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고로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절대 진리’ 위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것들을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41>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 성령 말씀)

나를 먼저 깨우쳐 주시고, 모두 이러하다 깨우쳐 주고 가르치게 한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이다.
육신은 사고 나지 않게 기도해 주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고, 회개도 해 주어라.” 하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이때 무릎을 다쳐 걷지 못하는 자가 보였다. 조심 안 해서 다쳤다.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단상에 세운 사람들을 자꾸 흠잡지 말고,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도 행위대로 대하신다.

항상 교회에 세운 자는 성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세운 자니 같이 돕고 이끌어 주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임이다. 교회에서 자꾸 불만하고 선동하는 자는 흑암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인도하여 빛으로 가게 하신다. 의가 빛이다.  

5.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의의 편, 하나이시다. 악의 편은 들지를 않으신다. 동과 서에 서 있지 않으신다. 항상 의인 편에 서시나니, 항상 하나이시다. 주의 편, 한편이시며, 악의 편을 잡아 굴복시키신다.

6. 가인은 이편저편 변화무쌍하다. 사탄이 오면 사탄에게 속하고, 의인들이 오면 의인에게 속한다. 그들은 흔들리는 갈대 같나니, 이는 열매가 없는 연고이다. 주의 반석에 서지 않은 연고이다.

7. 가인 편은 공허와 곤고함과 허무로 비틀거린다.

8.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행하여 그 의가 많아서 영원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굳건하고 분명하여라.

담대하여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여라.


9. 하나님이 네 마음에, 네 앞에 좌정하시도다. 새벽을 기다려라.

1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가 완전하듯이 완전하며, 더 완전하시다.

1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하시니, 너희는 이 시대 외침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그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엄히 듣고 생명같이 여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계신 곳으로 따라가게 되리라.

12. 너는 우리 주 안에서 여호와만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함을 낙으로 삼아라.

14.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 뜻을 생명시하고 행하여라. 그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15. 변함없이 행하여라. 네 때가 되면 전능자가 행하시리라. 너를 항상 지켜보신다.


[치유간증]
정명석 목사님과 약수

https://youtu.be/_I4L29aPFQs?si=hfXXLX8fs0dRucQm


아프고 병든 모든 분들께
정명석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가 어떻게 전도되었나?

https://youtube.com/shorts/C22ePRjGN7U


결심하면 결실한다!
말씀듣고 서울대 간 사연

https://youtu.be/ewbI_rwy9x0?si=934yqIny7SvbCFW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0

하나님은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Q0fAzIQ5aqjhIFTx


늘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하기를 낙으로 삼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하시고 말씀으로 담대하고 성령과 일체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하여 얻고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결심하면 결실하나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시대의 표적을 낳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과 인생에 대해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

이제는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보람차게 멋있게 아름답게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기를,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9

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1. 식사 때 볶은 고추를 먹는데, 매운 것은 너무 매웠다. 그래서 맵게 생긴 것들을 골라 놓고, 성자께 “저는 안 매운 고추를 먹을 테니, 성자는 매운 고추를 드세요.” 했다.  
성자는 “왜 나에게 매운 것을 먹으라고 하느냐. 합당하면 먹겠다.” 하셨다.  

“신은 매워도 안 맵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니,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정말 못됐다. 너는 먹으면 매워서 혀를 내두를 것인데, 나는 신이라서 괜찮으니 그걸 먹으라고 하느냐. 나를 신으로만 생각하고 인간 대접하듯 안 하면, 결국 나를 푸대접하게 된다.” 하셨다.  

2.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신이니 더운 여름에 더운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해서 자기는 그늘에 들어가 있고, 신은 땡볕에 계시라고 한다.  

왜? 전능하신 신은 햇볕을 다스리시고, 또 신이니 기후에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니 그리 대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의 음식을 드시겠느냐. 신이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으시겠느냐. 아니다.  

그러나 ‘신은 배도 안 고프니까. 날씨 영향 안 받으니까. 그런 것은 상관없으니까.’ 하고 신이라고만 생각하고 인간을 대하듯 대하지 않으니, 결국 푸대접하는 꼴이 된다.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정성껏 잘 대하고 모시고 사랑해라.  


