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너희들도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3

항상 자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낙심되고 절망될때 앞이 안보일때 희망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요즘같이 힘들 때 더욱 느낍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잊지 않으시고 늘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끝장나게 멋있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나이가 드셔도 말보다 실천을 하신 분이었기에 우리는 존경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셨습니다. 의심 않고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더욱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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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감의 시>


다 그래
-성자


전능하신
주하나님
나나너나
죽음에서
살려주면
살려준자
사랑하며
믿고따라
인생들을
살려야지
않겠느냐

구사일생
여러번을
살려줘도
자기인생
위해서만
바삐살다
때가되어
죽을날이
닥쳐오니
그제서야
하나님도
구세주도
찾는구나

인생들은
미련하여
이리산다
무지하다
무식하다
인정없고
냉정하다
낸들이제
때다가고
어찌하냐
행한대로
가는거다


『시로 말한다』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 지금 인생들은 ‘지옥이냐. 천국이냐.’ 둘 중 한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지옥이 괴로운 곳인지 두려워하며 싫어해야 지옥에 가지 않는다. 얼마나 천국이 좋은지 알고 기뻐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하나님 절대 믿고 끝까지 살아야 간다.

• 지옥이 그 얼마나 괴로운 유황 불바다인지 천 분의 일도 모른다. ‘설마 거기 안 가겠지.’ 한다. 지옥에 사람들이 얼마나 가는지 보았느냐. 그 얼마나 많이 가는지 아느냐. 지옥으로 가는 자는 넓고 넓은 사막 같은 넓은 데로 군중이 간다. 모두 각종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지고 가고 있었다. 모두 회개하지 않아서 죄 보따리를 지고 지옥으로 가는 영들이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구나.’ 깨달았다. 그런데 좁고 좁은 길, 겨우 한 명이 지나가는 길에 100m에 한 명씩 천천히 가고 있었다.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었다.

• 예수님께 “천국 가는 자가 이같이도 적고 지옥 쪽으로 가는 자 이같이도 많습니까?” 하니 “그러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시대 영원한 복음을 전해 주어 구원받게 하라.” 하셨다.


• 지구 세상에 사는 자들 중에 메시아 만나서 구원받은 자같이 큰일을 한 자가 없다. 영원토록 받을 지옥 고통을 해결한 자다.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인지 알아라. 지옥 가면 하루 받는 고통이 지구 세상에서 살면서 평생 받는 고통을 받는 정도다. 지옥에 가면 이런 고통을 하루도 빠짐없이 영원토록 받는다.

• 그러므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가 그렇게 지구 세상에서 그 어떤 누구보다 제일 최고 크다.

• 하나님이 그를 세상에 보내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며, 그를 자신의 육으로 쓰신다. 천군 천사로 지키고 역사하신다. 그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면 그대로 된다.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하나님 말씀을 많은 청중 가운데 선포하여도 은밀하게 비유로 말씀할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혼자 있을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다. 만일 그 말을 누가 들으면 원수로 삼고 대하기에 절대 말을 안 하고 선포만 한다. 마치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선포하면 그 말씀대로 전염병이 일어나서 태풍처럼도 쓸고 가듯 한다. 어느 때는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선포하면 지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때 가축들이 병들어 한 나라 혹은 온 세상의 가축들에 퍼져서 떼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23년도는 다니엘서 12장, 1335일에 해당되는 때다. 2600년 전에 예언한 때다. 고로 환난도 극심하고 새롭게 이르는 세계가 이루어지는 청산의 해다. 하나님은 표상 민족, 표상 역사부터 새롭게 하신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2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이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며 행한대로 받는 세상...

결국 하나님 뜻대로 산 것만 남습니다. 왜냐...하나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어떤 의미냐가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왜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깊고 깊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만들어지길 기도하는 그분처럼 결국은 웃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환난고통 겪으면서도 정녕코 잘될 줄 믿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행하자는 그분의 말씀이 참으로 결연합니다. 늘 한결같이 청청한 그 모습이시고 그분은 정말 확실한 분이십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함께하고 남는 자가 동지고 같이 가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때에 맞게 합당하게 응답을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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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가지 마라


한번가면
못나온다
나오려고
애를써도
길이없어
못나오고
힘이없어
못나온다
아예부터
가지말야
하는길을
갔으니까

이러함을
세상살때
알았다면
오죽이나
좋을쏘냐
그렇게도
하나님이
인생일생
두고두고
말했건만
외면하고
살았으니
어쩌겠냐
물어보니
하나님도
내할일을
다했다고
말하셨다

