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 세상을 모두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가 온 것을 누가 압니까. 무지한 자들은 모두 지금이 구시대인 줄 압니다. 구시대에 속해 살기 때문입니다.
잠자는 자는 지금이 낮인데도 밤인 줄 압니다. 새 시대가 왔어도 배우고 따라가는 자만 알고 새 시대라고 합니다.
○ 구약인들은 지금도 지금이 구약시대인 줄로만 압니다. 지금이 구약입니까? 율법가들은 구약이 연속되는 줄로 압니다.
○ 신약 2000년 역사도 끝났습니다. 신약인들은 지금도 신약시대로 인식합니다. 시대의 소경들입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부터 성약시대입니다.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는데도 그들은 육적이라 모릅니다.
○ 사고와 인식이 잘못되면 기회의 때에 못 하게 되어 망합니다. 절벽에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무지자들을 괴롭게 하여 겪고서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늦어서 후회합니다.
○ 지금은 하나님이 개인, 민족, 세계 모두 썩은 것을 청소하시는 때입니다. 청소는 쪼개는 심판입니다.
○ 뉴스를 보세요. 나라와 세계가 극적으로 소란합니다. 선생은 이미 “극적인 날들이 온다. 보라.” 했습니다. 말한 대로 됐습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말씀하시고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 선생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부터 “예수님은 재림할 때 육으로 안 오신다. 이미 영으로 오셨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더니 예수님이 나를 통해 행하신다. 이 말씀을 듣고 따르라.”
하였습니다.
그 말씀대로 됐습니다. 따른 자들은 최고 잘했습니다. 이 시대 복 있는 자들입니다.
○ 바로 알고 열심히 해야 표가 나게 잘됩니다. 모르고 하면, 하면 할수록 해가 되고 망합니다.
○ 망해도 미련한 자는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하고 합리화합니다. “이것이 축복이다. 운명이다.” 하고 삽니다. 불쌍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제대로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 안 져도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 때 구원받기 위해 기다리던 율법가들이 제대로 못 했습니다. 소경들입니다. 기다리던 자들이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를 죽이고 지금도 기다립니다. 영원히 끝났습니다.
○ 반면,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그 영들은 영원한 하늘에게 갔습니다.
○ 구약에 예수님을 ‘영광의 주’와 ‘고난의 주’ 양면으로 예언했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3~6)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기다리는 자들이 제대로 하면 영광의 주로 오는 것이요, 못 하면 고난의 주로 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안 져도 될 것인데 기다리던 자들, 따르는 자들이 못해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죄인들이 죽였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 영이 또 오셔서 시대에 행하셨는데 몰라서 두 번째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영적 살인자들입니다.
○ 아는 자들에게는 영광, 모르는 자들에게는 고난입니다. 의인은 사망으로 가는 자들로 인해 항상 고난을 받습니다. 무지는 지옥을 낳고, 앎이 천국을 낳습니다.
○ 사탄은 모르는 자를 가장 잘 꼬입니다. 모르는 자는 자기 사망 길을 못 피합니다. 무지가 그리 해를 줍니다.

◎ 예수님도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고로 신약 2000년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육으로 오시는지 영으로 오시는지도 몰랐습니다.
단, 오는 자 하나님, 예수님은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는 압니다. 고로 예수님을 알고 맞은 자, 그로부터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그렇기에 많은 자가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성경을 그릇 풀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그가 와서 하나님, 예수님과 말씀의 역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봉입니다. 고로 2000년 동안 온전히 가르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인봉을 뗀 자가 시대 사명자입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하십니다.
○ 구약인들도 메시아가 어떻게 오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는 인봉이었습니다. 예수님만 하나님이 보내시어 알고 왔습니다. 고로 그가 풀고 말하면 이를 듣고 믿고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불신으로 스스로 영과 육이 죽은 자가 됐습니다.
