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네 번쩨 말씀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 입니다 (마5:6)
무슨 뜻일까요?

먹을 것이 없어서 모두 배를 주리고 있을 때 이때 한 사람이 보리밥을 혼자 먹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는 식으로
보리밥도 못 먹어 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 집에 생일잔치를 하는데, 초대한 손님이 다 오지 않아 음식이 남았으니 와서 음식을 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린 자들은 잔치집에 가서 진수성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리밥을 먹고 주린 자를 손가락질 하던 자는 배가 불러 진수성찬을 하나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배고팠던 자들이 진수성찬을 먹는 것과 같이 의에 주리고 선에 주린 자만이
예수님 주시는 의와 선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무엇이 의고 무엇이 선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던 자들은
자기 속에 자기로 가득 차 있으니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 줄 예수님이 오셔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줄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에게 배워 의인이 되는
의와 선에 주린 복 있는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_xgObOCR8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6

험난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며 선의 역사를 펴시는 하나님.

원수사랑과 희생조건으로 계속 차원을 높여 크게 넓게 구원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도 그 위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시대에 시대보낸자가 조건도 세워 주시고, 우리는 해야 할 하나님 구상도 받았으니 믿고 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역사, 기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선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워야 알고 행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때를 압니다.

종교의 최고 희망은 자기가 믿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하늘에서 온다고 했는데 결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머리로 보낸 자는 온전한 진리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시대의 머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지체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역사에 맞게 옵니다. 그는 역사를 자신있게 가르칩니다. 과거 역사가 맞아야 되고 현재 역사가 맞아야 확신합니다.

선조때부터 하나님이 돕고 함께 하여서 수십 년 수백 년전부터 역사해서 우리는 현재 섭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다리던 자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희망이 왔습니다.

섭리 세계는 선생님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함께 세웠습니다. 결단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이리 될 수 없습니다.

감격감사하며 이 시대 말씀을 지혜롭게 전하면서 많은 생명을 진리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남양주별내동에 있는 교회로 시대를 일깨우는 새로운 감각있는 말씀으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지동설관점으로 일깨워주며 개성의 진리체로 자기를 희망차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교회입니다. 천동설의 자신의 선입견만 깬다면 진리와 자기를 발견하는 기쁨이 무척 클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남양주별내동 새벽별교회~♡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예수님은 배신한 가룟 유다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지 못한 세례요한, 그때 극성으로 반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고통 주어서 그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하면, 몇 사람 때문에 죽었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과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다.

○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고 선평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일부만 선평하고 좋아 따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보낸 자를 악평하고 불만 불평했다. 판국이 기울어졌다. 성경에 나온 대로다. 판국은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리면 기운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함으로 요셉을 팔았다. 그래서 요셉은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다.

○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다.

○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이방 타국에 가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긴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끌고 나온다.” 하셨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성경을 보면 이같이 역사를 펴 왔다.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하면 화(禍)가 되고 자기 육적으로 성경을 풀게 된다. 그럼 늘 하나님도 의심하게 되고 ‘어떤 것이 하나님 뜻이냐?’ 한다. 성경을 모순 없이 풀어야 된다.

○ 시대가 악하고 무지해서 죄지은 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나 그 시대 악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함을 받으며 깨닫고 고통을 받았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어느 시대나 그러하였다.
죄와 벌이다.


○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  선하면 선한 대로 하나님 뜻이 가고, 악하면 악한 대로, 악한 자가 시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 뜻이 간다.

선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선하게 가고, 악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심판받으며 가고 있다. 이방의 세계도 그와 같다. 민족도 개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악(善惡)을 이같이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안다.

○ 모르면,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한다.




○ 성경을 보자.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 처음 원인은 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한 것은 죄다. 에서가 그러했어도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코치해서 축복받았다. 잘했기 때문이다. 욥이 잘해서 하나님 축복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 이같이 보니 야곱은 에서의 미움받고라도 외갓집에 가야 했고, 어머니도 ‘가라.’ 했다. 꼭 가야 했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아 그대로 집에 살았다면 이방 결혼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럼 안 되니 형통의 축복 길을 찾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 한 것이 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 죄다. 이는 에서가 악해서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 대신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다. 이렇게 2000년 신약역사를 펴 오셨다.

○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또 모든 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행하게 하며 가신다.



