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마태복음 7장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느고왕은 요시야왕에게 “나는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 그대로 전한다.”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거슬러서 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대하 35: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 줬는데도 요시야왕은 느고왕 통해 전해진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다가 전쟁에서 느고의 군인이 쏜 화살을 맞고 죽었습니다.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 입에서 나간 말,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거스르면 죽습니다. 하나님 심정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사명자 통해 말씀이 나갑니다. 혹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 신약 예수님 때는 하나님의 애간장 타는 심정의 그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나갔습니다.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거스르고 악평했습니다.
  
결국 그러했던 모든 자의 육은 사망권에 죽은 바 되어 실제 고통을 받으며 평생 살게 되었고, 영도 사망에 처해 죽게 되었습니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 입에서 나간 생명의 말씀도 거슬렀습니다. 고로 운명이 사망으로 뒤바뀌어 가게 됐습니다.

○ 사람끼리 심정 상하게 하면 참고 가는 자가 있습니다. 참고 가는 자 중에서 뇌가 충격받고 감당 못 하여 생각나는 대로 해 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또는 화가 나도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고 부르면서 분노의 마음을 참고 가기도 합니다. 시험을 이긴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살기에 자기 의지나 자기 결정으로 살아지는 것입니다.

○ 마음과 심정이 상한 자가 있으면 불난 것을 발견한 자가 불을 끄듯이 아는 자가 그 심정의 불을 꺼 줘야 합니다. 그럼 해결됩니다. 겪고 아는 자는 심정이 상한 자들을 풀어 줍니다.

○ 예수님은 그 시대의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 겪는 자들 속에 뛰어들어 함께 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구원자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 주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겪으며 돕고 구해 줍니다. 다른 자는 모릅니다. 못 느끼니, 돕고 구해 줄 생각도 못 합니다.

○ 예수님은 고통도 가난도 아픔도 모두 겪으셨습니다. 실제 바닥에서 산 가난한 분이셨습니다. 아니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의 역사를 펴신 것입니다. 같이 고통 속에 살지 않으셨다면 고통에 사는 자의 마음을 모르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실제로 그 고통을 다 겪어 아시니 진실로 창녀들도, 가난한 자들도, 각종 고통을 겪는 자들도 긍휼히 여기시며, 자기 몸보다 더 살펴 주고, 먹을 것을 주면서 같이 먹고, 같이 고통을 겪으며 역사를 펴셨습니다.

○ 그런데 모르는 자는 자기 주관대로 이성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이성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겪고 살아서입니다. 이성을 모르면 진실로 그 말이 안 나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 예수님은 만왕의 왕 메시아이신데, 수많은 자가 자기를 알기만 하면 목숨 걸고 좇는데 창녀들과 이성으로 만나셨겠습니까.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지구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더 높은 자가 없는 최고 존재자이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약한 자, 가난한 자들을 진정 사랑하고 기도해 주고 도운 것이 돈 벌려고 그러셨겠습니까?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이 불신하니 예수님은 이방인들에게 가셨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메시아와 하나님의 행하심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안 해서입니다. 신앙인들인데 신앙이 죽어 있었습니다. 교만했습니다.

또, 신앙인들이 모르고 무지했습니다. 무지한 사고를 가지고 예수님을 대했습니다. 무지한 대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풀었습니다. 율법에만 치우쳤습니다. 교리에만 치우쳤습니다. 그리고 이성과 타락되어 살았습니다. 고로 더 소경이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우월주의 신앙이었습니다.

○ 이런 자들은 형식 신앙인들입니다. 이런 신앙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우리만의 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월주의 사상들이었습니다. 그 우월주의로 이방인들은 개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사명 직책만 더 중심하고 살았습니다. 메시아 말씀이 안 들린 것입니다. 이들은 속은 썩은 자들이었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겉은 회칠한 무덤, 속은 썩는 시체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마 23:25~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그들의 신앙은 회칠한 무덤 같은 교만하고 형식 신앙이며, 자기를 중심한 육적 신앙이었습니다. 성령도 사랑도 없고, 이성에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보고 겪은 것을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 그들은 자기 위치만 고수하려는 권위주의자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두고 “사람이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한 말이 나온다.” 하셨습니다.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자는 선한 자, 메시아와 하나 되었습니다. 악한 자는 하나가 안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자신들이 기다린 자,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지금까지도 불신합니다.

○ 그들은 자신들이 이성에 속해 사니 이성으로 보고, 교만하니 교만으로 보고 인식한 것입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교만하게 보이고, 마음이 강퍅한 자에게는 강퍅하게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에서 죽었고 썩었습니다. 기다린 자가 왔는데도 그를 불신하고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 동안 기다렸으나 못 맞고, 그 2세들이 맞고 천 년 역사를 가게 됐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사명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새 역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시면 타락한 자, 불의한 자, 악을 행하며 사는 자, 신앙의 잠자는 자, 육적인 자, 각종 죄인들, 악인들이 대적이 되어서 새 역사를 반대하였습니다.
  
항상 악인들과 썩은 종교 구시대인들이 뭉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막고 불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들이 그들과 하나 되어 행하였습니다. 그래도 사명자는 새 시대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모르고 불신하는 자들은 끝 날 때까지 구시대에 갇혀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고통을 받는 형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모릅니다. 형벌 받을 때 압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릅니다. 지나간 후에 알게 됩니다.