○ 수석도 수백만 명이 주우러 가도 못 찾은 것인데 주인만 그 수석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말씀도, 역사도 문자적으로 풀었던 것을 주인만 온전히 행하고 풉니다.
○ 남의 것은 산같이 큰 것이 해결됐다 해도 내 것 작은 것 한 개 해결한 것만 못합니다. 자기 것을 노력해서 행하기를 바랍니다.
○ 남의 집에 산(山)만큼 돈이 있어도 내 적은 돈이 더 좋은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고로 하나님은 내 것을 주어 쓰게 하셨습니다. 작아도 독립된 온전한 역사를 펼치게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항상 자기에 관한 것은 좋은 쪽으로 희망하며 생각, 인식하고 행하기 때문에 그릇되어도 모르고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고로 속고 망하기도 합니다.
○ 희망이 산 같아도 확인하기 바랍니다.
○ 성경을 확인 안 하고 인식과 마음이 먼저 가는 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확인하고!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 희망을 가지고 했어도 안 이루어지는 것이 거의 90%를 넘습니다. 그나마 온전하게 확인하고 하는 백분의 일 정도만 성공합니다.
○ 작은 것도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하물며 성경과 구원을 확인 안 하면 되겠습니까.
○“확인하라. 분별하라.” 하나님도 성령도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선생에게 확인하라 하시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 특히 성령이 없다고 느껴질 때 꼭 확인하고 하기 바랍니다. 확인이 성령입니다. 확인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또한 성령은 “속이는 자들이 있다. 거짓말하니 속지 마라.” 하셨습니다.
○ 사람이 거의 희망 때문에 속습니다. 유익만 생각하기 때문에 속습니다. 그 일 하면 손해가 간다고 생각하면 중단하고 돌이키니 안 속습니다. 안 믿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성령도 예수님도 어느 때는 선생을 속게 그대로 두시어 겪고 깨달음으로 앞으로 안 속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선생에게 일생 동안 분별의 지혜를 주셨습니다. 확인입니다. 분별입니다. 선생 이름의 ‘석(析)’ 자는 분별한다는 뜻을 지닌 석 자입니다.
○ 사람이 흥분되어 기뻐 좋게만 인식하고 행하면 속습니다. 올바로 인식하면 안 속습니다. 은혜나 좋은 것으로 기분만 좋게 하여 희망에만 빠져 살지 말고 확인하고 하기 바랍니다.
○ 속이는 자는 항상 좋게 말합니다. 꾀는 자는 좋다, 잘된다고 하고 꾑니다. 안 된다고 하며 꾀는 자는 없습니다.
○ 잘된다고 하니 속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안 속습니다.
○ 수석도 사람도 좋게만 흥분되어 보면 가짜도 진짜로 보입니다. 동 같고 은 같은 자를 금 같은 자로 보면 안 됩니다. 속은 이리 같으나, 겉은 양같이 보이니 속습니다.
○ 좋게만 보면 모두 좋게만 보입니다. 속은 아닙니다. 가짜입니다. 물건도 겉은 좋아도 속은 가짜인 것이 있습니다. 잘된다고만 생각하고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 성경도 확인하지 않고 “예수님 육이 살았다. 육으로 휴거된다.”하며 자기 듣기 좋게만 흥분되게 푼 것은 다 속았습니다.
“예수님 오시면 우리는 하늘로 휴거된다. 모두 공중으로 올라가 잘된다. 그러니 모든 재산 다 팔아 바쳐라. 육신이 하늘로 신비하게 올라간다.” 하며 성경을 신비하게, 좋게, 호기심으로 풀고 가르치니 좋아서 마음이 흥분된 광신도가 되어 비진리를 믿고 속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오신다. 고로 육신 있는 자,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시대 새로운 말씀 듣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과거보다 더 잘 믿고 사랑하며 신부 되어 사는 것이 육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다. 이 삶을 연속해서 살면 그 영이 더 좋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 이것이 휴거다.” 라고 성경을 올바로 풀면 신비하지 않고 이치에 맞는 보통 말이니 모두 일제히 기뻐 흥분하며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듣고 실망합니다. 소소한 무리만 이치에 맞다고 하며 따릅니다.
