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정명석 시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rSkOsVu-9Az1Au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8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새말씀을 배웠으니 그에 맞게 갖추며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6BDcK38uSY?si=qxxWMvqY8m_QpwF4


JMS 섭리간증

https://youtu.be/gyNQiGoZAcI?si=5NrscD_Z51hn48pG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 님은 왔네 (정명석 시)


생각대로 님은 왔네
나 홀로 두고 싶지 아니했어라

나는 님의 마음 알고
님도 내 마음 알아서 살아가니
세월이 아깝지 않다

사람 사랑
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2018. 8.


『만남』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새벽 잠언>

● 육신이 산 자가 육신이 아주 죽은 자를 평생 못 만나듯이 영이 아예 사망권에 죽은 자는 산 영이 영원히 만날 수가 없다.

● 육신이 죽은 자를 산 자들이 만나려면, 죽은 자를 육체 그대로 장사한 자라면 무덤을 파서 시체를 보아야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영이 아예 죽은 영은 흑암 사망에 가면 불에 타서 흔적을 잘 모른다. 마치 썩은 시체 같다. 그러므로 죽은 영은 육신 죽어 무덤에 묻은 시체 같으니, 사망 지옥에서 영이 타서 찌그러진 영이 되고, 혹은 더러운 곳에 처해 썩어 가고 있다. 혹은 바짝 말라서 있기도 하니, 세상에서 자기 육이 산 처지대로 형성되어 있다.

○ 자기 영은 육신이 땅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가 말씀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 보낸 주를 믿음으로 구원이 좌우된다. 그러면 구원된 영이 되어 그 공력대로 빛나게 되는데, 공력이 없는 영은 보통 평범한 영으로 존재한다.


JMS 간증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https://youtu.be/-Lc1efvdJHU?si=XkyTlRx4YrZbas0Q


JMS청소년들은 자기가 주도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요

https://youtube.com/shorts/8TB2-udWMxk?si=LYt6B3CmAgoyc4An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7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월이 아깝지 않게 하늘의 신부되어 영원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ArGw31l8jLagrtCe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영감의 시💠 정명석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나 새 시대 사람들이 믿기만 하지 그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믿지를 않는다.” 하셨다.

2. 믿고 사는 것만 중심을 한다.

4. 믿기만 하면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5.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 예수님의 뜻, 자기를 구하는 자의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뜻을 이루게 된다.

6. 뜻을 모르면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길로 가면서 믿게 된다. 믿으면서 거스르고 불편을 준다.

7. 뜻 모르면,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게 된다.

8. 성령은 “사람들이 그저 잘 믿으려고만 한다. 뜻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셨다.

9. 뜻 모르면 소경이다. 구시대는 뜻 모르고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 보내어 말씀 전해 따르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11.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

12.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잘하려고만 하면서 내 뜻대로 행하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내 뜻 아니다. 네 뜻대로 하지 말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구상을 보며 다시 하여 현재 하나님의 구상과 뜻대로 하여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련원을 만들려 했다.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항상 다르다.

결국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몰라서 자기 뜻을 하나님 뜻이라 한다.

16. 자기 뜻을 주의 뜻이라 하며 주를 이용하면서 행하니 모두 드러나 부끄러움을 받게 되고 사탄의 행함인지 알게 된다.

17. 하나님 뜻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성령 뜻도 성자 뜻도 그러하다.

18.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뜻들을 펴신다.

19.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는다.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갔다.

22. 주의 뜻대로 살면 그가 이끌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신다.

23. 마음이 주와 성령과 하나님과 일체 되면 그 뜻대로 가면서 산다.

24.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때마다 그 뜻을 주셔서 듣는 것이다.

25.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26. 확인하고 의논하고 더 달라고 하며 행해야 된다.


앞으로 보세요.
100년 가면 이 복음이 세상에 다 깔립니다. 항상 시대 지도자를 보낼 때마다 과학적인 것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달하니, 몇 년만 돼도 <새 도시>와 <옛 도시>가 갈립니다. <분당>도 '신도시'라고 하더니 벌써 '옛 도시'가 되고 건너편 <판교>가 '신도시'가 되어 발전해 갑니다.

'옛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식'으로 하는 자는 '구시대'와 같고, '옛 도시'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은 옛것만 배우고 안 하니, 젊은 신시대를 못 끌고 갑니다. 젊은 자들이 그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옛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모두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새 식'으로 해야 됩니다.


드러내야, 세상이 모두 압니다.

이 어마어마한 영원성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흥분과 기쁨과 희열을 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창조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사느냐. 외쳐라. 우선 급한대로 섭리 안에서 외치고. 이들이 가서 외치게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천년 역사 시대의 말씀 듣고 따르는 사람은 최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하늘에 묻혀서 하늘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9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있게 멋있게 신나게 신나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좀더 깊이 살지를 못합니다.

