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이 인간 책임 못 하였기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그 죄를 대신하셨다. 항상 죄인의 죄로 하늘 편이 희생한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다. 이사야 시대도, 에스겔 시대에도 그러했다. 하늘 편에서 시대 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 에스겔 4장 4절~6절에,
“에스겔아. 너는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390일이다. 우편으로도 누워 유다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40일로 정했다. 1일이 1년이다.” 하였다.

○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민족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죄를 짓는 자다. 민족 위해 죄의 고통도 대신 받아야 한다.” 하였다.

○ 예수님은 “너희도 나와 같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라. 형제를 위해 살아라.” 하셨다. 이 말은 “네가 죄가 없어도
함정에 빠진 자를 이끌어 내 주어라.” 하는 말과 같다.

겨울을 안 겪고
봄을 맞은 해는 없듯이
어려움을 안 받고
얻은 은혜도 없고,
축복받은 일은 없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은 이상세계에 살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는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어떤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근본 문제 해결>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도우셨습니다.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 인생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자기가 행하는 믿음대로 된다. 자기가 가만히 있고는 구원이 안 된다.

○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시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 온전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7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기도하며 대신 회개하며 왔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선 편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회복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그 공적의 대가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을 이루어 냄이 큽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 감사하며 자기 영의 집을 잘 짓겠습니다. 과정 중의 어려움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생명권에 속한 자로 진리를 행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 길은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 입니다.

고로 끝까지 가는 자만 하나님의 그 오묘하고 웅장하고 신비한 것을 개성적으로 얻나니, 우리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배운 영원한 것도, 육의 것도 행하여 뺏기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동물이 물을 먹지 못하면 생명력이 없듯이 그림은 색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은 행위가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 ‘의’에 확실해야 누가 봐도 생명력을 느끼며 보게 된다. 마음과 생각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는 자다.


○ 수천억씩 되는 유명한 그림 중에 흐리게 은은하게 그린 그림은 거의 없다. 비싸고 유명한 그림은 대개 색이 확실하여 생동감이 있다.

○ 그림은 색에 따라 생명력이 좌우된다. 월명동 하나님의 3.16관 구상을 보면 색이 강한 색의 핵, ‘빨강’ ‘파랑’ ‘노랑’에 에메랄드색, 이 네 가지 색으로 꾸몄다. 이는 ‘마음 생각 행위가 확실하라.’라는 뜻이다.

○ 절대신 하나님은 영의 존재자시다. 성령 성자도 그러하다. 고로 영에 대한 말씀을 안 해 주면 모두 물을 못 먹어 목이 마른 사슴같이 쓰러진다.

○ 신앙인에게 핵인 ‘영적인 말씀’이 없으면 큰 가뭄이 든 농토 같다. 영이 시들어 있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영의 신령한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그 형상 모양이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게 된다.

○ 예수님은 신령체였다.

시대를 구원하러 오는 자는 신령하여 성경도 온전히 제대로 알고 생명길로 인도한다.
  
○ 육신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흰 구름 타고 육으로 온다고 기다리다 미련한 신앙으로 죽고, 예수님은 온다는 2000년대에 오지 않고 그전에 영으로 오셨다. 예수님을 맞고 그 말씀을 전해 주니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고 있다.

○ 종교의 대(大)지도자들도 육성으로만 하여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는 못 간다. 성경을 미련하게 푼다. 소경들이다. 고로 그 영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 많다. 전적으로 영적으로 살아야 영에 속한 영계 쪽으로 간다. 그러하지 않으면 모두 육성 영계로 간다.

○ 신령한 세계를 모르면 평생 신앙생활 하여도 영의 세계를 모른다. 그저 그렇게 믿다가 육이 죽으면 육에 속한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간다. 이 시대를 따라와도 말씀 듣고 행하는 대로 된다.

○ 계획적으로 한옥을 건축해야 100% 한옥이 완성된다. 계획 없이 나무로도 짓고 시멘트로도 짓고 흙으로도 짓고 돌로도 짓고서 다 완공한 후에 보면 한옥이 안 되고 짬뽕집이 되어 있다. 시원찮게 하면 자기 기대대로 절대 안 된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자기가 세상에서 지금껏 살면서 뭐 해 놓고 살았나 확인해 봐라. 무엇을 내놓을 만하게 해 놓았느냐.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다.




