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시간 사랑

시간은
사랑이다
시간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같다

시간을 자기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며
쓰지 않고 뺏기는 자는
자기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하늘 시간을
뺏기는 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2022. 12. 26. 꿈에서 보고 쓰다.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은 하나님 말씀 계시와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 계시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한 자들을 통해 그 뜻을 행하신 것을 기록하고, 미래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 완전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이시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 온전치 못해서 기성들이 성경을 무지한 상태로 해석하여 희망으로 기다렸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  ‘2000년에 예수님 육이 온다.’ 하며 기다렸어도 때가 지나 반세기가 갔어도 흔적도 안 보이니 모두 좌절했다.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한다.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도 핵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 ‘어떻게 대하고 섬길까?’하고 매일 생활 속에서 연구해야 알고 더 좋게 신앙생활 하게 된다.

 ○ 선생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이상적으로 알고 어떻게 보다 이상적으로 믿고 살 수 있나 매일 연구한다. 어떻게 믿고 섬기고 모시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쉽게 하였다. 모르고 하면 산을 넘고 또 바다를 건너가도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해 주니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면서 희망으로 기뻐한다. 다 헛수고다. 한 만큼 손해 간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가면서 산다.

○ 모르는 자가 시대마다 의인들에게 고통 주고 사망으로 가고,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근신하고 재촉하며 천국길 가고 제 할 일 하게 된다.



○ 하늘의 모형이 땅에 있다고 하여 성령 존재도 기도하고 연구하며 인봉을 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땅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 아버지 격 하나님, 어머니 격 성령님, 아들 격 성자가 존재하신다. 삼위체 절대신이시다.

○ 기성에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자체 신성 중 하나의 마음이다.’ 했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이 아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다. 구원 주다. 하나님이 그 육신을 쓰고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신 주다.

○ 기성에서는 ‘삼위일체’ 하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했다. 그럼 ‘이위일체’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만 이위일체로 보는 격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육체이신 구세주다.

하늘의 삼위체는 하나님, 성령, 성자로 각 위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아예 영체 존재자시다. 천 년 역사 때 인봉이 풀렸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다시 와서 말해 준다.” 한 대로 말씀해 주셨다.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최고 이상의 신앙의 삶이다.
  
저마다 자기 삶을 더 좋게 살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럼 훨씬 좋게 만들어 놓고, 더 편하게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 역시 연구하라.” 하셨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연구하면 그 주관권을 벗어나서 아예 다른 세계가 있다.
  
흙집을 나뭇집으로 더 좋게 짓듯 하여 신약 벗어나서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는다.

○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성령과 같이 섬기는 최고의 삶의 역사다.

○ 미신, 샤머니즘,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아라. 대답 없는 신들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고, 구원받는다며 섬긴다. 모두 하나의 마음 휴양, 자기 신앙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아 얻는 것인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복을 준다고 믿고 산다. 사람 믿고 사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어떻게 아느냐.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인간 책임 할 것 하게 하시며 완전히 통치하신다. 매일 살피신다.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특히 악인들, 해를 주는 자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의인들을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신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행케 하신다.

삼위체와 주를 매일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그 말씀의 삶을 살며 그것을 낙으로 하고 살아가야 희망이다. 이것이 없는 자, 누려도 먹어도 곤고하다. 연구하고 노력하며 섬기어라. 사랑하라.

○ 시도, 하나님 주신 글도 써 놓고 종일 연구하며 더 좋게 고치고 다듬었다. 더 좋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고 연구했더니 동과 은 같은 내용의 글이 금 같은 말씀의 내용이 되었다.

○ 하나님 안에 자기 삶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희망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며 살아라. 행하면 보고 깨닫게 된다.

  “큰 것은 실체가 그러해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믿는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


죽은 자가 살고, 병든 자 수만 명 고침 받고, 청중이 말씀 듣고 따른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 처음 듣는다. 성경의 의문을 다 풀어 헤치고, 인생 삶의 길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의 세계의 의문도 파헤쳐 준다. 말씀 들으면서 아픈 자도 나았다. 예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르쳐 준다. 불과 46년 만에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행한 곳에 가 보자. 하나님 계시받고 실체로 해 놓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없다 : 월명동




○ 예수님은 나는 섬겨 주러 왔다고 하셨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른 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는 섬겨 주러 왔다.’, 혹은‘종 같은 자다.’ 혹은 ‘교회 집사 같은 사명이다.’ 했으면 안 죽였다.
  