그좋은길
버리고서
살았으니
다른길이
있을쏘냐
세상에서
사는동안
천국이냐
지옥이냐
저세상이
결정되어
살아간다

🔸2021. 11. 12


『2021. 11-12 섭리역사』


하나님의 전, 월명동을 만들 때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그 끝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작품 소나무 하나, 돌 하나를 사오기까지도 어려웠지만, 또 어렵게 사 왔어도 나무를 어느 위치에 심어야 할지, 위치를 제대로 찾아 심는 데까지 몇 달씩 고민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어떤 소나무는 110일 만에 제 위치에 심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상징솔>을 사러 포항으로 갈 때 <성령의 바람 타고> 노래를 부르며 기쁘게 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포항으로 가서 현장에 가 보니 나무 값이 너무 비싸서 기대에 어긋나고 실망했습니다. 결국, 못 사 왔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알고 보니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나무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전에 좋은 소나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대전 근방 공주의 계룡산 기슭 나무 농장에 가서 큰 소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크고 아름답고 신비한 소나무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나무 24주 전체를 다 사야만 보다 헐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한 주만 사면 너무 비쌌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지금은 못 사겠다고 하고, 다른 곳의 나무를 헐하게 사려고 한국에 있는 모든 강산의 나무를 알아보다가 강원도에 있는 큰 나무 한 주를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허가받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 하여 결국 못 사고 틀어졌습니다.

또 무주 지역으로 가서 소나무를 사 오긴 했는데 마음에 확 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 봐도 대전 근방의 것이 제일 좋아서 다시 공주 계룡산의 나무 사장에게 가서 사려 하니 역시 모든 나무를 다 사 가야만 판다고 하여, 한 나무만 사려면 너무 비쌌습니다. 제일 좋은 소나무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어 다시 말로만 계약해 놓고서, 1년 동안 못 사 왔습니다. 1년 동안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사장이 돈 때문에 이제는 팔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선생은 그 값에는 못 산다고 다른 사람에게 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예비한 것인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딴 데 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표적의 역사로 우여곡절을 통해 때가 되어 <상징솔>을 공주에서 실어 오는데 큰 소나무라 잘 가지고 오려고 길을 돌고 돌아서 왔습니다. 나무 무게가 35톤이었습니다. 선생은 좋아서 마중까지 나갔습니다.

8시간을 거쳐 와서 <생가 기념돌> 3m 앞, 정확한 위치에 잘 심었습니다. 심을 때도 그곳에 바위를 깨고 웅덩이를 파는 데만 꼬박 이틀이 걸렸습니다. 또, 바닥에는 배수구를 만들어, 산 쪽에서 반석을 타고 물이 내려와서  그 물이 나무에 안 고이고 연못으로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이 작업도 5일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총 7일이 걸렸습니다.

선생이 그 나무 보고 말로 계약하고 월명동에 가져와서 심는 데까지 시간은 총 1년이 걸렸습니다.



나무 사장이 그 나무를 남원에서 사다 심어 1차 살리기까지는 6년이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이 남원에서 사 올 때도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나무 사장에게 사연을 들어 보니 이 나무를 사 가야 할지, 이틀 동안이나 소나무 밑에 앉아 생각하고 돌아와서 꿈을 꿨다고 합니다.

꿈에 한 노인이 하얀 옷을 입고 나와 춤을 추며 나무 사장에게 “나 좀 좋은 데로 옮겨 주시오.”라고 말하는 꿈을 꾸고, ‘내가 이 나무를 사 가야 하겠다.’라고 깨달았다 했습니다.

계룡산 밑에 살고 있던 사장은 계룡산은 정도령이 온다는 전설이 있는 좋은 장소이니 이 나무를 사다 산기슭에 심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나무는 그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섬기던 마을의 나무 신이었습니다. 그러니 마을 사람들이 나무 옮기는 것을 수십 년 동안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사장이 마을 사람 모두에게 자기가 나무에 관해 꾼 꿈 이야기를 하니 자기들이 섬기는 나무 신이 이제 떠나려 하니 더 이상 잡을 수 없게 되었다고 모두 의논하고 결국 사장에게 나무를 팔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한 나무이니 기어이 팔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장이 사서 계룡산으로 옮겨 심고 6년 동안 정성을 다해 나무에 매달려서 살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를 처음 월명동으로 옮기고 나무 상태가 안 좋아 시름시름 해서, 선생은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계속 안 좋고 시름시름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나무에 월명동 약수를 주라고 하셔서 두 시간 동안 충분히 주니 그 후에는 완전히 살았습니다. 싱싱하게 되고 새 뿌리가 났습니다.

약수 먹고 각종 죽을병과 암이 낫는 사람들같이 <상징솔>도 죽어 가는데 약수로 살렸습니다. 나무 밑에서 계속 물이 나는데도 그 물로는 안 됐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수만이 소나무를 살리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선생도 이같이 약수 먹고 살고, 기도하여 환난기 때 살았습니다.

그 후 선생이 가위질하고 전문가가 올라가 다듬어서 오늘의 <상징솔>이 되었습니다.