매일 그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하나님이 자기를 향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것은 거스르고 불편을 줍니다.

뜻 모르고,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으면서 행하면 후회하고 망하게 됩니다.

뜻 모르면 소경입니다. 뜻 모르고 열심히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를 따라 구원받는 것입니다.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뜻을 알고 행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아닌 내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으나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갑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더욱 기도합니다.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 묻고 주께 묻고 또 묻습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새롭게 행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YOEjs7RPE38?si=fEzIXssJi5tziGiO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두 세상


낮이되면
내맘생각
육의몸을
가지고서
낮세상을
살아가고
밤이되면
잠잘때에
내맘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루
혼의세상
살아간다
두세상을
살아가니
신비하고
오묘하다

창조주의
인간창조
근본이다
육의몸을
쓰고서루
지구세상
온천지도
능력대로
살아가고
마음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도
혼의몸의
능력대로
혼의세상
마음대로
다니면서
살아간다

🔸2014.


『만남』


○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종교는 마약이 아니다.  

●  종교를 두고 중독이나 어떤 그릇된 표현을 쓰면 안 된다.

● 종교는 사랑이다.


언제나 바른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의롭게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설날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mBQi4Ysf_pU?si=WscZg4jKCXubhol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고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나니 하나님은 뜻을 세운 것은 합당하면 정녕코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나니 오직 빛가운데 존재케 하옵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 진실한 대화. 깊은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이 중한 때이오니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순리대로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살게 하시고 보낸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HEhg3j1GWLpldmFu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 지혜를 줬어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지혜다.

•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먼저 쳐다봐야 하나님의 눈과 마주치고 마음과 마주친다. 주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마음 눈’이 생각하기다. 늘 생각해 보아라. 네가 쳐다봐야 안다.

• 쳐다본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 성령을 생각해야 성령의 마음과 네 마음이 서로 ‘마음 눈’이 마주친다. 하나님과 주 역시 그러하다.

• 지혜를 가르쳐도 이해를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감의 시💎 정명석

👉🏻같이 가자


홀로 가면
저 높은 고개
힘들어 어떻게 넘어가느냐
나도 저 고개를 넘어가야 되니
나와 같이 가자꾸나

절벽도 암벽도 같이 가며
서로 이끌어 주며 간다면
저 험한 산을 넉넉히 넘어가
산 너머 희망찬 이상세계 만나서
지난날 사연들을 말하며
보람차다 하리로다

🔸2021. 5. 5.

『동행』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참고 성구 :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 귀하게 늘 사랑하고 여기면 늘 더 귀히 주신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을
통해 대답하신다.
자기 생각과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라.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약속한 새시대가 중하다.
시대를 좇아야 한다.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시대마다 전능자 하나님이
그 시대 구원자를 보내어
행하실때 ,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한번에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는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복음을 전해야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킨다.


정명석 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m6RuNdd72izJnDk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


인간은 인간이고 비우고 비우고 만들어지면 하나님과 통하게 될까요? 마음과 생각이 신이 되어 굳건하게 웃으면서 하나님을 우러러 사랑하면서 일편단심으로 하나님 사랑하는 하늘의 신부로 살겠습니다.

주와 함께 할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올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시니 더욱 주와 같이 인생길 가면서 행복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절벽도 암벽도 같이 가며 서로 이끌어 주며 간다면 저 험한 산을 넉넉히 넘어가 산 너머 희망찬 이상세계 만나서 지난날 사연들을 말하며 보람차다 하리로다>


하나님의 순리대로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 시대 섭리의 하나님 역사를 통해 그를 인정하며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의 새노래

https://youtu.be/rF87WkYH5BI?si=o2NmMJolBgQplGVG

https://youtu.be/PbKChfU262E?si=cX92Bl7DgRQk8bZe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행하신 은혜를 모르고 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주께 자기가 잘못하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2. 잘못을 모르고 사는 자는 사망 속에 살아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요, 은혜 받고 사는 것을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그러므로 은혜의 가뭄이 지속되게 된다. 행한 대로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3. 깨끗해야 깨끗한 자와 살게 되고, 알아야 소경을 벗어나서 아는 자들과 살게 된다.

4.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란, 은혜를 줘도 모르는 자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춰진 보화를 줘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다.

5. 온전하게 알아야 온전하게 행할 수가 있고, 온전한 곳에 속한 자가 된다.

6. 하나님이 주시는 큰 것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으로도 행하신다. 개인은 거기에 속해 같이 행하며 가는 것이다.

7. 큰 것은 때가 되어야 온다.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그제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계시하시며 행하신다. 그만 안다. 그러므로 그를 따라가는 자만 은혜에 참여한다.

