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후서 3장 10~12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말씀은 ‘주가 다시 오셔서 말씀하시면 늘 그 말씀을 듣고,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녹아지고 풀어진다.’ 함입니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보고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못 낸다. 별이 떨어진다.” 합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사명자들이 ‘사명을 잃는다.’라는 뜻입니다. ‘끝났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해, 달, 별 같은 사명자가 사라진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따르는 자들과 해, 달, 별같이 사명을 한다.’ 함입니다.

예수님도 구시대가 끝나니 다시 영으로 와야 새 시대의 해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 것입니다.

◇ 구약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여 꿈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형제들을 비유한 것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계시하셨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하나님의 계시대로 요셉을 쓰고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별로 비유하며 계시하셨습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후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심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들입니다. 수십억이 됐습니다.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게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기성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며 ‘기적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대로 성경을 풀어서 순리로 믿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 ‘휴거’도 근거를 봐야 합니다.
  
구시대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휴거를 풉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은 못 갑니다.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육이 죽으니, 이제 영이 영광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다리던 새 역사가 온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맞은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만나 새 역사를 편 것을 그 시대 휴거 역사로 봅니다.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간 것을 휴거로 봅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서 기다린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구약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오셔서 하나님 자녀권의 구원역사를 하셨으니, 2000년 신약역사, 그것이 휴거 역사였습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사명자의 육을 통해 전한 말씀을 듣고 삼위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폅니다. 그게 바로 휴거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 그것이 휴거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휴거입니다.

◇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다시 오시면 맞고 자기 육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성경 말씀과 다르고, 이치에 안 맞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은 없고,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성경에 다 나옵니다. 사탄은 모르는 만큼 역사합니다. 지금도 모르는 만큼 역사하여, 모두 속습니다. 후에 알면, 그동안 손해 간 것을 알고 탄식합니다. 사탄이 손해 배상을 안 해 줍니다.
  
◇ 육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는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증거가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영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나타나 “나 예수에 대해 말하는구나. 그리스도가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율법에서도 말하지 않았느냐.” 했습니다. 그 영광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함입니다. 그때 본 예수님은 영체였습니다.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육은 영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육이 한 명도 없고, 영계에는 육신이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에 제자들에게 몇 번 나타난 것은 모두 ‘영’입니다.

지금도 기도할 때나 꿈에 예수님을 보면 ‘영’입니다. 영이 사망에 갇히지 않고 살아 계시니, 그 영을 봅니다.

기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고 육이 하늘나라로 갔다. 2000년이 되면 육이 온다.”라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모두 성경을 근거 위주로 증거해야 합니다. 전해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근거도 없이 예수님의 육만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모릅니다.


‘형상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육이 행한 것으로
영이 갖추어진다.’



◇ 누구나 육은 옥에 갇혀도 영이 사망을 이기고 살았으면, 기도하면 영이 옵니다. 혼도 옵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사망의 세계에 갇혔으면 못 나옵니다. 죽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해도 못 옵니다. 살았으면 기도하는 자에게도 갑니다.

이것이 ‘영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함의 근거입니다.

기도해도 영이 못 오는 이유는, 영이 사망의 옥에 갇혀서입니다. 산 영들은 다닙니다. 육은 옥에 갇혀 활동을 못 하여도 산 영은 활동하며 다닙니다. 이를 근거로 ‘영이 살았다.’ 하고 압니다.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 행복한 편지

본인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

오늘의 편지 한 줄로
그 인생문제 , 고민을 해결하는 날이 될 거에요

행복한 편지 감성 아는 분들만 🤫🤭✍️

https://youtu.be/Qv_e_7FsqCU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
https://youtu.be/azbFvv6LtA8?si=8BN5Bfnn1ZXGfbyY


417기도 4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을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행하시게 그 육되어 움직이시는 사명자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

새 시대로 바뀐 이 때 새롭게 각 센터의 주인공되어 우리가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뭉치게 하옵소서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1초도 안 넘기고 정녕코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해야 능력의 역사, 표적이 일어나니 새역사를 일으키소서.

