은 거지로 살았어도 영이 구원받은 자보다 못한 자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자신이 보낸 자를 통해
   확실히 알지 못함을
말해 주어 알게 해 주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이제 알아도 해결을 못 하는 때가 온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쳤기 때문이다. 때가 오면 하나님, 성령, 주가 온 것이다.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 한다.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역사를 보면 과거에 하나님의 때가 와도 기다리던 자가 못 맞고 소수의 사람들이 맞고 대(大)역사를 행하여 왔다. 마치 먼 길을 갈 때 해당자만 새벽에 조용히 출발하여 새벽길을 가는 것과 같았다. 이 시대도 그렇게 새 역사를 맞은 자들이 왔다.

하나님이 나로 행하심을 보았는데, 미리 준비해 놓고 큰 축복이 올 때 준비된 것을 쓰게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맞아 행케 하셨다.

하나님은 큰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나로 미리 준비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때가 오니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셨다. 이를 겪고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 준비는 조건이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다. 조건 대가다. 상대성 이치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선에게 악이 먼저 힐문한다. 선은 의로써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러면 후에 하나님이 악을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멸하신다.


말씀과 실천이다.
  말씀과 반응, 형통이다.
   의와 축복이다.



◇ 자신의 소유를 나눠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온전해 지려면 네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받을 보화가  아주 크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가뭄이 심할 때 큰 댐을 막는 사람에게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수문을 열어
마른 땅에 물을 대도록 하라" 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아까워하며 수문을 막고 서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장마가 들어 물이 불어나자
댐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때 “너의 댐이 터져 논의 농작물이 다 떠내려 갔으니 다 갚아라” 하는 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보화는 자기가 수고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댐에 있는 물을 내보내면
다시 산골짝의 맑은 물을 넣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자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다면
그가 가난해 졌을까요?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진 것을 합당하게 쓰니 그의 댐에는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자로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부자 청년이 주는 교훈을 생각하며 댐을 막듯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뜻이라면 반드시 행하며 베풀고 나누는 인생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8et1v73jJ74?si=pCsUxi93ln9M6ChZ


지금이 중하다

https://m.youtube.com/watch?v=uBMCyRUA418&list=RDuBMCyRUA418&index=1&pp=8AUB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하고 그 능력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할 일을 하고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앞에 근신하고 경건하게 하옵소서.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여 의의 승리를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염려 근심말고, 하나님 뜻에 속해 살면 영원토록 형통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 온 것이 아니라 옛적부터 모든 뜻을 이뤄 오셨으니 절대 믿고 맡기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 구원을 귀히 여겨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마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모두 사망으로 가서 육도 영도 고통을 받는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느냐.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자기 일이라 우리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 기도도 제대로 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의심한 자들을 영계서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참여를 안 시키셨다.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시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놓고 ‘행하는가’ 보시었다.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었다. 결국 하나님께 힘을 받은 그는 어려운 일을 하였다. 하고자 해야 해진다.
  
하나님 뜻의 일과 꼭 해야 할 자기의 일을 안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여 기어이 하게 하신다.


◇ 전에 ‘이같이 해 주시면 반드시 이같이 하겠다.’라고 약속해 놓고 안 한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지적하셨다. 이런 자 역시 약속을 행치 않고 축복만 받으니 옳지 않아 축복을 거두신다.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행하라. 사람끼리도 작은 약속이지만 약속하며 뭘 하겠다고 해서 먼저 그 원하는 것을 줬다 하자. 그런데 그 약속을 안 지키니 다른 큰 약속을 하며 원해도 해 주지 않았다. 심정 상해서다. 신용을 잃어서다.

약속한 것을 지키다 해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을 지켜라. 안 지키면 하나님을 속인 자가 된다. 그 대가가 크고 크다.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순간만 괴롭게 하셔도 우리 인간에게는 수년, 수십 년, 100년, 1000년의 고통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날로 하루만 고통을 주셔도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하나님의 날 하루가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루 고통을 주시면 하나님의 좋은 시대 천 년 역사에 참여를 못 한다. 그는 참여도 못 하고 형벌만 받는다.