<상징솔>은 국보 천연기념물 정도의 크기로, 최고입니다. 둘레 630cm, 200전 크기입니다. <성령의 바람 타고>라는 새 노래 명곡을 성령님이 주셔서 그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사 온 솔은 결국 선생 생가 터 앞에 심은 계룡산 기슭 나무 농장에서 사 온 대걸작,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솔입니다.
  
사연이 너무나 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역사하여 사 오게 되었습니다. 수백 년간 하나님이 길러서 사 오게 되었습니다. 국가 보호수로 지정만 됐어도 못 사 옵니다.
  
모든 것이 표적인 ‘표적 솔’입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 때도 40년간 하나님이 절대 예비하여 지켜 주시고 결국 하나님 성전에 심게 하셨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선생의 ‘상징솔’을 알게 되듯이 제대로 몰랐던‘선생 사명’을 알게 되는 2023년 올해입니다. <성령의 바람 타고 온 상징솔>이 생가기념관 앞의 솔이라고 제대로 알려 주듯이, 선생도 제대로 알려 주는 해입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한 나무 사 오고 심는 데도 너무 힘들게 1년을 몸부림쳤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은 “사람이라 그러하다. 나는 신이라 그렇지 않다.” 하셨습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말을 듣고 ‘사람이라 나는 육적으로 생각했다. 고로 더 고생하고 사게 됐다.’ 깨달아졌습니다. 나무는 좋은데 너무 비싸니 ‘사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결국 전체를 사는 조건으로 한 주당 값은 모두 같은 값에 사 오게 됐습니다.

실상 이 나무를 사서 옮겨 올 때 그날 누가 몇억 준다고 팔라고도 하고, 그 후에도 사 온 것보다 5배를 더 줄 테니 팔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럼 한 나무의 가격이 전체를 사 왔을 때의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안 팔고 월명동 하나님의 전에 심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시대 환난을 겪어도, 이같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정녕코 결국은 표적으로 잘되게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 계시를 새벽에 다시 생각나게 하시며 “기록하라. 정녕코 겪으면서 이루리라. 뺏기지 않고, 환난과 고통 다 이기고서 가장 좋게 잘된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에 오는 돌과 나무는 깊은 사연과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는 대로 그 위치에 다 세우고, 심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정녕코 행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기적으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가 절대 확실한 천 년 역사입니다. <시대 사명자> 역시도, 구원하라고 이 시대에 보낸 것이 상징솔같이 확실합니다.
  
항상 역사에도 전초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포항의 소나무가 세례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소나무로 시작하여 <상징솔>을 결국 사 오게 됐습니다.
  
포항의 소나무를 못 사서 그때는 실망했지만 그로 인하여 화(禍)가 복(福)이 된 것입니다. 핵심인 최고의 소나무, <상징솔>을 사 오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을 보면, 하나님을 증거하는 두 증인은 ‘예수님’과 ‘선생’입니다. (계 11:3-4)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영적으로는 신령한 ‘예수님’이, 육적으로는 ‘선생’이 합니다.

시대 상징이 누군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상징 표상자의 육은 한 시대,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삼위와 예수님이 섭리사와 선생, 각 개인에게 표적의 역사를 기적적으로 결국 이뤄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지난날 해 주신 것이 확실하고 상징솔과 같이 돕고 행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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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와 예수와 같이 하면 환난과 고통이 있어도 정녕코 잘되니 표적과 기적입니다.

그 표적과 기적을 간구합니다. 빨리해야 표적이 일어난다고 하셨으니 생각과 구상의 축복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사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그분이 초연히 가시는 길이 더이상 고난이지 않게 하옵소서.

화(禍)가 복(福)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네 인생이 모두 하나님 말씀대로 풀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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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자기 할 일


자기가
할일이
없다는
사람은
자기의
할일에
눈들을
못뜬자
이로다

눈뜨면
육의일
영의일
너무나
많아서
자기도
놀란다

알면곧
행하여
정신이
없게들
된단다

할일을
하오니
얻을것
너무도
많도다


『하루에 쓴 시』


기독교복음선교회(CGM)
바로 알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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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예전에 죽음에서 살려 준 것은 겪었으니 기억이 잘 나서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도할 때나 평소 간증도 잘한다. 그런데 지금 현재 여러 환경에서 지켜 주고 함께하는 것은 잘 모른다. 감사하며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이를 깨닫고 현재에 감사하기. 현재가 중하다. 지난 것도 감사하지만, 현재 지금 하나님이 귀히 생명을 지키며 각종으로 도우시는 것에 감사하기. 아멘.

사람은 현재 진행 중인 것에 대해 잘 모른다. 지난 후에나 안다.

현재 살아야 미래에도 산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간다. 살아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전지전능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영원히 존재하게 모든 것을 만들어 놓으셨다. 하나님은 선의 세계도 만들어 놓고 천국도 만들어 놓고 믿는 자도 만들어 놓았다.

천국에 천사들을 창조해 놓으셨고 절대 하나님을 섬기는 영들도 창조해 놓았다.