○ 사람은 영육으로 산다. 육적으로도 살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살아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완전하게 지어야 맘에 들듯 온전하게 행해야 육도 영도 완성된다.

○ 육이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행해야 영이 자기가 원한 만큼 형성되어 있다. 열심히 육이 행하여도 영적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비해 1/3밖에 안 된다.

○ 꼭 자기 영을 확인해야 한다. 영계에서 보면 혼들이나 영이 흰옷 입고 다니는 자가 많지 않다. 보통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이 훨씬 많다. 자기 행위대로 옷을 입는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회개도 많이 한 것 같아도 실상 확인해 보면 그렇지 못하다. 온전히 해야 한다.

어떤 자가 1주일간 안 씻다가 목욕탕에 가서 씻고 나왔다. ‘이만하면 충분하지.’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다시 때를 미니, 때가 많이 나와서 혼자 못하겠다고 하여 전문가가 또 한 명 와서 같이 했다. 이와 같이 그러하다.

어떠한 목적을 두고 많이 행한 것 같아도 확인하면 생각보다 제대로 안 된 것이 많다. 고로 충분하게 해야 한다.

○ 영이 변화되고 형성된 대로 영의 환경도 집도 저마다 자기 행위대로 건축하고 산다. 영적 삶으로 영이 잘 형성되어 제대로 된 괜찮은 ‘영의 집’에서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휴거의 영, 온전히 변화된 영은 성경대로 주를 맞고 주와 같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천국에 속한 삶을 산다.

○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육을 위한 삶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육이 지금 이만큼 얻고 살아간다. 영을 위해서도 밤낮 수시로 전심으로 살아가야 영이 잘 된다.

○ 세상에서 경제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저마다 각종으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영의 세계에서도 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영도 영을 위해 산만큼 그 정도로 얻고 산다고 볼 수 있다.

계획해 놓고 절대 행해야 절대 영이 변하게 된다.
  
월명동도 오직 하나님 뜻에 미쳐서 청춘이 늙도록 행했기에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졌다.
  

목적을 두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4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영계는 자기 행위대로 의대로 옷을 입습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면 영원한 나라에 거할수 없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갑니다.

그냥 보통으로 하다 만 것은 그대로 사라지고, 어떤 것은 그 만들어진 형상에서 끝나니 전적으로 충만히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영이 기대대로 형성됩니다. 황금성 천국의 영으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게 하옵소서.

새시대의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의 계획대로 행하게 하시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되나니 우리 모두 흥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참여 안 한 자는 모르고 참여했어도 형식으로 한 자들은 모르고, 또 불의한 자는 하나님이 쫓아내 나갔다. 자기 영광이나 구하고 욕심부린 자들이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의를 참고 의를 행하면 그것이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킨다.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6. 신약시대에 신약인들이 구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또 구약인들이 새 시대에 와서 새 시대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기도 하였다. 성약시대도 성약의 사람들이 신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신약인들이 성약시대를 같이 따르면 같이 쓰고 누린다. 당세에 수고한 공력도 열매 열어 받고 쓰기도 한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아라.
섭리역사를 보아라.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행복한 편지

복을 얻으려면

<자기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복'을 얻는 것입니다.

https://youtu.be/mZaYifx8XBI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4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들은 영원히 남아 그 삶이 천국이요 의와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때에 맞게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더러운 죄를 청소하는 양심심판의 때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크니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십자가 고통에 대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진리와 새시대 보화를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원하는 바를 주안에서 다 이루고 자자손손 축복받게 하옵소서. 그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진정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고 의인의 하나님이시니 꼭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가고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은 때에 맞게 하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따라 우리 그릇대로 세밀하게 온전하게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시대 복음을 통해 희망을 이루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베드로후서 3장 10~12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말씀은 ‘주가 다시 오셔서 말씀하시면 늘 그 말씀을 듣고,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녹아지고 풀어진다.’ 함입니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보고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못 낸다. 별이 떨어진다.” 합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사명자들이 ‘사명을 잃는다.’라는 뜻입니다. ‘끝났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해, 달, 별 같은 사명자가 사라진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따르는 자들과 해, 달, 별같이 사명을 한다.’ 함입니다.

예수님도 구시대가 끝나니 다시 영으로 와야 새 시대의 해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 것입니다.