○ 죽고 사는 문제가 혀에 달려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혀조심, 말조심,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하나를 보고 흠을 잡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한 가지 장점을 보고 칭찬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반면에 남의 장점만 보는 사람은 성공률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 세 번 생각하라는 뜻의 ‘삼사일언’을 되새겨보며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은 말로
인격이 빛이 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CR4rMeUoBE?si=Du0sY8Psbbo2UYz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9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렇습니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탈선하여 망가져 버리니 우리가 하나님 뜻위에서 잘 달리게 하옵소서.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가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뜻’ 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와 벌이고 뜻과 축복입니다. 선악(善惡)을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알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54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 중형 선고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고

□ 2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입장문 발표□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정 목사와 선교회 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항소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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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3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하지 않고 평소 의를 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인생의 답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만들어가고 풀어가겠습니다.

감동의 성령님. 우리가 자기 주관, 자기 사고를 버릴테니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망도 영원하고, 생명권도 영원하고 결국 기도한 대로 잘되리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심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사명자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기를 원하지 않으니 시대소경들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죄인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고 의인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명자라고 해도 다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행함도 구원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문이고 생명길이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되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있는 곳에서 제대로 깨닫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육신 죽을 것 살려주시고 우리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축복의 구원을 받게 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을 따라가도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의 때도 있다. 우리는 그때를 당했다. 악인들은 한 틈으로 나오면 온 세상이 자기 세상 된 듯 행한다. 그러나 끝까지 보아라.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다.

○ 「창세기」 7장과 8장을 보면 노아 때도 하늘이 무너지는 대(大)홍수심판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노아를 죽이려고 심판하신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노아도 하나님이 악인을 다 심판하실 때까지 의를 행하면서도 함께 고통 받았다. 고생 후에야 심판 받던 그 땅을 모두 차지하고 살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자기 급할 때 안 해 준다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으로 중심하여 행치 말아라. 잘못 행하면 망한다.
  
때가 돼야 계절이 오고 가듯 하나님은 온 세상 한꺼번에 심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의 보람이 무엇인지 아느냐. 자신을 사랑하며 좇는 자를 돕고 사랑해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희망이 무엇입니까?”하고 여쭈었다. 하나님은 “지옥 가는 자를 황금 천국에 데려가서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 것이다.” 하셨다.

인생들에게도 이 외에는 소망과 희망이 없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랑하여서 영원한 세계 천국으로 데려가 영원히 함께 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심을 믿고 우리도 하나님, 성령, 성자를 보낸 자와 같이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을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 사람이 이를 모르고 ‘하나님이 안 돕는다.’하고 자기 생각대로 안 해 준다고 ‘서운하다.’하고 뛰쳐나가면, “하나님 실망하게 하고, 하나님 눈물 나게 하는 자다.” 하셨다.

⇒ 고로 어떤 충격과 세상이 놀라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 말고 기다려라.
  
천지창조 목적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지금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가니, 끝까지 어떤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더 굳세게 하라.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고 계시다.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린다.

○ 하나님이 작은 일을 하시겠냐. 결국 악인들은 악을 행한 대로 그 대가를 영원토록 받는다. 이제 보아라.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떠나가면 어느 시대든지 자기 행위대로 받는다. 예수님 때를 보아라.



○ 의를 행하여라. 낙심치 말아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느냐. 자기 의를 행하고 자기가 고통 받는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면 악인들로 인해 해를 받은 것들 모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의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 주신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의인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따라 끝까지 가서 망한 자는 하나님 역사 이후 한 명도 없다. 악인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은 자 중에 사망으로 가지 않은 자가 한 명도 없다.

○ 그 어떤 개인도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가정, 민족 모두 악을 회개하여 악을 전부 없애고 살아야 천국이다. 이 세상에 온전한 천국은 없다. 잠깐 순간 한때 천국같이 평온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전쟁만 안 한다고 다 천국이라고 볼 수 없다. 전쟁 안 하는 나라도 경제로 고통, 각종 문제로 고통이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로 인해 구원을 못 받았으면 천국이라 할 수 없다. 믿고 구원 받았어도 먹고 입고 생활의 천국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육적 천국도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 천국이나 영적 천국만 이루고 사는 것이다.


○ 구약보다는 신약이 천국이다. 신약보다는 성약역사를 하나님, 성령이 새롭게 하시니 보다 천국 주관권 세계다.
  
그럼에도 실제 천국으로 인정하며 기뻐 사는 기간은 순간에 불가하다. 모든 것, 시대도, 영적인 것도, 환경도 갖춰야 비로소 온전한 천국의 삶이다.



◎ 이 시대를 분별하여라. 계절같이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섭리사도 민족도 세계도 지금 겪는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고통을 민족적으로 겪고
- 전쟁 안 하는 나라들도 이때 각종 고통을 겪는다.
- 섭리사는 섭리사적으로 겪는다.