○ 우상의 나라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심판하며 흔드십니다. 정신 차리라고 무섭게 흔드십니다. 사람이 말 안 들으면 몸을 잡고 좌우로 흔들듯이 그리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연 만물, 불, 바람, 지진, 가뭄, 홍수, 기후 변화를 사역자로 삼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시 104: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우상 신앙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살면서 평생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만 섬깁니다. 결국 자기 구원을 못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 영들은 사망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자기 영도 못 구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를 섬기면 구원받는다고 매일 섬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양심을 주시어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씀을 지키라고 감동을 주십니다. 그런데 주셔도 안 섬깁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서입니다.

○ 한국은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온 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고 하나님이 200여 년간 기회를 주셨습니다. 믿는 자도 많으나, 아직도 믿지 않는 자도 많습니다.
  
또 아직도 우상 종교에 뿌리박아 돌이키지 않고 신당을 차려 조상 신을 섬기고 삽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줘야 될 것을 다 해 주시고, 그래도 안 하면 심판하십니다.

사람도 자기가 해 줄 것 다 해 주었는데도 안 될 때 불만도 원망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농부가 그 과일나무에 해당하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나무의 열매가 소원대로 열리지 않으면 그때는 “할 수 없다.” 하고 버리기도 하고, 품종을 바꾸기도 하는 것입니다.

○ 해 줘야 할 것인데 안 해 주고서 자기 기대대로 안 된다고 하면 자기 책임 못 한 것입니다.

○ 여러분들도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먼저 다 해 주고,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기대대로 안 되면 그때에서야 달리 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수고의 대가입니다.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해야 합니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만물도 존재하는 대로 사람이 대하는 대로 반응을 보입니다. 귀히 보고 대하면 그 존재물도 사람이 행한 대로 대해 줍니다.
  
만일 사람이 해 줄 것 다 해 주며 대해 줬는데도 기대대로 안 되었다면 그 존재물이 한계에 처해서입니다.

동물도 귀히 보고 존재대로 대하면 그대로 사람을 대합니다. 자기 자신도 누가 자기를 귀히 보고 가르치고, 귀하게 여기고 쓰면 그 대가를 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 만물을 귀히 보고 대한 자들은 만물로 얻고 삽니다. 선생도 월명동의 나무, 돌, 바위, 환경을 귀히 보고 대하니, 하나님이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됩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습니다.

- 야곱도 장자인 에서 형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죽이려 하니 고향을 떠나 외가로 가서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고 이상세계를 이뤘습니다. 축복 중에 재물 축복도 받았습니다.

-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그렇게도 충성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요셉을 시기 질투하였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더니 결국 애굽에 팔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애굽에 가서 뜻을 이루는 것을 구상하셨습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는 것을 이용해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요셉을 인도하시어 고통을 치르면서 하나님 뜻을 펴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견디며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자기 형제들과 부모들을 모두 애굽에 오게 하였고, 이 표상 가정을 중심해서 민족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동안 그 족속이 커졌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본토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 무한한 뜻을 하나님만 아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떤 자는 하나님은 왜 악인을 멸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은 악을 그냥 두신다고 낙심합니다.

○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도 의인들은 끝까지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나님의 뜻을 펴서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반대한 자는 행한 대로 그 주관권에 살게 하십니다. 그들은 선한 자를 무지하고 악하게 대한 대로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나 현재나 미래에나 모르는 자들에게도 행하십니다. 그러나 행할 때 당시에는 모르는 자들은 해 주는 자가 잘해 줘도 잘 모릅니다.
  
끝나고 난 후에 그때야 지난날 하나님이 돕고 행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언제나 절대 믿음, 절대 변함없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람은 절대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절대자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것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입니다.




1. 사람이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합당한 것은 들어 주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 하나님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깨달으려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안다.

3. 하나님이 돕지 않은 뜻도 깨달으려 해야 안다.

4. 보아도 들어도 관심 가져야 안다.

5. 하나님은 자기와 민족과 세계를 매일 돕는다고 단정하고 믿고 살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된다.

6.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도와도 모른다.

7. 존재물이 있다고 생각해야 보인다.

8.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의 눈이 떠지지 않아서 있어도 안 보인다.

9. 인식의 눈, 생각의 눈, 마음의 눈을 뜨고 봐야 보인다.


간절한 기도 66 ◇$☆ for 18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겉은 회칠한 무덤, 속은 썩는 시체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구시대 우월주의 신앙, 권위주의, 형식주의를 벗어나 새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굳세게 자리 자리를 지키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고 후회하지 않게 하소서ㅡ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돕고 우리를 통해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언제나 절대 믿음, 절대 변함없는 온전한 사랑을 드리고자 합니다.

뜻있는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시와 대화』


54. 네 생각이 어디 있느냐.

55. 어떤 글을 읽고 생각에서 좋으면 따르고, 보는 대로 생각에서 좋으면 따라가게 된다.

56.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순간 기분에 생각에서 좋다고 하며 따라가게 된다.

57. 하나님 성령 성자께 굴복하고 절대 믿고, 절대 좋아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그로 인해 열매 열린 것을 보시고 그제야 행위대로 그만큼 대해 주신다.

58. 열매 열어서 먹어 보고 맛있는 만큼 주인이 사랑하여 또 퇴비를 해 준다. 다른 자에게 자랑도 한다. “열매가 생긴 것같이 맛있다.” “먹어 보니 맛있다.” 하며 진짜 좋은 모습 그대로 대한다.

열매가 모양보다 맛없으면 실망이다. 그대로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저마다 열매 열리는 것을 보신다.

59. 하나님과 성령은 누가 무슨 말 하고 악평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좋다고 하든지 그 열매를 보고 취해 보고 대하신다.

그러므로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절대적으로 선하게 온전하게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게 하여라.

