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 영감의 시 💠 정명석

👉🏻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3년 성령 사연 56>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맞아야 한다. 현재가 중하다.

지금 현재는 우리의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맞아야 한다.

주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늦게 알고 맞을수록, 혹은 안 맞을수록
평화가 깨진다. 전쟁이 일어난다. 세상을 보아라. 뉴스를 보아라.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그러하다. 늘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희망으로 오시지 않았겠냐. 우리가 그 희망을 이뤄 드려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소망을 늘 채워 드려야 한다.

확실히 행해야, 예수님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고, 하나 되어 화평한 것이다.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면서 대하자. 그래야 평화와 이상세계가 온다.

평강을 빈다.




<2023년 성령 사연 57>

2023년 이루며 이르는 해, 갖은 고통을 겪었으나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왔다.

“삼위와 예수님께 이루며 이르는 해에 이루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늘 고백하며 성장된 신부의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힘들어서 쓰러진 자, 오다가 다른 길로 간 자, 성령이 이끌어 주게 서로 기도하자.

올해 극한 환난 때도 모두 이루면서 오느라 수고 많았고, 끝까지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8>

(성령의 소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들이 각각 기도하는 대로
나 성령의 소리가 마음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 마음에 응답하시고 대답하신다.
예수에 관한 것은 예수가 대답한다.

너희가 부르고 쳐다보아야,
나 성령이 영에 속한 존재자이지만
너희에게 거기에 해당되게 감동 주고 대답도 한다.

몇 년 동안 찾던 사람도 서로 쳐다보아야 눈이 마주쳐 ‘저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너희와 삼위와 예수 또 너희를 구하는 자와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과 나 성령, 성자, 예수, 사명자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망으로 가는 것을 생명으로 이끌어 내었다.

그런데 그 귀함을 모르고 또 자기 생각과 타인의 주관을 받고 딴 길로 가느냐. 그 귀한 가치 모르고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지면, 돌아올 수 없다.

지금까지 너희를 인도하신 삼위와 예수,
그리고 사명자를 생각하며 모두 회개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돌이킬 수 없다.

잘 인도해 주면, 제 갈 길로 가고...
또 앞으로 축복해 주려고 환난을 겪는 기간인데 서운하게 생각하고 다른 데로 가고... 그러지 말아라. 굳건히 끝까지 가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라.
넘어지면 사탄의 것이 되고 사탄 편이 된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안 도와주었는데 왜 사탄 편이 되냐.
도와준 자의 편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도와줘라.
하나님 일을, 주의 일을 도와줘라.
그래야 도움도 준다, 평생 동안.

한국을 중심한 지구상의 모든 자들아.
하나님이 부르고 나 성령도 주도 부르니 끝까지 하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나머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보아라. 조금 실패하고 가는 사람들,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느냐. 열심히 하자.

나 성령이 너희에게 말씀하고, 내 보낸 자로 말씀했다.

안녕.



<2023년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복음 전함을 반대하고 생명들을 처참하게 무참히 죽인 악한 시대 왕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셨다.

13. 의를 행치 않고 생명을 죽이고 살인한 자들 중 모르고 행한 자들 역시도 그 행위대로 하나하나 그 의와 불의를 저울에 달아 행한 대로 심판하셨다.

악인들로 육이 억울하게 죽은 자는 그 영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하여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자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으로 가기도 했다.

14. 하나님이 창조한 귀한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권세로 돌보지 않고 죽임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육을 정한 기간까지는 행위대로 행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심판하셨다.

15. 세상 주권자들, 왕들은 순리로 풀어 행치 않고 무력으로 급하게 행하니 더 악이 악하게 굳어지고 많아졌다.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니 오랜 시간이 가고 고통들을 더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후에는 전체가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다.

16.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17.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18.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19.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이 시대의 영웅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y1_zUCkMJUk?si=EOKe8gM038kMEyR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0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3ON72S4Eq4VUON6S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멋있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겠습니다. 주와 기쁨으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시고 도우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의 기간을 끝까지 잘 이기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시니 시간이 오래 가고 고통을 더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평화이고 공의이고 순리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이오니 미련없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주께 영광, 성령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행한 것만 말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역사입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도 성령님도 자기 행위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완전하게 행하면 그와 같이 완전하게 만물로나 꿈으로 보이십니다.