4.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니 걱정도 염려도 없고, 어떤 환경에 가도 제재받지 않으니 괜찮다.’ 하는 마음으로 삼위를 대하고, 모시고, 사랑하고, 믿고 있다.  

5. 사람들은 삼위를 믿으면서도 ‘신은 인간이 아니니 썩은 물에 들어가셔도 오물장에 가셔도 냄새를 초월하시니 괜찮다.’ 하고 대한다.

그러니 삼위의 심정을 모른다. 고로 썩는 행위를 하고도, 그것을 하나의 당연한 생활로 알고 사는 것이다.  

6. 전능자는 신이라서 모든 것을 초월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 아픔과 고통과 기쁨을 받으시며 행하신다. 그래야 인간을 다스리고 주관하며, 공의롭게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시기 때문이다.  

7. 만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인간 세상의 인간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님 입장에서만 보고 느낀다면, 인간의 마음도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8.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인간이 당하는 고통과 기쁨을 다 느끼고 알고 인간을 대하시려고, 늘 인간을 쓰고 다니신다. 고로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람을 대하듯 대해야 된다.  

9. 사람에게 나쁜 것이면, 삼위도 그대로 보고 느끼신다.  


10.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삼위일체는 전능하시니 추운 것과 상관없다 하며 냉방을 준다면, 삼위일체는 인간같이 떨고 계신다고 생각해라.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을 대하듯 귀한 자를 대하듯, 모시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살아라.
이것이 참신앙의 삶이다. 깊고 귀한 인봉이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계절이 와서 환경을 만들듯이,
때가 되어야 사람도 겪으면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지
않았으면 초림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초림, 처음 신약의
구원자가 되었다.

재림의 역사는
예수님이 또 오신다고 한 역사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서는
재림의 역사가 아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이 오셔야 된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땅의 육을 가진 보낸 자와
함께하시고

그 보낸 자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시대 그 말씀을 전하며
뜻을 펴 나간다.
그 역시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3. 알아야 그 아는 것으로
행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온전하게 만들어져야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가르쳐
온전하게 만든다.

온전한 자를 배워야
온전한 것을 알고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뻐하면서 시대를 맞으니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의 은혜와 진리,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믿고 행하여 굳건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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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를 맞이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기적과 표적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자께서 가르쳐 주신 참신앙의 삶은 깊고 귀한 인봉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며 새롭게 종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야심작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을 어떻게 모셔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너무나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그 분은 성삼위를 평소 그리 모시고 사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1분1초도 기도시간을 어겨 본 적이 없어서 24시간을 지켜 보는 우리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말보다 실천의 삶을 사시는 분. 우리로 하여금 그 삶을 절로 따라가게 만드시는 분.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대변 해주시고 우리의 잘못도 대신 회개해 주시는 정말 좋으신 분.

우리는 직접 보고 느끼고 배워서 증거합니다.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왜 그리 오해를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할까요.

끝까지 이르러야 그 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되고 해당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과정후의 축복을 주신다는 걸.

영의 고통이 더 첨예하고 고통스럽기에 인간의 모든 감정을 극치로 느끼신다는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알아드리고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는 그 천년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재판의 문제점

https://youtu.be/jRMZQ2wGq4Q?si=c2Zyv50qULeKiyFG


정명석목사님의
가는 길

https://youtu.be/enKtV_HYMFI?si=bjd4bm11YCbk0P2N

💠영감의 시💎


💕말씀 사랑 천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사랑의 본체시라
진실한 사랑을
여름철 장맛비처럼
퍼부어 주고
쏟아부어 주신다

사랑의 감각이
좋은 자들
씻고 닦고 목욕하고
수영들 하며
사랑의 물이
차고 넘쳐
기뻐 흥분되어
매일 살아간다

사랑의 감각이
죽은 자
세상으로 흐르는 자는
이슬비처럼만 느끼고
갈등 속에
가뭄 들어 살아가며
사랑의 소외감에
애간장 태운다

몸이
병들지 않아야
모든 음식
제맛 나듯
신앙이
병들지 않고
정상이어야
모든 말씀 음식
진수성찬 쾌감 느껴
기뻐 흥분되어
먹고 마시며
주와 잔치
매일 한다


『2016. 7-8 섭리역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춤추고 노래하며 예술제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겠습니까?
그보다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영광을 돌려야 잘 되고 형통합니다.
진리를 확실히 알고 행하는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믿음도 100% 믿고, 변치 않는 금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환난을 이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개하고 나와야 영광입니다.