◇ 구약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여 꿈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형제들을 비유한 것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계시하셨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하나님의 계시대로 요셉을 쓰고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별로 비유하며 계시하셨습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후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심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들입니다. 수십억이 됐습니다.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게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기성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며 ‘기적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대로 성경을 풀어서 순리로 믿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 ‘휴거’도 근거를 봐야 합니다.
  
구시대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휴거를 풉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은 못 갑니다.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육이 죽으니, 이제 영이 영광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다리던 새 역사가 온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맞은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만나 새 역사를 편 것을 그 시대 휴거 역사로 봅니다.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간 것을 휴거로 봅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서 기다린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구약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오셔서 하나님 자녀권의 구원역사를 하셨으니, 2000년 신약역사, 그것이 휴거 역사였습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사명자의 육을 통해 전한 말씀을 듣고 삼위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폅니다. 그게 바로 휴거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 그것이 휴거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휴거입니다.

◇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다시 오시면 맞고 자기 육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성경 말씀과 다르고, 이치에 안 맞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은 없고,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성경에 다 나옵니다. 사탄은 모르는 만큼 역사합니다. 지금도 모르는 만큼 역사하여, 모두 속습니다. 후에 알면, 그동안 손해 간 것을 알고 탄식합니다. 사탄이 손해 배상을 안 해 줍니다.
  
◇ 육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는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증거가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영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나타나 “나 예수에 대해 말하는구나. 그리스도가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율법에서도 말하지 않았느냐.” 했습니다. 그 영광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함입니다. 그때 본 예수님은 영체였습니다.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육은 영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육이 한 명도 없고, 영계에는 육신이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에 제자들에게 몇 번 나타난 것은 모두 ‘영’입니다.

지금도 기도할 때나 꿈에 예수님을 보면 ‘영’입니다. 영이 사망에 갇히지 않고 살아 계시니, 그 영을 봅니다.

기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고 육이 하늘나라로 갔다. 2000년이 되면 육이 온다.”라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모두 성경을 근거 위주로 증거해야 합니다. 전해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근거도 없이 예수님의 육만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모릅니다.


‘형상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육이 행한 것으로
영이 갖추어진다.’



◇ 누구나 육은 옥에 갇혀도 영이 사망을 이기고 살았으면, 기도하면 영이 옵니다. 혼도 옵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사망의 세계에 갇혔으면 못 나옵니다. 죽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해도 못 옵니다. 살았으면 기도하는 자에게도 갑니다.

이것이 ‘영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함의 근거입니다.

기도해도 영이 못 오는 이유는, 영이 사망의 옥에 갇혀서입니다. 산 영들은 다닙니다. 육은 옥에 갇혀 활동을 못 하여도 산 영은 활동하며 다닙니다. 이를 근거로 ‘영이 살았다.’ 하고 압니다.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 행복한 편지

본인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

오늘의 편지 한 줄로
그 인생문제 , 고민을 해결하는 날이 될 거에요

행복한 편지 감성 아는 분들만 🤫🤭✍️

https://youtu.be/Qv_e_7FsqCU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
https://youtu.be/azbFvv6LtA8?si=8BN5Bfnn1ZXGfbyY


417기도 4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을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행하시게 그 육되어 움직이시는 사명자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

새 시대로 바뀐 이 때 새롭게 각 센터의 주인공되어 우리가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뭉치게 하옵소서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1초도 안 넘기고 정녕코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해야 능력의 역사, 표적이 일어나니 새역사를 일으키소서.

영에게서 육의 행함이 풍기고 그 육이 행한 대로 영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입음을 느끼고 깨닫게 되나니 생명체로 형성된 영, 완성된 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도록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신약시대 때 몰라 못 한 것은 2000년이 지나도 몰라 못 했다. 깨달은 자들은 그 당세에 하고 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고 행한 자는 당세에 행하지만, 모르는 자는 못 하고, 1000년이 가도록 후손들까지 모른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신다. 이같이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모르면, 일생 동안 구시대 삶만 반복하며 살다 간다.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에서 모르고 살아가면 구시대 안에서 차원만 높이고 살아갈 뿐이다. 

아무리 구시대 안에서 차원을 높여 살아가도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도 못 한다. 아예 모른다. 개미가 사람의 계획을 아예 모르듯,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는 일을 모른다.



