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연구하라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첫째, 정한 시간에 새벽부터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럼 시작과 함께 끝까지 잘 돌아간다. 고로 시작을 잘해야 된다.     

둘째, 내용이 좋아야 상달된다. 나 하나님이 듣고 감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상달된다.” 하셨습니다.

◇ 먼저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지난날 각종 도와주셨던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많고 많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회개 기도’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청결한 마음이 될 때까지입니다.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살기 위해 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와 하나님 마음을 거스른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고, 각종 모든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밀듯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와 가정,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들을 회개해야 됩니다.

◇ 다음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면서, “내게 필요한 것을 육에게도, 영적으로도 주시옵소서.” 하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사탄·마귀를 물리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사탄·마귀가 침범하고 꼭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혼과, 자기를 지키는 천사들에게 물리치라고 하고, 주의 이름으로 육이 강하게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또박또박하게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고 하면 조금 하다 맙니다. 할 말이 없어 금방 끝납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만사를 배워야 잘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 배워야 잘합니다. 달라는 기도보다 묶인 것을 해결하는 기도를 하여 해결해야 됩니다.


만사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밥하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배우면 항상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안 배우면 원시인같이 생쌀을 먹고 삽니다.

◇ 빨래하는 것도 배워야 잘합니다.    안 배우면 그냥 거지같이 계속 입습니다. 때 미는 것도 배워야 깨끗하게 밉니다. 안 배우면 안 씻고 더럽게 삽니다. 말하는 것도 배워야 말을 잘합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궁에 처음 돌 쌓을 때 정말 한 번도 안 쌓아 보아서 돌 쌓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다섯 번을 쌓으면서 최고로 배우고 여섯 번째, 세계에서 제일 잘 쌓았습니다. 지금은 더 잘 쌓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이같이 다릅니다.

◇ 예언도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앞날을 예언합니다. 성경에서 ‘그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한다.’ 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시대마다 예언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자를 억울하게 하며 고통을 주면 그 행한 대로 즉시 하나님은 전쟁, 전염병, 지진, 가뭄, 홍수, 태풍 등 각종 것을 적들에게 붙이십니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 나무를 캐다 심을지 모를 때는 월명동 앞산에 10주 캐다 심었는데 물을 매일 안 줘서, 결국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캐다 심는 것을 배웠기에 얼마든지 큰 것도 살립니다. 지름 200cm 크기의 상징솔까지 옮겨서 살렸습니다.

◇ 인테리어도 배워서 세계적인 3.16관, 하나님의 전을 꾸며 놓았습니다. 안 배우고 할 때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배우면 10배, 100배 더 좋게 만듭니다.

◇ 집 구상과 설계도 배워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니, 최고로 멋있게 짓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최고의 건축을 하였습니다. 배우면, 최고의 건축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작으나 크나,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 글 쓰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15일씩 걸렸습니다. 지금은 배워서 1분 만에도 한 장 씁니다. 배워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쓰면서 볼펜 4000 자루도 썼습니다.

◇ 시를 쓰는 것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습니다.    배웠더니, 몇 분이면 한 편을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가르쳐 줄 테니 배워라.” 하십니다.

◇ 노래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우니, 가수같이 노래합니다. 가수보다 더 잘합니다. 어째서이겠습니까? 시대 사명을 받고, 성령의 가사를 받고, 노래는 선생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면서 노래까지 동시에 합니다.    하루에 24곡도 순간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연습 없이 했습니다. 한 번에 다 나옵니다. 평생 가사도, 곡도 써 본 적도 없는데 노래를 즉석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노래하게 하여 선생이 불렀습니다. 한 번도 연습도 없이 노래한 것입니다. 그 노래들이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연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풀어서 45년간 실천했습니다.
  
◇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어떤 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감히 논하느냐.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했습니다. 어떤 자는 “신이다.” 하고,    어떤 자는 “인간 같지 않다. 표현 못 한다. 본 자가 없다.” 하면서, 누가 봤다고 하면, “왜 외람된 말을 하느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인간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연구했습니다. 20대 때,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이었습니다.

옛날에 기도하면서 깨닫고 연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같이 눈도, 귀도, 코도, 머리도 있고 그 형상이 신으로서 사람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신다. 남성이시다.’ 하고 영계 다니면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또 연구하기를, ‘영체의 크기는 신이시니 사람보다 크다. 2~3m 된다.’했습니다. 보지는 못하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빛나고 찬란한 흰 옷을 입고 황금빛 천국에서 다니시고, 지구에도 오신다. 아브라함에게도 오셨고, 모세 때 시내산에도 오셨다. 심판 때도 오시고, 축복 때도 오시고, 월명동에도 오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원하면 지구 세상에도 다니신다.’ 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모두 듣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영만 보여서 예수님의 육은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에서도 100% 육이 죽은 것을 읽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영을 보았지, 한 번도 육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육>은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한 것은 <영>이었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 성령님도 연구해서 여성 신, 천모를 배웠습니다. 1980년대에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말하기를, 자기 앞에 영이 왔는데 흰 옷 입고, 키가 3m 정도 되고, 아주 예뻤다고 했습니다. 예배 때 선생의 설교가 끝나니 가는 것을 봤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그가 천모 성령님을 본 것임을 알고서 본 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성령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영으로만 생각했다 했습니다. 의식 없이 본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선생이 일주일 전에, “성령이 인도하니 교회에 잘 나와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 것이었습니다.

◇ 성령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이시니, 영안이 열려야 보이고, 또 대화할 대상이 있어야 대화를 하십니다. 옛날에 성령님을 영계에서 보면,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화하고 이야기합니다. 연구하면 압니다.
  
