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특별히 오늘은
잠언 대신 시(詩) 한 편을 전합니다.)

👉🏻그 입장

크리스마스가 돌아와서
예수님 탄생 축하 말씀을 받아쓰는데
순간 검은 큰 모기 한 마리가
내 앞에 날아다니었다

겨울철이라
틈이 없이 해 놓았는데
어디로 어떻게 들어왔나
이해가 안 되었다

불빛은 침침하고 희미한데
일어나 모기 잡으려 쫓아다니었으나
아무리 찾아도 없다

예수님 말씀 받아야 하기에
예수님께 “모기 나갔어요?” 물으니
예수님이 “모기 나갔다.” 하셨다
어느 틈으로 나갔냐고 하니
“네가 모기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안다.
사람 네 입장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하셨다

모기 입장 생각하고
틈을 찾으니 있었다
“이곳으로 나갔구나.” 하니
예수님이 “그러하다.” 하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때 나 태어났을 때
내 입장을 생각해야
네가 내 입장을 알 수 있다.
그래야
크리스마스 말씀을 제대로
네게 줄 수 있다.” 하셨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 메시아 입장을 생각하고
성경 보며 이야기하며 말씀을 썼더니
한순간에
예수님 탄생 때의 그 입장을 쓰게 되었다

모기로 계시하여
깨우쳐 주신 것이다

사람도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안다
알면 가슴 찡하다
생각이 다르다

자기 입장만 생각 말고
서로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말하고 대하여라
그래야 그 심정 안다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 겨울에 추울 때 방도 따뜻하게 할 때만 따뜻하다. 안 하면 따뜻하지 않다. 신앙 역시 어떤 것은 매일 할 때만 효과가 있다. 안 하면 신앙 유지를 못 한다. 귀찮다고 하지 말고 더 연구해서 쉽게 힘 안 들게 하여라. 몸의 때도 미뤘다 씻으면 때를 미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매일 씻으면 때가 별로 없으니 짧은 시간에 씻게 된다. 회개도 그러하다. 신앙생활 하면서 말씀도 정기적으로 밥 먹듯이 들어야 한다. 안 하면 밥 굶는 것과 같다. 찬양도 감사 생활도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하며 사는 삶도 역시 그러하다. 사랑할 때까지만 사랑도 존재한다.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살아가면서 보고만 지나가는 일과 행하면서 지나갈 일이 있다.

2. 사람이 살면서 평생 보고만 지나갈 일이 있는가 하면, 자기가 행해야만 하는 것은 순간 행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평생 해야 할 일도 있다.

3. 보기만 하고 갈 일을 행하고 가면 행하는 만큼 손해다. 해야 될 일을 구경만 하고 가면 갈수록 손해다.

4.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기 행함이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한 자와 성령 안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행함이 영원토록 존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5. 일생 동안 단 한 번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모르면 못 받는다. 무지는 패망이니라. 아는 것은 신이 되게 하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을 연구하며 매일 배워라.

6. 모르는 것은 연구하면 알게 된다.

7. 육에 속한 것을 아는 자는 육신이 형통할 것이나 영의 것을 아는 자는 육도 영도 형통하여 영은 영원토록 그 의로 인하여 받게 되어 누리리라.

8. 발달되지 않을수록 미개하게 예정도 없는 고생을 하며 살게 된다.


👉🏻2023년 성령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따라라.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시험을 이기는 방법


https://youtu.be/n4UvFExoQjg?si=RbOxbuf7T1OiW4-v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2

정명석 선생님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안다고 하시며 진짜 생각도 마음도 다르신 분입니다. 적시 적소에 맞는 마음의 세계, 심정의 세계를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삶의 지혜를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인생 잘 살고 싶다면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요.

그분에 대해 제대로 알면 정말 가슴 찡합니다.

영육의 아름다움이 완성인데 우리는
100%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
믿고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시니 할 일을 하면서 환난과 어려움에서 피하게 하옵소서.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소중한 이때 알고맞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왕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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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말씀>

1.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나오리라

2. 사랑과 평화의 왕


본 문 :
<마태복음 2장 3-6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1-14>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지가 2023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때를 따라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000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보다 2023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온 세상 수십억 명을 이끌어 가시는 예수님을 대하며 그 탄생을 축하하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선생이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로 극한 고통을 겪고 당해 보아서 아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영의 몸으로서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생명들을 구원하여 관리하고 이끌어 오기까지 그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수고하시고 어려움을 겪으시며 2,000년 동안 해 오셨나요?”라고 말하였더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겪는 것은 <육>보다 더하다.” 하셨습니다.


흔히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으로 행하시니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고통도, 어려움도, 몸부림도 없으실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민수기 15장 41절을 보면,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낼 때 하나님으로서 해야 될 일을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 줬다. 하셨습니다.
   (민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 26:12-17)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     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     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찐대 (…) 내가 너희를 치     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 예수님은 영체라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데 힘이 들고, 고통을 겪습니다.
  

◇ 영계에 가서 영들을 보면, 세상에서 그 육이 말을 안 들은 자들은 그 영 자체도 고집이 세고 교만하여서 전도하려 하는 영들의 속을 썩이고, 각종 고통을 받으면서 몸부림을 치며 설득해야 그제야 말을 듣고 순종하기도 합니다. 어떤 영은 오히려 더 힐문하여 싸우기까지 하는 자도 있습니다.

흔히 사람은 육신이 괴로우면 ‘육이 죽어 버리고 영으로 살면 이제 고통이 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육이 해결해야 됩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됩니다.

◇ 죽음의 고통이 오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내가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십니다.

그런데 미련하게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죽으면 해결된다. 죽어! 죽어라!” 하는 음성이 들린다면 사탄, 마귀, 귀신들이 죽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악한 영이나 자살한 자의 영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너나 죽어라! 물러가라! 주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셨다. 그러니 나는 죽을 필요도 없고, 결국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라며 물리쳐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것이니, 고난, 환난,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받은 만큼 절대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도 왜 그 같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 첫 번째는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조건 대가’입니다.

- 또 하나, 두 번째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원수로 대했습니다. ‘시대가 무지하고 악해서’입니다.

- 세 번째는 메시아, 만왕의 왕이 와서 사탄을 멸하고 악과 싸워 이겨야 자기 백성을 구원합니다. 사탄과 악이 그것을 알고 예수님이 구원한 자를 유혹하여 쓰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사탄과 악인들이 역사를 대적’했습니다.

◇ 예수님은 신약 2,000년 동안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사람들을 구원해 오면서 육신도 없이 영의 몸으로서 얼마나 각종 서러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일해 오셨는지,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고 예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메시아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이사야서 7장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다니엘서 7장 13절에는 다니엘 선지자가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라며 하나님이 보여 주신 ‘이상, 환상’을 기록했습니다.

