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이 인간 책임 못 하였기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그 죄를 대신하셨다. 항상 죄인의 죄로 하늘 편이 희생한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다. 이사야 시대도, 에스겔 시대에도 그러했다. 하늘 편에서 시대 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 에스겔 4장 4절~6절에,
“에스겔아. 너는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390일이다. 우편으로도 누워 유다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40일로 정했다. 1일이 1년이다.” 하였다.

○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민족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죄를 짓는 자다. 민족 위해 죄의 고통도 대신 받아야 한다.” 하였다.

○ 예수님은 “너희도 나와 같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라. 형제를 위해 살아라.” 하셨다. 이 말은 “네가 죄가 없어도
함정에 빠진 자를 이끌어 내 주어라.” 하는 말과 같다.

겨울을 안 겪고
봄을 맞은 해는 없듯이
어려움을 안 받고
얻은 은혜도 없고,
축복받은 일은 없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은 이상세계에 살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는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어떤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근본 문제 해결>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도우셨습니다.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 인생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자기가 행하는 믿음대로 된다. 자기가 가만히 있고는 구원이 안 된다.

○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시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 온전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7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기도하며 대신 회개하며 왔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선 편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회복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그 공적의 대가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을 이루어 냄이 큽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 감사하며 자기 영의 집을 잘 짓겠습니다. 과정 중의 어려움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생명권에 속한 자로 진리를 행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 길은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 입니다.

고로 끝까지 가는 자만 하나님의 그 오묘하고 웅장하고 신비한 것을 개성적으로 얻나니, 우리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배운 영원한 것도, 육의 것도 행하여 뺏기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행한다.  

◇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간다.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도 하시고 너도 하나님을 따라 너의 그릇대로 한 것이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하면서도 모르는 자는 안 배우고 해서다. 역사는 계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년도만큼 역사가 가고, 행하기도 했다.” 하셨다.

◇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데, 다 안다고 지구만 돌렸겠느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역사를 하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만큼 다 했다. 지금도 한다.” 하셨다.




◇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갖춰진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고로 자신도 마음과 생각이 극에 달해 행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 흥분되어 기뻐 행하여서 불가능한 것도 한다.

◇ 환난과 각종 고통의 때가 있어도 그것은 세상을 청소하고 심판하고 개인도 청소하는 기간이다. 고로 이때는 의인들도 같이 당한다.

◇ 집 지을 때 기뻐하면서 지어야지, 힘들다고 짜증 내고 불만하고 원망하면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지지 않는다.
  
자기 신앙 건축할 때도 기뻐 흥분되어서 해야지, 원망 짜증 불만하면서 하면 그런 정신으로는 자기의 썩은 신앙으로 건축하는 격과 같아서 신앙 건축이 제대로 안 되고 ‘불만 불평 신앙자’가 된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 구약 - 신약 – 성약이다. 최고봉이 성약의 봉이다. 성약은 ‘하나님 사랑 핵’의 역사다. 시대가 핵 시대다. 천 년간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기간이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비 오고 눈보라 쳐도 매일 날은 가서 365일 1년이 간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바다에서 고기 잡는 자, 땅속에 금·은·동 보화를 캐는 자, 정치하는 자, 종교인들, 경제인들, 학문하는 자, 환경 좋은 데 찾아 꾸미고 사는 자, 농사짓는 자, 예술가들, 돌 나무 사랑하는 자들, 모두 먹고 마시고 취하고 기뻐 흥분되어 산다. 그래서 신앙에 기뻐 살며 흥분되어 하나님과 못 산 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 더 좋다고 한다.

◇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 참아야, 참음으로 그 의가 희망이 되어 자기를 계속 흥분시킨다. 어려워도 힘든 마음을 참고 의를 행하면 삶을 흥분시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불의한 것 술, 담배, 마약, 이성, 분노, 혈기를 폭발하여 불의한 행실로 마음을 흥분시키지 말아라.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못 지키면 근본의 기쁨과 희열, 흥분도 끝이 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외국 여행 갔다 오다가 누가 물건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그 보따리 심부름을 하면 큰일 난다. 마약 심부름하게 되니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다.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舊)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 성경 욥기를 깊이 읽어 보아라. 욥은 갖은 환난 억울함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 흥분되어 살았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 시기 질투의 영, 사탄이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께 억지소리를 하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하시었다.

