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마음과 생각이 물같이 다른 데로
흘러가는지, 가만히 놀고 있는지,
하나님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봐야 된다.

2. 자기 만들기다.
이것이 인생이 최고로 할 일이다.


3. 현재의 것은 과정이다. 현재의 것만 보고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하는 대로 변화 되고, 하는 대로 완전히 딴 세상이 된다.





1. 무더운 여름, 냉방병 주의하세요!
여름철 시원한 에어컨은 필수지만, 과도하게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냉방병(여름감기)이 생기기 쉽습니다.

몸살 기운, 두통, 소화불량, 피로감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는 증상

특히 직장인, 아이들, 노약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큼 예방이 중요해요.




2. 냉방병 이기는 생활 꿀팁

Tip 1. 실내외 온도 차 줄이기

에어컨 설정온도는 26~28℃ 유지

외출 전 5분 정도 에어컨 바람을 끄고 몸을 적응시키기

Tip 2. 따뜻한 차 마시기

생강차, 꿀레몬차, 보리차는 몸의 순환을 도와요.

시원한 물만 마시지 말고, 가끔 따뜻한 음료로 몸을 덥혀주세요.

Tip 3. 가벼운 스트레칭과 맨발 걷기

숲이나 공원, 교회주변에서 맨발로 걷기는 혈액순환에 최고!

실내에서도 틈틈이 목, 어깨 스트레칭으로 긴장 풀어주세요.




3. 새벽별교회에서 만나는 여름 힐링 프로그램

새벽별교회(별내동)는

30대부터 90대까지 함께하는 세대 공감 예배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찬양하는 새벽별 찬양

여름철 건강 세미나, 새별별영화제, 맨발 걷기 모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등 생활 속 신앙·건강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회입니다.

이번 여름, 냉방병 주의하시고 맨발 걷기 모임도 참석하고 싶으시면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세요.




아래 영상은 새벽별 장년부 어른이 만들었는데 천국묘사가 너무 잘되어 있어요. 제가 영적체험을 해봐서 아는데요. 천국 지옥 분명히 있고요. 그 사이 영계도 무쟈게 많아요.

정말 좋은 황금천국은 믿기만 한다고 갈수 있는 곳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 사랑하고 의가 많아야 갈 수 있어요. 한마디로 하나님과 정말 친해야 해요. 하나님 성품과 하나님 모양을 닮고 개성진리체로 빛나야 해요.

모르면 절대 못 가는 곳이고, 알면 자기를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돌아가신 제 아부지가 의가 많으셨는지 거의 임종 직전에 정명석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다시 다음날 살아나시고 상태가 좋아지심요. 그게 3차례 되던 때는 죽음에 대한 말씀이 나와 제가 코로나 기간 단독으로 병실에 들어가 간호하면서 해드린 말은 영계가서 어떤 영들이 같이 가자 해도 예수님 이름과 지금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 심정 가지고 생명살리시는 분 이름과 딸 이름대는 인도하는 영 따라 가라고 했어요.

그 넓은 영계에서 후에 제가 우리 아부지 어떻게 찾아요? 언젠가 만날 아부지를 위해 지금도 기도해요. 더 좋은 곳, 편한 곳에서 제가 의를 쌓아 더 좋은 곳에서 보자고요...그래서 전 의쌓는 길을 선택했어요.

영계도 육계도 공의롭게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너무 커서 그 마음과 순리를 다 깨달을 수는 없지만 제 작은 몸짓이 온전해질수록 작은 나사가 큰 나사를 돌릴 힘이 나올 줄 믿습니다

죽어서 영계는 행한 대로 만들어진 대로 가는 곳입니다. 본인의 생각 차원만큼 행한 만큼  갈 수 있는 영계를 제대로 배우고 빛나는 주인공되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https://youtu.be/XiJKjUx1JOk?si=SwDNHKsS-NE-H2jG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내 능력은 여기까지야.’
‘이 정도면 됐어.’

그렇게 마음을 닫고, 멈춰버리죠.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말합니다.
능력과 자질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 즉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이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라고요.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 실제로 뇌의 신경회로가 재구성되어 점점 더 유능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처럼,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행함과 성장의 크기를 좌우합니다.

1등 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그에 맞는 노력과 자질을 갖추어 1등을 하게 되지만, 2등이면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그만큼만 행하여 나아가게 되죠.

마음먹은 대로 뛰어지고, 행하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9:23)."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당신이 되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https://youtu.be/CYMPBjZtt7U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7/40

인생에서 최고로 할 일은 각자 처소에서 자기 만들기 입니다. 어떤 심성으로 어떻게 만드느냐가 너무 중요한데 이왕이면 최고의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 자기 인생을 가지고 최고의 걸작품이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미련과 후회가 남으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때 제대로 알았더라면
그때 제대로 믿었더라면
그때 기회를 놓치지않고 행했더라면...

현재의 과정을 잘 이겨내고, 끝까지 하는대로 변화 되고, 하는대로 완전히 딴 세상이 된다면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굿모닝 좋은아침

https://youtu.be/gOEyjrSIzqk?si=Lco56fBX4uzZnIIl



<영감의 시>


하면 된다


선악 간에
인생들
하는 만큼만 된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인간에게 준
공의의 법이다

작은 일도
안 한 일은
할 때까지
그냥 있다
큰일도
하면
되어서
딴 세상이
되어 있다

지구 세상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자료 주고
인간이
제2창조 하여서
된 것이다

집 한 채도
지구 인생 70억이
안 지으면 없다
그러나
한 청년이 혼자라도
지으면 있다

신앙의 세계도
아는 자가
모르는 자
70억보다 낫다
아는 자만 하게 되고
모르는자
몰라서
알 때까지 못한다
알아도 못하는 자
최고 억울한 자다


『2015. 1-2 섭리역사』


성장기 때는 항상 유혹이 있다.
성장하면 선악을 분별한다.

성장한 자는
월명동의 <성자바위>같이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1️⃣ 하나님은 사랑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서로 죄인시하고 싸우면 서로 손해입니다.

2️⃣ 과일, 곡식 열매는 기온이 높을 때 잘 익습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고로 마지막 역사의 때는 환난 핍박이 극심합니다.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날씨 기온으로 곡식도 과일도 맛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3️⃣농사를 짓는 중간에는 열매를 못 엽니다.
꼭 끝에 가서야 농사지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가 열립니다. 이와 같이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야 합니다.



요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자기관리에 진심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피부 주름과 잡티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건강한 식당과 운동, 뷰티 루틴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죠.

그렇게 변화된 자신을 마주할 때, 그리도 큰 기쁨과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겉모습보다 더욱 정성껏 관리하여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의 내면과 행실입니다.

거울에 나를 비추어 보며 겉모습을 가꾸고 세밀히 관리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 삼아 나의 모난 부분과 굳은 생각, 하나님을 벗어난 행실들을 하나씩 깨끗하게 자르고 고치는 거예요.

길 가다 발에 걸리는 돌이나 나무뿌리를 뽑아내 버리면 그 길을 평생 편하게 걸을 수 있듯이,

나의 모순을 그대로 두면 평생 나를 힘들게 하지만, 한번 제거하면 평생 그로 인해 불편할 일도 없고 변화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을 관리하고 다듬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부쩍 성장하고 변화되어 마음도, 영혼도 빛이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오늘도 변화의 기쁨을 누리며 희망차게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만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작품을 보고 작가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로 행하시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통해 행하신다. 또,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은 직접은 모른다.
천지 만물을 통치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모른다고 직접 물어보면 알겠냐. 대답을 하시겠냐.

성경의 역사를 보아라.
노아 때도 보고, 소돔 땅도 보고, 니느웨성도 보아라.
모든 시대 역사를 보면 하나님 행하신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아모스가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 종이나, 선지자나, 보낸 자들을 통해 늘 말씀하셨다. 이들은 이미 알고 외쳐 왔다.

선생이 5월 중순에 올해 비가 오면 월명동이 걱정된다고 하기에 성령이 “비 많이 오다가 가문다. 그러니 모두 준비하고 예비하라.” 말해 주었다.

그리고서 프랑스, 미국에 비가 많이 왔다.
한국은 장마 초에 비가 오다가 계속 가물어서
'비 안 오겠구나.' 생각하고 장마가 지나갔다고 일기예보를 했다. 하나님 일기예보가 최고다.
충청도는 200년 만에 비가 최고 많이 왔다.



하나님은 항상 모든 것을 사람보다 먼저 행하신다. 그래서 그 행하신 것이 절대적이다.
모든 사람들이 비가 안 온다고 해도 비 많이 올 것을 생각하고, 겨울 오기 전까지 마음 놓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지혜이다.

사람들은 걱정으로 세월을 보낸다.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신 것,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절대 믿고 살아라.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믿음이 없으면 의인이 아니다.
모두 성경학교에서 말씀 배운대로,
세례 요한은 몰라서 제대로 증거하지 못했다.
한마디만 증거했어도 율법자들이 구름같이 따랐을 것이다. 증거자가 그리 중요하다.

