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세상을 모두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가 온 것을 누가 압니까. 무지한 자들은 모두 지금이 구시대인 줄 압니다. 구시대에 속해 살기 때문입니다.
  
잠자는 자는 지금이 낮인데도 밤인 줄 압니다. 새 시대가 왔어도 배우고 따라가는 자만 알고 새 시대라고 합니다.

○ 구약인들은 지금도 지금이 구약시대인 줄로만 압니다. 지금이 구약입니까? 율법가들은 구약이 연속되는 줄로 압니다.

○ 신약 2000년 역사도 끝났습니다. 신약인들은 지금도 신약시대로 인식합니다. 시대의 소경들입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부터 성약시대입니다.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는데도 그들은 육적이라 모릅니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되면 기회의 때에 못 하게 되어 망합니다. 절벽에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무지자들을 괴롭게 하여 겪고서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늦어서 후회합니다.

○ 지금은 하나님이 개인, 민족, 세계 모두 썩은 것을 청소하시는 때입니다. 청소는 쪼개는 심판입니다.

○ 뉴스를 보세요. 나라와 세계가 극적으로 소란합니다. 선생은 이미 “극적인 날들이 온다. 보라.” 했습니다. 말한 대로 됐습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말씀하시고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 선생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부터 “예수님은 재림할 때 육으로 안 오신다. 이미 영으로 오셨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더니 예수님이 나를 통해 행하신다. 이 말씀을 듣고 따르라.”
하였습니다.
  
그 말씀대로 됐습니다. 따른 자들은 최고 잘했습니다. 이 시대 복 있는 자들입니다.
  

바로 알고 열심히 해야 표가 나게 잘됩니다. 모르고 하면, 하면 할수록 해가 되고 망합니다.
  
○ 망해도 미련한 자는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하고 합리화합니다. “이것이 축복이다. 운명이다.” 하고 삽니다. 불쌍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제대로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 안 져도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 때 구원받기 위해 기다리던 율법가들이 제대로 못 했습니다. 소경들입니다. 기다리던 자들이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를 죽이고 지금도 기다립니다. 영원히 끝났습니다.

○ 반면,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그 영들은 영원한 하늘에게 갔습니다.

○ 구약에 예수님을 ‘영광의 주’와 ‘고난의 주’ 양면으로 예언했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3~6)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기다리는 자들이 제대로 하면 영광의 주로 오는 것이요, 못 하면 고난의 주로 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안 져도 될 것인데 기다리던 자들, 따르는 자들이 못해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죄인들이 죽였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 영이 또 오셔서 시대에 행하셨는데 몰라서 두 번째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영적 살인자들입니다.

○ 아는 자들에게는 영광, 모르는 자들에게는 고난입니다. 의인은 사망으로 가는 자들로 인해 항상 고난을 받습니다. 무지는 지옥을 낳고, 앎이 천국을 낳습니다.

○ 사탄은 모르는 자를 가장 잘 꼬입니다. 모르는 자는 자기 사망 길을 못 피합니다. 무지가 그리 해를 줍니다.




◎ 예수님도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고로 신약 2000년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육으로 오시는지 영으로 오시는지도 몰랐습니다.

단, 오는 자 하나님, 예수님은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는 압니다. 고로 예수님을 알고 맞은 자, 그로부터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그렇기에 많은 자가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성경을 그릇 풀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그가 와서 하나님, 예수님과 말씀의 역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봉입니다. 고로 2000년 동안 온전히 가르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인봉을 뗀 자가 시대 사명자입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하십니다.

○ 구약인들도 메시아가 어떻게 오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는 인봉이었습니다. 예수님만 하나님이 보내시어 알고 왔습니다. 고로 그가 풀고 말하면 이를 듣고 믿고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불신으로 스스로 영과 육이 죽은 자가 됐습니다.

○ 수석도 수백만 명이 주우러 가도 못 찾은 것인데 주인만 그 수석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말씀도, 역사도 문자적으로 풀었던 것을 주인만 온전히 행하고 풉니다.

○ 남의 것은 산같이 큰 것이 해결됐다 해도 내 것 작은 것 한 개 해결한 것만 못합니다. 자기 것을 노력해서 행하기를 바랍니다.

○ 남의 집에 산(山)만큼 돈이 있어도 내 적은 돈이 더 좋은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고로 하나님은 내 것을 주어 쓰게 하셨습니다. 작아도 독립된 온전한 역사를 펼치게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항상 자기에 관한 것은 좋은 쪽으로 희망하며 생각, 인식하고 행하기 때문에 그릇되어도 모르고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고로 속고 망하기도 합니다.

○ 희망이 산 같아도 확인하기 바랍니다.
  
○ 성경을 확인 안 하고 인식과 마음이 먼저 가는 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확인하고!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 희망을 가지고 했어도 안 이루어지는 것이 거의 90%를 넘습니다. 그나마 온전하게 확인하고 하는 백분의 일 정도만 성공합니다.

○ 작은 것도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하물며 성경과 구원을 확인 안 하면 되겠습니까.

○“확인하라. 분별하라.” 하나님도 성령도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선생에게 확인하라 하시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 특히 성령이 없다고 느껴질 때 꼭 확인하고 하기 바랍니다. 확인이 성령입니다. 확인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또한 성령은 “속이는 자들이 있다. 거짓말하니 속지 마라.” 하셨습니다.

○ 사람이 거의 희망 때문에 속습니다. 유익만 생각하기 때문에 속습니다. 그 일 하면 손해가 간다고 생각하면 중단하고 돌이키니 안 속습니다. 안 믿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성령도 예수님도 어느 때는 선생을 속게 그대로 두시어 겪고 깨달음으로 앞으로 안 속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선생에게 일생 동안 분별의 지혜를 주셨습니다. 확인입니다. 분별입니다. 선생 이름의 ‘석(析)’ 자는 분별한다는 뜻을 지닌 석 자입니다.

○ 사람이 흥분되어 기뻐 좋게만 인식하고 행하면 속습니다. 올바로 인식하면 안 속습니다. 은혜나 좋은 것으로 기분만 좋게 하여 희망에만 빠져 살지 말고 확인하고 하기 바랍니다.

○ 속이는 자는 항상 좋게 말합니다. 꾀는 자는 좋다, 잘된다고 하고 꾑니다. 안 된다고 하며 꾀는 자는 없습니다.

○ 잘된다고 하니 속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안 속습니다.

○ 수석도 사람도 좋게만 흥분되어 보면 가짜도 진짜로 보입니다. 동 같고 은 같은 자를 금 같은 자로 보면 안 됩니다. 속은 이리 같으나, 겉은 양같이 보이니 속습니다.
  
○ 좋게만 보면 모두 좋게만 보입니다. 속은 아닙니다. 가짜입니다. 물건도 겉은 좋아도 속은 가짜인 것이 있습니다. 잘된다고만 생각하고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 성경도 확인하지 않고 “예수님 육이 살았다. 육으로 휴거된다.”하며 자기 듣기 좋게만 흥분되게 푼 것은 다 속았습니다.

“예수님 오시면 우리는 하늘로 휴거된다. 모두 공중으로 올라가 잘된다. 그러니 모든 재산 다 팔아 바쳐라. 육신이 하늘로 신비하게 올라간다.” 하며 성경을 신비하게, 좋게, 호기심으로 풀고 가르치니 좋아서 마음이 흥분된 광신도가 되어 비진리를 믿고 속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오신다. 고로 육신 있는 자,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시대 새로운 말씀 듣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과거보다 더 잘 믿고 사랑하며 신부 되어 사는 것이 육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다. 이 삶을 연속해서 살면 그 영이 더 좋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 이것이 휴거다.” 라고 성경을 올바로 풀면 신비하지 않고 이치에 맞는 보통 말이니 모두 일제히 기뻐 흥분하며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듣고 실망합니다. 소소한 무리만 이치에 맞다고 하며 따릅니다.

