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문제


문제가
자기에게 있는데
남에게 있다고
찾는 자 있단다

어떤 문제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있단다
서로가 풀어야
풀어진다

어느 때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문제가 있다지만
하나님께서도
뜻이 있어
일어나게 한 일이니
문제를 통해서
더 좋은 일들도
있단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로라도, <마음>으로라도 나도 명해야 이루어진다. 하물며 육체를 가진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를 않느니라. 나 하나님이 정한 법이니라.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공수(空手)로 끝내겠느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가르쳐 줬으면 나 하나님도 같이 행하여 나의 뜻을 이루지 않겠느냐. 개인, 단체, 섭리사에 어떤 일을 가르쳐 줬으면, 나도 같이 행한다.”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행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이루어진다면, 혼돈의 세상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행한 만큼 되게끔 이치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한번 나가면 어떤 환난, 어려움, 억울함이 있고 그 누가 악평하고 그 누가 무력으로 누르고 불법으로 권력을 행하여도 의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행하기만 하면 성경에 이뤄진 것같이 이 시대에도 이뤄집니다.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십니다. 사명을 준 정한 자를 통해 행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자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행하게 도와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그냥 자기 책임에 맡기십니다. 시대의 잠을 자고 있으면 육신도, 영도 믿음을 파선한 자같이 되고, 인생 실패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느 때입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약 2,000년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의 시대입니다.

봄 계절이 다하면, 거기서 하루만 지나도 여름 계절같이 되고 점점 봄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신약 2,000년에서 하루만 넘어가도 다른 역사입니다. 성약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아름답게 하시는데, 구시대에 살면서 신앙의 빛을 발하려 하고 ‘다시 오리라.’한 자를 기다리며 인생이 늙어 가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 온다는 자가 와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증거해 주시사 새 역사의 뜻을 말씀으로 전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니,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 구시대 지도자들은 지는 해와 달과 별들처럼 점점 사라지고 구시대 밤을 보냅니다. 새 시대는 사명대로 뜨는 해와 달과 별들이 되어 강하게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합니다.
  
새 시대 해 같은 ‘사명자’,  달 같은 ‘증거자’, 별 같은 ‘따르는 자들’로 틀을 이루어 역사를 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 새 시대 사명자가 와서 복음을 전하면서 가도 거기에 속한 자만 압니다. 세상 전체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방의 땅 끝에서 섭리역사, 곧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는 시작되어 점점 커져 갑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만 알고, 나머지 구시대인들은 늙고 병들고 말씀의 기근이 들어 젊은 자들이 비틀거리며 살아갑니다.
  
과거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새 시대가 와도 모르고 비방하고 배척했듯이, 이 시대도 이방인들과 구시대인들이 그러합니다. 한 시대가 가도 모르다 죽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기서 왔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성령의 불을 받고 신령하게 행합니다. 알고 사는 자들의 표적의 역사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지구 세상에서 이 작고 작은 데 참여하는 자만 알고 전체는 한 시대가 가도 모르고 복음이 늦게 가는 곳은 천 년까지 가서야 알기도 합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해야 됩니다. 패하면, 육도 영도 실패자입니다.

◇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복입니다. 그런데 구시대인들과, 무지한 자들과, 형식 신앙을 하여 따라오다 만 자들이 사탄과 마귀들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제 아비를 따라 거짓으로 행하여 새 역사 길을 가는 자들을 괴롭게 합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신약 복음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몇 명, 몇십 명, 몇백 명, 몇천 명만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3년이나 됐을 때 그제야 예수님이 바로 ‘오리라.’ 한 메시아임을 베드로 한 명이 알고, 이후 두 명, 세 명씩 점차 알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를 늦게 알면 얼마나 손해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때 말씀을 제대로 전해 주셨는데 듣는 자들이 제대로 목숨 다해 안 들으니 자기 앞에서 메시아가 전해도 몰랐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이 시대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선생은 예수님을 통해 배우고서 전심으로 예수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나도 알고, 전심으로 역사를 알고 전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가짜뉴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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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정리하는 기도 4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행하면 하나님도 뜻이라면 끝까지 도우시니 결국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다 드러나오니
우리가 하나님 역사와 뜻을 제대로 안다면 절대 믿을 것이고 절대 행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아예 잘하고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나니 성약의 축복을 행하여 누리게 하시고 정녕코 그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루면서 이르며 선교하는 해 !!! 마무리를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몰라보거나 늦게 알아봄으로 인해 얼마나 시대가 고통을 받는지 모릅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하여 성령의 증거의 역사가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펼쳐지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영적으로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패하면, 할말이 없는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를 쓰고 전하고 계시는 이때 할말을 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 행함이 깨달음이 온 땅에 차고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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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썰록&와써] EP02.
|나는 정명석 목사가
해외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대만일간지 오보,
해외 도피 의혹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너머의