주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살아서 하나님 진액과 성령의 양분을 흡수하여라. 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돼라.


60.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 안 간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다. 인생 생각 잘하며 맛있게 살아라.

61. 사람도 과일같이, 어떠한 존재물같이 ‘좋아야’ 한다.

6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 보낸 자가 신령이요, 진정이다. 고로 “그와 예배하고 하나 된 자 찾는다.” 함이다.

63. 생각을 온전히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는 안 된다.

64.예수님도 “나 예수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내 아버지가 행하신 대로 일체 되어 한다. 나 스스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 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절대 신이면 스스로 하여도 온전하다.

65.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이신 메시아다. 사람이신 구원주시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6. 주는 구원시켜 하나님께 가게 한다.

67. 주의 구원은 하나님 말씀을 주어 듣고 행케 하는 것이다. 자기를 따라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같이 살게 해 준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8.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도 부르라. 주를 부르라.

69.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안다.

70.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 믿는다. 고로 구약과 다르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으니 딴 세상이다.

71. 그들이 소원한 것은 믿고 따른 자를 통해 이뤄졌다. 시대 보낸 자를 따라 시대가 좌우된다.

부리는 종인지, 자녀인지, 사랑하는 자인지 구분된다.

72.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신다.

73. 너희도 너희에 해당하는 구시대 차원이 끝나고 새 시대 되면 너희에게 합당한 자를 보내서 일 시키지 않느냐.

74. 교회도 그러하다. 그런데 구시대를 따르는 자와 지도자들은 새로 보낸 자를 안 따른다.

75. 이는 몰라서다. 이는 구시대 차원에 처해서다. 새로 보낼 때는 어떻게 하라고 사명 줘서 보낸다. 고로 그 말을 들어 보아라.

76. 성공 비법은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배우기’다.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쓴다.

77. 알고, 실천이다. 실천이란 ‘투지력’이다.

78. 실천하면 성공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79. 알아야, 실천하여 투지로 자기 재능을 발휘한다.

80. 생각 온전하게 하기다. 무슨 생각 하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지옥으로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허무로 끝나게도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된다.

81. 하나님도 주도 재능과 능력대로 일을 맡기신다.

82. 우리가 생각을 잘하고 행하더라도 행할 때는 생각대로 잘 안되기도 한다. 이것은 육신이 기술과 능력이 안 되어서다. 육신이 약하고 몸이 생각대로 안 되어서다.

예수님이 “마음은 좋아해서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기도 때 조는구나. 자는구나.” 하셨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83. 고로 육신을 연단하고 단련하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축구하는 자가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다 이긴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육신이 생각한 기술대로 안 된다. 이는 전문 운동선수가 반복하듯이 몸으로 계속해 봐야 잘 된다.

84. 신앙인들도 기도하여서 감동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좋아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데, 안 된다. 이는 몸이 제대로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것이다.

운전도 마음으로는 ‘사고 나면 죽든지 병신 된다’고 생각하고 알지만, 육신이 제대로 운전을 못 해 사고 나기도 한다.

고로 마음도 생각도 잘하고, 행하기도 잘해야 한다.

85.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구상대로 잘하려고 마음과 생각을 다 해서 했는데 행할 때 기술이 없으니 무너졌다.

86.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한다. 이것이 천재적 생각이다.

87.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여라.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여라.

88. 평소에도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 하지 말아라.

89. 하나님과 성령을 부를 때 사탄, 마귀, 귀신이 마음에 역사 못 한다.

90.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1. 마음은 조석으로 영향받는 대로 변한다.

92. 굳건하게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체 돼라.

93. 혼자 하면 겁나고 자신이 없으니 2명, 3명, 6명, 7명씩 뭉쳐서 하여라. 그래야 마음, 생각들이 제재를 안 받고 하게 된다.

94. 마음과 생각은 듣고 보는 대로 바뀐다. 고로 봐야 할 것만 보고, 들을 것만 들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몸으로 느끼는 대로 바뀐다.

95. 상대로 인해 자기가 해를 받으면 그 마음이 상처를 입는다. 고로 그가 행한 대로 자기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96. 마음도 육체같이 상처 받는다.

97.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을 가져라.

98. 마음으로 흥분되거나 좋으면 행하려고 한다.

99. 보고 듣고 느끼어도 ‘해야 하나’ 분별하라.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다.

100.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 생각대로 살게 되고 행하게 된다.

101. 행하지 않아도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마음,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02.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아라.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아라.

103. 나쁜 마음, 이성 음욕을 가지거나,
형제가 행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면
오해하고 미워하게 된다. 오해를 풀어라.

104. 알고 보면 어떤 것은 근거가 있더라도 그 한계를 넘는 오해를 하여 도리어 죄를 짓게도 된다.

105.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다.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따지면 손해입니다. 용서의 줄로 꽁꽁 묶고
사랑의 길로 끌고 가야 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구원받는 성서의 말씀은 없습니다.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구원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미워할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며 위대한 실천입니다.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한 조건대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위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imhdKmf69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0/ 간절한 기도- 32

성령으로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아야 행동이 살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고,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는 안 갑니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니, 인생 생각을 잘하며 맛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믿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지만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들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합니다.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으니,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밝히소서.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게 하시고 기도하여 깨어있어 몰라 짓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이니 이해가 잘되게 하시고 서로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주 그리스도와 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눅 7:18-22>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세례요한>은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여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옥에 갇히기 전, 주를 증거할 때는 예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옥에서 고통을 받으니 그로 인해 예수님에 대해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자, 메시아가 당신이냐고 제자들을 통해 물었습니다.