  (마 16:15-20)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 인생의 쓴 맛을 단 맛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디 쓴 것을 단맛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합니다.

씹다가 마니까 쓴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 맛을 피하면 달고 단 꿀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산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험한 산은, 넘어가는 방법 말고도
산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안될 때는 방법을 달리해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 가시밭길에 행복이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아무에게나 가지 않으려 눈보라와 동행하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답니다.

희망도 아무나하고 살고 싶지 않아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답니다.

지금 슬프고 힘들다면
행복과 함께 눈보라 길을 가는 중이니 조금만 힘을 내어요.

이미 인생을 시작했으니 포기치 말고 끝까지 가면 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길입니다.

https://youtu.be/4ksZ85zKE6I?si=pN5bDplGzrrKNQa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7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게 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한 시대의 표적의 업적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견고합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은 아닙니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향한 인생이 됩니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여 캐내게 하소서. 새 역사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악인들은 행위대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시는 하나님 !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니, 삼위체와 주와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실로 행복하다고 고백이 나오는데 세상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해 준 것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신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4. 갖췄는데 몇 가지가 필요 없이 껴 있으면 전체 가치가 뚝 떨어진다. 그것을 제하면 가치가 하늘로 치솟는다. 사람도 그러하고, 신앙도 그러하다.

46. 세상에서도 갖추고 쓰는 자를 평생 귀하게 쓴다.

47. 말씀을 써 놓고, 완전하게 언어와 글자를 고치고 또 보아도 또 고칠 것이 있다. 글자를 다 고쳐도 더 높은 차원으로 써야 위대한 말씀이 된다.

50. 시대 말씀을 듣고 이 시대 말씀으로 절대 갖춰야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간다.

51. 전능자 하나님이 보시고 합당하다 하셔야 된다.

52. 기도하며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고, 고치고, 단장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53. 온전하라. 완전하라.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59. 사람이 어떤 것을 놓고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땅과 같고, 하늘 같은 마음이다.

60. 저마다 입장 따라 지옥같이 시간이 안 가고, 천국같이 시간이 날아간다.

61.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 같은 처지에 있으면 실제 그러하다.

62. 싫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지옥 시간같이 시간이 안 가고, 좋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천국 시간같이 빨리 간다.

63. 그렇게도 너그러운 하나님이라도 싫어하는 자와는 보기 싫어 같이 못 산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매일 만들어야 한다.

64. 좋아서 같이 살게 만들어라.

65. 얼굴 예뻐서 미인과 같이 살다가도 결혼한 자가 왜 이혼하느냐. 마음과 성격을 안 만들어서 혈기내고, 거짓되고, 속이고 하니 이혼하는 것이다. 성질 더러우면 같이 못 산다.  

66.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은 보기 싫고, 성격이 안 맞고, 고물 같고, 뱀 같고, 가시 음식 같고, 변한 음식 같고, 썩은 음식 같아서,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고 갖춘 옷을 입고 다녀도 검은 옷이라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니 그들이 갈 곳이 어디냐.

67. 빛의 세상에서 주인이 받지를 않으니 갈 곳이 어디냐. 쓰레기 세계로 영을 보내어 유황불로 세세토록 태운다.

68. 하나님 성령 성자가 좋아 기뻐하시게 자기를 아름답게 귀하게 만들어라. 빛의 나라, 귀한 나라에 가서 사랑으로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71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습관 들여 놓으면
체질이 되어 해진다.

나쁜 습관 버릇 체질에 중독되면 실패한다.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체질로 만들어라. 안 하면 성공하는데 아주 힘들다.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만들기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자는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
생명의 천국길로 돌아 나오지를 못한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적인 자는 육으로 끝난다.


77. 저들이 악한 자냐. 그럼 저들이 행위대로 받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들이 남아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겪고 지나가면 이상세계다.

78. 악인의 잔인함은 끝도 없다.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은 흑암의 영들이다. 하늘을 버려서 그러하다.

82. 알고 삶이 복이다. 사랑이다.

83.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부인하고 불신하면 화, 화, 화다. 평생 화다. 죽어서도 영이 영원히 화다. 아는 자는 천 년간 신부 되어 살리라. 알아야 가치를 알고 환난 중에도 기뻐 행한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람의 힘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입니다. 다 부수고, 새롭게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거듭나고 새롭게 하여 옛 삶,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5 +6

알고 삶이 복이고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오니 주여! 역사하소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 영이 만나지 못하고 살면 흑암의 영이 되나니 산 영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고 살게 하소서.