장난감 차를 연구하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도 만들게 됩니다. 선생은 성령님을 어렸을 때, 산(山)기도 다닐 때부터 보았습니다. 어머니로 보이고, 나를 안아 주고 해서 성령은 ‘영의 어머니, 천모’임을 알았습니다.

◇ 성령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가 누구인지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성령께 물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절대 삼위체도 누군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육체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의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신약시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입니다. 독생자입니다.

◇ 성경에 나온 것을 공부하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명자만큼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도 연구하면 압니다.

◇ 선생은 ‘말’을 연구했습니다. ‘국어과’로서, 그 뜻을 연구함은 어떤 사물이나 존재물의 근본을 알고 배우는 것입니다.

◇ 연구(硏究)라는 말의 ‘영적인 의미’는 <연(戀), 구(救)>로 그리워하던 것을 구하여 답을 알고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을 연구하니, 성령님은 온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도 최고 미(美)의 아름다운 여성 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보았어도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영적으로 성장한 대로 볼 때마다 다 다릅니다. 성령님은 옷차림과 모양, 형상, 모습을 그 사람의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긴 머리이시고,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이시고, 옷은 가벼운 흰 옷에, 키는 볼 때마다 달랐습니다. 늘씬하시고, 얼굴은 원형이 아니고 계란형이었습니다. 눈, 코, 입, 얼굴을 봤으나 사람 얼굴 같지 않고 천인(天人)의 모습이었습니다.

◇ 성령님을 연구한 결과, 본체는 잘 안 보여 주십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뜻이 합당하면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안 보여도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상징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신비한 모습은 영계나 천국에서 보여 주십니다. 천국에 가도, 보고 싶다고 다 보지는 못합니다.

기독교는 성령님을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마음으로만 보기에 뜨거운 존재, 감동의 존재로만 생각합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시다


시대가 갈수록 다르게 역사해 주심을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있습니다.
  
아기일 때 보면, 무조건 아기 수준입니다.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따라 대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면 다음 성장기로 대합니다. 못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 건물도 건축할 때를 보면 골격을 올릴 때, 벽을 만들 때, 장식할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신앙도 구약, 신약, 성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약이 가면 신약이 시작됩니다. 신약에 온 자만 뜻을 펴다가, 신약이 가면 성약이 와서 주를 맞은 자만 새 역사를 갑니다. 2000년을 기다리다 예수님이 다시 왔는데, 땅에서 준비하고 행하는데 같이 안 합니까.

◇ ‘한 명’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내적, 외적 증거자 각각 한 명씩,    구원자 한 명, 약속한 예수님, 오시는 자 한 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사명자 틀이 만들어졌으면, 역사를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 번져 갑니다.

◇ 따르는 자는, 사명 가지고 온 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역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다 말면, 거기서 끝납니다. 삼위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와 같이 가는 자만, 믿고 따라갈 때만 ‘산 자’입니다. 지금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역사를 펴셨습니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 왔습니다.
  
◇ 모르는 자는 6000년 역사 위에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참여를 못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역사를 하시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다 신부 역사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왔다고 모두 신부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참여한 많은 자들 중에서 신부는 한 명이듯,    6000년 역사의 그 많은 자들 중에서    성약역사에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성약역사 중에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의 대상이 되어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입니다. 신부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온전해야 됩니다. 오직 사랑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혼인 잔치 역사는 천 년 동안 땅에서 육이 살아서 하고, 천국에서 그 영들과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같이 살아가듯이, 영원히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때가 왔을 때 같이 참여하지 못하면, 영이 유실됩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다가도 영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실되는 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주도 알고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께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신 주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됐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심정으로 구원하고자 외쳐서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같이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 보낸 자도 그에게 임하여 그의 육으로 쓰이게 됩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


◈ 연구해야 답을 찾습니다. 모두 내가 연구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로, “너희도 나를 알려면 연구하여라.” 했습니다.

◇ 연구하면 답이 나옵니다. 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답을 압니다. 이와 같이 연구하면 길을 압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을 20년간 연구하여 그를 알아보고, 성경도 연구해서 푼 것입니다. 모두 맞지 않습니까.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깨닫고 완전하게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하지 말고 모두 의논하고 연구해서 해야 합니다. 연구는 확인입니다. 확인이 연구입니다.   

연구하고 하면 과학, 문명, 종교 역시 앞질러 갑니다.
모두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정명석 작사 작곡 찬양
천지창조

https://youtu.be/Wo69xvbX-rI?si=NZ8XCDQzqUH8fcFE


정명석목사님 & 월명동


https://youtu.be/enKtV_HYMFI?si=MoP6lisnh3pRZUpD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4

하나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는 진정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을 ‘기묘자’로 정명석선생님은 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예수님께 성경을 산에서 배우시고 기도생활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다 풀어서 45년간 그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등 두리뭉실하게 말할 때 하나님 성령님을 확실히 우리에게 대면시키듯 분명히 말씀해주시는 분이 정명석선생님이십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그냥 세뇌당한다고 따릅니까. 그들을 뛰어넘어 가르치고 스승이 될만한 인격과 실천력 그리고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인생의 답을 주시는 참스승이십니다. 그 제자들도 이미 사회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도 다르게 역사하시니 우리가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머무르고 고통가운데 절망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나님이 세운 역사의 사명자 한명으로 시작하여 계속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배우고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섭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고 감사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은 자격을 갖추고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더욱 하나님과 사랑일체되어 연구하면서 확인하면서 사명자를 증거하며 각각의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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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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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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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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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정 명 석


👉🏻뜬금없이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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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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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님이 기도할 때, 크게 4가지를 비롯해 성경에서의 의문과 궁금한 것들을 물었습니다.

