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16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외줄을 타고 가는 자’나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나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나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인생길을 가는 자들’ 모두  <선>을 벗어나면 탈선됩니다.
  
◇ <악>들은 자기가 악인지 모릅니다. <선>은 선을 아나 <악>은 양심이 굳고, 감각이 죽고, <선>에 소경이라 모릅니다. 알고 살라고 그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 전능자는 공의로 행하여 사랑과 의의 그 나라를 영영히 통치하며, 태양이 요동함이 없이 존재하고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며 운행하듯이 다스립니다.

◇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 만물, 사람의 영원한 목적을 두고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그 뜻을 찾고 믿고 행하면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그같이 행치 않으면, <육>에서 허무하게 삶이 끝납니다. 그 행한 대로 자기 <육>이 모두 받고, <영>은 영원히 그 대가를 기간 없이 세세토록 받습니다. 



◇ 월명동도 처음에는 현재의 모습과 같이 만들려는 뜻을 가진 자, 목적을 가진 자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오늘날 같은 개발의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 지구 창조, 사람 창조를 하시고, 새 시대 때가 오니 사명자를 통해 그 구상과 목적을 알리고 행하여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드셨습니다.

◇ ‘휴거’는 새롭게 영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육도 새롭게 되면 ‘부활’이라고 표현합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면 주께서 강림하여 오실 때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휴거라고도 합니다. 
   
◇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듣고 행하면 육 일생, 영 영원히 그 나라에서 존재합니다. 듣고도 행치 못한 자와 듣지 못한 자들은 영원한 빛의 세계에서 사라지고, 어둠에 영원토록 묶여 삽니다.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이같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세상에서 받는다 해도, 또 나 하나님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줘서 일생 동안을 누린다 해도, 영원한 권세와 사랑이 휘날리는 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불에 탄 재로 끝난다.  그 영혼도 심판받고 한 줌의 가련한 영이 되어 사망의 삶으로 영원히 끝난다. 최후에 사망권으로 결정되어 간 영은 영원히 끝난다." 하셨습니다.

<육>은 세상 환난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도 전능자 하나님과 주를 믿고 자기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여야 합니다.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다.

     그러니 자기 육을 위해 
이제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 

     온전하게 살아야 온전해진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주의 이름으로 구해 받았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에 행하시는 일은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나 그 일을 해야 될 자에게는 보이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 불의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다. 의미와 목적은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이다.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전능자의 창조 목적을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다. 그래야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고,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된다. 

◇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인생 90년을 살아도 300년, 500년을 산 만큼 목적을 이루고 산 자가 됩니다.

◇ 오래 살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은 정한 한계 이상을 못 삽니다. 대신 젊었을 때 잘 관리하고 시간을 빨리 쓰는 자는 그러지 않은 자보다 20~25년을 더 살게 됩니다. 늙으면 그마저도 어렵습니다. 늙으면 정신도, 힘도 없고 기능이 약해져서 할 일도 겨우 하고 뇌세포가 죽어서 젊었을 때의 10분의 1도 생각 활동을 못 합니다.



◇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대로 산다면, 갑절이나 인생을 더 산 자가 됩니다. 또한 육신 일생 살고 나서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그같이 최고로 인생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사람은 
한정된 인생 백 년을 살고 혹은, 그 시대에 해당되는 삶을 
중심해서 건강관리를 잘하면 
     10년, 20년 더 살 뿐입니다.

     그러니 젊었을 때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시간 허비하지 말고
     매일 시간을 아끼고 뛰면서 
살면 시간상으로 20~30년을 
더 산 자가 됩니다. 

     전능자의 뜻을 근본으로 알고
 주와 같이 행하며  
     영에 속해 살면, 
실상 수백 년 동안 산 자가 됩니다. 
     

◇ 매일 새벽에 2시간씩 더 쓰고, 낮에 2시간 더 빨리 쓰면 매일 4시간을 더 쓰게 됩니다. 1년만 해도 1,460시간을 더 쓰는 것입니다. 90년 동안 그렇게 쓰면 엄청납니다. 이보다 더 빨리 시간을 쓰는 자들은 하루에 5시간 이상 더 씁니다. 그렇게 쓰는 자들은 인생 90년이면 다른 자보다 훨씬 더 오래 산 격이 됩니다.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mbZFPVWtdfGz8cOj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WC8fWwS-Y4JFU5o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2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삼위와 주님께 배우면 일의 결국을 알게 되니 그 지혜로 성공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하나님의 구상을 알 수 없으니 우리는 육적으로 매이지 말고 전능자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자신의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니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하소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으며,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이니 자기 육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하나님의 구상을 구하고 온전하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줘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사람이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잘못 가지면 이같이 자기 운명이 뒤바뀌게 합니다.