이를 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구약에서 메시아가 오면 행한다고 했던 것을 하고 있다고 전해라. 앉은뱅이와 문둥이와 귀머거리 등 각종 병을 고치고, 신앙의 불구자와 눈먼 자를 다 고치고 있다고 전해라. 메시아가 오면 한다고 한 것을 지금 다 하고 있다고 요한에게 전해라. 그동안 요한은 내 앞에 와서 뭘 외치고 다녔냐.” 하셨습니다.

◇ <증거자>가 핵을 알고 전해야지, 분명히 모르고 증거하면 자신이 증거자인데도 주를 제대로 모르니 실망합니다.
  
목숨을 걸고 외쳐도 주가 뭘 하러 왔는지 알고 외쳐야 됩니다. 구약에서 ‘그가 오면 가난한 자, 병든 자를 고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그 시대 신앙의 소경들, 진리의 소경들을 눈뜨게 해 주시고 각종 신앙의 병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와서 예비된 신부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다고 하였습니다(마 25:1-10).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그런데 모르니 실망하고 불신도 합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눈을 못 떠서 넘어지고 낙심하고 실족하고 실종됐습니다.

그렇게 말씀으로 치료해 줬는데도 자기 사고의 병을 못 고쳤습니다. 육신의 병도 고쳐 줬건만, 안타까운 운명이 됐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십니다. 어떤 것은 행하고도 본인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다가 이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능자만 행하실 때 알고, 어떤 것은 보낸 자에게도 지난 후에 알려 주시고, 행한 후 그제야 가르쳐 주십니다.

<야심작돌>도 처음에는 왜 그 돌을 <야심작돌>이라 하는지 모르다가 24년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야심작을 깨끗이 정리하니, 하나님이 그제야 <독수리 형상>이라고 깨우쳐 주셔서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의 상징, 독수리 형상이 있어서, 이래서 <야심작돌>이구나.’ 하고 비로소 온전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깨끗이 하니 그가 어떤 자인지, 왜 그인지 가르쳐 주어서 섭리사 45년 만에 더욱 알게 했습니다.



◇ <구약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원망하고 그와 다투고 배신하고 불신하였지,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불신했습니다.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하지 않고 그가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그것을 표준으로 두고 심판하십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쓰고 뜻을 펴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를 불신하고 그와 싸우는 것은 하나님을 그리 대한 것으로 판단하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하는 것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하는 것으로 보고 심판하셨습니다.

<신약 예수님 때>도 구시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불신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불신함’은 곧, ‘하나님을 불신함’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보냄 받은 자 불신’은 ‘그를 보내신 자 불신’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 안 합니다. 항상 자신들이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절대 믿고 살았기에 감히 불신을 안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보낸 자는 불신합니다. 그를 불신하면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잘 믿어도 뜻을 펼 수 없습니다.

‘보냄 받은 자’를 불신함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함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그들을 통해서는 뜻을 못 펴십니다.
  
◇ 섭리사에서도 <선생>은 믿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그럼 보낸 자를 통해 뜻을 못 폅니다. 고로 심정이 상합니다. 무지 속에 상극입니다. 결국 끊어집니다.

◇ 행한 대로, 이같이 심판을 이미 받아 왔습니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입니다.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십니다.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도 그 심정을 겪어 봤지요? 자기가 보낸 자는 제2의 자기입니다. 그를 통해 일하려고 하는데, 그를 몰라주면 못 합니다. 그럼 자기를 불신한 것으로 보고 대합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십니다.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시기 때문입니다.

시대 표상자, 보낸 자에게 고통을 주면, 그 민족도 그 행위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고, 그 수고가 헛되게 하십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대한 대로, 그 행한 대로 지금까지 수천 년을 갚아 주고 계십니다. 전능자는 말없이 선포하시고 그 대가를, 핏값을 계속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유대 종교인들에게 “아벨 이후 사가랴의 핏값까지 너희가 감당해라.” 했습니다.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어느 때까지냐고 하니, 하나님은 “보낸 자를 시인하고 돌아와서 용서받고, 그를 증거하면서 의를 행할 때까지다.”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사, 환난이 일어나서 절대 불가능한 가운데서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 어떤 것은 앞날을 이미 아시고 그 전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환난이 일어나기 4년 전, 3년 전에 기회를 주셨고, 어떤 것은 환난 5년 전에 주셨습니다. 그때 행하게 하셨습니다.

한 자는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소원했던 것의 기회였음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고로, 지난날을 잊으면 안 됩니다. 주실 때는 은밀하게 행하시니, 받는 자도 모릅니다. 환난이 일어나서 당할 때는 못 주니 환난 전에 이미 아시고 주셨음을, 그 후에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것이 수만 가지인데, 그중의 하나가 방금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환난 전에 기회를 줘서 행하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행한 자는 환난 날에도 그로 인해 힘을 받고 기뻐하며 삽니다.

◇ 과거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하실 것을 다 하시고 역사를 펴 가십니다. 깨닫는 자는 깨닫고 감격하며, 이를 행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 깨닫고 보면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월명동의 돌과 소나무들, 숨겨 둔 희귀종도 눈보라 치는 때라도 때가 되니 성령이 감동을 주어서 그 장소에 가게 하여 보게 하셨습니다. 기회의 때에 깨닫게 하고,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표상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의인들에게는 그때그때마다 행할 것을 행하게 하시고, 그 후 환난 날에 깨닫고 감사 감격하며 이를 기적으로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 새벽, 아침 전에 이 나무를 보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150~200년 동안 만드셨습니다. 둥치 둘레 110cm, 뿌리 둘레 120cm입니다.
  