개인의 어떤 사건으로 이 엄청난 것이 일어났다기보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을 이룬다.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이 시대도 시대가 책임을 못 한 것에 따라 하나님은 악인들에게도 의인들에게도 뜻을 두고 행하신다.

악인들은 겨와 같이 사라지고, 알곡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신다.
   (시 1:4-6)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6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들의 하나님이시여.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시나니 악인의 길은 망하고 의인들의 길은 흥하레 될 줄 믿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자기 생각으로 행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리고 계시니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자기 행위대로 화복을 받고 3.4대까지 그 영향이 가니 복되게 살게 하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이 있으니 분별력있게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절~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제1 창조인 천지 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시고는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으시다. 만들어야 그곳에 존재한다.

사람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2 창조를 해야 존재한다. 안 하면 존재를 못 한다. 산다고 해도, 짐승같이 살다 죽는다.

◇ 월명동도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다시 만드니 기쁨과 희망의 삶이 되었다. 불만이 없고 늘 감사다.

육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먼저 신앙으로 사람을 만드니 하나님은 신적 구상을 주셨다. 이처럼 먼저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제2 창조된 것이다. 입는 옷도 제2 창조를 안 했을 때는 아담같이 나뭇잎으로 옷을 대체하여 하체를 가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그대로 썼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더 연구하고 수고하여 제2 창조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모두 이와 같이 제2 창조를 육적으로 하고 영적으로도 해야 한다.

◇ 영적으로란, 영을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게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고 형상 모양이 변화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나 만물을 그냥 쓰거나, 만들더라도 수고를 조금만 하면 발달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같이 전심으로 극적으로 수고하여 만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시인 삶, 지옥 삶을 벗어난다. 지구 세상의 발달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을 보면 알수 있다.

◇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다. 새 시대가 왔는데 옛날 하던 대로 신앙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차원에 맞춰야 한다.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차원으로 차원 높여 살아야 한다.

◇ 신앙도 노력하고 발달시키지 않으면
- 6000년 전에 시작한 구약 신앙이다.
- 2000년 전에 맞춰 시작한 신약 신앙이다.
⇒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한다.

◇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아야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난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신다.


◇ 자신이 온전한 그릇이 되면 주신다. 자기를 만드는 대로 자기 행위대로 주신다.

   (딤후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월명동은 너무 척박한 환경이라 개발을 안 했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고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고로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선생이 월명동에서 못 살겠다고 하며 늘 불만하고 부정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환경 때문에 불편해서 못 살겠다고 울었다. 감옥 좁은 방 같은 골짜기였다.

이와 같이 저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 개발을 안 한다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기뻐 살지를 못한다. 영적 신앙적으로는 곤고함이 없어도 육적으로는 곤고하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다.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고로 곤고하여 괴로워 못 산다고 세상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 새 시대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개발된 영적 환경에 살지 않으면 선생이 개발하기 전 월명동에 사는 격과 같다.

또한 하나님과 주를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다. 고로 괴로운 인생을 사는 삶이다.

◇ 구약인들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서 하나님이 온다는 그 희망만 품고 살았다. 준비하고 예비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는데 모두 준비를 안 해서 맞지 못하고 구약 주관권 그대로 살았다. 이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 구약인들이 하나님이 오신다는 희망을 놓치니 하나님을 믿어도 갈수록 곤고했다. 예수님을 맞은 자들은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육적 문제도 해결하며 살았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러나 마음도 몸도 환경도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안 해서 못 맞았다. 선생은 예수님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맞을 준비를 했기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으로 맞았다.




◇ 정명석 선생님이 다른 자들과 다르게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신앙으로 영육을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 정명석 선생님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다는 근거, 증거는?

- 새 시대 말씀을 받아 성경을 다 풀었다.
- 다시 오신 예수님께 받은 시대 말씀 전했더니 인(人)구름이 따라왔다.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 왔다.
- 역사를 이뤘다.
- 그리고 월명동을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고 온전히 만들었다.




◇ 예수님께서 “네 신앙을 완전히 개발하고 만들어라. 그래야 개발한 그 환경에서 살면서 육도 영도 잘 된다." 하셨다. 고로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옛집 초가집 같은 신앙 모두 다 때려 부수고 그 땅, 집터에다 새집 짓듯이 신앙을 차원 높여서 하라.” 하시어 계속 차원 높여 그와 같이 신앙을 해 왔다. 집도 새로 짓고 월명동도 개발하고 건축했다.

선생은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신앙을 개발하고 그같이 나 자신도, 월명동 환경도 만들었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새 시대를 맞은 증거다. 근거다.

