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 푸짐해 보이고 그렇다 말들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도다 사람이 보는것 다르고 말들도 다르다
실체의 근본은 황금의 덩이들 같이도 귀해서 너무도 찾기가 어렵다 수십개 수백개 중에서 한두개 있도다 그것을 찾기가 보화를 찾듯이 어렵다
전능자 하나님 진실로 사랑을 하는자 인생의 보화도 만물의 보화도 얻게도 해준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편 10-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함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종교의 구원역사,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살려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 위에 굳건히 서, 하나님과 보낸 자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을 듣고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하지 않았으면 현재와 같은 발달 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을 통해 연구해야 더욱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므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루시퍼 & #사탄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인 사람을 창조하여서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려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땅에서도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그 영은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신부로, 사랑의 대상으로 영원히 살게 만들려고 구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무식하게 천사 루시퍼가 반대했습니다.
자기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유형 세계에 절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시고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을 창조하려 하셨는데 그것을 루시퍼 천사장이 반대했으니, 그는 최고 역적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택한 자와 함께 뜻을 이루려 하면 창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해 왔습니다. 그냥 계속 두고 보면 더 크게 하나님의 역사를 펼수록 더 반대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쫓아내신 것입니다.
사람도 자기의 최고 계획을 반대하면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인 고로 자기 주관권에서 반대자, 불순종하는 자는 쫓아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명자를 보낸 뜻을 실행하면 100% 반대합니다. 그를 최고로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일을 사람 쓰고 반대했습니다.
사탄은 지옥에서 삶을 살고 지상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는 자를 방해하고, 사람들을 꾀고 거짓말하여 믿는 것을 막고 유혹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탄을 영원히 지옥 불에 넣어서 멸망하게 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사명자에게 불순종한 자들과 사탄들이 사는 집입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절대 실천하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실천하는 이들만 이상세계를 이루고 가게 하십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더 좋아도, 주의 길이 험하여도 주의 길이 생명길이니 순종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주 외에는 길을 모릅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의 길이 하나님이 정한 말씀의 길이요, 역사의 길입니다.
사탄은 자기가 사람을 잘되게 한다고 꾀지만, 하나님과 주께 순종 안 하는 만큼 큰 대가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절대 주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람이 험한 길에서 지팡이만 의지해도 쉽게 다닙니다. 험한 골짜기에서 지팡이 없이 나오겠다고 한 자는 그 골짜기에 굴러 떨어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를 ‘지팡이’같이 잡고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와 같이 쓴잔을 마시고 가야 완전합니다. 쓴잔을 끝까지 마시며 가야 주와 일체되어 가고, 영광도 받게 됩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다
성경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따라 세운 자, 구원자,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뜻을 이뤄 왔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다 딴 세계로 갔습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습니다.
성경 사무엘상 13장을 보면 사울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급하다고, 입장이 그러해서 순종치 않고 행했습니다. 적군들은 쳐들어오고, 사무엘은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사울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무엘이 할 일을 사울이 한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을 중심하지 않아서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울과 함께 안 하시고 순종 잘하는 다윗을 세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주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다
사탄, 마귀를 항상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탄이 항상 주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을 쓰고 반대하니 형제는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하고 형제는 이해시키고 이끌어 와야 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구원자, 주를 보내어 사탄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주고 행치 않는 자는 행하도록 해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하여 영원토록 살리려고 온 것입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마음, 주관인 줄로 생각합니다.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기도하여야 압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선생도 늘 물어봤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주 중심하기입니다. 주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사탄을 물리치고, 자기 관리하기다
사랑은 말로만 하지 말고 육도, 마음도, 뜻도, 목숨도 다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사랑 일체입니다. 마음 변하면, 육신도 따라갑니다.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 생명 관리입니다. 자기 신앙 관리입니다. 자기 건강 관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고 주 안에서 자기가 자기 센터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 간증- 선생은 어렸을 때, 10대 때 처음부터 나는 예수님의 것으로 하라고, 나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나를 평생 쓰라고 하며 심부름도 시키고, 일도 시키고, 혼자 다니지 말고 나를 데리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딴 자들은 심부름도 안 하고 사니 예수님 가는 길을 나는 따라다니면서 비서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예수님 말도 전해 주고, 대신 할 일이 있으면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니, 사탄이 못 뺏어 갔습니다.