   <하늘 구름>은
   비를 몰고 오는 하늘의
흰 구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
메시아를 보내면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을
   깨끗한 흰 구름이라
하였습니다.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늘 군대라고 호칭했습니다.
   (출 12:41)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하나님을 믿는 자, 메시아를 믿는 자를 ‘하늘 군대, 하늘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를 타고 메시아가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 외에 이방, 우상 종교에는 메시아를 안 보내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는 자, 그동안 예비한 자, 기다리는 자 중에서 구원자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에서 400년 동안 고통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종에서 석방시키고 자유롭게 하여 다른 데로 이끌고 갈 구원자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낼 줄 알고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택하여 보내셨습니다. 자기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애태우던 <모세>를 보냈습니다.

◇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백성들의 종이 되어 일하면서 채찍을 맞아 쓰러지고 고통받으면서도 도망도 못 가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한 사람이 애굽인에게 가혹하게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서 쫓아갔습니다. 모세는 권세 있는 애굽의 왕자로서 궁에서 배운 무술로 애굽 사람을 한 번에 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땅에 묻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 대표로 겪고 본 자는 ‘저 사람이 우리를 구해 줄 구원자다.’하며 바로 눈치 채고 깨달아야 했건만, 오히려 의심하며 오해하며 무서워했습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채찍질하는 자에게서 살려 주었으니 따라야 하는데, 정말 미련했습니다.

모세가 다음 날에 또 가 보니 이제는 자기 백성들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잘못한 자에게 “왜 동포를 치느냐?”라고 말하니, “누가 너를 우리의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이고, 오늘은 우리를 죽이려고 왔냐?” 하며 대들고 악평했습니다.

바로 왕이 바로 알고 모세를 죽이려 찾았으나 모세는 이미 미디안으로 도망쳤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오해하고 못 받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 더 고역을 겪고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 하나님은 모세를 형통케 하사 양 치는 제사장 딸들을 미디안 광야에서 만나게 하셨는데, 그때 마침 나쁜 남자들이 그 딸들과 싸우고 다투어 있어 모세가 그 남자들을 책망하고 해결해 줬습니다.
  
딸들이 집으로 가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들을 이야기하니, 제사장은 일곱 딸 중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어 모세는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 결국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 집에서 양을 치며 지내다 어느 날 호렙 산에서 가시나무가 불타는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애굽에서 저들이 부르짖으니, 나와 같이 가서 구해 내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는 다시 애굽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나옵니다.
  
◇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의 공격으로 인해 다 죽어 갈 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다윗 왕>을 뽑아 보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예수님>도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고, 기성들이 신약에서 기다리는 ‘예수님 재림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동일하게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옵니다. 모두 ‘하늘 구름’ 타고 온다고 문자적으로 믿었는데 과거에 역사해 온 것을 보면 땅의 ‘인(人)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예수님도 ‘마리아’라는 인구름을 타고 그 육신 쓰고 왔습니다. 또, 주를 제대로 알고 따르는 자가 구름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때 ‘선지자나 모세의 육신’을 쓰고 오셨고, <신약> 때는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습니다. 항상 영은 육신 쓰고 옵니다.

이 말씀은 선생이 20대 때 산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선생에게 수백 번 강조하시면서 “절대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도, 나 예수도 육신 쓰고 온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기다리는 자가 땅에서 왔듯이 <성약시대> 역시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온다고 가르쳐 주고 깨닫게 했습니다.

◇ 기다리는 자, ‘사랑과 평화’의 왕은 하나님이 보내어 도적같이 왔어도 그를 맞지 못하면 ‘사랑과 평화’가 깨지고, 그를 맞지 못한 개인과 그 시대와 그 민족은 ‘미움과 싸움과 전쟁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당세뿐 아니라 수천 년이 가도록 미움, 시기, 질투, 거짓, 음모, 무력, 억울함, 가난, 아픔, 병의 고통이 그 후손까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반대로, 기다리는 자를 맞은 자들은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천국의 삶’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뜻을 이루며 갑니다.

◇ 과거와 현재에 행한 대로 전능자 하나님은 갚아 주십니다. 이들은 육신이 살 동안 형벌을 받고, 육이 죽어 그 영들이 영계에 가면 그 행한 대로 사망에 처해서 미움과 억울함을 받으며 지옥, 혹은 각종 영의 옥에서 뼈를 깎고 뇌에 불이 나는 고통을 받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돌이키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그 고통이 끝납니다.

◇ 동방박사들이 헤롯 왕에게 지혜롭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박사들이 “우리가 찾아가는 왕은 종교 세계의 하나님이 보내는 왕입니다. 제사장들, 곧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내는 목자, 왕입니다.”라고 제대로 설명을 잘 이해되게 했어야 되는데, 그리 못 했습니다. 박사라고 하는 자들이 가짜 박사같이 예수님을 육적인 정치의 왕으로 인식시키며 말하니, 헤롯이 분노하여 즉시 죽이려 한 것입니다.

◇ 또, 헤롯 왕이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모두 불러들여 이것에 대해 물으니 제사장들도 무지하게, 어리석게, 어벌쩡하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미가 선지자가 기록하기를,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는 목자가 난다고 했습니다.”라고만 가짜 제사장같이 무식하고 형식적으로 증거하니 헤롯 왕이 제대로 모른 것입니다.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사, 신앙인들을 잘 다스리는 목자가 나게 한다고 했는데, 그 말씀대로 우리 종교인들을 다스리는 신앙의 지도자, 목자가 난 것입니다. 정치 왕이 아닙니다.”라고 제대로 지혜롭게 말했다면, 헤롯 왕도 잘 이해하고 예수님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미친 자같이 분노하며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마병대를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증거자가 그리 중합니다.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면 아예 벙어리가 되어 말을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두 증인>인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헤롯 왕은 이들의 말을 듣고 즉시 예수님을 죽이려 보냈습니다.

◇ 헤롯 왕이 오해하고 아기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죽이려 하니, 하나님도 판국이 기운 것을 보시고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헤롯을 쳐서 죽이지 않고 도리어 아버지 요셉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정신 나가 미쳐서, 혈기 나서 행하는 자에게서는 하나님도 피하게 하셨습니다. 헤롯은 그 후 하나님이 병으로 쳐서 죽었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무지’가 얼마나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이 나심을 축하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새 시대에 맞고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었으니 당세도, 후대도 잘되고 영의 세계에서도 영원히 잘됩니다. 끝까지 온전하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은 믿었으나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고로 기다린 새 시대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서 뜻을 펴는 자를 못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는 그런 자들은 구시대에 속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도하라고 하시며 예수님을 대신해 보내면서, “내가 보낸 자를 믿지 않는 자는 나를 믿지 않은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마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육신의 괴로움보다 더 첨예하게 영의 고통을 느낍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땅에서 풀려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JMS정명석 목사님만큼 인생의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고 또 하나님께 사명받은 분은 없습니다. 그 많은 목사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사명자입니다. 모함과 음모를 이기고 때가 되면 역사가 증거해 줄 것입니다.