○ 우리가 전하는 말씀이 맞아도 우리와 우리 말씀에 대해서 다른 자가 나쁘게 말하면 부정적인 인식과 사고가 생겨 안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 실상 어떤 자가 돈도 많고 실제 큰 자가 맞아도 악평자가 사탄 몸이 되어 ‘이왕 지옥 간 것, 시기 질투나 하자.’ 결심하고 그 사람에 대해 나쁘다고 소문을 내면 믿을 자도 안 믿습니다.

○ 사람들은 다른 자가 나쁘다고 하면 우선 안 믿습니다. 그릇된 자는 그릇된 말로 포장합니다. 그릇된 자가 좋게 말한다고 믿고 따라가다가는 망합니다.


확인하고 분별하면
안 속습니다. 고로 확인하고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 육신 휴거도 확인하고 분별한 자는 안 믿고 안 속았습니다. 확인치 않고 믿은 자만 속았습니다.

○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진실로 구원하러 하나님과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쁜 자다. 이단이다.”라고 하니 메시아인데도 많은 자들이 확인치 않고 안 믿었습니다.

○ 이 시대가 이같이 되었습니다. 이단 종교가 좋아 흥분되게 전한 것을 모두 확인과 분별을 하지 않고 따르다 망했습니다.

  “영생한다. 육이 안 죽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신다. 이때 우리만 산다.”
하며 거짓된 말을 희망으로 전했는데, 이를 믿다가 모두 망했습니다.

○ 특히 하나님이 온다고 하니 그것을 더욱 믿었습니다. 더 좋으니 몰라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영으로 온다고 하면 희망이 없다는 듯 안 믿고, 육으로 온다고 하면 기쁘게 생각하면서 믿습니다.

○ 제대로 확인하고 분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직접 육으로 보이게 오시길 희망하나 절대 그렇게 오시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 영으로 오신다고 해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아니하니 신경 쓸 수도 없고, 대화할 수도 없습니다.

○ 하나님이 합당한 육을 통해 오시면 이야기하고, 대화도 하고, 고로 하나님은 인생들이 실망치 않게 실체로 육을 쓰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도 신약 때 하나님 대신 실체로 행하셨습니다. 육으로 사람들을 만나 주고 같이 먹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행치 않으시고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셨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이 시대 예수님도 시대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서 오셨다고 하면 별로라고 하며 관심이 없습니다. 안 보여서입니다. 오히려 실망합니다.

○ 예수님이 육으로 왔다고 하면 모두 기뻐 뛸 것입니다. 육체 세계에서는 육이 최고입니다.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이 사랑하며 먹고 마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한다고 믿고 흥분되어서 살았습니다.

실체로는 예수님은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자기 몸으로 삼아 자기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게 하십니다. 그를 몸으로 쓰고 행하면서 시대를 구원하십니다.

○ 그 육이 된 자는 그에게 오는 미친 자, 고통 당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님이 행하시듯 고쳐 줍니다. 예수님이 그를 몸으로 쓰시니 그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육이 되어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를 실체 그 몸으로 쓰고 행하십니다.

○ 어떤 사람이 자기와 의논하여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대신 행해 주면 자기가 행한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육을 통해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 과거에 죽은 자 중에 다시 와서 행한다고 한 자는 100% 모두 시대 때가 되었을 때 영으로 옵니다. 그리고 시대 합당한 육이 온다는 영을 맞게 됩니다.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절대 자기와 일체 된 육을 쓰고 행합니다.

○ 하나님도 온다고 하시고 때 되어 행하심을 보면 그 시대 모세, 여호수아, 선지자들, 왕들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혹은 필요하면 작은 자들이라도 꼭 그 육 쓰고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그냥 나타나 영체 본체로 다니시면서 세상에 뜻을 펴고 구원 역사를 하신 것은 성경 기록에 거의 안 나와 있습니다.
  
○ 영은 안 보이니, 육신을 세워 그가 하나님 뜻을 전해 주게 했습니다. 예수님도 그리하셨습니다.

○ 영은 세상을 다니며 육신 쓰고 합니다. 마귀도, 귀신도 자기 생각에 맞는 육 쓰고 합니다. 영은 스스로 다녀도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 영이 육과 대화해도 육은 영이 안 보여 모릅니다. 거의 안 통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직접 역사하실 때 꿈에 계시하시거나 만물을 언어 삼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이 세상에서는 영의 활동은 미약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이 말씀하셔도 육의 세상에서는 귀머거리에게 들리듯 하니 거의 안 통합니다. 보고 느낀다 해도 순간 보고, 순간 느낍니다. 고로 영은 육신 쓰고 합니다.

○ 하나님도 육신 쓰고 행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영 자체는 실감 나게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육신 쓰고 하면 실감 납니다.

⇒ 고로 일체 된 사명자, 통역관 같은 자를 통해 통하십니다.

○ 세상의 국가도, 각 분야도 통하는 자를 통해 서로 통합니다. 전화도 그 회선만 통합니다. 사고, 사상, 정신, 생각이 같으면, 서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그 시대마다 같은 심정의 사명자를 통해 통하십니다.



○ 자기가 좋게 생각하면 실상 그것이 나쁜 데도 좋게 여기고 투자도 하고, 같이 행합니다. 잘된다는 의지만 가지고 좋게만 여깁니다.

마약 먹은 자보다 더 무서운 자는 자기 자체 스스로 잘된다, 기쁘다고 하며 뇌가 흥분되어 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마약 먹은 자보다 생각과 마음이 더 흥분되어서 합니다. 중독자들입니다. 거의 미쳐서 합니다.
  
이러면 자기 주관으로 꿈도 좋게 꾸어집니다. 이때는 전혀 나쁘게 생각을 안 합니다.

○ 뇌는 하나입니다. 흥분되어 좋아하면 나쁘게 부정으로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반대로 만일 뇌로 부정하고 나쁘게 생각하여 마음이 요동하면 전혀 조금도 좋게 생각이 안 됩니다.

○ 뇌 신경세포는 극으로 하나 되어 버립니다. 생각도 마음도 한번 판단하면 그대로 인식되어 하나로 굳어집니다.
  
TV 화면 같이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전깃불도 끄면 어둡고, 켜면 밝고 둘 중의 하나이듯 뇌 신경도 어느 하나에 꽂히면 그것을 믿고 하고, 안 꽂히면 안 믿고 안 합니다.

○ 뇌신경은 손과 최고로 통합니다. 손 신경도 예리합니다. 뇌같이 손대면 차가운 것, 뜨거운 것을 느낍니다. 손 신경이 확인하듯이 뇌신경도 확인하고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느끼고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은 확실한 최고 답을 줍니다.



◎ 오늘 자기 인식, 사고, 마음,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고로 오늘 본문 말씀같이 예수님도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막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고 확인하기입니다.
  
그러려면 시대 배운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할수록 성령은 더욱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공​하려면 #두​ 길 #마음​ 만들기 #행동하기​

누구나 성공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성공 길과 실패 길, 두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 성공 길인지 꼭 ‘분별’하고 ‘확인’하여 일단은 성공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합니다.

또 배운 것을 아는 데서만 그치고 행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배운 것을 행해야 성공합니다.
“크게 성공하고 싶으면 크게 행하면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행’한 자들입니다.