◇  노아 시대 때 사람들이 보낸 자 노아를 통해 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라.” 하셨다. 그 말을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도 그 말을 안 믿고 안 만들었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하라.” 하셨으면 방주, 배를 모두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말하니, 노아는 사람이기에 “미친놈, 이상한 자다.” 하며 우습게 본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신앙의 소경이요, 정신병자들이었다. 꼭 죽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죽기 살기로 미쳐서 방주를 만들었을 것이다.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습게 보고 비웃었다. ‘비 많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 했을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 사람을 통해 말하니 감정으로 대하고 우습게 보았다.

평소에 항상 노아를 보았으니, 농사짓고 자기들과 똑같이 사니까 동네 아저씨로 대한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 동네 나사렛 촌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들에게는 능력을 보이며 구원을 행치 않으셨다.

(막 6:4-6)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선생도 월명동 마을, 중말거리 마을, 석막리 마을 사람들이 최고 안 믿었다. 고로 표적을 몇 개만 행했다. 그들은 불쌍하게 살다 죽었다.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이 시대 방주다.” 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니 우습게 본 자들이 행치 않았다. 노아 때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들어가니 행치 않은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노아도 고생됐다. 방주 만들고 심판 끝날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고생되었다.




◇ 하나님은 노아 때 홍수심판으로 육신을 모두 멸하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육신 죽음의 심판을 받은 영들을 예수님 구세주가 올 때까지 영의 옥에 가두셨다. 그들은 갇혀서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았다. 2400년 동안 이를 갈며 영의 옥에서 갖은 고통을 받았다.

◇ 예수님이 육신 돌아가시고 영으로 영계 옥에 가서 갇힌 영들을 보니 노아 때 육신 심판받고 죽은 그 영들이었다(벧전 3:18-19).

◇ 노아 홍수심판 때 심판받고 죽은 영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믿고 따른 자는 그 옥에서 나왔고, 안 믿은 자는 그대로 못 나와 영옥에서 고통받다가 후에는 결국 지옥으로 옮겨져 지옥의 극적 고통을 받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리 고통을 받는 것이다.
  
노아 때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2400년간 고통받았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을 불신한 율법주의자들도 그때 못 참여하니 2000년 신약역사가 다 가도록 참여하지 못하였다. 선조들이 믿고 따르지 않으니 후손들이 계속 믿고 따르지 못했다.

◇ 새 시대 복음을 믿고 따르지 못한 자, 계속 구시대에서 희망만 품고 성경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산다.


◇ 세상 이치를 모두 보아라.

하나님의 삶의 창조 법칙대로
하면 해결되고, 안 하면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을 겪는다.

  

말해도, 알아보고 깨닫고 하지 않으면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 과거에 해 놓은 것 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누구도 원망 말고 안 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를 혼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하나님은“더 혼낼 것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 왜 더 혼내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하니, “혼낼 것 다 혼냈다. 더 이상 혼낼 수 없다.” 하셔서 이 말을 깨달았다!

‘더 이상 혼낼 것이 없으면 끝나는구나.’ 깨달았다. 누구든지 ‘죽으면’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사망에 죽은 자는 그것이 형벌이라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그럼 순간 그 주관권을 벗어나게 된다. 싸우면 한 세월 간다.

목적지를 두고 가는 자가 길에서 마음 상했다고 싸우느냐. “죄송하다.” 하고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 말고 갈 길 가야 된다. 시비 거는 자, 그들은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싸우면 너도 거기 살게 된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다.

   은혜는,
   은밀히 자기 위해 행함이다.

   지식은,
   자기 실속 차리고 사는 것이다.


   총명은,
   말로 총질해도
믿음의 철판으로 가리고
   하나님 성령 사명자 따라 감사하며 가는 것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간 후에 쳐다보아라.
   총질한 자, 그 총알이
자기에게 날아가서 벌집 되고
   싸운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괴로워 탄식한다.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받는다. 하나님께 “누구에게 죗값 주고, 나를 억울하게 했으니 그냥 두지 말아 달라.”고 할 것도 없다.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된다.

‘그는 그’대로 하나님이 대하신다. 때 되면 모기는 겨울철에 끝난다. 때 되면 더위도 추위도 다 끝이 난다.

◇ 뭘 기도해야 하느냐. 자기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다. 때만 기다리지 말고 제 갈 길 가거라.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한다.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니 해야 한다.