사탄이 욥의 재산을 취해가도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치 않고 참고 견디었다. 결국 끝나고 배나 축복받고 더 잘되었다.

◇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3. 택한 자가 제 맘대로 제 성격대로 고집, 교만, 자기 중심으로 행하면 그 마음이 쓰기에 합당치 아니하므로 버리신다.

14. 선생도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핵에 문제가 있으니 모두가 문제였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말씀을 믿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소중할까요?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그 골짜기의 이리가 마침 그 양을 잡아먹었다고 합시다. 이리가 양을 잡아먹기 전에는 양이 어떤 맛인지 모르는데 잡아 먹어보면 맛있으니까 또 잡아 먹으러 오게 됩니다.

양 한 마리를 허락한다는 것은 나머지 99마리, 곧, 가지고 있는 양을 다 뺏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명 한 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자신과 형제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서로 돌아봐 주는 따뜻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RY5r6JmVuA?si=amgVFtCVX1qdDEnI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6- 끝까지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의 역사를 하시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 역사 6000년 후의 성약 신부시대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때입니다.

우리는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세밀하게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가고 남는 것이 없이 허무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은 영원한 행복으로 남아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어긋나지 않게 하시고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하게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과 행실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섭리사를 힘차게 응원하며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영도 혼도 육도 개성체이지만, 영과 혼은 그 사람의 육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릅니다.

<혼>은 육신의 형상 모양을 많이 닮았습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는데 자세히 보아야 압니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입니다. 고로 육신을 많이 닮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성격도 그러합니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삽니다.  

◇ 육신이 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는 자는 혼도 성격이 그대로 그러합니다. 육신 따라 혼이 그 형상을 입습니다. 육과 혼은 생각, 사고, 혹은 행실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압니다. 차원대로 삽니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합니다. 영에 대해 안 배우면 전혀 몰라서 ‘혼 관리’와 ‘영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됩니다. 육신의 행위로 혼도 영도 그 차원으로 됩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됩니다. 성약말씀을 들어야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어 같은 급의 영계에 갑니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 변화됩니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생각 실상 세계입니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입니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를 긍휼히 여긴 것도 실제 긍휼히 여긴 것으로 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의를 행해도 꿈에 보면 자기 혼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의를 행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마지막 천 년 동안 그러합니다.

구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은 그렇게 사랑해도 종이 주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종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죄 기간이 4000년 동안입니다.

신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들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22:37-40).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요 1:12). 4000년간의 종 주관권의 연대죄 기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한 혈통이 되는 격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입니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입니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왔습니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들을 수가 없습니다.

◇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인(人)구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천 년 동안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듯이 펴며 완성된 영의 형상을 향해 혼과 함께 살아갑니다. 고로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최고의 사랑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혼인 잔치 하듯 한다.’ 하였습니다. 하는 자만 알고 그 세계에 처한 자만 압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릅니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압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릅니다. 하는 곳만 압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합니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 한국은 지금부터 140년 전에 미국 선교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압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압니다.

나머지는 아예 모릅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년, 300년, 500년이 가도 모릅니다.

◇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육신이 살았을 때도 영이 땅에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고 땅에서는 육과 혼이 하나님 성령 모시고 보낸 자와 혼인 잔치를 합니다.

◇ 이 시대 말씀이 혼인 잔치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아담 때부터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행하였으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그 연대죄로 그 주관권은 4000년 동안 종급으로 대하며 역사하시고, 4000년의 형벌 기간 끝나고 예수님을 보내사 신약에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역사 때는 천 년간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 창조 목적을 최고로 차원 높여서 행하십니다.

그 기간은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역사로 볼 때는 천 년 동안이요, 자기 개인은 육신이 살았을 때, 일생입니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무, 돌, 환경도 만들기 전에는 정말 맘에 안 들었습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산골짝으로 누구나 “사람 못 살 곳이다.” 했습니다.
  