마음 따라, 심리 따라, 분위기 따라 그때마다 기분 따라 행하여 ‘좋은 운명’을 ‘사망의 운명’으로 바뀌게도 합니다.

◇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어도, 하나님이 갖은 죽음에서 살려 주어 살게 하였어도, 가다가 기분 나쁘면 순간 생각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면 앞날에 죽음의 길을 가고 고생의 길을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합니다.
  
순간 화가 난다고, 순간 기분이 나쁘다고, 순간 서운하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중심하여 행합니다. 그 순간의 실수로 지옥이냐, 천국이냐 하는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로, 주께 속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그와 함께 자기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5

하면 잘된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인도하시니 역사하소서.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살아라
https://youtu.be/xbNSOwRbhgI?si=iwkNYdfZl4Q49d5x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3. 할 일을 놓고 안 하면 그냥 늙어 허무한 삶을 살고 끝난다.

4.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5. 새 역사의 당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할 일을 해 놓아야 후손들이 그 터전 위에 하나님, 성령 모시고 역사를 잘 펴 나간다.

6.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7.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살아가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믿지 않고 살다 죽으면, 세상에서 그렇게도 기뻐 누리고 산 것들이 자기가 간 영의 세상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세계에 가 보고 와서 오직 하나님과 구원자만 믿고 성자, 성령과 일생 동안 생명들을 구원하며 살았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8. 영의 지옥을 보거나 갔다 오거나 세상에서 겪은 자는 사망 길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살아간다.

10. 사람보다 수백만 조 차원 높고, 그 생각과 마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최고 이상세계를 목적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이를 모든 자들에게 말씀하며 행하게 하여 육도 혼도 잘되고 형통하게 하시니, 이를 믿고 따른 자들은 땅에서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다 영은 영원한 세상을 기업으로 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과 사랑으로 모시고 주와 살게 하셨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마치 자기 육이 직접 생생하게 받는 것과 똑같다.




◇ 말씀에 저마다 현재와 앞날까지 행할 것이 들어 있고, 어떻게 해야 되나도 들어 있다.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시대 보낸 자, 그는 어느 시대나 시대 표상이다.

너희 중에 말씀 해석자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

화복을 갚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하여 고통을 겪게 하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기다.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하늘에다 돌 던지면, 하나님이 그에게 바위 던지신다. 하늘 향해 검 던지면 자기 머리에 꽂힌다.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의를 행하며 선을 행해야지, 공연히 죄짓고 죗값을 받고,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을 만드느냐.

말조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받는다.

말씀 보고, 자기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만들기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그리고 합당한 자들로 알리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다.

자기 생긴 대로 사고다.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해서는 안될 일을 두고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아야 된다.


해야 될 일을 놓고서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마음의 액셀을 밟아야 된다.

해 주실 때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4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행하여 얻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허무함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모르고 잘못 행한 것도 죄이고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도 죄이니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주관하게 하옵소서.

어둔 세계에 하나님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나니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IFeQOheYTzMK894y


역사의 새노래
https://youtu.be/uH-xZOmUIxk?si=dTzLLs6C45r_Cw56





◈ 죄와 회개에 대해 알려 주겠습니다.

먼저, 회개하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회개’ 하면 ‘내가 무슨 죄가 있나?’ 하며 의식하게 됩니다.
  
뭐든지 사람은 자기가 좋아야 하게 됩니다. 회개가 사랑같이 그렇게 좋습니다. 더러운 데를 씻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회개하면, 영원한 영생 길, 좁은 길로 가는 자입니다. 죄의 짐이 없으니 너무나도 편하고 기쁩니다.

회개하면, 사탄과 악들이 힐문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더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하면, 복을 주고 원하는 것을 다 주십니다.

