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후서 3장 10~12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말씀은 ‘주가 다시 오셔서 말씀하시면 늘 그 말씀을 듣고,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녹아지고 풀어진다.’ 함입니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보고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못 낸다. 별이 떨어진다.” 합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사명자들이 ‘사명을 잃는다.’라는 뜻입니다. ‘끝났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해, 달, 별 같은 사명자가 사라진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따르는 자들과 해, 달, 별같이 사명을 한다.’ 함입니다.
예수님도 구시대가 끝나니 다시 영으로 와야 새 시대의 해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 것입니다.
◇ 구약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여 꿈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형제들을 비유한 것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계시하셨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하나님의 계시대로 요셉을 쓰고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별로 비유하며 계시하셨습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후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심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들입니다. 수십억이 됐습니다.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게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기성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며 ‘기적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대로 성경을 풀어서 순리로 믿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 ‘휴거’도 근거를 봐야 합니다.
구시대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휴거를 풉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은 못 갑니다.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육이 죽으니, 이제 영이 영광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다리던 새 역사가 온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맞은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만나 새 역사를 편 것을 그 시대 휴거 역사로 봅니다.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간 것을 휴거로 봅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서 기다린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구약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오셔서 하나님 자녀권의 구원역사를 하셨으니, 2000년 신약역사, 그것이 휴거 역사였습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사명자의 육을 통해 전한 말씀을 듣고 삼위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폅니다. 그게 바로 휴거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 그것이 휴거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휴거입니다.
◇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다시 오시면 맞고 자기 육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성경 말씀과 다르고, 이치에 안 맞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은 없고,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성경에 다 나옵니다. 사탄은 모르는 만큼 역사합니다. 지금도 모르는 만큼 역사하여, 모두 속습니다. 후에 알면, 그동안 손해 간 것을 알고 탄식합니다. 사탄이 손해 배상을 안 해 줍니다.
◇ 육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는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증거가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영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나타나 “나 예수에 대해 말하는구나. 그리스도가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율법에서도 말하지 않았느냐.” 했습니다. 그 영광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함입니다. 그때 본 예수님은 영체였습니다.
◇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육은 영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육이 한 명도 없고, 영계에는 육신이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에 제자들에게 몇 번 나타난 것은 모두 ‘영’입니다.
지금도 기도할 때나 꿈에 예수님을 보면 ‘영’입니다. 영이 사망에 갇히지 않고 살아 계시니, 그 영을 봅니다.
기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고 육이 하늘나라로 갔다. 2000년이 되면 육이 온다.”라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 모두 성경을 근거 위주로 증거해야 합니다. 전해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근거도 없이 예수님의 육만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모릅니다.
‘형상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육이 행한 것으로
영이 갖추어진다.’
◇ 누구나 육은 옥에 갇혀도 영이 사망을 이기고 살았으면, 기도하면 영이 옵니다. 혼도 옵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사망의 세계에 갇혔으면 못 나옵니다. 죽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해도 못 옵니다. 살았으면 기도하는 자에게도 갑니다.
이것이 ‘영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함의 근거입니다.
기도해도 영이 못 오는 이유는, 영이 사망의 옥에 갇혀서입니다. 산 영들은 다닙니다. 육은 옥에 갇혀 활동을 못 하여도 산 영은 활동하며 다닙니다. 이를 근거로 ‘영이 살았다.’ 하고 압니다.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 행복한 편지
본인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
오늘의 편지 한 줄로
그 인생문제 , 고민을 해결하는 날이 될 거에요
행복한 편지 감성 아는 분들만 🤫🤭✍️
https://youtu.be/Qv_e_7FsqCU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
https://youtu.be/azbFvv6LtA8?si=8BN5Bfnn1ZXGfbyY
417기도 4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을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행하시게 그 육되어 움직이시는 사명자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
새 시대로 바뀐 이 때 새롭게 각 센터의 주인공되어 우리가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뭉치게 하옵소서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1초도 안 넘기고 정녕코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해야 능력의 역사, 표적이 일어나니 새역사를 일으키소서.
영에게서 육의 행함이 풍기고 그 육이 행한 대로 영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입음을 느끼고 깨닫게 되나니 생명체로 형성된 영, 완성된 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도록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안에서 그 보낸 자와 그 구상을 받고 잘해야 인생성공이다. (2) | 2024.06.13 |
---|---|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2) | 2024.06.12 |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실까? (2) | 2024.06.10 |
이 세상은 육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합니다. (2) | 2024.06.09 |
절대 때는 하나님이시다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하는 법 (2)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