모두 월명동같이 저마다 만들어야 새 시대를 맞은 자다. 월명동 옛날 모습과 새로 개발한 것을 비교해 보고 자기 신앙도 저마다 완전히 다 개발해야 한다. 완전하게 자기 환경도 만들고, 마음과 행실도 만들기다.

따라만 오면 곤고하고 사망에 매인 몸이 된다.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된다.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된다. 신앙도 영육의 자기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 만들지 않는 자는 선생이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던 때와 같다. 신앙이 구시대, 신약시대에 있는 자와 같다. 이는 섭리사에는 왔으나 신앙생활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같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축복 못 받고 산다.

◇ 월명동 개발은 20년 이상 했다. 땅을 사고 어느 정도 개발할 때까지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후로도 10년간 계속 2차 공사하고, 3차 인테리어 공사하며 단장하고 꾸며서 현실의 월명동이 되었다.

이와 같이 자기 신앙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계속 안 만들면 희망이 없고 불편해서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한다.

◇ 믿다 만 자들은 계속 행하지 않으니 희망이 연속되지 않고 사라져 신앙을 하다 말았다. 믿고 따라와도 자기를 못 만들어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기성 신앙의 뿌리를 못 뽑았다. 그러니 기성으로 이방으로 다시 갔다. 근성을 못 버린 자는 옛 토지를 갈러 갔다.

예수님이 옛날같이 구시대에 계시겠냐. 새 시대에 오셨다. 섭리사를 펴서 행하시고, 지금은 황금 천국에서 혼인 잔치 하신다.




실천이 답이다
https://youtu.be/F_AwX253Ers?si=q4BwBYhyeUC1ttqC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1

귀한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온전하고 완벽한 말씀입니다. 너희도 하나님같이 온전하라는 (마 5:48) 성경말씀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상대체 사랑으로 만드시는 말씀입니다  

먼저 자기를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크고 먼저 해야 할 일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고, 차원높여 재창조하며 살아야 수준높은 인생을 산다는 깨달음이 더욱 가슴설레게 합니다.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높여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나고 육적차원도 높이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고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하니 영육혼 다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으니 선생님의 몸부림치며 헌집을 때려부수고 세기의 걸작품을 만드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되고,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되고 자기의 영적 육적 환경을 계속 온전하게 차원높여 만들게 하옵소서.

축복받을려면 영혼육 다 만들기 입니다. 그리고 더 축복받을려면 더 말씀듣고 변화하기 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다시한번 더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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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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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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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이 고생을 하면서 생명길을 못 간다면
너무도 억울하지 않느냐.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을 희망으로 가게 한다. 이를 알면 기뻐하며 간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편안해도 사망의 길이다.

◇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보면 갖은 고생을 하며 하나님 몸이 되어 행하면서 시대를 책임지고 생명길로 이끌고 갔다.시대 모든 사람들과 같이 생명길을 가야 하기에 고통을 받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약을 보면,
  
- 에스겔에게는 “네가 이 백성의 죄를 담당하라.” 하였다. 좌편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는 유다 민족의 죄를 담당하며,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겔 2:6-7)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모세에게는 광야에서 네 백성과 살라고 하였다.
   (민 14:26-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신약 시대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야 천 년 시대를 낳고 간다. 고생돼도 천 년 역사를 기쁨으로 낳아 놓고 가야 한다.

섭리사를 따라오는 자가 고생된다고 못 하고 가면 그의 것은 끝나고 말듯, 섭리사도 못 하면 못 한 대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때 놓쳐서 못 하고, 육신만 편안하게 살면 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지금 이때 깨닫지 못하면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자가 된다.
   고로 깨달아라.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저리 되었나?’하고 의심하나, 전에 열심히 한 것은 맞다. 가다 자기 생각으로 가고, 다른 자는 모르지만 문제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행위대로 대한 것이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이런 자에게는 꿈에 음식 먹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2. 한마디 하면 그와 같이 다른 것도 그러함을 깨닫는 지혜자가 되어라.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3.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4.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0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 사망의 길이다.

▪︎ 많은 자들이 살 생명의 길을 위해 고생되어도 사명자를 그 길로 보낸 것이다.
  
▪︎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 회개는 청소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우리가 계속 차원높이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임을 더욱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주면 제자리에서만 머물고 인생이 계속 변화 발전없이 채바퀴 돌듯 도는구나.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받아 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과 시대 사명자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시대 희망을 최선을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wP1MKH5vZ0?si=610bDXuRtc4AZaZU




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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