막다른 골목에도 희망이 있으니 포기치 않게 하시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시니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되고, 갖추어 그 가치가 하늘로 치솟게 하소서.

하나님은 갖춘 자를 찾아 귀하게 쓰시고, 하늘나라에도 데려가 영원히 귀하게 쓰시며 같이 사시니 우리가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체질로 만들게 하소서.

부지런히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며 고생돼도 이루며 가게 하시고 우리가 겪고 지나가면 후에는 이상세계이니 서로 힘나게 하소서.

시대에 준 희망을 매일 이루며 가게 하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양다리

새시대를
살아가며
구시대에
양다리를
걸쳐놓고
사는자들
저러다가
역사점점
갈려가면
가랑이가
찢어져서
어찌하랴

이사람을
따라갔다
한마음을
갖지못해
두사람을
따라가면
마음가지
찢어진다
그고통을
어찌하랴

일편단심
사랑하며
진리줄기
한줄기로
님을모셔
한골짝의
물과같이
유유하게
청청하게
흘러가자

저바다에
흘러가도
한바다의
한물되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동 행 💕



💌 행복한 편지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 ☔️
하나님 사랑의 그늘 안으로 😉✍️

https://youtu.be/K7tKTc28l9U



👉🏻 은혜와 진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모두 은혜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받은 은혜를 가만 두지 말고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시니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고 행하여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영감의 시💠


👉🏻내 마음 같지 않아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시니 일편단심 사랑하며 유유하게 청청하게 물과 같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조 은혜의 농사를 짓기를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기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겉은 평범한데 속은 신비하고 웅장하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보이는 실물보다 실상이 더 이상적이고, 말보다도 실상이 더 높다. 평생 말로 표현 못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쓰면서도 그 깊고 높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그 사연들을 누가 다 알겠느냐.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2. 현재는 불가능하여도 조금씩 하다 보면 불가능했던 일들이 사라지고 무거운 돌이 점점 가벼워진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시도다. 그 내용을 각자 그때 처한 대로 은밀하게 해당되는 자에게만 합당히 행하시니, 그 내용을 말을 할 수가 없다.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앞에 평범한 삶은 누구나 산다. 그러나 ‘고난도 최고의 삶’은 특별하게 최고의 고통을 겪으며 배우고 몸부림쳐 행하는 자만 살 수 있다.

2.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일체 되어 배우고 행하는 자만 알고 그 즐거움에 참여한다.

3. 쓴잔을 마신 자는 단 잔을 마셔도 얼마나 달고 좋은가 맛을 안다.

4. 고통을 당해 본 자는 은혜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고 귀히 여기고 뺏기지 않는다.

5. 좋지 않은 것을 보아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희귀종들이 얼마나 귀한지를 그제야 안다.




💎 영감의 시 💎


💕 같이, 함께 💕


만든 자와
같이 먹고 마시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 창조하신
성부 성자 성령 절대신과
함께 사는 삶
지구 세상 최고의 삶이다

전능자 삼위일체와
같이 살지 못하고 홀로 살면
잃은 자의 삶이다
벌판을 헤매며
산악을 헤매며
두려움과 외로움과 곤고함의
삶이다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함께
성자와 함께
일체 되어 사는 사랑의 삶이다

➡️ 2021. 5. 2.

[ 동 행 ]




💌 행복한 편지

하루 1440분 중 단 1분으로 일으키는
시간의 기적 ⏱✍️

https://youtu.be/MnSecUuWJgw


417기도 5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정말 새벽기도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세상의 지혜라는 것은 바로 앞밖에 모르나 하늘의 지혜는 멀리보고 행하시는 여호와이레며 큰 용광로같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살리시며 계속 얻게하시는 축복이십니다.

산자와 일체되어야 산자가 되나니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 하시고 내가 먼저 하늘과 닿아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나니 그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 품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깊이 고백합니다. 하늘과의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꺼 되어 살게 하소서.