8.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가 행하신다. 땅에 보낸 자를 통해 때가 되면 행하신다.

10. 하나님의 뜻이 비밀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은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다.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만 아시고 세상에 보낸 자만 안다.

11. 처음에는 세상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한 평의 장소로 시작한다. 점점 커져서 수십만 평, 수백만 평이 되고 민족, 세계로 그 뜻이 뻗어 간다. 많은 자들이 모여든다.

12. 뜻을 펼 때 하나님이 기묘함으로 펴신다.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수련원’으로 만들기 시작하여, 이후‘자연성전’으로, 마지막엔 ‘하나님 궁’으로 더 좋게, 더 아름답게 만들면서, 만드는 대로 뜻을 펴신다.

13. 기도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뜻을 주셨는데 그것을 성령으로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자기에게 하나님이 뜻을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모르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 삶이나 작게 살다 끝나는 자가 된다.

15. ‘하나님의 시대, 때’를 좇지 못하면 구시대에 속해 살다가 거기에 속한 영의 세계로 간다.

16. 지상의 구약 종교와 신약 종교와 이 시대 성약 역사를 보아라. 이같이 때를 정하시고,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17. 구시대는 ‘나무’요, 다음 시대는 ‘꽃’이요, 그다음 시대는 ‘열매’다. 구시대는 ‘종들의 역사’요, 다음 시대는 ‘자녀들의 역사’요, 그다음 시대는 ‘사랑하는 신부들의 역사’다.

19. 하나님의 때는 사람이 생각한 대로 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사람들이 모르게 온다.

20. 최고의 고통과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때가 와서, 그때 최고의 뜻을 행하기도 하신다.

22. 다 이룰 때까지도 모른다.

23. 전능하신 하나님은 기묘하게 행하신다.

24. 생각의 눈과 보는 눈을 뜨게 해 주시지 아니하면 작품 <야심작돌>을 바윗덩이로만 보고 하나님을 상징한 작품으로 못 보았듯, 못 본다. 긴 세월이 가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제대로 할 일을 다 해야 눈에 보인다.

25. 마음이 청결해야 본다.

26. 이 시대 하나님의 뜻도 보낸 자의 겉만 보고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

27. ‘상징’과 ‘근본’은 마음이 깨끗하고 청결한 자만 본다.

28. 제대로 보지 않는 자는 제대로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지를 못한다.

29. 제대로 보아야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역사를 행하신다.

30.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나타났어도 모두 거역하고 비방하고, 저마다 만들어진 대로 그 행위대로 대하였다. 그들 모두 주께 대한 대로 하나님도 대하였다.

31. 전심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모두 자기 행위대로 대가를 받으면서 가기에, 주와 동행하며 가지를 못한다.

34. 따르는 만큼, 행하는 만큼 받는다.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

35. 자기 사고, 주관, 마음이 만들어진 만큼 보기에, 그 이상은 말을 해도 못 믿는다.



•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서로 깨닫고 맞아서 된다.

•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심이 네 마음에 거쳐 감을 알게 된다.

• 너무 필요 없이 의식을 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 성령과 일체 되어야 성령이 서로가 심정 일체 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두 세상


낮이되면
내맘생각
육의몸을
가지고서
낮세상을
살아가고
밤이되면
잠잘때에
내맘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루
혼의세상
살아간다
두세상을
살아가니
신비하고
오묘하다

창조주의
인간창조
근본이다
육의몸을
쓰고서루
지구세상
온천지도
능력대로
살아가고
마음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도
혼의몸의
능력대로
혼의세상
마음대로
다니면서
살아간다

🔸2014.


『만남』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사랑 성령님 사랑 주님 사랑은
영원 영원합니다

https://youtu.be/RkGLPPJQvjA?si=ms4dRb7c9yB08sC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

<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란, 은혜를 줘도 모르는 자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춰진 보화를 줘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것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으로도 행하신다. 개인은 거기에 속해 같이 행하며 가는 것이다.>


알아야 소경을 벗어나서 아는 자들과 살게 됩니다. 그래서 배워야 합니다.

온전하게 알아야 온전하게 행할 수가 있고, 온전한 곳에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큰 것은 때가 되어야 옵니다. 모든 것을 다 한 후에야, 그제야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가 행하십니다. 때가 되면 행하십니다.

기도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뜻을 주셨는데 그것을 성령으로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이 뜻을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 삶이나 작게 살다 끝나는 자가 됩니다.

생각의 눈과 보는 눈을 뜨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할 일을 다 해야 눈에 보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야 보입니다. 제대로 보아야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전심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모두 자기 행위대로 대가를 받으면서 가기에, 주와 동행하며 가지를 못합니다.

