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  정명석

주님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주님삶을
살지않고
자기삶을
살아가니
그러하다

성령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성령감동
주는대로
살지않고
자기생각
하는대로
살아가서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죽음에서
살려주고
사랑하며
대해줘도
확실하게
믿어지지
아니함은
왜이럴까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지
아니하여
그러하다

하나님이
살려주지
않았으면
네가지금
살아있지
아니하고
끝이났다
지금부터
진정으로
사랑하여
살아가라
네영혼을
살리어서
천국가게
해야한다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2.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3. 여호와 하나님은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으시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주신다.

하나님의 방법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신다  

먼저 겪게 하고
이와 같이 행한다고
보이고 행하신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 전지전능하시니 해오셨다고만 하면 안된다. 우리는 1분 1시간 늦을 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하루 1년 10년 늦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100년 늦은 사람도 있다. 해당되는 대로 깨닫기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 정하신 때는 언제죠? 천법과 인법을 다 그렇게 정하셨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로 정했다. 한때 1년 두때 2년 반때는 6개월. 3년6개월로 가르쳐 줬다. 역사의 기본법이다.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니엘 선지자가 민족이 언제 해방됩니까? 하나님의 선지자까지 포로로 잡혀가니 깨달은 자가 더 심정 타는 것입니다. 언제 이 나라가 속국주의 바벨론 포로 생활 청산하고 이런 고통이 언제 끝날까? 한때 두때 반때니라. 이것을 풀어야 합니다.

다니엘이 풀어달라고 했을 때 안 풀어주셨다. 지혜있는 자만 풀것이다. 지혜있는 사람이 일부 풀기는 했다. 자기 지혜대로. 그러나 결국 이것은 어디 신학가서 배운 것도 아니고 어디 강의 들은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예수님께 정명석 선생님이 영적으로 배웠다. 육적으로 실천하면서.

한때가 얼마큼 하냐고 많은 책들도 읽어 봤다. 일부 얘기하는 책도 있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기도하고 했다.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깨닫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그만큼 알아야 판단할 수 있다.
성경책 누구나 다 읽으나 믿고 실력이 있어야 받아들인다.

주를 증거하는 사람도, 믿고 따르는 사람도 굉장히 실력있는 사람이다. 자기 실력이 있고 판단하고 느끼고 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더라. 그냥 오지 않고 따르는 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도 하나는 믿고 하나는 안 믿는다. 

자기가 실력이 있고 판단력 두뇌 지혜가 있어야 한다. 다니엘아! 지혜있는 자가 풀것이다. 해당되는 것은 주는데 해당되지 않으면 안 줍니다. 나도 시험문제 풀듯이 푸는 거야.

한번은 기도하는데 혼이 붕떠서 가더라 공중에서 별로 가는 것 같더라. 보니깐 영계여. 거기서 공부하는데 많은 사람이 있더라. 기고 나는 사람들이 있더라. 세계에 유명한 목사님들 다 왔더라.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도 않았어요. 거기 서 있는데 유명하더라도 공부하는 내용을 몰랐다. 하루종일 하는데도 글자 하나 모르겠더라. 원어에요. 기도할 때 마다 거기를 가요. 유명한 사람들도 머리가 아프다고 못 배우겠다고 점점 없어지더라. 나도 알수가 없더라. 영어도 아니고 아주 요상한 언어가 붙어있었다. 히브리어 헬라어라고 생각됐다. 본인이 깨달아야 한다.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다.
점점 없어지더라. 끝까지 배우라고 했다. 자꾸 배우는데 한글로 바뀌더라. 단어가 무슨 뜻이구나. 유명한 사람들 다 가버렸다. 답답하다고 못 있겠다고. 눈보라 몰아치고 바위에서 무릎꿇고 견딜수 있는 사람이 남은 것 같아요.