○ 우리가 전하는 말씀이 맞아도 우리와 우리 말씀에 대해서 다른 자가 나쁘게 말하면 부정적인 인식과 사고가 생겨 안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 실상 어떤 자가 돈도 많고 실제 큰 자가 맞아도 악평자가 사탄 몸이 되어 ‘이왕 지옥 간 것, 시기 질투나 하자.’ 결심하고 그 사람에 대해 나쁘다고 소문을 내면 믿을 자도 안 믿습니다.
○ 사람들은 다른 자가 나쁘다고 하면 우선 안 믿습니다. 그릇된 자는 그릇된 말로 포장합니다. 그릇된 자가 좋게 말한다고 믿고 따라가다가는 망합니다.

확인하고 분별하면
안 속습니다. 고로 확인하고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 육신 휴거도 확인하고 분별한 자는 안 믿고 안 속았습니다. 확인치 않고 믿은 자만 속았습니다.
○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진실로 구원하러 하나님과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쁜 자다. 이단이다.”라고 하니 메시아인데도 많은 자들이 확인치 않고 안 믿었습니다.
○ 이 시대가 이같이 되었습니다. 이단 종교가 좋아 흥분되게 전한 것을 모두 확인과 분별을 하지 않고 따르다 망했습니다.
“영생한다. 육이 안 죽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신다. 이때 우리만 산다.”
하며 거짓된 말을 희망으로 전했는데, 이를 믿다가 모두 망했습니다.
○ 특히 하나님이 온다고 하니 그것을 더욱 믿었습니다. 더 좋으니 몰라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영으로 온다고 하면 희망이 없다는 듯 안 믿고, 육으로 온다고 하면 기쁘게 생각하면서 믿습니다.
○ 제대로 확인하고 분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직접 육으로 보이게 오시길 희망하나 절대 그렇게 오시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 영으로 오신다고 해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아니하니 신경 쓸 수도 없고, 대화할 수도 없습니다.
○ 하나님이 합당한 육을 통해 오시면 이야기하고, 대화도 하고, 고로 하나님은 인생들이 실망치 않게 실체로 육을 쓰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도 신약 때 하나님 대신 실체로 행하셨습니다. 육으로 사람들을 만나 주고 같이 먹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행치 않으시고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셨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이 시대 예수님도 시대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서 오셨다고 하면 별로라고 하며 관심이 없습니다. 안 보여서입니다. 오히려 실망합니다.
○ 예수님이 육으로 왔다고 하면 모두 기뻐 뛸 것입니다. 육체 세계에서는 육이 최고입니다.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이 사랑하며 먹고 마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한다고 믿고 흥분되어서 살았습니다.
○ 실체로는 예수님은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자기 몸으로 삼아 자기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게 하십니다. 그를 몸으로 쓰고 행하면서 시대를 구원하십니다.
○ 그 육이 된 자는 그에게 오는 미친 자, 고통 당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님이 행하시듯 고쳐 줍니다. 예수님이 그를 몸으로 쓰시니 그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육이 되어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를 실체 그 몸으로 쓰고 행하십니다.
○ 어떤 사람이 자기와 의논하여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대신 행해 주면 자기가 행한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육을 통해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 과거에 죽은 자 중에 다시 와서 행한다고 한 자는 100% 모두 시대 때가 되었을 때 영으로 옵니다. 그리고 시대 합당한 육이 온다는 영을 맞게 됩니다.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절대 자기와 일체 된 육을 쓰고 행합니다.