꿈에 보니, 예수님 앞에 많은 자들이 말씀 들으러 모였는데 모두 좋아하고 들었습니다. 집회 끝나고는 모두 가고, 예수님이 혼자 있어서 내가 쫓아가서 말하기를 “이제 사람 없으니까 내가 심부름하고 따라다닌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결국 그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①.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②.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③.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④.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⑥.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⑦.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⑧.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⑨.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⑩.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⑪. 인터넷의 악평글 보고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7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전능자를 안 믿는 것도 죄이니 새롭게 차원높여 우리가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사탄의 것이 되니 예수님 사랑도 자기만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한 선이 되어 악과 싸워 이기고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맡겨서 신앙의 결실을 맺어 증거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일할 때,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쓰듯이, 사탄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사를 반대하고 핍박할 자, 합당한 자를 뽑아서 씁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행하는 자들은 마음이 변한 자들입니다 사탄은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 사람을 쓰고 역사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여 사탄과 흑암을 물리치게 하옵시고 지금은 자기관리가 무척 중요하오니 영적 육적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하옵소서.
더욱 세상이 예수님의 것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빼앗겼던 마음과 행실을 온전하게 회복되어 세상이 평안하게 하소서.
끝까지 하늘과의 사랑과 약속을 지켜야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니 선한 싸움, 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 행해야 될 최고의 뜻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복음에 힘쓰고 있습니다.
굳건하게 말씀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부시대의 나로 제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늘 물어보며 분별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천년역사를 다시 오신 예수님과 잘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2. ‘기도’해야, 두 가지를 두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눈이 뜨여서 보고 알게 된다.
3. ‘기도’해야 ‘담대’해지고, 삼위로부터 ‘힘’을 얻고 승리하게 된다.
4. ‘기도’해야,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의 계교와 꼬임과 유혹’을 싸워 이기고 물리치게 된다.
5. ‘기도’해야, ‘자기 혈기와 분노’를 다스리고 주관하게 된다.
<영감의 시>
생명
오직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망은 절대 생명을 낳을 수가 없나니
태초의 생명의 근원자는 참 생명의 존재자였다 그로 지구촌 생명이 시작되어 너와 내가 이 지구촌에 최고의 생명을 갖게 되었지 아, 생명은 귀한 것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 참 생명의 말씀이로다 너와 나 생명은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데 이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생명을 어떻게 쓰다 가랴
그렇지 그렇구 그러하구 말구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일을 꼭 해놓고 가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주신 생명의 근원자가 생명을 준 보람을 영원토록 기뻐 누리리라
『1997. 5. 섭리세계』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뿌렸어도, 구하였어도 그것을 어떻게 주는지를 깨닫고 받을 준비를 해야 된다.
11. 불량한 자들은 뿌리지도 않고, 기르고 가꾸고 수고도 않고, 남의 것을 훔쳐 도적질하거나 사기를 친다. 그리하여 생명도 물질도 모든 유익한 것을 거두어들인다. 그러다 땅의 법대로 눈에 띄어 잡혀 형벌받고, 하늘의 하나님께 눈에 띄어 심판받고 죽기도 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갖은 것들을 뺏기게도 된다.
12. 육의 것은 육적으로 거두고, 영의 것들 역시 모두 자기가 뿌리고 수고한 대로 자기가 거둬들이는 것이다.
13. 농부가 수고하여 농사지은 것은 작으나 크나 모두 수고가 들어갔으니 반쪽이든 한 알갱이든지 거둬들이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14. 하나님은 만물도 사람도 시기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거둬들이게 한다.
15. 뿌리고 가꾸는 그 기간은 길지만 거둬들이는 기간은 짧다.
16. 거둬들이는 것을 신속히 때 지나기 전에 거둬들여야 된다.