건강한 것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습니다.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외쳤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습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이 시대의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에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됩니다.
완전한 금메달 신앙이 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입니다.
지구가 도는 대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에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십니다. 그를 보내어 역사를 펴십니다.

고로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를 펴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치셨고,
하나님도 절대 때마다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전하면서
시대의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 시대에서 구원을 했습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됩니다.
사망권에서 살게 됩니다.
모르면 하나님도 나와 상관없다 하셨습니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알고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됩니다.
부활이 됩니다. 휴거가 됩니다.


이 말씀은 확실한 시대
원자 폭탄같은 말씀입니다.


차나 기계의 구성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하듯이 성경의 말씀도 하나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 폭탄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 합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습니다.

이 시대에 핵연료봉 같은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예수님 !
선생과 말씀은 원자 폭탄의 한 몸통입니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영이 왔습니다.
육이 온다고 믿는 자는 계속 기다립니다.
천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도 빠지고, 힘도 빠집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2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이 오시길 기다리면서 삽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됩니다.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갑니다.


환난, 핍박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 뜻을 아는
그 사랑하는 자들로
그 시대 뜻을 펴 가신다.
다른 자는 아예 볼 수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완전하게 아는 자들로만
하나님이 그 뜻을 펴 나가신다.
다른 자들은 생각의 차원이
낮으니 전혀 그 세계를 모른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0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명곡)
https://youtu.be/GY_wULzkcms?si=RDq5Xrqx-QK-df5K



정명석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의 위력은 죽어있는 사람의 심령을 살리며 불가능한 사람을 변화시키며 작은 씨앗의 가능성을 발현시키는데 최고이십니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 섭리 사람들의 얼굴이 그냥 밝아지는게 아니고 말씀을 통해 뇌의 빛들 주어 환해집니다. 그리고 정말 순수해집니다.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아 속임을 당할 때도 없지 않지만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생각대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갈대신앙은 왔다갔다 하고 비진리는 넘어지나 참진리는 굳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이 연약함을 고려하사 저희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사명자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스트셀러]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간다.
문일석작가


https://www.youtube.com/live/Re7zCg8NFng?si=opo-kiqvUeoe8tqA


정영석->정명석
정영석->정명석
여름이->이름이 / 관광사건->관련사건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아예 사망에서 끝난 영들이나 육들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 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

   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지난날 생각해 보라.
지난날에 현재 당하는 일과
같은 일을 진실로 도와주셨다.

누가 도운 자도 없는데
살아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자를 보내어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과거에 도우신 하나님은
이상이 없으면
지금은 더 도우신다.
머리털만큼만 가능성 있어도
하면 된다.

예정이란, 되게도
운명이 되어 있고
안 되게도 되어 있다.
네 마음과 생각에 따라
좌우된다.
사람들은 몰라서
돕지를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니 돕는다.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고
네 사정을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약속해라.

언약을 세우고 행해라.
잘못된 생각은 다 회개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많은 자가
“너 안 된다.” 하였어도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뜻을 정하시면
지구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돕게 하신다.
안 되면 만물도 도우라 하신다.
다만 도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시다.

기록하여 후손에게 사실을
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심을 증거하라.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
홀연히 이루어진다.

악을 심판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하나님은
정한 대로 행하신다.

의인들에겐 예정하고
약속대로 하신다.
고난이 끝나면 악인의 땅까지
차지하게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리라.

의인들의 결국을 보았으니,
지구가 전능자 하나님이
명한 대로 자전하고 공전하듯
정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악인들과 행악자들과
속인 자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시리니
모두 피할 자가 없도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zBaMcVxTR4c?si=pXP2wPM0kyo-8ew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

야심작의노래




산 자의 하나님 !!!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이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갈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못 본 사람들은 말할 수도 없고, 보지 못함으로 자기 추측으로 말합니다.