◇ <거짓된 자>에게는 거짓되게 보이며 행하게 하십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거짓된 자들에게는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서 꾀이게 하여 망하게 했습니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그런데 그들은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니, 꾀는 영이 가서 그들을 꾀어 화를 받게 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에게 물어보지 않아서입니다. 점쟁이들에게 물어보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점쟁이에게 꾀는 영을 보내서 속여 고통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하지 않고는 안 되게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시고 생각도 하게 하십니다.

◇ <성경>도 온전하게 풀지 않으면 온전하게 행할 수가 없고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했다고 풀었는데 결국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으로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얼마 있다 나타나신 예수님도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영으로 나타나셔서 전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00년간 모두 영으로 보였습니다.

<영 부활>을 했는데 제대로 모르니 그들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영 부활, 영 재림>을 온전히 믿은 자에게 사명을 주어 역사를 펴 왔습니다.

제대로 온전하게 푼 것만 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제대로 푼 자 중에도 하나님과 성령이 그 뜻을 예수님이 가르쳐 준 자에게 영이 강림하여서 그 육신과 이 시대 성약역사를 폈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뜻을 편 곳은 새 시대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곳은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왔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개체로 그 주관권에 살 뿐입니다.
  
보낸 자와 같이 성경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성약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그래야 그 시대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온전한 역사’요,
‘영원한 역사’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행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씨에서 획 하나만 빠져도 그 글자가 안 되고 온전한 글의 뜻이 전달이 안 되듯이 성경도 한 가지만 제대로 못 풀어도 온전하지 못하여 뜻을 제대로 못 펴니 거기서는 성약역사를 못 폅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한때 두 때 반 때>와 미운 물건 세운 688년을 이해 못 한다고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미련하여 가르쳐도 모른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십니다. 주 예수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심을 다 이루십니다.


◇ ‘
이 시대 새 역사 최고 위력의 말씀’은 <예수님의 영 부활, 영 재림>입니다.

  
재림을 안 자를 통해 예수님이 신부로 삼고 역사를 펴십니다. 새 역사는 땅에서 육신을 중심해서 이루어집니다.

구시대에서 하나님과 주가 온다고 기다리다 육이 죽으면 영계에서 그 영이 하나님의 새 역사를 기다립니다. 새역사를 기다렸으니, 하나님과 주가 와서 땅에서 행하면 육신 있는 자들이 땅에서 주를 맞고 따르듯 영도 영계에서 주를 맞고 주의 영과 함께 따르며 뜻을 폅니다.

◇ <구약>은 아담 안에 죽은 역사요,  <신약>은 예수 안에 산 역사입니다. 또 <신약>은 미래를 모르는 보다 사망 주관권 역사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성약>은 기다린 주를 맞고 살아난 역사입니다.

   <구약>에서 차원 높인 <신약> 역사요,
   <신약>에서 차원 높인 <성약> 역사입니다. <성약>은, 마지막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땅에서 이루고,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같이 행했습니다. 성약 때도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시니 영계에서도 신약의 영들이 예수님과 함께 성약역사의 뜻을 이룹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시고 다시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자기의 육으로 삼고 행하며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온전히 아는 자는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룹니다. 절대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뜻을 모두 펴 가십니다. 모르는 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구(舊)역사, 신약 속에서는 성약역사를 펼 수가 없습니다. 구약 속에서는 신약역사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펴십니다.


<때>가 절대 오차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말씀>이 절대 모순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보낸 자>를 맞아야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영만 와서는 세상 육의 사람과 통하며 역사를 못 폅니다. 육을 쓰고 그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구약> 때는 하나님이 모세나 왕들이나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하고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인 온전한 뜻을 이루며 행하십니다. 진리를 벗어나도 절대 안 되고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간 행해 오시고 성약 1000년 뜻을 지금 이루고 행하며 가십니다.
  
할 때는 귀하고 중한 것을 잘 모릅니다. 지난 후에 더 압니다.

사람은 자기의 육과 영혼이 일체 되어 행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 육의 역사에 맞춰 영계 영의 역사도 일체 되어 갑니다.

육의 역사, 2000년부터 예수님이 강림해서 땅에 예비한 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정확하게 행하며 가십니다. 이미 행하며 왔습니다.