사람도 이와 같이 기회의 때에 숨긴 자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십니다. 이런 솔 같은 희귀종 인생들도 그러합니다.

이 나무, 모두 악평한 나무입니다. 이 나무로 인해 모두 서로 욕도 하고 “왜 안 덮냐. 얼어 죽는다.” “넘어간다. 베어 버려라.” 했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그리 말했습니다. 흙으로 덮으면 하나님 목적을 파기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보낸 자 통해 밝히시니, 오직 기도만 해야 됩니다.

위치는 ‘하나님 궁전 청기와집 뒤’이고, 형상은 ‘개구리 자세’입니다.  

◇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신 모든 것을 뺏기지 않으면 사랑이 영원히 갑니다. 사탄은 꾐이 능력입니다. 사람 통해 꾀고, 직접 꾀기도 합니다. 사기꾼도 손해 가게 하는 자라 꾑니다.

꾐에 넘어가 뺏기면 뺏긴 날부터 상실한 것입니다.
  
저마다 하나님의 적, 천적 <사탄>을 멸해야 ‘천국’이 됩니다.  <천국>은 ‘사탄’을 다 멸하고 가는 곳입니다.

  <사탄, 인(人)사탄>과 모두 싸워 이겨야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사탄을 멸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자기의 <육성>은 ‘성령의 검, 말씀의 검’으로 스스로 자르고, 기도함으로써 <영성>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야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합니다.

◇ <세례요한>을 보면, 주를 증거하고도 이후에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는 무지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을 계속 증거해야 했습니다. 그 실수로 옥에 갇혀서 고통받으니, 예수님에 대해 실족했습니다. 실수하고, 실족하고,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 시키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고통받는 자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 줄 만큼 다 해 줍니다. 위해 주고, 섬겨 주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해 줬습니다.
  
그래도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한 것입니다.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그리고 현재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습니다.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섰던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하였습니다.

- 구약의 <노아>는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으니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창 6:8-9)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양심 심판, 홍수 심판 때 자기와 식구들을 구했습니다. 따라가는 자는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아도 왜 실망스럽지 않았겠습니까. 불순종한 자들을 심판하는 기간에 여덟 식구가 배 안에서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노아는 완전한 자인데 그도 죽지만 않았지, 같이 고생했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 <엘리야>는 각종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행하니, 우상 숭배자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다 이겼습니다.

- <모세 때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모세를 보고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모세에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원망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약속을 못 이루고 오히려 심판받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1차로는 애굽 종의 몸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받고, 2차로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구원을 받아야 했는데, 그것을 못 이뤘습니다.
  
모세가 어찌 다 해 줍니까. 인생, 자기 삶은 자기 책임입니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 주면 됩니다.

- <요셉>은 고통받고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고 옥에서 긴긴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옥에서도 계속 축복해 주어 거기서 만날 자인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뤘습니다. 옥에서 나와 왕 앞에 인도를 받고 그 시대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다윗 왕>도 그렇게도 사울 왕에게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죽고 하나님은 다윗을 계속 축복해 주셔서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렸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봤어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 <이 시대>도 모두 선생으로 인해 절대 실족하지 말고 절대 하나님, 예수님, 성령께도 서운해 말고 어떤 일에도 실족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춰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 자신의 뜻을 펴는데 안 하시겠습니까. 실족하지 말아야 계속 새 역사를 축복해 주십니다.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40년, 400년, 4000년 이같이 모두 각종 예정된 것을 두고 굳이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2. 선생이 베트남 전쟁터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 예정됐는데 안 가려고 기도했다. 필요 없는 기도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기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다. 가는 것이 예정되었는데 기도하니 “너는 가야 한다. 조건을 세워줘야 한다. 그래야 평화가 온다.” 하고 깨닫게 해 주셨다. “싸우는 두 사람이 있는데 싸움을 안 말리면 두 사람이 계속 싸우다 죽으니 어서 말리러 가야 한다.”고 절실하게 깨닫게 하여 기꺼이 기뻐하며 가게 됐다. 선생이 이같이 하니 동료들도 같이 기뻐하며 갔다.

3. 이와 같이 예정돼서 가야만 하는 것이라 가기 싫다고 기도한 것은 필요 없는 기도였지만,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이 뜻을 가르쳐 주어서 기뻐하며 가게 되었다. 두 번째 갈 때는 가야 할 입장이 되어서 지원해서 또 갔다. 그 후에 결국 바로 40년 전쟁이 끝났다.

4. 이와 같이 이미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도, ‘기도’해야 그 뜻을 제대로 깨닫는다. 고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니 억지로나 싫어서 행치 않게 된다. 또 형제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고 평화롭게 구해 주니 기쁜 것이다.

5. 예정됐어도 기도가 필요하다. 고로 ‘예정됐는데 뭣 하러 기도하냐?’ 하지 말고, 예정됐어도 기도하여 하나님이 왜 예정하셨는지를 깨달아라. ‘기도할 것 없다. 잘되게 기도할 필요 없다.’ 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40년, 400년, 4000년 형벌과 고통 기간이 예정됐어도 고통을 받으면서 기도하여 신앙의 구원도 받고, 나라도 존재하게 됐던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동행하며 같이 행해야 된다.

6.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이 자기는 필요 없지만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통이 필요했다.