영에게서 육의 행함이 풍기고 그 육이 행한 대로 영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입음을 느끼고 깨닫게 되나니 생명체로 형성된 영, 완성된 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도록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은 <마음>이 ‘핵’입니다. 이를 <생각>이라고도 합니다. <마음>으로 깨닫고, <생각>합니다. 보고 느끼고, 듣고 느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 역시 그 사람과 통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통해서 말하고 전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마음, 자기 생각, 자의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전달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자기 마음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왔는데, 주의 생각입니까?” 하고 기도하며 물어보고, “이것이 성령이 준 생각입니까?” 하고 물어보고, 혹은 “성령의 생각을 내 마음이 깨달은 것입니까?” 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음성으로 “이리하여라.” 했으면, “이것은 분명 성령의 음성이다. 하나님 음성이다. 주의 음성이다.”라고 확신하며 압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오는 것은 ‘자기 마음’인지, ‘성령, 하나님, 주의 마음’인지 잘 모릅니다. 그럴 때는 되어지는 사실을 보면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것을 또 알아야 합니다. 마음으로 말하면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인지, 자기 생각인지 구분을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는 꿈에 어떤 모양과 행함을 보이며 비유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꿈에는 사물로 보이고 상징으로 보여 계시해 주십니다. 그럼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가령, 꿈에서 뱀을 죽였으면 이는 사탄과 악에 속한 자들을‘뱀을 죽이듯 멸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시는 목적의 일을 충성하며 많이 할수록 그 사람은 더 많이 통하게 됩니다.

통하여도 무엇으로 통하고 얼마나 큰 것을 얻고 통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 성경을 보면 구원자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통하고 하나님과 같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총지휘하시고 모세를 시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대마다 왕들을 세워서 통하며 행하셨습니다.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요시야, 느고 왕 등 필요할 때마다 그들과 통하시고, 지시하시고 명령하시고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며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왕들뿐 아니라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세워서 통하시고 역사와 시대의 뜻을 펴며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르는 자들> 중에서 그때마다 합당한 자와 통하시고, 계시하시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님은 믿고 따르는 자가 필요할 때마다 통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십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며 통하시다가 하나님 뜻대로 순종치 않으면 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천 년 후에야 다시 땅에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에 1600년 만에 나타나시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00년 후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수시로 말씀하시고, 그 아들 <이삭>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야곱>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요셉>과 함께하시고 말씀하시며 통하시고,
  
그 후 2000년 만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아들로 삼고 말씀하시며 구약 때 약속한 뜻을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펴셨습니다. 그리고 신약 2000년 동안 예수님을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니 이 시대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땅의 육신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를 보내어 그와 함께하시고 통하시며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습니다.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통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때’는 하나님이요, 절대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십니다. 육도, 영도 이때를 맞고 교통하며 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0.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52. 자기 생각을 아예 버리고 ‘생각의 키(key)’를 하나님과 주께 맡겨야 그 키로 자기 마음과 생각을 열고 하나님도 주도 해 주신다.

53.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54. 하나님의 뜻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 만족하게 해야 한다.

55.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56.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57.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쓴 값을 못 했으니 고통으로 다 지불해야 되기에 영원히 그 값을 고통으로 받는 것이다.

61. 어느 때는 현실에 일어나는 것을 장단점을 보여 깨닫게도 하신다. 항상 육의 세계를 영의 세계로 보여 알고 행하게 도우신다.

기도하는 영적인 삶이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자와 같고
실체 영의 환경도 그러하다.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0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되어지는 사실을 보며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닫습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하나님과 통하는 귀한 때입니다.

그러니 이 새 시대가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깊이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깊이 이 역사를 깨달으며 성령의 감동감화로 그 뜻대로 살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역사. 하나님의 역사
https://youtu.be/Q38GGBul5QI?si=7FS784yJwTE9l9eI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w2vdrhTeKao?si=J3f0hWm7CGASsioF



요한 계시록에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못 찾으면 촛대 옮긴다.’ 했다. 촛대는 뜻이다. 첫사랑을 잊으면 다 변하게 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4000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다. 신약은 아들딸 자녀권 입장에서 2000년 동안 하나님과 주 예수를 사랑했다. 마지막 성약에서는 신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과 일체 되어 1000년 동안 사랑 역사다.
금메달 사랑 역사다.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 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같다.

인식이란 자기 사고요, 사상이요, 자기가 결정한 생각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는다.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만큼 자기가 받는다.
온전한 확인이다. 확인이 답이다.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역사는 성장한다.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항상 구시대와 새시대, 두 시대가 간다.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다.

24.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한다. 이것으로 빛에 속한 것을 안다.

25.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26. 깊은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흑암도 물러가고 빛에 속하여 깨닫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빛에 나왔기에 보게 되는 것이다.