감추어 두었던 보화를 때가 되어 발견케 하시니 단장하여 천국같이 만들어 주옵소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개성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치마라
https://youtu.be/Plu_fhQbY1M?si=30MGMWrjxqT920os



💎영감의 시💠


🔸 선 악 🔸


창조주는 나무
그가 보낸 자는 가지
의인들은 아름다운 열매들
저기 저들은 무성한 잎사귀들
저 건너편 저들은
세상의 화려한 꽃들

봄이 가고 여름 가서
가을바람 불어오니
꽃도 잎도 모두
낙엽 되어 떨어져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아름다운 열매들만 남아져
신의 손에 거두어지도다


➡️ 이탈리아에서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능자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가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저마다 하나님과 같이 최선을 다해야 힘이 나서 희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같이 해야 기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그 행위대로 도우십니다.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 편의 하나님, 우리를 돕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이를 잊지 말고 행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동행하는 삶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57 중에서)



1. [월간경제] 피해자가 녹음했다던 음성파일 조작의혹 사실로 밝혀지나?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09

피해자가 녹음했다던 음성파일 조작의혹 사실로 밝혀지나?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여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78) 총재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오늘 30일 오전에 속행됐다.오늘 항소심 재판에서 검사 측은

www.economicmagazine.co.kr



2.[문화뉴스]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주요 증거 '음성녹음파일', 편집·조작 감정 결과 나와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278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주요 증거 '음성녹음파일', 편집·조작 감정 결과 나와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공판이 오늘 30일 오전 열렸다.대전고법 형사3부는 지난달 16일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의 방어

www.mhns.co.kr



3. [경북신문] JMS 정명석 재판 주요 증거 '음성녹음파일' 분석 결과 편집 및 조작 의혹 확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35296

JMS 정명석 재판 주요 증거 `음성녹음파일` 분석 결과 편집 및 조작 의혹 확인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공판이 오늘 30일 오전 진행되었다.대전고법 형사3부는 지난달 16일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의 방어권을 위해 음성녹음

www.kbsm.net



4. [더페어] JMS 정명석 재판 핵심 증거 '음성녹음파일' 내 제3자 음성 다수 발견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23

JMS 정명석 재판 핵심 증거 '음성녹음파일' 내 제3자 음성 다수 발견

[더페어] 이용훈 기자=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공판이 오늘 30일 오전 열렸다.대전고법 형사3부는 지난달 16일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의 방어권을 위해 음성녹음파

www.thefairnews.co.kr



5. [브레이크 뉴스][제1탄]민간기관 감정, 정명석 목사 사건 ‘녹음파일’ 증거조작 ‘태풍의 눈’
http://m.breaknews.com/1035526

[브레이크뉴스] [제1탄]민간기관 감정, 정명석 목사 사건 ‘녹음파일’ 증거조작 ‘태풍의 눈’

  정명석 목사 성폭행 사건이 2심 공판과정에서, 지난 2013년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처럼, 증거를 조작을 했다는 `증거조작` 쪽으로 기울었다. 원고가 외국인이라는 점에

m.breaknews.com


6. [브레이크뉴스][제2탄]대명천지에! 정명석 목사가 교리로 세뇌(洗腦)-항거불능 성폭행했다고?
https://www.breaknews.com/1035540

[제2탄]대명천지에! 정명석 목사가 교리로 세뇌(洗腦)-항거불능 성폭행했다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2심.성추행의혹사건)이국제사회의이목(耳目)을집중시키고있다.원고가외국인이며,항소심에서원고의증거조

www.breaknews.com



7. [중도일보] 정명석 목사 재판, 음성녹음파일 조작 의혹 제기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531010009481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제출된 녹음파일 편집조작 의혹 향후 재판 '태풍의 눈' 될 듯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에서 정 목사 변호인 측이 고소인 제출 녹음파일의 편집조작 의혹을 제기해 향후 재판에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고법 제3..

www.joongdo.co.kr



8. [경북신문] 정명석 목사 재판 음성녹음파일 분석 결과 논란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35344

정명석 목사 재판 음성녹음파일 분석 결과 논란

30일,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정 목사의 변호인은 음성녹음파일에 다수의 제3자 음성이 포함되어 있다는 감정 결과를 제출했다

www.kbsm.net



9. [위키트리] JMS 정명석 목사 중형 선고한 '음성녹음파일' 증거 조작
https://m.wikitree.co.kr/articles/956078

JMS 정명석 목사 중형 선고한 '음성녹음파일' 증거조작?