세상 어떤 부귀영화, 권세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과 사랑이 제일 크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라는 말씀에 크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행할때 표적과 이적이 일어나며, 변치 않을 때 아름다운 섭리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명자의 삶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고, 하나님께 힘을 드리고 또 힘을 받으며 하늘의 역사를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이 하나님의 뜻도 반드시 홀연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그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라


◇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기를, “신약에서 나 예수가 온다고 하고 이 시대에 영으로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반세기 동안 했다.” 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행해야 합니다.

◇ 기다린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 그가 와서 역사를 펴니 전능자 하나님이 그때마다 축복을 다 주어 우리 육이 받고 살고 영도 약속대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삽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했듯, 이 시대도 전해 줘야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행하십니다.
  
◇ 〚마태복음 24장 40-41절〛 말씀과 같이, 한 세상에, 한자리에 두세 사람이 살아도 새 시대를 맞고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데려감을 받고 맞지 못한 자는 자기 삶을 살므로 버려둠을 당하는데, 그래도 모릅니다.
(마 24:40-4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한방에 살아도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맞은 만큼 인정하고 살아가고 맞지 못한 자, 인정하지 않는 자는 행한 대로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 봄이 왔어도 봄을 맞고 밖에 나가서 씨 뿌리고 행하는 농부만 봄을 노래하고 인정하고, 모두에게 봄이 왔다고 얻은 것을 보이며 전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를 듣고, 같이 행하는 자가 시대의 복 있는 자니라.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때,
예수님이 온다는 때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이미 지난 지 오래되었습니다.

     때가 왔기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 것처럼
     때가 와서, 시대의 사람들이
     다시 오신 자 예수와
그 육의 사명자도 맞고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
우리가 증인입니다.’

    


◇ 듣고 따라오다가도 환난으로 인하여 부인하고 자기 길을 가는 자도 있으니, 시대 거울이 되었습니다.
  
시대 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환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밀히 행하신 하나님이 때가 되면 드러내십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환난 때 너희가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 구원하러 온 자를 미워하고, 그의 행함을 흠 잡는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그것이 병이 되고 살인죄가 되어 자기를 멸망으로 가게 하느니라. 회개하여 낫게 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 병으로 앓다가 육과 영이 죽기도 하느니라.” 하십니다.

<역사>는
‘기다리고 알고 맞은
자들의 것’입니다.


◇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아도 가만히 있으면 그러합니다. 그와 더불어 시대를 좇으며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해야 꿈같지 않고, 현실같이 실감하면서 얻으며 기뻐 행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 따라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같고, 사람들이 이 시대 열매를 보고 “기다린 때가 왔다.” 하며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 구시대가 하는 말씀만 반복하고 거기에 속해 살면, 새 시대가 왔어도 새 시대 같지 않습니다.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따라야 새 시대 축복도 받고 살므로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열매가 열린 것을 보면, 가을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이 오지 않고 어떻게 하늘에서 눈이 오겠습니까. 눈이 오는데, 겨울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고, 그 시대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고, 시대 인(人)구름들이 따라가니,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무지하고 불신한 자들은 고집으로 시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은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 얻고 쓰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옛적부터 약속하신 것들입니다.

항상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행해야 합니다. 선생과 여러분은 늘 기쁨이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이 자기 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 사탄이나 불신자가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선생은 여러분이 때를 맞고 약속하신 것을 받아 넉넉하고 충만하기를 늘 간구합니다.

몸은 갇힌 바 되었어도 시대 복음은 자유롭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선생의 지체가 되어 때가 가기 전에 행해야 합니다.
  
시대 택한 자들이 시대와 보낸 자를 놓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를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더욱 함께 행하십니다. 선생과 생각을 달리하는 자 역시 기도해 주고 화평으로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유혹하는 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심판의 날에 주와 행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우리 주 예수의 시대 사랑의 대상자들로서 우리는 항상 깨끗하게 회개하고,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흠과 더러움이 있으면 받지 않으시고 어두움이 함께합니다. 화평과 사랑으로 항상 서로 위해 주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여 하루를 뺏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처음>인 ‘새벽’ 때와 <나중>인 ‘자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좌정하시고 새벽에 꿈이나 말씀으로 계시하십니다.
  
