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자랑할 것이 있게 행하여라. 네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네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구름같이 많지 않느냐.

10. 네가 가지고 있어도, 자랑하면 자기 것같이 좋아하는 자에게만 조금씩 눈치를 보며 자랑하여라.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좋아하는 자는 표가 난다.

11. 너를 좋아하고 좋아해야 네 가진 것도 좋아하나니, 돼지에게 네 진주와 금 같은 말씀을 자랑하지 말아라.

12. 네가 해 놓은 것을 보이면 좋아하는 자가 있고, 놀라 오히려 의심하고 시부렁거리는 자가 있다. 꼬투리 잡으려 들기만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네가 자랑하면 좋아하나, 진정 속하지 않은 자는 듣기 싫어하는 것이다.

13.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한다.

14.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는 얼마든지 해 놓고 자랑하여라. 너무도 기뻐 좋아하시리라. 사랑하는 자는 그러하다.

15.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5

어떤 것에 미쳐 좋아하는 자는 정신 마음을 거기에 쏟아 버리며 좋아한다.
뇌세포가 그것을 보면 흥분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하고 관심 없어도 좋아하는 자는 즐겨 찾고 먹기도 한다.
술이나 마약이나 이성이다.
그것에 취해 중독된 현상을 받기 때문이다.

술이나 마약이나 담배에 중독된 자,
좋아하면 그것들만 보면 마음이 좋아하게 된다.

반면에 그것 좋아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선물로 줘도 받지도 않고, 혹여 받아도 타인에게 주든지 버려 버린다.

끊으면 해결된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이나 담배나 마약 등을 끊어 버리면 보아도 누가 줘도 관심이 없다. 끊어 버리면 이같이 마음이 뒤바뀌고 생각이 변해 버린다.
끊어야 관심이 없는 것이다.
끊으면 누가 줘도 버리게 된다.

술 먹는 자 천국에 못 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고린도전서 6장 10절)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법을 소홀히 여기느냐.

중독되고 습관되고 체질되면 별것도 아닌 존재물에 생각 빠져 좋아하게 된다.
그런 자는 그것에 중독돼서 그러하다.
식성도 그러하다.
길들이고 체질 되면 그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생활 습관도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절대신이라 우리가 좋아하여도 세상 것과는 다르다.


2024년 성령 사연 36


사람이 살면서 급한 일이 있을 때 일하느라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씻지도 못하면서 급한 일, 그때 못 하면 기회 놓치는 일을 해야 된다.

모르고 기도해도 하나님 다 알고 즉시 행하신다.

“육이 부활한다. 육이 살아난다.” 하는 자들은 다 육에 속한 자다. 안 이뤄진다.
영의 부활, 영의 강림이다.
모세도 영의 강림, 엘리야 영의 강림이다.
이같이 ‘영의 사랑’이다. 그래야 영원하다. 45년간 ‘영 사랑’ 가르쳤다. 영적 사랑이다.


2024 성령 사연 37

신약역사를 보아라.
예수님의 행하심을 제자들이 써 놓아 그것이 성경이 되었고,
그 증거로 인해 2000년간 인(人)구름의 역사를 펴 왔다.

이 시대도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 것을 증거하여 생명들이 이 역사로 돌아오게 해야 된다.

성경 역사와 같이 이 시대 일어난 수천 건의 표적만 써서 보여도 ‘하나님이 이와 같이 했구나.’ 믿게 된다.

95년 몽산포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프랑스 평화대회로 이룬 것,
2001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482년 만에 천주교와 기독교를 화해시킨 일,
2002년 한일 월드컵 표적,
이 시대 수많은 아픈 자들의 병을 낫게 하여 죽을 자를 살리고,
사망으로 가는 자들을 생명권으로 살린 일, 
예수님이 선생과 함께하여 가는 곳곳마다 심판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이 시대 표적의 역사를 보이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ZA_ElbfbRes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려면?
https://youtu.be/rqjA2QzSRYc?si=4lH8bQqilhP2allr



417기도에 집중 5/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7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내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있게 하옵소서.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하나니...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입니다.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 미련하고 무지한 자에게는 말하지 말게 하옵시고 사람에 대한 분별과 지혜를 갖추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의 지혜가 되는 말씀을 주시니 더욱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깨달을 때 깨달아라
https://youtu.be/jo6M8HeqCrk?si=UDjHjHHvGuSP9SRx



◇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들은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 서운함을 당해도, 분노할 일을 당해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천국이 계속됩니다.
            



30. 육은 하나님과 주께 그 원하는 조건을 세워야 원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되고, 영은 영적 공적을 세워야 변화되고 빛난 영이 되어 더욱 특권 받고 살아가게 된다.

31. 사람들에게 조건 세우고 잘하면 사람에게 도움 받고 상을 받고, 하나님께 잘하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께 상과 합당함을 받고 살게 된다. 그 사람에게 잘하면 그 사람에게 상을 받게 된다. 누구에게 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32. 사람들은 처음에는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뜻대로 하였다. 그러다가 사탄의 생각을 자기나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며 행한다. 사망의 주관권에 간 자들이다.

33. 사탄과 악인들의 생각대로 하면 그 몸들이 된 것이다.

34. 성령의 생각대로 행해야 성령의 몸이 된다. 주의 생각대로 행해야 주의 몸이 된다.