하나님은 세상에 주를 보내서 주가 존재하게 미리 다 만들어 놓으셨다. 환난 핍박이 와도 튼튼하게 미리 만들어 놓으셨다.



자기 삶 속에 온전한 것만 남게 하고 찌꺼기는 다 없애야 한다. 항상 더러움을 없애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병들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다 말지 않는다. 끝까지 다 하시나니 이 시대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다 깨끗하게 하시고 계신다. 더러움과 각종 죄들이다.

우리는 구시대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새 시대에서 성장되어 살고 있다.

새벽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라. 새벽에 하나님이 행하신다. 제대로 못 해 보고 일생 끝나면 다시 육으로는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절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며 만들지 않고서는 신부되어 황금 천국이나 신랑 하나님의 절대 주관권 상속을 못 받는다. 이는 마치 컵을 완성하지 않으면 물을 담을 수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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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 오피셜

- 기독교복음선교회 - 본 선교회는 1982년 창설되어, 정명석 목사의 ‘오직 하나님’ 사상과 ‘생명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지성인들로 구성된 복음 단체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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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9

새 시대에서 새로운 말씀으로 새롭게 성장되어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입장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이제 새시대의 빛이 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절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며 만들지 않고서는 황금 천국이나 신랑 하나님의 절대 주관권 상속을 못 받는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 힘과 의지로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힘과 권능으로 모든 것을 도전할 수 있고 이룰 수 있습니다. 스승되신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다시 회개와 감사로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연말심판과 축복의 역사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으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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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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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


<요한복음 12장 3~8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입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는 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주를 더 알면 아는 대로,  가까이 사랑하며 대하면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로 대하시니, 깨달을수록 더 좋은 법에 속해 살게 됩니다. 또한, 세상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법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구약 법은 구약인들에게 해당되니 구약인들만 그 법으로 대하시고, 신약인들은 신약 법으로 대하십니다. 성약, 이 시대는 이 시대 법으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보다 좋게 풀어 주시고 대하시는 법입니다. 이는 더 가까이 대하고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시대가 가면서 새로운 시대, 이상세계의 새 역사를 하시면서 더 좋게 풀어 주십니다.




<구약>은 ‘율법, 종의 법’입니다. 법이 엄합니다.
<신약>은 ‘자녀 법’으로 ‘사랑의 법’입니다.
<성약>은 ‘신부 법’입니다. ‘최고 사랑의 법’입니다.
  
세상에서는 저마다 많이 아는 자는 특별히 자기만이 아는 그 삶의 법으로 사업도 하고, 삶도 만들어 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연구해서 더 아는 자는 특별하게 자기만이 아는 그 법을 가지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살아갑니다.

자기 주관권 안에서 주를 통해 배우고 하나님을 사귀고 사랑하여 더 깨닫고 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주에 대해 연구 안 하고 알고자 하지 않으면, 모르면 모르는 대로 무지 법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어떻게 의롭게 행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각각 대해 주시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멀면 먼 법으로, 가까우면 가까운 법으로 대하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시대적으로도 법을 보면 엄한 법에서 보다 사랑의 법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이 시대에 따라 사랑의 법으로 대하시면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에 따라, 자기 믿음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행위의 법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도 믿음대로 대해 주십니다. 사랑도 그러합니다.

세상에서도 삶의 법을 보면 노력해서 더 많이 알고 편하게 자기만이 사는 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왜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시고, 나에게는 조금 주셨냐?”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답도 안 하십니다. 저마다 노력하고 연구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서 쉽게 살아갑니다. 저마다 그 수고로, 행함으로 얻는 비밀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으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자는 하나님이 가르치고, 성령도 가르치고, 예수님도 가르쳐서 압니다. 그는 아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공의롭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 역시도 믿고 따르면 가르쳐 주고, 안 따르고 의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권위 없이 가르쳐 주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대하시면서 저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알아서 대하는 대로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하는 법이 다 다릅니다.
  
이를 모르면 “왜 저 사람은 저같이 대하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여 행한 대로 법이 다릅니다.
  
(마 20:10~16)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대해야 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이다
자기 행위가 법이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법이 강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법이 강합니다.

구약시대는 법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에게는 법이 사랑의 법이었습니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법입니다. 각각 사랑의 공력대로 대해 주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 구약 법 안에서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욥, 선지자들은 그들의 삶의 법이 하나님 앞에 백성들과 달랐습니다.
  
더 열심히 하여 엄한 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았습니다.
  

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예수님은 구약 주관권을 벗어나시고 신약 자녀 법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자유를 얻었다.”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산 자들을 보면,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같이, 베드로와 제자들은 형제같이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살았습니다. 마리아는 더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삶의 법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모두가 하나님, 예수님, 시대 보낸 자의 신부로 사는 시대라도 저마다 더 조건을 세우고 더 충성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한 자들은 삶의 법이 다릅니다. 개성으로도 다르게 대하십니다.
  