- 다음 공판에서는 대검찰청 및 변호인 측이 선정한 추가 감정자료가 제출될 예정

www.wikitree.co.kr



10. [월간경제] JMS 정명석 목사 향후 재판의 향방... 음성녹음파일 결과가 "스모킹건"이 될 듯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12

JMS 정명석 목사 향후 재판의 향방... 음성녹음파일 결과가  “스모킹건”이 될 듯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여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30일 열렸다.이날 3차 항소심 공판에서 정 목사 변호인은 전문 기관에 의뢰

www.economicmagazine.co.kr


417기도 50/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가득한 날 역사가 일어났고 또 표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말씀으로 나를 살리시는 분 !

우리는 이제 같이 해야 기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 드리며 그 자부심과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잡목나무보다 희귀나무를 월명동에 심어 놓으시는 사명자의 깊은 뜻을 헤아려 자기를 귀히 만들어 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qB1LBqJxXkaT72hy





선생은 산속에서 성경 읽고 20년간 예수님께, 성령께 말씀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웠습니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씀을 배우면 말씀이 뇌와 일체가 되지 않는다고 마음도 생각도 닦고 깎으며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섭리사에 왔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말씀이 안 맞다고 나가기도 하였지만, 자기 근성, 마음과 생각을 못 고쳐서 제 기분에 안 맞아서 나갔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이 택하시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다 주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오게 해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미련없게 다 해 주십니다.

◇ 사람은 길러 보고 대해 봐야 압니다. 알고 겪어 봐야 압니다. 나무도 길러 봐야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것을 위해서 육의 뜻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싹싹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야 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해야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마음, 근성, 성격이 아주 무서운 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개발하지 않은 땅으로 봅니다.

◇ 항상 하나님 앞에는 <아벨>도 오고, <가인>도 옵니다. 분별하여 <아벨>은 아벨로, <가인>은 가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양과 염소는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 세상의 각 족속들을 보고, 역사상 그 족속들의 선조들을 봐요. 변함이 없고, 그 족속에 속해 삽니다.

◇ 소돔 땅의 롯의 처는 재물과 육적인 것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잘해 줘도 은혜를 모르고, 안다 해도 자기 본성대로 변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받아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기회는 끝났습니다. 다시 오는 것이나 다시 오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왔으니 그것을 위해 자신이 뛰고 달리며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줘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악인이 죽도록 행해 얻은 것
의인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예부터
약속까지 하셨는데

하물며
네가 그들에게 행한 의를
정녕코 갚아 행하시지 않겠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제 알았지




환난 때 기회가 온다


세상만사 모두
하나님 뜻이 있다
삶이 괴롭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 말라
포기도 말아라
원망 말고
분노하지 말아라
소쩍새가 사연 없이
봄부터 가을까지 슬피 울겠느냐



브레이크 -정명석 시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 고생되고 힘들어도 자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한번 만들 때 제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면 육신 일생과 영혼 영원까지 골치 썩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잘되고 형통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든 환경이든 다 그러하니 모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늘 이리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사랑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말씀 중>

1. 사랑하는 자라도 희망적인 것을 해 놓고 통하면 희망적이다. 그러면 받는 상대도 기뻐하면서 새롭게 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께도 매일 그냥 통하기보다 희망적인 것을 해 놓고 하나님을 찾고 통하면 하나님도 새롭게 기뻐하시며 통하시고, 자신도 기뻐 통하게 된다.

2. 매일 놀지 말고 기도하고 영력 받고 일하라. 늦기 전에 하고, 늙기 전에 하라. 매일 일을 놓고 늦지 않게 하라. 또 늙기 전에 하라. 매일 매시간 늙어 간다. 제때 해야 된다.

3. 식어야 맛있는 음식이 있기도 하지만, 뜨거워야 맛있는 음식도 있다. 뜨거운 음식은 즉시 먹어야 맛있다. 이와 같이 천천히 세밀하게 해야 되는 일 있고, 뜨겁게 즉시 해야 될 일 있다.

4. 매일 즉시 배구 토스하듯 할 일이 있다. 공을 손끝에서 멈췄다 토스하면 드리블이라 해도 반칙이다. 일도 순간 토스하듯 할 일은 성령과 순간 해야 된다.

5. 똑같은 일은 ‘반복의 제자리 삶’이다. 매일 변화하여라.

6. 거짓된 것을 불신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이다. 온전한 것인데 자기 스스로 무지로 불신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를 멸망케 한 자다.