자신을 알아라.
자신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열심을 내어라. 죄 문제 없게 하고, 자기 모순을 없애라.

항상 성경에도 그리 말했다.
자기가 문제다.
자기만 잘 하면 된다.
미련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섬기며, 성령 안에서 행하길 성령이 말한다.

성경 공부도 세상의 수학, 자연, 과학 공부하듯이 세밀히 배워라.
하나님 말씀을 건성으로 배우지 말아라.
그런 터전 위에 배우고 외치는 것이다.




<영감의 시>


품종


산머루 작다고
키운다 한다고
산포도 될쏘냐
늦어도 자르고
참포도 접붙여
키우지 않으면
천년을 키워도
그모양 이란다

구시대 역사도
그러해 하나님
구시대 자르고
새시대 접붙여
보암직 먹음직
새열매 열게해
아름도 신비도
하게도 만든다


『2016. 7-8 섭리역사』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영혼, 귀한 생명

- 성자 편


너희는 나 성자같이
가시밭이나
돌짝밭이나
길바닥같은 마음 밭에
생명의 씨를
뿌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희망을 걸고
내 사랑의 씨를 뿌린다
열의 하나
백의 하나
결실할까
희망으로 뿌린다

영혼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아느냐
육신 죽은 시체도
부둥켜안고
살아나라고 슬피 우는데
하물며 영혼이랴

영혼은
한 번 살리면
영원히 산다


『행복은 온다』




지혜자는 앞질러 간다.

그런데 무지한 자는 지혜자가 환난, 핍박이 오기 전에 밤도 낮도 없이 봄부터 겨울철 일을 하고, 여름철과 가을철 일을 하니, 저자가 때를 모르고 일한다고 지적한다.

지혜자와 같이 해야 하는데 하지 않더니만,
후에 환난 날에 지혜자가 방 안에서 창을 열고 쳐다보니 강추위에 눈보라 맞으며 들과 산으로 피할 곳을 찾고, 먹을 것을 찾는
들짐승같이 다닌다.

세상에 살 때, 이 시대에 자기 시대가 왔을 때
하나님이 보낸 지혜자와 같이 뿌리고 가꾸고 거두지 않는 자는 누구나 이러하리라.
그 육과 같이 영혼이 떨고, 사망의 고통을 받는다.

어찌 눈보라 치는 벌판에 자기 생명의 씨를 뿌리고 가꾸어 싹이 나게 하고, 키워 영혼의 열매를 거둘쏘냐.

하나님이 지구를 돌리면서 계절도 돌아가게 하시고, 때도 오고 가게 하셨다.

때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때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때를 잃고, 자기 영혼을 황금천국으로 거두어들여 영원한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가 없다.

모두 하나님의 때를 지켜 빠른 자 되어 행하라.


이 시대에 거죽신앙하면
하나님이 쪼개내신다.

육은 육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행하기다.

강을 건너가야 이상세계다.


세상엔 뿔로 들이받는 염소도 있고,
묵묵히 밭을 가는 소도 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그 안에는 저마다의 ‘근성’이 있습니다.

근성은 단순한 성격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살아온 결, 뿌리 깊은 본성의 패턴이자 위기 앞에서 드러나는 진짜 얼굴입니다.

어떤 근성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지는 근성,
악착같이 버텨내는 근성,
배신하지 않는 근성.
하지만 어떤 근성은 사람을 상처 내게 합니다.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하거나,
자존심이 상하면 관계를 놓아버리는,
말로 찌르고 냉정으로 무너뜨리는 근성.
인간의 근성은 결국 ‘본성’에서 비롯되기에,
그대로 두면 언젠가 상처가 되고 맙니다.

그 근성이 신성을 만나지 않으면,
인간은 인간에게 짐이 됩니다.

돌감나무가 참감나무에 접붙여야
비로소 좋은 열매를 맺듯,
우리도 하나님의 성품에 접붙여야
우리 안의 거친 근성이 변화됩니다.

사랑으로, 인내로, 자비로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의 성질에 접붙여질 때
그제서야 말이 살리고, 행동으로 살피고,
사람이 사람을 치유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의 뿌리에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나요?

내 안의 돌감나무 가지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성품을 내 삶에 접붙이는 복된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6/40

우리의 내면과 행실을 계속 돌아보며 가꾸게 하소서.

그렇게 자신을 관리하고 다듬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부쩍 성장하고 변화되어 마음도, 영혼도 빛이 나는 모습을 만날 줄 믿습니다. 늘 겸손과 깨끗함과 거듭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사오니 모든 것을 순리에 맞게 풀어 주소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하는 증거의 삶을 살게 하시고 영적으로 채워져 알곡인생을 살게 하시고

형식과 외식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각자 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강을 건너가야 이상세계이니 자신의 강을 잘 건너가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이십니다. 과학적으로 우주의 역사를 보면 약 138억 년 되었다고 합니다. 그 오랜, 상상도 못 하는 세월 동안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이 그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후, “나도 너희를 이끌어 낼 때 힘든 고통이 있었다. 너희가 행복하게 사는 때에도 항상 과거 그때를 기억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6:6~7)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것을 통해 볼 때, 하나님도 천지 만물을 오랜 기간에 걸쳐 창조하실 때 힘듦이 있으셨습니다.

천지 만물은 단번에,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여섯 단계로 나누어 온전히 창조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구가 너무 뜨거우면 식히시고, 식물들이 자라지 않으면 화산이 폭발하게 하시고, 수억 년의 시간 동안 지상에 풀과 나무가 자라고 모든 창조물이 제 크기와 질서를 갖출 때까지 토양을 알맞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구와 우주, 행성과 항성의 창조 과정을 따라 질서 있게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하실 때 수고하시고 고통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138억 년이란 긴 세월을 통해 창조하실 때, 특히 지구는 사람 다음가는 존재로서 창조하셨습니다.

약 45~46억 년 동안 창조하시어 현재에 사람들이 최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발달되었듯 지구도 최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갖춰졌습니다.

이 같은 지구를 쓰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하나님이 그냥 있겠습니까. 육으로 먹고 놀고 즐기며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양심에 화인 맞은 자와 같이 삽니다.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듯 지구도 정상에서 벗어나 고통을 겪게 됩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더 기울어지고 해결이 안 됩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심에도 “나도 작은 일 하나하나를 심고 헤쳐야 했다.” 하시며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예수님도 행한 것만 이루셨습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은 다시 와서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시대에 무엇을 행하셨습니까? 새 시대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신약 때 전한 말씀 위에 더 차원 높인 말씀을 전해 주시어 그 말씀을 행하게 하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십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시대의 복음을 전하며 무엇을 이루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십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 성령님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육체와 시대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창조 목적, 곧 사랑을 이루기 위한 계시입니다. 정녕코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목적인 사랑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이미 황금천국에서는 그 사랑을 이루어 가고 계시며, 이를 영원토록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망과 악은 다 쪼개어 제하고 행하십니다. 집을 다 건축하면 쓰레기는 모두 쓰레기장에 버리듯이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섭리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신 후에는 그와 같이 처리하십니다. 모든 쓰레기를 쪼개어 그에 맞는 자리에 버리듯 악은 사망과 함께 흑암, 지옥, 무저갱이나 불바다에 가두십니다.

자신을 온전히 만들면, 사탄과 악과 귀신들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쪼개지게 됩니다. 각 분야는 이를 깨닫고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형제를 원망하지 말고,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며 자책하고 책망하면서 온전하고 완전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어서 뛰고 달려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어서 회개하여 그 지역을 빠져나가야 합니다. 인생길은 한번 가면 반복이 없습니다. 완성하면 미완성의 주관권을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너희 조상 모세 때의 홍해 바다를 기억하라. 택한 자인 너희가 나 하나님이 인도하는 곳으로 갈 때 애굽의 군대가 뒤쫓아 왔다. 너희가 모세가 가른 바닷물 사이로 건너간 후 저들이 바다를 건너려 할 때 나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행하니 물이 다시 합쳐져 너희를 쫓던 애굽의 군대가 다 침몰하여 죽었느니라. 어느 시대나 택한 자들을 괴롭게 하거나 죽이려 하면 나 하나님이 그리되게 한다. 나 하나님은 성경에 한 모든 말을 약속하고 책임진다.”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좇고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는 원수들과 악인들에 대하여 홍해 바다에서 행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고로 하나님은 “모세 때 홍해 바다를 기억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신 7:18~19) “그들을 두려워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요”



선생이 어느 날 하나님께 간구하며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성경에 하신 말씀들은   대부분 옛날 그들 시대에 선지자나 중심인물들이 자기 신앙으로 조건 세우고 행한 것을 보고 하신 말씀이고,  또 어떤 말씀들은 그 시대의 민족이나 족속들이 행한 것을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은 그들 시대도 아니고, 우리는 그들과 같은 입장도 아닌데,  그럼 그 성경의 말씀들은   우리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하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성경에 말한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도 그들같이 간구하면 지난 성경의 역사 때와 같이 지금도 해 주겠다.” 함입니다.