2013. 10. 15.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현장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5
자기 생각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작고 큰 모든 일을 처리하기를 기도합니다 . 때에 맞게 옛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새롭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옛날 식으로 하여 서로 의견싸움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과 방법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하나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영원까지 운명이 좌우되는 최고의 큰일이니 하나님사랑, 형제들 사랑으로 각자의 인생을 걸작품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는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모두 흑암과 싸워 꼭 이기게 하옵시고 선이 결국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그 가르침대로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스승되신 정명석목사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 ‘좋은 것만 행하여 얻어야지. 해 받을 것을 행치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지 말아라. 좋고 나쁨이 같이 뭉쳐져 있다. 사탄이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덫을 놓고 쳐다보고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우리 주 예수로부터 받은 말씀, 네게 주시는 것만 행하기다. 거기에는 해됨이 없다. 사탄도, 악인도 거기에는 없다.
• 사탄과 육에 속한 것들은 겉을 보면 황금색이로되, 속은 녹슨 철강이다. 속지 말자.
• 영의 눈으로 보아라. 꾀는 악한 자도 보이고, 사탄도 보인다.
• 항상 주를 앞세우고 행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여라.
•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여라. 안타깝다고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분별하지도 않고 구하려 급물살에 뛰어들었다가, 그를 구하지도 못하고 자기도 떠내려가게 될 때가 있다.
•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고 역사한다. 자기 할 일과 타인이 할 일을 쪼개서 하여라.
• 가인과 아벨을 쪼개서 대하여라. 선과 악은 하나되면 선이 해를 받는다.
• 쪼개서 악은 버리고, 홀로 가면서 선만 행하도록 하여라.
• 쪼개야 답이 나온다. 쪼개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다.
• 쪼개야 아름답다. 쪼개야 속이 보인다. 쪼개야 사탄 것과 하늘 것이 분별된다.
• 하나님이 구상한 것은 모두 행하여라. 다만, 금에서 은을 쪼개 내야 순금이 된다. 이와 같이 네 행위와 마음에서 불의와 악을 쪼개 내고, 네 앞에 서 있는 자들도 선과 불의를 쪼개서 대하여라. 같이 대하면 불의가 선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하면 네 기대가 허물어진다.
• 쪼개면 네 것이 확실히 보인다. 쪼개기 전에는 사탄 것과 네 것이 한 덩이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가지고 가면 사탄이 힐문한다. 회개하면 사탄이 떠나간다.
• 쪼개내야 문제가 해결된다.
• 구약, 신약, 성약으로 쪼개었다. 한 덩이가 아니다. 고로, 시대 이름도 다르다. 차원이 쪼개져 있어, 시대가 갈수록 차원이 높다. 종과 자녀와 신부이다.
• 육과 혼과 영도 각 위로 쪼개 놓았다. 고로 차원도 다르다. 존재물이 다르면 이름도 다른 것이다.
• 콩을 팥에 섞는다고 팥이 안 된다. 돌감나무라도 참감나무와 접붙여야 하나 된다. 제대로 못 하면, 때가 되면 갈려 가게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서 지구와 우주를 쪼개시고, 지구에서 육지와 바다를 쪼개시고, 땅에서도 가인과 아벨로 족속대로 쪼개 주셨다.
땅에서 살면서 끝까지 하여 영원한 나라를 가서 황금 천국에서 살 자와, 천국에서 살 자와, 선한 영계 쪽에서 살 자를 자기 행위에 따라, 시대에 따라 쪼개신다.
• 하나님이 창조이치를 따라 쪼개시어, 한계를 정하시고 질서있게 하시어서 살기 좋게 하셨다. 우리도 쪼개야 될 것을 쪼개야, 구분되고 쓰기 좋고 편안하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선은 영원한 하늘 천국으로 가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악은 영원토록 사망과 지옥에서 살게 쪼개 놓으셨다. 지옥은 어둠이요, 천국은 빛의 세계다.
• 지옥도 지상에서 저마다 각종으로 행한 대로 가야 하기에 쪼개져 있다. 불바다, 무저갱, 음부, 흑암의 더러운 늪 지옥, 삭막한 사막 지옥, 악마가 사는 지옥, 짐승이 된 영들이 사는 지옥, 유황불이 태양처럼 타는 지옥 등이 있다. 쪼개 놓아야 그 행위대로 가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3
10월 15일의 구국기도회는 성령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정말 제자들을 잘 키웠구나..자부심이 절로 느껴지는 소중한 성령집회였습니다.
