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면 만족하게 보인다.

▪︎좋게 보아야 만물도 사람도 아름답게 보인다.

▪︎자기가 안 좋아하면 좋게 보이지를 않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자기에게는 만족하게 보이지 않고 관심도 없는 자가 있다.

왜 그럴까 ?

첫째, 무지해서냐.
둘째,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더 좋은 다른 것을 봐서다. 더 좋은 것을 보거나 찾은 자는 온 세상이 다 딴 길을 가도 안 따라간다.


<2023년 사연7>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보아라.
뜻을 이루려고 예수님이 온갖 일들 가지가지, 이런 일 저런 일, 수십 가지 일들을 당하지 않았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며 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살게 되었다.

만일 뜻을 이루며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아무 유익이 없고,
우리도 유익이 없는 것이다.

뜻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냐.
뜻은 하나님만 알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만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라.
예수님과 성령님만 따라가야 한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살면, 생각 잘못돼서 큰일 난다. 성령의 소리를 늘 들어라.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서
칭찬받고, 잘살고, 잘 먹고, 기쁘고, 즐거우면 무슨 소용이냐.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억울함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고다.





<2023년 사연8>

<성령의 소리>

1. 나 성령이 사명자와 주 예수와 같이 항상 너와 함께할 테니, 시대 말씀 전한 것을 제발 행하여라. 굳세어라. 흔들리지 말아라.

2. 큰 나무가 눈에 보이듯, 절대 굳건히 행하는 자가 하늘 눈에 보인다. 예수는 그런 자를 믿고 그와 함께한다.

3. 내 말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 성령은 그를 사랑한다. 나는 사명자의 육을 실제 내 육으로 쓰고 말한다. 사람도 자기 영의 말은 자기 육을 통해 전하지 않느냐. 자기 혼의 말도 자기 육을 통해 한다. 그와 같이 삼위도, 예수도 일체 된 사명자의 육을 자기 육으로 삼고 그를 통해 말한다. 내 한마디 말을 육 일생토록 역사가 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지키며 믿고 행하는 것이다.

4. 누구 쳐다보고 의식하지 말고, 삼위와 메시아 예수를 쳐다보고 찾고 부르며, 네가 세상 바다로 떠내려갈 때 끌어낸 자와 일체 되어 매일 살아라.

5. 사람 생각을 가만 놔두면 제 맘대로 흘러간다. 하나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령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그러니 수시로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켜보아라.

‘넋 놓고 딴짓하는가? 딴생각하는가?’순간 딴생각하는 시간, 헛시간 보내지 말아라. 그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겠느냐? 영원한 존재자를 찾아라. 그래야 영원한 시간으로 가치 있게 쓰고 산단다.

6. 약한 생명들 챙기고, 또 오래된 생명들도 챙겨라. 챙기지 아니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고 잘못된 자의 유혹을 받고 넘어진다. 그리로 간다.



<2023년 사연9>

<성령의 소리>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자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그러하시다.
하나님 말씀 한번 잘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토록 존재한다.
반면, 안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까지 사망과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 시대까지 온 만큼 폈다. 너희는 몰라도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목적한 바를 이루지 않고는 절대 끝내지 않으셨다. 그때마다 사람이 대하는 만큼 대해 주면서 목적한 바를 끝내고 오셨다.

너희가 볼 때 계절의 역사도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계절이 온 만큼 계절의 할 일을 다 하듯, 삼위와 예수도 이 시대가 온 만큼 이 시대의 뜻을 다 펴고 온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편 것을 다 못 봤기 때문에, 어떤 것은 못 했다고 착각하고 인식하고 생각해 버린다.

성경의 역사는 그때마다 다 펴고 왔다.
가령 어느 날, 전국체육대회가 있었다 하자. 오후 3시가 되었으면, 3시까지의 프로그램은 다 한 것이다. 못 본 사람은 못 본 것이다. 봤다 해도 다 볼 수는 없다. 여러 군데서 하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했고, 수도권에서도 했다. 종목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각 지역 체육관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도 2023년 7월이 됐으면, 7월까지 계획한 하나님의 역사는 다 하고 온 것이다.
지금은 이때 할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사도 45년 동안 했지만, 아무리 일찍 온 자라고 해도 얼마나 참석했겠냐. 역사의 주인의 24시간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본 자만 안다. 나머지는 가끔 행사 때 보고, 주일예배 때 보고 한 것이다.
역사에 늦게 참석한 자들이나 혹은 5년, 10년, 15년 동안 참석한 자들도 그 기간 중 자기가 참석한 것만 겨우 참석하여 본 것이다. 그래서 ‘시대가 왔는데, 왜 이런 역사를 다 안 했지?’ 하고 착각한다.
그러므로 45년 동안 해 온 역사를 늘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쉬지 않고 돌리셨다.
그와 일체 되어 참석한 자만 안다.
나머지는 모두 증거자를 통해 들어야 하는 것이다.
표적의 역사다. 기적의 역사다.
모두 참여하여야 시인하게 되고,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주의 행함을 보는 자가 복이 있다.
그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봤어도 못 믿으면 뭘 더 보여 줘야 되겠느냐.
행했어도 모르면 뭘 더 행해야 되겠느냐.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행해 놓고 시인하고, 보고서 시인해야 한다.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 말씀을 크게 외치면서 읽어 보아라. 시인하게 되리라.
너희 선생에게도 이렇게 가르쳤느니라.

모두 하나 되어 기도를 전심으로 하고, 전체가 하나 되어 움직여라. 머리만 움직이면 되겠냐.

나 성령이 쳐다보고 하나님이 쳐다보니,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여라.
믿는 대로 실체가 된다.

가다가 실수해서 넘어진 자들 일으키고, 잡아 줘라. 말씀으로 힘을 줘라.
그러면 나 성령이 하나님과 예수와 같이 그 가운데 함께하여 이끌리라.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는데, 너희가 뭘 다른 것을 원하느냐.


정명석목사님은
억울합니다.


https://youtu.be/v7fAe850Sn0?si=uCCSDFttkQBi5mxv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5

사랑은 미다.

https://youtu.be/IpB4bjLAqs0?si=-L4bHxCwh9J3U3BU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소리를 깨닫고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귀와 눈을 가져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자기의 영혼육을 만들어야 저 하늘에서 그러한 자신의 영을 통해 영원히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하나님의 신부로 살 수 있습니다.

모르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형성이 안됩니다. 아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값이 나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하늘 뜻대로 살때 겸손하게 자기를 만들때 더욱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됨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올바로 믿는 대로 실체가 되니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의 뜻이 온전히 이땅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땅에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해 놓은 대로 사장, 회장, 시장, 도지사, 장관, 대통령, 가수, 조경사, 프로 선수, 국가대표 선수, 광장, 빌딩, 검사, 판사, 변호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박사, 교수라 부른다. 그 실적대로, 해 놓은 대로 부르고 따른다.