신약시대에도 향유 옥합을 부으며 산 자, 마리아를 중심해서 그같이 한 자와 베드로 역시 그 개성의 법이 달랐습니다.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향유 옥합을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그런 비싼 것은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돕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이 여자는 자기 믿음대로 마땅한 일을 한 것이다.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게 둔다." 하셨습니다.

향유는 사랑하는 자에게 부어 주는 것으로 사랑의 전부를 표현하고, 사랑의 마음을 쏟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몸과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 마리아는 할 일을 해서 신약 2000년 동안 칭찬받았습니다.
  
설교에 늘 나옵니다. 천국에서도 영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안 했으면 영원히 후회했습니다.

요셉도 꿈 이야기를 한다고 형제들이 말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 버리고 행하여, 꿈대로 성공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마리아도 만일 제자들의 말을 듣고 향유 옥합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줬으면 그들에게 고맙다고 잠깐 칭찬 한두 번 듣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합니다. 영원히 후회합니다. 고로, 절대 해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지난날 산에 기도하러 다닐 때 집에서는 “산(山)기도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라.” 하고 늘 막으면서, 산기도 하는 것을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부모, 형제의 말을 듣고 교회에서 기도했으면 신앙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기도도 제대로 못 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셨어도 맞지도 못하고, 섭리역사, 천 년 신부 시대의 말씀도, 사명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원망을 하겠습니까.

핍박하는 자, 유혹하는 자, 악평하는 자들이 막고 온갖 억울한 말을 하여도, 갈 길을 가고 할 일을 하면 영원히 성공합니다. 그들은 행한 대로 받습니다. 뜻이 있으면 깨닫고 돌아오든지 할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거라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르니 삼위와 주께서 함께해 주시고 돕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행해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깁니다.
  
절대 하나님의 권위와 성령님,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의 권위를 지켜 줘야 되고, 자기 권위를 절대 지켜야 됩니다.

반대하는 자, 핍박하는 자, 악한 자, 억울하게 하는 자, 거짓된 자들과 싸우다가는 자기 갈 길을 제때 못 갑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 공의로운 싸움입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며 하는 기도와 희망의 싸움입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환난의 때가 가면
편안할 때가 오고 이상세계가
반드시 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그때까지 사막과 광야의 길을 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겪은 것을 기록하여 너를 따르는 자들과 후손들까지 보게 하여라. 환난 때, 지난날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고 삼위와 주를 생각하여라.” 하셨습니다.

환난 때는

1. 앞날을 위해 ‘연단’해야 합니다. 현재 단련해야 합니다.

2. 깨끗하게 흠 없이 청소할 때입니다.
   회개입니다. 과거의 은혜를 감사치 않은 죄를 회개하기입니다.

3.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사랑, 충성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4.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환난 때 자포자기하면 절대 안 됩니다.
- 기도를 최고로 해야 됩니다.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내가 택한 자>

2020년 1월 15일 하나님의 날에 정명석 목사님이 작곡한 곡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곡을 부르시고 나서, 가사의 의미와 사연을 풀어주셨는데 이 노래는 선생님께서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동 받아 지은 노래>로,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선생님 자신을 택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 73억 인구 중 내가 하나님을 믿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하고 계속 고백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이 사연을 말씀해주시면서,
“ 이와 같이 확대하면 섭리사 여러분들을 그 많은 사람 중에 택했으니 택해주신 것을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미련 없이 영광을 돌리고 가야한다. “ 하셨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8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앞에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감동대로 안하면 절대 후회하기에 하늘의 권위와 자기권위를 절대 지키며 연단과 회개로 무장하며 조건세우겠습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제 위치를 지키겠습니다.

일하면서 장단점이 있기에 장점을 보고 일하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여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보고 잘 분별하게 하시고 두고 두고 잘하였다고 칭찬듣게 하옵소서.

장단점을 지혜롭게 분별하는 눈과 뇌를 허락하시고 늘 감사하며 기뻐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사랑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든 환난의 시기를 하나님과 우리 사랑으로 잘 이기고 계시는 사명자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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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다 하고 간다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장 4절>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 환난 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된다


  ① 할 일을 다 하고 살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삼위와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그 육신이 되어 행하게 됩니다.

  ② 할 일을 다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③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④ <환난>도 만납니다. <힘>도 듭니다.

  ⑤ 눈물겨운 <고통>도 있습니다.

  ⑥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⑦ <반대하는 자>도 있습니다. <막고, 시기·질투하는 자>도 있습니다.

  ⑧ <억울함>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⑨ 몰라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때를 놓치지 말고, 전심으로 해야 합니다. 할 일을 어서 하라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가 사랑하여 쳐다보시고 잡아당기시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그로 인해 육신 일생과 영원까지 기쁩니다. 얼마나 좋은지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행하고 겪은 자는 다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지금 할 일은 천지 창조 이후 6000년 구원역사를 한 후에 최고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할 일입니다. 이 일은 천 년 동안 합니다.
  