또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마음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몸과 시간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순간 마음을 잘못 다스리면 성공 길이 실패 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배운 것을 크게 행하여 큰 것도 성공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XoiqC41hVk0


○ 선생이 첫 번째 월명동 야심작 돌을 쌓고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좋지요?” 여쭈니, 하나님은 “그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다시 쌓아 놓고 각각 “좋지요?” 여쭈었을 때도 하나님은 다 좋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야심작을 쌓고 “하나님, 좋지요?” 여쭈었을 때도 역시 하나님은 “그래.” 하셨습니다.

○ 왜 하나님은 만족 안 하셨을 때도 좋다고 하셨을까요? 사람은 그 차원에서 최고로 했으니 그 차원대로 대답해 주신 것입니다. 계시는 자기 차원에서 대답이 옵니다.

그 어떤 일을 두고 자기는 맞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성장한 큰 자가 볼 때는 아닙니다. 이미 거쳐 왔기 때문에 압니다.

○ 학문을 배우는 차원도 그러합니다. 차원대로 만족하고 좋아합니다. 자기 성장기 때도 그러합니다. 종교도 구약-신약-성약 차원대로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다 이해하시고 자기 차원에서 최고로 했으면 잘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더 차원 높은 자가 보면 아닙니다.

○ 여섯 번째 마지막으로 야심작 조경을 완성했을 때 그때는 하나님도 좋다고 하셨고, 선생도 최고로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차원 높여 보니 하나님 구상대로 안 된 것 같아 또다시 보충하고 고쳤습니다.

온전히 다 하고서 하나님께 더 고칠 게 있냐고 여쭈니 하나님은 “됐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장한 대로 대답하십니다. 만사에 그러하십니다.

온전하면 더할 게 없으니, 자기도 더 할 것이 없습니다. 자기 인식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인간이니 잘 되지 않습니다. 반복하며 행하기를 바랍니다. 글 써놓고 계속 고치면 온전한 글이 됩니다.

○ 이 역사에서 온전한 것을 얻고 사는 자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역사 안에서도 10번, 100번 확인하고 온전하게 하기 바랍니다. 확인도 차원이 있습니다. 1차, 2차, 3차 단계별로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심부름을 안 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하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나라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하나님은 괴롭게 하며 깨닫게 하시고, 그 길을 가게 하십니다. 가다 길이 없으면 닦고 가게 하십니다.

○ 저마다 자기 신앙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 한계선 이상은 기다리지 말기 바랍니다. 평생 안 해 주십니다. 전능자가 사사건건 인생사에 관심 가지고 관리하시지 않습니다. 자기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 육끼리는 부탁하면 금방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영이십니다. 영이라 영적으로만 주관하십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까지만 하십니다. 여러분 전(全) 인생이 50년, 80년 가도록 하나님 나타나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자기 할 일을 하나님께 해 달라고 하면서 막연하게 기다리고만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하나님은 선 너머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막연히 그것만 믿고 있습니다.

○ 육신으로 할 일은 육 가진 자들끼리 서로 돕고 부탁하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한 큰 것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답답해도 순리로 인간의 일은 인간이 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신이시라 사람 생각과는 아주 다른 딴 세계에 존재하십니다. 성자도 예수님도 창조 목적을 휴거로 이루시고서 이 땅의 일은 이 땅의 사명자에게 맡기고 갈 테니 맡아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지상에 안 보이십니다.

○ 하나님 음성을 들어 본 자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수시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았습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탁하는 많은 일들은 거의 사람이 할 일입니다. 자기의 생활권입니다. 그런 일들을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아예 생각도 안 하고 계십니다. 자기 할 일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꺼지지 않는 불꽃같이 눈을 떼지 않고 보시고 살피신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시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누가 한 말인가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그리도 사랑하면서 산 자의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불꽃같이 살피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릅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육계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연구하며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힘은 주십니다. 지혜도 주십니다. 그러나 행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해야 합니다.

○ 생각을 온전케 하기 바랍니다.
영이 육계의 물건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까? 육이어야만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고로 영도 혼도 육계의 일은 자기의 육신을 쓰고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영체이시니 여러분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어 하나님이 원하는 일과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이같이 하심을 모릅니까?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육을 쓰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주관이 아닙니다.




◎ 성경을 보면 항상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은 따르는 자들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뇌와 마음과 생각에 그릇된 인식과 사고가 차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셔도 자기 생각으로 사고(思考)한 내용이 하나님 계시인 줄 잘못 압니다.

○ 가령 자기가 잘못된 생각과 사고를 하고 있는데 선생이 돕고 함께하여 잘되면 자기 사고가 선생과 맞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같이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선생에 관한 일은 선생에게, 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과 성령께 기도하여 여쭤 보기를 바랍니다.

자기 생각만 중심하는 그런 자들은 섭리 일을 해도 손해 가게 하고, 결국 사고 납니다.
  
○ 그릇된 사고를 하는 자를 도우면, 하나님이 자기의 잘못된 사고를 인정하고 축복 주시는 것으로 오해하고 계속합니다. 자기 생각이 맞는 줄 압니다. 고로 잘못된 생각으로 더 뛰고 행합니다. 결국은 망하고 실패해야 그때야 후회하고 압니다.

○ 어떤 자는 잘못해서 실패했는데 하나의 하나님의 연단, 시험, 혹은 뜻으로 압니다. 하나님의 뜻으로만 생각하다 죽기도 하고 지옥 고통도 받게 됩니다. 죗값입니다.

○ 가르쳐 주는 자가 있는 것이 얼마나 복입니까. 고로 아는 자가 얼마나 복입니까.
  
하나님의 뜻 때문에 많은 자가 실패하고, 속고,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해(害)가 가도 하나님 뜻인지 알고 계속하여 손해 보고, 사기를 당해도 하나님 뜻인가 하고 계속 합니다.
  
뜻 때문에 해를 받는 자가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고로 뜻인가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 무지, 자기 사고를 뜻으로 알고 하니 망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은 무지자를 그냥 가게 두십니다. 겪고 깨달아서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 자기 사고를 버리고 절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온전히 생각하기입니다.

○ 시험 들 때는 그동안 안 것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대 사명자가 밤새워 기도하고, 또 연구하고 확인하고, 지옥 고통 받으며 직접 겪음으로 배워서 가르친 것이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 옳은 길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선생이 전하는 성경 말씀은 하나님, 예수님께 수백 번씩 물어보고, 성경을 수천 번씩 읽고 확인하며 겪음으로 배우고 받은 말씀입니다.

○ 명예와 권세와 부를 가졌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다치고 죽습니다. 이같이 절대 진리는 모두에게 다 해당됩니다. 고로 안 지키면 죽습니다.

잘못 생각하면 누구나 잘못된 생각 그대로 행하여 갑니다. 무지는 망합니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면서 그곳이 옳은 길이라고 하며 갑니다. 고로 매일 배우기를 바랍니다.


간절한 기도 9 -◇$☆ + @2


계시는 자기 차원에서 대답이 옵니다.
그 어떤 일을 두고 자기는 맞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성장한 큰 자가 볼 때는 아닙니다. 이미 거쳐 왔기 때문에 압니다.

우리는 새시대 말씀으로 하나님께 먼저 자세를 배웁니다. 보낸자 통해 그리 배웠습니다. 끊임없이 배웁니다. 자기 인식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기를 계속 배웁니다. 인간이니 실수하고 잘 안되기도 하지만 반복하며 행하라며 계속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말보다 실천으로 가르치십니다.

자기 할 일을 하나님께 해 달라고 하면서 막연하게 기다리는 신앙은 여기서는 NO!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큰 일만 하시고 답답해도 순리로 인간의 일은 인간이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연구하며 계속 도전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십니다. 지혜도 주십니다. 그러나 행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영체이시니 우리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우리가 원하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육을 쓰고 하나님은 행하십니다. 우리의 주관이 아닙니다.