https://youtu.be/EptYPDpauYk?feature=shared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2

행한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소서. 역사하소서.

확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성령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고, 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인생을 살게 하시고 그 성품, 마음, 행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마다 하나님이 오시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같아야 하나되고 통하나니 우리 섭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으니 시대 사명자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도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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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선생이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3시 15분이었습니다. 바로 몸을 일으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누워 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이렇게 10분, 20분을 있는데 ‘이러다 기도 못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할수록 기도하기 힘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예수님! 저 좀 일어나게 해 주세요.”라며 애원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섭리사 모든 자들이 지금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어서 속히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선생이 기도를 안 하면 생명들이 점점 병들어 가고, 사탄과 악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버르적거리다 간신히 일어나서 찬물로 씻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깨달아지기를, ‘사람이 편하면 정말 아무도 찾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구원자도 찾지 않고, 안 믿게 되겠구나. 정말 편하면 기도를 못 하겠구나. 이러므로 하나님이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이나 핍박을 막아 주지 않고 고생하더라도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하게 하시는구나. 편하면 편한 체질과 습관이 되어 결국 육도 사망권으로 가게 되고, 영도 사망으로 가겠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  선생이 어릴 때 배고프다고 기도하고 산(山)에 가서 기도한 것이 그때는 고생됐어도 정말 잘했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이 안쓰러워도 늘 선생을 이끌고 다니며 젊은 날에 기도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할수록, 아무 문제가 없으면 기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편할수록, 아무리 메시아 예수님이라도 섬기고 사랑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편한데 뭘 더 원하겠습니까. 편하면 이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한 부자 청년의 행실을 겪으시고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사람이 편하면, 편한 환경 가운데 묶여 환각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이미 편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그 사람은 가지를 않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편하면 그것을 자기의 영광, 기쁨, 천국, 사랑으로 생각하고 낙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고생되고 귀찮은 것은 그 어떠한 것도 싫어합니다.

배부르면 식당을 찾지 않습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도 그러한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확인해 봐야 합니다. 지난날 삶이 편했을 때는 기도도 못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인생이 고통을 겪고 고생되니 더 편하게 살기 위해, 곤고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다니다 희망을 걸고 모두 섭리사로 왔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저마다 편하게 살면 기뻐 좋아서 자기 삶만 살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찾지 않고 살아갑니다.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섭리역사를 보면 최고의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신앙들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굳건해지고,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기도합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찾고, 구원자도 찾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을 괴롭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고 하나님과 주를 믿게 하여 영원히 구원시키십니다.

자기가 편안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면 신앙이 나태해지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옆에 계셔도 인사도 안 하고 찾지도 않는 못된 인생들이 됩니다.
  
◇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편할 때는 자기 천국입니다. 그러니 천국을 벗어나려 하지를 않습니다. 안일하다 주를 떠나 사망으로 가는 자도 많고, 혹은 환난 때 하나님도 주도 안 도와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주를 안 찾고 세상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고로 잘해야 됩니다.