잔버리 굴리는 사람은 못 있겠더라. 그 사람들 가고나서 화면에 글씨가 나오더라 성경이 풀어지는 것. 말씀 꺠달아지는 것이 영계 실상으로 보이더라. 누구든지 시험봐라. 실력가들 뽑아서 하더라. 결국적으로 공부한 것이 생각났는데 그때도 한때 두때 반때 있었다. 수학적인 것이 있었다. 
여러분들도 학교다닐때 고등학교 다녔는데 왜 또 공부하지? 영적인 것을 배운다는 것을 꿈에 보여주는 것이다. 

다니엘이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다니엘아 너는 가라 지혜있는 후대가 깨닫게 되리라. 선생님이 결국 깨닫고 시대를 풀게되었다. 나에 해당되는 것을 풀어야 한다. 

3년 6개월 1260일 까지만 풀고 끝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 부터냐. 미운물건이 세워지는 때 부터. 어떤 사람은 이렇게 풀어요. 미운물건이 뭐냐? 6.25때 포탄 떨어트리는 비행기다? 우상이다?

그 당시 미운 물건이 무엇이냐면 회교인들이 지은 회교 성전이다. 화교는 장자권 가인에 속한 종의 아들 세계다. 기독교와 회교가 제일 많이 싸운다. 그전에는 유대종교였죠? 두 종교가 그렇게 싸웠다. 

미운 물건이 우상으로 생각했던 것이 어떤 불교도 아니고 당세를 생각했을 때 아벨편에서 보면 회교로 봤어요. 미운 물건을 세운 때 부터 형벌기간 들어간다. 미운 짓을 했을 때부터 들어가요. 끝난 다음도 아니고 중간도 아니고 죄를 지었을 때 부터 들어가요. 그때부터 탕감이 시작됩니다. 미운 물건이 이슬람 사원 오마르 사원이에요. 688년이에요. 역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때로 부터 1260일. 더해보니깐 1948년 1일은 1년이니라. 1948년에 모든 것이 끝난다. 이스라엘이 그때 해방되었어요. 이런 것 풀었을 때 너무 놀라서 바위를 치고 뛰고 좋았어요. 이스라엘 민족 해방되는 것도 풀어서 그렇게 기뻤는데 내것을 풀어야 돼. 

688년에 1290일 더하면 1978년이 나와. 나는 잘 알죠. 내가 사는 기간이라 1978년부터 일을 하라고 했거든. 1975년부터 3년 6개월. 1978년 시대 세례요한이 외치는 것이 끝나는 때다. 육계서는 못 봐요. 영계에서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한 종교가 싸우더라. 1975년 반기를 들고 하더라. 끝났더라. 군중이 엄청 모여있더라 세례요한 역사다. 거기서 3년6개월이 간다.
세례요한도 예수님 노정가요. 같이 고통받고 무덤기 겪고 환란을 겪게 되고 축복을 같이 받게되고 고난도 받게 된다. 세례요한이 죽으니 예수님도 죽게됐잖아. 시대가 그렇게 되게 되었어요. 발판이 없으니 떨어진다. 요한이 따로 놀았잖아. 증거자와 항상 하나되어서 놀아야 합니다. 시대 따르는 사람도 주와 일체. 중심자와 일체. 머리와 일체 안되면 효력이 없습니다. 

세례요한이 나타났을 때 엄청나게 우러러봤다. 같이 했으면 기울어지지 않았지. 세례요한은 꺼죽이라서 꺼죽 세계 알고 예수님은 속세계입니다. 여러분 꺼죽세계 나는 속세계. 두 세계가 잘 되어야 해요. 시대에 필요한 사람 꼭 보낸다. 얼마나 요리하냐다. 휴거는 됐다. 사는 것이 문제다. 요리조리 요리가 문제다. 음식 요리하듯이.

시대가 오면 세례요한도 오고 메시아도 온다. 모세때도 세례요한이 있었고 아론과 훌. 우측 좌측. 항상 시대에 있었다. 세례요한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민족적 세례요한 세계적 세례요한. 세례요한때부터 깨져서 죽은게 아니고 환란의 십자가 졌다. 