자기 할 일 못한 자, 육계 세상 어디를 가나 할 일 못 한 값의 삶으로 산다. 영도 혼도 그러하다.

육의 싸움을 하다가 제 할 일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의의 싸움은 할 것은 해야 한다. 막아서 못 가게 될 때는 다윗같이 여호수아같이 공의로운 의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편하게 살면서는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못 한다. 해 놓고 나면 쉴 시간이 많다. 해 놓은 천국에서 쉬고 먹고 자기도 하는 것이다.




◇ 섭리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회개했다. 기도 끝나고 있으니 방에 찌든 쓰레기를 백지 위에 가득히 주면서 “버려.” 했다.

이와 같이 회개는 청소다. 회개해야 한다. 실제로 회개를 간절히 하니, 방을 쓸
고 담은 쓰레기를 보였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실제 깨끗이 빗자루로 쓴 것이다. 그리고 닦아야 한다.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 남의 말 하지 말아라.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르면서 하는 일만 보고 “왜 그같이 하였냐.” 하였다. 죄를 짓는 자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 알아서 하시는데 자기 맘대로 말한다.

◇ 사탄은 귀신들과 사고 잘못된 자들과 무지자를 쓰고 그만큼 그 육신을 통해 행한다. 그 대가는 모두 같이 받는다.

그들은 무지로 죄를 짓는 일을 하여 자기만 스스로 더러워진다. 하면서도 모른다. 후에 하나님은 지혜자들로 행하시고, 말도 하지 않고 떠나신다.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지를 않으신다. 거기 해당하는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니 그만 알고 행하고 간다.

◇ 자기 할 일 하지 않고 간섭하던 자들은 자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때 되어 한숨 쉬며 살아간다. 또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그러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간다.

◇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배우고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해결하기 쉽다.

사람은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지구 생기고 세상에 한 명도 없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다 있다. 고로 문제를 당하면 배우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조심하여 해결하는 것과 일이 일어난 후에 해결하는 것. 두 가지다.



◇ 모기가 자주 나타나 잡는데, 번거로운 고통이었다. 결국 잡아서 꽉 눌러 죽게 했다. 연구하니 이것보다 쉽게 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니 잡기 쉬웠다. 직접 손으로 잡아 고통을 주는 것도 좋지만 연구한 더 쉬운 방법은, 모기약을 뿌려 전멸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기다. 그러면 악과 멀어진다.

악은 항상 사람을 해한다. 하나님은 악을 멸하는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 고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 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살아라.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1qF-ESY8FWo?si=hnHKbJ5PJ9AmOMUX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8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꼭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전도 등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야 자기 기도한 소원도 이루어짐을 알게 하옵소서.
  
육신이 심판받으면 그 영도 심판받는다는 것 또한 알고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근신하여 만사에 자기에 해당되는 것을 잘 챙기고 기회 놓치고 다시 할려면 그 이상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니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권에 영원히 갇히면 희망이 없나니 그 무서움을 알게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하나님이 공의대로 처리하시니, 또한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하고,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면 해야 하고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되나니 하늘의 지혜와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어 주소서.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남의 말 하지 말게 하시고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씀 안 하기도 하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되어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가나니

우리는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고 멀어지기를 가도합니다.

또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시간경영도 잘하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주신 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위와 건강을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24 성령사연 47

똑같이 행하여도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지 않아서다.
또 하나는 하나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에게
‘하나님 어찌하여 안 됩니까?’하고 물어봐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때는 회개를 해야 된다.

29. 그러므로 환난 때 더 하나님과 성령을 의지하여라. 깨어 기도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을 잡고 희망으로 행하는 것이다.

31. 영은 영원하고 육은 유한하다.

32. 처음부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매일 흠 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33. 정신 못 차리고 열심히 못한 그 대가를 받으며 다시 처음의 위치에 오려면 누구나 한 기간이 걸리는 것이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48


사람들이 취향, 체질, 사고, 마음 따라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빠져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며‘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사람들이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하고 그제야 한탄한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하나님과 일체 되어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게 되고 항상 말씀이 온다.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다.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며 겸손으로 행해야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그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자는 자기를 위해 필요 없는 시간을 자른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하늘 위해, 영원한 세계를 위해 쓴다.