진산이나 부암리, 복수 사람, 대전 사람들이 나물 뜯으러 오거나 나무하러 오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답답해서 살지?” 하며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여기가 천국이라고 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습니다. 신부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수십 년 동안 몸부림쳐 천국같이 만들어 놓으니 누구나 “여기 살고 싶다. 평생 소원이다.” 합니다. 자신도 이같이 만들어야 천국인이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이 같이 만들면 여러분도 월명동같이 됩니다. 고로 자기를 귀히 여기고 월명동을 관리하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입니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고로 더 빛나게 육도 혼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신앙의 신부 단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나무나 돌이나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 더 아름다워지고 더 갖춰져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습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납니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됩니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합니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8/21

기도도 일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되고, 성약말씀을 들으면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이 세상은 생각 실상 세계이므로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같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하나님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사는 것같이 생각하시며 대해 주시는 시대입니다. 고로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천 년 동안 그러하기에 천년역사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 천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선생님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시며 우리를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자들이고 이 큰 복을 감당 못하면 스스로 화가 됩니다. 또한 미련하여 가치를 잃어버리면 같이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변화되지 못하고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듯이 우리도 만들어지면 하늘의 신부같은 천국인이 됩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이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대를 알아라

<누가복음 10장 23-24절>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주 하나님 뜻대로’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사람을 믿고 신앙을 하면 안 됩니다. 그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 환경도 쓰기 편하게 만들어 놓으면 구름같이 모여 와 편하게 씁니다. 월명동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시어, 최고 모든 환경이 갖춰진 곳입니다. 편하게 쉬고 육도 영도 최고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시켜 시대 사람들과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만들고서 나의 높은 성산에 너희를 오게 하며 희망을 이루게 해 주며 기쁘게 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구약기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오셨고, 신약시대 때 예수님을 통해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하셨고, 새 역사 성약 때 나머지 완성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신약 때 약속하신 것, 성약의 새 역사 때에 천 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보낸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약속은 당세 행하기도 하시고 후손 때 행하기도 하시고 또 수천 년 후에 새 시대가 와야 행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행하여도 수천 년 전에 선조들에게 약속한 것이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 하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행해 주셔도 모릅니다. 수천 년 혹은 수백 년 동안 기다린 약속이 자기 때 이루어지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모두 기다리다 희망들만 가지고 살다 죽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이상 세계 새 시대를 희망으로 기다리지만, 모르는 자들은 언제 오는지 모르니 기다림이 끝이 없습니다.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는 4000년, 혹은 2000년, 혹은 400년, 혹은 당세에 이루어지는 것도 40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고로 거의 많은 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기다리기만 하였지 맞고 산 자는 없습니다. 최종의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그를 맞고 새 시대 역사를 이뤄 갑니다.

◇ 지금 우리는 2000년 만에 새 역사를 만난 것입니다. 새 시대를 맞고 사는 자들은 기적입니다.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입니다.


◇ 새 시대 말씀을 주어도 처음에는 새 시대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새 시대에 와서 1년, 2년, 3년 가면서 성장하니 조금씩 깨닫고 10년, 20년 되니 더욱 성장하여 살아가면서 알았습니다.

새 시대에서도 성장을 해야 압니다. 배우면서도 처음에는 지식으로 압니다. 배운 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제대로 압니다.

당세 사람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보고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 새집도 짓고 좋은 환경도 만들고 얻고 살면 압니다. 고로 새 시대를 더욱 알게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월명동을 건축해 놓았습니다. 실체를 남겼습니다.

환경도 위치도 예전에 하나님이 앞날을 두고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하고 약속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택한 자들이 모두 모여들게 하였습니다.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 실감을 못 하는 자들은 시대 소경들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 중에도 알 때 알지 못하고 새 역사의 근본을 모르고 믿고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6000년 동안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 동안 종의 차원으로 역사해 오시고, 신약 2000년 동안 구약에서 보다 차원을 높여서 자녀 차원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은 보다 육적으로 해 왔고 신약은 보다 정신, 마음, 혼을 집중하여 영적으로 해 오셨습니다. 성약역사는 한 차원 더 높여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며 천 년간 혼인 잔치 하듯 하십니다.