세계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모든 죄의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며 특히나 억울한 정명석목사님의 사정을 하나님께 고하는 10. 15. 20만명 구국기도회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절로 회개로 이끄는 감동과 눈물과 화평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제 기성은 저물고 새로운 섭리역사의 태양이 떴구나 확실히 알게되는 소중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모든 것을 마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화답하시듯 그때 마침 불어온 성령의 바람은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 진심으로 사랑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 사명과 할일 을 다하시며 늘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으시고 화목과 인간으로서 해야할 각자 일과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면 하고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져 선을 가두어 악이 판치지 않게 하옵소서. 세계, 민족과 이 사회 및 개인의 모든 문제가 풀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오니 선과 악이 쪼개져 더욱 하나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부딪히면 생각이 나듯이, 화(禍)를 당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할 일을 깨닫게 하신다.
• 몸부림쳐 만들었으면, 몸부림쳐 관리하기다.
• 하늘에 닿도록 높은 희망을 품고 몸부림쳐 만들었다. 다시 만들려면 인생이 가고 때가 가서, 다시 만들지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제는 관리를 기쁨으로 삼고 행하며,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한다.
• 관리를 잘하고 쓰면, 처음보다 더 빛이 난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자기가 관리해야 될 것은 자기 인생이다. 육적, 영적으로 각 분야마다 다 관리해야 된다.
• 같은 재료의 음식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이 땅과 하늘같이 다르듯, 자기 인생도 요리다. 만들기다.
• 최고의 방법론으로 지혜롭게 구상하기다. 자기 인생도 하나님과 주와 구상하기다.
• 삶 속에서 좋은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실천할지 먼저 잘 구상해야 된다. 잘못 구상하면 버린다. 오직 하나님의 구상이다. 자기 인생 삶의 구상을 월명동같이 하고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를 전혀 모른다. 진실로 믿는 자만 안다. 모르면 실패와 고통이다. 아는 것이 크고 큰 축복이다. 행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 눈을 뜬 자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메시아, 선지자 같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제대로 깨닫고, 귀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좋아 기뻐하듯, 기뻐하며 산다.
•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귀하게 대하는 자일수록 귀하게 여기고 쓰시고 도우신다. 보낸 자, 그는 자기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다.
•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알고 깨닫고 사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 찾고는 못 견딘다. 안 찾으면 마음이 딴 데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찾고 부르고 항상 같이 산다.
• 자기를 구원해 준 자를 잊으면 낙이 없다. 희망이 없다. 삶이 무미하게 된다. 망연한 마음이 되어 허무하다.
• 전능자를 사랑하다 버리면,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괴로움이 되게 하다가 결국 지옥이 되게 하신다. 그때는 깨닫고 이를 갈며 괴로워 슬피 운다.
• 복을 받고 살아도 모르다가 복을 떠나 살 때 지난날 누린 것이 복인 것을 알게 된다.
•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만큼 기도의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기도하여 복을 항상 누린다.
•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사는 자 역시, 하나님께 그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늘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린다.
•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도 그것이 복이다.
•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살아도 복을 받고 사는지를 모른다. 복을 떠나 살 때, 그때는 ‘지난날 그것이 복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 구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자기 육이 죄에서 나와 하나님과 주의 주관권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자기 영은 사망에서 나와 영원한 황금 천국으로 휴거되어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날마다 살아라.
• 예수님은 나를 구해 놓고서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도 나 없으면 못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 모두 이 시대 급의 구원을 받고, 그같이 살아라.
• 사랑 휴거의 삶이 그 얼마나 크고 큰지 살아 본 자만 알고, 그 차원의 황금 천국에 가 본 자만 안다.
• 삼위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기고, 사람도 귀하게 여겨라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가치가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은 존재물도 때가 되면 점점 가치가 하늘 높이 솟아 눈에 가물가물하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사람도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시면 그러하다.