20. 지혜는 지혜자와 하나 된다.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29. 지혜자는 한번 썩은 자는 복직이 안 되니 미련을 끊는다.


💜 월명동스케치 - 힐링하세요
https://youtu.be/Z3v9VFiXzDs


417기도 2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의지하지 아니함으로 악에게 꾐을 받고 악에게 끌려다닙니다.

행한대로 처해살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제는 하늘께 매달리니 지혜를 주셔서 문제의 답을 받고 행하게 되어 통쾌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이시고 역시 사람입니다.

더욱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영 부활과 영 재림

<누가복음 24장 3-7절>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요한복음 5장 24-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절>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명절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근본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지난 45년간 가르친 것의 ‘핵’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려면, 성경 전체를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하시고 행한 것과 십자가에 죽기 전에 행한 것을 읽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영 부활’했으면 이 시대 예수님 영이 오시니 육신이 신령하여 예수님 영을 보고 맞아야 하는데, ‘육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니, 예수님을 못 맞게 된다고 예수님이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신약성경에 써져
있는대로 영이 부활했다.
영이 승천했다.


    
육의 부활을 믿는 자는 이 시대 예수님의 영이 와도 제대로 못 맞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확실히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한 것이 육인지, 영인지 확실하게 안 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육이 죽은 것을 알아서, 육 부활이 아님을 그리 강조를 안 한 것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죽은 것을 못 봤기에 ‘육 부활’이라 하지만 당세 때는 예수님 육이 죽은 것을 결국 다 알았습니다. 고로, 제자들은 자신들이 뛰고 달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항상 제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하시고, 제자들은 의심할 것도 없이 예수님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제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끔 나타나셨습니다. 순간순간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순간 나타나서 보이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또, 음식을 잡수셔도 순간 잡수시고 떠나셨습니다. 꿈에, 혹은 환상으로 영들을 보면 영도 음식을 먹습니다. 육같이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제자들과 같이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의 눈만 떠도 예수님을 봤는데,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심령의 눈이 밝아져야만 예수님이 순간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는 말씀만 들리고 몸은 안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강의해 주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면 그제야 예수님이 순간만 보였습니다.

◇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한 후에 예수님이 엠마오라 하는 곳으로 가는 두 청년과 동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떡을 떼어 주니 ‘예수님이다.’ 하고 깨닫기만 하였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예수님이 그들과 동행하던 중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율법에 예언한 대로 고난을 받고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를 두고 선생이 예수님께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죽었으면, 영광 받으러 영의 세계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느냐고 한 말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확실하게 영의 부활을 말했어도 육적인 자들은 육으로 인식합니다. 그 당세 때는 다 영의 부활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들어야 됩니다. 육적인 자는 지금도 육적으로만 성경을 풉니다. 고로, 영을 사망으로 가게 합니다.


◇ 영과 육은 하늘과 땅같이 다릅니다. ‘영’은 우주 밖에 있는 천국으로 150억 광년도 넘는 거리를 순간에 갑니다. ‘육’은 100년을 가도 육의 몸만으로는 지구에서 공중으로 10m도 못 올라갑니다.

◇ 육체와 영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체는 육체와 전혀 생김새도 다르고, 형체도 다릅니다.

영체는 공중에서 다니고, 땅에도 다니고, 문이 닫혀도 다니고, 음식을 안 먹어도 1년씩 살고, 뜨거운 불에 들어가도 견디고, 깊이 100m 물속에 들어가서 한 달씩 있어도 안 죽고 나옵니다. 영은 얼음 속에 들어가서 1년씩 있어도 안 얼어 죽습니다.

영은 육이 절대 못 하는 것도 합니다. 영은 육보다 키가 크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영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영은 능력이 탁월해 영의 몸을 육같이 보이기도 하고, 완성형 영은 육같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각종 능력을 가지고 육체 가진 자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실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께도 갈 수 있고, 자기 육체의 원수도 해롭게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영은 영계의 영들과 말도 하고, 영의 세계를 자기 주관권은 다 다닙니다. 영은 사탄과도 싸우고, 천사들과도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성령과 대화도 합니다.
  