2000년부터 하려면, 그 전부터 역사를 펴 와야 합니다. 고로 1978년부터 하나님도 예수님도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뤄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한 대로 2000년에 맞춰 1999년부터 ‘그 육으로 외치는 자’와 ‘시대 인(人)구름들’을 타고 행하셨습니다. 구원역사에 계속 사람들이 와서 해 갑니다.
  
세상에서 새 시대를 행한다는 모든 자들은 세례요한 격인 <방계 역사>들입니다.
  
우주에서도 별이 만들어질 때는 핵융합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때 주변도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돕니다. 핵융합 작용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변도 별이 만들어지는 융합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별이 만들어지면 핵심지 별만 남고 주변은 핵융합 작용의 힘이 없어지니 바람도 사라집니다.
  
◇ 섭리역사를 처음 펼 때도 많은 종교 교파들이 새로 시작해 수십 개의 종교를 만들어 융합 작용을 했으나 하나님이 하나의 핵, 성약역사를 하는 데 방계적인 일들이었습니다. 섭리사가 뭉쳐 핵을 만들어 끝내니 그들은 힘이 없어 사라졌습니다.

섭리사를 시작할 때 기성들은 예수님이 다시 올 때가 됐다 했고 그 주변에서 자기가 ‘예수다’ 하는 신흥종교들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이는 마치 재벌가가 도시계획이 있어 땅을 사니 주변 사람들도 모두 땅을 사고, 재벌가가 빌딩을 건축하니 자기도 빌딩을 짓는다고 하다가 경제력이 없으니 결국 부도나고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신흥종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든다고 했으나 다 망해 버렸습니다. 건축할 때 경제력이 없으면 망하듯, 진리가 아닌 비진리라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성약역사’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행하여 이루는 성약역사를 하는데 모두 자기들도 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사명자가 아니기 때문에 끝난 것입니다. 수십 군데서 하다 끝났습니다. 이는 태풍이 불 때 주변에 바람이 불듯 하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끝난 것과 같습니다. 자기 주관에서 하다 끝난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당세 한때 끝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줘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구원자가 뜻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끝날 때까지 하나님이 주와 행하십니다. 아무나 못 하고, 하다가 형벌만 받습니다. 이 시대 성약역사는 천 년 동안 하십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이 통솔하며 뜻을 펴십니다.

◇ 월명동 조경을 보고 자기들도 한다고 모두 했으나 하나의 자기 중심으로 하고 끝났습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한다고 하다 3번 무너지니 법으로 제재받고, 벌금 내고 끝났다고 했습니다.
  
<월명동>만 핵으로 하나님이 사명자와 하고, 역사를 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욕심으로 하다 끝났습니다. 모두 이같이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자와 온전히 알고 따르는 자만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시대 역사입니다. 새 시대 역사라고들 하는데, 하나님 행하시는 성약역사의 방계 주변 역사로 하다 끝납니다. 크지를 않습니다. 섭리역사는 계속 커갑니다. 신약역사 이상으로 커 갑니다.

◇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역사를 펴니 육계에서 신약 주관권의 그 많은 자들이 온 것같이 영계에서는 더 엄청난 자들이 새 역사로 와서 다시 오신 주와 일체되어 행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룹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압니다. 그리고 행합니다.

◇ 섭리를 따라오다 자기도 이 말씀을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핵인 ‘머리’를 중심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주변 가짜 역사입니다. 자기 욕심으로 배신자가 되어 행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가 함께해 주지 않으니 구원에서 벗어난 자들이라 잠시 있다가 없어져 버립니다. 실상 알곡이 안 되고 잡초가 됩니다. 섭리사를 따라와서 사명자를 악평하고 자기들이 한다고 하고 나가서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입니다. 자기 주관을 가지고 하는 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깨지고 사라집니다. 이미 그런 자들은 사망으로 가서 삽니다.

◇ 오직 주 하나님, 예수 안에서 사는 자만 그 생명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휴거 역사,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완전한 자에게 완전하게 보이시며 하나님 뜻을 완전하게 행하시고, 그렇지 못한 자와는 같이 행하지 않으시니, 자기 생각에서 하다 끝납니다.



  ‘하나님이 같이 행한
한 짝은 뜻’입니다.