① 아담과 하와의 타락
왜 인간의 타락을 막지 않으셨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아담과 하와에게 “따 먹으면 죽는다.”라고 경고하고, 살 길을 가르쳐 주기는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137억 년 동안 천지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뽑아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어린 자들을 키워 가시는데,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다 하늘나라에서 쫓겨난 루시퍼가 방해하고 꾀어 취하는데도 왜 그냥 두셨냐고 물었습니다. 어린 자들이니 하나님이 안 도와서 타락하게 되고 그 죄로 인해 후손들이 4000년간 연대적인 죗값을 받고 역사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보호하라고 천군 천사들을 배치하셨을 텐데, 그들은 사탄이 무서워 못 말렸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든지 사탄을 다스리고 전지전능하다면, 자기 계획과 목적을 방해하고 실패하게 하는 자를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신데 왜 사탄을 멸하여 방해하지 못하게 안 하셨는지 궁금하고, 그것이 의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② 가인과 아벨
가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이게 왜 그냥 두셨냐고 물었습니다.
“아담에게 자식들의 속 쓰린 일을 보고 죗값을 받으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인간 책임 분담인가요?

아벨이 미리 알고 준비해 뒀다가 형 가인이 순간 변하면 먼저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아벨이 멍청해서 분별을 못 했나요? 아니면, 모두 겪어야 조심하기 때문에 교훈하기 위해 그냥 두셨나요?” 하며 물었습니다.

③ 사울 왕과 다윗
“사울 왕은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다윗을 그렇게도 괴롭혔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군사들과 쫓아다니며 피가 마르게 괴롭히고 고통을 줬어도 왜 그냥 놓아두셨나요? 천군을 보내서 사울을 왜 죽이지 않으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
“4000년 만에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시고 구원역사를 하시는데 강자들이 그렇게도 괴롭게 하고 복음을 막았을 때, 한마디로 ‘이는 내 사랑하는 자다. 모두 듣고 따르라. 아니면 모두 멸하리라.’ 하지 않으시고, 왜 악인들은 그냥 두고, 선인들이 그들에게 희생되게 두셨나요?”

이와 같이 선생이 각종 궁금한 것을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무 높고 높으셔서 이런 것은 다 답하시기 번거로우시니 예수님께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내 마음은 내게 물어라.”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도 하나님께 해당되는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 차원에서 해석하면 사람 차원 정도로 알고 끝납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해석해 줘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그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물어봐야 정확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그 사람의 뜻입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본인에게 물어봐야 압니다.

선생에게 해당되는 것도, 선생의 마음도 선생에게 묻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하는 자들은 죄를 짓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도 하나님만 절대 아시니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계셔도 각각 존재하시면서 그 마음과 생각과 사명이 다르시니 각각 해당되는 대로 물어보라.’ 함입니다. 하나님께 해당되는 것은 실상 하나님이 다 아시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든 자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가 안 되고 궁금해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하나님! 구약과 신약에 궁금한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왜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하게 하고 무력으로 고통을 주고 죽여도 의인들을 살려 주지 않으시는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그냥 두고만 보시는지 모두 최고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근본을 알고서 모두에게 전해 주려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물어라.’ 하셨기에 묻습니다.”

선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서 믿으니, 하나님은 어련히 알고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믿고 따르면 되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이라도 언제 악한 강자와 사탄으로부터 해를 받을지 모르고 자기가 언제 죽을지도 모릅니다. 잘 믿는 선한 자들이 고통받고, 고생하고, 다치고, 죽는 것을 보니 불안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다윗과 선지자, 신약의 제자들 등 성경의 수많은 자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도우셨지만, 그들도 각종 고통, 환난, 아픔을 겪으며 살아야만 했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절대 원수들로부터 고통을 안 받게 하심도 아니고, 절대 생명이 보장됨도 아니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악한 자로부터 해됨을 안 받게 보호해 주시지 않고 안 지켜 주시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자기가 사랑하는 동물은 지키려 철조망을 쳐 놓고, 먹을 것도 주고, 생명이 해를 안 받도록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성령님, 성자, 메시아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도울 때는 돕기도 하시지만, 또 때 지나면 사랑하는 자도 환난, 고통, 지옥, 감옥, 배고픔과 헐벗은 생활 속에서 각종 몸부림을 치며 살아갑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해됨도, 상함도 없이 잘들 살아갑니다. 왕과 왕비, 재벌, 학자, 연예인,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 등 일생 동안 편하게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는 자라도 고통과 고생, 걱정, 염려가 끝날 날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한번 박해가 시작되니 로마제국의 박해를 400년 동안이나 받았습니다. 기독교 2000년 동안 역사를 펴 오면서 한때는 편안하게 역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갖은 환난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핍박의 종교’, 예수님같이 ‘희생의 종교’로 불립니다.



성약역사는 신부 역사라 평화로운 역사인 줄 알았습니다. 한때 평화롭고 이상적인 역사였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맞으면 신부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더니 정말 이같이 되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한때가 지나니 온 민족, 온 나라가 떠들썩하고, 지구 세상이 요란하게 환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신약성경에 그날에 해와 달과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듯 환난이 온다고 하더니, 우리 신부 역사도 당하는구나.’ 하고 생각되었습니다.(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하나님께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하나님! 역사적으로 볼 때 성경의 신구약 시대나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세상에서 강자나 악한 자나 사탄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핍박당하고 고통을 받고 살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그냥 놓아두시는지요. 물론 돕는 것도 많이 있지만 왜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요. 의인들은 억울하다고 하며 통곡하고 간구합니다.

그리고 악인들이 의인들을 전멸시키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왕이 백성들을 수만 명, 수백만 명씩 처형하기도 합니다. 전쟁 때도 아닌데 아무 죄도 없는 선한 백성들을 죽이는 독재자들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며 백성들에게 자기를 섬기게 합니다. 그래도 그 왕은 평생 악하게 잘 살다 갑니다. 물론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살지만, 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끼는 생명들을 그같이 죽이게 두셨는지요.