당세 때, 우리 육신이 하는 것은 한때입니다. 그 후에는 영이 계속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곧, 혼인 잔치입니다. 성경에서 ‘천 년 동안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리라.’ 한 대로 우리는 이루고 있습니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신다.
우리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만 하면, 이뤄집니다. 우리가 안 하면 하나님만 하시고 끝나니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다 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할 일을 다 하시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행하십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자기 주관권을 다니면서 기도하며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이 편하게만 살려고 하면, 할 일이 있어도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생각이 나더라도 하기 싫어 안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은 일을 맡겼습니다. 그 일은 자기에게 책임이 있으니 해야 됩니다. 자기가 할 일을 안 하면, 전체에 손해가 가고 해(害)가 옵니다. 전체 공동으로 할 것은 공동으로 하여야 모두 같이 축복도 받습니다.
  
할 일을 개성대로 맡겼으니 저마다 행하여 전체의 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운동하는 자가 운동을 해야 다른 운동 할 것도 생각이 납니다. 이와 같이 일을 해야, 다른 할 일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의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도 안 하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육의 것은 눈으로 보이니 합당할 때마다 쓰고, 영의 것들 중 어떤 것은 하늘나라에서 이뤄져서 영이 누립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고 싶으셔서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목적을 이루고 싶어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심정과 마음을 사람들이 깨닫고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서 돕고 함께하시겠습니까.

정명석 선생님이 ‘지난날 대둔산 바위 절벽에서 어떻게 그 긴긴 세월을 기도하였지? 추운 겨울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먹을 것도 못 먹고….’ 하며 과거를 생각하니,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때 정말 함께하여서 불가능한 일을 했다. 기적이었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제때 어서 하였기에 다 했습니다. 젊은 자들은 이때 어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늦게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할 일만 해 주고 가십니다.
  
정한 시간, 꼭 때를 지켜서 하고, 인생 젊은 날에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함께 해야 됩니다.
  
일할 때 한 가지만 보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니 안 됩니다. 일은 장담점이 있으니, 잘 보고 해야 됩니다. 일할 때 일하며 놀지 말아야 됩니다. 연구하면서 노련하게 해야 됩니다.

- 기도할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 기도하는 대로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신다
생명을 꾀어 거짓되게 말하는 악평자들은 정명석선생님이 ‘이성 사랑을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NO NO NO

  
절대 그렇지 않은데, 인터넷에 그런 글을 올립니다. 그들은 거짓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자와 그 무리에 속한 자들을 절대 용납 안 하십니다.

일하는 대로 일이 되듯이, 기도는 일이라 기도도 하는 대로 하나님이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이 절대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뤄 주시는 것은 기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고통 속에서, 죽음을 겪는 가운데서 살려 주셨습니다. 참고 견디며 기도하니, 정말 어려운 것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줘도 고통은 받게 됩니다. 무지한 자들은 하나님이 왜 고통과 죽음을 겪게 했냐고 합니다. 고통스러운 것만 보고,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줬다고 합니다.
  
화가 나고 분노가 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 들어주셨습니다. 안 들어주셨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이 이같이 이뤄졌겠습니까.
  
무지한 자들, 무식한 자들은 형제들이 일을 잘못했다고 말싸움합니다. 무지한 자, 모르는 자가 무식한 말을 합니다.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된다


지구 세상에서는 어떤 것을 해결해도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셔도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해결해도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쓰레기처럼 나옵니다. 단점을 보고 “왜 이같이 일했느냐.” 하면 안됩니다. 일한 자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만 압니다.

가령,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 놓았으면, 음식을 만들어서 먹어야 됩니다. 만들어 먹으면, 반드시 장단점이 있습니다.

모두 만들어서 먹고 나니 음식 쓰레기가 나오고, 배설물도 나오고, 껍질 등 썩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지혜로운 자는 음식을 만든 자에게 잘 먹었다고 칭찬하고 이제 청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청소를 깨끗이 합니다.
  
그런데 다른 미련한 자는 썩는 것이 나왔다고 불만, 불평하며 왜 음식을 만들어서 이런 꼴이 되게 했냐고 합니다.

음식을 안 만들었으면, 배고픕니다. 또, 시장에서 사 온 재료들이 껍질뿐 아니라 속도 다 썩어 집안에 썩는 냄새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같이 먹고 사는 데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밥>을 해 먹으면, 썩는 배설물과 쓰레기가 나오지만 건강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일하면 모두 장단점이 생깁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사고가 나면 죽고 다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안 타고 천 리, 백 리를 걸어 다닐 수는 없습니다.