저는 안에서도 밖에서도 객관적으로 한쪽에서 치우치지 않고 지켜 본 사람입니다. 술담배 안하고 자기중심 안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형제들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신 정명석선생님과 JMS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를 구원시키고자 애쓰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과 무지한 죄,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땅에 만왕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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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보내면서
JMS
정명석목사님의 감사말씀




◈ 내가 하나님 뜻 안에서 성장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겪을 때는 고생되고 고통스러우니 그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못 견디어 이를 갈며 슬피 울고 하늘에도, 땅에도 왜 이런 일이 오느냐고 환난들을 원망하고 외면하였지만, 겪고 나니 이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또 몸부림쳐서 얻고 누리게 하시었으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음으로 인해 배워서 세상의 악도 배우고, 사탄도 배우고, 선악을 분별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알고 믿고 이 시대의 하나님도 더 완전히 알고 성령님도, 성자도 알고 섬기고 이를 전하게 하시었으니, 정말 감사하나이다!

내가 겪어서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게 되었고, 목숨 걸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을 구하여 생명길로 가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고 고통받은 것을 통해서 배고픈 자들을 돕고 헐벗은 자들에게 입을 것을 주게 되었던 것이니, 내가 지옥 고통을 겪게 도우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일 나로 겪게 안 하셨으면, 수많은 자들을 예수님같이 구원도 못 하고 돕고 이끌어 주지를 못하였는데, 겪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프고 고통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픈 것을 지옥 고통같이 겪음으로 인하여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고쳐 주게 내게 능력을 주어서 내 일생 동안 고쳐 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겪었기에 원수를 사랑하여 내가 죽음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겪을 때는 ‘왜 내게 이 같은 지옥 고통의 삶이 연속되나.’ 하며 슬퍼하고, 야속하게 생각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서 한탄하고 살았지만, 내가 겪었기에 예수 안에서 주의 몸이 되어 살게 되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겪을 때는 원망스럽고 인생을 한탄하였건만 겪은 후에 알고 행하게 되었기에 과거의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주 안에서 이같이 되게 하였으니 내가 성공하도록 주 하나님과 성령이 겪게 하실 때 죽음에서도, 고통에서도 도우심을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는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으로 가는 생명들을, 그 많은 생명들을 이끌어 지옥에 못 가게 함을 배우고 행하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한 번 구원해 놓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과 주를 사랑하고 살 것이니 영원한 일을 하게 하심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10대 때, 20대 때, 30대 때, 오직 기도하면서 겪으며 울고 한탄했고 두려움과 고통으로 이를 갈면서 겪으며 땅을 치고 한탄했는데, 겪으면서 배워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그 몸이 되어 행하며 살게 해 주셨으니, 진정 감사하나이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음으로 인해 이같이 건강이 더 좋아져 지금 살게 된 것을 감사하나이다!

굶주릴 때는 야속하고 문전걸식도 하였건만 그로 인해 내가 주의 몸,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그 원하는 마음으로 쓰였으니, 얼마나 그 고통이 나로 하여금 의를 행케 하는 귀한 역할을 했는지 알았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옥 고통을 겪는 것은 환난 때 절대적 생명길을 가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모두 고통을 통해 사망길로 가지 않게 해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같은 고통의 길로 오지 않았으면 오늘같이 주의 몸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면서 살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게 겪을 때 함께해 주시고, 잡아 주고, 도와주셔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 겪으면 알기에, 겪고 죽음의 길로나 지옥의 길로 가지 않게 하셨도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겪으면서 연단하게 하고, 알게 하고, 반석이 되게 하여 사라지지 않게 하셨도다.

과거에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예수님, 하나님의 육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해 올 수가 없었도다. 겪고 고생할 때는 한숨 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사는데도 왜 나를 이리 버려두지? 죄가 있나? 내가 못해서 행한 대로 갚으시나?’ 했건만, 겪고서 보니,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껏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성령으로 깨닫게 하셨도다.

해산의 고통을 생명마다 겪었도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하나니, 황금 천국에 가게 해 놓았도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시대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신다. 시련과 고통과 시대의 환난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하신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된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선조들도 가고,
신앙의 영웅,
열사들도 간 길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지옥같이 이를 갈며 겪는
사건이 많다.


생명길은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서 사명자는 완벽하게 가야 한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모질게 나에게 겪게 하며 생명길로 모두 인도하게 하셨다. 그 길을 오면서 기절도 하고, 오다가 죽기도 하여 육이 못 가니 영으로도 갔다. 이같이 황금 천국 길은 험한 길이다.

지옥 길은 오히려 평탄한 길이다. 먹고 마시고, 세상 사랑으로 즐기며 가는 길, 사탄도 방해 않고, 사탄이 알아도 막지 않는 길이다.

황금 천국 길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이다.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다.

좁은 길은 죄가 있는 자는 못 가는 길이다.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간다. 의인들이 가는 좁은 길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구원의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영원한 영생 길이다. 한 번 가면 영원히 기간 없이 누리고 산다. 고생된다고 그 길을 안 가고 편안한 길로 가다가는 처음에는 좋은데, 가다 보면 사망길로 기울기 시작한다. 지옥 쪽이 보인다. 그러면 나와 따르는 자들이 지금까지 행한 수고가 모두 사망으로 기울게 된다. 고통스러워도 완전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다!

◈ 2023년도에도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원하시는 애간장 타는 뜻을 이뤘습니다.

누가 고통 겪는 것을
감사하고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겪은 후에
깨닫는 자입니다.


◇ 고통을 겪으면서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만날 자를 만나고 지옥을 벗어나 천국으로,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욥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같이 배를 만들고 겪을 때는 고통이었지만, 고통으로 인해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지난날 겪은 것은 수배로 더 많이 받습니다.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생명길로 끝까지 왔습니다.

따뜻하고 편하면, 졸며 자느라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도 못 만나고 기도도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이 편했으면, 섭리사로도 못 왔습니다. 여기까지도 못 왔습니다.

편안하려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기 바랍니다. 죽음의 사자가 사막으로 끌고 가면 못 나옵니다. 근신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길을 지켜야 됩니다.

◇ 생명길을 놓치면 세상에서 별 성공을 다 해도 영원한 실패자입니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습니다!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WwWeqOitl1j7iBUh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오직 사랑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환난과 고통은 때론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합니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되나니 더욱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뜻만 향해 가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사건사고도 많지만 힘들어도 생명길을 가야 삶의 보람도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이 육계는 육을 통해 다스리시니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를 준비하여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고난과 환난으로 더욱 온전하고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먼저 겪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계시는 구원의 길, 황금천국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 !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지만 그 길이 가야할 생명길이므로 우리는 감사하며 갑니다.