◇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사는 것이 편한 삶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간절하게 믿고 사랑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주어 은혜를 받고 산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시 49:20).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성령은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 창세기 37~41장을 보면,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배다른 형제들이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여 괴롭힘을 받다가 형제들이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종으로 충성스럽게 살았으나 그의 아내가 요셉을 사랑함에 정신이 빠졌고 요셉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니 여자가 겁탈하려다가 누명을 씌워서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큰 뜻이 있겠지.’하고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하지 않고 살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뜻과 목적을 이루려 연결해 주신 애굽 왕의 수종자를 만나 결국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나라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구원에 신경 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심을 절대 믿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이 시대 개인들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 또 창세기 27~31장을 보면, <야곱>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고 좋았지만 형 에서의 미움을 받고 집을 떠나 갖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사랑도, 경제도 성공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만 받고 편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서 끝났습니다.

◇ 욥기서를 보면, <욥>도 우스 땅에서 그 시대 최고로 잘사는 축복을 받고 살았지만, 사탄을 굴복시키려 하나님이 행하셔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빼앗기며 고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을 이긴 후에는 사탄의 사고를 다 멸하고 하나님과 다투는 자, 사탄을 욥이 파멸시켜 사탄 세계가 다시는 그 같은 짓을 후손들에게까지 못 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욥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은 ‘욥이 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섬겨서 축복했다. 물질 때문에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욥이 아니다.’하셨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욥이 변하지 않고 행하여 사탄과 악을 굴복시켰습니다. 그리고 더 큰 축복을 받으며 성공하였습니다.

이 시대도 사탄과 악인들은 이성 사랑으로 힐문합니다. 오직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행하는데, 사탄과 악인들은 자기주장을 합니다. 그렇지 않음을, 욥같이 인내로 이겨서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 사무엘상 18장 이하를 보면, <다윗>도 사울 왕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겪으며 그 시대에 처참한 고생을 했지만, 결국 왕이 되고 성공했습니다. 다윗은 원수 사울로 인하여 전쟁도 더 겪고 배우면서 담대해졌으며,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겪고 또 하나님이 능력으로 자기에게 행하심을 겪은 것입니다. 이로써 더욱 확실한 자가 됐습니다.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한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그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고생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편안하게만 산 자들 중에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살았습니다.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다 이겼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 선생도 10대, 20대 때 고생하고 배고프고 어려울 때, 가장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추운 겨울, 영하 10~15도일 때 대둔산과 기도굴로 기도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노방전도 하러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그때 성경도 최고로 많이 읽고 예수님께 배우고 깨달아서 성경에 인봉된 말씀을 시대 말씀으로 받고 새 시대를 예수님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극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최고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 배고프고 가난하니, 하나님과 예수님께 달라는 기도를 하러 다녔습니다. 지난날 힘들 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가장 많이 찾고, 기도하고 가까이했습니다.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사는 자들은 신앙생활을 잘 안 하고 편한 삶의 길로만 정신과 마음이 빠져 흥분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면, 너무 편하고 좋으니 또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주도 안 믿습니다.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사람이 너무 문제와 고통을 받으면 괴로워서 ‘왜 하나님, 주님은 나를 안 도와주냐.’ 하고 낙심합니다. 이로 인해 극적인 마음까지 갖게 되어, 하나님은 없다고 믿음을 저버리게 됩니다.
  
어려움이 온 만큼 그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게 도우시고 하나님은 자신의 것이니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십니다.

고생되고 어려울 때가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고, 반대로, 안 믿는 운명의 길로 가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더 잘 믿게 되기도 하고, 잘못 생각하고 더 안 믿게도 됩니다. 환난 때 이같이 극적으로 갈리게 됩니다.
  
선생이 “나는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해 보니 아닌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하며 살아서입니다.

  한편“내가 시대 구원의 사명자다.”라고 생각하니 또, 하나도 그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셔서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우리가 하면 실패합니다. 주가 해야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신의 일이니 하십니다. 온전히 맡겨야 해 줍니다.
  