이에 선생은 “성경은 상징적 하나님이시요,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감탄하며 경배 드렸습니다.




과학적으로 볼 때,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135억 년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우주와 지구 창조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아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셔도 잘 모르니 과학자들에게 그 분야에 사명 주시고 지혜 주시어 연구하게 하시고, 부분적으로라도 드러내어 알게 하십니다.

하나만 가지고는 정확한 답을 모릅니다. 만물의 이치는 다른 것과도 공통적이니, 다른 것으로도 그러하다고 연구하여 그를 통해 증거를 입증하고 보증합니다. 그러나 잘못 인식하고 연구하면 과학자도 모릅니다.

과학자 대부분은 실체를 확인하기 때문에 이론과 달리 실제를 잘 압니다. 신앙도 실체로 행하면 이론과 달리 근본 신앙을 하게 됩니다.

과학자들이 말한 대로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138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셨다면 만물들을 질서있게 존재하도록 창조해 놓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연 만물의 법칙을 벗어나서 대하면 화가 되고 다칩니다.

가령 지구는 자전하고 공전하도록 창조되었는데, 만약 그것을 억지로 멈추려 하거나 잡으려 하면 오히려 그 안으로 말려 들어가 해를 입게 됩니다.

더 쉽게 말해 준다면,하나님은 창조 법칙에 의해 지구가 자전 공전하면서 계절이 생기게 하셨습니다. 점점 덥게 하여 30~40도로 오르게도 하시고, 점점 차갑게 하여 영하 15~30도까지 내려가게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운데도 옷을 껴입으면 누구나 더워 못 견딥니다. 또, 추운데 여름 때와 같이 얇게 입으면 추위의 고통을 겪고 못 견딥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를 지켜 행하지 않으면 누구나 고통을 받습니다. 또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대하지 않으면 개인, 가정, 민족이 큰 고통을 당합니다. 추울 때는 두꺼운 옷을 입듯 하나님의 때를 지켜 예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환난의 때나 편안할 때나 누구나 그에 맞게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의 창조 법칙과 삶의 법칙을 안 지키면 누구나 그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목적을 모르고 사니 많은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 순리의 법은 만물도 지키고 순종하고 따릅니다. 사람은 기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쓰고서로 뜻 안에서 사랑해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 축복이니 그 법을 행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육도 영도 영원히 구원받습니다.

지금 육이 이 말씀을 듣고 행해야 영이 생명권 영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육신이 죽은 후에 바로 영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은 행한 대로 지금 이 땅에서 생명권 또는 사망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도 육신과 영의 행위 따라 지금 생명권, 사망권, 선영계, 지옥 흑암 쪽 영계에서 각각 변화된 대로 살고 있습니다.

육도 영도 생명권에서 살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듣고 그와 일체 되어 하나님을 섬기고 모시고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계속 변화를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영도 육도 고통 없는 생명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영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이니 어디에 사는지 잘 모릅니다. 고로 영은 육신의 행위를 통해 보아야 합니다.

절대 유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배우며, 그와 같이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영이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에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138억 년 동안 우주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육은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육신 천국을 이루고 영을 만들며 살게 하셨습니다. 육신은 그렇게 살다 늙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영은 육의 행위로 만들어져서 사망 지옥 고통의 세계에 안 가고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삽니다. 이렇게 살라고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살면 그같이 되게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계산하는 연도로 138억 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려 우주, 지구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현재와 같이 최고 발달한 형상과 미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하나님은 수백만 년 전부터 구상하시고, 어마어마하게 긴 세월 동안 지금까지 계속 발달시켜 오셨습니다.

지구가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어 정상적인 환경이 될 때까지도 수십억 년의 세월 동안 창조하셨듯이 사람도 그같이 긴 세월 동안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때부터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 때는 하나님이 “이제는 내 뜻을 펼쳐도 되겠다.” 하시고 종교 역사를 시작하신 때입니다. 이미 아담 하와가 나타나기 수만 년 전부터 현재 모습과 가까운 인간들이 여러 지역에 출현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그 최초 역사가 30만 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이전부터 인간 창조를 시작해 인간의 형체를 계속 구상하시고, 계속 창조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해 오신 것처럼 인간도 계속해서 최고의 형상으로 만들어 오셨습니다. 이같이 하셔서 현재 극도로 발전된 세계에서 최고 아름다운 사람의 모양과 형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같이 길고 긴 역사를 두고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해 주시고,각종으로 관리해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인 황금천국까지 허락하시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육은 지구 세상에서 일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영은 구원받아 영원히 하나님과 사랑하며 기뻐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더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영이 사망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도 하나님은 할 것을 다 해 주셨기에 미련도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만큼 오직 구원받은 자들과 사랑하면서 영광과 섬김을 받고 누리며 살아가십니다. 육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영은 천국이나 황금천국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자들과 영화롭게 살아가십니다.

영들이 지옥이나 무저갱, 불바다나 흑암에 가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내가 못 해 줘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을 안 하십니다.

138억 년에 걸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각각 인생도 창조하시어 이 좋은 세상에 살도록 각종으로 도우셨는데도, 그래도 안 믿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를 낳기 이전부터 수년간 수고해서 집도 짓고 최고의 환경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부모는 그 자녀를 낳기 전부터 그 환경을 만드는 수년 동안 자녀를 사랑해 온 셈입니다. 후에 자녀를 낳고 기르면서 같이 최고 환경에서 서로 사랑하며 이상세계를 누리자고 했는데 그 자녀가 싫다고 하며 부모를 섬기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그가 세상에 나가 고생하고 고통받아도 하나님은 어쩔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해 줄 일을 다 해 주는 데도 거부하면 구원자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만 쳐다보고 있다가는 세월 다 가니 하나님은 다른 자를 구원하여 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세상 어떤 자라도 하나님과 구원자를 안 믿어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인생은 미래가 없는 시한부 인생같이 아무 존재도 아닙니다. 구원받은 자가 최고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에게 쓰게 하시어 쓴 구원론 책을 보면 ‘정말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구원 못 받은 자는 세상에 나지 않음이 천 배나 낫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하나님으로서 해 줄 것을 다 해 주십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러하시고, 구원의 사명자도, 천사도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을 못 받으면 구원받을 자가 자기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시고 그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십니다. 그는 자기 먼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합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진리를 행하여 먼저 구원받으셨습니다. 고로 그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 구원자가 못 해 줘서 구원을 못 받았다 말고 자기 할 일과 책임을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 각종 고통을 받더라도 행해야 영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과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육이 잠시 겪은 고통은 영이 영원히 겪는 고통과 비교가 안 됩니다.




사람은 지능이 낮습니다. 그러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천국 또는 황금천국과 세상에 해 놓으신 모든 것들을 다 이해를 못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것과 달리 하나님은 수조경만 배나 차원 높게 해 놓으셨기에 이해를 못 합니다.

그래도 가치를 모르고 믿고 구원받는 것이 지구 세상 다 얻고 누리는 것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잘해 주시는 것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조금씩 역사해 주시며 이해시켜 주기도 하십니다.

사람은 흙 한 줌도 공중에 매달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구와 해달별을 모두 공중에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이해 못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들을 이해하라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작게 월명동에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와 해달별을 자연 만물의 원리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만드실 때도 “사람이 있으라.”라고 명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으며, 나무도 명하심으로 만드시고, 모든 만물도 말로 명하시어 움직이게 하시고 그 법칙으로 만드셨습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1장(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창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순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138억 년 동안 단계별로 창조하셨습니다. 한 단계가 완성되면 다음 단계를 창조하시고, 그 터전 위에 또 다음 단계를 창조하셨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만 년이나 살면서 무엇을 만든다면 사람들이 놀랄 만한 것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138억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비를 통해 강도 만드시고 바다도 만드셨습니다. 태양으로 온도와 기후를 조절하시며 각종 식물도 창조하시고, 동물도 창조하셨습니다. 식물은 온도에 따라 태어나도록 정하신 하나님의 법칙 안에서 자라납니다.

하나님의 창조 법칙의 이치


각종 만물이 기후와 온도에 맞게 태어났습니다. 물과 흙은 정자 난자 격이고, 지구는 자궁 격입니다.

가령 북극에서 기온이 영상 30~40도까지 올라가면 그 기후에 맞는 열매와 나무가 태어나 자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은혜와 진리에 따라 그에 맞는 생명들이 태어납니다. 은혜와 진리가 약하면 차원 낮은 생명이 태어나고, 은혜와 진리가 최고로 강하면, 거기서 태어나는 생명은 황금천국으로 갑니다.