좁은 길은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가는 의인들이 가는 길이므로 우리는 회개와 비움으로 자꾸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우리의 선한 행함은 수배로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행한 만큼 이루어지나니

오늘도 사명자의 감사말씀과 기도를 통해  더욱 섭리를 만나 인생을 제대로 알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2023년 끝자락 이 시점에서 더욱 회개하고 더욱 사랑하고 더욱 용서하고 더욱 용서받고 생명구원의 역사가 성령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구원주 예수님을 이리도 깊게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더욱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천복을 받았음을 더욱 고백드립니다. 그 귀한 천복을 꼭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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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구주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시고 4천 년 만에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 하나님은 기쁨의 소식을 크게 <네 분야의 사람들>에게 알리셨는데, 분야별로 각각 다르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첫째, 순수한 목자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둘째,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동방박사에게는 별의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정치인 헤롯 왕에게는 동방박사를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넷째, 유대 종교인들도 동방박사와 헤롯으로 인해 알게 하셨는데, 율법을 중심하는 그들에겐 두루마리 책에 예언된 말씀,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찾게 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 미가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와 같이 항상 보면, 계시도 자기 센터별로 보여 줍니다.
   자연 과학의 세계는 자연 과학의 세계로,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 나타내십니다.
   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오직 성경적이어야 하고 율법적이어야 믿으니 두루마리 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분야별로 계시하시며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나심을 나타내셨는데, 그들이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찾아오자, 헤롯 왕이 소동하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놓고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찾아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만 겨우 얘기해 주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 대해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치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종교의 왕이라고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별의 징조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입장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게다가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다 하여, 헤롯 왕에게 자기 왕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롯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적 왕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을 보면, 들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로다.” 하고 구주 나심에 대해 알리며, 그리스도 주가 어떤 존재인지 알렸습니다.

이를 듣고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빨리 가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천사와 목자들>은 구주 예수님이 ‘사랑의 왕, 평화의 왕, 구주’로 오신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헤롯 왕을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자기의 존재가 무너질까 봐 피해 의식을 느끼고 노파심에 미리 선수 쳐서 어린 생명들을 사냥했습니다.

◇ 그 당세 종교의 전문가였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종교의 인물이 오는데도 그렇게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종교 지도자쯤 되면 계시도 받고 하나님과도 통하는 사람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목자들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뇌가 녹슬어서 통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사자를 보내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헤롯을 치면 끝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마 2: 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골짜기를 오르내렸고, 공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할 때도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칠 때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5:18, 요 7:32, 요 8:59, 요 11:53).

결국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자들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이 곧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죽이니 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부터 제대로 맞지 못했기에 사랑과 평화의 나라가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신 후부터 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몰라봐서 늦게 맞을수록, 혹은, 안 맞게 되면 평화가 깨지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지구 세상의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땅에 평화의 사람들을 보내면, 그 시대가 무지하여 가두고 핍박하고 시대 복음을 막고 배척했습니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든지 그 행위대로 대하셨습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바뀌어 심판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치 않는 데서부터 깨지게 되었으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사랑하고 따라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끝까지 참된 사랑과 평화가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만 구원과 함께 그 사랑과 평화가 자기에게 이루어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다


◈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영으로 다시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신부로서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현재가 중합니다.

◇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의 이야기만 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은 아기가 아니고, 2023년간 역사를 이루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답답함이 없게 맞으라.” 하셨습니다.

알고맞는 X-mas


◇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그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장된 역사를 펴며 행하시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대상이 되어 사랑과 기쁨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어서 말씀해 주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기에 우리는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구약 4000년이 끝나면 신약이 시작되고,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새 시대 성약이 시작되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정한 때가 끝나면 1분도 더 용납지 않고 다음 시간으로 넘어가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때를 지켜 행하십니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 선생은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특히 <마태복음 2장 6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신약 때 어떻게 오셨는지 보니,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기다리는 데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역사를 펴실 때, ‘영’만 와서 다니면서 사람들을 가르쳐 주고 구원하며 역사를 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땅의 육신 가진 자’를 택하여 택한 자, 그 한 사람에게 시대를 깨우쳐 주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영’은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합니다. 왕들도 자기 신복을 쓰고 합니다. 이는 절대 법칙과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합니다.
  
◇ 삼위와 함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역시 ‘영’이기에,  ‘이 시대 택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아닌 ‘신랑’으로 오셔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종’에서 ‘자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 4000년이 걸렸습니다. 신약의 ‘자녀’에서 ‘사랑의 대상, 신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는 또 200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

  
하나님의 인간 창조 근본의 목적은 진정 영원히 사랑할 대상, 변치 않을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신부가 된 자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구원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면 평화가 깨진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고, 하나되어 화평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가 사랑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랑해 놓고 봐야 됩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주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절대 평화롭게 해야 됩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평화롭게 못 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 세상은 성탄을 이용해 타락 문화로 쓰고 있습니다. 파티하고 먹고 즐기고, 방탕하게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며 즐기는 성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섭리사의 신부들은 성탄을 맞이하여 자기 점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깨뜨려도, 우리만이라도 깨뜨리지 말고 서로 화평,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맞을 때까지 사랑도, 평화도 깨집니다. 미움, 다툼, 싸움, 전쟁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하시는 일을 방해하니, 땅의 평화가 깨지게 됐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고 평화가 깨지고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고, 그를 쓰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보다 실천으로 젊은이들을
리더하는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진정한 목자

월명동 참전시 정명석목사님의 기도내용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고 한편의 말만 듣고 왜곡된 생각을 갖지 말아주세요. 여기 영상에 담아진 사람들은 똑같이 왜곡된 보도를 듣고도 직접 정명석총재님을 만나고 월명동을 가보고 말씀을 듣고 공정한 생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똑같은 보도를 보고 듣고도 왜 이 사람들은 생각을 이리 달리 할까요? 한쪽 말만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k0hp6k7roJM?si=_jk_Yx7uGqE2TRRa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0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분별과 확인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해서 절대 인생들을 사탄에게 속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고 과정중의 어려움를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른 자는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수준만큼 보이고 자기인생의 그릇만큼 담습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미움과 타락과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답은 정말 있습니다. 답 없는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답있는 곳에서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술담배 이성타락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말씀가지고 자기식대로 요리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처럼 사랑과 평화의 구원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그 얼마나 희망으로 오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희망을 이루어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땅에서 준비된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세상은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행하는데 그 절대 이치를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새시대에 맞는 새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부사랑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개성진리체 옷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께 그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뉴스를 보시고 현실을 보면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진정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깨울 하나님 사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들어보시고 진정성 있게 같이 기도하고 축복의 역사가 매일 일어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크리스마스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영감의 시>


탕감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영감의 시 2집』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것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하는 신앙’,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되니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하나님이 뜻하신 갈 길을 가야 만날 자를 만난다. 그래야 원한 것이 이뤄진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야곱이 에서에게 미움을 받고 쫓길 때 외갓집으로 안 갔으면 소원을 못 이뤘다. 요셉도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때 애굽으로 가는 것 억울하다고 안 갔으면 총리대신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데 못 받았다.

