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정명석 시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rSkOsVu-9Az1Au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8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새말씀을 배웠으니 그에 맞게 갖추며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6BDcK38uSY?si=qxxWMvqY8m_QpwF4


JMS 섭리간증

https://youtu.be/gyNQiGoZAcI?si=5NrscD_Z51hn48pG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신약역사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믿지 않고 죄라고 했다. 예수님의 행함이 죄가 아니고 믿지 않는 자가 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고로 세상은 하나님 보낸 자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 항상 하나님과 주의 뜻과 성령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개성의 일체시다.

○ 성령은 달 같고 성자는 별 같다. 성부 성자 성신, 삼위는 각각 개성이 다르면서 일체시다. 생긴 것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다. 일체면서도 행하심이 다르나니, 한 기계라도 자동차의 부품이 타이어, 엔진, 몸체 모두 다르지만 일체 되어야 움직이는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명령의 신이시다. 성령은 감동의 신이시다. 성자는 구원받을 자들과 행하신다.

○ 짝은 달라도 양손같이 함께 움직인다.

● 한 몸이라도 각 지체는 다 각각 머리의 뜻대로 움직인다. 생김새도 신경의 움직임도 다르다.

○ 성령, 성자, 하나님의 마음은 사역마다 다르시다.

● 삼위일체라고 한 손같이 똑같이 행하지 않고 개성대로 행하시어 목적을 이루신다.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빛은 생명이다.

2. 빛은 빛을 발해야 가치가 있다.

3.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해를 주지 못한다.

4.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뿌리까지 뽑히게 된다.

5. 빛을 발할 때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6. 빛을 발할 때 다스리게 된다.

7. 빛을 발해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그 빛을 보고 따라오고, 빛을 알아주고, 빛의 가치를 알게 된다.

8. 빛이 필요하지 않은 존재물이 없듯이, 인생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9. 태양은 구름이 가려도 빛을 비추듯이, 강한 빛은 아무리 가려져도 어둠을 밝힌다.

10. 진리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을 발하라.

11. 기도와 감사와 찬양과 예술과 사랑과 생명을 구하는 빛을 발하라.

12. 개성의 빛을 발하라.

13. 사명의 빛을 발하라.

14. 각자 사명의 빛을 발해야 자기가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실천하는 만큼 표적을 일으키며 역사해 주신다.



1. 감사하라.
2.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기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0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보낸 자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간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https://youtube.com/shorts/eUT4juAN97o?si=UfrrOBAZJFxk5uTt


정명석 목사님의 삼위일체께 감사와 영광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8kpJT1XMeA?si=mEhGAtRDvLCSvSl_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z9b-IimoztX63-xp

https://youtu.be/R_gqLC-GNe4?si=V74tFihm_NhQdVT_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두고 물었을 때 음성으로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통해 대답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제가 ‘자의’로, 제 ‘의지’로, ‘심리적’으로 좋은 쪽으로 제 마음이 대답하기에,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하셨습니다.

이 같은 큰 축복이 또 어디에 있느냐고 감탄하고 고마워하며, 더 불같이 사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너무 크고, 또 마음과 달리 육신은 약해서 감당을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러므로 더욱 혼과 함께 영적, 정신적으로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 자기가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변한 채로 계속 살면 영도, 육도 구원에서 벗어난 자가 됩니다. 풍랑 때 파도에 밀려갔으면 다시 돌아와야 하듯, 환난 때 뜻을 벗어난 자도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지 못하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환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그같이 이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돕고, 어느 때는 ‘직접’ 도우시고, 어느 때는 ‘괴롭히는 자’를 치시고, 어느 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시고, 어느 때는 ‘예수님’을 통해 돕고 행하십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가 오기를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에서 기다린 하나님도, 메시아도 때가 되어 왔는데 몰라서 불신하고 살았습니다.

구시대에서 약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새 시대에 다 이루어 주시는데,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도 이루어 주지 않으시고 더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고, 새 역사를 맞을 때까지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원자를 맞고 모시고 산 자들은 그 주관권을 벗어나 살았으나, 맞지 못한 자들은 불신하면서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시다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고 하나님과 주 예수는 다시 또 새 역사를 하여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그때 다 이루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역사에서 할 것을 다 하시고, 때가 되니 약속대로 하나님, 예수님이 새 역사로 오시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 육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배척하고 불신하며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새 시대에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마지막으로 천지 창조 목적을 위해,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면서 뜻을 이루시고 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혼인잔치 하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 예수님, 땅의 육신 가진 구원의 사명자를 맞지 못한 무지한 자들은 때를 맞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고 때를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믿고 행할 때까지 행한 대로 고통도 받고, 약속을 기다리며 늙어 갑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자들입니다. <육>이 그러하면 <영>도 그러하여 사망권에서 사는 것입니다.

◇ 새 시대 구원과 구시대 구원은 문화·예술로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차원이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하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모세와 하나님을 맞고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그 후손까지 계속 받으며 살았습니다.

◇ 새 시대는 새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펴야 하기에, 하나님은 새 시대로 온 자들에게만 축복을 주시며 그들과 행하셔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같이 <구시대>는 사탄이 무지로 묶어 쥐고 있기에 새 시대 축복을 주면 사탄에게 다 뺏기니 축복을 주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야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로 나와야 줍니다.