잘못 생각하면 누구나 잘못된 생각을 그대로 행하며 갑니다. 무지는 망합니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면서 그곳이 옳은 길이라고 하며 갑니다. 고로 하나님은 매일 배우기를 바라십니다.

오늘도 가르침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지막 끝까지 하여라.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된다.

○ 행하는 것이 답이다.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 자기 몸에서도, 마음에서도 귀한 것을 더 찾아야 귀함을 더 알게 된다. 그래야 가치를 알고 더 좋아 희망을 갖는다.


○ 부지런히 해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천천히 하면 다 못 한다. 부지런히 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

○ 편하게 살려면 간단하다. 부지런 하라.

○ 부지런하려면 힘이 들고 고통과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니 이것 때문에 부지런하지 못한다. 이것을 본인이 꺾고, 엎고, 뒤집고,
혁명을 일으키고 해야 된다. 본인이 '혁명자'가 돼야 된다

○ 부지런한 사람은 괴롭고 힘들지만 '무조건' 해야 된다. 부지런하면 결국은 편하게 살게 된다



간절한 기도 8 -◇$☆ + @1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가 오면 모두 말해 주리라.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보낸 자 메시아 그리스도를 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요, 법칙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감동시켜 주고 깨닫게 해 주었어도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불신하여 역사가 안 일어난 것이지, 하나님이 역사 안 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모두 멸망하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희생시켜 모두 구원받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로 2000년간 구원역사 하시어 지구 세상 모든 하나님 택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자기 인식의 차원에 따라 보고 들립니다. ‘확인’이 답을 줍니다.

자기가 확인도 하지 않고 하고서는 뜻 때문에 해가 되고, 뜻에 매여 손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뜻이라고 하며 그냥 참고 합니다.

확인하고 분별해 보면, 뜻과 상관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스스로 뜻에 매여 살지 말아야 합니다.

확인하면 하나님 뜻과 무관한 것이 많습니다. 확인하면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많습니다.

이 세상이 성경을 자세히 읽고 제대로 알게 하시고 성삼위를 온전히 알아 그와 온전히 일체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역사하셔도 절대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되니, 육이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치를 모르면 뺏깁니다.

세상에 아는 것 같이 큰 축복도 없습니다.

세상 사는 자와 영계에서 사는 자 사이에는 한계가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입니다. 고로 자기가 깨닫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고로 그에게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하옵소서.
  
순리가 아니면 하나님은 스스로 망하게 두셨습니다. 또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절대 진리를 통해 기존 역사가 아닌 새 역사를 펴며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십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는 한 명씩 따르다가 점점 따르는 자가 더 많아집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역사에 온전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도록 그냥 두십니다.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만 역사하십니다. 스스로 깨닫고 올바로 하게 하십니다.

모르면 결국 스스로 망합니다. 최고 흠 없이 해야 합니다. 성경에 “흠 없게 하라.”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도와 증거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맞고 천주교 1600년, 또 종교개혁 후 개신교 400년, 총 2000년을 기독교는 그토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길 기다리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모두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올 줄 알았습니다. 영으로 오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청춘이 다 가도록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그리 사랑하는데도, 그들이 자기 주관대로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믿어도 예수님은 그들의 인식관을 그냥 두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육신 쓰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한계입니다.

○ 고로 “그날에 그가 와서 풀어 준다.” 하시고, “그가 올 때까지 아무도 판단 말라.” 하셨습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가 오면 모두 말해 주리라.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오직 그를 통해서만 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요,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시어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불같이 하시며 말로도 풀어 주시고 각종 역사를 하셨습니다. 하나님 역시 보낸 자를 통하여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며 성경의 예언을 다 풀어 주셨습니다.

○ 예수님 영만 와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고로 육신 쓰고 오셨습니다. 그에게 미리 가르쳐 주어 시인케 하시고, 그와 같이 불같이 말씀을 외쳐 주셨습니다.

○ 신약 때 부분적으로 풀어 주시던 것도 때가 왔기에 현재 다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고전 13:9~10)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기독교 강국인 한국을 보면 산에서 10, 20년 기도한 많은 자들, 영계를 보고 계시받은 자들, 성령 감동되어 계시받은 자들 모두 “예수님은 재림해서 육신으로 오신다.” 했습니다.

○ 선생이 삼각산 기독교 기도원에 가서 설교를 들어 봐도 예수님이 곧 온다고 전했습니다. 모두 그 말 듣고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기다리면서 기도했습니다.

○ 그들은 선생이 육이 안 온다고 전하니 이단시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전해도 이단시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최고 유명한 종교 지도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예수님 육이 온다고 계시받았습니다. 이는 자기 의지로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 그릇된 대로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 성령은 그들이 그릇된 것을 아시면서도 좋아 뛰고 날며 살게 그냥 두셨습니다. 희망으로 살든지 기다리든지 상관 않고 성령은 그냥 제 주관대로 의지대로 살게 두셨습니다.

자기 잘못된 인식으로는 성령도 예수님도 올바로 계시해 주시고 각종으로 역사하셔도 자기 그릇된 인식대로 받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감동 주며 역사하시면 예수님 육신이 온다고 자기 주관대로만 믿고 더 좋아했습니다.

○ 기독교는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400년간 개신교를 중심으로 특히 육적 강림을 외쳐 왔습니다. 2000년도가 되면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할 줄로 믿고 살았습니다. 그전에는 천주교에서 1600년 동안 예수님 육이 다시 온다고 자기 인식대로 계시받고 살았습니다.

○ 이들이 절대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고 사랑하고 사는데도 가장 사람들이 소원하는 문제이자 중요한 구원 문제인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가’에 대해 왜 바로 가르쳐 주지 않았는지 모두 의문을 풀지 못합니다.

사명자가 아니면 하나님은 그냥 두십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이치입니다. 이같이 신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 그리고 인간이 해 온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이 그릇되게 하여도 그냥 두시는 이유

○ 첫째,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어떤 선(線)까지만 역사하십니다.
  
구약 구시대인들은 거의 백분의 일도 새 역사로 안 왔습니다. 하나님은 해 줄 만큼 다 해 주셨으나, 사람들이 무지해서 몰랐습니다.

가령 시험을 본다고 합시다. 아무리 자기가 가르친 자를 사랑해도 그 제자가 시험 문제를 잘못 풀고 있다고 정답을 가르쳐 줍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100% 다 해 주시면 이 세상에 지옥 갈 자 하나 없습니다. 그들은 타락하고 육적이라서 몰랐습니다. 성경을 육으로 풀었습니다.

○ 둘째, 성경을 보면 항상 하나님은 구원자에게만 말씀을 하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이같이 하나님은 말씀해 주시더라도 예수님 구원자 통해서만 말씀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표적이요, 기적입니다. 전능자는 일반 사람에게는 말을 거의 해 주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한계선입니다. 고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혹 나타나시더라도 청중이 모여 있을 때 한꺼번에 표적을 보이며 나타나실 때가 많습니다. 바로 인식한 자, 아는 자에게는 개인 것을 두고 역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셋째, 자기 인식에 따라 보이고 들리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안되면 하고서도 서로 의심합니다.

일이 잘되면 하나님 뜻이 아닌데도 뜻이라고 기쁨으로 인식하고 합니다.

하나님 뜻인데도 잘 안되고 환난이 오면 뜻이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순간 잘되고 안되고가 답이 아닙니다. ‘확인’이 답을 줍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감동시켜 주고 깨닫게 해 주었어도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불신하여서 신앙들이 죽어 있으니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안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들을 그냥 두면 모두 멸망하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희생시켜 모두 구원받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로 2000년간 구원 역사 하시어 지구 세상 모든 하나님 택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이같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역사해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을 때까지 구시대에서 후손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육도 영도 그 주관권의 고통을 받은 후에야 그에 해당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돌아온 자만 새 시대 구원받고 영원히 축복받았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뜻이라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섭리사에서도 혼자서 선생 뜻이라고 판단하고 확인도 않고 사람들을 설득하여 행합니다. 뜻 때문에 많이 축복받고, 뜻대로 하려다 많이 실패한 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 합니다. 분별치 않은 그 뜻만 의식하면 큰일 납니다.