14. 하나님의 천륜의 법칙이다. 그 격대로 교인,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 노회장, 총회장이라 부르고, 그 격대로 사사, 선지자, 사도, 메시아라 부르고 대하고 따른다.

15.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위격대로 위치대로 부른다. 세상에서도 사람들끼리 그리 대하며 살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며 역사한다.

16. 해, 달, 별, 산, 나무, 물, 시내, 강, 바다도 하는 대로 생긴 대로 부른다.

17. 예수님은 가르쳐 주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사람들은 선지자라 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확실히 아니, 맞춘 자에게만 “그러하다.” 하고 수제자로 삼고 행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18. 하나님은 시대 구원하라고 보낸 그를 쓰고 하나님 자신을 보이며 행하신다. 절대신은 숨기며 은밀하게 각종으로 행하며 가신다.

19. 사람은 모르게 오직 보낸 자로 행해야 되기에 갈 길만 보이며 행하게 하신다. 왜 행하는지 그 보낸 자에게도 역시 숨기고 하나님만 아시고 행하신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같이 행한 자에게는 지나면 알게 하시고, 그 시대는 따라 행하게 하며 하나님의 뜻만 이루고 가신다.

그들로 처음에는 모르고 행하게 하시고, 역사가 간 후에는 표상자가 알듯이 알게 하신다. 따르지 않은 자와 세상은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신다. 성경에 보면 두 사람이 밭을 매는데 주 아는 자는 데려가고 주 모르는 자는 그냥 놓고 갔다.

21. 지난날 하나님이 행한 것들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보낸 자와 함께 복음을 전해 주고 행할 것 행해 줘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시고 다른 자를 택해 역사를 펴면서 오셨다.

시대가 흘러가니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즉시즉시 택해 그들과 함께 일해 오셨다.

행하지도 않고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알려 주지도 않으시고,  그 말씀 듣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만 복이 있는 자다. 인생은 한 번이다. 한번 못 따라가면 그것으로 끝난다.


<2023년 사연4>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라.
모바일로 예배드리지 말고.
메일로 말씀 받아 읽어 보는 식으로 하지 마라.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고 감사해야 한다.

말씀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야 한다.

집에서 예배드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 습관 되어 못 듣는다.
혼자 예배드리고, 혼자 헌금하고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전하라.” 하셨다.

모두 하나님의 정한 날, 주일날, 같이 찬양 영광도 돌리고, 감사의 영광도 돌리고, 기도의 영광도 돌려야 한다. 말씀 듣고 즉시 깨달았다고 감사의 영광도 돌려야 된다.

개인마다 바쁜 것은 개인 사정이다. 주일날 말씀을 글로 읽어 버릇하면 습관이 된다. 버릇 된다. 체질이 되어 버린다. 중독이 되어 버린다.

코로나도 모두 끝났는데, 코로나가 진행되는 걸로 생각하고 하면 안 되지 않겠느냐.



<2023년 사연5>

<성령의 소리>

아주 극적인 상황일 때 주신 말씀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고 물으니,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행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 생각을 잘하려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그리고 메시아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늘 그를 부르며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말씀은
온 세상 사람들이 매시간, 매분 잊지 않고 살아야 될 말씀이고, 생각을 잘하고 살아가는 데 절대 필요한, 귀하고 귀한 전능자 말씀이다. 성공 비법이요, 첨단의 생명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 인간의 백만 권의 책보다 더 크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된다. 뺏기면, 그 몸이 되어 살다 영원히 사망으로 가게 된다.

생각을 잘하면 매일 잘되고,
생각을 제대로 못 하고 살면 실패한다.


기도를 깊이, 매일 새벽을 깨우며 진정으로 하여라.

생각에 따라 운명과 사건이 좋게, 혹은 나쁘게 뒤바뀐다. 이는 성공 비법의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이다.

생각 잘못하고 월명동 앞산을 콘크리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하던 중에, 하나님이
“그럼 보기 싫다. 어떻게 보느냐. 내 생각으로 하여라.”하셔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돌로 쌓아서 보기 좋게 했다.

이 표상 따라 항상 세상만사 이같이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생각대로,
항상 사명자와 같이 그리 생각하고 살아라.

안녕.


<2023년 사연6>

<성령의 소리>

● 사람은 먹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일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배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건강함으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서로 대화하며 화목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원하는 것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챙기고, 이웃 챙기고, 서로 도우며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다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날마다 삶을 개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을 창조하여 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인간을 구원시키려 그가 보낸 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믿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생각 잘못하면 망하고, 죽기도 한다.

● 반면, 생각 잘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와 같이 살아가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잘된다.

● 생각이 주인이다.

● 생각이 생명이다.

● 생각하고 생각 잘되었나 분별하고 생각 다 하여야 한다.

● 인간의 생각은 모순이 있으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주는 말씀을 잘 듣고 확인해야 한다.

● 생각은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하게 되고, 느끼는 대로 자꾸 행하게 된다.

● 생각이 생각을 막고 다스려야 된다.

●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 전능자의 힘으로 하라는 것이다.

● 성공하려면, 생각 잘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 섭리역사를 잘 따라오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신앙의 운명을 달리하는 것은 생각을 잘못하여서이다. 잘했을 때는 잘 있었다. 너희도 거울로 삼아 잘하여라. ‘어떻게 저리되었나?’ 하는데, 생각을 잘못하여서다. 그릇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기 스스로 생각을 극적으로 해서이다.

● 하나님이 쓰는 자들은 생각 잘못하면 절대 안 된다.

● 월명동도 개발할 때, 하나님은 “저렇게 하면 보기 싫어서 못 본다.” 하시며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셔서, 다시 돌과 나무로 하나님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하신 대로 만든 것이다.

●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모두 이같이 되는 것을 믿고 행하기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 속에는 천 개의 핵심 잠언이 들어 있다. 너희들도 생활하면서 늘 깨달아라.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찾아서

아직도 방송을
무조건 믿으시나요?


https://youtu.be/TjCKNVx_938?si=ncI_CVs1A6ohyj5r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4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IA02X-Kiyn1DWZFW


섭리를 따르면서 인생을 알게 하시고 인생의 문제의 답도 주셔서 명쾌히 풀어 주시니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이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절대 후회의 인생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되나니 오직 선한 생각으로 승리하고 자기를 잘 다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이 이 세상을 덮고 모든 싸움과 불의와 악행이 사라지며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니엘의 예언을 이루는 말씀, 하나님의 이 시대에 합당한 새말씀이 온 땅을 다 덮어 사명자와 함께 역사의 빛을 발하길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2023년 사연1. 욥 승리>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고 사탄도 그들 옆에 끼어 부끄럽게 서 있었다.

하나님이 “사탄아.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땅에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너는 내 종 욥을 진정 유의해서 봤느냐. 그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를 봤느냐. 세상에 없느니라.”

이 말을 듣고 사탄이,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그같이 경외하오리까. 욥에게 집과 모든 소유를 대지에 차게 주시고, 그가 손으로 하는 바를 복 되게 하여 땅에 넘치게 산같이 많이 준 까닭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소유물을 치면 욥이 하나님을 바로 대면하여 원망하고, 욕을 하오리다.” 하였다.