회개하면, 농부가 잡초를 뽑고 퇴비하듯 자기 마음속의 잡초를 뽑아내는 것입니다. 자기와 가정, 민족, 세계의 잡초를 모두 뽑아내야 합니다.

회개하면, 심판을 안 받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회개 안 한 곳을 심판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의 육체가 되어 산 자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악한 사람들, 다윗을 괴롭힌 사울 왕, 에스더 때 음모하고 억울하게 한 하만, 안 하겠다 해 놓고 변장하고 행한 요시야 왕, 베드로에게 거짓말하고 땅값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등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에 묶인 육과 영이 자유를 얻게 됩니다. 회개하면, 병이 낫습니다. 죄로 인해 병이 오기도 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면, 이 시대 삼위와 예수님의 진정한 신부가 됩니다.
회개하면, 의인이 되니 기도하여도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는 힘이 더 많습니다.
회개하면, 육도 혼도 영도 빛이 나고, 혼과 영의 옷도 빛이 납니다. 사람의 육신도 보면, 매일 이를 닦고 얼굴을 닦고 몸을 닦고 씻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같이 회개도 매일 시간마다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운동도 할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을 안 하면 마치 영양제,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를 안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음식이든지, 약이든지 먹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안 하면 안 되듯이, 회개도 매일 밥 먹고 그릇 씻듯이 해야 됩니다.

회개하면, 영계가 보입니다. 구름이 없어야 해도, 달도, 별도 보이듯 회개로 깨끗하게 해야 영계가 보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도, 보고 싶은 자도 보입니다.
회개하면, 자기 혼과 영의 옷이 꿈이나 환상이나 기도 중에 깨끗하게 보입니다.
회개하면, 깨달음, 계시, 직감, 영감도 잘 받게 됩니다. 사탄이 방해하지 않아서입니다.



◈ 다음은 ‘죄’의 종류를 알려 주겠습니다.

 ‘죄’에 대해 알아야 그 좋은 회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는 죄가 없다.” 하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할 일을 안 한 것이 ‘죄’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면 ‘죄’입니다. 회개 안 한 것이 ‘죄’입니다. 죄의 가짓수가 수천 가지입니다.

무지의 죄,
심정 상하게 한 죄,
사랑치 않은 죄,
기도 안 한 죄,
성경 안 본 죄,
자기 중심으로 한 죄,
게으른 죄,
불만, 불평한 죄,
악평한 죄,
이성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음란한 죄,
감정적으로 처리한 죄,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사람 뽑아서 사명을 준 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의인들을 괴롭힌 죄,
악으로 꾀며 선한 자들과 생명을 사냥한 죄,
사랑을 배신한 죄,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안 믿은 죄,
메시아를 미워한 살인죄,
형제가 행한 일을 제대로 모르고 오해하고 미워한 죄,
모르고 형제를 고자질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귀신같이 형제들과 수군대고 속닥거린 죄,
각종 우상을 섬긴 죄,
하나님과 주보다도 다른 것을 더 사랑한 죄,
설교 때나 기도 때 졸고 딴생각한 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새벽에 만나자 하고 약속 안 지킨 죄,
각종으로 약속하고 안 지킨 죄,
전능자의 권위와 주 예수의 권위를 업신여긴 죄,
시대 따라 성경에서 ‘하라. 하지 마라.’하신 말씀을 지키지 않은 죄,
예수님이 죄 있다고 한 자들의 죄,
하나님이 보낸 자를 죄인시한 죄,
복음을 전하지 않은 죄,
주를 증거하지 않은 죄,
성령을 거역한 죄,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
생명을 관리하지 않은 죄,
가정에서 싸우고, 때리고, 말로 폭력을 쓴 죄,
약한 자를 두렵게 한 죄,
시대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행하지 않은 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열심히 하지 않은 죄,
의를 알고도 행치 않은 죄,
사명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
시대를 따르지 않은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
감사하지 않은 죄,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사람 통해서 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은 죄,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주를 찬양하고 영광 돌리지 않은 죄,
귀한 것을 주고, 시대 구원을 시켜 신부 되게 해 줬는데도 가치를 모르고 사는 자들의 죄,
섭리사를 위해, 선생을 위해 한다고 하면서 자기 뜻대로 미련하게 하여 손해 가게 한 자들의 죄,
공금을 제 마음대로 쓴 죄.