자기가 확인도 하지 않고 하고선 뜻 때문에 해가 되고, 뜻에 매여 손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뜻이라고 하며 그냥 참고 합니다.

확인하고 분별해 보면, 뜻과 상관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스스로 뜻에 매여 살지 말아야 합니다.

○ 확인하면 하나님 뜻과 무관한 것이 많습니다. 확인하면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많습니다
.
  
○ 기도하고 꿈에 확인하면 마귀와 사탄이 하나님 뜻으로 유혹하고 속인 것임을 압니다. 고로 ‘확인’입니다.





○ 선생도 20년간 기도하고 성경에서 확인하면서 예수님이 육으로 재림한다는 기독교의 그릇된 비진리와 그릇된 인식과 사고를 극적으로 버렸습니다. ‘아니구나.’라고 인식을 바꾸니 성경이 바로 풀렸습니다.
  
아는 것 위에 성령이 역사하시니 바로 알았습니다. 자기 책임과 하나님, 성령, 그리고 오는 자의 책임 분담입니다.

○ 그렇게 선생도 전에는 신앙생활을 했어도 제대로 알 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릇 인식하고 행한 그 위에 성령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월명동 전망대 산에 가서 늘 기다렸습니다. 모르니 정말 미친 자같이 산 것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 육이 온다고 희망으로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예수님의 육이 오시지 않으니 성경을 읽으면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하고야 알았습니다.

○ 예수님은 육으로 돌아가셨고, 영원히 육으로는 다시 못 오십니다. 그리고 온전히 아는 것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압니다. 유일신 삼위체만 온전한 신이십니다. 온전히 아니, 그때야 그와 온전히 일체 되었습니다.

모르면 모르는 인식 위에 역사하시니, 절대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됩니다.





○ 바로 알고 사는 자, 우리는 얼마나 좋습니까. 기독교의 예수님 기다리는 자들은 지금도 절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믿고 지옥 고생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자들이 그렇게만 믿고 살다 늙어 버렸습니다.

○ 유대 종교와 같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이 온다고 믿고 삽니다.  기독교가 2000년 동안이나 예수님 육이 온다고 하며 믿었어도 예수님 육은 안 왔습니다. 그래도 또 뜻으로 보고 계속 믿고 살다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 인식을 잘못하면 사탄, 마귀가 역사해도 그것이 하나님 역사라고 합니다. 꾀였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자는 잘 꾀입니다.

○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육의 세상에서 살아가니 육이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행하기 바랍니다.

○ 섭리사에서도 선생에 대한 인식을 잘못한 자는 그 터전 위에 스스로 자기 주관대로 계시를 받습니다. 잘 인식하면 모두 형통하나, 잘못 인식하면 큰일 납니다.




◎ 사람들은 모르면 그릇된 인식을 하고도 평생 희망차서 기뻐 삽니다. 그로 실패하면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고로 자기 인식과 무지를 버리고 오직 주 하나님 생각을 해야 구원받습니다.

○ 헛된 희망으로 그릇되게 살다 죽은 영을 후에 가서 보면 딴 영계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영원히 인식을 못 바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세상에서 구원자를 통해 온전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가치 모르면 뺏깁니다.

○ 한국 기독교, 천주교와 개신교의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들은 천 년이 가도록 계속 하늘 보며 예수님 육신이 오길 기다리면서 삽니다. 이것만 뇌에 꽉 차서 계속 그리 삽니다.
  
그래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그냥 그렇게 살게 두십니다. 자기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선생 만나 알고 사는 삶이 얼마나 큽니까. 또한 선생이 이렇게 가르쳐 줌이 얼마나 큽니까. 그가 망하지 않고 사는 영원한 생명길을 가게 합니다. 세상에 아는 것 같이 큰 축복도 없습니다.

○ 우상 종교들을 봐요. 그 핵심자들은 섬김만 받고 그릇되게 알고 살다가 성경의 십계명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영은 사망으로 가고 육도 사망권에 갔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우상을 믿고 사망으로 가서 살아도 왜 사망으로 오게 됐는지 안 가르쳐 주십니다.

○ 흑암 영계에 가서 몸부림쳐 살아도 육신 세상의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는 자와 영계에서 사는 자 사이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성경에는 한 번 죽으면 다시는 못 산다고 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영계 가서 보면 우상을 믿다가 온 많은 자들이 사망 흑암에 처해 삽니다. 수억 명이 우상을 믿고 흑암에 와도 그들은 자기 후손들이 흑암 영계에 못 오게 하기 위해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하지 않습니다.

왜 이들은 후손들에게 올바로 안 가르쳐 줄까요?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입니다. 고로 자기가 깨닫고 해야 합니다.

○ 또는 하나님이 그 후손들에게 한 마디만 해 주셔도 모두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절대 한계가 존재합니다.

○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면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니 하나님이야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은 사람같이 소리치면서 “믿으라!” 못 하십니다. 이것이 신과 육신 사이의 한계입니다.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 여러분들은 시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준비하고 예비하신 100% 핵적인 천 년 역사임을 알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여러분들이 행하면 됩니다.



○ 수많은 자가 자기 인식 그대로 신앙이 되었습니다. 그 영이 영계를 가면 육신의 생각대로 그 영계에 갑니다. 고로 자기 주관, 자기 인식으로 신앙한 자들은 대부분 흑암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인식과 주관이 바뀌어서 살아가면 육계가 바뀌고 영계가 바뀝니다.

○ 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누가 주식을 샀다 합시다. 주식이 오르면 순간 희망에 차서 성공하고, 주식이 떨어지면 순간 실패합니다.

○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천 년간 섭리 신앙을 열심히 하면 이 신앙의 주식은 갈수록 상승합니다. 섭리주식은 세계 어떤 신앙 주식보다 천 년간 갈수록 올라갑니다. 또 저마다 때가 되면 때마다 해당하는 축복도 주십니다.

○ 선생이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전한 것이 생명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야 한다.”


○ 이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총 주인이십니다. 선생이 제일 처음 이 역사를 배우고 온전히 알았습니다. 50년, 60년 전에는 혼자 행하니 이 역사가 아무리 맞아도 정말 잘될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절대 진리가 맞으니 기존 역사가 아닌 새 역사를 펴며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명씩 따르다가 점점 따르는 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제대로 알기 !!!


○ 선생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 나간 자들은 특히 선생을 따라 잘 따라오다가
-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랑이 이뤄지지 않으니 나갔습니다.
- 또, 자기 방법대로 안 해 준다고 나가고
- 또, 열심히 하지 않고 남이 열심히 한 것 덕만 보려고 하니

하나님이 내쫓기도 하셨습니다.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예수님 때 한 무리가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여쭈니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배워야 제대로 예수님을 알고 믿습니다.

○ 자기 인식이 잘못되어 있으면 자기가 잘못 본 대로 잘못 인식하고 스스로 나갑니다.

○ 사람이 그릇 인식하고 있어도 하나님은 사람같이 이야기를 안 해 주십니다. 성령 역시 사람같이 이야기를 안 하십니다.

○ 사람이 보는 것은 평생 눈으로만 봅니다. 또한 말하는 것은 평생 입으로만 말합니다. 하나님도 핵의 말씀은 평생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이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지를 모르고 인간적으로만 대하다 신앙이 쓰러집니다. 따라오는 자들도 부분적으로 알고 따라옵니다. 또 어떤 자는 이것은 여기가 맞고, 다른 부분은 저기가 맞다고 하면서 따라옵니다.