• 고로 갈 길을 가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나 섭리인들,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아라. 그를 통해서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에게 뜻있는 상대와 만나게 하며 행하신다.

• 하나님의 뜻을 몰랐을 때 자기 생각을 한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으면 못 이룬다.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어느 분의 기도를 옮김)


정명석목사님의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https://youtu.be/UX2QX9kW3hs?si=aBn9VuMf__0bai8j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을
파헤치다.


https://youtu.be/k0hp6k7roJM?si=3ccGqFtVvLfGg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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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정명석


신의 음성 실천


육신 세상 살면서
전능자 신의 음성
듣는 자가 누구랴

그의 무슨 음성 들었느냐
행해 보아라
말해 보아라

행해보면 알리라
말해보면 알리라
전능자 신의 음성인가를

신의 음성 실천해 놓으면
웅장하다 아름답다 신비하다

내 고향 땅
전능자의 구상을 실천해 놓아
천국이다
모두 말들 하노라

2021. 9. 20


『2021. 9-10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사람은 물어보아도 절대자가 아니라서 제대로 대답을 못하지만,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사람이 이해되게 대답해 주신다.
모두 ‘하나님은 왜 사람들이 원치 않는 죽음을 안 막으셨나, 왜 타락을 안 막으셨는가.’ 하고 궁금해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전지전능한 존재자이신데 무슨 뜻으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하고,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을 왜 그냥 보고만 계셨을까.’

그러다가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심판을 행하시겠느냐. 그냥 뜻이 있겠지.’라고만 생각한다.
하나님은 마음에 분석하시고 할 일을 다 하시고, 안 할 일은 절대 안 하심을 알아라.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 하나님을 드러나게 해 주어야 하나님이 오시사 세상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다. 이 말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드러나야 이 세상 만물들과 각종 것을 드러내신다는 말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드러내니 그 보낸 자가 드러나게 한다.

잘 판단해야 된다.
잘못 판단하면
고생만 10배 더 하게 된다.


• 하나님은 할 일만 하시고 가신다. 왜 민족에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2023.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지난날 어떻게 너희에게 사명자를 보내
성령과 구원하면서
모든 어려움 도왔는지 생각해보라.” 하셨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3.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정명석 목사 판결에 대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본 선교회는 창립자 정명석 목사 재판의 판결이 ‘종교와 성범죄’라는 강한 편견에 의해 절차적 정의가 훼손되고 ‘무죄추정주의’와 ‘죄형법정주의’의 헌법적 원칙까지 무시된 결과라는 점에 대하여 깊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해 선교회의 가르침과 신앙의 길을 달리한 자들로부터 성 문제에 관련된 피소를 당했으나 성실하고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습니다.

언론 ․ 방송의 왜곡, 과장, 편향된 보도로 크나큰 피해를 입어 세상 앞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찍혔음에도 불구하고 사법권 독립이라는 엄연한 체제 아래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종교와 성범죄’라는 편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 공정한 절차의 재판’이 진행될 것을 믿고 성실히 재판에 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재판 진행의 절차와 과정에서 ‘무죄추정주의 원칙’이 파기되고 상식조차 넘어선 재판부의 편향적인 태도가 수없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재판이 공소의 전제부터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세뇌와 항거불능’이라는 불명확한 개념의 예단으로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를 규정하고 있기에, 더 이상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는 형편에 이른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은 거리로 나아가 국민 앞에 공정재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절차와 상식을 외면한 재판의 진행은 계속되었고, 결국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오늘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선교회 성도들의 통분의 심정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본 선교회가 창립된 197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을 지켜왔으며, 그의 신앙의 모범은 세계 70여 개국에 이르기까지 전해졌습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순결한 신앙의 토대 위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간 계발의 지평을 열어주었으며, 그 전통은 45년에 걸쳐 계승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오해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의로운 싸움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본 선교회 또한 정명석 목사와 뜻을 같이하여 성실한 의의 싸움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정명석 목사의 결백은 하늘과 땅에 분명히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본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가 항상 가르치며 모범을 보인 것처럼 무력에 대해서는 화평과 진리로, 불의를 향해서는 단호한 거부로, 회개에 대해서는 용서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해 가는 의로운 싸움을 할 것입니다.

  잘못된 정의감에 도취된 언론의 채색으로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의 순결한 모습이 거칠게 훼손되었으나,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는 뼈를 깎는 수고와 노력을 다하여 누명을 벗겨내고 사회에 희망과 보람을 더하는 선교회가 될 것입니다.



국과수에서 인정하지 않는 녹취록이 증거물로 채택되어 재판이 진행되다니 ..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9


아직은 끝이 아닙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다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아멘. 믿습니다.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가 이 때이니 애통함과 비장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는지 잊지 않고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이때의 나를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찬양 말씀 기도로 좀더 온전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현재에 절망하지 말고 분명 반전의 역사는 때가 되면 올 줄 믿습니다. 이곳은 천지만물의 최고이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고 그 뜻을 온전히 따라 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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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준다

◈ 예수님은 육이 없으니 영으로 다니면서 영계에 가서도 전도하셨습니다. 전도하고 구원하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죽고서도 시험에도 안 들고 또 영계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고, 지구 세상 창조 이후 난 자들 중에 최고입니다. 다시 온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은 정말 웅장하시고, 그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선생도 그의 몸이 되었으니 그러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영들의 옥에 갇혀 사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믿는 영들은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 노아가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했어도 안 믿은 자들입니다. 육신은 홍수 심판을 받고 죽고, 그 영은 그 죗값으로 영들의 옥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2,400년간 영옥에 갇혀 갖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안 믿으면 영이 이같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 말씀을 들어야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 지옥 같은 영옥에 한 번 가면 이같이 수천 년씩 그 영이 고통받습니다. 와서 꺼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온종일 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백 년, 천년이 가도 아는 자 한 명이 안 옵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복음을 전해서, 믿는 자들은 구원시켜 사망에 죄로 갇혀 있던 자들을 나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게 하였습니다.
  