7. 자기는 모르니 하기 싫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하기 좋아하신다. 하나님 뜻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8. 사람 마음과 생각이 절대 하기 싫다 하여도, 가기 싫고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이 축복받는다. 성경에 수백 군데 나왔다.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Xci0ycw9SRWflE69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9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시며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곁에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귀한 말씀으로 이 시대를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진정 존귀하십니다. 저희도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자기를 잘 만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다고 했는데 일이 안되었어도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서면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때에 맞춰 다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늘 기도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뜻을 좇아 아름답게 하늘의 신부로 개성있게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이 작으나 크나 무엇을 겪게 되면 그 영향을 좋거나 나쁘게 마음과 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해야 될 것’은 끝까지 더 행해야 하고, ‘하지 않아야 될 것’은 어떤 상황이 거듭 오더라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항상 지혜의 근본자이신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항상 둘 중 하나입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만 보고 유익하다고 하는 자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 자입니다.

이것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주께 맡기고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절대자 주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면, <악>이 없습니다. 유익이 있더라도 <악한 자>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은 <선>이 도와주고 기도해 줘도 결국 <악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자기 마음에서 <악>을 버리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 <악한 마음>을 따라 <선>을 떠나서 <악>으로 갑니다.
  
선한 마음에 악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선한 마음이 바로 악한 마음이 됩니다. 고로, <악>은 버려야 합니다. 오직 <선>, 오직 <믿음>입니다.

<겉>만 ‘선’하고 <속>은 ‘악’하면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겉>은 ‘악’하여도 <속>이 ‘선’하면 하나님은 기회를 주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  <속이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속>이 ‘악한 자’입니다. 이들이 악한 자를 낳는 자들입니다. 어둠에 속한 자들입니다. 멸망으로 가는 자들입니다. 그 마음에 악이 은밀하게 숨어 있는 자들입니다. 독사 새끼도 어릴 때는 모릅니다. 커 갈수록 압니다. 알면, 멀리하고 버려야 합니다. 독사는 크면 해를 줍니다.

◇ 사람도 그러합니다. 사람이 다 좋은 것 같으나 알고 보면 좋은 자도 있고, 나쁜 자도 있습니다. 몸이 아니라 바로 마음입니다. 선악이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 <금>은 닦아서 빛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빛이 납니다. <잡철>은 닦아야만 빛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잘해 줄 때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빛나면, <잡철> 같은 자입니다.

잘 안해 줘도 스스로 빛나는 자는 <금> 같은 신앙인, 사랑의 신부들입니다. 잘해 주고 도울 때만 좋아하고 따르는 잡철 인생들은 사망의 지남철(指南鐵)에 딸려 갔습니다.

   ※참고※ 지남철(指南鐵):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 하나님과 주 앞에서도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바라기만 하여 매일 수시로 해 줘야만 신앙을 유지하는 자들은 늘 그같이 대해 주다 잠깐 안 해 주면 육성과 자기 근성이 솟아, 녹이 슬고 냄새가 나고 썩기도 합니다. 스스로 빛나지 못합니다.

◇ 매일 번거롭게 어찌 닦아 줍니까. 스스로 빛나는 금과 다이아몬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잡철로 버림을 받습니다.

◇ 자기 유익만 위해 좇던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익한 자들이므로, 하나님이 쫓아내어 사망의 땅에서 열매 없는 나무를 가꾸며 살게 하셨습니다.

무익한 종들과 족속들은 하늘 창고의 것을 도적질하므로 때가 되면 쫓아내어 사막에서 결실 없는 씨를 뿌려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답답하게 한 사람은 붓을 준 자를 통해 기록하게 하시고, 이를 듣게 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에서 무익한 자의 마음 밭은 가물어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고, 물을 주고 가꾸어도 열매가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고 주가 함께 돕지 않으니 결실하지 못합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자들은 가시덤불과 잡초들이 항상 무성한 땅에서 수고하나, 땅이 저주받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이러므로 자기 마음을 선하게, 의롭게 의를 행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에게 유익한 자는 어디를 가도 마음이 기름진 옥토 땅이라, 하나님이 그 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가꾸어서 황금벌판을 만들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과수원이 되게 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실체가 되어 존재하게 하십니다. 하지만 에덴을 떠난 자들은 그들의 눈도, 마음도 가려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미련한 자들과 불만하며 악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무엇을 행하느냐. 주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행한 일이 무엇이냐.”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아무 낙이 없게, 눈을 가려 보이지 않게 하십니다. 듣지도 못하게, 귀머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듣고 보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의인들은 때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꿉니다. 충성하고, 기도하고, 눈물로 씨를 뿌리고 억울함을 견디고 참으며, 원수 위해 기도해 주고 살아왔습니다.

울면서 환난 중에도 분별하며 잡초와 가라지들을 뽑아내어 땅을 기름지게 합니다.

‘아는 자’는 추수를 희망하며 기쁨으로 때를 기다리니 새벽을 쫓아 땀 흘리는 자들입니다. ‘모르는 자’는 그 마음 밭에 잡초와 가라지의 씨가 떨어져 무성하게 커도 모릅니다.

불신의 잡초, 의심의 잡초, 자기 주관적인 방법의 잡초와 가라지를 다 뽑아야 하나님과 주가 뿌린 영생의 씨가 나서 잘 자랍니다. 수고 없이 거두는 자는 도둑질하는 자들입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실 가닥 같은 찬바람만 불어도 막아 주시건만 싫어하는 자에게는 태풍이 와도 막아 주지를 않으십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행하는 것은 신경 쓰며 보면서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신경 쓰며 자세히 보고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사람이 행하여도 실상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소경들은 사람에게 경배합니다.