“사탄아.
  내가 욥을 축복해서 욥이 나를 사랑하고,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것이 아니고 그가 먼저 나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서 나를 제대로 알아 그 행한 대로 준 것이다. 모르니 사탄이지.
  
그럼 네가 그의 재물만 가지고 가고, 욥의 생명에는 손을 대지 마라.” 하셨다.

사탄이 이 말 듣고, 욥의 생일날 최고 경사 때, 사람을 쓰고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 하루아침에 가난한 자가 되게 했다.

그래도 욥은 고통을 받아도 평소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고 이제 또 하나님이 가져갔다고 했다. 절대 사탄이 가져갔다는 말을 안 했다.

사탄이 가지고 갔다 하면 사탄의 주권으로 행한 것이 되므로, 사탄에게 주권을 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사람을 쓰고 욥을 한 기간 괴롭혔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참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했다.

사탄의 기간이 끝나고, 하나님이 욥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악어와 물소의 구조를 그같이 강하게 내가 창조했다. 얼마나 담대하고 힘이 좋냐. 너도 그같이 살아라.

내 허락 없이 된 것 없다. 다 내가 사탄에게 허락해서 재물 뺏어가게 한 것이다. 그리하여 너를 힐문하고 괴롭혔다. 사탄은 내게 하나님이 먼저 조건 없이 욥을 축복하여 물질을 주고, 잘해줘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였다.

그릇된 사탄은 그릇된 주관을 말한다. 욥이 먼저 나를 경외하고 사랑해서 줬다고 하니, 사탄은 아니라고 그릇된 말을 하였다.

고로 그렇지 않다고 하니 사탄은 욥의 물질, 재산을 뺏으면 욥이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한다고 해서 ‘아니다. 그럼 재물을 뺏어봐. 내가 허락할게.’ 하니, 시기와 질투의 영, 거짓의 영 사탄이 속히 가서 사람을 쓰고 욥 너의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런데 내 생각대로 온전하게 네가 참고 잘 이겼다. 내가 다시 재물을 배나 더 주마. 이제 사탄 전체가 그런 그릇된 생각을 못 하게 네가 내 앞에 확인을 시켰다. 또 사탄이 그리 하면 사탄을 형벌한다. 네가 이김으로 인하여
‘사탄 형벌법’을 또 하나 만든 것이다.” 하셨다.

욥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나이다. 무슨 경영도 못 할 것이 없나이다. 사탄 그들은 이치를 어둡게 한 자들입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 오늘은 보고 듣나이다.” 하며 기뻐했다.

욥은 사탄을 이기고, 환난도 이겨서,
인내의 왕이 되었고, 이를 후손들도 알고 욥같이 사탄과 모든 환난을 이기게 교훈했다.


하나님은 욥에게 전보다 재물을 배로 더 주고, 딸들도 다시 그 시대 아름다운 최고 미인들로 주고, 아들들도 주어서 욥이 너무나도 기뻐하며 노년이 다하도록 긴 기간 환난없이 살았다.


<2023년 사연2>

환난 때는 서로 잡아 주기다.

환난 때는 마치 물을 건너가는 때와 같다. 힘이 없어 손을 놓는 사람이 있다.
가서 잡아 주기다.

각자 책임이 있지만, 서로 뭉쳐서 가자.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행하자. 나 성령은 예수와 사명자 앞에서 뛰어가지 않느냐.

하나님은 여러 군데로 행하시지 않고 중심을 통해 행하니, 모두 사명자에 집중해라.

항상 확인이다.
하나님도 한 분, 지시하는 곳도 한 곳, 중심도 한 군데다. 그래야 전체가 맘 놓고 하기 때문이다.



<2023년 사연3>

우리에게 제일 큰 것은,
자기에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이다.

두 번째로 큰 것은,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여 깨끗이 하는 것이 크다.
회개하면, 자기 죄 짐을 하나씩 없애 주신다.
무거운 죄 짐은 어느 짐보다 무겁다.
죄 짐을 지고 뛰어 달려갈 수는 없다.
고로 여름철에 나오는 노폐물, 때를 없애듯 매일 죄를 없애야 한다.

세 번째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일을 충성으로 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큰 것은,
없는 것을 구하고
저마다 각종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다.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은 사명대로 보시고 대하신다.
자기 문제를 깨닫고 풀어라.
기도하며 답을 달라고 하며 풀어라.
답을 맞히면 통하는 것이다.
다니엘도 깨닫도록 기도하였다.
고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답을 주어 다니엘이 깨달았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3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https://youtu.be/4RIgRyarxhI?si=DHF8J8aJdQ4Lmt0O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거리입니다. 정말 주님말씀대로 인생이 풀리는 것을 보면 ..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지가 절로 척 올라갑니다.

섭리의 자부심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요. 그만큼 극치의 기쁨과 감격입니다. 증거와 간증의 역사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더욱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성경이야기



JMS교리말씀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성령이란?


https://youtu.be/02b8-j0SVGk?si=Xj_gLlpdIpJd1bCh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참 역사라 이같이
환난이 일어난다.


선생도 옛날에 산기도 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내가 다 좋게 해준다.’ 라고만 하시고 내용은 이야기 안 해주셨습니다. 그 후 결국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1000년 역사를 시작해서 가고 있습니다. 해주시는데 때를 맞춰 해주십니다. 영계에서 보면 우리가 기도한 것들을 지금 해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야 완성돼야 이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 육과 영의 최고 자랑거리이자 기쁨거리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하였다가 선생이 제일 먼저 예수님의 영이 오심을 맞았습니다. 영이 오면 신령해야 보고 맞습니다.

그 보낸 자가 먼저 알게 되니 지구 세상 한 군데에서 처음에 섭리 역사를 시작하여 역사의 가지가 뻗어 나가 복음이 세계로 전파됐습니다.

신약 역사는 성장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구약역사에서 기다린 역사를 맡고 신약시대 자녀급 역사를 2000년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신약 끝에 있는 현재 기성의 신앙인들은 준비하고 맞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성의 2세들이 맞았습니다.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예비한 자가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서 신부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자도 예수님을 맞고 그의 육들이 되어 선생도 맞고 같이 행하니, 그로 인하여 성약 역사 부활과 휴거의 열매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영과 선생의 육이 일체되어 그를 신앙의 신랑으로 맞은 자들에게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땅에 보낸 자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가르쳐 하나님의 창조 목적 1000년 역사를 행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그 육신 사명자와 일체되어 신랑으로 맞은 자들은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 같이 신랑을 맞은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에 약속하신 것을 모두 예수님을 다시 보내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구약에서는 주인 입장이셨고, 신약에서는 부모 입장으로 역사하시어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 입장의 구원을 받고 살았습니다.