지금 세상의 악인들이 모두 약한 자들을 멸하거나 고통 주고 약육강식하는데 왜 그냥 두시는지요.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은 천군들이 수백억이 있으시니 얼마든지 악한 지도자를 멸할 수 있는데, 왜 멸하지 않고 악인이 평생 그렇게 하면서 누리다가 죽게 하는지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슨 뜻이 있어 하나님을 믿고 기뻐하며 사는 의인들을 망하게 두느냐고 말들 합니다.

성경에서도 6000년간 악인들로부터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왔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죗값으로 자기가 행한 대로 받기도 하지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 믿고 자신의 죄도 회개하여 조건을 세우고 축복받고 사는 자들인데 악한 자, 불의한 자, 섭리사에서 열심히 하다가 마음 변하여 배신한 자들이 거짓되게 행하며 이들을 괴롭힙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으면, 이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 하며, 자기도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너무 많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수십억도 넘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가장 좋게 행하시며 할 일을 다 하면서 오셨음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궁금해하니 가르쳐 주시옵소서. 섭리사 모두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해 모두 가르쳐 주고 깨닫게 해 주려 합니다." 했습니다.

이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뜻을 사람에게 정하고 사람들도 좋게, 나 하나님도 좋게 가장 이상적으로 행하였나니,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나 하나님은 그 사람만 생각하고 돕고 인도할 수가 없나니 만민을 위해 후손까지 생각하면서 행한다. 그러니 사람이 보고 생각하면 이해도 안 되고, 너희가 나 하나님만 오해하기도 하느니라. 개인, 가정, 민족도 그러하니라.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나 하나님만 쳐다보고 있다가 안 되니 ‘왜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냐.’고 하기도 한다. 너희도 잘되고 나 하나님의 뜻도 이뤄야 하기에 다른 방법으로 하면,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왜 하나님과 주를 믿는 의인들이 이같이 고통과 억울함을 받느냐.’고 한다.

나 하나님이 행한 것은 오랜 후까지 보아야 한다. 후에는 잘되니 그 형통함까지 절대 믿고 보아야 한다. 요셉, 야곱, 다윗, 시대마다 보낸 자, 지금 이 시대 나 하나님이 보낸 자의 이야기를 다 들어 봐야 안다.

고난의 산을 넘어가야만 이상 세계가 있다. 거쳐야 된다. 혹은, 희생함으로 인해 많은 생명을 얻게 된다. 나의 목적을 행하여 이루려 함이다. 후에는 욥같이 잘된다. 고난에 비교할 수 없이 영원토록 받는다. 계속 말씀해 주니 상고하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의 인물들을 어떻게 돕고 축복해 주셨는지 말씀해 주겠습니다.

먼저 <야곱>의 노정을 보겠습니다.

야곱이 아버지 축복을 받았다고 사탄도, 형 에서도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고 갖은 고통을 주며 죽이려 해서 외갓집으로 도망갔습니다. 당시 야곱은 분하고 원통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기 때문에 축복받으러 가야만 했습니다. 안 가면 못 받습니다.
  
울며 외갓집으로 가니, 바로 사랑 축복을 받았습니다. 집에만 있었으면 뭘 했겠습니까. 형 에서에게 미움만 받고, 무서워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외갓집으로 가서 외삼촌의 딸 라헬과 연애하고, 그 언니 레아와도 사랑하고 결혼해서 살았습니다. 바로 경제 축복도 받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가인들과 악인들이 괴롭히면 그 괴로움 가운데서도 선인에게는 계속 최고 축복을 주셨습니다. 선인은 가인과 악한 자와 분리시킵니다. 쪼갭니다. 그래도 악한 자들은 계속 괴롭힙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를 결국 굴복하게 하시든지, 행위대로 멸하기도 하십니다. 이것이 축복을 이루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야곱은 외갓집에서 사랑도 이루게 되고, 경제 축복도 받게 되는 역사를 이뤘습니다. 마치 요셉 같은 하나님의 뜻의 노정을 행하였습니다. 고로 야곱의 가정 노정을 확대하여 요셉은 민족적으로 행하게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그럼, <요셉>의 노정도 보겠습니다.

<요셉>은 자기 형제들의 미움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 갔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살다, 그 아내를 강간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서 13년을 살았습니다. 옥에서 왕의 수종을 들던 자들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들의 꿈을 풀어 주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바로 왕에게 민족의 앞날을 보여 주는 꿈을 꾸게 하시고 기존에 꿈을 푸는 자들이 절대 풀 수 없게 하셨습니다. 결국 옥에서 요셉이 꿈을 풀어 준 자가 살아서 복직하여 왕 옆에 있다가, 그가 왕께 꿈을 잘 푸는 요셉을 고했습니다.
  
결국 요셉은 옥에서 나와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애굽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흉년이 들자 자기 형제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왔고, 옛날 자기를 미워하고 팔았던 악한 마음이 형제들에게 아직도 있나 알아보니 이제는 없기에, 요셉이 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요셉에게 계시한 꿈대로 요셉에게 절하고 굴복하고, 후에 부모도 모셔 왔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뜻을 이루려 애굽으로 오게 하신 것입니다. 애굽으로 요셉과 그 형제들을 다 옮겨서 민족적으로 400년간 번창케 했습니다.

가령, 요셉이 어려움도 안 받고, 억울한 누명도 안 받고, 아버지 야곱 옆에만 있었으면, 총리도 안 되고, 집에서 아버지의 사랑 정도만 받고, 형제들에게 평생 미움 받으면서 살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과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너무 좁아서 요셉이 거기서 번창할 수가 없어 애굽 대국으로 옮기게 한 것입니다. 축복의 땅, 애굽으로 간 것입니다.