1978년 가서 복음을 전해라. 이것이 영적 해방의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 민족은 영적으로 묶여있었다. 제2 이스라엘은 영적인 민족이고 제1이스라엘은 육적 민족이다. 역사공부 끝나면 확실하게 알아버린다. 

1978년도는 영적 이스라엘 민족이 영적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신앙이 살아버린다. 다니엘 묵시만 받아놓고 풀지를 않았다. 구약의 계시의 거성은 다니엘. 신약의 계시의 거성은 요한. 신학가면 다 배워요. 난 산에서 다 배웠다. 책도 없이 산속에서 배웠다. 그것 배우느라 21년 걸렸어요.
깊은 단계 영적세계가 아니면 배울수가 없어요. 영적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1978년부터 복음을 전했을 때 영적 해방이 되어서 사탄 속국주의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된 거여요. 성약 나라를 78년도 부터 세운거여요. 

우리 나라는 8월 15일 육적 해방은 됐다. 나는 해방둥이다. 육적 해방되는 해에 태어났다. 음력2월3일 양력 3월16일. 수학은 틀리지 않잖아. 답이 두개가 안나와. 하나다. 1978년을 풀고서 78년에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땅에 출현해 역사를 펴는구나. 

그때 부터 시작해서 한때 두때 반때 역사를 편 것이다. 작게는 3년 6개월 그것을 확대하면 21년 7년 7년 7년. 40년 부활기에 해당된다. 천년을 두고 부활을 확실히 시켜야 한다. 그것이 교리가 되어서 천년동안 가는 것이다. 
기다려서 1335일 까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 기간은 뭐죠?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자는 그때 보내니 그 사람에게 맞춰서 다 돌아간다. 하나님 때 어길수 없다. 하나님의 때는 이미 맞춰놔서 톱니바퀴 맞추듯 맞춰놨다. 우리 역사는 어쩜 그렇게 다 맞냐고. 

시대의 때가 다 맞아요. 한국에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 목사님이 말하길... 늘 학생들이 물어보고 면담도 해주고 그 사람이 죽을 때 한 얘기가 - 역사를 배워라! 그래야 하나님 뜻을 안다. ○○○ 목사. ○○교회. 역사를 배우니깐 전체가 드러난다. 

역사 프로그램을 보면 지금 뭐하네? 안다. 역사 알면 하나님 뭐하시는지 까지 안다. 1335년 2023년은 기독교는 그때 메시아 온다고 한다. 우리 역사가 그때 뭐할까? 뭔가 시작하는 역사 아니면 끝나는 것 아니냐? 1978년은 해방됐다. 2023년은 좋은 것이다. 미리 말해주면 일이 손에 안 잡히니깐. 기성들의 것은 아니다. 새역사 펴는 사람들의 것이다.  

역사의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만 지나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때 맞춰 일할 사람을 보낸다. 하나님이 보낸 독수리가 지나간다. 때가 되면 해당되는 만물과 사람이 나타나게 하신다.

시대 잠을 자지 말아라.

여러분들은 각 분야 사명대로 뛰어야 한다. 열심히 자기 사명지에서 뛰고 달리자. 때가 왔어도 준비 안하면 맞아도 시원찮게 맞더라. 시원찮은게 뭐냐, 물건 사러 갔는데 돈은 돈 대로 주는데 찌끄러기 사오는 것이다.

때를 하나님 기다리듯 기다려라. 성령이 때다. 주가 때다. 끝까지 기다려라. 때가 왔다. 할 때가 됐다.