성약에서부터는 새 역사이니 차원을 높여서 신랑 사랑의 입장이십니다. 삼위를 맞고 섬기고 사는 자들은 신부 입장이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아담과 하와 때 못했던 것을 6000년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하셨습니다. 6000년 전에 하시려던 것을 아담과 하와가 성장하지도 않고 타락되어 못했고, 새 시대까지 6000년을 기다려 구약 4000년 종급 역사, 신약 2000년 자녀급 역사 그 터전 위에서 1000년 역사를 정녕코 다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보낸 자 예수님을 맡고 구원의 사명자 육을 통해 다 이룬 것입니다. 45년간 해 온 역사가 핵심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계처럼 1초도 어김없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아무리 좋아도 이미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 최고의 핵심의 역사, 우리는 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서 역사의  사명자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아는 자는
굳건하고 완전하여 신앙이 변질되거나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신부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주 모르는 자들은
역사가 시작됐는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는 축소한 시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온 만큼 보낸 자와 따르는 자와 행할 것을 다 행하시고 역사해 오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때가 왔는데도 행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천지 만물을 왜 창조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고로 때가 되면 꼭 행하십니다.

때가 오고 보낸 자와 대상자만 알면 1초도 남기지 않으려고 바로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 시대 구주관권에 있어도 모르고, 아예 구시대나 이방 주관권은 복음을 듣지 못하니 무지해서 알지를 못합니다.

시대에 맞춰 아는 자와 같이 행하는 자는 얼마나 좋습니까? 가치를 알고 기뻐 행해야 합니다. 영원토록 얻는 사랑입니다.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영원불변의 영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처녀 비유와 같이 신랑을 맞은 자만 그를 통해 시대의 말씀을 듣고 알고, 개인 차원의 혼인 잔치, 가정 차원의 혼인 잔치, 민족 차원의 말씀 혼인 잔치를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서로 사랑하며 갑니다. 그 역사를 지금까지 45년 동안 했습니다.

확실히 모르고 따르기도 합니다. 과거 역사를 보세요. 예수님이 왔을 때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나사렛에서 한 청년이 왔구나, 사람들이 따라다닌다 하면서 그렇게도 반대하고 불신했습니다.

한 청년 한 청년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가 메시아 예수였습니다. 그가 와서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맞지 않은 자들의 후손들 역시 모르고 지금도 기다립니다. 2000년이 넘었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적하는 자와 전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주요, 하나님이 보낸 자였습니다.

못 맞으니 실상 하나님을 맞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그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행한 대로 육신 살 동안에도 받고 영도 영원히 받습니다.

맞을 때까지 계속 그  주관권에서 후손들이 기다리며 지옥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땅에 보낸 사명자를 통해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은 섭리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매일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어떤 자는 자기가 섬기던 우상에게 매일 백 번씩 절하고 섬기더니, 말씀을 전해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같이 겹줄이 되어 하게 됐어요. 그러므로, 이상 세계로 뒤바뀌었습니다.

법적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이 뜻대로 하시는 것은 아무리 매달려도 안 됩니다. 최고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맞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이시어 안 보이니 예수님을 맞은 시대 보낸자를 맞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시대에 보낸 자를 맞아야 그가 증거하여 예수님이 오셨다고 가르쳐 주어서 예수님도 맞게 됩니다.

선생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예수님 따로 선생 따로 보면 안 됩니다. 이같이 보고 생각하는 자는 선생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분쟁케 하는 이론을 말하는 자입니다.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대로 갑니다.

예수님과 선생을 따로 보는 자가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서 분쟁하게 해 왔습니다. 이들을 조심하고 그 이론을 절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도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체된 자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사탄의 행위를 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서 일체라고 말씀했는데도 구시대에 외식하는 자들은 "아니다. 예수는 예수고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자다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 내 아버지는 나와 일체다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한다" 고 했습니다.

(요한복은 8장 4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예수님은 영의 메시아로 강림하시고 재림하셨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것입니다.

선생이 예수님과 일체됨은 새 시대 예수님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맞은 것이 예수님과 하나됨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썩은 것과 죄들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사탄은 마음 변한 자의 육을 쓰고 역사합니다. 절대 그 말을 듣고서 그들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은밀하게 숨어 뭉쳐서 우리끼리 하자 합니다. 성령이 이를 알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그런 이론을 받아들인 자는 모두 돌이켜야 합니다. 그런 자는 모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도 회개치 않으면 포도나무 가지에서 제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생각을 바로 하고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영광을 받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은 바로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기입니다. 바로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온전한 사랑입니다. 이 시대의 1000년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펴는 것을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땅으로는 형제사랑입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해야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은 행사를 통해 새시대 찬양과 예술로 하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말씀을 들으며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께 영광은 시대를 지혜롭게 증거하고 전도함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전도하면 너의 기도대로 시대의 소원도 풀어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생명 관리입니다. 서로 돕고 가르치기입니다. 회개하기입니다. 온전한 삶의 실천입니다.

다섯째,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은 끝까지 가겠다고 결심한 마음, 하나님과 예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 행함입니다. 온전히 행해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정명석선생님의 당부말씀"
->
서로 화목하여라. 흠 없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생은 섭리사 때문에 80-90 % 속이 더 썩었다. 서로 약점이 다 있다.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많겠느냐 온전하게 매일 고쳐라. 온전한 미와 아름다움으로 완전하게 하자.
영이 아름다우면 영원히 간다.
육은 단장해도 매일 늙는다.
하지만 기다린 최고의 1000년 역사를 만나 육 구원하고 영 구원하고 휴거 되었으니 희망으로 살아라.

휴거되고도 불신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서로 살다가 헤어지면 남 되듯 휴거영도 그러하다 하셨다.
휴거는 온전해야 된다.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옛것은 이미 그때 행한 대로 하고 지나갔다. 지금은 새것이다. 새 사람 주어 행하여 오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항상 현재에 할 일은 꼭 흠 없이 하고 끝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미련이 없게 된다.

2. 항상 현재가 중하다. 현재에 회개도 하고, 할 일도 하고, 충성으로 하나님 앞에 행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후회하지 않고 회개할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구원자를 쓰고 예수님도 성령도 같이 행하며 오셨다. 안 한 자와 하다 만 자와는 끝내고 다른 자를 택하여 해 오셨다. 환난 핍박이 문제가 아니다. 육신 쓰고 할 일을 다 행해 오셨다.

3. 회개하면 죄로 묶인 죄의 끈이 끊어지니 행할 일을 하게 된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때 용서하여 죄의 끈을 끊어지게 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주어 행하게 하신다.

4. 지난날의 죄는 회개하면 거기에 대해 대가를 받고 끝난다.

5. 의를 행하면 의로 인해 조건이 되어 죄가 사해지기도 한다.

6. 시대도 지난날 옛것은 끝나고, 새 시대 오면 새것이다. 이같이 자기 인생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그때마다 자기가 살아온 지난 과거는 살고 끝난 것이다.

7. 하루 동안에도 생활 속에서도 먹는 것, 자는 것 등 지난 것은 끝나고 새것이다. 오전 끝나면 오후로 다시 새것이다. 시대도 그러하다.