○ 보낸 자는 마치 귀요, 눈이요, 입(口)입니다. 고로 다른 지체보다 확실히 압니다.

○ 기독교인 수십억 명이 인식을 그릇되게 하고 살아도 하나님, 예수님은 그냥 두십니다.
  
깨닫고 오는 자는 오게 돕고 함께하시지만, 때로는 심지어 이단에 속해 살아도 그냥 두십니다.
  
섭리사에서도 모르면 그냥 두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배워야 합니다.

○ 이단 종교들이 역사적으로 그리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명령으로 한 마디만 해 주셨으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핵은 오직 보낸 자로 나타내시고 말씀하십니다. 안 믿으면 그냥 두십니다. 우상 종교도 자기 인식대로 그냥 두십니다. 또한, 직접 깨닫도록 그냥 두시는 것도 있습니다.
  
○ 선생도 사람이 선생을 데려다가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 온전히 행하고서 “예수님, 이것 맞지요?” 하면, 예수님은 그제야 “맞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모 마리아가 천주교인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술, 담배 먹지 마.” 한 마디만 해 주시면 되는데 안 하십니다.

스스로 깨닫도록 그냥 두십니다.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만 역사하십니다. 스스로 깨닫고 올바로 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보낸 자를 찾고 믿고 따라가게 섭리하십니다.

○ 하나님께 “술 먹어도 되지요?” 하면, “그래.” 대답하십니다. 또, 그가 술을 끊고서 “하나님, 술은 안 먹어야 하지요?” 하면, “그래.” 하십니다.
  
자기 인식과 사고대로, 차원대로 “그래.” 답하십니다.

○ 천주교는 “다 술 먹어도 되지요?” 묻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래.” 하십니다. 그럼 개신교가 “술 안 먹어야 하지요?”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래.” 대답하십니다.

○ 바로 알고 하여도 “그래.”, 모르고 해도 “그래.” 하시는 격입니다.

○ 그러므로 술, 담배를 먹는 자도 안 먹는 자도 서로 맞다고 인식하고 주장합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다 자신의 이론이 맞다고 합니다.

○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히 술 먹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모르면 결국 스스로 망합니다. 최고 흠 없이 해야 합니다. 성경에 “흠 없게 하라.” 하였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자기 마음, 인식, 사고가 온전히 알 때까지는 다 답입니다. 하나님은 성장한 대로 그에 맞게 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서로 맞다고 합니다.

그러나 온전히 알면 답은 하나입니다.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부제 : 속는 대로 그냥 두셨다.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본 문 :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우리에게는 새벽인 시간이 하나님께는 새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간적으로 밤과 낮이 없는 천국에 사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각종 일들을 계산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고로 모든 육신 쓰고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확인하고 살라고 오늘 말씀해 줍니다.

○ 물론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세상 기준으로 밤(夜)에 오시면 하나님도 이 시간은 밤이라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낮과 밤이 없는 찬란한 세계입니다. 고로 실상 하나님께는 밤이 없습니다.

○ 이같이 하나님과 우리는 뜻이 다르고, 환경도 다릅니다. 고로 우리는 우리 생각과 하나님 생각을 분별하고 모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입장과 사람 입장이 때마다 다릅니다.

○ 우리가 잘못 인식한 것들은 하나님이 아시고 올바로 깨닫게 인도하시나, 그래도 무지하여 깨닫지 못하고 모르면 그는 자기 인식을 하나님 생각으로 그릇 생각하고 삽니다.

○ 우리가 그릇 인식하고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온전히 알고 똑바로 가기 전까지는 계속 그릇되게 행하며 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라 사람처럼 못 하실 때가 너무 많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의 일까지 일일이 관여 안 하십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우리 주관권 삶은 우리가 판단하고 해야 합니다.

○ 가령 인생들이 무지하여 어느 때는 사기를 당하거나 해를 받아도 하나님은 지구 세상 사람들이 다 해를 받지 않게 일일이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 주지 않으십니다. 각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인생들이 속아서, 혹은 몰라서 영계의 고통 세계를 가도 하나님, 예수님은 절대 지구 세상 그 누구든 사람의 책임까지 다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간 자가 너무 많습니다.
  
고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만일 하나님과 주가 인간의 책임 분담까지 다 해 주셨다면 지구 세상의 단 한 명도 지옥에 안 가고 모두 천국에 갔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은 아무도 사기 안 당하고, 실패 한 자가 아예 없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이 어떤 것은 인생들을 위해 해 주시기도 했고, 어떤 것은 안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는 사명 따라 다르고, 시대 따라 다릅니다. 구약 종 시대, 신약 자녀 시대, 성약 신부 시대, 각 시대급에 따라 도우시며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신부 시대라도 도울 것만 도우십니다.




○ 신약인들은 2000년 동안 예수님을 그렇게도 잘 믿으면서도 예수님 육이 온다는 말에 성령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육이 온다고 더욱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전했습니다. 모두 성령 충만하여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를 그냥 두셨습니다. 자기 무지한 대로, 자기 의지대로 역사하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비는 마른 땅에도 오고, 바다에도 오는 것입니다.

○ 때가 되어 2000년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약속한 대로 재림하셨습니다. 육으로 안 오시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예수님 육은 안 옵니다.

○ 기성 신앙인들이 그렇게나 예수님을 잘 믿는데도 수님은 그들에게 “나 예수는 육으로 안 온다.” 하며 모두에게 가르쳐 계시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속는 대로 두시고,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인봉’이기 때문입니다. ‘책임 분담’이기 때문입니다.

○ 이것이 육신 가진 자와 하나님 성령님 신의 한계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이 한계입니다. 아무리 신이라도 해 줄 것만 해 주시니, 알고 믿어야 됩니다.
  
고로 알기 위해 아는 자를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아는 자가 사명자입니다. 사명자도 책임 분담을 다 해야 하나님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 그렇게나 천주교와 개신교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잘 믿는데도 예수님이 계시 한 마디도 안 해 주시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지구 세상 수십억 명이 예수님을 믿었어도 예수님은 그 누구에게도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고로 기성 신앙인들은 2000년 역사가 끝나면 예수님의 육이 재림해서 올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났어도 안 오시니 다들 속았다고 한탄하고 지금껏 믿은 것이 허사가 됐다고 하며 수백만 명이 신앙생활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실망하고, 불신하고, 신앙 주관권을 나가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잘 믿고 살았는데도 그냥 두셨습니다. 그중에는 제각기 수준대로 깨닫는 자가 있기도 했을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모든 종교 지도자에게 “영이 재림한다.”라고 예수님이 한 마디만 계시해 주셨어도 그들은 예수님을 절대 믿고 있으니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였을 텐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그대로 두셨습니다.

○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자기가 신앙에 무지하면 겪고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그냥 두십니다. 제대로 모르고 믿어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그냥 두십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 4000년간 유대 종교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도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서 왔다고 천하를 호령하듯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도록 가르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 오신 것을 알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천둥번개 치듯 한 마디만 해 주셨어도 다 믿고 따랐을 텐데, 하나님은 왜 안 해 주셨을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것이 인봉입니다. 이 인봉은 주인이 와서 뗍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고로 보낸 자와 일체 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을 기다렸어도, 사랑했어도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하니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하나님은 악인들, 무지자들이 예수님을 죽여도 그냥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며 그리 못 하게 하실 수 있는데도 안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 왜 나를 죽게 두십니까.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한 마디도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계입니다. 뜻입니다.

○ 다만, 깨닫고 온 인생들은 예수님을 알고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십니다.