자기가 하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이같이 결국 삼위가 다 해 주십니다. 자기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절대로 끝까지 믿고 가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8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함께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하나니 마음을 늘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나니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나니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편한 길 보다는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겠습니다.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뜻과 구원을 이루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어려움만 보며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이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고 좋으면 또 하나님을 멀리하고 주도 안 믿으나 우리는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일수록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시니 절대 믿고 온전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옵소서.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생명구원의 역사를 사시는 정명석목사님에게 더욱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성약의 구원의 역사가 더욱 창대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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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인생길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 간다


『2012. 9.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 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 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 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려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JMS 정명석목사님의 벤츠
JMS 목사들이 밝히는 진실


앵벌리로 매도당한
80년대 대학생들의 추억

나는 신이다 - 왜곡된 보도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초창기 시절에 나무합판으로
단상도 직접 짜고

1개의 라면도
3-4명 나누어 먹으며
우리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말씀 전하시느라
폐병도 걸리시고 돈이 없어
굶기도 다반사여도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가장 무엇보다 최우선
하셨습니다

검소함이 뻣속까지 배여있는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목사님은
월명동 개발할때도
제자들에게만 맡기지 않으시고
항상 체육복이나 작업복을
깔끔히 입고 끼니도 걸러
가면서 개발하셨습니다.



월명동은
목사님 개인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께 헌정한 곳으로
섭리회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 예배 운동 행사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전국순회시
봉고, 버스, 기차 타고
다니시니
제자들이 안전 과
기동력 차원에서
구입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
뭉친 곳이지 앵버리 집단이
아닙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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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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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저 영혼이
생명의 세계로 온단다
영혼이 영원히 주님과 같이
살아야 네 인생도 영원한
생명의 황금빛 나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7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서로 뜻을 향해 통하게 하옵소서.

목적 있는 곳에 하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일편단심으로 하늘길을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통하면서 자기의 특기와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앞에 그 사랑과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꿈아닌 현실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감격의 눈물로 진정으로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주님의 생명 말씀으로 저희가 누리는 혜택이 너무 크나이다. 그 은혜가 너무 크고 크나이다. 증거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차고 넘쳐 성약의 뜻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잘 보나니 자기의 한정된 생각과 눈으로 섭리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각자의 처소를 성령으로 잘 지키게 함께 해주시고 시대의 상황에 의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시대사명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켜 주실 줄 믿사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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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시와 대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3만 서명 탄원서 제출


정명석목사님는
실제 이런 분입니다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잠언말씀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그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1. 성령님 할 일과 내가 할 일
2. 삼위와 주가 할 일과 우리가 할 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결국 ‘구원역사’,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하지 않으면 흑암으로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니 예수님은 해를 받아도 행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 역사에서 구원역사가 크게 이루어질수록 더 환난과 고통과 죽음들이 밀려와 많은 자들이 순교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습니다.
복음을 위해 산 이들의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세상에서 행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손들이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하며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려면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하면 됩니다.
기도하고 깨어 있어, 선악 간에 주시는 성령의 계시를 받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과 지혜로 그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여 인생을 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자기 몸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사는 축복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6


하나님의 계획된 일은 절대 그때에 해야 하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손해간 것을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을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생명구원의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못 올 한때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니 하나님의 선입장에서 쪼개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육이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고, 영이 형성된대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나니 정말 생각을 잘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이 육신의 삶에서 좌우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로 절대 행하여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가 회개와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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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1992. 12. 섭리세계』



이 세상의 사랑은 권태와 한계가 와서 바로 끝난다. 하나님 창조의 법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가게 창조해 놓으셨다. 정신과 마음의 사랑, 영의 사랑이다.

● 정신과 혼과 영적 사랑으로라야 천 년 혼인 잔치다. 육의 사랑은 죽어서 천 년 동안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 사랑, 정신적 사랑, 마음 사랑이다.

● 육체의 이성(異性) 사랑은 일생 동안이나 천 년이나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을 못 이룬다. 영의 사랑이다. 육적인 일생 사랑도 육의 한계 때문에 변화무쌍하다. 육신은 마음 사랑, 영의 사랑을 돕는 존재자다.