◇ 선생이 자세히 보니, 많은 사람이 좋아하여도 자기는 싫다 하는 자가 있고, 많은 사람이 싫어하여도 자기는 좋다 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 생각과 마음의 차원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행합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여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시며 숨기시고 때로는 변형하여 보이시니, 사람들이 분별하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려고 숨겨 기르는 나무, 돌, 사람에 대해서는 때가 되기까지 마음의 눈을 열어 주지 않으므로 아무리 수백 번을 보아도, 들어도 알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면 그 사랑하는 자가 알아보고, 받게 됩니다. 그가 귀함을 깨닫고 말을 하여야 다른 자들도 압니다.
                                      
◇ 성경의 모든 앞날에 대한 인봉된 말씀도 아무리 수백 번, 수천 번을 읽고 보아도 인식이 아예 그릇되어 있기에 달리 생각하고, 보통으로 봅니다.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인식을 바로 하게 함으로써 깨닫고 알게 해 주십니다.

◇ 사람은 자기에 관하여 누가 말하면 다른 자는 몰라도 자신은 압니다. 자기가 그 일들을 행하므로 성경에 기록돼 있는 자기에 대한 말씀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 보게 해 주시고, 깨달을 수 있도록 그가 보낸 자가 증거해 줍니다.

누구나 자기를 두고 말하면, 자신은 압니다. 이 시대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자기를 두고 말한 것임을 이 시대의 사명자는 성경을 풀고 시대를 보고 압니다.



◇ 예수님은 구약에서 예언한 선지자의 글이 예수님 자기에 관해 말함을 아시고,
   “모두 나를 증거한 말씀이다.”라고 풀어 주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모세가 ‘그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말은 곧 나 예수를 두고 한 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대에는 예수님이 행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오신다.’는 말씀이 보이는 육신 가진 자, 자기를 두고 한 말씀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사야 66장 15절〛“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이 말씀에 대해 예수님은 풀어 주시기를 “여기서 ‘하나님이 오신다.’라고 말함은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사 나 예수를 통해 행하신다 함이다. 나는 스스로 행치 않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셔 아버지에 관한 것을 행하느니라. 내 아버지께서 행치 않으면 내가 아무것도 행할 수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4장 9-10절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나 예수를 보았으면 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 하느냐. 내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고 행하시느니라. 모두 알아라.” 하셨습니다.

(요 14: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또, 〚요한복음 6장 45-51절〛에서는 “너희 조상 모세가 광야에서 준 떡을 먹은 자는 죽었느니라. 내가 주는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주는 떡은 내 아버지의 영생하는 말씀이니라.”하셨습니다.

(요 6:45-51)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말씀을 ‘자기에 관한 글이다. 자기를 증거한 글이다.’라고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13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메시아와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했기에, 그를 기다리느냐. 엘리야는 이미 왔는데 너희가 너희 생각대로 임의로 생각하고 대하였나니, 오리라 한 엘리야는 시대를 증거하고 나 예수를 증거하는 세례요한이니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이 시대에 다시 오신 예수님은 이 시대를 두고 말씀하시기를,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느니라. 이와 같이 이 시대에 오리라 한 예수는 누구이겠느냐.

다시 온다는 나 예수는 영으로 오고 땅의 육신 가진 사명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나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펴고 행하였느니라.

항상 시대 사명자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 나 예수가 그를 쓰고 말하여 주었나니, 세상은 육의 세상이라 하나님은 육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 예수도 영이니 나와 일체 된 육을 쓰고 그를 통해 말씀하여 왔노라. 너희는 왜 그리 깨닫고 아는 것이 더디냐.

나 예수가 내 육을 통해 외쳐 오지 않았느냐. 이를 깨닫고 온전하게 알지 않으면 어찌 시대를 따라 사랑의 휴거 영이 되겠느냐.

영의 세계에서는 영의 사명자를 통해 말한다. 고로 <영의 세계 사명자들>은 모두 ‘천사’나 ‘하나님의 사자들’이며, ‘영체들’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1970년대 중반에 선생 고향에서 개미들을 보이며 말씀하시기를, “개미들을 보아라. 개미들과 말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개미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개미와 통하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예수님께 “아무리 말을 하여도 통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개미가 되어야 개미와 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하니라. 세상을 구원하는 자도 그 존재가 육과 다른 영이 와서 대화하면 통하지를 않는다. 영은 육과 마음대로 안 통한다. 고로, 사람들과 같이 육을 가지고 사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와서 구원해야 되느니라.

나 예수가 와도 영이지 않냐. 그래서 나와 일체 되어 통하는 육을 세워 약속한 천 년의 구원역사를 해 온 것이다.

성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지만 실상은 육이 있는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하고, 엘리야는 영으로 왔다. 이와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육 있는 자를 사사로, 왕으로, 선지자로, 혹은 메시아로 보내어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약 때 육으로 오셔서 자기에 관한 구약의 말씀을 다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 신약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시면 구약의 해는 집니다. 이와 같이 구시대는 새 시대가 시작되면 해가 지고, 새 시대의 해가 떠서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  ‘해’는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입니다. 이 시대 역시, 신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사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를 쓰고 행하여, 약속대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이 빛을 잃고, 주께서 도적같이 오리라.’ 했습니다(마 24:29-30).

   <해>는
‘구시대의 해 같은 자’요,
   <달>은
‘증거자’, ‘해 같은 자의 대상’이요,
   <별들>은
‘구시대를 따르던 자들’입니다.

  
이같이 구시대의 해, 달, 별이 지면 주가 도적같이 와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합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은 자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입니다(마 25:1-13).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에서는 <시대 말씀>이 ‘양식’입니다. ‘음식’입니다. 말씀이 곧 ‘생명’이며,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생명시하는 자는 주와 일체 된 자요,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된 자입니다.