  
둘 다 같은 마음이면 뜻입니다. 양쪽 똑같이 계시하여 맞아야 뜻입니다. 다르게 가르치면 뜻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걱정거리는 큰 산만큼입니다. 하나님! 실제 걱정하는 것이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 하면 앞의 걱정 산을 없애 줘야지 그냥 참고 넘어가면 그저 위로의 말입니다.그것은 안 믿는 자도,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산이 없어지게 해 주신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는 말을 믿는데 그냥 참으라 하면 사람들도 그 말은 위로로 할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걱정하지 말라 하고 후에 주면 되는데, 걱정하지 말라 위로에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로만 됩니다.” 하니

  하나님은 “네 앞에 가로막힌 산뿐 아니라 다 총책임지마. 모두 나를 두고 산을 아예 없애 달라고 한다. 산은 돌아가면 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말씀하여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 선생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았기에 현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믿습니다.
  
여러분도 “걱정하지 말라.” 하는 자가 과거에 여러분이 잘되게 해 주신 것을 보고 현재에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는 자는 절대적으로 미리 가르치고 연단해서 때가 되면 보냅니다. 따르는 자 중에서 그냥 택하여 큰 사명 줘서 쓰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역사하셨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도 가르치고 훈련하여서 선수 중에서 최고로 잘하는 자를 국가대표 선수로 뽑듯 어느 시대든지 사명자를 보낼 때는 이와 같이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자는 절대 큰 사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비하지 않고는 큰 사명자가 못 됩니다.

어떤 자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빌딩을 건축했는데 이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 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다가 기술이 없어 사고 나서 죽거나 혹은 빚을 내서 하다가 부도나거나 허가 없이 건축하다 법에 걸려 갖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사명자만 하는 것입니다.

◇ <중심인물>을 뽑을 때도 아브라함같이 이미 선조 때부터 이사시키면서 행하여 그 후손 요셉 때 민족적인 인물 총리가 되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예비하고 연단하고서 사명을 주고 같이 하면서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는 자와 행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되기 바랍니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습니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돼라.” 하셨습니다.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 모든 자들은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9

선택
https://youtu.be/aeArcYL3WcQ?si=XjL0FfA7RPU5FySk


정말 너무 깜놀말씀입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보아도 뒤집어 보아도 완벽한 말씀입니다.

온전한 말씀앞에 이제는 온전함 만이 답입니다. 이미 우리를 온전함으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그 뒤를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저는 인생의 큰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게다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매우 친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분이십니다.

온전함만이 통하는 세상. 그곳이 섭리입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고 생각도 온전하게 되나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그 영광을 아낌없이 마음껏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시니 성약역사에 참여하면서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 환난은 그저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루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영을 다시 보내셨고 그 육된 사명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그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깨닫고 아는 자는 감탄하며 그 뜻과 함께 역사를 이루며 갑니다.

과정중에는 모를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구시대와 자기라는 고집에서 벗어나 새역사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舊)역사속에서는 새로운 신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새역사로 사랑하는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완벽하게 자기의 문제를 풀어주고 자기를 완성시킬 말씀입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알게 되니 하나님의 성약말씀을 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워야 통하고 행합니다. 그래야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모르니까 배신하는 것이고 걱정근심에 사는 것입니다. 죄있으니까 그 죄의 눈으로 불평불만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매인 바 되어 그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신 자는 하나님이 연단해서 만들어서 보내신 자로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의 답을 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큰 분입니다. 함부로 대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보내신 그분을 꼭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정말 바뀝니다.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 JMS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영감의 시💎 정명석


👉🏻 뻔하다

인생아 내말좀 들어봐
사람의 풍채와 모양을
가지고 판단을 하느냐
그것이 아니다
얼마나 입에서 세상을
뒤엎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나오냐 문제다

육천년 종교의 역사의
의문을 파헤쳐 해결을
해주고 가야할 천년사
길들을 확실히 비추어
인생들 생명길 가게들
해줘야 한단다

전능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적 행하심
이라야 하도다

전능자 하나님 절대적
인정을 할수가 없는그
말씀은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처하게 하도다