노아 때 심판받고 육은 죽고 옥에 갇힌 영들이 메시아가 와서 복음을 들려줬을 때 믿고 따르고 회개하면, 구원받고 옥에서 나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그 권세가 그리 큽니다.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합니까. 구원주의 권세입니다. 2,000년간 지구 세상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과 생명들을 지옥 안 가게 전도하여 살렸습니다.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 영들이 옥에서 안 나온다고 거기서 계속 1,000년, 2,000년, 3,000년, 4,000년간 고통받고 옥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구원받지 못하면 다음 형벌 장소로 옮겨 가는데 그 행위대로 무저갱 지옥으로 가고, 이 외에도 수백 가지 고통의 세계로 갑니다. 때가 되면 영이 유황불 지옥, 불바다 불꽃 속으로 갑니다. 이들은 육신이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믿음을 저버리고 회개의 기회를 놓친 자들이고, 교만과 고집과 각종 불신과 사탄과 악과 불의가 생각에 꽉 차서 그것을 기쁨으로 삼고 살던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육신이 세상에 살아 있어도 그 영들은 사망권에서 사탄의 몸이 되어 살아갑니다. 극렬한 고통을 받으면서 자기의 죄와 잘못된 사고를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 않게 아예 잘해야 되고, 아예 황금 천국 구원을 이뤄야 됩니다. 그 밑에 가면, 황금 천국으로 회복되기까지 수천 년이 걸립니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수백 가지로 따져 봐도 압니다. 자기의 의문, 시대의 의문을 풀어 주는 자가 자기와 시대를 구원하러 온,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것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 시대가 악하여 확실히 말하지 못했기에 듣고 깨닫고 알았어야 했습니다. 어느 시대라도 시대가 악하면 전하는 자가 말을 다 못 하니 들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함과 같이, 진리가 자유롭게 합니다.
  
진리를 알면 사탄이 묶어 놓지 못합니다. 고로 자유롭습니다. 신약 말씀이 진리로, 구약 율법에서 자유를 얻게 했고, 이 시대 말씀이 진리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자녀 법에서 벗어나 신부 법으로 살게 되니 우리는 자유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진리를 배우고 그것을 깨달은 날부터 열매가 열린다.” 했습니다.

(골 1:5-6)“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사탄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같이 됩니다. 그런 자들은 유황불 지옥을 자기 영의 집으로 삼고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제대로 모르면 예수님을 따르다 떠나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역사를 등지고 나갑니다. 이 시대도 제대로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 어두운 곳으로 나갑니다. 하나님, 예수님, 그가 보낸 사명자를 안 믿으면 원수가 됩니다.
  
신약 그 시대에도 예수님을 안 믿은 자들은 결국 원수가 됐습니다. 영원히 운명이 갈라져 살게 되었고, 그 후손들도 그같이 되었습니다.

◇ 누가 어떻게 하여도,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고 항상 그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결국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께 돌아올 자는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완전히 믿고 행한 자라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면 6,000년 만에 온 이 귀한 역사를 자기가 버리고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뜻이 이뤄진다.

     •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기도, 말씀, 전도, 증거, 가르쳐 주기를 행하며 삶의 터전에서 뛰고 달려야 됩니다.

◇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예비된 자라도 복음을 전해야 알고 옵니다. 행해야, 희망이 이뤄집니다.

◇ 악한 자들이 망하기만 바라지 말고 우리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악한 자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 할 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못 하고 때 지나면 결국 못 합니다. 그럼 자기만 손해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도 말씀을 선포하든지, 아니면 육신 사명자들 통해 행해야만 목적도, 뜻도 이루어진다. 하물며 사람이 안 하고 되는 일이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 믿어야,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요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     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싸웁니다. 구약 모세와도, 신약 예수님과도 싸웠습니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주를 ‘안 믿는 자’와 ‘믿는 자’는 서로 싸웁니다.

자기 자신도 ‘믿는 마음’과 ‘안 믿는 마음’이 서로 싸웁니다.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면서 같이 일을 해 주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과거 섭리역사와 이 시대에 행해 주신 것들을 잊지 말고 믿어야, 의심이 사라집니다.

◇ 자기 생각이 자기를 다스리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자기의 병도, 신앙 문제도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은 지금도 은밀하게 행하시면서 그 뜻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루신다
            그와 일체 되어야
같이 이룬다


◇ 그동안 뛰고 달리고 해 놓고서 시대 환난의 눈보라가 쏟아져 고통을 받으니 다행입니다. 해 놓았으니 환난을 받아도 보람입니다. 하지만 얻지도 못하고 환난을 당하는 자들은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도 많은 사연과 곡절이 있고, 기절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결과를 알지 못하니 고민, 걱정, 염려하며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것을 얻었으니 끝까지 가야 합니다. 끝까지 가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축복받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됩니다. 이루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되니 반드시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절대 행해야 합니다.

◇ 끝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먼저 이룰 것은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하여 이미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때가 되면 드러납니다.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은 풀고 끝내야 됩니다.

  
◇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입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되고, 못 이루는 자는 패하여 영이 사망으로 가고 육도 영 따라 사망권에 죽은 육이 됩니다.

◇ 2023년은 <환난의 해>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해>라 했습니다.


환난을 이겨 온 것도 이룬 것입니다. 2023년, 환난을 이기면서 사느라 모두 수고했습니다. 모두 잘못을 행실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해를 마쳐야 되겠습니다. 용서하고, 용서받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룹니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6

안 믿으면 영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메시아를 믿고 회개해야 자기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에 허우적거리지 않고 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행하여 뜻을 이루시는데 우리도 기도하고 행하여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를 모르면 고통이고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니 꼭 분별하여 믿게 하옵소서.

환난 또한 주관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믿고 맡기고 할 일을 하면서 때를 잡게 하옵소서. 때를 놓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절대 믿고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살게 하옵소서.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고 같이 일해주시며 표적이 일어나게 해주시니

<절대 말씀>,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사랑>, <절대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으니 믿고 맡기고 행하여 승리하겠습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정녕코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드러나니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을 풀고 끝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로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더욱 온전하게 회개하고 그 축복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명자의 고단하면서도 영광스러운 하루하루를 늘 위로하여 주옵소서. 건강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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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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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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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아는 만큼 행한다
• 확실히 주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행하지 못한다

◈ 요한복음 4장 3절~43절을 보면,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예수님이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 때 사마리아를 거쳐야 했습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셨는데 그곳은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과 가까운 곳으로,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피곤하여 우물가에 앉으셨고, 제자들은 마을로 먹을 것을 사러 갔습니다.

그때 마침 사마리아 여인 한 명이 물을 길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니,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합니까?” 했습니다.
  
원래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해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한 것은 목이 말라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어디를 가시든지 ‘전도’가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대답하시기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하셨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물을 뜰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습니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큽니까?” 하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구하기를 “이런 물을 내게 주셔서,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로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 아시면서도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와라.” 하니, 여자가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였고,
  
예수님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맞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깜짝 놀라며 고백했습니다.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 선지자가 맞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럼 또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니, 누구의 말이 맞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셨습니다.
  