영은 절벽을 다니다 떨어지면 날아 버리고, 영은 지옥 불에 가도 안 죽고 삽니다. 이 같은 일들을 육은 하나도 못 합니다. 육은 영과 아예 비교를 못 합니다.
  
육은 영의 세계, 천국에 가서 못 삽니다. 사용도 못 합니다. 영도 육의 세계의 물건이나 각종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못 합니다.
  
◇ 영이라도 다 같은 영은 아닙니다. ‘영의 급’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말씀을 배우시면 심오하게 영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습니다~♡ 말씀 배우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되면 그 영은 사람 육체같이 만져집니다. 이러한 완전체 영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그같이 신부로서 육이 행하면 영이 완전한 영으로, 사랑체로 형성되어 황금 천국에 갑니다.

무지한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고 육만 압니다.
  
예수님이 영에 대해 말하면 미련한 자는 육으로 아니, 예수님이 “미련한 자들아, 어찌 내가 말함을 육으로 듣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육적 사랑의 사고, 이념, 인식을 가진 자는 영의 사랑 이야기를 하여도 육의 사랑으로 인식합니다. 육의 몸을 통하여 영을 두고 하는 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육을 위해서만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을 가르쳐 주고, 영원한 영의 나라,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고, 근본인‘사람 영체’에 대해 가르쳐서 영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시대에 따라 구원받고 살다가 육은 죽고 영만 시대에 따라 천국,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육신이 자기 영을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혼은 꿈에 수시로 보지만, 영은 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렇다 보니, ‘영’ 이야기를 하면 ‘육’으로 생각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에 대해 더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영체 보기가 어렵듯이, 자기 영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고로, 영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이제는 모두 끊어 버리고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주님만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도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만
반석같이 여기면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그 누가 성령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나는 나는 알아요
그래서 사랑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살았습니다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작은 죄든지 큰 죄든지 짓고 회개치 않으면, 자기도 어둡게 보이고 상대도 어둡게 보인다. 고로 분별을 못 한다. 어둡게 보이는 것은 ‘옥의 티’같이 보이지 않고, 전체 빛이 한 단계 떨어져 약간 검게 보였다. 죄지으면 빛의 강도가 한 단계 떨어져 보였다.

2. 죄를 지으면 가는 길이 막힌다. 의인의 길은 형통하나, 죄인의 길은 죄의 담으로 갈 길이 막힌다.

3. 회개하면 자기 것도 밝히 보이고, 행한 대로 상대 것도 제대로 보인다.

4. 죄는 스스로 지은 개인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행치 않은 죄, 각종 행한 대로 죄다. 의를 행치 않음이 죄다.

5.  어둠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어둠에 처하고, 빛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빛에 처해 보인다.

6. 작은 죄도 자기 의의 옷 전체를 더럽게 한다. 큰 죄도 그러하다. 일부만 어둡게 보이지 않는다.

7. 죄 지으면 손이나 발만 어둡게 보이지 않고 전체가 어둡게 보이고, 의를 행하여도 전체가 빛에 속해 행한 대로 보인다.

8. 죄를 지은 자는 자기 것도 남의 것도 그같이 보이니, 분별을 제대로 못 한다.

9. 의인이 보고, 진리에 속한 자가 제대로 보아야 그만큼 제대로 본다.

10. 구시대 속한 자는 새 시대 것을 제대로 못 본다.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11.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도 보게 된다.

12. 죄가 자기 ‘육의 마음 눈’도, ‘영의 눈’도 어둡게 한다.

13. 죄 지으면 육계 것도 영계 것도 제대로 분별을 못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5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의 영이 부활하여 역사하고 계시는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하신 영원한 영광의 주인공 예수님, 영의 세계 천국에 대해 잘 배워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영도 육도 완성되어 황금천국으로 가는 것을 사모합니다.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보게 되며, 분별을 잘하게 되나니 오늘도 회개하며 의인의 길을 걷고자 하고 형통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사랑과 용서와 관용이다.

https://youtu.be/cCv4kluPZm4?si=h5ZhFXyw6Vvp85Or


하얀꽃
https://youtu.be/jzKZxQ59CjI?si=vlj__HfgTvpoRcH2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2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해 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십니다.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성령 사연29>

- 성령의 소리 -

삼위일체 전능자 신은 인간과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그러므로 찾는 자에게는 가까이 있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멀리멀리 멀어진다.
예수도 그러하다. 그 육 된 자도 그러하다.