○ 하나님도 온다고 하시고 때 되어 행하심을 보면 그 시대 모세, 여호수아, 선지자들, 왕들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혹은 필요하면 작은 자들이라도 꼭 그 육 쓰고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그냥 나타나 영체 본체로 다니시면서 세상에 뜻을 펴고 구원 역사를 하신 것은 성경 기록에 거의 안 나와 있습니다.
○ 영은 안 보이니, 육신을 세워 그가 하나님 뜻을 전해 주게 했습니다. 예수님도 그리하셨습니다.
○ 영은 세상을 다니며 육신 쓰고 합니다. 마귀도, 귀신도 자기 생각에 맞는 육 쓰고 합니다. 영은 스스로 다녀도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 영이 육과 대화해도 육은 영이 안 보여 모릅니다. 거의 안 통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직접 역사하실 때 꿈에 계시하시거나 만물을 언어 삼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이 세상에서는 영의 활동은 미약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이 말씀하셔도 육의 세상에서는 귀머거리에게 들리듯 하니 거의 안 통합니다. 보고 느낀다 해도 순간 보고, 순간 느낍니다. 고로 영은 육신 쓰고 합니다.
○ 하나님도 육신 쓰고 행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영 자체는 실감 나게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육신 쓰고 하면 실감 납니다.
⇒ 고로 일체 된 사명자, 통역관 같은 자를 통해 통하십니다.
○ 세상의 국가도, 각 분야도 통하는 자를 통해 서로 통합니다. 전화도 그 회선만 통합니다. 사고, 사상, 정신, 생각이 같으면, 서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그 시대마다 같은 심정의 사명자를 통해 통하십니다.

○ 자기가 좋게 생각하면 실상 그것이 나쁜 데도 좋게 여기고 투자도 하고, 같이 행합니다. 잘된다는 의지만 가지고 좋게만 여깁니다.
마약 먹은 자보다 더 무서운 자는 자기 자체 스스로 잘된다, 기쁘다고 하며 뇌가 흥분되어 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마약 먹은 자보다 생각과 마음이 더 흥분되어서 합니다. 중독자들입니다. 거의 미쳐서 합니다.
이러면 자기 주관으로 꿈도 좋게 꾸어집니다. 이때는 전혀 나쁘게 생각을 안 합니다.
○ 뇌는 하나입니다. 흥분되어 좋아하면 나쁘게 부정으로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반대로 만일 뇌로 부정하고 나쁘게 생각하여 마음이 요동하면 전혀 조금도 좋게 생각이 안 됩니다.
○ 뇌 신경세포는 극으로 하나 되어 버립니다. 생각도 마음도 한번 판단하면 그대로 인식되어 하나로 굳어집니다.
TV 화면 같이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전깃불도 끄면 어둡고, 켜면 밝고 둘 중의 하나이듯 뇌 신경도 어느 하나에 꽂히면 그것을 믿고 하고, 안 꽂히면 안 믿고 안 합니다.
○ 뇌신경은 손과 최고로 통합니다. 손 신경도 예리합니다. 뇌같이 손대면 차가운 것, 뜨거운 것을 느낍니다. 손 신경이 확인하듯이 뇌신경도 확인하고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느끼고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은 확실한 최고 답을 줍니다.

◎ 오늘 자기 인식, 사고, 마음,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고로 오늘 본문 말씀같이 예수님도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막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고 확인하기입니다.
그러려면 시대 배운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할수록 성령은 더욱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공하려면 #두 길 #마음 만들기 #행동하기
누구나 성공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성공 길과 실패 길, 두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 성공 길인지 꼭 ‘분별’하고 ‘확인’하여 일단은 성공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합니다.
또 배운 것을 아는 데서만 그치고 행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배운 것을 행해야 성공합니다.
“크게 성공하고 싶으면 크게 행하면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행’한 자들입니다.
또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마음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몸과 시간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순간 마음을 잘못 다스리면 성공 길이 실패 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배운 것을 크게 행하여 큰 것도 성공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XoiqC41hV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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