이뿐 아니라 죄는 수백, 수천 가지로 엄청난 가짓수가 있습니다. 성령께 회개할 것이 생각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지 말고,
   즉시 하던 행위를 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됩니다. 회개하면 기쁘고, 삼위와 예수님, 시대 사명자와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그러니 모두 회개해야 됩니다. 행한 대로 대하니, 어서 기도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이 시대 사명자에게도 여러 가지를 주셨습니다.
   -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기도’입니다.
   어느 누가 막아도 기어이 했으니 역사를 편 것입니다.



<주님은 실천이야>

모든 명곡에는 귀한 사연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명곡을 부르셨을 때의 사연을 들어보면, 엄청난 행함의 정신을 깨달을 수 있는데요.
선생님은 노래를 부르실 때,
환경과 여건이 좋지 않더라도
하나님 성령님께서 노래를 주시면 그 즉시 행해버리십니다.
왜일까요?
항상 성령 안에서 깨우쳐주고 이끌어 주는대로 행해야 하기에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말씀해 주시기를,
사람이 한다고 할 때,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다.
한다는 결심. 하겠다는 마음, 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다.
피곤하다고 목이 쉬었다고 노래를 안하면 안된다. 목이 쉬었어도 불러야 된다. 왜?
그러면 가사라도 얻게 되기 때문이다.
피곤과 어려움, 많은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성령이 늘 동행하고 지탱해주신다.
그때가 때이기 때문에 불러야 한다. “

하셨습니다.

늘 먼저 행하고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셨던 사명자처럼, 사명자의 정신을 받아 실천의 역사를 일으키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가 해야 한다.

2.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사명 준 자를 돕고 행하신다.

3. 만일 사명 받은 자가 못하면, 가르쳐서라도 하게 하신다.

4. 월명동 돌 쌓을 때도 선생에게 사명을 줬는데 돌을 쌓을 줄 모른다고 세상 기술자들을 데려다 했더니, 하나님이 그들과 통하지도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구상’을 보지도 못하니 할 수가 없었다. 결국 세상 기술자들은 보내고, 하나님이 대화가 통하는 선생에게 구상을 보여 주고 가르쳐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정녕코 쌓고 뜻을 이루셨다. 이같이 사명 받은 자가 통하니 그에게 섭리역사도 가르쳐서 육신 일생, 영은 천 년 동안 예수님도, 삼위체도 함께하신다.

5. 하나님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절대 안 맡기시고, 합당한 자를 쓰시면서 하나님이 행하신다고 하셨다. 항상 사명을 줘도 꼭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하나 시키면서 하신다.

6. 섭리사, 천 년 역사도 사명을 맡긴 자를 통해 예수님도 하나님도 그를 쥐고 행하신다.

7. 사명을 맡긴 자가 아닌데 그가 행하면, 결국 안 된다. 잘한다고 하다 일만 저지른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오래 배우고 행하면서 해야 한다.

8. 사람의 지체도 각각 지체대로 사명을 한다. 귀가 눈의 사명을 하면, 듣는 것으로 보는 것을 하니 문제가 생겨 안 된다. 사고 난다. 지체는 머리 일을 해서도 안 되고, 맡겨도 안 된다.

9. 섭리사의 일도 머리가 할 일을 지체가 머리 되어 한 것은 다 문제가 생겼고, 지금도 생긴다. 고로, 절대 안 된다.

10.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는 안된다. 이들에게는 사탄이 들어와서 자기 주관대로 하기 때문이다.



정명석 목사님이 말해주는
인생성공비법 3가지


https://youtube.com/shorts/6pUIA2Ag2QA?si=nZ4dBWYJkmq2Q7hJ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5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다 하신다. 우리만 하면 된다. 환난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한다. 할 일을 다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대로, 대하는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이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다하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 쓰기.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한다. 단점이 있다고 못하면 평생 못한다.

원수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라. 정한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지 말고, 그 하던 행위를 안 해야 된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회개와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이 나를 향한 그 사랑과 뜻을 이루고자 합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약속을 지키고자 이 땅에 예수님을 영으로 다시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역사하고 계시는지...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약속을 모시고 뜨거운 성령의 불꽃처럼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더욱 함께 하소서.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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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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