8. 하루도 지난 것은 옛것이다. 앞에 오는 것은 새 시간, 새것이다.

9. 지난 것은 옛것이다. 끝나면 다시 즉시 새것이다. 한 시대를 봐도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새 시대다.

10. 축소시켜 자기 한 일생을 두고 보라.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인생 반복 못 한다. 끝났다. 고생돼도 어려움이 있어도 새것이다.

11. 하루를 봐도 지난 시간은 끝났다. 남은 시간이 새것이다.

12. 시간과 때는 1초만 지나면 다음 시간이듯이 역사도 1초만 지나면 다음 시대다. 고로 ‘다음 시대 사람’은 하나님께 사명을 맡고 와서 역사를 시작한다. 그를 역사의 주인이라 한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이 있다. 그것을 보고 안다.



☆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봐라.
예수님이 그 시대를 어떤 말씀으로 꺾었는지 알수있다.

- 엘리아가 승천하고 다시 온다고 했는데 세례요한이 오지 않았느냐.
‘그 심정과 사명과 능력’을 가지고 오지 않았느냐.


- 모세가 신명기 18장 15절에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 모세는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고,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는 예수님이 오셨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승천했다. 다시 온다고 했는데, 이와 같이 ‘영’으로 온다. 땅에 보낸 자가 예수님을 모시고 행하면서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는 것이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고,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구원역사를 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
장사지내라
https://youtu.be/mqqmJIlH4PM?si=WvG1WeLxG5kwJwoW




이 땅 가운데 정명석선생님을 보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명석선생님의 기도와 말씀이 얼마나 큰지 그 운명이 좌우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과정가운데 환난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느냐 하지 아니하시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자들로서 영원토록 그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시대에 맞춰 때를 알고 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정명석선생님을 제대로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시대의인은 분명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역사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을 보면 알수 있다 했습니다. 그 말씀과 실천과 그 작품들과 월명동 그리고 우리가 증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정명석선생님께 배운대로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회개와 온전한 삶의 실천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선생님의
기도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0Vsk2QUz144?si=gfqf6uWFcSiikD6E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 신의 손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


『시의 여인』



231231 송구영신 말씀
(정용석Rev 대언) 

 
1.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라 시작과 끝이니라. (하나님의 음성)
 
2. 너희 중 끝까지 하지 못하는 자는  
영도 육도 미완성된 자로서 그 형상대로 행위대로 영이 미완성의 세계로 간다.  
육도 그 차원에서 산다. 
 
3. 미완성의 영들은 거기서 끝까지 견디며 완성하지 못하면  
더 낮은 차원으로 가서 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4. 각종 악인들과 불신자들과 배신자들로 인해 갖은 환난과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난 때도 주실 것을 주신다.  
환난을 겪으며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는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신다. 
 
5. 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대하며 믿어주고 섬기며 우러러 모시고 살아라. 
 
6.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 대로 너를 높여 주신다. 

8. 성경의 악인들은 의인들을 공의롭지 못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이 악인들을 공의롭게 심판하여 멸하시도다.  
악인의 기간은 짧아서 의인들이 가다보면 악인들은 사라지느니라. 
 
10. 악한 자들이 의인치기를 지겹게도 하도다.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나 그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므로 때를 단축하여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악인들의 행위가 지나치더니, 해를 넘기지 못하였다.” 하도다. 
의인치기를 즐거움으로 삼는 자들은 모두 심판하시려  여호와의 책에 기록해 놓았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13. 자기가 기도하며 어떻게 해달라고 구하였어도 자기가 원한 대로 안 되면 자기의 기도를 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돕지 않는다고 자포자기하고 넘어지고 돌아서 제 갈 길을 가기도 한다.  
 
14.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달아라.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신다.  
 
15.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해가 되게 안 하신다.  
 
16. 하나님은 세상이나 개인들이 그 악한 대로 하게 두고 그 행위대로 그만큼 심판하신다.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 절대 심판하신다.  
 
17. 의인들에게는 성경대로 절대 그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때가 있다.  
먼저는 육 있는 자들, 육에 속한 자를 그 행위대로 하게 두고  
때가 되면 심판하시고 그 다음 신령한 자, 의인들에게 후에 행하신다.  
 
18. 항상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해를 끼친 것이 성경 역사에 나온다.  
그 다음에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가서 행하여 뜻을 이루게도 하셨다.  
거기 축복의 땅에서 하나님은 마음대로 축복해 주셨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하였고 예수님도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배척했으나, 이방에서 복음을 전하여 거기서 열두 제자들을 찾았다. 영국의 청교도들도 박해받고 쫓겨났으나 하나님은 미국으로 건너가게 하여 거기서 축복해 주셨다. 그러니 세계적인 대국이 되었다.  
 
19. 이 시대도 모두 하나님이 같이 하셨다. 선생이 처음 서울에서 그렇게도 땅과 거처지를 찾아도 없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셨다. 그로 인해 월명동으로 왔다. 결국 월명동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하였다.  

섭리역사 45년 동안 오면서 그때마다 사연을 보면 그렇게도 기도했는데 기대에 어긋나고 안 되었다. 기대대로 안 되어서 막막하여 다른 곳으로 가니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어 마음 놓고 하였다.  
 
20.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때가 되니 더 괴롭게 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구원자로 보내서 고통의 세계인 애국 종에서 나오게 하셨다. 
 
21. 그때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보내고 군사들과 함께 죽이려 쫓아오니 모두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쫓기며 애간장 탔지만 결국 하나님이 다 멸하셨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신다. 
 
22. 악인들은 의인치기를 다한 후에 행위대로 받는다. 악인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준 것으로 인하여 의인들은 쫓기고 다른 곳에서 살게 하사  
마치 가나한 복지를 차지하고 살게 하듯 축복하셨다. 악인들은 그때부터 행위대로 받고 죽음의 고통을 받으면서 메마른 땅에서 산다. 
 
23. 가인격인 에서가 아벨격인 야곱을 쫓아가 죽이려 하니 야곱은 도망쳐서 외갓집으로 갔는데 그곳이 축복의 땅이었다. 거기서 사랑도 이루고 재물도 얻고 누구로부터 고통도 받지 않고 살았다.  
 
24. 아벨 격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같이 행하셨다.  
 
25. 성약 역사는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만 알고 가는 역사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행하시는 역사다. 

강원 인제 교회의 계곡에서 선녀탕을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힐문하는 자가 그렇게도 지나치게 강퍅하게 대해서 ‘뜻이 있겠지.’ 했다. 그 후 성령이 인도하여 고향 주위의 한 계곡에 갔다.  
지혜를 주셔서 거기서 선녀탕 묻혀있는 것 몇 개를 찾았다. 그로 인하여 더 좋은 것을 가까운 곳에서 찾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개인과 섭리사 모두 같이 해오셨다. 
 