육신이 죽으면 이미들
고통의 그세계 가버린
영혼들 같이도 뒤따라
사망에 영원히 거하게
되나니
그누가 이비밀 아느냐

이시대 완전한 절대적
진리에 선자만 알고서
영계를 오가며 보고와
말한다

영혼들 모르고 가르쳐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이르게 하고도 자신도
거기서 살아도 세상에
있는자 그누가 알쏘냐
이상의 세계를 간다고
희망을 품고서 오늘도
믿고서 살구나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희망에 차서도 사는자
앞날이 뻔한데 생각을
하오니 너무도 불쌍도
하구나

이성의 이세상 세계의
생각과
저세계 영들이 사는곳
영계의 세계는 다르다

완전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자 인정을
하고서 같이도 행하지
않으면
모두다 허사다 육세상
하나의 희망찬 생각을
하고서 자기의 의지로
심리적 위로만 받고서

믿다가 영계에 가서들
그때야 닥치고 내영혼
이럴줄 몰랐네 누구게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받으며 살얀다

그세계 가보고 이세상
사람들 저렇게 믿고서
살면은 너무도 갈길이
뻔하다

알고서 외쳐도 불신과
악담을 하면서 오지를
않으며
오히려 내걱정 하도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데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들 않도다

그누가 저렇게 살쏘냐
막연히 이성의 생각을
하고서 살면은 모두들
앞날의 갈길이 뻔하다


『2015. 5-6 섭리역사』




<2024년 1월 24일 수요말씀>

분별하고, 유익되게 행하여라


<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고린도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수십 번을 오셨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시면서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필요한 일을 보러 오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도와주러 오기도 하시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오기도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여건을 만들면 오신다.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 역시, 우리가 구원되었을지라도 잘 존재하게 지켜 주고 살펴주러 항상 오신다.
구하고, 찾고, 사랑하며 그 안에 살면, 항상 같이 살아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하며 같이 살아가는 삶을 사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다.

<구약시대>가 ‘종’의 시대였던 것과 다르게, <신약시대>는 ‘자녀’같이 살아왔고,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하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를 맞은 자는 다르다.

새 시대마다 하나님은 거기에 해당된 자를 보내어서 그를 맞는 대로 거기 속한 대상이 되게 하시니, 그러므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맞은 자만 신부들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맞지 못한 자는 주 예수를 믿어도 자녀들이다. 다시 오신 예수의 영을 시대 보낸 자와 맞은 자는 신부들이다. 온전하게 맞은 자들만이 같이 사는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다. 약속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산다. 육신은 일생 동안 하고, 영은 천 년 동안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그다음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도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된다.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남’이라 한다.
다시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가서 지옥 고통을 받든지, 아니면 그 행위대로 처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영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기다리는 소망이 아니요, 지금 맞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며, 세상의 환난과 섭리사를 떠난 자들의 사망의 행위를 깨닫고, 더욱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새 시대에 속해, 항상 부지런히 행하여라. 그래야 더 기쁘고 더 사랑이 이루어지며, 육의 세상의 것도, 영의 세계인 황금 천국의 것들도 날마다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간다.

온전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다른 자를 머리로 삼는 자는 그의 것이다. 사망이 그들을 삼켜 자기 주관권으로 삼는다.

온전치 않은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뜻에서 벗어나면 사망이다. 거기에 유혹된 자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을 경영한다.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사망이 그들의 왕 노릇을 하게 된다.

환난이나 고난, 핍박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로 말미암아 전능자의 행하심을 깨달을지로다.


신약 때, 율법의 구시대는 세례요한까지니 이룰 것은 다 이뤘다 하였으니(마 11:13), 이 시대도 이 시대 세례요한까지 구시대 것은 다 이루고 끝이 난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보다 항상 먼저 온다.

지금은 새 시대로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우리 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늘 말씀해 주신다.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말씀이 전파되니, 그날그날의 잠언과 그 주일의 말씀들이다. 때를 따라 주는 말씀이다.

온전하지 못하고서는 이 시대 기업을 땅의 것도, 하늘의 것도 신부로서 받을 수 없다. 모두 회개하고 온전하게 되어야, 온전한 시대 구원의 품에 들어올 수가 있다.