◇ <구시대>는 ‘돌포도나무’나 ‘돌감나무’와 같습니다. 아무리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에 많이 퇴비하고 연구하고 키워서 과일이 열려도 그 열매들은 기존의 것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새 시대>는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와 접붙인 것’과 같습니다. 접붙여 키우면,  아예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보다 30배 이상 열립니다. ‘포도’ 열매도, ‘감’도 몇 배 더 크고 맛도 접붙이기 전의 맛과 아예 다르게 맛있습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같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 구시대 월명동은 개발 전에 아무리 만들고 만들어도 역시 구시대 배경과 환경이고, 원시인적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시고 나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개발을 시작하니 집도, 모든 환경도 천국으로 뒤바뀌어 예전보다 백만 배 좋아지고, 산들도 모두 정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 시대 성약역사가 시작되어 옛 시대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만 배 더 빛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 <구시대>는 ‘소경들’과 같다면, <새 시대>는 ‘눈을 뜨고 살아가는 자들’과 같습니다.

새 시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이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보면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를 못 맞고 새 시대는 젊은 자들이 맞았습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삽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 월명동의 나무와 돌들은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사다 심은 것입니다. 돌도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천 개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 성전에 작품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자 나무를 사다 심기도 하고 돌도 갖다 놓았지만, 결국 좋지 않은 것은 없앴습니다. 
   
하나님 성전에 돌로 쌓을 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강하고 크고 좋은 돌로만 쌓았습니다. 

◇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여 쓰시니 하나님은 택한 자들 중에서도 절대 ‘하는 것’을 보고 인정하시고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대청소는 때를 두고 하시지, 자주는 안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스스로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을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만 ‘재림주’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에 와서 
신약역사를 펴시고 그가 다시 오면 ‘재림’한 것이기에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도, 앞으로 오는 시대도 옛날 신약 때 복음을 전해서 역사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면, 오직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초림 얼굴로 재림 때 그 영이 다시 오면, 그를 찾고 맞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림주라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그를 맞은 자는 신부 격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자기 육이 되는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 영이든지 육이든지 그가 와야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는 재림주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이 또 오면 그만 재림주입니다. 다시 와서입니다. 그를 맞고 행하는 자들은 새 시대 뜻을 펴 갑니다.
   
◇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하고 모세가 예언했습니다.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을 때는 모세가 말한 자가 실상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신약 때 모세의 영이 재림했습니다.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엘리야도 다시 온다고 했는데, 그 영만 재림했고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시대가 다른 신약시대입니다. 온다는 자가 오는데, 그 영이 재림하여 오고 땅에는 하나님이 다른 자를 보내어 행하셨습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 실제 된 대로 결론입니다.




1. 자기 영을 위해서, 혼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가서는 안 될 길로 무기력하게 가진다.

2. 사탄, 마귀, 악한 자를 절대로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에 처해 살게 된다.

3. 신앙이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는 자기 육과 영이 위험한 급물살에 처한 삶인데도 모른다.

4. 신앙이 산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생명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해 줘라. 그래야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명을 살피게 된다.

5. 생명을 관리 안 하면, 어느 때는 환난 때 홍수에 떠내려가듯 허무한 생명이 된다.

6. 기도해야 사탄과 악한 자를 물리쳐 자기 생명도, 형제 생명도 살린다. 진정 기도를 하여야 성령도 하나님도 듣고 즉시 행하신다.

7. 사탄과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매일 기도를 하여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0N6Jo7XvnqoFHI1e


417기도에 집중 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3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시니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으로 길과 진리를 밝혀 주옵소서.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으니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 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속게 되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살게되니 제대로 꼭 알게 하옵소서.

새시대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도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나니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속도, 질도, 마음도 알고 그에 맞게 대하게 하시고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절대 속지 않게 분별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쓰이는 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리고 강하고 크고 좋은 돌만 남았습니다. 결국은 충성과 진실만 남습니다.

빠르게 얻는 것을 목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수준대로 깨닫습니다. 자기 차원 외에 가르치면 다 토합니다. 

오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16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외줄을 타고 가는 자’나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나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나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인생길을 가는 자들’ 모두  <선>을 벗어나면 탈선됩니다.
  