신이 인간을 찾기보다 너희가 찾아야 한다. 영의 존재자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육이라 잘 모른다. 그러나 너희 육이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를 찾으면 즉시 안다. 육이 찾아야 빨리 통한다. 만물계시 주고, 꿈에 계시 주지만
너희가 찾는 것이 최고의 큰 비밀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깨어 삼위일체와 주 예수를 생각하라. 나 성령이 너와 항상 함께하며 역사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모른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먼저 욥을 사랑했다고 사탄이 힐문하지 않았느냐. 자기도 먼저 하나님이 사랑해주면 그리하겠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시험 후 보니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보다 너희가 먼저 사랑해야 안 뺏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삼위와 주 예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알고 깨닫고 믿어라.

사랑과 진리와 평강을 주노라.

- 성령 -




<2023년 성령 사연30>

사람이 ‘의미’를 깨닫고 알고 믿으면, 무한한 것을 느낀다. 힘이 온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고 끝까지 하게 된다. 의미를 모르면, 가다 말고 힘이 없다. 가기는 가지만 힘없이 목적지에 간다.

가령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옛것 헌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이걸 모르고 ‘왜 집을 부수지?’ 하면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더 좋게 하려고 고생을 하더라도 감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의미를 알고 항상 행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삼위일체와 예수님도 오해하지 않는다.

의미를 알고 행해라. 의미를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의미를 몰라도 하나님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해라.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 일로 다른 사건이 터진다. 안 한만 못 하다. 이 일로 다른 문제 생기는지 봐야 한다.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해서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보고 행해야 한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면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

서로 의논하고, 한 맘 되어 행해야 자기도 최선을 다해 행한다.

의미를 알고 뜻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황소가 들이받듯 하면 안 된다. 이치를 깨닫고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31>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이것은 우리 섭리인들이 다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너희는 읽기만 하고 마냐. 이 속에 너희들의 운명, 섭리사의 운명이 다 들어 있다.

이 말씀의 인봉도 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누구 이 말씀의 인봉을 뗄 자가 있냐.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고, 해석은 자기 도급과 차원에 따라 겨우 조금씩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찾는 자,
점점 더 사망권,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점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가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다.
찾는 자는 축복받고, 영육 잘되고 형통한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찾는 것이 아니다. 만날만한 때가 있다. 그때 확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라는 것은,
자기의 천운이 돌아온 때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주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자기 공적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 주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 믿고 찾아야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유대 민족이 그냥 찾으니 종밖에 더 됐냐. 하나님 보낸 자, 주를 통해 찾으니 아들이 되지 않았냐. 그냥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는 배고파 찾고,
어떤 자는 자체가 가난해서 찾고,
어떤 자는 무서워서 찾고,
어떤 자는 영광 돌리려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쫓기다가 해를 입으니 찾고,
어떤 자는 사랑 때문에 찾는다.

찾는 것 보고서 합당한가 보고 대답하신다.

어떤 자가 있는데, 선생을 만나려고 4년 동안 애간장 탔다. 그러나 못 만났다. 나이가 70 다 되어가는 남자 할아버지였다. 그 후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월명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

내가 말해주기를, 내가 잘 아는 밑의 사람을 통해 왔으면 만났는데, 그냥 왜 초소까지 와서 만나지 못하고 갔냐. 항상 보낸 자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니 아쉽게 끝난 것이다 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보낸 자가 그 시대 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도 새 역사 주권권에서 그 시대 문을 통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서 가는 것이다.

가인은 보다 아벨을 통해 항상 가는 것이다.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신약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가는 것이다. 절대 법칙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냥 마음으로만 만난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러하다.

찾아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도, 그 보낸 자도. 그러므로 운명이 좌우된다. 잘되고 못 되고가 좌우되고, 영계와 육계가 좌우된다. 자기 사명도 좌우된다.

나는 이것을 깨닫고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찾았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알고 찾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 년 동안 써먹는다.
구약 말씀은 4천 년 동안 써먹고,
신약 말씀은 2천 년 동안 써먹고,
시대 말씀은 1천 년 동안 간다.