27. 아브라함의 양떼의 목자와 조카 롯의 양 떼의 목자가 싸워서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소돔 땅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되었다. 결국 소돔 땅은 멸망하고,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 됐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셨다.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13장) 
 
28. 선생이 처음에 남가좌동에서 섭리 역사를 펼 때  50명의 교인을 만들어 놓았을 때다.  
가인 편에서 뭉쳐서 말하기를  
“자기들은 거기에 있겠다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가라.” 하였다.  
그래서 거기서 얻은 것을 다 얻고서 신촌 이대 쪽으로 왔던 것이다. 이대 앞에서 새롭게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삼선교로 옮기고 이어 서울 각 지역으로 옮겨 다니면서 하나님은 1000년 새 역사를 펴셨다.  
남가좌동에 남은 그들은 나중에 아예 흩어져 교회가 없어졌다. 가인과 아벨을 쪼개버린 것이다.  
남가좌동에서는 월명동을 얻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때 선생 생가와 집터를 샀다. 
 
29. 악인의 심판도 의인의 축복도 예정해 놓으셨다. 끝까지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처음부터 끝까지다. 고로 끝에서 주신다. 경기한 자는 끝에서 결과가 나온다. 고로 끝나야 축복이다.  

건물도 끝까지 지어 완성해야 사용 허가가 나온다. 항상 모두 끝나야 계산하신다. 시험도 끝나야 합격 발표를 한다. 신앙도 그러하시다. 의인도 그러하다.  
 
30.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이같이 주관권을 벗어나게 끝까지 가야 한다. 고로 ‘끝까지 가라.’고 한 것이다.  
 
31. ‘끝까지 하라.’는 말도 깨달아라. 
 
32. 밥도 끝까지 먹은 후에야 소화가 된다. 소화가 끝까지 다 돼야 영양이 흡수가 된다.  
 
33. 곡식도 과일도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려서 잊고 먹게 된다.  
 
34. 옷도 끝까지 만들어야 입을 수 있다.  
신앙도 어떤 일도 끝까지 가야 한 것을 얻게 된다.  

35. 사랑도 끝까지 해야만 사랑의 대가가 온다. 
 
36. 끝까지 해야만 완성된다. 완전한 자가 된다.  
 
38. 전능자의 그 행하심을 보면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 하게 행하신다. 
 
39. 지난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어떻게 너를 인도하고, 도우셨나 보아라.  
지금도 같이 돕고 더 차원 높여서 돕는다. 은밀한 것은 아예 이야기를 안 하시고 돕는다. 악인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다. 
 
40.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41.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 가기 때문이다.  

 
42.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와 주를 믿음으로 살리라. 
 
43. 어떤 일을 놓고서 기도하면  
좋은 쪽으로만 인식되고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대답이 마음에 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자기 위로의 자의적 생각인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자의적 인식도 있으나 자기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느냐.  
성령이 위로하시고 대답을 꼭 자기 마음을 통해 전해 주신다. 이를 깨닫고 하여라. 
 
44. 절대 하나님은 의에 속한 아벨들을  
하나님이 시대의 택한 자로 쓰고 역사를 표시하니 아벨의 역사가 없으면 중단되니 꼭 잡고 행하신다. 항상 절대적으로 돕고 끝까지 행하신다.  
고로 항상 흔들리지 마라. 이미 예정해놓고 가게 하신다. 

 
45. 항상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대로 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행하시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으라.’ 하셨다.  



JMS에 인생에 대한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인생형통의 비결이 있습니다.
꼭 와서 말씀 배워 보세요.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올립니다. 1

https://youtu.be/gn_ncON7EX4?si=63a9RtLTEOlMxnhd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가기 때문이다.  


환난을 겪으면서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면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시나니..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대로 높여 주시니 그 사랑을 깨달을수록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다 때가 있나니. 그때를 놓치지 않게 잘 기다리게 하옵소서. 자포자기도 말고 희망으로 감사로 그 때를 일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이시니 고로 끝에 주십니다. 끝나야 합격발표입니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십니다.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함께하심을 절대 믿습니다. 끝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만왕의 왕,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끝까지 행하여 이른 자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2장 12절>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메시아를 죽이는 일로 인해 일어날 환난의 일들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큰 환난이 있으리니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형제가 형제에게 고통을 주는데 갖은 거짓과 음모를 꾸미며 잡아 넘겨주고, 주를 미워하고 악으로 대하는 때가 온다. 사탄과 악마같이 행하니, 나를 따르는 너희는 많은 고통을 나와 같이 받게 되리라. 세상에 임하는 환난, 악인들로 인하여 일어나는 환난의 때다.

세상이 나를 맞지 않고 불신한 죄로 인해 이같이 평화 대신 화를 받게 되고, 악한 세상으로 변해 버렸다. 너희 중에는 많은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다가 나를 불신하고 악인들의 꾐을 받고 같이 악을 행하는 자도 있고, 고통을 주는 악인들과 같이 나를 괴롭히며 갖은 악을 행하는 자도 있으리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하고, 만일 환난 때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4장~25장)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어 죽이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주리라.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일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가리라. (마태복음 24장 7~12절)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아라. 이때가 되면 도망가라.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집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5~17절)

이와 같이 혼란한 때가 오면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혹은 저기에 있다 하리라.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을 행하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을 미혹하리라. 내가 미리 말하노니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아라. 혹은, 옆의 골방에 있다 하여도 절대 믿지도 말고 가지도 말고 주의 이름으로 말해도 믿지 말아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는 소문을 내며 오지를 않는다. 도적같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23~27절)

그때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리라. 능력과 권능으로 다시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29~30절)

노아 때같이 인자도 그렇게 온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사람들이 먹고 마셨다. 홍수가 나서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다. 주가 올 때도 이러하다. 그 때에 두 여자가 밭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주가 와서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해도 모른다. 깨어 있어라. 그러므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예비하고 맞아라.
    
주를 맞은 자들에게는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주인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고 서로 괴롭히고, 먹고 마시기만 하는 자들은 많은 매를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형벌을 주어 슬피 울고 이를 갈리로다. (마태복음 24장37~51절)




◇ 나 예수가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오리라. 기다리던 신부들 중에 다섯은 슬기로워 등불을 예비하고 맞고 다섯은 미련하여 등불을 예비하지 못해 맞지 못하리라. 신랑을 맞은 자는 신랑과 함께 있으리니, 그 후에 기름과 등을 예비하고 온 자들이 “우리가 왔나이다.” 하여도 주가 “나는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리라. 그러므로 지혜 있는 신부들이 되어라. 때를 놓치면 모두 이같이 되리라. (마태복음 25장 1~13절)

◇ 지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같이 큰 환난이 오니 굳세어라.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재림을 어떻게 한다.”까지 죽기 전에 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야 새 시대 사람들이 맞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자들에게 재림 때 세상에 일어날 징조와 그 시대 현상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재림 때 징조가 있나니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 별들이 떨어진다.> 라는 말씀은 <비유>입니다. 구시대에 속한 자들을 ‘별’로 비유하고, 그들의 신앙이 죽고 떨어짐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는 당세 제자들보다 재림을 맞는 자들을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 이와 같이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선생도 고난의 길을 오기 전에 4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성령으로 한 말씀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가르쳐 주며
끝까지 가야 한다. 끝까지 안 하면 그동안 10년, 20년, 30년, 40년 애쓰고 믿고 따른 것이 헛수고가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환난 때도
환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환난만큼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신다

           - 끝까지 이른 자는
복 있는 자다



▶ 다니엘서 11절을 보면,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요>했습니다. 1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민 14:34, 겔 4:6), 이슬람교 성전(바위 돔/황금 돔)을 세울 때인  688년부터 1290년을 보내니, 1978년입니다. (688+1290=1978)
  
이때부터 섭리역사를 하나님, 예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선생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말씀 배운 것을 전하라.” 하셔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45년간 전했습니다.