모든 만물의 이치도 그러하고, 사람의 이치와 종교의 이치도 그러합니다. 더 행하는 대로 영도 육도 더 높은 차원으로 변화되고 형성됩니다.




영원한 것을 향해 가면서 어떤 거짓된 것과 악의와 불법한 자들의 말을 꺾고 어떤 것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악인은 악을 희망 삼고 행하나 그 행한 대로 악의 나라로 가고, 선은 선을 위해 살고 행한 대로 선의 나라로 갑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138억 년이나 걸려 지구와 세상을 창조하시고 6000년이나 종교 역사를 펴며 하나님 뜻과 인간 최고 이상의 역사를 위해 주신 것들을 깨닫고,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 돌리면서 가야 합니다. 변함없이 하나님께 간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5/40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이 시대에 새 시대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신약 때 전한 말씀 위에 더 차원 높인 말씀을 전해 주시고 그 말씀을 행하게 하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새시대 온전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창조목적을 이루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책임분담을 다하시며 “성경에 말한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의 창조법칙 순리대로 운행하시며 우리가 순리를 벗어나면 화를 맞게 하여 깨우치십니다.

구원받은 자가 최고 인생입니다. 못 깨달으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의 힘과 능력이 충만하기를, 그 깨달음과 실천이 온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6장 11~13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 12장 10~11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성경에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도 짐승이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 3:18)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또, 짐승은 주인을 아는데, 사람은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니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하나님을 믿어도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하지 않는 자도 짐승에 속한 자입니다.

땅과 환경은 개발하지 아니하여 불편하더라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차(車)는 완전히 만들지 않으면 자기 차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고 사용하면 그 면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고도 납니다. 고로 각 분야에 따라 자신을 온전히 만들어 놓고 써야 합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은 자를 사용하거나, 그러한 자가 사명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만물의 이치도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나니, 늘 만물을 통해 배우고 자신을 만들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자의 꿈에 그가 생시에 행한 것을 보여 주시며 더 확실하게 깨닫게 하십니다. 고로 꿈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첫째, 낮에 행한 일을 선악 간에 영적으로 비유하여 보여 주심으로 더 자세히 깨닫게 하십니다.

둘째, 과거에 행한 일도 선과 악에 따라 비유로나 실체로 보여 주어 깨닫게 하십니다.

셋째,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현재 현실에 대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로 보여 주시며 계시해 주십니다.

넷째, 잠자는 중에 뇌에서 생각하면그 생각한 것이 꿈처럼 형상화되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여러 가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천사가 꿈에 나타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2:12~13)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9~20)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또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도, 요셉에게도, 그리고 다른 선지자들과 왕들에게도 꿈에 비유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모든 꿈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꿈은 지혜와 지식으로 풀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께서 주시는 계시가 또 있습니다. 낮에도 하나님, 성령님께서 뇌에 계시를 주시면, 그 계시가 생각 실상이 되어 영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합니다. 눈으로 실제로 본 것이 아닌데도 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뇌 속으로 받은 ‘이상(異像)’의 계시입니다.

지혜의 계시가 있습니다. 그가 말씀하시면 생각이 번쩍 떠오르며 기억나고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곧 지혜의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그에 해당하는 것을 들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계시하십니다. 해충, 식물, 동물, 사람 등 수만 가지 창조물 중에 그 상황에 합당한 것을 보이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느끼고 깨닫게 계시하십니다.  

또한, 사람이 걱정하거나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만물로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늘 계시해 주십니다.

사람이 일을 하려고 해야 일할 것이 생각나고, 일한 것도 눈에 보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에 대하여, 어떤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령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깨닫고 알려고 하고, 온전한 계시를 받고자 해야만 계시하는 자가 계시해 주시고, 계시가 와도 알게 됩니다.

구구단, 수학도 배워야 알듯이 계시학도 배워야 압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계시 중에는 자기 삶의 운명이 영원까지 좌우되는 계시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계시하십니다. 성경을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면서 그 상황에 해당하는 합당한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그 일이 그러하다.” 하시며 알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자신이 생시에 겪은 일을 통해 “이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며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 성령님, 주를 부르며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신 계시를 깨닫고, “하나님과 성령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신 계시인데 자신의 의지나 생각에서 일어난 하나의 생각으로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뜻을 이루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해(害)를 입게 될 때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일이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지난 6,000년 역사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뤄 오면서도 각종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은 극적이었고, 잘 안되기도 했습니다. 끝까지 했을 때, 그때야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리 가나안 복지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도 그 길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는 전쟁을 치른 뒤에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에 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니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결국은 다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자기 뜻과 목적을 이룰 때도 그것을 행할 때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 끝날 때까지 희망이 불타기는 하지만, 행할 때는 행할 때마다 힘듭니다. 그 일을 다 마쳐야 고통도 힘든 것도 끝납니다. 그때서야 쉬고 행복을 누립니다. 만사의 모든 이치는 공통적이라 모두 그와 같이 그러하게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삶이 의무감으로만 가득하다면, 마음이 얼마나 퍽퍽하고 메마를까요?
혹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나요?

하나님 뜻의 삶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삶이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예요.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 그 안에서는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환하게 채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위해 돈도 벌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예쁘게 가꾸고 싶어집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삶의 큰 기쁨이자 목적이 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생활을 채워나가는 것이 진정한 천국의 삶이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며 늘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십니다.

그러니 우리의 생활 하나하나를 '하나님을 사랑해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youtu.be/HPuXsUAAKMI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4/40

‘하나님 목적을 이룬 자' 로 잘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고, 온전히 하나님 뜻과 목적을 이룬 자가 되게 하옵소서.

늘 깨어있고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며 살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 축복을 때에 맞게 얻고 누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온다

실천이 복이다.

큰 일은 한번에 안되어
여러 번 해야 할지라도
낙심말고 하면 된다.

사람은 마음 정신으로 살아간다.
집념이 강해야 한다.
정신이 강해야 한다.

환난, 어려움 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갈 길 가자.



알곡과 거죽, 쭉정이 신앙


<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롬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거죽’이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거죽 신앙’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신앙입니다. 잠에서 막 깼을 때의 무의식 상태에서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거죽 상태에서 결정한 것이니 그것 역시 거죽입니다. 형식과 외식은 거죽입니다.

◎ 곡식의 알곡 알맹이와 거죽이 갈릴 때가 있듯이 영과 육신도 때가 되면 갈립니다. 육이 죽었을 때 하늘에 속한 자면 영은 하늘로 가고, 육은 거죽과 같이 세상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기 전에 알곡을 키우듯이 영을 키우고 영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같은 세계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적용됩니다. 만물의 이치와 영과 육의 이치는 같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 과일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서 보는 자들이 모두 “열매도 무성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열매가 적게 열리고, 그나마 크기도 겨우 앵두와 버찌 열매만 하였습니다. 각종 종교를 보세요. 종교 통일시킨다고 한 종교들, 각종 종교들에 대해 과거에 각종 무성한 소문이 그렇게도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행위의 열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습니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예수님은 영이 살아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육이 살았다 하는 자는 쭉정이에 속한 거죽 신앙이다.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사는 자들은 신앙을 했어도 거죽 신앙을 해 온 것이다.

2. “예수님 영이 온다. 영이 재림하신다.” 라고 믿고 예수님 영을 맞고 사는 자는 알곡 신앙이다.

3.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쭉정이다.
그 삶은 육적 삶에서 끝나고, 그 영은 쭉정이 세상에 간다.


4. 육은 거죽이나 영은 알곡 알맹이다. 영 알곡을 키워야 한다. 겉도는 삶, 겉도는 신앙은 거죽과 쭉정이 삶이요, 거죽과 쭉정이 신앙이다.

5. 시대가 새 시대인데 왜 구약을 노정 삼아 살아가며 신약만 외치느냐.
기본적인 말씀인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니 새 시대에 와도 그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한다. 그러나 생활은 새 시대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한다.

6. 어린아이는 때를 모른다.
여름에도 겨울옷을 못 벗고 겨울옷을 입고 살고,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으며 때를 모르면 어린아이다.

7. 왜 끝난 것을 하느냐.
소리를 들어 보면 알고, 행위를 보면 안다.
새 말씀을 못 받으니 옛것만 반복한다.
이는 하나님 앞에 무지의 반역 행위 신앙이다.




<25년 7월 22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농사를 지을 때 기술과 경험이 없는 자는 곡식 대와 잎만 풍성하게 키운다. 이는 거름을 제때 맞게 안 주고 대와 잎이 크는 계절에 줬기 때문이다. 열매의 때, 그때 퇴비를 줘야 열매가 제대로 큰다.

2. 열매의 때에 퇴비 주듯이 영의 기회의 때에 인생 투자를 해야 한다.

3. 육만 위해 살면 곡식도 나무도 잎은 무성한데 열매는 아주 약하다. 농사 기술이 없어서이다. 고로 성경에 “영 위해 살아라. 알곡 위해 살아라.” 하며 영 알곡을 위해 말씀을 해 주신 것이다.