◇ 성약역사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 46년간 해 오셨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최고 이상의 구원역사요, 최고 잘해 주는 역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대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는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이를 위해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동안 역사하시고 3차 마지막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왕들도 선지자들도 모두 기다린 역사입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신약 2000년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때 땅의 육신 가진 자를 보내사 1000년간 역사를 폅니다. 천 년 역사 때도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계속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현재 이루어 감을 보아야 실감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하여 역사를 배우고 알았으니, 배운 자가 구원받고 변화된 삶을 보여야 합니다. 이제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주인 되어 땅에서 육이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은 육의 의(義)로 변화되어 이 시대에 해당되는 황금 천국에 들어가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알아도 이론으로 알고, 배우기만 하면 안 됩니다. 육신 가지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그리고 이 엄청난 진리를 알았으니 섭리의 사람들이 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해야 될 책임이 얼마나 큰지 더욱 깨닫고 사명에 불타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을수록 회개와 감사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낙심치 않고 굳세게 하소서. 나를 비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의 정신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약속을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답게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의 행함을 보았고 깨달았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는 증거의 역사가 성령의 불로 곳곳에서 하나님 은혜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마태복음 19장 16-1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 신약시대 아들이 되는 생명권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이 외친 신약말씀을 들어야 들어갑니다.
  
구약말씀을 4000년 동안 들었어도 구약을 못 벗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신약말씀을 들으니 바로 구약을 벗어나서 신약 새 시대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됐습니다.

이 시대도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해야, 이 시대 부활이 되고 ‘선’이 됩니다. 신약말씀은 천 번 듣고 2000년을 들어도 신약의 자녀권 말씀입니다.
  
이 시대 말씀은 제대로 한 번만 들어도 신부 시대 천 년의 혼인 잔치 안에 들어갑니다.
  
시대가 기다리던 시대니,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따라서 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활, 화살, 칼이고 신약시대는 총이고, 새 시대는 미사일, 대폭탄, 원자탄 핵무기입니다.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릅니다.




◎ 지금 ‘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먹는 것을 정말 생명시하고 끼니 외에 수시로 먹을 것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육적 체질의 사람이 됐습니다. 선생은 두 끼만 먹어도 건강합니다. 체질이 되어서입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것이 선(善)이냐. 전능하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선(善)이다. 나머지는 육에 속한 선, 세상에 속한 선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으면 육신 일생 귀히 쓰이고, 영에게도 영원한 의로 남아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한 것은 육신 세계에서 끝난다. 고로 선하게만 살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섬기지 않았으면 그 선(善)은 자기 육이 받고 끝난다. 그에게는 영의 천국은 없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결국 자기로 끝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의 삶은 자기에서 끝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자기로 끝납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하나님 핵심 집을 짓는데, 거기에 자기란 나무 목재가 같이 쓰이지 않으면 자기는 그 집과 떨어진 것입니다. 그 집은 자기와는 끊어진 집이니 자기는 집이라 할 수 없고 죽은 나무입니다.

돌도 큰 바위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진 것은 하나의 돌에 불과합니다. 주의 반석에 붙어 있어야 바위입니다. 반석입니다.

월명동은 섭리인을 상징한 돌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굳건함과, 천 년 역사를 상징합니다. 깨진 돌, 약한 돌은 다 버리고 호피석, 오석, 애석, 자연석, 화강암으로 쌓았습니다.




  
◇ 육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천국에 못 가고 그에 해당하는 선한 세계로는 갑니다. 다 선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중에 그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오직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어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붙은 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붙은 자만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갑니다.
  
나머지는 지옥, 무저갱, 음부로 가거나 그곳으로 안 간 영은 지상영계나 영들이 사는 선한 영계에서 삽니다.