◎ 예수님 시대 때는 구시대에 속해 꼬투리 잡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느라 ‘시대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한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시대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같이 꼬투리 잡고 무지로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창세로부터 감춰진 말씀을 밝히 전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실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그들의 주관을 받거나, 혹은 같은 형제들끼리 분쟁한다면 책망의 말씀을 전하느라 시대 좋은 말씀이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하루에 열 번을 오셔도, 유익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유익 되게 오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도 유익 없는 일을
분별하고, 하지 말아야 된다.
     어떤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유익이 없어도 하여서
     미래에 유익되게 하기도 한다.
     고로, 모두 저마다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다.

사랑이 무엇이냐. 그 삶 속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벗어나면 근본 된 토지를 갈던 전보다 더 못한 처지에 살기에, 구원을 벗어나서 사망에 처해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다. 이 삶을 사는 자들만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혼인 잔치 하며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느니라. 이를 뺏기지 말고 살아라. 뺏기면 영이 죽은 자요, 육도 사망권에 사는 자다.

사랑도, 시대의 일도 더 굳건하게 해야 영원한 역사에서 더 빛이 나고, 영도 육도 새롭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무용지물이다.

사랑으로 행해야 무한한 영이 빛나고, 황금 천국에 집들이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월명동같이 행하는 대로 더 만들어져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와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만 안다. 지옥에 간 자, 선영계나 다른 세계에 사는 자는 그 기쁨을 모른다.

‘구약에서 약속한 언약을 기다리면서 사는 자들’은 ‘신약에 와서 약속한 것을 받고 주의 자녀 되어 기뻐하며 사는 자들’은 전혀 알 수 없다.

‘신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약속한 것을 때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를 보내서 행하시는 사랑의 역사에 와서 받고 신부 되어 기뻐하며 사는 그 삶’을 ‘구시대에서 기다리는 자녀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악한 세상과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는 자들을 마음으로 이겨라. 생각으로 이겨라.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이 네 편이니, 희망으로 이겨라. 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 잠시 있다 사라진다.

• 악인들의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길과 다르니 행위대로 간다. 그 행위대로 자기 길이 생겨 감이다.

• 생명의 길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라 천사들과 주와 같이 간다. 옆에 사망길이 있어 잠시 같이 가나, 길이 다르니 악인들은 행위대로 넓은 길로 간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인정하나 악인들의 길은 인정치 않는다. 세상에 사는 일생 동안 악인들도 사랑하셨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연고다.

의인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늘 보시고 사랑하시나 멀리 있으면 먼 대로 살게 되니 하나님을 가까이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그 행하심을 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보게 된다.

• 하나님은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자를 보실 때, 마치 자기 집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들과 물과 산과 돌과 잔디 광장이 펼쳐 있는 것과 같아서, 그것들을 항상 보고 쓰고 즐기는 것같이 하신다.

• 네가 해야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행하신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되니 그의 뜻대로 행하면 늘 동행하신다.

• 하나님이 최고 원하는 것을 하여야 최고 대해 주신다. 그 보낸 자로 알리라. 그의 말을 듣고 따라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여라.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 땅의 것은 땅으로 끝나지만, 영의 것은 영원하고 기한이 없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지금 행한다 하여도 기간이 필요하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5

주님은 나의힘
https://youtu.be/lUzGY3Kw8BQ?si=qFYS3_bQkgbFU3aQ



분별하고 영으로 보나 육으로 보나 유익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모르고 열심히 살면 너무 허무합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알고 살기에 앞날이 뻔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신부역사 ! 구시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천년의 사랑후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진짜 대박인생입니다. 이것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되나니 구경꾼인생도 남이 아닌 사랑의 대상체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나니 이를 뺏기지 말고 영원한 영으로 빛나고 매일 새롭게 하옵소서.  

영영하신 하나님, 성령께로 스스로 모두 자기를 확인하고 만들고 행하여 조심하고, 온전히 함으로써 덕을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의 비밀과 잘되고 형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인생도 그와 한짝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정명석 목사님)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모든 존재물은 존재하는 대로 대함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말씀의 표상자>가 누구냐.
‘시대 표상자’에게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다.

이 시대 <노래의 표상자>가 누구냐.
그에게 노래를 주었으니, 노래의 표상자에게 노래를 배우며 시대를 좇아라.