4.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하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된다.

5. 육은 육으로 끝난다. 육은 거죽이고, 영은 알곡이다. 거죽이 아니라 알곡을 목적하고 농사짓듯이 종교도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6. 육을 중심으로 한 자, 육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육이 무성하다.
영을 중심으로 한 자,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영이 무성하다.
고로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시대를 잡고 가게 하셨다. 개인도 그러하다.

7.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오직 신앙 일만 하셨다.

8.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한다. 따르는 자들에게 영을 위한 일만 하게 한다.

9. 종교를 잘못 선택하면 거죽 종교를 택하여 육신과 영이 영원토록 실패한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이다. 저들은 곡식 잎과 대와 같아서 비바람이 안 쳐도 계절이 지나니 모두 말라서 낙엽이 되고 알곡 없이 끝났다.

10.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 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이다.
섭리역사는 알곡의 곳간과 같다. 그러니 알고 모두 모여든다.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영은 표가 잘 안 난다. 영은 거죽에 싸인 알곡 알맹이와 같아서 보이지 않고, 크다가 때가 되어 거죽을 벗기면 그때야 빛이 난다.

2. 모두 옛 종교, 구시대, 잡종교는 벗기고 쪼개 내야 빛이 난다. 이제 보아라. 섭리사는 해같이 계속 빛난다. 결국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모두 알게 된다.

3. 섭리사의 말씀 전하면 옳다고 감격해 운다. 정말 맞으니, 기뻐 감격해 영도 울고 육도 울며  “맞습니다!” 한다. 어서 모두 이 말씀을 전해 줘라.

4.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간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한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난다.

5. 무엇이든 자기가 믿고 가면 그것이 신앙이 된다. 자기가 한 것인데 자기 믿는 자가 준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종교가 된다.

6. 하나님이 만드시고 행하시는 곳만이 종교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종교를 만드신다. 절대 구약-신약-성약, 그 주관권만 종교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다.

7. 처음에는 거죽과 알곡이 같이 있다. 그때는 거죽도 알곡 노릇 하는 듯하나 추수 때 갈린다. 그때는 심판의 때다. 알곡이 무엇인지 알고 알곡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9. 하나님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맞게 일을 주셨다. 장비와 연장, 기구를 줬으면  그 기구대로 일해서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기다.

10.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 마음, 생각, 몸이 굳어 안 해진다.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된다.




생명의 말씀


<잠언 4장 13절>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세상에 속한 백성들을 쪼개어 놓으시고, 하나 되지 못하게 하십니다.

◎ 죄를 지어 죄에 속하면 죄 주관권에 속하게 됩니다. 회개하여도 형벌 기간이 있습니다.

◎ 원수에게 해 받은 것은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로 인해 자기가 더 행하여서 더 잘되기도 합니다. 고로 포기 말고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에게 해를 준 원수들을 발 아래 두고 살아갑니다.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신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시고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신다.

2.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 가고,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가지 못하고 절망과 사망과 흑암에 묻히게 된다.

3. 자기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 성령도 주도 쓰지 않으신다. 쓸수록 죄를 짓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자가 돼야 한다. 절대로 해야 절대로 된다.

5. 절대로 해 놓으면 월명동 같이 평생 쓰고, 천년 동안 쓴다.

6. 악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주며 기뻐 잔치하나 그들은 하나님이 악인들이 행하는 악이 얼마나 악한가 보시는 때인줄을 모른다.

7. 악인 심판의 때가 되니 지진나듯 일순간 다 무너져 악인들이 깔려 버렸다. 자기 행위로 지은 무거운 죄가 영원한 사망이 되어 자기를 누르고 있다.

8. 악인의 잔치는 자기가 악이라는 증거의 잔치다. 행한만큼 죄가 되어 끝이 없는 고통을 받게 된다.

9. 의인의 잔치는 영원한 의로움의 잔치다.

10. 의인은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절대적으로 영생을 누리도록 축복하신다.

11.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해 의인이 더 몸부림 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12.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육적으로 행하면 주와 하나 된 자가 아니다.
성령은 "너의 행위로 너를 확인하였느니라" 하셨다.

13.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한다. 행한 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줘야 한다.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세상에 속한 백성들을 쪼개어 놓으시고, 하나 되지 못하게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고 보낸 구원자 통해서 행하신다.

2. 심판 후에는 지난날의 어떤 행위도 돌아보지 않으신다.

3.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의인이 더 몸부림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4.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 준 죗값을 그 영이 불바다에서 지구가 돌아서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받는다. 그 죗값이 끝나면 이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치 않은 죗값을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영원무궁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오리라 한 의인을 괴롭히면 안 된다.

5. 행위로써 옳다 인정받은 자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간다. 말을 믿지 말고 행실을 한 열매를 봐야 한다. 과거의 공력을 보아야 한다. 공력이 없는 자는 증거 거리가 없는 자다. 자기는 무엇을 해 놓았나 그 공력을 보기 바란다.

6. 선과 악을 쪼개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쪼개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도 한 곳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개인, 민족, 세계, 영계와 영들까지도 선과 악으로 쪼갠다. 선은 쪼개져 천국에 그 차원대로 속해 존재한다. 악은 지옥을 중심해서 차원대로 속해 존재한다.

7. 이 시대도 그러하다. 변론을 잘해 줘도, 책임을 다했어도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한다. 표상자로 세움 받은 자가 시대 전체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 사람들이 받아야 할 시대 죗값을 받아야 한다.

8.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용서하시고 살리시려면, 그 시대에 하나님이 세운 자가 죄를 담당해야 한다. 만일 표상자가 죄를 담당하지 않으면 해당하는 모든 자를 두고 전체 심판하신다.

9. 이같이 대신 희생하면 끝난다. 옥에 잡혀가는 자가 실상 피해자여도 그가 희생하고 용서하면 끝난다. 하나님은 “너희가 이것을 알아야 할지로다.” 하셨다.

10. 악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 기간은 의인들이 고통을 받는 기간이다. 회개할 기회를 안 주면 공의롭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원수들에게도 마지막 상을 베푸신다.

11. 하나님은 악인들을 필요하신 때까지 사용하시고, 때가 되면 악의 세계로 보내신다. 의인 또한 하나님께서 다 쓰실 때까지 고난과 억울함, 고통을 겪게 하시고, 그 시간이 끝나면 의인이 거할 곳으로 가게 하신다.

12.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이 없어질 때까지 의의 주관권에서 의인만 챙기신다. 그러므로 의만 행해야 한다.

13.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며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고로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받고, 영계에서도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간다.




건축을 할 때는 무작정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중심을 세운 후 그에 연결해서 구조를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전통 한옥을 떠올려볼까요?
먼저 중심이 되는 기둥, 즉 '상기둥'을 세운 후,
그와 수평하여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수평 구조물인 '대들보'를 얹습니다.

거기에 각종 보와 자재들을 연결하여 비로소 하나의 건물을 완성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중심기둥이 삐뚤거나 약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겉이 아무리 화려한 건물이라고 해도 결국 흔들리고,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중심을 온전히 세우고 그 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그리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있어서 중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입니다. 중심을 잃으면 넘어지듯, 마음이 흔들리면 생각도, 행실도 균형을 잃고, 결국 삶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반대로 마음이라는 중심 기둥이 굳건하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죠.

결국 마음의 중심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과 신앙의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바위같이, 강철 기둥같이 강하게 하여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한 중심을 세우고, 그 위에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당신이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https://youtu.be/lUEGQIH_1sg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3/40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려 축복받게 하셨습니다.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합니다. 행한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줘야 합니다.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합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됩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입니다. 영의 신앙을 하면 영이신 하나님과 통하고 일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맞게 일을 주셨으니 우리가 그 일들을 잘 해내기를 기도합니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여 우리 모두 알곡 인생, 알곡 신앙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화 핵소 리지(Hacksaw Ridge)는 전쟁의 참혹함 한가운데서도 비폭력과 평화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2차 대전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 종교적 신념과 양심에 따라 집총을 거부한 의무병 데스몬드 도스가 주인공이다. 그는 무기를 들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어 무려 75명의 생명을 구해내며 미국 최고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는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전쟁영화들이 영웅적 폭력, 무력 사용의 정당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무기없이 오히려 더욱 용기 있게 평화를 실천하는 한 인간의 신념과 행동을 조명한다.

‘나는 아무도 해치고 싶지 않다’는 뚜렷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도스는 군 내에서도 질타와 조롱을 받으며 군사법원에 서게 되지만, 이는 끝내 동료들마저 감동하게 만든다.