27. 하나님은 빛이다. 그 보낸 자는 빛이다. 고로 안다. 말씀이 빛이다.

28. 구시대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새 시대 해가 떠서 벌써 낮이 되어 빛의 역사다. 신앙에 잠자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빛이 있어도 소경이 되어 보지를 못함이다.

29.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자기를 구한 메시아 예수님을 팔았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육신 쓰고 행하시는데 또 그러하다. 각종 사람들은 자기 주관대로 주를 판다. 이들은 하늘과 자기를 구하는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니 회개하려 해도 회개의 기회가 없다.

30. 신앙을 지켜라. 이를 행한 자가 생명을 지킨 자니라.

31. 서로 잡아 주고 위로하고, 믿음을 잡아 주어라. 이는 생명을 구해줌이다.

32. 신앙을 탄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그들은 그 값을 영원히 받으니, 그 행위대로 주 하나님이 갚아 주심이다.

33. 하나님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잡으라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행하심이 곧 그가 행하심이다. 미가엘과 그 천사들과 그 육과 행하신다.

34.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여라.



주의 편에서
https://youtu.be/-OrRoEcYSpo?si=GHtAA9jq7nugkM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1

생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며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니 깊은 기도로 빛의 세계를 보고 그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을 걸어놓고
https://youtu.be/_Ue7zn_kbf8?si=0zCydTBIO3hmL6nF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나님 희망


하나님
지구 세상
가장 큰 희망과 뜻이
뭐냐고 물으니

딱 하나 있는데
너와 같이
나의 뜻을 펴며
사는 일이다


『2017. 7-9 섭리역사』




• 시간을 모두 뺏어라. 그렇지 않으면 물같이 흘러간다.

하나님은 때를 가지고 다스리신다. 때는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 때 되면 준비했던 사역자, 만물과 사람들이 몰려온다.

• 때 되면 되는데 때 전에 안 된다고 탄식하고 울고 있다.

• 하나님은 때를 수백 년, 수천 년 전에 말씀해 놓고서, 그냥 지나가게 하지를 않으신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때를 예언한 대로 그때 모두 행하신다.

온전하고 완전하신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사랑으로 대하여 통한다.


• 시대 따라 믿어야 된다. 옛날에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겪고 행한 것은 그 시대에 해당되게 믿고 깨닫고 행하였다. 지금 이 시대는 저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자기가 믿고 섬기며 깨닫고 알고 행해야 된다.

•  지금은 구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지금은 신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 지금 발달된 이때의 하나님이다. 지금에 맞게 저마다 섬기며 살 때다.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정명석 작사작곡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대둔산 용문골 어느 날 밤에>💕
작사작곡: 정명석


대둔산 용문골
기암절벽 눈보라가 휘날리며
북풍한설 몰아치는 어느 날 밤에

예수님 내게 말씀하시길
이제는 때가 와서 가야 할 때가 왔다
내게 말을 한다
세상에 가면은
칼이 마음에 찌른 듯
쓰린 꼴이 있으련마는
끝까지 가야 한다


시대의 말씀을 받았으니
너만은 내 가다 못 간 길을 가야만 한다

내 너를 믿는다 정녕코 너는 행해야한다
마지막 내게 말을 하며
뒤를 쳐다보며 보며 가던 그 모습이
이제는 역사를 다 마치고 나니
생각이 깊고 깊어
가을밤같이 깊어
깊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행하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성령님 성자의 목적을
시대의 택한 자들과 이루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정명석목사 진실을 찾아서]
거짓 편파 방송의 대표주자 MBC

https://www.youtube.com/watch?v=BJu5UNVxKHY

정명석 선생님이
저희의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신이나 메시아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대하고 만나는 신앙적 인격과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실천력을 가진
리더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영상물과
언론 보도를 통해
한참 왜곡해서 그리는 것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어이가 없습니다
.


https://youtube.com/shorts/ykdAFJIRyxM?si=V6OP24FF3QA8ZZFk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

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많은 선열들이 목숨걸고 지켰는지 그 정신이 하나님 희망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바라는게 돈 명예 이성의 사랑일까요? 저희는 정명석목사님께 그리 배우지 않았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세계의 평화와 화목에 대해 배웠고 하늘앞에 자기 완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제는 더욱 숙연한 마음으로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책임분담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축복을 절대 빼앗기지 말고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모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희망으로 모시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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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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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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