◇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그를 통해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 때도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즉시 이뤄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오게, 그때마다 해결해 줄 것을 해 주셨습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보낸 자의 이름을 대고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와
그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자들’과 이루십니다.


   <땅>에서 이뤄야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최고 뜻,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한 새 역사가 와서 땅에 사명자를 보내고 역사를 시작하면, 새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사망권에서 나오게 죄를 구속하여 주시어, 사망을 이기고 새 시대에서 살게 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 구시대는 문화도, 예술도 새 시대에서 쓰는 것을 못 따라갑니다. <구시대>가 ‘마차’라면,  <새 시대>는 ‘달리는 차’입니다. 또, <구시대>가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새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종교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도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새 시대 진리를 알고
따라와야,
자유를 얻습니다.

  
◇ 아무리 하나님과 그 보낸 사명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한 명, 한 명씩 시대 말씀을 듣고 모여들어 역사를 이루고 가니 ‘솔 씨’같이 작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가 가면 ‘거목’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수백 년씩 가면 웅장하게 되어 땅을 덮습니다.
  

<구시대>는 수가 많아도
나이 먹은 자같이 힘이 없고,
<새 시대>는
젊은 청년과 같습니다.
독수리같이 날며 삽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합니다.


◇ 후에 겪고 보면 다 우연이 아니고 뜻이 있어서 고난도, 환난도, 문제도 생긴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해 와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잘됩니다. 아멘.

시대 말씀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1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prfzHOxXJgOOAYta



최고의 도전과 실천
https://youtu.be/xKSuc5u6PE4?si=j9yb3fm-oNjPJJ20



〚이사야 59장 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영체는 육체보다 천 배, 만 배 능력이 있으니 육의 세계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원하는 만큼 다스리신다.

환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영의 능력이 더 크시니 육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당하고, 겪어야 상대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고 가르쳐 주시니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감탄이 됩니다.

" 겪어야 생각한다. 자기마음을 크게해야 큰 만큼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시대 사명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신의 능력으로 이 환난을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다 이겨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자를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차원 높여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후손까지 계속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사명자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하나님 뜻이면 이루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나니...우리가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고 최고의 차원에서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https://youtu.be/-Lc1efvdJHU?si=CSkc89gF2Q7r0FOI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고로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절대 진리’ 위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것들을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41>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 성령 말씀)

나를 먼저 깨우쳐 주시고, 모두 이러하다 깨우쳐 주고 가르치게 한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이다.
육신은 사고 나지 않게 기도해 주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고, 회개도 해 주어라.” 하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이때 무릎을 다쳐 걷지 못하는 자가 보였다. 조심 안 해서 다쳤다.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단상에 세운 사람들을 자꾸 흠잡지 말고,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도 행위대로 대하신다.

항상 교회에 세운 자는 성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세운 자니 같이 돕고 이끌어 주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임이다. 교회에서 자꾸 불만하고 선동하는 자는 흑암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인도하여 빛으로 가게 하신다. 의가 빛이다.  

5.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의의 편, 하나이시다. 악의 편은 들지를 않으신다. 동과 서에 서 있지 않으신다. 항상 의인 편에 서시나니, 항상 하나이시다. 주의 편, 한편이시며, 악의 편을 잡아 굴복시키신다.

6. 가인은 이편저편 변화무쌍하다. 사탄이 오면 사탄에게 속하고, 의인들이 오면 의인에게 속한다. 그들은 흔들리는 갈대 같나니, 이는 열매가 없는 연고이다. 주의 반석에 서지 않은 연고이다.

7. 가인 편은 공허와 곤고함과 허무로 비틀거린다.

8.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행하여 그 의가 많아서 영원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굳건하고 분명하여라.

담대하여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여라.


9. 하나님이 네 마음에, 네 앞에 좌정하시도다. 새벽을 기다려라.

1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가 완전하듯이 완전하며, 더 완전하시다.

1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하시니, 너희는 이 시대 외침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그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엄히 듣고 생명같이 여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계신 곳으로 따라가게 되리라.

12. 너는 우리 주 안에서 여호와만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함을 낙으로 삼아라.

14.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 뜻을 생명시하고 행하여라. 그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15. 변함없이 행하여라. 네 때가 되면 전능자가 행하시리라. 너를 항상 지켜보신다.


[치유간증]
정명석 목사님과 약수

https://youtu.be/_I4L29aPFQs?si=hfXXLX8fs0dRucQm


아프고 병든 모든 분들께
정명석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가 어떻게 전도되었나?

https://youtube.com/shorts/C22ePRjGN7U


결심하면 결실한다!
말씀듣고 서울대 간 사연

https://youtu.be/ewbI_rwy9x0?si=934yqIny7SvbCFW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0

하나님은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Q0fAzIQ5aqjhIFTx


늘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하기를 낙으로 삼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하시고 말씀으로 담대하고 성령과 일체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하여 얻고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결심하면 결실하나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시대의 표적을 낳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과 인생에 대해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

이제는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보람차게 멋있게 아름답게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기를,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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