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영감의 시💠
💕사랑 영원💕
창조주 하나님 내 육신만 창조했으면 인생 백 년 살아가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건만
내 영혼 창조하여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 몸부림이 크구나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은 산 기어 올라가는데 골짜기에 흐르는 물은 어쩌면 저렇게 쉽게도 흘러 내려가며 빨리도 가느냐
몸부림쳐 산 정상에 올라서 보니 흐르는 물은 겨우 땅바닥에 깔려 있고 나는 신이 사는 곳 가까이에 서 있노라
몸부림이 크구나 마음 부림 더욱 크고 크구나
2021. 1. 2.
『2021. 1-2 섭리역사』
정명석 선생님의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 나의 평강을 빈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 의인에게 해가 되게 악하게 사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회개하여 돌이키기까지 영원토록 받나니, 하나님이 쓰는 몸을 괴롭힌 연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면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 구약시대 때도 선지자들로 실제 고생하며 겪게 하고 외치게 하셨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겪게 하고 행하게 하고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성경을 쓰게 하고 기록하게 하셨다.
• 이 시대도 자기로 겪게 하고 현재 어떻게 할 것을 깨닫게 계시해 주시나니,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신다. 고생하며 친히 겪어야 부인하지 못하고 시인하니,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이렇게 된다.’ 하신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실 때 합당한 만물을 보이시며 그와 같이 그러하다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여야 될 것은 그로 오랫동안 지옥 고통을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지금 네가 할 일이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확실하게 계시해 주신다. 그 입장과 처지를 뜻 안에서 겪게 하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행한 후에 시대 말씀을 쓰게 하여 천 년 역사에 남겨 보게 하신다.
• 신약 성경에나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읽게 하면서 계시할 때도 있다. 자기가 행할 입장이 비슷하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계시하신다.
• 현재 겪고 행해야만 그것을 시대 성경에 쓰는 것이다.
•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자기가 겪었으니 흔들림이 없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며 현실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계시하시며 행하여라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 행하여 오셨다. 지금도 그러하시다.
<2023년 성령 사연21>
1.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1시간 생각과 행함이, 흐리멍덩한 생각과 행함의 100시간보다 훨씬 이상적이다.
2. 제대로 온전하게 해야 안 될 것도 이뤄진다.
3. 자를 것은 잘라야지, 그냥 두면 그로 인하여 전체가 갈 수가 없다.
4. 지체인데 머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사탄이 그 짓을 그 사람의 육을 통해 한다.
5.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는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다. 한 시대에 머리는 하나다.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혹은 메시아다. 그를 쓰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행한다.
6. 선생 이름을 인용해서 머리가 되려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자기가 머리 되려는 자와 절대 하나 되지 말아라.
7. 예수님은 영의 머리, 그 육은 육의 머리다.
8. 머리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과 통한다.
9. 항상 계시도 머리 통하여 주신다. 머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그 시대 사랑의 대상이다.
10. 자기가 섭리사 따르는 자를 조종하려는 자, 이는 사탄의 회다. 자기 중심하는 자다.
섭리 안에서 자기 이론을 여론화하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그들로 하여금 자기를 은근히 따르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교단이 못 한다. 누구 목사가 못 한다.’고만 지적한다. 과거를 말하며 ‘교단이 잘못했다. 변호사가 과거에 잘못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았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하고 거역하는 자들이다.
과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계시록 2장 8절 이하의 말씀을 환난 때 주시면서 “10일 동안 네가 고통을 받는다. 1일은 1년이니라.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다. 성경에서 전한 대로 행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행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변호사가 잘못해서 받았다고 지금도 자꾸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다. 환난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잘못해서 오느냐. 사탄과 악한 자로 인해 온다. 계시록의 서머나 교회같이 온다. 읽어 봐라. 이들은 사탄의 회다. 사탄이 조종해서 온다.
그들이 그리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에게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욥 때 사탄이 욥의 친구들을 통해 욥을 힐문하며 괴롭게 했다.
이 시대도 항상 ‘누가 못 했다. 교단이 못 했다. 지도자가 못 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는다.’ 하며 섭리사 교단의 모든 자들을 죄인시하고 마음 아프게 여론화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요, 불만하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선생을 위한다고 하면서 형제들을 꾸짖는다.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교단도 다 새롭게 세우고 있다.