36. 절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 몸이요, 그 몸으로 능력과 표적을 행하신다.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새벽 잠언 중에서)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8lV1IquPgg?feature=shared


정명석 목사님이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라는 말씀과 함께 즉석에서 작사작곡한 노래이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의 사연과 시대 사명자의 삶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모두 그리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보았듯이 시대 사명자는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 노래는 삼위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오신 시대 사명자의 고백이며, 그 삶이 담긴 노래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은 기도를 다 받으신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사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악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자.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 정명석 선생님


신약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루어진대로 봐야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이미 지났다.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 시대에 새롭게 할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전도하며
할 일들을 해야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8

항상 나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혹시나 인생 길 가다가 실수하여도 틀어서 형통한 길로 인도하소서. 매일 변함없이 할 일을 행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뜻대로 하면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제 인생을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사는데 저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지나니 모두 이기면서 열심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또한 일과 같아서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기도를 받으시어 합당하면 해 줄 것을 해 주시나니 믿고 힘내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접고서
https://youtu.be/LPLQCX0e7G4?si=iMyc7utEahf0YBKT



• 사람이 자기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자에게 계획적으로 하는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몰라서도 하는 것이 있다. 주 예수님은 다 용서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 용서해 주지만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회를 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심판하신다.

• 항상 저울을 쓰기 전에 정확하게 놓고 사용하듯이 자기 마음, 생각, 정신, 인성, 자기 의지인지 혹은 성령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혼동이 없다.

• 계시가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인지 성령의 감동인지 확실하게 확인이다.

• 하나님, 성령, 주를 진정 부르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한다.




• 인생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어 주어야 해결된다. 풀어 주는 자가 곧 사명자다.

• 하나님과 성령은 할 일을 다 하시고 매일 인간을 도우신다. 더 이상 도울 것 없이 지나치게까지 다 도우신다. 돕지 않고는 구원을 못 시킨다.

•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의 한계까지 도우신다. 바닷물이 그렇게 엄청나도 해변까지가 한계다.

• 하나님이 다 해 주셔도 자기 결정으로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이다.

• 하나님은 도울 것은 다 도와주셨다.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한다. 자기가 자기 구원의 절대자이며 책임자이다.


심부름이나 각종 것들은
남을 통해서 하여도,
사랑만큼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표적은 불가능한 것이 된 것이 표적이고 자기방향만 이루어진 것을 보고 표적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ex)노루 잡으러 갔는데 토끼를 잡았아도 표적인데 모르니까 실감도 안나고 생명력도 없고 좋아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십니다.

★지옥 갈때도 자기 좋아하는것 하다가 갑니다 (술 담배 이성 하나님 법을 어기고 하는 것이 좋은게 너무 많네요.)

고생 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곤고할때 어려울 때 고통받을 때 생각을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영광 돌려야 할 때 하나님께 맡기면 밀고 당기고 깎고 알아서 하십니다. 그러니 감사하고 좋아하고 자꾸 해야 합니다.

표적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1.하나님을 믿고 보낸자를 믿으면 표적이 일어난다
2.메시아를 믿고 따라가면 표적이 일어난다
3.믿고 따라가면 생명길로 가는 것이고 그 자체가 표적이다 일생동안 표적이다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에게 항상 표적이 일어납니다
★완벽하게 살아나야 표적이 일어 났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우리에게 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 과학의 문제, 물어보면 모든 것을 축소 확대의 원리로 쉽게 이해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앙의 차원을 넘어 모든 문제의 스승이 되시니 우리는 그를 목사님을 뛰어넘은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영원한 세계를 모르고 잠깐의 세계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을 주시며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루겠다는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지금의 삶은 천년같은 하루이고 일생입니다. 소쩍새가 운 이유는 한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앞에는 절대적으로 신부의 조건 세운 자가 있어 신약의 종교 말세의 끝을 이어 새로운 성약역사를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종도 자녀도 아닌 신부로서 사랑하는 자가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이 역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불이 안 붙는 것은 신부급에서 형제급으로 사니 안되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계속 가르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시는 사람은 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되면 바쁩니다.

필요성을 깨달아야 하고 반복된 연습과 선생님처럼 기여코 하고 마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구상. 부지런히 행하기를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세월이 계속 지나가고 어제 일은 벌써 과거. 오늘은 다시 새로운 날. 성령의 귀. 눈. 마음이 열려야 하고 스스로 조심하여 행하기 입니다.

입장곤란해도 해야 할 때는 행해야 하며 시원찮게 말고 확실하게 행하기 입니다.

모든 것은 우연이 없고 하나님은 행한대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만난 것이 표적의 역사입니다. 행하는 자가 산 자입니다.

행하면 표가 나고 안 행하면 표가 안 납니다. 책상위의 종이도 손으로 안 움직이면 표가 안납니다. 행하지 않으면 평생 안 움직인다고 선생님은 우리를 그리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도 예수님께 그리 교육받으시고 자신을 만드셨습니다.

선으로 뛴 자는 선의 댓가, 악으로 뛴 자는 악의 댓가를 받습니다. 영적으로 살아나 뛰면 영원히 잘 됩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시니 믿고 따르며 생명길을 가렵니다. 일생동안 표적의 역사로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우리 모두가 살아나 뛰길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3


주님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니야.
https://youtu.be/0e0u-iHJgyk?si=3qoQNdibp8E7_bgi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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