요셉 당세 때는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같이 대하지 않고 우러러 대했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죽은 후에는 애굽인들이 그들을 종같이 대하면서 고통을 줬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이스라엘 민족은 번창하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한 대로 400년이 끝나고(창 15:13),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폈습니다. 애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번창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의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아기일 때 나일강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바로 왕의 딸이 강에 떠내려오던 모세를 발견해 궁에서 길렀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 누가 이같이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당세만 보고, 한 사람이 악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것만 보고 왜 안 도와줬느냐고 합니다. 요셉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들이 악하게 대하여도 악한 자들은 그 후에 행한 대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선한 자는 뜻을 따라 돕고 한결같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선한 자는 결국 잘되게 하고, 그 후손까지 형통케 해 주면서 하나님의 거대한 뜻을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그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개인, 가정, 민족 모두에게 행하여 오셨습니다. 개인 삶의 목적만 이루며 왔으면 지구 세상은 개인 삶에서 모두 끝났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못 할 것이 없으신 절대신입니다.
  
고로 사람들이 몰라서 ‘하나님이 있으면 왜 저리하지?’라고 말하지만, 자기는 당세만 살다 죽을 자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성경을 봐도, 이 시대를 봐도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라도 시대가 악하여 쫓겨 다니면서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해 줄 것은 해 주시면서 합당하게 돕고, 생명도 지켜 주시고, 그 목적을 위해 하십니다. 이를 믿고 감사하면서 어떤 일을 당하여도 당한 곳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시대 보낸 자와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면서 마음과 뜻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자기 신앙생활 하면서 생긴 문제를 못 풀면 마음이 주저앉게 되고, 시험 들어 고생하고, 신앙, 믿음을 저버리게도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사시려고 이 지구 세상을 창조하셨겠습니까.
  
만일 우상을 섬긴다고 하나님이 통치하지 않으시면 전지전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두 통치하십니다. 그러니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두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무신론자도, 안 믿는 자도, 지구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한때 살다 가니,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들을 그냥 놓아두면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해 주고도 아무 유익이 없으니 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십니다.
  
믿으면 믿는 대로,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쓰시되, 안 믿는 자는 그 후손이 하나님을 믿게 하여 결국 선조들이 못 한 하나님의 뜻까지 행하게 하여서 정녕코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그 생각이 수십조 배 높은 신입니다. 유일무이한 신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오죽이나 알아서 잘하겠느냐.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믿고 살면 수천 년을 내다보며 미래도 잘되게 그 행한 대로 돕는다.” 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항상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마음에 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시고 그를 도우시니 민족도, 왕도 해결하지 못한 국방의 문제를 다윗을 통해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사울 왕은 다윗을 괴롭히고 각종 방법으로 지능적으로 고통을 주고 시기, 질투하고 죽이려고 군사들을 데리고 쫓아다녔습니다.

백성들은 말하기를 “다윗은 우리 민족을 위해 적들도 물리치고 엄청나게 행하였는데, 왜 사울 왕은 다윗을 저렇게 미워하냐. 하나님은 ‘다윗은 내 마음에 드는 자다. 마음에 맞는 자다.’ 하시고는, 다윗에게 고통 주는 사울 왕을 없애지 않고 왜 그냥 두냐.” 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그렇게 말들 합니다. 사람은 절대자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릅니다. 인간은 무지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앞날에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릴 때를 위하여 다스림도 배우고, 전쟁도 배우게 했습니다. 사울을 통해 극적으로 연단하게 하는 다윗의 훈련 기간, 경험 기간이며, 표적을 보여 주는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절실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야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전쟁이 나면 이웃 나라와 싸워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도, 왕도 안 배우고 하면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군대들을 만들어 따르게 하고 그들과 함께, 나라에 쳐들어오는 자들을 물리쳤습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안 배우고 하면 실패합니다.



선생이 20년 동안 산(山)기도 하면서 성경책 33권이 닳아 떨어지게 읽으면서 예수님께 배우고, 성령께도 배우고, 성자와 하나님께도 배웠습니다. 성경뿐 아니라 우주, 만물, 해와 달과 별의 이치를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정말 사람은 모르고 살다 죽는구나. 세상도 모르고, 영의 세상도 모르고 살다 죽는구나.’ 하며 인간의 무지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시사 새 역사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모르면, 역사 당세에도 모르고 죽고, 4000년, 2000년, 1000년, 한 시대가 다 가도록 모르고 후손들까지 모릅니다. 아는 자만 알고 구원받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안 도와준 것이 아닙니다. 합당하게 하나님의 뜻을 두고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최고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따르는 수천억의 천사들과 땅의 믿는 자들과 합당한 자들을 쓰면서 도우십니다.
  
뿐만 아니라, 비와 눈과 바람과 지진과 화산 폭발, 각종 기온으로 도우십니다. 또, 동물과 곤충으로도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사역자로 삼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팔이 짧아서 못 돕겠느냐. 능력이 없어 못 돕겠느냐. 도울 마음이 없으면 돕지 않으니, 간구하고 기도하여 내 마음 감동되게 물어보고 내 마음이 돕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절대 믿고 감사하고,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시하고 믿고 사랑해야 되고 그가 보낸 메시아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을 믿어야 되고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어야 됩니다.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그를 대하고, 행한 대로 대하십니다. 믿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기를 싫어하니, 상실된 대로 버려두십니다. 사람도 자기를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버려둡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대하는 대로 대합니다.
  