◇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됩니다.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도하는 곳이
축복의 장소다.

좋은 계절이 와도
찬바람은 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

https://youtu.be/dn8nEDgwDww?si=4ExAqA4cFNeYyI8N



“환난 때 너희를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드러내시고 역사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니 그 빛을 발하며 황금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는 때를 맞은 지혜로운 자로 역사를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자기 주관과 자존심, 자기의 무지와 교만이 스스로 때를 놓치게 하고 자기 스스로 고통을 받게 하나니 하늘앞에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쳐다보고 계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전지전능하신 알파와 오메가 되시니 우리는 정말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이때를 증거케 하옵시고 성령께서 늘 함께 하옵소서. 5전6기로 쌓은 월명동야심작같이 굳건하게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튼튼하게 아름답게 쌓아 올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행하여 가치를 높이고 환난을 통해 더욱 무너지지 않는 자기를 만들어 사망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도 다 감당케 하옵소서.

하늘의 구름같이 허망함으로 끝나는 인생을 살지않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되며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인생의 창조목적을 깨닫고 기뻐 행하며 시대 열매를 맺는 새시대 새역사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가 온 것은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온 것이니 늘 회개함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죄의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산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https://youtu.be/paMCkhlT5Ps?si=NXlFRMY2JutVDVgb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bZBCPmqnOecPZ_zL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글로 만들어 놓았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다.

2. 말씀과 자기 삶이 일체 되면 말씀 즉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 된다.

3. 하나님이 만물로 계시할 때는 만물을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항상 이야기해 주신다. 또 성경을 통해 계시할 때는 해당되는 곳을 읽으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성령이 계시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하늘을 위하는 자들은
말없이 하여라.
생색내려고 하느냐,
너희들 하는 일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2023년 성령 사연16>

집회할 때 너희들, 섭리 나간 사람들을 두고 누구든 욕하면 집회 그 즉시 못하게 하고 앞으로도 평생 못 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해서는 안 된다.
왜 그리 무식하게 하느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 손해가 나게 하면 되느냐. 아예 안 하는 게 낫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한쪽 눈이 먼 사람이다.
꼭 세 가지 네 가지를 보고 해야 된다.
앞으로 교단, 지도자 말 안 듣고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간 자보다 더한 자 된다.

성령 안에 하는 것은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수긍한다. 진리, 감동의 역사다. 꼭 그리하길 바란다.
과격한 사람은 결국 하나님이 섭리에서 내보낸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수긍하게 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17>

이론만 배워서 외치지 말아라.
그러면 그것을 들은 사람도 힘이 없다.

예수님도 ‘행하면서’ 하나님께 모두 배워 아신 것이다.

이 시대 내게 배우는 자는,
전도하고, 가르치고, 강의하고, 희생하고, 충성도 하고, 관리도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성령께서 감동, 감화를 주시는데
행하지도 않으면서 감동만 받겠냐고 하신다.

선생도 배우면서 행하면서 했기에 섭리사가 이렇게 있는 것이다.
너희도 이론만 배우면 안 된다.
행하면서 업적을 남겨야 한다.
진실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육체이다.
이론의 육체가 된다.
말만 섭리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말씀하시길
행하면서 배워라.” 하신다.
그런 자들이 되길 원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도 남는 것이 있어 가르친다.


성령은 너희들 행위를 본다.
지도자 헐뜯으면서
하는 자들은
그릇된 자들이다.
자기가 지도자 되려고
하는 자들이다.


<2023년 성령 사연20>

섭리사 모든 자에게 이야기한다.
“선생님은 과거 옥에 있을 때, 변호사들이 잘못해서 갇혔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법대로 처리한다.
왜? 법을 무시하는 얘기하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얘기이니 그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는 자들, 예수님 무시, 성령님 무시, 뜻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이는 사탄들이 하는 짓들이다.
하나님도 말씀했다.
앞으로 그런 얘기만 하면 꼭 행한 대로 대한다.