<기도의 표상자>가 누구냐.
이 시대 <여호와의 뜻을 실현시키는 자>가 누구냐. 그를 따라 이 시대에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2023년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그 뜻을 따라 사는 자가
아름다운 자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세계요,
아름다운 자들이 간다.

• 영의 세계에서 보면 저마다 그 행위대로 모습이 보이고, 그 행위대로 형체들이 변해 간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변화시킨다. 아름답게도, 흉하게도 만들어 가면서 산다.

• 그 영광도 만드는 대로 받고 산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그 영광이 아름답고 세세토록 찬란하게 빛이 나니 기뻐 산다. 그러나 저 어둠에 속한 자들은 그 행위가 악하므로 빛을 스스로 싫어하며 산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


•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죽은 자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회개하여 하나님과 상관있는 산 자가 되기.

• 시대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비할 수 없다. 환난때 더욱 감사, 사랑, 기쁨으로 행하고, 성령이 자기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라.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4

소원

https://youtu.be/WRfUAArdO9Q?si=uRQ1Uep31SFeO7tz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을 이루며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세계이고,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간다해도 그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인지 아오니 항상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아름다운 자가 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을 더욱 믿고 빛나고 사랑스럽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들은 확인도 안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전합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한결같은 선생님을 지켜보아 증거합니다. 종교탄압으로 섭리는 새로운 역사라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이끌고 가십니다. 섭리는 결코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자기 뜻대로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또 이렇게 갈려 나가네요....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하니 더욱 우리를 온전케, 완전케, 절대적으로 사랑으로 만들게 해달라는 그분의 기도가 오늘도 숙연해지게 그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그분은 말하는 것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저또한 휼륭한 사람의 말을 듣기 원했어요. 그래서 만난 귀한 분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_lyASSLiNQ?si=TjTmzHbx9ttZPy9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 정명석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42>

"너희 생각과 나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안녕.



<2023년 성령 사연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2023년 성령 사연 45

모두 말씀 듣고 열심히 하여라.
온 세계 청소하듯 하나님이 행하신다.
우리도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늘 세계와 민족과 섭리를 위해 기도하여라.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한다.” 하고 하신다.
걱정하지 말고, 너희는 충성으로 환난과 어려움 이기고 가라. 개인 하나하나 늘 그러하고, 약한 자, 아픈 자도 잡아주어라.

성령님도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지켜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불의한 자의 편이겠냐.” 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불의한 자의 편이 아니다. 항상 의를 위해 하신다.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행해라.

신앙의 무기다.
절대 믿음이다.
절대 하나님 사랑이다.
절대 형제 사랑이다.

불의를 행한 자들을 썩은 사과와 같다.
같이 있으면 썩는다.
그러므로 교회마다 깨끗이 하여라.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14. 세상이 악하여 너희를 무섭게 대하여도 두려워 말아라. 그들은 잠시 그러다 너희와 가는 길이 다르니 사망의 길로 가서 다시 볼 수도 없다.

15. 너희는 고난을 이기고 나와 같이 생명길로 감으로써 사랑의 신부 되어 천 년 동안 하늘 잔치에 참여하고, 후에는 너희를 구원하신 전능자와 주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

16.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17.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18.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나와 같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너희를 같이 미워하며 악하다 하는 자들이다.

사람이 말을 안 하면
하나님이 행하셔도 모른다.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23.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24.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3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Ydzr4eyyvATd99JT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회개하니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역시 회개는 좋은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말씀대로 기도하고 행하니 생각의 축복도 주시고 상황도 이끌어 주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저 감사 감격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섭리가 짱!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포기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니 결국은 자기만 손해였습니다. 절대 늘 잘해주시는 생명되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게 하옵소서. 육과 타협하지 않고 선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다가 저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이 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을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게 하옵소서.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를 증거하며 성령과 주가 우리 몸을 쓰고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이 세상에 가득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1. 식사 때 볶은 고추를 먹는데, 매운 것은 너무 매웠다. 그래서 맵게 생긴 것들을 골라 놓고, 성자께 “저는 안 매운 고추를 먹을 테니, 성자는 매운 고추를 드세요.” 했다.  
성자는 “왜 나에게 매운 것을 먹으라고 하느냐. 합당하면 먹겠다.” 하셨다.  