내게 배워라. 그들의 이론은 하나님의 일을 거역하는 사고에서 온 것이다. 말실수 말아라. 옛날 일 끝났는데 또 이야기하면서, 변호사가 잘못해서 선생 고통받게 했다고 거짓된 일을 전파한다. 왜 선생 일, 하나님과 예수님 일을 자기가 주관하고 여론화시키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선생 쓰는 변호사를 흠잡고 하는 자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로 보고 처리하니 그리 알아라.
이미 <성령 사연>에 말씀했다. 이상한 구호를 외치며, 정의 실현, 섭리 개혁해야 한다고 하며 교단을 책망하는데 뭘 개혁하냐? 제일 싫은 말을 한다. 지금이 개혁 때냐? 역사를 모르는 자들이다. 환난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말씀을 주어 듣고 가는데, 왜 개혁을 한단 말이냐. 사탄들이 무지한 자들 이용해서 거스르는 말을 한다.
예수님이 독수리 영의 머리로 그 육의 머리를 통해 말한다. 언제 너를 선생이, 내가 세웠냐? 왜 내 사랑하는 자들을 선동하냐. 왜 형제들을 미워하게 선동하느냐. 악한 자 주관받고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너도 행하느냐.
선생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생 위한다고 구호 내걸고 하는 자들, 안 된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오직 내게 배우라. 내 일은 내가 안다.
교단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머리 되어 다스린다. 고칠 것은 다 고치게 한다. 전국과 세계의 교역자들과 지도자들을 지체로 삼고 한다. 하나님이 사명자와 함께 교단을 통해 하신다.
인사이동도 자기들이 여론을 만들어 선생께 말해서 되었다고 한다. 내가 그들의 지체냐. 인사이동도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행하시는 일이다. 여론 조종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 안에서 그 육의 머리와만 함께 지체 되어 하여라. <성령 사연>에 올린 글과 교단을 중심하라.
개인이 섭리사 허락도 없이 제 생각 올리고, 선생이 사연 올리면 맞받아 반대로 올린다. 글 올리고 선동하고 이렇게 하는 자들은 다 죄를 짓는 자들이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야심적인 자들이다. 사망이 잡고 끌고 사망으로 가게 한다. 스스로 조심하라. 그냥 두면 선생이 시킨 줄 안다. 고로 이 글을 준다.
겸손하라. 교만이 넘어지게 한다. 선생이 시킨 것으로 인식시키고 선동하지 말아라. 인격 모독하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 사과하고 제 위치에서 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도, 자꾸 말하는 자들은 정말 끊어지는 지체 된다. 선생이 이들에게 사명 주어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쓴다. 제대로 아는 자는 절대 못 쓴다. 선생 괴롭히려 이같이 한다.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은 무지한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 일인데, 왜 자기가 여론 조성하느냐. 하나님 것이고 예수님 것이니, 다 알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하면 된다. 자기가 하나님의 머리 되어 하려고 섭리인들에게 각종 이야기 하지 말아라.
성령이 때 되어서 예수님과 교단 통해 인사이동 시키고 할 일 다 하신다. 오직 성령이 때가 되어, 그 당사자에게만 왜 하는지 말하고 한다. 교역자를 배치시키면, ‘뭐가 어떻다.’ 하며 흠을 잡는데, 사탄의 몸이 되어 쓰이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님과 더 잘 알고, 이미 시대 육의 머리에게 전해서 가르치고 이야기해 주고, 그래도 안 되면 후에 교체도 하고, 그는 또 딴 데 쓴다. 하나님이 하시게, 간절히 알리고 기도만 하여라.
간신 되지 말고 여론으로 사람들 조종하지 말아라. 섭리사 일을 충성으로 하는 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일도 않고 섭리에서 명예나 얻으려 하고 외식하는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겨라. 그가 다 이루신다. 왜 주께 맡기라 했는데, 자기가 하느냐. 행한 대로 하나님은 갚으신다. 왜 섭리의 머리 이야기를 제 머리같이 하느냐.