이들은 육에 속하는 자들이요, 다른 주관권에서 조종을 받는 자들이다.
그 주관권을 내가 알고 있다. 섭리 나간 자들이다. 지금도 쓰는 변호사들을 자꾸 괴롭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한 일이 없다. 섭리를 분쟁케 하는 자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거짓으로 하면서 자기를 세우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한다. 형제를 헐뜯고 말하고 나에게 편지하는 자들은 나를 설득시켜서 그릇되게 생각하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 알고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라.
항상 선생 쓰는 사람들 욕하고 못 한다고 하는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는다.
왜 나에 대한 얘기를 하느냐, 너희들이.
‘밑의 사람들이 잘못해서 선생이 고통받는다. 뭐한다.’ 하면서 자기는 빠지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누룩들이다. 자기들 말을 더해서 하고 보태서 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내가 가르친다.” 했는데도, 자기가 가르치니 잘못된 사람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나를 해하는데,
그러면 해당되는 것을 앞으로 책임지게 할 것이다. 누구든지 남 말하면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데 하느냐.
하나님은 그들을 양심심판 하신다.

모두 공손하게, 겸손하게 행하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7

때의 중요성에 대한 찬양

https://youtu.be/fKuJVeYyBdk?si=l-AwnWzfEqeqJWnU


신앙생활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중심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식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낙오자가 되면 그 이상을 볼수도 알수도 없습니다. 신앙의 축복도 받기 힘들지만 끝까지 이르러 영육의 축복, 영원한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성령 안에서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을 이 섭리사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론이 아닌 행하면서 배우며 체질화되어 변화되기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이시며 말씀대로 말씀대로 행해야 만사형통이며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간현대 >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LqvfibhBbiKo2GX8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결국은 이긴다


사탄들
행악자
싸움은
잘하나
결국은
패한다

의인들
두렵고
떨리어
밑에서
깔리어
이제난
죽었네
한단다

혼돈속
일어나
보면은
행악자
사탄도
쓰러져
뻗었다
신기도
하도다

하나님
내주님
부를때
오셔서
가만히
두지를
않고서
공의의
대검을
깊이도
꽂고서
뺄수가
없게도
하셨다

이같이
그들은
패하고
의인들
이기니
끝까지
하여라

2018. 1. 5.


『만남』




👉🏻끝까지 행하여 이른 자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2장 12절>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장~25장》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같이 큰 환난이 오니 굳세어라.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매일 만들어야 합니다.

🔸환난 때 환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환난 때도 환난만큼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절대 행하시니
영원히 후회 하지 않게 우리도 인생 더 늙기 전에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영원하니 모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소망으로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
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평강이 충만하여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10>

색깔을 보면 무슨 색깔인지 초등학생도 다 안다.
시대를 보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나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 창조해놓고 하나님을 위해 살라 했는데, 사람들은 자기 뜻을 이루며 살아가니 하나님이 더 이상 볼 수 없다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놓고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데 하나님이  그냥 보고 계시겠냐. 하나님이 자기 뜻, 목적을 이루지 않겠냐. 지구촌 80억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마음 맞춰 그 보내신 자는 시중들며 마음 받쳐 열심히 한다.

하나님은 끝까지 하신다.
사람들은 가다 만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라 인간으로서 맞추는 것이 어렵다 해도 그 보낸 선지자나 메시아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가니, 그 육신 따라가면 된다.

알고 따라가는 자, 아는 만큼 변화된다.
육의 형체도, 영의 형체도 변화된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라.



<2023년 성령 사연11>

모르는 것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으냐.
나 성령이 성경에 가르쳐준다 하지 않았느냐.

걸핏하면 시대 십자가 진다고 하는데, 십자가 주관권 아니다.
환난의 주관권이 아니냐.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환난의 기간이라 하지 않았냐. 시대 십자가 진다는 표현은 이치에 맞지 않다.



<2023년 성령 사연12>

시대를 잘 쳐다보아라.
노아 때를 생각해라.
그 성경 구절을 자꾸 읽어보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겠냐, 하나님의 육체가 되겠냐.

그들의 육체가 누구냐.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시대 보낸 자 노아를 불신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육체가 되면 되겠냐.
그들이 누구인지 아느냐.
타락한 자들을 말한다.