관객은 참혹한 전장에서 한 명, 한 명 부상병을 끌어내는 도스의 모습을 보면서, 비폭력의 진정한 힘과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그의 이야기 자체가 "총을 들지 않고도 전쟁에서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실제 데스몬드 도스는 영화화 제의를 오랫동안 거부했다. 영웅으로 포장되는 것보다, 숭고한 신념과 평화를 더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독 멜 깁슨 역시 “누가 가장 위험한 곳에서 무기 없이 들어가겠는가”라며 도스의 평화주의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1.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 – 실존 인물

• 출생: 1919년 2월 7일,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

• 신앙: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 (Seventh-day Adventist) 신자 – 한국의 삼육대학교와 같은 교단

• 집총 거부 이유: "살인하지 말라"는 성경 계명과 안식일 준수를 철저히 따름.

• 군 복무 중에도 총을 들지 않고 의무병으로 지원

• 2차 세계대전 공훈: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무기 없이 부상병 75명을 구조

적의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밧줄을 타고 부상병들을 절벽 아래로 내림

그의 기도는 “하나님, 한 명만 더…”

• 훈장: 무기를 들지 않은 사람으로는 최초로 미국 최고 군사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 수여. 그 외에도 청동성훈장, 퍼플 하트 훈장 등 다수 수여

• 사망: 2006년 3월 23일, 향년 87세




2. 영화: 핵소 리지(Hacksaw Ridge)
감독: 멜 깁슨 (Mel Gibson)

주연: 앤드루 가필드 (Desmond Doss 역), 테리사 파머 (도로시 슈트 역)

개봉: 2016년

내용:

데스몬드 도스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성장하였고,

전쟁터에서 총을 들지 않고도 전우들을 구해내는 기적 같은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 피어난 인간애 와 신앙의 힘을 다루었다.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편집상, 음향편집상) 및 작품상·감독상 등 6개 부문 후보




3. 영화 속 메시지와 감동 포인트:

신앙과 양심:

"나는 살인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키면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모습

용기와 희생:

무기없이 부상병을 구하는 ‘한 명만 더’라는 기도 속 절실함

사랑과 약속:

도로시와의 약혼은 그의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만듦

실제 전우들의 증언:

영화 속 장면 대부분이 당시 전우들의 직접 증언에서 비롯된 사실




4. 왜 이 영화가 특별한가?

종교적 신념을 지키며도 애국심을 보여준 드문 사례

할리우드 전쟁 영화 중에서도 가장 사실적이고 인간적이라는 평가

멜 깁슨 감독 특유의 리얼한 전쟁 연출과 인간 내면의 갈등 묘사가 뛰어남



종교적인 신념을 다르지만 정말 하나님앞에 충실하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이루어낸 데스몬드 도스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정명석 선생님도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생명을 살리면서 전쟁의 승리를 이끄신 분이시다. 베트남 전을 2번이나 참전하면서 얼마나 전쟁이 무서운지 깨닫고 평화로 사람을 대하시는 분이시다.



1. 정명석 선생님과 전쟁


• 참전 이력:

베트남 전쟁에 두 차례 참전하셨으며, 최전방에서 직접 전투를 경험하셨다.

참전 당시 총을 들었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보호하는 데 집중하셨다.

• 전쟁의 참혹함 깨달음:

참전 중 전쟁의 잔혹함, 그리고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허무하고 소중한지를 깊이 깨달으셨다.





2. 생명을 살린 전쟁 영웅

2번의 베트남 참전 후 더욱 평화의 길을 걷게 되셨다.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는 철학을 가지게 되셨다.




3. 평화를 향한 교육과 실천 / 평화운동 철학:

"마음의 전쟁을 끝내야 세상의 전쟁도 끝난다"는 메시지로 내적 평화의 중요성을 설파하신다.

전쟁을 직접 겪은 경험으로, 청년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계신다.

"무기보다 마음을, 전쟁보다 사랑을"이라는 정신으로 국제 교류 활동과 교육활동을 이어오셨다.

생명존중, 사랑실천, 전쟁 반대의 사상을 가지고 교육과 문학, 예술 활동을 계속 이어 오셨다.




"인생은 종종 우리를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더는 버틸 수 없을 것 같고,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 옵니다

그런데
진짜 절벽 앞에 섰을 때, 한 발자국만 앞으로 디뎌 보면 거기에 생각지 못한 길이 열려 있곤 합니다. "

"그 한 걸음이 기적이 되는 건, 내가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 자리에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아도 걷는 용기고,
희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작은 목소리입니다.

절벽처럼 느껴지는 오늘에도 하나님은 우리 발걸음을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위에, 또 한 번 디딜 수 있습니다."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길을 만드신다.”

"포기하고 싶을 땐 멈추지 말고,
한 발만 더 디뎌보세요. 그 자리에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2/40

전쟁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기 신념으로 자기도 지키고 생명도 지켜내는 멋진 영화를 보면서 하나님앞에 절대적인 믿음과 조건을 세우면 이리 쓰임받는구나 싶었다.

내가 먼저 변화되고 나를 지켜내면 다른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진정한 용기는 폭력이 아니라 평화와 생명을 선택하는 옮음에 있다

전쟁보다 평화를 !

인간애와 비폭력의 실천의 기적을 생각해 보며 다시 희망을 가지고 기도를 한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잠언 4장 13절>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하나님은 뜻대로 해 오셨습니다.사람들이 순종치 않았어도 심판하시면서라도 할 것을 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고로 후회 안 하려면 힘들어도 고생되어도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 가고,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가지 못하고 절망과 사망과 흑암에 묻히게 됩니다.

빛을 발견한 자는 빛에 속한 의로운 자가 되어 더욱 광명한 빛으로 계속 갑니다. 자기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쓰지 않으십니다. 쓸수록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자기 무지로 자기가 주인 되어 무지 속에 삽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 속에 가 있기에 어둠에 속한 자를 압니다.

자기가 의를 행하여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의의 빛에 속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자가 돼야 합니다. 절대로 해야만 절대로 됩니다. 절대로 해 놓으면 월명동같이 평생 쓰고, 천 년 동안 씁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주며 기뻐 잔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악인들이 행하는 악이 얼마나 악한가 보시는 때인 줄을 모릅니다. 일순간 증거가 잡히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다 악인 심판의 때가 되니 지진이 나듯이 일순간에 다 무너져 악인들이 깔려 버렸습니다. 자기 행위로 지은 무거운 죄가 영원한 사망이 되어 자기를 누르고 있습니다.

악인의 잔치는 자기가 악이라는 증거의 잔치입니다. 자신이 악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마지막 행위입니다. 악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하나, 행한 만큼 죄가 되어 더 끝이 없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의인의 잔치는 영원한 의로움의 잔치입니다. 의인들이 악인들을 용납 안 하니 하나님도 허락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을 거짓으로 괴롭힌 죄의 값이니라.” 하셨습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절대적으로 영생을 누리도록 축복하십니다.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괴로움을 주어 하나님 눈에 거슬렀으니, 고로 만물들도 사람들도 그 행위대로 그들을 대하게 하십니다.

악인들이 주는 해를 받음으로 그때 의인들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와 의인들은 악인들이 해를 줘도 해를 준 것의 10배, 100배, 1000배 더 좋은 것을 얻는 기회를 받습니다.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의인이 더 몸부림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십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 하고 괴롭게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로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행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왕권을 잡고 영화롭게 되었고,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다가 끝내 스스로 무너지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윗을 끝까지 미워하여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남잡이가 자기잡이가 되었습니다. 악인들은 결국 이같이 됩니다. 주의 눈에 벗어나면 사망이 삼킵니다. 온전하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 준 죗값을 그 영이 불바다에서 지구가 돌아서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받습니다. 그 죗값이 끝나면 이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치 않은 죗값을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영원무궁토록 받습니다.

그러므로 오리라 한 의인을 괴롭히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믿고 좌우로 흔들리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육적으로 행하면 주와 하나 된 자가 아닙니다. 성령은 “너의 행위로 너를 확인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합니다. 행한 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 줘야 합니다. 진짜 행한 자는 극소수입니다.

말로만 행한다고 하는 자는 바리새인 같은 자입니다. 말만 하는 자는 형식적인 자입니다. 형식적인 자들은 다 갈려 가고 쪼개졌습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같이 있으면 쭉정이가 견디지 못하고 겨가 되어 날아갑니다.
행위로써 옳다 인정받은 자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말을 믿지 말고 행실을 한 열매를 봐야 합니다. 과거의 공력을 보아야 합니다. 공력이 없는 자는 증거거리가 없는 자입니다. 자기는 무엇을 해 놓았나 그 공력을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알곡입니다.

타작마당은 분주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심판 전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같이 있습니다. 분립하면 쭉정이는 바로 날아갑니다.

선과 악을 쪼개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도 한 곳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개인, 민족, 세계, 영계와 영들까지도 선과 악으로 쪼갭니다.

선은 쪼개져 천국에 그 차원대로 속해 존재합니다. 악은 지옥을 중심해서 차원대로 속해 존재합니다.

단, 전능자 하나님은 악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회개하면 선에 속해 의를 행하여 온전한 선이 되게 하십니다. 기회를 주셔도 회개치 않거나, 회개하여도 또 죄를 지으면 자동으로 악 주관권에 가게 됩니다.