따르는 만큼, 행하는 만큼 받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모릅니다.

자기 사고, 주관, 마음이 만들어진 만큼 보기에, 그 이상은 말을 해도 못 믿습니다.

오늘도 섭리를 인정하듯 그를 인정하며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명석


👉🏻 절벽 길을 오르며


가마득한 바위 절벽 오르며 겪어 보니
스릴도 있건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어
몸도 마음도
바위 절벽의 나뭇가지 움켜잡으며 올랐네
밑에서 보면서
별것도 아니라 했건만
막상 오르며 보니
원숭이가 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든 곳이었네

자신이 없어도
자신이 있는 자 따라가 보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김을 깨달았네
어려운 길, 초행길 갈 때는
홀로 앞장서 가기가 쉽지는 않구나
경험자 따라서 가는게 지혜다
생각을 하였네

하나님 성령님
이런 곳을 주시고
얼마나 좋아하며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심을 느껴 보았네

일부러
사랑의 아양을 떨면서
호들갑을 떨면서
절벽 길을 오르며
주신 자께 감사하였네
하늘의 님들과 가치를 느끼며
서로들 깨닫고
너무나 좋구나
이래서 좋구나
얘기들 하며 기뻐하였네

오늘도 서산의 해는
노을을 이루며
우리를 환하게 비춰 주었네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느니라.

• 대지가 꽁꽁 얼어붙고 북풍한설 몰아치기에 네가 거기에 거하지 않게 되었느니라. 거기는 사망의 사람들이 사는 곳과 땅이었느니라.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느니라.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느니라.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기도하라. 사망과 악을 네가 간구의 말로 멀리서 채찍하고 다스리어라. 어둠과 악은 모르느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느니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니라.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아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 자기 생각대로 괴롭다고 하는 자는 다음 함정에 가고 고통의 골짜기로 간다.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괴롭고 고통스러우냐. 속히 행하여야 그 사망의 계곡을 빠져 나간다.

•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잠시 후에는 사망의 파수꾼들이 오나니 네가 잡혀 끌려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도 눈도 쏟아지게 하여 너를 거기서 나오게 하였노라.

•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하나님 생각을 어긋나게 말함이 심정 상하게 함이 되고 악평이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시다.”라고 항상 하여라.

• 자기 일을 돕지 않는다, 못한다 하지 말아라. 간절하게 기도만 하여라.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8.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9.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10.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11.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이 시대에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가 이미 증거하고 이미 세상을 떠나갔으니 그로 하나님이 증거하게 하였다. 그는 세상에 이 시대 빛이 오기 전부터 먼저 나서 뒤에 오는 빛을 증거하였다. 그는 말하길 “참빛이 와서 빛으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하였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일획도 빠지지 않고 행하신다.

25. 빛은 빛에 속하여 다시 오사 이미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증거하였다. 너희가 ‘시대 사랑의 빛’이니, 이 말들을 알 것이다. 빛이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다. 죽음에 생명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생명과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모두 흑암에 속하지 않게 하였고 지금도 나와 행하신다.

26. 우리의 찬란한 소망이 무엇이냐. -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다. -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27.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28. 빛에 관한 것을 빛으로 증거하라. 빛은 영원하다. 빛은 저마다 사랑이다. 빛을 증거하라.

29. 어둠에 속한 자는 소경이다. 빛을 보지 못하니 눈을 뜨게 하라. ‘진리의 시대 빛’이다. 그로 말미암아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30. 빛을 좇다가 환난으로 인하여 빛을 불신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어두워지니 빛으로 인해 드러나서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으로 사라져 빛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캄캄함이 더한다. 영원히 빛에서 어둠이 쪼개어져 무저갱과 지옥과 사망, 빛 밖에서 존재한다.

31. 우리도 전에는 저 흑암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보낸 자로 빛이 임하여 빛을 믿고 따라온 것이다. 너희가 빛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받아도 더 기도하고 빛을 증거하며 온 것이다. 이러므로 빛에 속한 전능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진리의 시대 빛’으로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사명자와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오늘도 때에 합당하게 나를 인도하시고 문제의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를 따라서 가는게 지혜이고 또한 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서산의 해가 지기 전에 더욱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빛을 발하며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 더욱 함께 하시며 도우시니 항상 그 마음의 수준을 높이며 하늘의 육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겠으니 구차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좇아 하나님의 생각을 실현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옵소서.

‘시대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 되게 하시고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 찬란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가 충만한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OfsOmFjv8V2Z-aWv

JMS 정명석목사-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https://youtu.be/YF_T1OUOqIU?si=Z43KvRSvsqB9LXLV

우리는 시대의 의인 중
의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합니다.

https://youtu.be/XDUuXRxRE00?si=026CiFg7fo1QQF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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