▶ 이 말의 의미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니, “내가 신령한 자요 진정한 자니, 나와 예배하라.”는 말씀입니다. 메시아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 드리자는 말씀입니다. ◀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해 주고 풀어 준다고 했는데 그는 언제 오십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네게 말하는 그가 나로다. 네가 모든 것을 풀어 주는 자가 메시아요 그리스도라 하였듯이, 내가 모두 풀어 줬으니 당연히 네 생각대로 메시아이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여인이 충격을 받고 놀라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았다.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 메시아가 아니냐.”라며 증거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이 “이게 사실이냐?” 하며 예수께 와서 그를 반기며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밤늦게까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여인이 말한 대로 메시아구나.’라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이틀간 말씀을 전하시고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제일 먼저 메시아로 알고 전파했습니다. 이와 같이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를 처음 보고 확실히 알았으니 일찍부터 얼마나 기뻐하며 살았겠습니까. 자기를 구원하러 온 것을 알고 믿으니 영원한 기쁨이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가 기쁨과 낙이었습니다. 믿고 사랑하고 사니 지구 세상에서 최고로 보람된 자가 됐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믿고, 따라가며 그를 보낸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삶이 이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아는 만큼 영원한 축복을 줍니다.

◇ 평소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속 시원히 풀어 준다는 주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풀어 주니, 즉시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의 육을 통해 다 풀어 주십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기다리는 주를 각자 알아보고 깨닫는 것은 각자 사고와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개성대로 성령이 역사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를 오래 따라도 자기 주관이 강하거나, 혹은 신앙이 확실하지 못하면 가룟 유다같이 제대로 모르고 오히려 주를 죽이는 행위를 하고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 제자들도 예수님이 살았을 때 일찍부터 알고 했다면 더 일찍 역사를 폈습니다. 모르고 알쏭달쏭해하며, 그저 좋아서 따르기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압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온전히 알아야 자기도 온전하게 행하게 됩니다. 그래야 구원받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변화되지 않고 제대로 형성되지 않습니다. 어떤 자는 5년, 10년 따라도 모릅니다. 형식으로 말씀을 듣고 행하여 다 소경의 신앙들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니 심판을 받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성경 읽고 기도하고 일찍 알았기 때문에, 목숨 걸고 따랐습니다. 고로, 새 역사로 보내어서 역사를 낳게 하셨습니다. 확실하게 믿고 행해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그 행한 대로 확실하게 돕고 행하십니다.
  

◇ 우리가 아는 만큼 행하는데, 알지 못하면 그저 믿기만 하고 따라갑니다. 그러면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를 절대 알고 믿어야 그 말씀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고 의를 행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구원받게 됩니다. 구원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확실하게 알았으니 죄 사함을 받고 죄에서 해방되었고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구약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기다렸어도 메시아 예수님을 보아도 모르고 배척하니 종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메시아만 기다렸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6절>의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라는 말씀과 같이 사마리아 여인은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 자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는 했어도 3년 가까이 돼도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모두 몰랐습니다. 알고 얼마 안 있다가 예수님은 십자가 길을 가셨습니다. 일찍 알수록 구원받을 자도, 주도 그 역사와 운명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 마태복음 16장 3~43절을 보면, 유명한 <베드로>의 고백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왜 세례요한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 예수님을 세례요한 같이도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증거하면 유대 종교인들이 욕하고 비방하고 반대하고 죽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그가 깨닫게 귓속말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 메시아를 불신한 자들은 모두 사망이 삼킵니다. 하나님은 구시대인들이 시인하고 믿고 따를 때까지 괴롭게 하시며 고통을 줬습니다.

구원자와 절대 일체 되어 시인하고 살아야, 그를 통해 기쁨과 축복을 받고 사탄과 악인들을 이기고 승리하고 하나님과 주와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토록 삽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확실하게 알고 나서 예수님은 얼마 안 계시다 십자가 길로 가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33세 때 알아본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30세쯤일 때 바로 알았습니다.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 확실히 전해 주고 증거해야 성령이 함께 역사하여 믿고 따릅니다.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귓속말로 증거하니 그제야 한 명, 두 명씩 알게 됐습니다. 주를 제대로 확실하게 아니,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예수님의 운명이 기울어졌을 때라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외칠 수도 없었습니다. 일찍부터 알았다면 많은 자들이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도 안 당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 죽었으면 역사의 발판이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따랐으면 얼마나 역사가 크게 일어났겠습니까.

◇ 메시아를 제대로 모르면 믿어도 힘이 없고, 구원도 못 받고, 분위기에 따라 교회만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다 환난이 닥치면 갈대같이 흔들리다가 악한 자나 사탄을 따라가는 운명이 됩니다.

베드로가 메시아를 완전히 아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격이다.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메시아를 아니 음부의 권세, 사탄이 절대 못 이긴다.” 하셨습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는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서 예수님께 천국 열쇠를 받았고(마 16:19), 그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끝까지 주를 증거함으로써 삼천 명씩 전도하기도 했습니다(행 2: 38-41). 누구든지 베드로같이, 사마리아 여인같이 메시아를 알면 변치 않습니다. 알아야 하나님과도, 성령과도 일체 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의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과 메시아를 제대로 알고, 그 말씀을 온전히 배우고 깨닫고 행하면서 믿어야만 구원받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생각과 사고가 중요하다

◈ 어느 시대든지 메시아, 선지자, 중심인물, 사사들이 와서 외치면 자기가 ‘평소 신앙’을 해 온 대로 믿고 대합니다.

‘이방인’들은 이방에서 자기들을 구하러 온다고 믿고 기다리던 자로 인식하고 대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믿고 메시아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불교’ 역시 미륵불이 다시 온다고 기다리고, ‘유교’는 신공자가 온다고 기다립니다. 각종으로 추종하며 자기가 기다린 자가 옛날에 죽었지만 다시 온다고 기다립니다.

육신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한 이치입니다. 다시 오면, 영이 옵니다.
   엘리야도 승천했는데, 신약 때 영이 왔습니다. 모세도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도 승천했습니다.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하나님은 메시아 한 분을 보내서 그를 통해 모든 예언을 이루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새 시대가 오면 그 시대의 한 사람을 보내서 지도자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그 사람이 모든 종교가 기다리는 자, 사명자 구원자가 되어 역사를 이룹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이방인이었고, 우물가에 물 길러 와서 순간 예수님을 만나 잠깐 몇 가지를 물어보고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청중들은 1년, 2년, 3년씩 예수님의 심정 타는 설교를 그렇게도 많이 들었는데도 예수님 본인이 말을 안 하니,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 제자 중 베드로가 먼저 깨닫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니, 예수님은 본인이 맞다고 도장을 찍듯 대답했습니다.

바울에게도 예수님 영이 나타나 전도할 때, “그래, 내가 예수다.” 하고 답하여 확신을 줬습니다(행 9:5).
  
◇ 선생은 가르치는 자, 예수님을 존경하고 우러러보며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깨닫고 나니 바로 마음의 고통, 삶의 고통이 해결된 것도 있습니다. 주를 빨리 만나고 깨닫고 좇아야, 자기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미련하여 깨닫지를 못합니다. 제대로 가르쳐 줘야 압니다. 섭리사도 말씀 제대로 듣고, 제대로 깨닫고 좇아야 합니다.