가령 더러운 옷, 빨래 안 한 옷은 깨끗한 옷과 구분 짓고 쪼개어 딴 데 놓습니다. 깨끗이 빨면 방에다 깨끗한 옷과 같이 넣어 둡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항상 선과 악을 쪼개서 대하십니다.

죄를 지어 죄에 속하면 죄 주관권에 속하게 됩니다. 회개하여도 형벌 기간이 있습니다.

만약 형제를 미워하여 마음으로 살인한 바 되면 육도 영도 사망에 속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의 죄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그는 생명의 빛에 속한 영과 육이 됩니다.

지금은 해가 돼도 절대 의를 행해야 죄에서 벗어나고 사망에서 벗어나 빛에 속한 육과 영이 됩니다. 의의 공로가 없이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구원자를 믿고 자기 구원의 책임을 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사람이 책임을 다하면 형벌을 벗어나기도 하고, 못 하면 형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또,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예수님같이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운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등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할 자는 아무리 책임을 다했어도 죄인들 대신 정한 기간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그 대표가 대신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 시대와 따르는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변론을 잘해 줘도, 책임을 다했어도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합니다. 표상자로 세움 받은 자가 시대 전체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 사람들이 받아야 할 시대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습니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용서하시고 살리시려면, 그 시대에 하나님이 세운 자가 죄를 담당해야 합니다. 만일 표상자가 죄를 담당하지 않으면 해당하는 모든 자를 두고 전체 심판하십니다.

만일 모두를 살리기 위해 전체에게 죗값을 준다고 합시다. 백성이 모두 옥에 들어가 있으면 하나님 역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편 표상자가 회개하고 죗값을 대신 치름으로 시대와 택한 백성의 죄가 사해져 끝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세상의 죄를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표상자를 통해 그 시대를 구원하십니다. 그에게 말씀하시어 시대의 사람들이 그를 믿고 행하게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대표가 따르는 자나 해당자 대신 대가를 받으면 끝납니다. 빚을 진 자 대신 누가 그 빚을 갚아 주며 희생하고 대가를 받으면 그 빚진 자는 탕감받고 끝납니다.

하나님 뜻도 이러합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표상자가 죄의 값을 치르면 죄인들은 죄를 사함 받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대로 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그 죄를 끝내 주십니다.
이같이 대신 희생하면 끝납니다. 옥에 잡혀가는 자가 실상 피해자여도 그가 희생하고 용서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이것을 알아야 할지로다.” 하셨습니다.

이같이 죄를 지으면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하나님 역사도 어떻게든지 죗값을 치러야 그 죄가 해결되고 죄 주관권에서 살아납니다.

죄진 자로 인해서 모두 같이 연대적인 죗값을 치르기도 합니다. 자기가 죄를 짓지 않았어도 선조가 죄를 지었으면 정한 기간 연대죄에 해당하는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후손은 “우리가 무슨 죄로 고통을 받는가.” 합니다.

복도 그러합니다.후손이 세운 공적이 없어도 선조가 세운 공적이 있으면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또, 죄는 그릇된 길과 같습니다. 100마리 양 중에 한 마리가 길을 잃고 없어졌으면 목자가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을 때까지 99마리 양은 고통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없어지지 않게 양들이 서로 잡고 다녔으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모두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같이 잡아 주며 구원을 함께 이뤄야 합니다.





의인을 해한 악인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한 기간을 주신 뒤에 자르십니다.

악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 기간은 의인들이 고통을 받는 기간입니다. 회개할 기회를 안 주면 공의롭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들에게도 마지막 상을 베푸십니다.

악인들은 죽을 때까지 의인들을 괴롭힙니다. 그러할지라도 의인은 자기에게 준 능력을 가지고 선으로 악을 지혜롭게 방어하고 다윗같이 행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원수는 아무리 사랑하여도 각자 사망으로 갑니다.

불신하고 배신하면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대하십니다. 그들은 여기 있을 때 좋아 행한 것을 벗어나서는 죄라고 합니다. 이처럼 악인들은 거짓말로 의인을 해하려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있을 때를 중심해서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필요하신 때까지 사용하시고, 때가 되면 악의 세계로 보내십니다. 의인 또한 하나님께서 다 쓰실 때까지 고난과 억울함, 고통을 겪게 하시고, 그 시간이 끝나면 의인이 거할 곳으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도 할 말을 하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도 죄를 회개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다시 악의 주관권인 흑암으로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이 없어질 때까지 의의 주관권에서 의인을 챙기십니다. 그러므로 의만 행해야 합니다. 악인의 분노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은 일순간 있다 사라져 의인이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도우시면 뜻이 이루어져 재벌이 되고, 하나님이 돕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시면 가난하게 되는 운명을 지닌 자도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도 이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원수에게 해 받은 것은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로 인해 자기가 더 행하여서 더 잘되기도 합니다. 고로 포기 말고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에게 해를 준 원수들을 발 아래 두고 살아갑니다.

의인들을 해한 악인들은 그 죄가 너무 큽니다. 고로 모두 악인을 싫어합니다. 의인들이 마음 땅을 내 주지 않고 거처를 주지 않으니 갈 거처가 없습니다. 광야 사막 물 없는 곳에서 광야 짐승들과 살아가는 처소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행위로 인해 괴로워도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최고 극형을 받게 됩니다.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며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고로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받고, 영계에서도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갑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1/40


진실한 생명의 말씀으로 죄와 의를 깨닫고
온전한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보다 실천하는 신앙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로 행하여서 절대로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무지로 자기가 주인 되어 무지 속에 살지 않게 하시고 빛속에 속한 사람으로 오직 하나님 뜻대로 주님 중심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
우라가 선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같이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시고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위로하는 기도를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 인생에서 알곡인생으로 남아지며, 나의 행위가 나의 수준을 말하니 더욱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성령님은 밤도 낮같이 쓰시니
아무 때나 찾고 부르고 간구해라.
하나님, 성령님이 와서 돕기도 하시지만,
지혜 주고, 감동 주어 깨닫고 하게 도우신다.

또한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기도하고 행하라.
하나님, 성령님만 의지하고,
주만 의지하고 행하라.
만일 그 일이 네가 할 일인데
1년, 3년, 7년, 10년이 가도록 안 하고
하나님, 성령님, 주만 기다리면 그 일을  못 하게 된다.
확인하고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는 것이 지혜다.
나도 그리해서 섭리역사 47년 동안 펴 왔다.




시대를 좇는 자들에게 ....

사람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성경에 보면, 전능자 하나님은
선조 때부터 행한 대로 묻지도 않고 감행하셨다.
오직 자기 뜻과 시대를 좇는 선한 자들을 위해서다.

불법, 악을 행하는 자들은 기회를 줘도
그 기회를 악을 행하는데 쓰니,
이는 하나님 영토를 침범함이 되서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10배나 갚아 행하신다.
악의 주권, 권세가 강한 만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니, 악이 그의 진노를 일으켜 자기를 멸하게 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하나님은 의인들의 피난처요, 은신처다.
급물살에 피할 반석이다.


전에 말했지. “올해 비 많이 온다.”
그런데 계속 가뭄 오니 의심했지.
고로 인간은 의심의 동물이라고 한다.
200년. 100년 만에 오는 비 쏟아지니 안 믿다 또 믿었지.
그러다 가물면 시들시들한다.
전능자 말씀인데도 이뤄져야 믿는다.
그럼 비 올 때 말하냐.
준비하라고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


전쟁에서 나팔은 왜 부느냐. 예비하라고 분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예언은 왜 하시냐. 예비하고 피하라고 하신다.
하늘 뉴스는 일어나기 3년, 4년 전에
혹은 1000년, 2000년, 4000년 전에 하기도 하신다.

그가 예언하는 날 동안 물이 피가 되게 하신다. 치고 멸하기도 하신다.

(계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너희도 듣고 증거해야 하지 않느냐.
듣기만 하니, 당하고 울고 탄식한다.
하나님이 미리 이야기하셨는데도 그러면
“믿음이 없는 자여, 왜 의심하느냐.” 하신다.
현실도, 미래도 다 말씀으로 나갔다.

어느 때는 막는 자로 인해 가는 자의 소원이 이뤄지기도 한다.
비가 와서 막으니 그로 인해 배 타고 짐 싣고 천 리 길을 쉽게 가기도 한다.
눈이 와서 앞길을 막으니 스키 타고 천 리를 쉽게 가기도 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아말렉에 쫓기니
뛰쳐 나와 싸우고, 젊은 자들도 앞으로 더 가서 싸워 이겼다.
이때의 싸움으로 인해 싸우는 것 배워 하늘 군대가 되었다.
그리고 당세와 후세 모두 누릴 가나안 복지 땅을 얻었다.