○ 율법자들이 무고한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게 하나님이 천둥번개같이 한 마디만 하셨어도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지 못했을 텐데,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악인들이 뭉쳐서 하는 행위를 막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로만 하나님식으로 역사하고 끝내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직접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때 멸하시지도 않았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은 그렇게 육은 돌아가시고 영으로 부활하셨고, 당세에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의 후손들이 예수님 영을 믿으며 역사를 폈습니다.
  
신약역사는 이렇게 예수님이 희생하심으로 대(大)성공으로 왔습니다.


○ 선생은 생각하길 ‘유대 민족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면, 그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순종하니 예수님은 이방인과 같이 안 하고 다르게 역사하셨을 텐데….’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늙어 복음을 헌 부대에 넣어도 율법적으로만 했습니다. 그러니 복음도 더 안 나갔습니다. 지금도 율법 안에서만 전하며 이방에 복음을 열광적으로 안 펴고 예수님 속을 썩입니다.

○ 고로 하나님은 불신하는 자 대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이방으로 역사를 펴서 2000년 만에 세계를 기독교로 뒤덮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사해 오신 역사의 방법입니다.

○ 선생도 기독교 안에 매여 살아도, 전자 세례요한과 같은 자들이 받아들였어도 내 속만 썩이고 복음을 제대로 못 펴니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새 시대 새로운 자들로 복음 역사를 했기에 당세에 세계적으로 컸습니다.

○ 하나님은 신약의 때가 되었을 때 천지 진동하게 “나 하나님은 영으로 왔다.”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하시니,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 “앞으로 예수의 말을 듣고 따르라.” 한 마디만 하셨어도 하나님을 기다리던 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을 것입니다.
  
율법자들은 하나님을 절대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죽인 죄로 아직도 기약 없이 하나님만 기다리며 기한 없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서로 하나님 뜻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합니다.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모르니 이런 일에 신앙이 죽어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방법대로 했을 때 결국은 천 배 만 배 잘됐습니다.



○ 선생이 어렸을 때 너무나 가난하고 배고파서 부모님께 콩과 옥수수 좀 볶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그 부탁을 안 들어주시고 밭에다 파묻으셨습니다.

○ 밭에서 이를 보고 왜 먹을 것을 나 안 주고 땅에 묻느냐고 속상해하며 울며 집으로 왔습니다.

부모님이 이러하신 것은 씨를 뿌려 앞날에 추수하여 수백 배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리하신 것입니다. 모르니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하지만,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이 뜻을 실행하는 한계입니다.

○ 각종 양심과 신앙의 눈을 뜬 자는 사도바울같이 고통을 받아도 따라왔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전도하셔서 새 역사로 왔습니다.
  
○ 만일 예수님이 그 같은 핍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며 복음 역사를 펴지 않으셨다면 사도바울은 예수님 핍박자로 끝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한 것을 통해 구원받은 사도바울로도 봅니다.

○ 가르쳐 주어 절대 믿고 알고 살게 된 것이 더 없는 영원한 축복입니다.


새롭게 하라


이 말은 시대에 절대 필요한 말이다

마치 자기가 기다리는 애인이
장소를 옮겼으니
새로운 길로 가고
새로운 장소로 가라는 말과 같고,

앞길 막혔으니 그 길로 진입해서
가지 말라는 말과 같다
새로운 길을 닦아서 가더라도
새 길로 가야 갈 수 있다 함이다

새롭게 하지 않은 자는 가다가 길이 막혀
그제야 당황하고 황당하여
이리저리 다니면서
길 찾고, 방법 찾느라 몸부림치고
걱정 불안 염려 고통으로 고생하면서
힘이 빠져 주저앉아 탄식한다

물건도, 회사도, 국가도, 종교도
새롭게 안 하면 실패한다
모두 새롭게 하기다

자기 생각, 마음, 행실도 모두 새롭게 변화시켜라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라
그래야 문제와 고통이 해결되고,
잘되어 형통한다

(성령의 소리 11화)




간절한 기도 7 -◇$☆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속는 대로 그냥 두셨다.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각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책임이 있습니다. 아는 자가 사명자입니다. 사명자도 책임 분담을 다 해야 하나님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창조하셨고 행한대로 받게끔 섭리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낡은 포도주에 새 포도주를 담지 않으십니다. 새 시대 새로운 자들로 복음 역사를 했기에 당세에 세계적으로 컸습니다. 믿고 선평한 자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받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모르니 이런 일에 신앙이 죽어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방법대로 했을 때 결국은 천 배 만 배 잘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지구 세상 80억 명이 도와도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구원의 영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통해 베푸시는 영원한 혜택을 못 받는다.

2.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 기회는 하나님의 땅의 새 역사,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서 살아가는 기회다. 그 기회의 때 하나님을 배우고, 자기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알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몰라서 못 하니 자기 주관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때가 최고 기회다. 이때 놓치면 끝난다.  

3. 시대 신앙의 역사도 하나님이 말씀도 은혜도 모두 충분히 주시나 자기 차원에서만 쓰니 자기중심으로만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얻고 잘 사용하려면, 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한다.

4. 새 시대가 왔어도 그 혜택을 얻으려면 자기가 그 혜택을 얻도록 자기가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한다.  

유능해야, 하나님 역사에 왔어도 많이 행하여 최고로 쓰고, 사명대로 행하며 간다.


5. 시대 신앙도 최고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했어도 자기가 할 일들을 자기가 만들어서 해야만 사랑의 신부들이 되어 새 역사 이상 세계를 누리고 보람을 누린다. 

6.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지금도 어떤 환경에서도, 감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면 자기가 할 일이 있다.

7.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이다.  
하나님은 하시면 큰일을 하신다.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맞춰 행하여 크게 얻는다.  

8. 지금은 모두 자기가 할 일을 자기가 배워 거의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해야 하는 때다.  

9. 시간을 써도 그 시간에 귀한 것을 해야 한다. 귀한 것이란 하나님께서 구상해 주시는 삶의 일들이다. 자기 중심의 육적 시간은 자기로 끝난다. 

10.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써야한다.

11. 시간을 귀하게 쓰는 자는 하나님 성령 구상 받고 꼭 할 일만 하면서 사는 자입니다. 

12. 유능하게 되도록 기술을 배우며 자기를 개발하고 만들어야 한다.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길들여 마음 생각 체질을 잘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서 써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가르침을 받고 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완전히 배우고 해야 한다.

13. 사람은 확인하고 성령 감동으로 알아야 제대로 알게 된다.  

14. 사람을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15. 삽과 괭이를 가지고 작은 소로 길을 닦을 때 바닥에 바위가 나오면, 바위는 제쳐 놓고 먼저 흙만 파내야한다. 그래야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만사 모든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그 일은 제쳐 놓고 쉬운 일부터 하기다. 

16. 바닥에 바위가 깔려 있다고 그것만 삽으로 찍어 내고 있으면 일을 못 한다. 
그것은 제쳐 놓고 후에 해야 한다. 

이같이 하다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우선 제쳐 놓고 되는 일만 해야 한다. 고로 저마다 닥친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제쳐 놓고 할 수 있는 일만 해야 한다. 나머지는 그냥 지나가야 한다.  

18. 환난 풍파는 제쳐 놓고 환난 풍파 없는 것에 집중하여 일해야 한다. 환난과 어려운 것 해결하려다 갈 길 못 간다. 그냥 지나가기다.

20. 상대 사람을 만들어서 편하게 지내는 것은 10년 20년 걸려도 될까 말까다. 그냥 자기가 이해하고 지나가면 쉽다. 

제 하는 대로 하게 두고, 자기는 원래 하고자 한 대로 하면 쉽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한다.