<소>가 있으면 더러운 것도 생기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소>가 없으면 깨끗하긴 하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잠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이같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고 못 하면, 평생 못 합니다. 하나님도 세상에서 하시면 장점으로 뜻도 이루시지만, 단점도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단점에 대해 사탄이 악인과 같이 흠잡고 늘어지니 그들은 심판받습니다.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하나님도, 사람도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됩니다. 단점은 쓰레기와 같으니, 청소하면 됩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이 지금 이 시대를 모두 청소하십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를 다 청소하는 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 월명동을 우리를 통해 자연 궁전으로 만드실 때도 하나님 구상대로 하는 데도 장단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고생도 하고, 고통도 있고, 돌이 무너지니 위험하고 두려웠습니다. 또, 나무와 돌을 사 올 때는 어려움의 단점이 수백 개였습니다.

그때 신앙을 형식적으로 하던 자들은 모두 “왜 이것을 하느냐?” 하며 말리고, 하기 싫으니 결국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단점이 있다고 안 했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얻지 못했습니다.
  
일한 표는 영원히 남아 누리고 일을 안 한 것은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을 받습니다.

일은 클수록 장점도 크게 있고, 단점도 크게 있습니다. 그 얼마나 많은 죽을 고비를 겪고 속 썩이는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가면서 했는지, 일을 안 해 본 자는 무지하여 모릅니다.
  
일한 자가 왜 그리했는지 가서 물어보고 알게 되면, 바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정말 수고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한 것도 모르면, 그를 따르면서도 트집을 잡습니다. 하나님이 행한 것도 모르는 자는 “왜 과일나무를 만들어서 과일을 따 먹게 두었냐. 안 만들면 되는데…. 아예 과일나무를 에덴동산에 안 심었으면 되는데….” 합니다. 모르는 자는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왜 이리했냐.” 합니다.

잘못하면 무지한 말로 열심히 한 형제를 미워하여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됩니다. 못 깨달아도 무지로 행하면 다 죗값을 받습니다. 입을 금하지 않는 자는 좋은 날을 못 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7

할일 다하고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명쾌 통쾌 상쾌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시니 우리도 우리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중단은 없고 계속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움직입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일한 표는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일해도 장단점이 다 있다고 하셨습니다. 장점보고 좌절하지 않고 일하게 하시고 저마다 행한대로 대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 때에 할 일을 하고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더욱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고자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 사랑과 저희 사랑의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그의 건강과 공정한 재판을 간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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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실체는 다르다
          
                         정명석

겉보기
푸짐해
보이고
그렇다
말들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도다
사람이
보는것
다르고
말들도
다르다

실체의
근본은
황금의
덩이들
같이도
귀해서
너무도
찾기가
어렵다
수십개
수백개
중에서
한두개
있도다
그것을
찾기가
보화를
찾듯이
어렵다

전능자
하나님
진실로
사랑을
하는자
인생의
보화도
만물의
보화도
얻게도
해준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편 10-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함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종교의 구원역사,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살려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 위에 굳건히 서, 하나님과 보낸 자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을 듣고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하지 않았으면 현재와 같은 발달 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을 통해 연구해야 더욱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므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 백지수표


https://youtu.be/eL2OvB4rzzc?si=J3IVVrrOeG_Z5AyO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6

인생은 각자의 할일이 있습니다. 걱정 염려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새시대 신부역사  야심작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담대히 현실에 굴하지 않고 하늘의 님과 함께 잘 만들어가고 커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실천으로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신 백지수표의 권세를 꼭 느끼고 싶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향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아멘.




세종tv "기독교복음선교회 구국기도회"
http://www.sejong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251

"기독교복음선교회 구국기도회" - 세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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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자들같이 구시대를 따라 하나님을 믿고 살면 구시대에서 산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하여 새 시대에 보낸 자에게 시대 말씀 주고 그를 통해 구원하며 행하신다. 구시대는 구시대끼리 항상 가인과 아벨로서 4000년간 싸움과 전쟁이다. 지금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벨 편’이다. 새 시대도 보다 아벨과 가인이 싸우지만 하나님은 ‘아벨 편, 선 편’이시다.

• 하나님의 시간을 안 지키고, 사람들이 준비 안 되었다고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의 시간을 지키면, 천주 온 세상 뒤집어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하시어 듣기만 하지 말고 기록 준비하라고 할 때, 하나님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 하신 말씀이었다. 좀 있다가 준비해서 기록하려니 하나님은 떠나가 버리셨다.

• 하나님은 1초도 착오 없이 행하신다. 그런데 시대 소경들, 미련한 자들아, 성약역사가 시작 안 되었다고 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만 알아도 안 된다. 천지 만물 창조했다는 것만 믿어도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말씀을 듣고 함께 살아야 한다. 자기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 사람과 말씀하시니 그 말을 듣고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같이 일체 되어 믿어야 된다. 예수님 시대 때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하였다. 하나님은 절대 순서와 순리로 행하신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 하나님은 개인에게 기도하면 응답해 주고 도울 것 도우신다. 그러나 시대 말씀은 항상 보낸 자, 그를 통해 하나님이 전해 주고 성경에 기록해 놓는다.