너희 선생이라는 자도 집에서 따뜻하게 해 줬으면 산에 가서 기도했겠느냐.
집에서 연단과 하늘의 말씀을 받았겠느냐.
집에서는 같이 일하고 처세해야 하지 않겠느냐.

환난, 어려움을 곡하게만 생각 말고 갈 길 가라. 보통 마음 먹고 못 한다.
새벽도 못 깨워서 자극 줘야 겨우 일어나 깨지 않느냐. 마음, 정신으로 살아간다.

발로 볼을 찰 때, 힘 안 주고 차면 아프다.
모든 어려움을 마음, 생각이 강철되어 맞으면
오히려 마음, 생각, 몸도 시원하다.

사명자들이 얼마나 연단하고 단련했는지 알아라.
모두 그와 같이 단단한 마음이 되어 하면
하나님이 에스겔같이 이마가 굳게 해 주신다.




대궐 명당에 살아도 자기식 삶은
곤고, 고독, 외로움, 각종 고통과 적막함뿐이다.
거기서 못 견디고 다시 길을 찾아 나온다.


마음이 천국 되어야 환경도 천국 된다.
마음 천국도 안 만들고 환경 만드느라 몸부림친다.
섭리사는 마음도 환경도 다 하나님의 천 년 혼인 잔치하게 만들어 놓았다.

고로 자기도 마음, 생각, 정신이 하나님과 일체 됨으로 신부 되어 주와 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환경이 되어 있어도 천국이 안 된다. 궁궐이나 초막이나 주 모신 곳이 천국이다.

모시고 섬기고 같이 돕고 사는 삶이다.




만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작품을 보고 작가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로 행하시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통해 행하신다.
또,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을 알아라.

하나님의 마음은 직접은 모른다.
천지 만물을 통치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모른다고 직접 물어보면 알겠냐.
대답을 하시겠냐.

성경의 역사를 보아라.
노아 때도 보고, 소돔 땅도 보고, 니느웨성도 보아라.
모든 시대 역사를 보면 하나님 행하신 것을 알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아모스가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 종이나, 선지자나, 보낸 자들을 통해 늘 말씀하셨다.
이들은 이미 알고 외쳐 오지 않았냐.

선생이 5월 중순에 올해 비가 오면 월명동이 걱정된다고 하기에 성령이 “비 많이 오다가 가문다. 그러니 모두 준비하고 예비하라.” 말해 주었다.

그리고서 프랑스, 미국에 얼마나 비가 많이 왔냐.
한국은 장마 초에 비가 오다가 계속 가물어서
'비 안 오겠구나.' 생각하고 장마가 지나갔다고 일기예보를 했다.
하나님 일기예보가 최고다. 그 후 비 많이 오지 않았냐. 이렇게 많이 올 줄 모르지 않았냐. 충청도는 200년 만에 비가 최고 많이 왔다.

월명동 하나님 전은 완연하다.
연못에 물이 없어 이번 수련회는 물 없이 할 줄 알았지? 모두 채워 놓았다.

항상 너희는 기도도 않고, 걱정만 한다.
하나님은 항상 모든 것을 사람보다 먼저 행하신다.

그래서 그 행하신 것이 절대적이다.
모든 사람들이 비가 안 온다고 해도 비 많이 올 것을 생각하고, 겨울 오기 전까지 마음 놓지 말아라. 그것이 인간의 지혜이다.

사람들은 걱정으로 세월 보낸다.

너희도 그렇지 않냐.
너희 삶을 보아라.
죽을 고비에서 살려 준 것, 그것이 쉬운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절대 믿고 살아라.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믿음이 없으면 의인이 아니다.


자신을 알아라.
자신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열심을 내어라. 죄 문제 없게 하고, 자기 모순을 없애라.

항상 성경에도 그리 말했다.
자기가 문제다.
자기만 잘 하면 된다.
미련하면 안 된다.


성경 공부도 세상의 수학, 자연, 과학 공부하듯이 세밀히 배워라.
하나님 말씀을 건성으로 배우지 말아라.
그런 터전 위에 배우고 외치는 것이다.


한  일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서 살아가며
그 많은 것들 중의 하나라도
좋아하며 기뻐 행할 것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매일 기뻐 행하며
희망으로 살아야
생각도 삶도
딴 데 빠지지 않게 된다

그래야 그로 인해 딴것도
봄날에 각 종류의 것들이 소생하듯
때 되면 꽃 피고 열매 열어
희망이란다

그중 한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성령과 함께
개성대로 사명자에게 전해 줘서
성령과 나의 심정 임해
힘 나게 외쳐주는 일이다




기도하고 간구한 것, 때가 되어 해당자를 보내어 말해 준다.

처음엔 자기 생각과 다르니 안 받아들인다. 뜻 있는자로 성령은 감동시켜 주며 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 성령의 뜨거운 강한 바람으로 앞의 것은 안 되게 틀어버리고, 하나님의 뜻 있는 뒤의 것을 얻도록 오랫동안 행케 하여 결국 상징과 표상이 되는 것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에게 정녕코 환난, 핍박, 갖은 어려움을 겪게 하시면서도 결국은 주신다.


                  



기도는 호흡과 같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개인적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고,
네게 주는 축복을 사탄에게 뺏기지 않게 기도하고,
악이 막고 틀지 않게 기도하라.
은혜가 없으면 힘이 없어 못 이긴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이 굳건하라.
성경에 믿음이 깨져서
못 가고 처진 자들을 거울삼아라.


매일 해야 한다.
긴장의 허리 끈을 매야 한다.
긴장을 풀면 사탄도 악도 다 안다.

365일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받을 것도 못 받는다.
태만이 자기를 죽인다.
실패자들은 기도 안 한다.


왜 좀 편하면 기도 안 하느냐.
편한 것이 아니다.
너희도 아는 바다.

진정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해진다.

그냥 하지 말고 에스더같이 기도하고,
다니엘같이 기도하고, 엘리야같이 기도하고,
야곱같이 기도하고, 예수님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냥 일반 기도는 다 한다.

구약, 신약, 이 시대 모두 항상 우리의 싸움은
성경에 나온 에베소와 같이 악과의 싸움이다.
다윗 때도, 여호수아 때도, 모세 때도, 예수 때도, 섭리사도 항상 그러했다.

사탄과 음모자, 악인들은 기도도 안 한다.
그런데 이긴다. 뭉쳐 하기 때문이다.
모두 기도로 좌우된다. 고로 기도해야 한다.

자기 신앙과 섭리사의 고통을 두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있어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라.

항상 사탄과 악은 생명길 가는 자들을 괴롭혔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기도하지 않은 죄를 범치 말고 매일 하자.

영계 가서 보면, 기도를 그냥 보고하듯 하고 간다. 2시간, 3시간 기도하면 중언부언 없어진다.

목적을 두고 기도하라. 새벽을 일찍 깨우고 하기다.

성경도 읽어야 한다. 최하 성경 20독 해야 한다. 너무 모르니 말해도 모른다. 특히 이방에서 온 자들이 성경을 모른다.




성령님께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고 물으니, "사람의 생명이다." 하셨다.

                    지혜의 잠언 53집 중...



<영감의 시>


하면 된다


선악 간에
인생들
하는 만큼만 된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인간에게 준
공의의 법이다

작은 일도
안 한 일은
할 때까지
그냥 있다
큰일도
하면
되어서
딴 세상이
되어 있다

지구 세상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자료 주고
인간이
제2창조 하여서
된 것이다

집 한 채도
지구 인생 70억이
안 지으면 없다
그러나
한 청년이 혼자라도
지으면 있다

신앙의 세계도
아는 자가
모르는 자
70억보다 낫다
아는 자만 하게 되고
모르는자
몰라서
알 때까지 못한다
알아도 못하는 자
최고 억울한 자다


『2015. 1-2 섭리역사』




맑은 물에도
장마철 떠내려 온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더러워지듯,
우리의 마음도 그러합니다.
떠내려 온 쓰레기를 치우듯 우리 마음도 청소해야 합니다.

변화는 깨끗함에서 시작되니,
이 편지를 읽는 모두가
깨끗한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

https://youtu.be/Vlnnf20iTLc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0/40

말씀과 기도로 모든 어려움과 걱정을 이기고 결국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뜻대로 될 것을 믿으며 오늘을 희망차게 살아갑니다.

시대를 밝히는 말씀으로 늘 확인하고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믿는 것이 지혜이니 온전히 모시고 섬기고 형제들끼리 서로 돕고 살게 하옵소서.

섭리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죄 문제 없게 하고, 자기 모순을 없애고, 매일 새벽을 깨우며, 365일 기도하고 굳건한 신앙하에 자기축복을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명의 제대로 아는 자가 모르는 자
70억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심정과 진리를 제대로 깨닫고 알고 행하며, 알아도 못하는 자가 최고 억울한 자이니 한번밖에 없는 육적인생을 제대로 알고 자기 영을 제대로 잘 만들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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