섭리 머리 두고 자기 새 머리 가지고 글 올리며 지휘하지 말아라. 새 머리 쓰지 말아라. 독수리 머리 써라. 섭리는 독수리 머리, 한 명이다. 나머지는 그 지체다. 말 안 들으면 새 머리다. 새가 새 머리 쓰면 독수리가 보고 쫓아간다.
독수리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 육 아니냐. 독수리 머리를 써야 그 육이 독수리 지체 된다. 새 머리, 새 발톱 누가 두려워하느냐. 모두 성령과 그 육의 말을 들어라.
‘기독교 복음 선교회’, ‘섭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다. 이 안에서 항상 하라.
월명동 소나무, 개미가 뿌리 파먹은 것은 죽었다. 소독해야 산다. 이미 죽은 나무들은 살릴 수 없다. 말씀으로 소독해야 사탄, 마귀, 자기 생각 멸하고 살게 된다.
오직 독수리 머리의 지체가 돼라. 오직 예수님이 “내게 배우라. 내 육의 머리로 가르치겠다.” 했다. 예수님이 그에게만 붓을 주었다. 기록하여 가르쳐 왔다. 각 사람 행위대로, 행한 모든 것을 기록해서 천 년 동안 보게 하여 거울 되게 하고 있다. 그 책들은 후손들이 모두 보고 대대로 외쳐 주고, 거울 되어 온전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선생만 말씀의 붓을 예수님께 받았다. 예수님이 “그 붓의 말씀 외에 누구든지 말씀에 손대면 가룟 유다같이 제 혀 놀리고 자기 맘대로 하는 자다.” 하시며 예수님 시대 그때가 생각난다고, “내가 붓 준 자 외에 자기 맘대로 말하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붓을 준 것은 신약에 맞춰 준 이 시대 성약의 말씀이다. 얼마나 귀하냐.” 하셨다.
섭리 안에서 이 붓 저 붓 제 맘대로, 자기 붓으로 제 생각, 제 중심해서 글 올리는 붓들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서 다 책망한다. 그동안 제 붓 제 맘대로 쓰며 혀끝 놀리고 행동한 자들, 하나님이 예수님과 다 책망도 하고 말씀해 버렸다.
오직 섭리사의 붓은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예수님과 함께 보낸 자에게만 주었다. 이 붓은 45년간 모든 자를 구하려 썼다. 삼위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글로도 전해 왔고, 말의 혀의 붓을 잡고 전해 주셨다. 시대 환난 때 10년간 지구 세상 기록으로 4천 자루 붓을 썼다.
질서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혼돈하게 하는 자들은 섭리의 악이 된다.
모두 아무 글이나 보면,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을 섞는 격이라 자기 마음 생각 더럽게 된다. 교역자가 있고, 교단이 있고, 예수님과 그 육이 있다. 성령과 하나님이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일을 놓고 은밀히 하시기에 말을 못 한다. 그런데 말을 안 한다고 뒷말을 한다. 하나님의 일인데, 왜 새 머리에게 말하고 보고하냐.
하나님을 보아라. 야심작도 24년 전에 만들어 놓았지만, 야심작돌의 형상을 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야심작 의자 주변을 스스로 깨끗하게 하니, 그제야 ‘야심작돌의 독수리 형상’을 깨우쳐 주었다. 자기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 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아무 때나 ‘말하라. 까놓고 말하라.’ 하면 되겠냐. 모두 기도하고, 전도하고, 자기 할 일 하자.
평안을 빈다.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가장 힘든 상황, 중국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어떻게든 말씀을 주시고자 애쓰셨던 정명석목사님!
항상 애쓰고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늘 뜻을 의연히 가시며 감사하다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성경을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되니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고,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뜻을 이루며 도울 것을 모두 돕고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는 삶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할 때 귀로 들리게 말씀하시지 왜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나게만 하여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계시인지, 나의 지적 생각인지 모르게 헷갈리게 하시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길이 있는데 그 통로로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영이니 영으로 말해야 되지 않느냐.” 하셨다.