▶ 다니엘서 12절에서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1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 1,335일은 1335년이니, 688년부터 1335년까지 이르는 해가 바로, 2023년입니다.(688+1335=2023)
  
이때까지 45년간 섭리사는 성약역사를 펴 왔습니다. “이때까지 이르는 자는 복 있는 자다.” 했습니다.

‘이른다.’라는 것은 <끝까지 남은 자>도 해당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와 뜻을 이루며 온 자>도 해당됩니다.

또 하나는 특히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것을 이룬 자>라 하였습니다. 45년 동안 이루며 해 왔고, 올해 2023년에는 특히나 많은 환난과 핍박과 억울함과 거짓과 음모가 있어도 이기고, 하나님 뜻을 이루고 왔습니다.
  
◇ 역사의 동시성으로 보면, 사명자가 책임을 하여도 시대가 책임을 못 하면 대가를 받고 가는 것입니다. 이 시대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니 시대가 행하는 대로,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대해 주며 가는 것입니다. 시대가 책임을 못 하면,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시대를 그냥 두지 않고 행한 대로 갚아 주면서 가십니다.

역대하 35장 20절 이하를 보면 무지 속에 상극한 역사가 나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느고 왕과 요시야 왕같이 역사가 됐습니다. 사명자는 사명을 하는데 항상 기다리는 자들이 못 하고 상극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신약의 약속대로 이 시대에 해당되게 차원을 높이며 갑니다. 시대가 잘하면 축복도 받고 잘못하면 심판도 받는 것입니다.


◇ 올해는 “이르는 해”입니다. “2023년도는 시험의 때니 끝까지 이르라.” 한 대로 우리는 환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하며 뛰고 달리며 끝까지 이른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 복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거짓된 자들과 악한 자들의 꾐과 유혹에 넘어진 자들은 예수님 때같이 되었습니다. 행위대로 악한 자들과 같이 되었지만 그래도 기도해 줘야 합니다.


◇ 선생이 기도하는데,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월명동에서 내려오면 두 번째 다리가 있는 곳, 명막골에서 내려오는 도랑이었습니다. 큰 장마 후, 도랑에 채워져 있던 자갈돌들이 다 떠내려가서 평소에 없던 선녀탕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홍수로 인하여 깨끗이 청소되니 드러나 보였습니다. 평소에 그냥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수천 년 동안 흐르는 물로 파인 큰 선녀탕인데 큰 환난, 대홍수로 인해 수천 년 동안 쌓인 엄청난 자갈돌들이 떠내려가면서 그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홍수가 아니면 숨긴 것이 드러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걸작이었습니다. 깨끗한 곳에 있기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비유합니다. 각자 마음도 환난을 당하며 깨끗이 청소하면 이 같은 것들이 드러나서, 얻게 되고 축복받게 됩니다.

극적인 시대, 환난 때도 의인들은 하나님이 주셔서 얻으니 기뻐하며 담대히 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고생되고 환난을 당하여도 하나님이 그동안 뜻과 목적을 두고 행하여 오시던 것을 절대 끝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섭리사와 민족과 온 인류가 평화롭고 유익하고 화목합니다.

잠시 고난과 환난을 피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편안한 길로 가면,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앞날에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큰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섭리사 45년간 계속 뛰고 달렸고, 그 전에는 연단받고 기도하며 전심으로 했습니다. 일하는 때, 그 기간에 일하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 이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소망으로 화목하게 꼭 살아야 합니다. 매일 행하며 기뻐하면 환난을 당해도 굳건하게 되고, 서로 화목하게 살아야 서로 힘을 받습니다.



◇ 45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오느라 각종으로 어려움과 힘든 것과 환난을 이기려는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이기고 왔으니 정말 잘했습니다. 이 시대에 최고로 성공한 자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이 최고로 원하던 것입니다.

만일 섭리인들이 개인만 중심하고 편안함만 생각하고 왔으면 개인들은 잠깐 편했겠지만, 하나님의 뜻은 절대 못 이뤘습니다. 자기 세상 산 것으로는 영원한 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뤄 드리면
자기 소원도 이루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아니면, 미완성 영으로 선영계나 기타 사망에
속한 영계로 가서 오래 조건을
세우며 외롭게 행하면서 영이
하늘에 속한 영으로 변화되고
완성이 되게 해야 됩니다.

거기는 주가 다스리지 않으니,
거기에 있는 자들과 해야 됩니다.
이같이 육계에서 때를 놓치면,
너무나 큰 고통의 길로 갑니다.


◇ 영계를 다 보고 와서 말해 주니, 절실히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이끌며 주와 함께 성령으로 행해야 됩니다.



◇ 월명동 자연성전 역시 그렇습니다. 평안만 추구하고 방치해 두었다면 모두 편안하게 한때를 살았겠지만, 월명동은 그냥 쓸모없는 산골짜기로 지금도 그냥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했으면 하나님은 섭리역사를 제대로 펴지 못하시고 섭리사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성전도 없이, 모두 신앙의 집이 없는 사람들이 됐을 것입니다.
  
사람이 편한 것에 길이 들어 버리면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도 행하지를 않습니다. 편할수록 앉아 지내고, 혹은 누워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 자들로 인하여 개인도, 섭리사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과 이상을 이루지 못합니다. 인생 실패하고 육도 사망권에 처해 살게 되고 영도 사망에 처해 갖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절대 행하시니 우리도 젊었을 때, 인생 더 늙기 전에 핑계 대지 말고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안 하고서 기회를 놓치면 못 하고 끝나 버립니다. 그러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자기를 만들어야
     너희 주 하나님, 나 여호와가 기뻐 좋아하며
     환난 중에서 옮기리라.

     자기를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과 몸으로,
     신령한 사랑의 대상으로
매일 만들어라.

     그리하면 나 하나님이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며
     성령과 주와 돕고
매일 함께하리라.

     너희 기도하는 것들은 다 듣고,
때가 되면 해 주련다.


     그러지 않으면서 전능자가
기도만 하라고 하겠느냐.
     다 나의 목적을 이루는 일인데,
내가 안 하겠느냐.

     그러나 만일 너희가 믿고
따라오다가 변해 버리든지,
썩어 버리든지, 볼 만한 것이
없든지, 희망이 없으면
     무엇을 보고 전능자가
성령과 주와 행하겠느냐.
    