자신을 깨닫고, 너희도 깨닫고, 시대도 깨달아라.
섭리 안에서도 그들의 육체가 되면
하나님이 노아 때처럼 양심 심판, 공의 심판, 육적 심판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항상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잘못하면 행한 대로 대가를 주신다. 우연도 있고, 하나님 뜻도 있다.
뜻이 있으면 우연이 아니다.
뜻이 없으면 생활 속에 일어나는 것이다.

축복도 많이 받으면 예사롭게 생각하지 말아라. 욥, 다윗, 에스더, 요셉처럼 성경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받은 것 그것이 우연이냐. 하나님의 축복이다.

축복을 못 받고 화 받는 것이 그것이 우연이냐. 성경을 읽어보아라.
화를 조금 받으면 자기 책임에 의해 받는 것이다. 화를 많이 받으면 하나님의 일에 함께하지 않아 받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가르친다.
보고 듣고 깨달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절대적으로 예수님 편, 그의 육의 편이 되어 행해야 한다.
세례요한처럼 자기 중심하고,
자기 따르는 자, 만들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시대 보낸 자 한 명, 머리는 하나다. 나머지는 다 지체다.
성령님도 한 분, 하나님도 한 분, 시대마다 구원자도 한 명이다.
성경 역사에 나오지 않느냐.
구약 때는 구약 사명자, 신약 때는 신약 사명자, 새 시대는 그때의 사명자,
하나님은 그에게 역사하셔서 시대 섭리를 펴신다.


<2023년 성령 사연13>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 중심이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육을 통해서 행하신다. 나머지는 지체이다. 항상 그를 통해 말씀하신다.

핵 중심,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이다.

삼위와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고 잊지 말아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는,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청소하신다.
노아 때도 그러했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 성령은 너희와 늘 함께하는데 너희가 항상 믿고 행하여야 한다. 시대 ‘핵’을 벗어나면 함께 안 한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섭리 성’ 밖에 있는 자다. 또한 성경대로 ‘하늘 성’ 밖에 있는 자다. 사탄이 늘 그들을 육으로 쓴다.”

그러므로 늘 깨끗한 회개다.

환난 때도, 비바람 때도 하나님은 뜻을 계속 펴신다. 비바람 쳐도 시간은 가고 지구는 돈다. 그러므로 그때마다 할 일을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 한번 놓치면 안 온다.

빨리하라, 서둘러라.
그래야 성령이 함께하는 효과가 있다.
지금 세상을 쳐다보며 해당되는 성경도 읽어봐라.

안녕.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
정명석 작사작곡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합니다
뜻 있는 곳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살으렵니다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부르며 쳐다보며 나는 갑니다
때로는 벌판을 모래사막을 지나서
강도 건너며 산도 오르며 넘으며
희망에 차서 나는 흔들림 없이 가누나
 
나의 마음은 계절이 가도 
변함이 없어
하나님 성령님 나를 보시고 계시는데
내 마음 어데로 가랴
 
오늘도 나의 마음 강물같이 
거침없이 불어 가는 저 바람같이
날아간다
달려가누나
사랑은 변치 않는 거야
영원한 것이랍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6

정명석작사작곡 사랑사랑사랑
https://youtu.be/u9tGOQ_JrqM?si=RjRZ7n_wOdaon8NC


결국은 선이 이기고 시대 의인들이 이겨야 하나님 역사입니다. 끝에 가야 진실은 밝혀집니다. 세상의 이치를 봐도 알지 않습니까?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만드신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본게 있으니 증거합니다. 우리는 맹신자들이 아닙니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확인하면서 온 길입니다. 정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씀의 진수를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고 더욱 깨닫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환난의 기간을 겪고 꽃이 핀다면 우리는 받아 들이겠습니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사탄이 육으로 쓰는 자로 우리가 더욱 싫어하고 멀리합니다. 섭리사는 속이는거 거짓말하는거 매우 싫어하며 깨끗 온전한 것에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 부터 그런 분이십니다. 그 나무에 그 열매들이 맺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닌 열매들은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우리는 변함없이 할 것입니다. 그분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변함없이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FR0w4K2blTBx3Lng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정명석선생님 !!!


https://youtu.be/enKtV_HYMFI?si=OakjZznpBQ15u_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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