하나님을 찾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그 뜻을 개인적 단위로, 가정적 단위로, 민족적 단위로, 세계적 단위로 얼마나 행하였는지 보면 안다.

2. 성경대로 행한 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형제 사랑, 원수 사랑, 만물 사랑을 한 만큼, 병든 자를 자기 몸같이 여기고 고쳐 주어 낫게 하고, 전도하여 생명을 살려 준 만큼 능력도 받고 사명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만큼, 존재한 만큼, 실적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3. 섭리사에서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지금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가 볼 때 인정받게 한 것이 무엇인지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한다.

4. 그 날에는 자기 공력대로 받는다. 공력이 풀이냐, 나무냐, 철이냐, 금이냐에 따라 다르다. 불로 태워 남아져야 된다. 환난에 넘어지고 없어진 자는 그 공력이 불에 타 없어진 자이다.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 정명석 작사작곡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이들 위에 영원토록 지금부터 함께하여 모든 고통을 벗어나고 나음을 받고 귀신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다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모든 귀신이 들린 자, 아픈 자들 고침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는 자들은 귀신이 땅을 떠날 것이고 사탄이 떠날 것입니다. 믿습니까? ) 아멘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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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섭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https://youtu.be/5Cz_K2DeGcI?si=Ec9uLZzGRtvYu9kE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감사할 뿐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쁨도 가득하고 문제가 많은 이 세상에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을 만난 것도 큰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과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가고 있는 여러분이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영원히 황금천국에서 함께 누리고 살아요^^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마음 답답해 미친다

          -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만큼 편하게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깨닫고 알면 그릇되게 간 만큼 고생하며 되돌아와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이것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서 염려하고 고민합니다.

기도하거나 생각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려 하여도 마음에 감동된 것이 ‘자기 의지’인지, 자기가 심리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여 마음 답답해 미칩니다.

◇ <두 가지 일>을 두고 ‘해야 하나, 안 해야 되나.’ 이것으로 인해 정말 머리에 불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 하고 고민, 번민, 걱정 다 해도 답이 없습니다.

   ① ‘삼위와 예수님 믿을까, 말까.’ 이는 쉽다. 믿어야지요.
   ② ‘삼위와 예수님 사랑할까, 말까.’ 이는 쉽다. 사랑해야지요.
   ③ ‘선생 믿어야 되나?’ 이것 어렵다.
      고로, 버리고 간 자도 있다.
   ④ ‘집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⑤ ‘땅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⑥ ‘앞날의 진로 어쩌지?’ 어렵다.
   ⑦ ‘새벽기도 매일 해야 되나?’ 어렵다.
   ⑧ ‘결혼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렵다.
   ⑨ ‘두 개 중에 어쩌지?’ 어렵다.
   ⑩ ‘주식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나.’ 어렵다.

<하나님>의 방법은 “내게 간절히 물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럼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내게 배워라. 쉽게 가르쳐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부르면서 모두 회개할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묻고 배워야 합니다.

‘꿈’에도 계시해 주십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깊이 ‘기도’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확실하게 ‘만물’로 계시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고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사랑의 절대자, 변치 않는 자에게는 답을 줍니다. 그것이 최고입니다.

◇ 육적인 마음과 생각, 의지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생각이 오면 사라집니다.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잘못된 자기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기도’나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분별합니다.

◇ ‘성경’도 자세히 세밀하게 읽어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하신 깊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게 됩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받아 주면 깨닫고 자세하게 깊이 전하고, 듣는 자도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어야 제대로 깨닫습니다. 그래야 자기 중심의 의지나 심리, 육적인 생각들이 없어져 버립니다.

‘자기 육적인 생각’,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행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주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고 영과 육이 사망권에 속한 자가 됩니다.

◇ 육신으로 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영의 세계>에 가서 사람들의 영과 혼들을 보면, 저마다 행한 대로 선과 악의 그 행위를 숨기지 못하게 다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고로, 그들의 행위를 알게 됩니다.

◇ 항상 고통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맡기지 말고 자기 마음을 자기가 매일 지켜 온전히 성령의 감동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 책임’입니다.