선하게 대하는데 상대가 악하게 대하면 떠나 버립니다. 악하게 대하는데 선하게 대할 수가 없습니다. 대하는 대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존재자이십니다. 구원의 존재자이십니다. 도우시는 존재자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니 심판도 하십니다. 만일 전지전능하지 않으면, 심판을 못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생긴 이후, 그 누가 하나님이 심판했는데 하나님을 공격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만큼 능력이 있으시기에 자신이 창조한 세상의 주인이시라 다 통치하시면서 마음대로 하십니다. 오직 천지 만물, 인간을 창조한 자의 마음대로 하십니다. 그 목적을 알고 행해 줄 때, 어느 시대든지 그를 최고로 사랑하며 도우십니다.

구약시대도 구약 차원으로 1차 4000년 동안 역사해 오셨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고 메시아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사 2차 2000년 동안 자녀급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3차 천 년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영이 다시 강림하시어 신부 시대에 보낸 자의 육신 쓰고 1000년 동안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해 가십니다. 이 혼인 잔치는 육신 일생 동안 땅에서 당세에 하고,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합니다. 이렇게 총 7000년 동안 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살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대상, 사랑의 신부가 되어 살 때 가장 최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예수님과 뜻을 이루는 자들이 종교 역사 6000년 이후 육도, 영도 최고로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행하는 일은 처음에는 모릅니다. 처음에는 다른 자가 모르게 행하십니다. 천사도, 사탄도 모르게 행하십니다.

전능자의 은밀한 뜻은 땅의 사명을 받은 자도 처음에는 목적을 모르고 하다가, 완성해 가면서 조금씩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메시아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르니 처음에는 십자가가 물러가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어떤 것은 10년, 20년, 30년 전에 했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성령과 성자와 함께 알고 하십니다. 섭리역사를 해 오면서도 앞날에 잘된다고만 깨닫게 해 주시고 어떻게 잘되는지는 확실하게 말씀해 주지를 않으셨습니다.
  
행하는 만큼 되니, 그것을 보고 조금씩 모두 알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은밀하게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월명동을 만들 때도 근본적으로는 자연성전,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사명자에게도 수련장 만드는 것으로 인식시키고 만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그대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만들어서 형상과 모양을 보고 깨닫게 되니, 이는 하나님의 궁전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배우면서, 한탄하고 통곡하며 고통을 겪으면서 결국 완성했습니다. 다 만들어야,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잠언도 삶 속에서 행해야 배우고 깨닫고 쓰게 됩니다. 과정에서는 모릅니다.



저마다 자기도 만들어야 됩니다. 각자 신앙도 하나님이 거할 궁, 성전을 만들듯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면 하나님이 사명도 주십니다. 못 만들면 못 만든 대로의 존재가 됩니다. 자기가 행하고 만들어야, 하나님이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이 시대에 뭘 하시는지 압니다.

자기가 운동선수로 만들면 운동선수가 되고, 재벌로 만들면 재벌이 됩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재능도 주고, 할 수 있는 환경도 주고, 삶도 주었습니다. 자기가 만든 대로 육도 신앙적으로 쓰십니다. 매일 연구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누구이신지, 어떻게 생겼는지 연구하고 예수님도 연구하고 알고 대해야 됩니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대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그렇게도 차이가 큽니다.

하나님은 합당하게 쓰시려 사명대로 알려 주십니다. 알려 주시되, 행하는 만큼 1차, 2차, 3차로 다음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행치 않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가르쳐 주지를 않으십니다. 이론은 아는 지식에 불과합니다. 행치 않으면, 가르쳐 줘도 이해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전도하는 것도 행할수록 그 사람을 겪게 하시면서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사람이 행하는 대로 대해 주시고,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사망권의 사람이 생명권의 사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육도 만들어져야 하지만, 영과 혼도 만들어져야 합니다. 영과 혼은 육신이 행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마음도, 생각도 모양과 형상이 만들어지면 최고로 귀한 자가 됩니다. 모양과 형상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자인지 더욱 알게 됩니다.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으면 인물이 변화무쌍하게 됩니다. 영은 계속 만드는 대로 한없이 아름다운 영으로, 권세 있는 영으로, 빛이 나는 영으로, 사랑의 영체로 만들어지고, 영의 옷도 그 행위대로 천층만층이기에 가짓수도 많습니다. 자기 행위에 따라 입고, 사명에 따라 입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입고 싶어도 못 입습니다. 빛나고 화려하고 부드러운 정도와 옷의 색상도 모두 ‘의’대로 정해져 있습니다. 옷을 보면 어느 정도의 영인지 압니다.



예수님께 배웠을 때의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나타나실 때 옷도 여러 가지로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처음에는 목수의 아들같이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옷도 허름하고, 신발도 슬리퍼 같은 것을 신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후에 선생을 가르칠 때는 학교 선생님처럼 한국 옷을 입고 나타났는데, 선생이 어릴 적에 다닌 초등학교의 선생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후에 선생이 말씀을 배우고 계속 성장하니 예수님은 세마포 옷을 입고 빛나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계속 말씀을 가르쳐 주시면서 <의학>도 가르쳐 주셨는데, 칠판에다 사람의 그림을 걸어 놓고 ‘이것은 콩팥, 이것은 간, 이것은 위, 이것은 심장이다.’ 하며 하나하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몸이 작동하는 원리와 병이 왜 생기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20대 때는 인체 해부도를 사다 공부하게 하시며 계속 생활 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의학>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내 몸이 아프면 기도해서도 고치고, 또 허리와 무릎을 잡고 뼈를 교정하며 고쳤습니다. 배울 때는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몰랐습니다. 아플 때 그대로 하니 고쳐져 고통이 사라지니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후 겨울에 광산 굴을 기도굴로 사용하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선생이 기도하고 있으면 예수님이 오셔서 성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한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이 가르쳐 주셔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예수님의 설교 원본을 성경으로 기록했습니다.