때가 왔는데 손 못대면 죽습니다. 때가 복인데 손을 못대면 죽습니다. 신나게 뛰고 달려서 말씀대로 살자구요.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NFzrxNc-Dubi8ts9gzwaI5qM6M-p0UX&si=JxEanc8QRKWdXMD6

때와 함께

www.youtube.co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6

하나님의 역사를 배우고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니 더욱 머리가 맑아지고 담대해집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에 맞게 행하시니 우리는 그 뜻에 맞추어 행하면 될 듯 합니다. 준비한 만큼 움직일 수 있으니 더욱 하나님 말씀과 사명자를 경외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시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하나님 경영에 동참하여 하늘의 신부로서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찬란하게 펼쳐지며 하나님의 역사는 정녕코 이루어지심을 믿으며 오늘의 감사감격과 행복을 하늘앞에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1. <지옥>은 가기는 쉬운데, 나오지는 못한다. 깊은 함정이 있는 길을 가다 빠지기는 쉬운데, 함정이 수백 미터씩 깊어서 나오지를 못하듯이, 지옥도 그러하다.

2. 하나님은 <지옥>을 아시니,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자기 행위의 삶이 ‘지옥의 삶’이니, 하나님이 원치 않으셔도 자기가 지옥에 간다.

3. <지옥>에는 자기 육이 행한 악한 행위대로 자기 영이 걸어 들어간다.

4. 하나님은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 <지옥>에 가는 삶을 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셨다.

5. <지옥 고통>을 지옥에 가서 구경한 자는 안다. 아주 소수만 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받지 않고 사는 자는 없다.

6.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다.

7. <지옥>은 가는 길은 있는데, 나오는 길은 없다. 고로, 가면 나오지를 못한다.

8.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9.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맞나? 잘되려나?’ 하고 의심을 끝까지 하면서 한다. 결국 이루어져도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10.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은 후에도, 환경 따라 ‘정말 존재하나?’ 하고 항상 의심한다.

11.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되면 평생 의심하며 믿는다. ‘정말 메시아인가? 메시아인데 나와 함께하시나?’ 하고 의심한다.

12.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서도 자기를 구원하여 낸 것을 믿었다가도 의심하면서 ‘정말 맞나, 아닌가?’ 한다.

평생 수십 년을 그리하며 사는 자도 있다. 선생도 어릴 때 ‘예수님이 정말 메시아인가?’ 했다.
성경을 읽고 완전히 알았고, 예수님이 돕고 함께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셔서 온전히 메시아인지 알았다.

13. 절대 말씀을 들어야 흔들림이 없다. 그래도 자기 신앙이 식으면 의심하고 부정한다. 그러다 구원을 박탈하고 나간다.

지상 영계에 가 보면, 그 영들이 의가 없어서 썩은 초막 속에서 살아간다. 육신의 형상과 형체를 모를 정도로 영이나 혼이 늙어 있다. 그곳이 하나의 지옥이기도 하다. 거기서 지옥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를 보고 ‘어떤 자이구나.’ 하고 알아보기도 하나, 그들이 부끄러워하며 피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역사- 섭리사를 불신하고 자기가 행한 행위로 인해 자기가 자기를 고통의 세계로 오게 한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피한다.

14.  절대 말씀을 듣고 믿다가도, 환난이 일어나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 ‘정말 하나님이 섭리하고 그가 맞는가?’ 하고 흔히들 의심하게 된다.

15. 하나님도 잘 믿다가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한다. 변화무쌍하다. 고로, 성령이 돕고 성령이 충만해야 된다.

16. 잘되고 도와주면 믿고, 안 도와주면 안 믿는다.

17. 사람 마음은 바위보다 더 무겁다. 그런데 그 바위 마음을 이리저리 갈대같이 흔들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다. 기분대로 움직인다. 기분 나쁘면 악으로 넘어지고, 기분 좋으면 선 쪽으로 기운다.  

18. 매일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신앙도, 구원도 완전하다.

19.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크게 쓰지를 않으신다. 될 것도 안 되어 축복을 뺏긴다.

20. 끝까지 <의심한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마음이 약한 자들이다.


21. 사람이 자기 생각 이외의 ‘자기에 대한 너무 엄청난 것’이나 ‘자기가 존경하는 자의 것’을 말하면, 사실인데도 의심하고 아예 안 믿는다.