2. 하나님은 곧 영이시니 ‘마음, 생각’, 혹은 ‘우리 영’으로 통한다고 하셨다. 깨달아지기로 전화하면 전화로 통하고, 대면하여 말하면 말로 통하고, 눈짓하면 눈으로 통하고, 행동하면 행동으로 통해야 된다는 이치를 알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영들은 느낌과 감동, 마음의 음성으로 통하고, 혹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느껴 오기도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3.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이라 소원을 하여도 못한다. 기도할 때나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예수님께 수십 마디를 하여도 사람의 말이 들려오듯 귀로 음성이 안 들려온다. 고로 내 말을 들으셨는지 혹은 안 들으셨는지 자기 혼자만 자기 마음과 말하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4.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역시도 대답하면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한 말이 느껴 오고 들려온다. 혼이 듣고 마음에 그 말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깨달아진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하나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자기가 부르는 자에 대해 안다고 하셨다.
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는 마음이다. 생각이다. 어느 때는 뇌로 주어 생각나고, 환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영의 통로다. 혼의 통로다.” 하셨다.
6. 때에 따라 현실을 실체로, 가상으로, 징조로 보이면서 말씀하기도 하신다. 때로는 환난으로 말씀하시고, 자연 계시로 하시고, 사람 통해 말씀하기도 하신다. 혹은 성경 읽을 때 깨닫게 하시고, 성경 본문을 음성으로 들리게 하여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신다. 혹은 동물, 사람, 구름, 바람 등 하나님의 창조물이 글이 되게 하여 전하시고 화면같이 보여 깨닫게 하신다.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을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실체 겪게도 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다. 말씀이다.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잠언>
7. 전능자 하나님을 깨달으려 하고 간절히 그 말씀을를 깨닫고자 하면 전적으로 간구하여라. 보낸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8. 자기 것은 자기로 깨닫게 해 주신다. 뇌에, 생각에, 마음에 번쩍 깨닫게 해 줄 때는 천 년이나 잊지 않고 갈 것 같아도 어느 순간 하늘의 구름같이 형체가 사르르 사라지며 없어진다.
9. 구름 형상으로 계시할 때는 존재하는 순간 찍어야 되고 기록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음이나 영적 깨달음은 순간 사라진다.
10.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가 육의 차원을 넘어가므로 영계로 들어가게 된다. 생각이 간다. 자기의 혼적 차원으로 들어간다. 육의 생각은 깨달아지고 느껴지나 영계 들어가면 영으로 혼으로 보게 된다.
1차원에 들어가면 꿈같이 보인다. 2~3차원으로 들어가면 영계 있는 것이 현실같이 만져진다. 영도 혼도 실체 사람같이 만져진다. 말도 실체화되어 보인다.
11. 영계에서 말하면 육계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 말이 실감있게 실체가 되어 전해진다. 영계에 가면 영들이 입을 벌려 이야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든지 성령님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마음에 심정으로 느껴 전해지기도 한다. 고로 기도할 때 물어보면 마음에, 생각에 느껴져 전해 오기도 한다.
1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만나면 얼굴은 보이지 않고 악인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호령하시기도 하고, 물어보면 대답하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대답은 입으로 안 하시는데 마음에 강하게 확실하게 느껴 알게도 하신다. 생시 생활 속에서도 합당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그렇게 통하신다.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성령님은 감동 주면 감동이 말씀이 되어 마음에 들려온다. 마음에 깨닫게 된다.
14. 말씀을 듣고 행해야 그 행함 자체가 음성이다. 응답이다. 행해야 그 행한 것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서 잠언도 주신다. 7글자, 10글자, 12글자, 한마디이시다. 이같이 짧게 하신다. 토를 안 달고 말씀하신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통해 주신다.
15. 영계는 육이 가지 않는다. 영이나 혼이나 생각으로 간다. 마음으로 간다. 자기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으로 외국도 간다. 생각하면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16. 영계는 마음으로 느껴 본다. 찬 공기인가 더운 공기인가 눈으로 귀로 코로 몸으로 보지 않는다. 느껴 본다. 고로 영의 말도 사랑도 느껴 보아라.
17. 우리는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앞에 닥쳐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신다. 마음에 깨닫게 해 주시며 돕는다. 특별하게 음성이 나지 않는다.
18.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19. 어떤 것은 하나님이 볼 때 축복의 길인데 환난같이 생각하고 참고 견딘다. 참고 견딜 사건이 아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이나 걸작을 만들 때 참고 견디면서 하는 자가 있고, 기뻐하면서 만들기도 한다.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마음은 달라진다.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