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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