◇ 우리 <지체> 중 하나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그것은 살아 있는 지체가 아닙니다. 죽은 지체입니다. 청중에서 혼자 떨어진 자는 청중이라 안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삼위일체>이시듯 우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안 하면 ‘죽었다’ 합니다. 그리고 산 자와 떨어지면, ‘죽었다’ 말합니다. 참감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 합니다.
  
우주의 별도 별에서 떨어지면, 더 이상 별이라 하지 않고, 하나의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 성령님이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생명체와 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이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듯이 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죽은 자’다. 산 자와 붙어야 산 자가 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고 진액이 원 가지와 통해야 그 가지는 산 가지다. 떨어진 가지는 죽은 가지다. 그와 같이 산 자의 진액을 빨아들여야 산 자다. 말씀이 진액이다. 말씀의 은혜다. 고로 항상 ‘마음 일체’ 되어라. 개체로 있으면 원 가지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일체 되어야 하나되어 그 뜻을 이룬다.” 하셨습니다.



◇ 자기 영이나 육이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와 떨어져 끊어져 있으면 감각을 모르고 제 생각만 하고 육에 속한 이야기와 변론만 합니다.

자기 생각만 100% 하고 행한 것도 죽은 자의 행실이다. 자신은 살았다고 말하나 그 행실이 죽은 행실이다. 자기 생각의 육적 행위는 죽음이며, 사망이다. 자기 생각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죽은 것이다.


하나님 뜻에 대해 발견하여라.
새롭게 발견해야 고통을 겪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 행하면 육도 영도 편하게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는
최고 고통 받게 하고 겪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행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63)


https://youtu.be/16HycHmoT9o?si=3jY3InA3UNziwAUI



417기도 4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굳건함으로 천년 역사의 신부로 남고 싶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 반석위에 집짓고 함께 살게 하옵소서.

확인하고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모두 하나되어 웅장하고 신비하게 하늘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신앙성공이 곧 육적 성공과 경제성공임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늘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충만케 하옵시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정명석목사님. 주님께 맡겨버려라. - https://youtube.com/watch?v=Y8lV1IquPgg&feature=shared





◎  이제 ‘미리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 선생이 환난 때 보니 전능자 하나님은 환난 전에 모두 행하여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예비해 놓은 것을 모두 귀하게 그 위치에 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지난날에도 개인, 가정, 민족이 행한 대로 줄 것을 다 주고, 할 일을 다 행하여 왔다. 지금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니,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길 “미리부터 행하지 않고서는 그가 커서 행할 것을 못 하게 되니, 하나님이 어릴 때부터 부르사 은밀하게 키워 행케 하셨다. 저마다 다 그러하고, 특히 택할 자는 택하여 행하셨다. 감사하라. 영광을 돌리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하기를 “제가 기도한 것 해 주신다고 응답받았기에 희망으로 왔는데,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면 되지 않으니 다른 방법으로 해 주었다.” 하시어서, 다시 생각해 보니 이미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신기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또 앞날을 위해 희망의 큰 것들을 행하고 있다. 내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니 보고 더 확신하여라. 예정된 바라. 그 소망으로 인하여 하나되고 행하여라.
    
어둠은 빛이 오면 모두 사라지도다. 고난은 의인들에게 잠시다. 악인들은 회개치 않으면 고통이 영원토록 간다. 의인들을 위해 생명의 길을 항상 예비해 놓는다. 그러지 않으면 나 하나님이 무엇을 희망하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하여 놓으시고
희망하십니다.

  
대(大)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행해야 새 시대를 준비하고 맞게 됩니다. 사람을 통해서 하셔야 하니, 오래전 조상 때부터 행하십니다.





◇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하나님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셨습니다. 구약의 터전 위에 준비하시어 신약역사를 폈습니다.
  
신약역사를 보면, 구약에서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400년 전 선조 때부터, 말라기 선지자 때부터 새로운 새 역사를 준비하며 새롭게 해 오셨습니다. 그 터전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하셨습니다.