그러나 하나하나 조금씩 이야기해 주면 인식이 바뀌면서 믿는다.

22. 사람은 보여 줘야 믿는다. 보고도 자기 마음과 차원에 따라 또 의심하다 안 믿기도 한다.

저마다 배우고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인하고도, 환난 때 정말 메시아인지 의심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다. 고로, 환난 때 서로 뭉쳐야 안 넘어진다.

23. 절대 믿던 것도 시대의 환난이 오면 마음이 약해져 모두 의심한다. 부인도 한다.

매일 절대 말씀을 시인하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해야, 주가 함께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이 놋 기둥같이, 튼튼하다.

24. 어떤 자가 상상 밖의 말을 하며 “사실이다.” 하였다. 모두 의심하고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맞다.” 하셨다.

그 행한 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물어보아라.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이다.

25. 월명동 돌 조경도 선생과 한 번도 돌을 쌓아 보지 않은 자들은 그것을 선생과 제자들이 쌓았다고 하면 안 믿는다. 보면서도 안 믿는다.

어떻게 쌓았는지 사연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오랜 기간 동안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일하며 쌓는 법을 배워 가면서 또 쌓았다.” 하면, 그때는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상을 주어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쌓은 사실을 말해 주면 믿는다.



  
◇ 예수님의 부활도 그릇 알고 믿는 자들에게 <육 부활>이 아니라고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영 부활>인지 완전히 알고 감탄합니다.

◇ 엘리야가 승천한 것도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육>이 아니라 <영>인지 알고 완전히 감탄합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활동한 것을 이야기해 주면,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성경의 ‘결과’를 보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여 다시 영이 온 것이라고 압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의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 예수님도 보면, <원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입니다. <결과>는 ‘죽은 후 활동한 내용’입니다. 죽은 후 ‘영’으로만 40일 동안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 앞에서 말씀했듯이 엘리야는 회리바람으로 승천하고(왕하 2:11), 신약 때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마 17:1-3).

<결과>를 보고, <원인>인 승천도 압니다. <결과>에 ‘영’이 왔으니, <원인>에서 ‘영’으로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하기를 땅에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선생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느냐? 성경에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했는데 어디에 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미 왔어도 모르고 대한다. 세례요한이 엘리야니라. 그가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왔다.” 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런데 유대 제사장들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이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네가 엘리야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그 선지자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왜 세례를 주느냐?” 하니, 딴말만 했습니다.

(요 1:19-27)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보낸 증거자였는데 증거자가 제대로 못 하니 실패한 것입니다. 미련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습니다.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외친 것입니다. 자기가 외치면서도 몰랐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서 살지 못합니다.

◇ 예수님은 처음에 육신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 끝나고 그다음 새로운 세계는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하셨습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40일간에도 영으로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약속한 다음 역사, 성약역사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부활한 영이 재림하여 오십니다. 아는 자가 맞았고, 알고 맞은 자의 그 몸을 쓰고 예수님이 성약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집니다.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해야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막힘없이
자세히 가르쳐주고
삶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실천으로
모순없이 증거하면
그가 진짜이지 않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1분 말씀]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https://youtu.be/m9cORD46N3A?si=CMB_fFDf5y2JTDH3


의인의 삶

대한민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https://youtu.be/rQR0Qw40oBc?si=IhMebHwsf8CETaGI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8

천국도 있지만 지옥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습니다. 육으로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삶의 기쁨도 함께 공존하는 순간 순간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그 고통의 시간은 영속적입니다. 정말 그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님 잘 믿을걸
이럴 줄 알았으면 배신하지 말걸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낸자 말을 믿을 걸

걸걸걸 하며 후회만 하는게 지옥이라고 했습니다.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기 영의 모습이 어떤지 마음의 눈으로 떠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잘 믿다가도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합니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하며 인간의 기분은 그리도 변화무쌍합니다. 도와주고 기쁘게 해 주면 하나님이 안 보여도 계시다고 믿고, 환난 때 안 도와주면 하나님의 존재도 안 믿어진다고 합니다.