7. 신앙은 자기와 하나님이다. 주가 중보가 되어 준다.

8. 하나님은 전지전능자시다. 두려움과 진실함과 정성을 다해서 행해야 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3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생각을 빼앗기지 않고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미련없이 주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항상 분별을 잘하게 하시고 자기를 온전하게 만드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축복권 안에서 끝까지 의를 행하며 살게 하시고 끝까지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똑같은 일은 ‘반복의 제자리 삶’이니 매일 변화와 설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야심작인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사랑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환난, 고통의 때가 기회의 때일 줄 믿습니다. 기도와 그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bVMFCXn-9_c1Cizn



하면 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7aCLowmBgOWbxzGm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낙심하고
막 생각하지를
말아라

그곳이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
전환기다
하나님 부르며
자세히 보아라

잘못 판단하고
잘못 가면
이제는
큰일 난다

앞뒤 좌우
보아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기어올라 가거라
네 희망이
이뤄지는
운명의 길이다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길이라면
미련 끊고
뒤돌아 나와라
네 희망
이뤄지는 길이다

옆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바닷게처럼
살살 옆으로
기어가라

하늘로
솟아올라야 할
길이라면
간절하게 기도하면
떠오르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할 것이다



💖 2024년 성령 사연 18

1. 혈기 나도 억울하여도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주 이름으로 고하여라.

2.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 하늘나라 간 자 없다. 환난의 이때 고난을 받는 자 위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해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생각대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주와 일체 되어 산 자들 역시 고통을 받았어도 절대 믿음에 서서 살았기에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4. 이 시대도 표상 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여라.

6. 항상 자기 죄를 회개하여 없애 버려라.
죄가 있으면 사탄 못 이기고, 악을 못 이긴다.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회개로 항상 깨끗이 하여라.


7.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보시고, 땅에 보낸 자와 하나되어 하나님 성령 안에 행하나 보신다. 하나님, 성령, 사명자 일체 되어 얼마나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며 사나 보신다.

8. 새 시대가 왔는데도 관심없이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때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없다. 수천 년 기다렸다 오는 새 시대 한 번이다.

9. 땅의 것도 열심히 하여라.
각자 필요한 것, 주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때마다 합당한 것 축복해 주셨다.


10.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절대 일생 동안 전심으로 해야 된다.

11. 서로 같은 시대 길을 가면서 오해하고 싸우며 적으로 삼지 말아라. 진실로 화목해야 사탄도 악도 못 온다.

16. 행하는 자 통해 성령은 행하신다.

17. 자기 생각대로 한 것, 그때는 맞다 해도 계속 하나님 뜻과는 다르다.

18. 유혹자 꾐에 항상 스스로 조심하여라.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고 알지 못한 것은 평생 가도록 제대로 모른다.” 하셨다.

2.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여러 가지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답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하셨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육과 영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따르라.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육과 영을 평소에 굳건하게 하지 않고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고, 또 따르다 생각이 변한 자들도 시대 진리를 벗어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구원한 그와 일체 되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주와 시대가 왔어도, 주와 시대를 맞았어도 행할 것을 행하지 않으면 때와 기다리던 자가 온 것 같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여라.’ 함입니다.

<영광>은 예술로도 돌리지만, 시대 말씀을 지키고 온 자와 일체 되어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변치 말아야 됩니다.
  
◇ 육이 죽듯이 영이 사망에 처해 ‘죄’로 죽은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회개해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예수님, 성령과 함께 죄에서 구출해야 살아납니다.

죽은 나무에는 퇴비를 하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고 열매도 안 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기뻐하도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https://youtu.be/S0CSByZJa4o?si=zWh3E4q2MsM7ygnq


이 노래는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후 316 휴거관에서 작곡해 주신 곡으로, 선생님께서 그 주  말씀의 핵을 압축해서 노래로 불러 남겨주신 곡입니다. 이날 주일 말씀의 주제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4

하나님이 세우신 표상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나니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늘 뜻을 따릅니다.

항상 회개하며 깨끗하게 의로운 인생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 소중한 한때를 전심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늘 하늘의 사랑으로 자기를 잘 관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성령의 손발되어 행하여 진정 섭리가 하나님 뜻이고 승리하였음을 알리게 하옵소서.

각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축복해 주시니 진정 잘되고 형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의 삶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시고
근원되시는 삼위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