◇ 실패자들을 보면 항상 목숨 걸고 고생하여서 줘도, 귀히 안 여기고 상실합니다. 상실하고 뺏기게 되면 이제는 지난날같이 다시는 만들어 줄 기회가 예수님에게도, 그 육인 선생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도 그토록 오랫동안 몸부림치며 목숨 걸고 청춘 바쳐 해 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지났는데 다시 또 긴 세월에 걸쳐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시 긴 세월 동안 고생하며 해야 하지만 나이 먹어서 할 힘도 없고 본인 역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시대 구원과 휴거를 귀하게 여기고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살아야 합니다.

  


◇ <월명동>도 청춘의 시간들을 오랫동안 보내며 삼위와 예수님과 보낸 자와 한 세월을 두고 행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하였기 때문에 돌과 나무, 땅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지금은 다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청춘도 가고, 시간도 없고, 기회도 가고 이제는 돌과 나무도 없고, 때가 지나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 때 지나면 저 영혼도 어둠에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땅에 구원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행하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못 하고 뺏기면 다시 하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영계 가셔서 그 귀함을 아시고 사도 요한에게 뺏기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계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육신은 육만 생각하니, 구원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돈 덩어리, 금덩이, 세상의 것만 크게 보고 귀히 봅니다. 영의 것을 귀히 보지를 못합니다. 고로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야, 그때 압니다.

◇ 그때 해당되는 역사는 그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고 역사는 가 버리고 끝났기 때문에, 다시 못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100% 온전히 알고 맞으면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영의 미(美)가 확 변합니다. <때>는 ‘하나님’이십니다. 때와 하나님은 일체 되어 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돌아가는 시간과 세상 모든 것에 맞춰서 행하고 가셨는데, 책임을 못 하고 뺏긴 자가 후회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겠습니까.

◇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행하십니다. 그를 보내고 그를 통해 말씀하시니 때를 알고 따르지 못하면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놓친 자들은 그 후에는 처음같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맞고 젊은 청춘을 바치며 살아오면서 얻은 귀한 <구원>도, <휴거>도, 모든 <축복>들도 열심히 기도하고 행하여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귀함을 말씀해 줬는데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육적인 시간은 필요 없이 잘 쓰면서도 자기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망의 그늘에 점점 덮이면서 안타깝게 또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육신>이 사망에 처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다시 가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받게 되니 매일 ‘의’를 위해 행하여 더 빛나는 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늘 기도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28>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사명자도 그 전한 말씀은 책임진다. 그 대신 너희도 대상이 돼서 같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러면 표적이 일어난다.

사탄과 악은 하나 되어도 7수가 안 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니 7수이다. 전체 하나 되어 하고,
서로 오해해서 미워하면 안 된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서로 섭리사 안에서 일하다 보면 오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풀어야 한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 예수가 잡고 행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삼위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함께하는 것이다. 절대 함께하는 것이다. 조금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도 절대 믿고 행하여라. 대신 하나되고 화목하게 행해라.

화목이 권세다. 세력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해라.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믿고, 홀로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안녕.

성령.

환란이 필요한 이유: 삼위를 그 보낸 자와 함께 진정 사랑치 않은 자들은 자기 뜻을 이루려 살아온 자들로서, 환난 때 알게 된다.




• 하나님이 시대 세운 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그를 부르시고 택하여서 가르치고 의롭게 하시어 쓰신다. 그로 새역사를 시작하신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같이 행하신다. 그를 택할 때는 선조 때부터 역사하시사 그 선조들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뜻을 펴 오시었다.그러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 나면 하나님이 키우시고 신앙을 넣어서 그 뜻대로 1차 2차 3차 행하시며 그 시대 한 역사의 뜻을 펴신다.

•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 생각만 맞춰서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여야 그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따르며 행하게 된다.

•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사람은 완전해도 한순간이다. 한때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역사의 때 ! 기회 !

https://youtu.be/hU-nqTtwAQ0?si=bO97_2rtqlCmx2Y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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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9C0JxF7XM2znZYBG



회개가 답이고 주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묻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게 되나니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바르게 깨닫고 옳게 가게 하옵소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으니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매일 하나님말씀으로 자기를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를 중심한 모든 생각과 육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영적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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