• 땅바닥에 깔렸을 때 잡고, 사라. 땅바닥에 들러붙어 모두 쳐다도 안 보고, 발에 걸린다고 모두 발로 차고 천하게 여길 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보물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지 않으시면 평소 보아도 모르고, 가치를 아는 자가 받을 조건을 세워 줘야 얻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원한 낙이다.
• 사람들이 전능자를 멀리하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여서, 개, 고양이, 뱀, 독을 가진 곤충, 벌레 등 각종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고, 나무와 각종 식물들도 기르며 사랑하고, 여행을 다니며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만족하고, 저마다 기쁘게 살려고 행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알고, 구원도 받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같이 낙으로 삼고 살면, 이 모든 허무, 고독, 쓸쓸함, 외로운 마음 같은 막연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이 되어서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살게 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만물을 사랑하며 즐기며 사는 것도 복이지만, 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이다. 그리 사는 자는 땅에서도 잘되고, 육이 사는 동안에 영도 기뻐 뛰며 하나님 영의 주관권에서 살다가 영원한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사랑하고 사는 자가 큰 사랑의 복을 받은 자다.
• 사람들은 최고를 모르고 최하에 속해 살고, 어떤 자는 보통에 속해 보통으로 알고 살아간다.
• 같은 한 덩이 수라도, 숫자를 떨어뜨려 써 놓으면 각각 본다. 붙여 써 놓으면 한 덩이 큰 수로 본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을 깊이 파고들어 배울수록, 무한한 존재
자이심을 알게 된다. 아는 만큼 행하면,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해 주시고 도우신다.
• 예수님도 옛날 예수님이 아니다. 지금 자기에게 온 예수님이다. 배워라. 예수님이 세상에 온 지 이제 2000년이 넘었다. 그 영체의 몸을 예전 신약 때같이 생각하지 말고 깊이, 높이, 넓게 생각하고, 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대해야 한다. 그래야 아는 만큼 대해 주시고, 그 주관권에서 행한 대로 보람있게 살게 된다.
• 동물, 식물, 모든 존재물도 그 위치만큼 알고 대해야 다스리고 관리도 하고, 그로 인해 실패하지 않고 얻게 된다.
• 사람도 모르고 대하면 자기가 그 마음을 맞출 수도 없고, 실수하게 되고, 마음 거스르는 말만 하게 된다. 자기가 대해 주는 만큼 그도 대해 준다.
• 알면 쉽게 통한다. 먼저 알기다. 알고 거기에 맞춰 대하기다.
•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의 눈, 생각의 눈을 떠서 항상 생각으로 보고, 최고로 잘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여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 행위를 보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항상 생각이 잘못됐을 때, 그대로 행하여 화가 생겼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도 부르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도 부르고, 자기를 이끌라고 보낸 자도 불러라. 부를 때는 마음에 딴생각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부르는 자만
생각하게 되니, 사탄도 마음에 못 들어온다. 고로 부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하여라.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 사람이 자기 마음과 생각의 길을 잘 들이고, 몸의 습관과 행위의 길을 잘 들여야 편하다. 길을 잘못 들이면, 자기로 인해 그렇게도 불편하고 고통을 받게 된다.
• 사람에게는 육과 혼과 영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믿고 따르다 육이 시험에 들어 떠나가는 경우, 자기 영이나 혼의 지능이 육보다 높은 자는 깨닫고 그 영은 변치 않고 좋아하며 따르기도 한다. 이때 육은 지능이 낮으므로 받은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떠나가서 세상의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면 육은 행위대로 멸하고, 영은 구원에 속해 살기도 한다.
• 육이나, 혼이나, 영 역시도 그 행위대로 받는다.
• 많이 고통받아도, 그로 인하여 육계도 배우고 살고, 영의 세계도 많이 배우고 살아라. 그리하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0
용광로의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육도, 혼도, 영도 새롭게 ‘재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만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신비하신 분인지 깨우쳐 주시고 그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말 그 말씀을 듣다보면 심쿵하며 감격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귀하게 그 가치를 알려 주시며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보석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빛내 주십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우리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인생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르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분명히 압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며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사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우리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지구촌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자기보다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우리는 증거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는 더욱 깨어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