◇ <악>들은 자기가 악인지 모릅니다. <선>은 선을 아나 <악>은 양심이 굳고, 감각이 죽고, <선>에 소경이라 모릅니다. 알고 살라고 그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 전능자는 공의로 행하여 사랑과 의의 그 나라를 영영히 통치하며, 태양이 요동함이 없이 존재하고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며 운행하듯이 다스립니다.

◇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 만물, 사람의 영원한 목적을 두고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그 뜻을 찾고 믿고 행하면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그같이 행치 않으면, <육>에서 허무하게 삶이 끝납니다. 그 행한 대로 자기 <육>이 모두 받고, <영>은 영원히 그 대가를 기간 없이 세세토록 받습니다. 



◇ 월명동도 처음에는 현재의 모습과 같이 만들려는 뜻을 가진 자, 목적을 가진 자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오늘날 같은 개발의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 지구 창조, 사람 창조를 하시고, 새 시대 때가 오니 사명자를 통해 그 구상과 목적을 알리고 행하여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드셨습니다.

◇ ‘휴거’는 새롭게 영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육도 새롭게 되면 ‘부활’이라고 표현합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면 주께서 강림하여 오실 때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휴거라고도 합니다. 
   
◇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듣고 행하면 육 일생, 영 영원히 그 나라에서 존재합니다. 듣고도 행치 못한 자와 듣지 못한 자들은 영원한 빛의 세계에서 사라지고, 어둠에 영원토록 묶여 삽니다.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이같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세상에서 받는다 해도, 또 나 하나님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줘서 일생 동안을 누린다 해도, 영원한 권세와 사랑이 휘날리는 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불에 탄 재로 끝난다.  그 영혼도 심판받고 한 줌의 가련한 영이 되어 사망의 삶으로 영원히 끝난다. 최후에 사망권으로 결정되어 간 영은 영원히 끝난다." 하셨습니다.

<육>은 세상 환난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도 전능자 하나님과 주를 믿고 자기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여야 합니다.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다.

     그러니 자기 육을 위해 
이제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 

     온전하게 살아야 온전해진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주의 이름으로 구해 받았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에 행하시는 일은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나 그 일을 해야 될 자에게는 보이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 불의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다. 의미와 목적은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이다.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전능자의 창조 목적을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다. 그래야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고,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된다. 

◇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인생 90년을 살아도 300년, 500년을 산 만큼 목적을 이루고 산 자가 됩니다.

◇ 오래 살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은 정한 한계 이상을 못 삽니다. 대신 젊었을 때 잘 관리하고 시간을 빨리 쓰는 자는 그러지 않은 자보다 20~25년을 더 살게 됩니다. 늙으면 그마저도 어렵습니다. 늙으면 정신도, 힘도 없고 기능이 약해져서 할 일도 겨우 하고 뇌세포가 죽어서 젊었을 때의 10분의 1도 생각 활동을 못 합니다.



◇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대로 산다면, 갑절이나 인생을 더 산 자가 됩니다. 또한 육신 일생 살고 나서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그같이 최고로 인생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사람은 
한정된 인생 백 년을 살고 혹은, 그 시대에 해당되는 삶을 
중심해서 건강관리를 잘하면 
     10년, 20년 더 살 뿐입니다.

     그러니 젊었을 때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시간 허비하지 말고
     매일 시간을 아끼고 뛰면서 
살면 시간상으로 20~30년을 
더 산 자가 됩니다. 

     전능자의 뜻을 근본으로 알고
 주와 같이 행하며  
     영에 속해 살면, 
실상 수백 년 동안 산 자가 됩니다. 
     

◇ 매일 새벽에 2시간씩 더 쓰고, 낮에 2시간 더 빨리 쓰면 매일 4시간을 더 쓰게 됩니다. 1년만 해도 1,460시간을 더 쓰는 것입니다. 90년 동안 그렇게 쓰면 엄청납니다. 이보다 더 빨리 시간을 쓰는 자들은 하루에 5시간 이상 더 씁니다. 그렇게 쓰는 자들은 인생 90년이면 다른 자보다 훨씬 더 오래 산 격이 됩니다.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mbZFPVWtdfGz8cOj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WC8fWwS-Y4JFU5o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2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삼위와 주님께 배우면 일의 결국을 알게 되니 그 지혜로 성공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하나님의 구상을 알 수 없으니 우리는 육적으로 매이지 말고 전능자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자신의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니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하소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으며,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이니 자기 육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하나님의 구상을 구하고 온전하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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