예수님 탄생 때 주를 모르니 평화가 안 되고 생명을 죽이는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모르면 어느 시대든지 평화가 깨지고 전쟁입니다. 지구 세상을 보세요. 지금도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전쟁합니다. 평화가 깨지고 미움의 세계가 됐습니다.



◇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생각과 사고가 중요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평소에 ‘메시아는 모든 종교의 의문과 각종 문제를 속 시원히 절대 풀어 준다.’라는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네 남편이 5명이 있는데 만족한 자가 지금 없구나.” 하며 자기의 사랑 문제를 풀어 주었습니다.
예배법과 신앙의 갈등, 곤고한 문제도 풀어 줬습니다. 이에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르지 않게, 평생 갈증 안 나게 해 주는 생수가 영원한 진리라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았습니다. 메시아가 오면 다 풀어 준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다 풀어 주니 그가 메시아인 줄 즉시 알았고, 또 메시아에 대해 물어보니, 예수님이 “여인아, 네가 말하는 그가 나니라. 내가 그로다.” 하셔서 절대 믿었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곧 자기 마을로 들어가서 “내가 메시아를 봤다.”라며 전하니, 모두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실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맞네! 메시아가 맞네.” 했습니다.
  
만일 사마리아 여인이 알았어도 못 전했으면 자기 하나로 끝났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알고 바로 가서 증거해 주니 사마리아인들이 믿었고 예수님이 그 마을로 가셔서 전해 줄 수 있는 발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을 전해 주시니 모두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종교 전문가들인데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이기 때문입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그 행위대로 제대로 알지를 못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그때도 예수님을 빨리 알고 따랐고,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전파되고 있습니다. 빨리 주를 알고, 하나님이 땅에서 쓰시는 자를 알아야 이상세계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의문을 파헤치고 풀어 준다
• 하나님은 자기의 육신을 통해
말씀을 전해 준다


이와 같이 자기 의문과 시대 의문, 종교 의문을 풀어 주면 그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입니다.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는 <시대 말씀>으로 그 육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 주십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확실히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를 알고 사명자를 알고 믿고 살아야 이 시대 하나님 구원을 받습니다.

◇ <요셉>이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골리앗을 죽여 이스라엘 민족의 국방 문제를 풀어 주고 왕이 됐습니다. <예수님>은 시대 말씀을 풀어 주고, 병든 자들을 병에서 풀어 주고, 모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나님과 같이 풀어 주고 메시아 구원주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같이 의문을 파헤치고 풀어 주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확실하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가르쳐 줬습니다. 풀어 주고 증거하고 전해야 합니다. 풀어 줘도 모르면 시대의 소경들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8절 이하를 보면,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셨습니다. (요 14:9)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도 주를 모르니 하나님만 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불안해하고 초조해했습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영의 몸을 안 보여 주고 보낸 자만 보여 줬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영체이시라 나의 육신을 쓰고 있으니 나를 보면 하나님을 본 것이나 같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은 자기의 육신을 통해 말씀을 전해 준다.’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육신이 되었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메시아를 일찍부터 알고 따른
사마리아 여인 같은 자

             판국이 기울어졌을 때 깨달은 베드로 같은 자

             반대하고 핍박하다가 돌이킨 사도 바울 같은 자

◈ 예수님이 각 지방, 각 동네를 다니며 노방전도 하고 청중 속에서 외치고 다녔지만,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같이 예수님과 단 한 번 대화하고 순간에 아는 자도 있지만, 베드로같이 이미 구원자의 판국이 기울어졌을 때 늦게 아는 자도 있고, 그보다 더 늦게 5년, 10년, 20년 후에 아는 자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되어서 이제야 믿는 자들은 2,000년 만에 알게 된 것입니다. 늦게 알수록, 고통과 전쟁과 마음의 지옥 고통입니다.

메시아를 알고 그와 일체 돼야
주님 마음같이 변화가 됩니다.

 
메시아를 만나면 일찍부터 자기 죄의 짐을 벗고,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 길을 가고, 선을 행하여 축복받고 살게 됩니다.
  
◇ 성경에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늦게 알고 억울해하며 후회한 대표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아예 모르고 핍박했습니다.

◇ 사도행전 22장에 나와 있듯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 때 모르니 그렇게도 핍박하고, 무지 속에서 상극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을 냈고, 율법을 접해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이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사도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영적으로 더욱 알고 증거하며 복음을 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나타나서 전도했는데, 사도 바울은 그제야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실하게 알고 믿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통했습니다.
  
자기가 원수같이 대하던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제야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영이 나타나 계속 핍박하던 바울에게 말씀해 주시고, 눈이 멀게 하시고, 또 낫게 해 주시어 주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때 바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고 자기의 무지를 한없이 한탄하고 유대 종교에, 특히 유대 종교의 율법 아래 사는 자들에게 속은 것을 깨닫고 원망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몰랐던 것이 너무 후회되어, 목숨 다해 전도하고 증거하는 것이 자기 한을 푸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목숨 다해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 베드로, 사도 바울, 이 세 사람같이 이 시대도 세 가지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더 있다면, 아예 핍박하고 불신으로 끝나고 마는 불행한 자들도 있습니다. 이는 이 시대 율법주의자라고 봅니다.



• 사람이 겉을 만들기는 쉽다. 속, 마음·생각·정신을 만들기가 어렵다. 사람의 겉보다 속 내부, 각 지체 만들기가 어렵다. 차나 모든 기계도 겉보다 속을 만들기가 어렵다.

• 사람의 속, 마음을 잘 만들어야 사고가 안 난다. 안 만든 자를 쓰면 사고 난다.

• 겉을 잘 만들었다고 문제가 안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의 속, 마음·생각·정신을 잘 만들어야 사고가 안 난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겉은 만들어지는데 속, 마음·생각·정신을 제대로 안 만들어서 사고가 나고 문제가 생긴 것이다.

• 모든 기계도 사람도 속에서 온전히 작동이 안 되어 사고가 나서 겉까지 망가지게 한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5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지금은 정말 혼돈의 시대 같습니다. 하늘의 의인이 나타나 이 혼돈의 시대에 등불이 되어 주고 길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의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제대로 알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깨닫고 모시고 사는 삶은 마음의 고통, 삶의 고통, 자기 문제가 정말 해결됩니다.

새역사를 맞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그 행한 대로 확실하게 돕고 역사해 주십니다.

지금 이 혼탁한 시대에 우리는 누가 정말 필요한지 깨달아야 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된 보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주관이 확실한 사람은 분별할 수 있고 바로 알고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마음이 멀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기 죄의 짐을 벗고, 문제를 해결하고, 선을 행하여 축복받고 영섕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이 말씀을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시고 하나님이 이 땅 가운데 어떤 역사를 펼치고 계시는지 그리고 그 사명자를 꼭 만나 보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를 만나고  보고 배우고 같이 행하면 변화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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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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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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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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