끝까지 의심하는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 입니다.

말씀으로 하나되고 서로 뭉쳐서 행하면 안 넘어집니다. 그리고 안 믿어져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입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할 일들을 순서있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궁궐
https://youtu.be/HkEytwDPUk4?si=89sJjm-FemYFdGM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선생이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3시 15분이었습니다. 바로 몸을 일으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누워 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이렇게 10분, 20분을 있는데 ‘이러다 기도 못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할수록 기도하기 힘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예수님! 저 좀 일어나게 해 주세요.”라며 애원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섭리사 모든 자들이 지금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어서 속히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선생이 기도를 안 하면 생명들이 점점 병들어 가고, 사탄과 악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버르적거리다 간신히 일어나서 찬물로 씻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깨달아지기를, ‘사람이 편하면 정말 아무도 찾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구원자도 찾지 않고, 안 믿게 되겠구나. 정말 편하면 기도를 못 하겠구나. 이러므로 하나님이 신앙생활을 나태하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이나 핍박을 막아 주지 않고 고생하더라도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하게 하시는구나. 편하면 편한 체질과 습관이 되어 결국 육도 사망권으로 가게 되고, 영도 사망으로 가겠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  선생이 어릴 때 배고프다고 기도하고 산(山)에 가서 기도한 것이 그때는 고생됐어도 정말 잘했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이 안쓰러워도 늘 선생을 이끌고 다니며 젊은 날에 기도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할수록, 아무 문제가 없으면 기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편할수록, 아무리 메시아 예수님이라도 섬기고 사랑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편한데 뭘 더 원하겠습니까. 편하면 이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한 부자 청년의 행실을 겪으시고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사람이 편하면, 편한 환경 가운데 묶여 환각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이미 편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그 사람은 가지를 않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편하면 그것을 자기의 영광, 기쁨, 천국, 사랑으로 생각하고 낙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고생되고 귀찮은 것은 그 어떠한 것도 싫어합니다.

배부르면 식당을 찾지 않습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도 그러한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확인해 봐야 합니다. 지난날 삶이 편했을 때는 기도도 못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인생이 고통을 겪고 고생되니 더 편하게 살기 위해, 곤고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다니다 희망을 걸고 모두 섭리사로 왔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저마다 편하게 살면 기뻐 좋아서 자기 삶만 살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찾지 않고 살아갑니다.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섭리역사를 보면 최고의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신앙들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굳건해지고,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 사람은 문제가 생겨야 기도합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찾고, 구원자도 찾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을 괴롭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고 하나님과 주를 믿게 하여 영원히 구원시키십니다.

자기가 편안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면 신앙이 나태해지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옆에 계셔도 인사도 안 하고 찾지도 않는 못된 인생들이 됩니다.
  
◇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편할 때는 자기 천국입니다. 그러니 천국을 벗어나려 하지를 않습니다. 안일하다 주를 떠나 사망으로 가는 자도 많고, 혹은 환난 때 하나님도 주도 안 도와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주를 안 찾고 세상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고로 잘해야 됩니다.

◇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사는 것이 편한 삶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간절하게 믿고 사랑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주어 은혜를 받고 산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시 49:20).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성령은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 창세기 37~41장을 보면,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배다른 형제들이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여 괴롭힘을 받다가 형제들이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종으로 충성스럽게 살았으나 그의 아내가 요셉을 사랑함에 정신이 빠졌고 요셉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니 여자가 겁탈하려다가 누명을 씌워서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큰 뜻이 있겠지.’하고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하지 않고 살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뜻과 목적을 이루려 연결해 주신 애굽 왕의 수종자를 만나 결국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나라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구원에 신경 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심을 절대 믿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이 시대 개인들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 또 창세기 27~31장을 보면, <야곱>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고 좋았지만 형 에서의 미움을 받고 집을 떠나 갖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사랑도, 경제도 성공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만 받고 편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서 끝났습니다.