선생이 예수님이 설교하는 톤, 음성을 직접 듣고 싶다고 하니, 예수님은  “네 입으로 성경을 외쳐 봐라. 음을 넣어 곡을 따라 강약으로 크게 외쳐라.” 하셔서 그리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설교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상에서 예수님이 외치듯이 설교하며 처음에 배웠습니다. 듣던 자들이 내 옆에서 예수님의 영이 보였는데 선생이 설교하는 음성과 제스처 그대로 예수님도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선생은 예수님 영을 못 보나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전해 주었습니다.

이후, 청중 앞에서 지휘할 때도 예수님이 내 손을 잡고 지휘하는 모습을 봤다고 영안을 뜬 자들이 말했습니다.



한번은 아픈 자에게 기도해 주기 위해 병원에 가서 기도해 주고 병실 복도로 나오는데 다른 아픈 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주여, 나 좀 기도해 주옵소서.” 하며 내 다리를 잡았습니다.

그들은 선생 옆에서 예수님이 기도해 주는 것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따라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중 한 명은 교통사고로 8년간 병원 생활을 한 자였습니다. 둘 다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날 이후 병원에 다녀온 자에게 물어보니 그들은 병이 다 나아서 퇴원하고 집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강림하셔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성약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다른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자만 보았습니다. 그들이 만일 못 보았으면, 기도해 달라고도 못 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엘리야와 모세의 영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니, 예수님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신약시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의 영들도 따라다녔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순리이듯,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차원 높여서 펴 나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구(舊)역사는 새 역사로 이어져 육계에서도 따라오고, 영계에서도 따라옵니다. 더 좋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종의 역사에서 아들 역사로, 아들 역사에서 신부의 역사로 차원 높여 역사를 펴십니다.

의인은 육이 죽어도
영이 천국으로 갑니다.
악인들은 끝까지 회개 안 하면
지옥으로 갑니다.
기한도 없이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됩니다.
그 영들은 불쌍합니다.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오히려 연단하고 배우게 됩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환난 때의 그 경험으로 40년 동안 나라도 잘 다스리고 적들도 물리쳤습니다.
  
이와 같이, 선생도 연단하고 단련하여서 45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펴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선생뿐 아니라 모두 연단하고 훈련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의인들이 악인들에게 고통받을 때 왜 안 돕느냐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도울 것을 모두 도왔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2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너희도 잘되고
나 하나님의 뜻도
이뤄야 하기에 고난의 산을
넘어가야만 이상 세계가 있다.


이보다 깊은 말씀이 있을까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모순없는 말씀입니다.

행함이 없는 이론의 말씀이 아닌 행함에서 나온 실천의 말씀입니다.

하늘이 보내신 사명자는 그 뜻을 다하며 몸이 닿도록 실천하고 계십니다. 지구에 이런 사람은 역사를 다 뒤집고 찾아도 예수님 다음이십니다.

우리는 진정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예수님이 쓰시는 몸이 어떤 사람인지,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시작한 역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 뜻과 사랑에 고개숙이고 그동안 잘못을 회개하며 일편단심으로 믿고 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후에는 욥같이 승리하고 그동안 고난에 비교할 수 없이 영원토록 잘될 줄 믿습니다.

요셉도 어려움도 안 받고, 억울한 누명도 안 받고, 아버지 야곱 옆에만 있었으면, 총리도 안 되고, 집에서 아버지의 사랑 정도만 받고, 형제들에게 평생 미움 받으면서 살다 죽었을 것이라는 말씀에 우리가 핍박과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여 크게 차원높게 살게 하옵소서. 정녕코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따라 주님따라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그를 대하시고, 하나님을 모르고 믿기를 싫어하니 상실된 대로 버려두시는 하나님.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사 믿음의 축복을 주옵소서.

우리가 안 배우고 하면 실패하기 때문에 계속 연단받고 가르쳐주시며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사망권의 사람이 생명권의 사람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니 하나님 목적을 알고 행해 줄 때, 어느 시대든지 그를 최고로 사랑하며 도우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원하는 사랑의 대상, 사랑의 신부가 되어 가장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계속 가르쳐 주옵소서. 배우고 써먹게 하옵소서.

과정에서는 몰라 힘들어 할 수 있으나  믿음과 사랑으로 결국 승리하고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예수님과 뜻을 이루는 우리는 종교 역사 6000년 이후 육도, 영도 최고로 축복받은 자들이니 결국 완성하고 승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끝없는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도울 것을 모두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낸 자 사명자와 저희를 꼭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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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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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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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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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고 온 세상과 영의 세계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 유일신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한마디씩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자는 말씀을 생명시하고, 황금 덩어리같이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뇌와 마음속에 깊이 넣고 외우고, 실천하고 행하는 만큼 얻게 됩니다. 말씀은 어떤 보물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생명이 죽음의 상황에 닥쳐도 구해 주고, 어려운 고민, 걱정, 염려, 문제도 풀어 줍니다. 한 마디가 수백억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구원의 사명자에게 먼저 <말씀>을 주십니다. 그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먼저 구원받게 하고, 배우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이 예언한 때가 되면 그때에 맞춰 세상으로 나와서 구원받을 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모두 그 <말씀>을 순종하고 행하여 구원받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과 최고로 가까운 자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현재에 대해, 앞날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하실 말씀을 그에게 주어 사람들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종교나 민족이나 세계에 대해 은밀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전해라. 저것은 해당되는 자에게만 전하여 실천하게 해서 죽음을 피하게 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는 선생을 통해 “이같이 하라.”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그 말씀대로 목숨을 다해 행하여서 결국 자기 소원대로 얻고,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크게 보면 두 번 말씀하십니다.