     후손들이 너희 행함을 보고
따라 해야하지 않겠느냐.
     항상 그리 살아야, 전능자도
때를 따라 절대 돕는다.


     나 하나님은 너희에게
소망을 두고
     전심으로 행하느니라.

     너희도 내게 사랑과 희망을 두고
행함을 낙으로 삼고
     일체 되어 변하지 않고
끝까지 사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행하는 창조 목적을
더 이상적으로 이룬다.

     구약의 뜻을 신약에서
예수를 통해 이루고
     신약의 뜻은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루었으니
     이제 같이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너희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위해
늘 기도하며 내게 물어라.

     오는 새해에도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니,

     환난이 문제가 아니라
     전능자가 함께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니라.


    
     나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영원하니라.

     너희가 행한 ‘의’대로
     너희 각자에게도,
민족에도, 세상에도
갚아 주는 전능자니라.”


(하나님 말씀을
정명석목사님이 그대로
옮겨주신 내용 중 일부)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5


정말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느낍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2023년 역시 하나님이시다! 감탄사가 나오며 역시 하나님 말씀을 이루신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끝까지 이르니 환난가운데도 주실 것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헛수고 인생은 아니 살 것입니다.

증거의 삶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도 저마다 자기 주관권에서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히 행하게 하옵소서.

개성의 각 지체들이 뭉쳐서 화평으로 하나되어 역사를 끌어안고  진리와 사랑으로 주와 같이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육이 조금 편하고 즐기려다 황금 천국을 뺏기고 그러다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자유함을 만끽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환난 때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시니 아름다운 행실과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어주며 변치 않고 끝까지 이르게 하옵시고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신부들은 더욱 기쁨과 희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며 함께해주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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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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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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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상은 그 목적에 세운 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모두 ‘그’를 보고 배워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영감의 시💎


💕말씀 사랑 천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사랑의 본체시라
진실한 사랑을
여름철 장맛비처럼
퍼부어 주고
쏟아부어 주신다

사랑의 감각이
좋은 자들
씻고 닦고 목욕하고
수영들 하며
사랑의 물이
차고 넘쳐
기뻐 흥분되어
매일 살아간다

사랑의 감각이
죽은 자
세상으로 흐르는 자는
이슬비처럼만 느끼고
갈등 속에
가뭄 들어 살아가며
사랑의 소외감에
애간장 태운다

몸이
병들지 않아야
모든 음식
제맛 나듯
신앙이
병들지 않고
정상이어야
모든 말씀 음식
진수성찬 쾌감 느껴
기뻐 흥분되어
먹고 마시며
주와 잔치
매일 한다


『2016. 7-8 섭리역사』

너도 생명들을 살려 주는
표상이 되어라.
표상 따라 하여라.
그래야 형통한다.

자기가 표상도 아닌데
표상으로 착각하고 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주도
그리 대하지 않는다.

표상은 기준이다.
그를 따라 행하라.



👉🏻2023년 JMS성령사연 62

구원받기가 너무 어렵다고 예수님께 이야기하니,
예수님 말씀하시길
“모두 환난, 핍박, 어려움 받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늘 세계에서는 ‘영원한 불변의 존재자’다.”라고 말씀해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사랑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열심히 하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하셨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 옆에서 떠나지 않겠다. 항상 역사하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죽기까지 너희를 지켰고, 지금도 그러하다. 내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니라.” 하셨다.

역사는 부인할 수 없다.
모두 한 몸 되어 보낸 자 정신으로, ‘사랑’으로 해 나가자.
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찾고 하니,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리라.
늘 조심하고, 사고 나지 않도록 행하자.

너무 섭리를 위한다고 지나치게 하지 말아라.
형제끼리 서로 평화롭게 하고.
교역자들,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고 하나 되어 행하자.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그들 심하게 하지 말고, 악평하지 말자.
그러다 본인에게 모든 것이 돌아간다.

사랑과 평화다.
원수위해 기도해주고,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잘되게 하자.

평강을 빈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4

표상자의 삶은 기준입니다.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나도 살리고 생명도 살리는 그와같이 그러한 인생을 삽니다. 결국은 승리하는 삶이고 축복의 인생입니다.

뜻에 합당하게 그 생긴 대로 세운 대로 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 온 세상 수억만 가지를 그 존재물대로 대하십니다.

표상자를 이 땅에 시범자로 보내셨으니 우리도 보고 깨닫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 되고, 돌아서는 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는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입니다. 조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부인할수 없는 역사에 표상자 정신으로, 사랑과 진리로 섭리의 위상을 떨치게 하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옵시고 늘 사고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신앙이 병들어 죄짓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무궁토록 잘하여 축복받는 우리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옵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때가 되어야 하나님도 하신다.


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부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국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3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니 모두 개인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평화롭게 하기 바랍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하늘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이 땅에 구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의해서 오셨습니다. 계획적이고 신의 경륜의 목적과 근본 뜻이 있었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6.25 때, 탱크의 바퀴 속에 폭탄을 짊어지고 뛰어 들어간 위대한 병사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자기가 수고만 한다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가신 예수님은 진정 구원주 이십니다.

평화는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성 세계입니다. 인간 혼자서 평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더불어서 평화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부가 평화하려면 둘 다 평안하게 해야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부자간의 평화, 모자간의 평화, 백성과 주권자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통해서 오는 평화와 세상의 육적으로 오는 평화가 같이 겹쳐서, 이상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놀고 있으면 정말로 안됩니다.
무엇이라도 해야됩니다. 역사를 남겨야 합니다. 이왕이면 하나님에 대한 일을 남기고, 하늘에 대한 일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천주를 위해서, 우리가 남겨야될 것을 남기고 실컷 쓰다가 후손을 위해 남겨줘야 되겠습니다.




<기도>
구주를 땅에 보내주시고 평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간이 구주 예수님을 제대로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데, 그 상황이 깨졌습니다. 깨진 상태에서 역사가 다시 아쉽게 왔고,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것도 하루만에, 1년 2년 만에, 100년 200년 만에 시작한 것이 아니고, 오랜역사가 지난 수천 년 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역사앞에 사는 자들이 되었고 시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캄캄한 밤에 태양 빛을 찾아서 굴속에서 나온 자들과 같은 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뜻을 알고 가는 자들 위에, 오늘 성탄을 맞아 같이 어울리며 같이 앉은 모든 자들 위에, 세계의 모든 섭리나라 이 땅의 모든 나라를 축복해주시옵소서.

만물이 태양의 빛을 받듯이, 하늘의 빛을 받는 모든 자들 위에 우리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감화하심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이들가운데 영원토록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1998년 월명동)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3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구원주로 예수님이 세워지시고 표상자로 선생님이 따라 가시며 우리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계시니 믿음을 가지고 가나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하는 그의 정신을 보고 배우며 우리 모두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물질의 평화도 한계가 있고 예술적인 평화도 한계가 있고 권력의 세계도 한계가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는 한계가 없으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와 평화로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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