● 자동차로는 공중을 날아 바다도 산도 지나가지 못하듯이, 육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영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다. 육도 그 사랑을 이루려면 마음 정신 생각으로 이룬다. 마음 생각으로 사랑하면 어디 있어도 늘 사랑하게 된다. 영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혼으로 하면 늘 한다.

● 천국에 가서 육 없어도 영으로 영원한 사랑을 하기에 영원히 누리고 살게 된다.

● 육과 육끼리의 사랑도 영적 사랑,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하여 한다. 마음과 영혼의 사랑은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지구 세상 끝에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한다.

●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의 사랑은 마치 지구가 돌듯, 태양이 존재하듯 한다. 육의 사랑은 천 가지, 만 가지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천국에 계셔도 마음과 생각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과 통한다. 육체만으로는 안 된다.

● 육체는 생물체다. 음식을 안 먹으면 배고프다. 잠 안 자면 졸리다. 하루를 못 참는다. 너무 약한 존재다. 고로 육체 사랑이 아니고 영의 사랑, 정신 마음 사랑이다.

● 육체는 환경 제재를 받고 상대 제재, 때 제재를 받는다. 영과 혼은 언제나 초월하여 행한다. 혼과 영은 우주도 다닌다. 천국까지 다닌다. 육은 티만 눈에 들어가도 작동을 중지한다. 다 순간 제재를 받는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려면 영과 혼과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고 성령님과 예수님도 영이라 사랑하여도 영과 혼과 마음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삼위와 예수님은 항상 영과 혼과 마음으로 사랑을 해 주신다.

● 우리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뜻을 이룬다. 마음과 영을 중심해야 육도 강해진다.

● 연약한 육이라도 전능하신 삼위와 주의 영과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길을 가진다.

육도 영도 혼도 모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당하게 사랑으로 쓰신다.

● 하나님은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서 쓰신다. 선생도 예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서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정명석목사님
실천 !


● 지구가 매일 돌듯 매일 행하여라.

● 주 안에서 잘되게 하나님은 예정해 놓았으니, 행하여라. 그러면 성령도 감동케 하시며, 같이 행하며 도우신다.

● 행하기 전에 먼저 온전한 마음이다.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하는 것이다.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다.”


주 안에서 인생길 가면서 갖은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판단으로
부족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행복 속에 살아도 깨닫지를 못하는 자는 불행에 처하면, 비로소 그제야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압니다.


● 거듭나서 옛 삶에서 새 시대로 왔으면 애굽을 벗어나 신광야에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광야를 벗어나 가나안 복지까지 왔으니 이제 자기 삶에서 변화하기입니다.
‘더 오르기! 완전하게 살기!’입니다.

● 고생돼도 자기를 구한 자와 같이 사는 것이 실상은 쉬는 삶입니다.
사망권에서 사는 자는 육이 놀고 쉬고 즐겨도 쉬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의 낙을 누림이 아닙니다. 역시 고통의 삶입니다. 악인과 불신자는 자기 희망을 꺾고 망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의의 삶이 목적이십니다.
의인들은 계속 성장하여 잘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악은 번창하지 못하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악을 정녕코 정리하시고 의는 성장하게 살피십니다.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으시고서 “뜻을 이뤘다.” 하시겠습니까.
주가 오심은 악을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 선을 번창시켜 악에서 구원하고, 악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저마다 마음속의 악한 마음을
모두 말씀으로 녹여 없어지게 하십니다. 고로, “자기 마음에서 악을 쪼개 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마음에 선만 충만해야 하나님, 성령, 주도 자신을 하나님의 궁으로 삼으십니다.

● 신앙이 죽는 것도 쉽고, 사는 것도 쉽습니다. “네 마음으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하면 살고, 속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보이지만 자기 심령이 죽고 사는 것은 안 보입니다.

영과 혼이 사망권에 죽었는지, 혹은 사망권에서 나와 살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계나 가 보면,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디에 있으나, 어디를 가나
지난날 해 준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라. 지난날 내가 해 주고, 너희가 행하였기에 지금 현실의 생명 세계에 존재한다.” 하셨습니다.