1. 시작하기 전, 앞날의 예언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2. 수천 년 후, 다음 역사를 시작할 때 후손에게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일하기 전에 말씀해 주십니다. “예전에 선지자를 통해 한 말씀이니, 행하여 나의 예언을 이루어라.” 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육도 형통하고, 그 영과 혼이 구원받아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계속 생각하고 연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한마디를 가지고 백만 가지, 수십억 가지를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그러므로 여러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알게 해 주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입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이 선생 3m 앞의 나무 뒤에 숨어서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려 했습니다. 그때 세상 그 어떤 자도 그 순간에 선생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선생은 그대로 행하여 살았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세상 그 누구도 살릴 수 없는 죽음의 장소에서 살게 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이같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화복(禍福)이 좌우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제자들은 “이제 메시아 예수님이 죽음의 길로 가시고, 우리는 갈 길을 잃었다. 이제 말씀도 못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살았을 때 해 주신 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메시아다. 그러므로 믿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육신도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살게 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제자들은 절대 믿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에게 말씀해 놓은 것을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었어도 멈추지 않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모세를 보내셨는데 그들은 자기들을 종의 몸에서 구원해 준 모세를 원망하고 불만, 불평했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줬는데도 회개치 않고 계속해서 모세를 악평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끊어 버리니 그들은 이상 세계인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말씀이 있어야, 그 시대 하나님의 최고 축복인 이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이 끊어지니 육적인 축복도, 신앙의 축복도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원망한 자들, 악평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탄과 악한 자와 악평을 다 이기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계속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천 년 역사에 들어와 살게 해 주십니다.

◇ 구약 4000년은 애굽 같고,
   신약 2000년은 신광야 같고,
   성약 1000년은 가나안 복지 격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지금은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사랑의 이상 세계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 년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이 되는 사명자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를 신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서 계속 살았듯이, 1000년 역사를 계속하고 그 터전 위에 황금 천국도 영원토록 연속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귀한 줄도 모르는데 해 주면, 잡초 많은 땅에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다가 결국 타락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후 1600년 동안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6장 12절 이하를 보면, “네가 사는 지역의 땅을 심판하겠다. 그러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말씀에 순종하고 방주를 만들어서 노아의 여덟 식구가 홍수 심판 때 배를 타고 다섯 달 동안 심판을 피해서 살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너희가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것이 아니다. 더 크고 큰 영의 양식, 영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를 좌우하는 영의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기갈을 겪게 되리라. 젊은 자들이 더욱 그러하리라. 북쪽에서 동쪽 끝까지 온 세상 모두가 겪는다.” 하셨습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그런데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말씀을 주어, 계속 풍요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지자도 안 보냈습니다. 무(無)선지자 기간이었습니다. 아무 때나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지 않으십니다. 선지자의 말씀을 들으려 하여도 하나님이 안 보내면 못 듣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를 보내사 말씀하시고, 메시아를 보내는 약속의 시대가 되면 메시아를 보내어 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하시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가 없고, 방황하게 됩니다. 말씀이 그리 중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의 육신 쓰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1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모략의 신이 메시아에게 강림하신다.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신다.’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사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같이 하나님은 보낸 메시아 구원주를 쓰고 말씀하십니다. 새 말씀이 나오면, 구시대에서 기다리던 자가 온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말씀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말씀하는 자를 주로 믿고 행하니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아버지 것을 말하여 주지 않으면, 너희가 구원받지 못한다." 하셨습니다.(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영이 부활된다. 육도 살아 있는 삶을 살게 된다.” 하셨습니다.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이는 메시아다.”라며 깨닫고 알았습니다.
  
그 사람 강의를 듣든지, 그 사람이 행하는 것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열매 연 것을 보면, 어떤 나무인지 압니다.
  
이 시대도 말씀을 들어 보면 구약의 말씀인지, 신약의 말씀인지 압니다. 우리가 듣는 말씀은 구약의 말씀도, 신약의 말씀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다시 주신다고 한 말씀, 성약의 말씀입니다. 성약 말씀이 아니면 신부 말씀을 못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셔서 한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우리의 말씀은 못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주지를 않으십니다.

많은 ‘물’ 중에서도 온천수와 일반 샘물이 다르고, 월명동 약수와 일반 물이 다릅니다. ‘나무’도 소나무와 참나무가 다릅니다. ‘돌’도 석회석과 오석은 강도가 다르고, 일반 돌과 수석도 비교해 보면 값도, 귀함도 다릅니다.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기는 자가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입니다. 흐느적거리면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구약 4000년은 종 시대로 역사를 펴 오고, 그 터전 위에 신약 2000년은 자녀 시대로 역사해 오고, 그 터전 위에 성약 1000년의 구원역사는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구 창조 이후 최고로 차원 높은 말씀의 시대입니다. 가장 높은 차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랑의 대상, 신부 시대의 말씀입니다.
  
신부와 자녀와 종은 대화와 말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말이 다릅니다.
  
남녀의 대화를 들어 보면, 그들이 어떤 관계인지 압니다. 형제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종이 형제를 어찌 능가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말씀도 최고로 주시고, 하나님의 속 이야기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사랑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아는 자만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JMS 못끊는
치명적인 이유
  

술 담배 절로 끊게 되어요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1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023년이 얼마나 소중한 해인지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우리와 세상이 성약역사를 확실하게 깨닫는 해요, 새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청소하시는 때이니 정말 끝까지 이르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생명력있는지 더욱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얼마나 형통한 길인지도 알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자존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말씀의 가치를 모르면 걸리는 것도 많고 빼앗기게 되니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겨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이니 그 축복에 맞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는 자는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사는 이 세상 ! 우리는 아는 자의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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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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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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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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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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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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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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