22. 하나님 안에 살면, 주는 못 하면 못 하는 대로 돕고 인정해 주고, 잘하는 자는 잘하는 대로 인정해 주고 돕고 축복해 주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벗어나면 인정을 안 하신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잘하고 인정받고 도움받고 살아야 한다.




👉🏻 배워라.
모르면 고통과 죽음이다.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열왕기하 1장 3절>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역대하 34장 21절>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列朝)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하나님은 말씀도 은혜도 모두 충분히 주십니다. 그러나 모르면 보람도 작고 은혜도 작게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얻고 잘 사용하려면,
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운동하는 것을 배워야 운동장을 크게 사용하게 됩니다.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수영을 배워야 수영장을 가치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배워야 쉽게 합니다. 쉬우니 담대히 행합니다.
이와 같이 무엇을 하든지 완전히 배우고 행하는 것입니다.

모두 꼭 배우고 알고 행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00세, 110세까지 살아야 오래 사는 것일까요?

아무리 오래 살아도 늙으면 활동을 못 합니다.
젊을 때 배워서 더 빨리, 더 많이 행한 사람이
결국, 인생 최고로 오래 산 사람입니다.

요즘 한국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세라고 알려졌는데 길게는 100세까지 사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100년, 110년 오래 살아도
늙으면 활동을 못 하고, 뇌가 퇴행되어 기억도 잘못하고, 힘이 없어 일도 잘 못합니다.

즉 나이만 먹도록 길게 사는 것이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젊을 때 배우고 자신을 유능하게 만들어 쓰면
보통 사람보다 개발되어서 10배 100배 더 얻고 귀하고 가치 있게 쓸 수 있습니다.

젊을 때, 기억 생생할 때 빨리하면 120년, 150년 혹은 200년, 300년 산 것이 됩니다.

하루라도 더 젊은 나이에 수백 년 산 만큼 뛰고 달리면 나이 들어 활동 못 해도 젊을 때 많이 해놨으니 결국, 최고 장수한 사람이 됩니다.

이처럼 방법을 달리해서 젊을 때 더 배워서 더 많이 하는 것이 비법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로 젊은 날, 바로 오늘부터 부지런히 배우고 움직여서
누구보다 많이 이루고, 오래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slxVJZ6zYAQ


간절한 기도 6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한다.

자기가 그 혜택을 얻도록 자기가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한다.  

유능해야, 많이 행하여 최고로 쓰고, 그 사명대로 행하며 간다.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자기가 할 일들을 자기가 만들어서 하는 것이다.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을 맞춰 행하여 크게 얻는다.  

시간을 써도 그 시간에 귀한 것을 해야 한다. 귀한 것이란 하나님께서 구상해 주시는 삶의 일들이다. 자기 중심의 육적 시간은 자기로 끝난다. 

유능하게 되도록 기술을 배우며 자기를 개발하고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 생각 체질을 잘 만들어 써야 한다.  

사람에 대해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한다.

방법을 달리해서 젊을 때 더 배워서 더 많이 하는 것이 오래 사는 비법이다.

오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환난과 어려운 것 해결하려다 갈 길 못 가니 그냥 지나가기다. 환난풍파는 제쳐놓고 환난풍파 없는 것에 집중하여 일해야 한다.  

2. 길 가다가 걸리면 어서 돌아가야 한다.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기다. 그것 깨다가 앞에 갈 길, 기회, 시간 다 지나가 버린다. 

4. 상대 사람을 만들어서 편하게 지내는 것은 10년 20년 걸려도 될까 말까이다. 
그냥 자기가 이해하고 지나가면 쉽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한다.  

5. 자기 마음을 만들 때도 그렇게 힘들 듯, 타인 마음 만들기는 더 어렵다. 

6. 안 고친 마음으로 사는 삶은 원시인 삶이다. 그 고통이 자기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고로 마음을 말씀으로 고치고 만들기다. 

7. 황금벌판을 만들려면 자기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어야 한다. 

8. 이름만 좋게 짓는다고 그 밭이 옥토밭이 되지 않는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가니, 고쳐라.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으신다. 




○ 어떤 한 나라의 재벌가는 하나님도, 어떤 신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였다. 그는 자기 실천, 행함을 영웅같이 하며, "나는 나를 믿고 의지한다. 막연하게 무슨 신을 믿냐.
신은 안 보이니, 나는 안 믿는다.” 했다.

삶을 충성으로 살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육은 행한 만큼 받는다.

다만, 똑같이 충성으로 살아도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일하고 살면 그 영은 구원받아 영원히 산다.

자기 의지, 행동, 책임 더하기(+) 전능자 하나님이다. 그래야 육도 영도 소생하여 구원받고 영이 하늘나라에 간다.

하나님 믿으며 그 뜻 안에서 수고하여 행하는 만큼 육도 영도 더 얻고 누린다.




○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우리의 생각도 동일합니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나의 등잔 밑에 있던 것들을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하여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야 더 좋은 것을 찾아 얻을 것을 얻습니다!

먼저는 생각, 다음으로는 제대로 확실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생각의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를 벗고, 생각의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y8CSPAdAkBs


알아도 하나님 뜻이 있으면 고통길을 가야 한다.

의인은 죄가 없어도 죄인의 죄를 담당하여 죄인을 살리기도 한다.

율법자들은 율법을 범했다며 예수님을 죄인으로 봤다. 죄인들과 무지자들이 모르고
의인이신 예수님을 죽였다. 

의인을 죄인으로 보고 죄인시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형벌을 주어 받게 하신다. 무죄한 자를 정죄한 죗값을 받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가 없는
구세주다. 메시아다. 고로 그의 희생으로 만민의 구원길이 열렸다. 누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한 자인지 알겠냐.

항상 구원 받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는
죄악의 물결에 떠내려가는 자를 이끌어 내야 한다. 고로 희생하고 고통을 겪는다. 안 하면 죄가 된다. 구원해 줬으니 너도 구원해 줘라 함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간절한 기도 5 -◇$☆

만사 모든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그 일은 제쳐 놓고 쉬운 일부터 하기입니다.

돌같은 사람 vs 흙같은 사람

흙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런 자들을 만나게 하소서.

시험을 보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그것만 풀다 시간 다 보내면 쉽고 아는 문제도 못 풀고 시험 시간이 끝나 시험에서 떨어집니다.

저마다 닥친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제쳐 놓고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게 하소서.

지혜로운 자는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불가능하니 그냥 씁니다.

글을 쓸 때도 그 구간이 생각 안 나면 생각 나는 구간만 어서 쓰고 가야지, 생각 안 나는 것 잡고 있다가는 전체 쓸 것도 못 씁니다.

어려운 것, 안 되는 것만 잡고 울고불고 기도하지 말고 되는 일 먼저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혜는 이리저리 되는 일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길 가다가 걸리면 돌아가야 합니다.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기입니다. 그것 깨다가 앞에 갈 길, 기회, 시간 다 지나가 버립니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합니다. 미련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자기를 개발하여 고치면 하나님이 월명동같이 만 배 가치있게 쓰십니다. 안 고치면 그냥 배경으로 쓰이는 자가 됩니다.

천국에서는 마음이 빛나야 빛납니다. 천국은 오직 사랑 빛만 납니다. 천국에는 알곡인 사랑만 존재합니다.

풀밭에서 각종 해충, 뱀이 나오듯 온전치 못한 마음 밭에는 사탄 뱀이 삽니다. 월명동같이 자기 마음을 개발하여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흠 없이 고치고 사는 자만 그 깨끗한 대로 받으니 받는 자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육도 영원한 천국의 삶입니다.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구원받고 사니 정말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전하고 증거하겠습니다. 천국의 기쁨을! 천국의 사랑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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