말씀은 전쟁에서 무기와도 같습니다. 섭리사는 시대 말씀을 반세기 동안 전해 왔습니다.

신약 2000년 동안에는 자녀 주관권 잔치 말씀을 하나님도, 예수님도 해 주셨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시어, 기다리던 자들은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혼인 잔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속대로 온 자는 온전하게 가르쳐 주었어도 그것을 생명시하지 못하고 분위기와 환경을 따라 그냥 육적으로 살던 자들은 환난 때 사탄과 악인들의 유혹을 분별 못 하고 그들을 따라가 버렸습니다.

◇ 알고 행해야 확신하여, 이 시대 하나님 뜻의 주인이 되어 실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모르고 행하는 자들은 소경들입니다.
소경들은 답답하니, 행하다가도 가치를 모르고 불만, 불평하며 제 갈 길로 가기도 합니다. 그런 시대의 소경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 신부로 삼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맞추기보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님 마음에 맞춰
   전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영이 더 좋은 차원으로
휴거됩니다.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8.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10.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11.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12.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13.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14.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15.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7

사람이 작으나 크나 무엇을 겪게 되면 그 영향을 좋거나 나쁘게 마음과 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해야 될 것’은 끝까지 더 행해야 하고, ‘하지 않아야 될 것’은 어떤 상황이 거듭 오더라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기. 한 가지만 보고 유익하다고 하는 자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 자입니다.
이것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주께 맡기고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절대자 주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면, <악>이 없습니다. 유익이 있더라도 <악한 자>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은 <선>이 도와주고 기도해 줘도 결국 <악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자기 마음에서 <악>을 버리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 <악한 마음>을 따라 <선>을 떠나서 <악>으로 갑니다.
  
선한 마음에 악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선한 마음이 바로 악한 마음이 됩니다. 고로, <악>은 버려야 합니다. 오직 <선>, 오직 <믿음>입니다.

<겉>만 ‘선’하고 <속>은 ‘악’하면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악이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이러므로 자기 마음을 선하게, 의롭게 의를 행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아는 자’는 추수를 희망하며 기쁨으로 때를 기다리니 새벽을 쫓아 땀 흘리는 자들입니다

수고 없이 거두는 자는 도둑질하는 자들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행하는 것은 신경 쓰며 보면서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신경쓰며 자세히 보고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사람이 행하여도 실상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소경들은 사람에게 경배합니다. 이는 자기 생각과 마음의 차원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행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의 육신 가진 사명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펴고 행하십니다.

알고 행해야 확신하며 이 시대 하나님 뜻의 주인이 되어 실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맞추기보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님 마음에 맞춰 전심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영이 더 좋은 차원으로 휴거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XfFpdyylNdGCvh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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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이 안 죽고 영생한다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0

새벽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을 깨우기를 기도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영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나니 차원있는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빛의 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며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인생을 잘 경영하며 주님의 영과 일체되어 살게 하옵소서.
  
의인의 삶은 결국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상을 받나니 그 감사와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조금만 모순있어도 이리 괴로운데 그런 우리를 가르치는 정명석목사님을 누가 흠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
https://youtu.be/gU9LUFGNfVA?si=7Pa31HYI4j_HuHst


축복의 길 VS 심판의 길
https://youtu.be/I4W00oqepH8?si=L-ZKAIgSzCIKAflR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때가 되어야 하나님도 하신다.


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부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국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3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니 모두 개인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평화롭게 하기 바랍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하늘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이 땅에 구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의해서 오셨습니다. 계획적이고 신의 경륜의 목적과 근본 뜻이 있었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6.25 때, 탱크의 바퀴 속에 폭탄을 짊어지고 뛰어 들어간 위대한 병사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자기가 수고만 한다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가신 예수님은 진정 구원주 이십니다.

평화는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성 세계입니다. 인간 혼자서 평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더불어서 평화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부가 평화하려면 둘 다 평안하게 해야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부자간의 평화, 모자간의 평화, 백성과 주권자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통해서 오는 평화와 세상의 육적으로 오는 평화가 같이 겹쳐서, 이상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놀고 있으면 정말로 안됩니다.
무엇이라도 해야됩니다. 역사를 남겨야 합니다. 이왕이면 하나님에 대한 일을 남기고, 하늘에 대한 일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천주를 위해서, 우리가 남겨야될 것을 남기고 실컷 쓰다가 후손을 위해 남겨줘야 되겠습니다.




<기도>
구주를 땅에 보내주시고 평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간이 구주 예수님을 제대로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데, 그 상황이 깨졌습니다. 깨진 상태에서 역사가 다시 아쉽게 왔고,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것도 하루만에, 1년 2년 만에, 100년 200년 만에 시작한 것이 아니고, 오랜역사가 지난 수천 년 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역사앞에 사는 자들이 되었고 시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캄캄한 밤에 태양 빛을 찾아서 굴속에서 나온 자들과 같은 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뜻을 알고 가는 자들 위에, 오늘 성탄을 맞아 같이 어울리며 같이 앉은 모든 자들 위에, 세계의 모든 섭리나라 이 땅의 모든 나라를 축복해주시옵소서.

만물이 태양의 빛을 받듯이, 하늘의 빛을 받는 모든 자들 위에 우리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감화하심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이들가운데 영원토록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1998년 월명동)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3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구원주로 예수님이 세워지시고 표상자로 선생님이 따라 가시며 우리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계시니 믿음을 가지고 가나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하는 그의 정신을 보고 배우며 우리 모두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물질의 평화도 한계가 있고 예술적인 평화도 한계가 있고 권력의 세계도 한계가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는 한계가 없으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와 평화로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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