“신은 매워도 안 맵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니,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정말 못됐다. 너는 먹으면 매워서 혀를 내두를 것인데, 나는 신이라서 괜찮으니 그걸 먹으라고 하느냐. 나를 신으로만 생각하고 인간 대접하듯 안 하면, 결국 나를 푸대접하게 된다.” 하셨다.  

2.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신이니 더운 여름에 더운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해서 자기는 그늘에 들어가 있고, 신은 땡볕에 계시라고 한다.  

왜? 전능하신 신은 햇볕을 다스리시고, 또 신이니 기후에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니 그리 대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의 음식을 드시겠느냐. 신이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으시겠느냐. 아니다.  

그러나 ‘신은 배도 안 고프니까. 날씨 영향 안 받으니까. 그런 것은 상관없으니까.’ 하고 신이라고만 생각하고 인간을 대하듯 대하지 않으니, 결국 푸대접하는 꼴이 된다.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정성껏 잘 대하고 모시고 사랑해라.  


4.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니 걱정도 염려도 없고, 어떤 환경에 가도 제재받지 않으니 괜찮다.’ 하는 마음으로 삼위를 대하고, 모시고, 사랑하고, 믿고 있다.  

5. 사람들은 삼위를 믿으면서도 ‘신은 인간이 아니니 썩은 물에 들어가셔도 오물장에 가셔도 냄새를 초월하시니 괜찮다.’ 하고 대한다.

그러니 삼위의 심정을 모른다. 고로 썩는 행위를 하고도, 그것을 하나의 당연한 생활로 알고 사는 것이다.  

6. 전능자는 신이라서 모든 것을 초월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 아픔과 고통과 기쁨을 받으시며 행하신다. 그래야 인간을 다스리고 주관하며, 공의롭게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시기 때문이다.  

7. 만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인간 세상의 인간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님 입장에서만 보고 느낀다면, 인간의 마음도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8.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인간이 당하는 고통과 기쁨을 다 느끼고 알고 인간을 대하시려고, 늘 인간을 쓰고 다니신다. 고로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람을 대하듯 대해야 된다.  

9. 사람에게 나쁜 것이면, 삼위도 그대로 보고 느끼신다.  


10.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삼위일체는 전능하시니 추운 것과 상관없다 하며 냉방을 준다면, 삼위일체는 인간같이 떨고 계신다고 생각해라.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을 대하듯 귀한 자를 대하듯, 모시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살아라.
이것이 참신앙의 삶이다. 깊고 귀한 인봉이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계절이 와서 환경을 만들듯이,
때가 되어야 사람도 겪으면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지
않았으면 초림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초림, 처음 신약의
구원자가 되었다.

재림의 역사는
예수님이 또 오신다고 한 역사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서는
재림의 역사가 아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이 오셔야 된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땅의 육을 가진 보낸 자와
함께하시고

그 보낸 자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시대 그 말씀을 전하며
뜻을 펴 나간다.
그 역시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3. 알아야 그 아는 것으로
행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온전하게 만들어져야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가르쳐
온전하게 만든다.

온전한 자를 배워야
온전한 것을 알고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뻐하면서 시대를 맞으니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의 은혜와 진리,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믿고 행하여 굳건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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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를 맞이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기적과 표적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자께서 가르쳐 주신 참신앙의 삶은 깊고 귀한 인봉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며 새롭게 종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야심작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을 어떻게 모셔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너무나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그 분은 성삼위를 평소 그리 모시고 사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1분1초도 기도시간을 어겨 본 적이 없어서 24시간을 지켜 보는 우리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말보다 실천의 삶을 사시는 분. 우리로 하여금 그 삶을 절로 따라가게 만드시는 분.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대변 해주시고 우리의 잘못도 대신 회개해 주시는 정말 좋으신 분.

우리는 직접 보고 느끼고 배워서 증거합니다.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왜 그리 오해를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할까요.

끝까지 이르러야 그 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되고 해당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과정후의 축복을 주신다는 걸.

영의 고통이 더 첨예하고 고통스럽기에 인간의 모든 감정을 극치로 느끼신다는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알아드리고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는 그 천년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재판의 문제점

https://youtu.be/jRMZQ2wGq4Q?si=c2Zyv50qULeKiyFG


정명석목사님의
가는 길

https://youtu.be/enKtV_HYMFI?si=bjd4bm11YCbk0P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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