● 죽은 나무는 아무리 퇴비해도 그 실과를 먹지 못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고로 예수님은“어서 말씀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라!” 하십니다.

● 자신이 고물이 되어 녹슨 부분이 있다면, 즉 영과 육에 병든 것이 있다면 말씀으로 고치고, 더 빛나게 하여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5

정명석목사님은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이라고 하셨고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공감이 됩니다.

세상 것은 추구하면 할수록 공허한데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차원높임과 의를 쌓음은 정말 빛나는 희망입니다.

헛된 것으로 유혹하여 결국 망하게 하는 사탄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를 통해 우리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절망속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만의 사연을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의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귀한지, 보낸 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모두 진심으로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간절한 증거가 역사를 이루어내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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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 계시의 잠언




1. 육신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혼도 좌우된다.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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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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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범죄 공범죄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의
7년, 3년의 중형을 선고한 법원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을 알리고
편파적인 수사관의
허위공문서 작성을 고발하고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억울해서
자발적으로 선교회 교인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가
방영된 이후 JMS는
조직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으며

마녀사냥식으로 쏟아진
선교회 및 교인들에 대한
언론폭격 및
인권유린의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문제제기 !!!


1. 정명석목사의 사건에 있어서
법원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이미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부분과
법관 기피신청을 한 상태에서
사건공범에 대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다.

2.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에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 취급을
받고 있으나 이들의 성추행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특정장소는
수련원 청기와 건물,
운동장 천막텐트,
316기념관 응접실,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이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장소는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픈된 장소로
정명석목사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로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하는
의도를 규탄한다.  

항소 및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밝히는 공정재판 촉구하는 시위는
매일 1인 시위부터
여의도의 20만명 참여 구국기도회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발췌: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09376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여성 간부 중형선고 관련 입장문 공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가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현 재판부가 성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

www.kbsm.net





JMS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과거 여의도 거대한 마지막 기독교 집회 흑백시대 이후 2023년 10월 15일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 기도회의 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똑같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었고, 이번에는 해외 회원 2,000여 명과 전체 20만여 명의 신도들이 참여했다. 또한 전세계 73개국의 회원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1. 찬양과 인사말,

2. 기도호소문,

3. 기도와 말씀,

4. 예술무대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인사말

선교회 교인협의회 곽동원대표는

"이번 기도회는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회로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이 더 힘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교회 정용석공동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재난으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고 기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오신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하는

순수하고 멋진
남자 신앙스타 분들이 기도호소문을 낭독했는데
넘 감동적 !!!

10월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여의도에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일구다



1)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우크라이나전,
중국의 대만침공우려 등으로
전 세계가 전쟁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기상이변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 이런 위협 속에서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 '민족을 위한 기도'

북한의 지속적인 전쟁 분위기 조성, 정치적 분쟁, 경기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각종 사회적 범죄 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 ! 더욱 하나님께 간구드립니다.




​3) '선교회를 위한 기도'

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의 육신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월남전을 두 번이나 참전해 포로를 구하며 사람을 살리는 전쟁을 벌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으로 살아온 목사님의 억울함을 하늘 앞에 호소하며 기도합니다.



사진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dbEh9NOkCQ


현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목사님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피신청을 했다.

재판부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의 침해 등으로 정명석 목사님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하고 생명사랑을
실천해온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살아온 그 삶을 보고
그 말씀을 확인하며
우리가 따르는 것입니다.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깨끗한 하나님의 나라
온전한 기독교복음이
이 땅에 울려 퍼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고기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www.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종합일간지 : 신문/웹/모바일 등 멀티 채널로 국내외 실시간 뉴스와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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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4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 성자, 성령님과 일체 돼야
거기에 삼위체께서 뜻있는 것을
깨우쳐 주어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며 하나님이 지금
어디와 함께 하시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계, 민족 및 여러 사회문제 및
개인의 고통과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과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시며
하나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시는 정명석목사님과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흑암과 싸워
꼭 이기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는 역사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성약역사를 뜨겁게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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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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