• 지체는 일생 동안 지체이고 머리는 일생 동안 머리니라. 지체가 머리 되어 하는 자들은 사탄이 머리 되기 원하니 즉시 그를 쓰고 행한다. 섭리사도 그런 자들은 사탄의 몸이 되어 넘어졌다.



브레이크뉴스
[단독인터뷰]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https://m.breaknews.com/998538

[브레이크뉴스] [단독 인터뷰]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JMS 교회 단상에서 설교하는 주보현 신앙스타.  ©브레이크뉴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m.breaknews.com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상태로 진행중이다  해당 재판은 지난 7월 17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지 않아' 변호사의 기피신청으로 5개월간 중단된 상태이다. 오는 11월21일 재개되는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14일에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이례적으로 재차 기피신청 되었다. 정범에 대한 선고가 나지 않았는데 공범으로 붙잡힌 여성 간부들에 대한 재판과 선고가 먼저 진행된 점이 기피사유이다.


불교, 가톨릭 등에서는 비구니-수녀 등의 여성 성직자가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에도 ‘신앙스타’라는 독신 여성 성직자 제도가 있다.

정명석 목사 사건의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 내 신앙스타들은 확인되지 않은 각종 허위방송으로 마녀사냥 당하듯이 사회적으로 낙인찍히는 피해를 입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도
언론의 영향을 받아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고려해 주세요!!!


선교회 내에서 지도자로 사역하는 광주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주보현씨, 신앙스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살펴보자.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님, 수녀님처럼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로 절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평생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언제 신앙스타가 됐으며,
그 길을 택한 이유는?

나는 신앙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를 알 때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위에 사랑이 생기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고, 그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리겠다고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시켜서 억지로도 할 수 없고 누구보다도 이성으로 깨끗해야 하고, 평생 홀로 하나님만을 모시고 섬기는 삶으로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도 이것저것 비교하며 꼼꼼히 따져보고 더 좋은 것을 사는데, 하물며 하나뿐인 나의 인생을 분별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신앙스타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큰 조건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니다. 언론에서는 항상 ‘사랑’이라 하니 육체관계의 사랑, 이성의 사랑, 에로스의 사랑으로 왜곡시키지만 그런 저차원의 사랑이 아니라 영적인 사랑, 마음과 생각의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며 보여주신 사랑도 영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란 마음과 생각을 다른 데 뺏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하며 육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된 주관을 가진 자들이 신앙스타는 키 크고 예쁜 자들을 뽑아 성 착취 대상으로 삼는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합니다. 나부터 160정도 밖에 안 되는 평균키에 평범한 외모이고 신앙스타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선발합니다.

많은 언론에서 신앙스타가 세뇌되어 성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선교회를 탈퇴한 일부 사람들의 악의적인 의도로 하는 주장일 뿐입니다.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나?

신앙스타라고 해서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론에서는 신앙스타가 특별한 교육을 받고 세뇌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절대 아닙니다. 신앙스타도 다른 교인들과 동일하게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주일, 수요, 새벽 말씀을 듣는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를 가든지 사람들이 같은 교리를 배우듯이 기독교복음선교회도 동일합니다. 언론에서 주장하는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세뇌교육은 명백한 왜곡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수십 년 간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몸담아왔고 정명석 목사님을 직접 겪어보고 확인하면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겪어보면 정말 하나님밖에 모르는 분이시고,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하시며 이렇게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한 삶과 그 분이 끼친 선한 영향력과 그 분이 이루어 놓은 것들을 겪어보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된 언론의 악한 말과 자극적인 말에만 귀를 기울이며 거기에 말을 더하기 바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서 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어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5

우리는 늘 말세를 겪고 새롭게 시작한다. 끝이라고 하는 곳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잘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생각없이 늘 기회라고 따라가면 우리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분별할 가치관과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니 하나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요즘 정말 목사들도 인간이니까...하며 갖은 죄를 짓고 합리화한다. 그러면 목사의 사명을 하면 안된다. 목사란 직업이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의 육이 되어 세상에 그 빛이 되어 행해야 하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육이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자 하고 땅에게는 그 사랑의 본이 되고자 하는 정명석목사님이 진정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할 만큼 우리에게 그런 모습을 늘 끊임없이 보여 주셨다.

따르는 우리도 끊임없는 문제와 죄속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계속 회개와 문제해결과 연단으로 이겨나간다. 만들어져 간다.

더이상 사탄에게 속지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부심으로 살고 싶다. 제대로 잘 살아야 이 세상이 제대로 잘 돌아간다. 더 이상 세상은 요지경이면 안된다.

새로운 변화는 확 바뀌는거다. 전환과 변화가 절실한 때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꼭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눈과 귀가 되어 그리고 그 사랑이 되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새롭게 날아야 할 때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를 통해 정말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뜻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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