◇ 욥기서를 보면, <욥>도 우스 땅에서 그 시대 최고로 잘사는 축복을 받고 살았지만, 사탄을 굴복시키려 하나님이 행하셔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빼앗기며 고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을 이긴 후에는 사탄의 사고를 다 멸하고 하나님과 다투는 자, 사탄을 욥이 파멸시켜 사탄 세계가 다시는 그 같은 짓을 후손들에게까지 못 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욥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은 ‘욥이 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섬겨서 축복했다. 물질 때문에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욥이 아니다.’하셨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욥이 변하지 않고 행하여 사탄과 악을 굴복시켰습니다. 그리고 더 큰 축복을 받으며 성공하였습니다.

이 시대도 사탄과 악인들은 이성 사랑으로 힐문합니다. 오직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행하는데, 사탄과 악인들은 자기주장을 합니다. 그렇지 않음을, 욥같이 인내로 이겨서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 사무엘상 18장 이하를 보면, <다윗>도 사울 왕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겪으며 그 시대에 처참한 고생을 했지만, 결국 왕이 되고 성공했습니다. 다윗은 원수 사울로 인하여 전쟁도 더 겪고 배우면서 담대해졌으며,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겪고 또 하나님이 능력으로 자기에게 행하심을 겪은 것입니다. 이로써 더욱 확실한 자가 됐습니다.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한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그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고생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편안하게만 산 자들 중에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살았습니다.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다 이겼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 선생도 10대, 20대 때 고생하고 배고프고 어려울 때, 가장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추운 겨울, 영하 10~15도일 때 대둔산과 기도굴로 기도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노방전도 하러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그때 성경도 최고로 많이 읽고 예수님께 배우고 깨달아서 성경에 인봉된 말씀을 시대 말씀으로 받고 새 시대를 예수님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극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최고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 배고프고 가난하니, 하나님과 예수님께 달라는 기도를 하러 다녔습니다. 지난날 힘들 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가장 많이 찾고, 기도하고 가까이했습니다.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사는 자들은 신앙생활을 잘 안 하고 편한 삶의 길로만 정신과 마음이 빠져 흥분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면, 너무 편하고 좋으니 또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주도 안 믿습니다.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사람이 너무 문제와 고통을 받으면 괴로워서 ‘왜 하나님, 주님은 나를 안 도와주냐.’ 하고 낙심합니다. 이로 인해 극적인 마음까지 갖게 되어, 하나님은 없다고 믿음을 저버리게 됩니다.
  
어려움이 온 만큼 그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게 도우시고 하나님은 자신의 것이니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십니다.

고생되고 어려울 때가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고, 반대로, 안 믿는 운명의 길로 가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더 잘 믿게 되기도 하고, 잘못 생각하고 더 안 믿게도 됩니다. 환난 때 이같이 극적으로 갈리게 됩니다.
  
선생이 “나는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해 보니 아닌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하며 살아서입니다.

  한편“내가 시대 구원의 사명자다.”라고 생각하니 또, 하나도 그 이유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셔서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우리가 하면 실패합니다. 주가 해야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신의 일이니 하십니다. 온전히 맡겨야 해 줍니다.
  
자기가 하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이같이 결국 삼위가 다 해 주십니다. 자기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절대로 끝까지 믿고 가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8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함께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 몸도 다스리지 못하나니 마음을 늘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배부르고 편하면 하나님도, 주도 찾지 않나니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을 받아야 주를 찾고, 의지할 자를 찾나니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편한 길 보다는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겠습니다.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뜻과 구원을 이루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어려움만 보며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이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고 좋으면 또 하나님을 멀리하고 주도 안 믿으나 우리는 편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찾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일수록 절대로 결국 좋게 해결해 주시니 절대 믿고 온전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옵소서.

평생 예수님의 몸이 되어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생명구원의 역사를 사시는 정명석목사님에게 더욱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성약의 구원의 역사가 더욱 창대하게 펼쳐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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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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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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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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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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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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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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