섭리역사도 그러합니다. 신약 2000년의 터전 위에 천 년 역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400년 전의 루터 선지자 때부터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펴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위에 새 역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2000년도가 되기 20년 전부터 이미 시작하여 새 시대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미리 예비된 곳, 그 위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야 2000년도에 땅에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을 맞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전에 미리부터 예비하사 이미 새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기다리던 나 예수도,
새 역사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온다.” 하셨는데,
   말씀대로 됐습니다.


◇ 하나님이 미리 행하셔서 시대 사명자에게 쓰임 받을 자를 언제부터 준비하셨는지 보니, 그가 섭리사에 온 때만 계산해 보아도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크게 하여 쓰이게 예비하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개인’도 쓰이기 위해서 미리 오래전부터 20년씩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각자 깨닫고 보면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부터 하나님이 은밀하게 돕고 행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준비했다가 10~20년 후에 쓰이게 했습니다.

- 섭리사에서 어떤 자는 쓰이기 위해 세상에서 20년 전부터 배우고 만들어 때가 되니 섭리사에 쓰이게 됐습니다.

- 어떤 자는 섭리사에 와서 개인 신앙만 해 오다 20년 동안 연단하고 단련하고 이제야 공적으로 쓰입니다.

- 어떤 자들은 환난 때 목회자로, 혹은 각 위치의 사명대로 쓰이기도 합니다.

- 선생도 어떤 것은 20대 때 연단받고 예비한 것인데 요즘에 쓰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계속 연단만 해 오다가 50년이 넘어서 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40대 때 원해서 기도한 것이 안 되어 ‘뜻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했더니, 이제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그때 이루어 줄 것은 그때 이뤄 주시고, 그해에 이루어 줄 것은 그해에 이뤄 주시고, 또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30세, 40세, 50세, 혹은 60세, 70세, 80세, 90세 등 각각 그때가 돼야 이뤄지게 뜻을 정하셨으니,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고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 육과 혼과 영을 불렀는데, 자기 생각으로 책임 못 하고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 자기 길로 가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본래 뜻은 이루지 못합니다.

한 뜻이고, 한 주관권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래 뜻을 이뤄야 됩니다. 끝까지 이뤄야 됩니다.




◇ 혼인 잔치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약 때 자녀 역사를 2000년 동안 했듯이 성약 때는 천 년간 사랑의 역사를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6000년 역사를 모두 보고 섭리사를 봐도, 본래 뜻이 있어 택하여 온 자가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책임 못 해 벗어났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벗어난 자들같이, 혹은 신광야의 사람들같이 본래 뜻은 못 이룹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같이 참여하여 집을 짓던 자가 벗어나면 공사의 총책임자는 다른 자에게 그 일을 담당케 하고 그 다른 자에게 주권과 책임을 넘겨주어 집을 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 꿀벌 혼자 꿀을 못 만듭니다. 한 통, 한 덩이의 꿀을 꿀벌 3만 마리가 뭉쳐서 만듭니다. 분봉 직전에는 벌이 6만 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같이 수만 마리가 뭉쳐 꿀을 만들듯이, 하나님을 중심한 섭리사도 머리와 지체들이 하나 되어 시대 말씀의 꿀을 만듭니다.

◇ 꿀벌은 자기가 화난다고 사람을 쏘면 죽습니다. 안 쏘고 참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꿀벌 같은 섭리인도 혈기 난다고 형제를 쏘면 안 됩니다. 어떤 자는 사명자도 악평하고 불신하면서 쏩니다.
  
쏘면 침이 빠져서 배에 바람이 들어가 앓다 죽습니다. 고로, 절대 참고 견뎌야 됩니다. 침을 쏜 벌이 살려면, 침이 빠진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아야 합니다. 침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으면 벌이 살듯이, 다시 살려면 자신의 행위를 막고 진정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만물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다.
     고로, 참고 견디는 것이다.

     참는 자에게는
화가 복이 된다.


     참아야 하나님도, 너희들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다.

     참아야 할 것은 참아야
     과거에서 지금까지
씨 뿌리고 열매 연 것을
추수하게 된다.

     의는 참고, 악은 참지 말고
버려라.

     의에 대해, 주에 대해 참으면
유익이 없는 것이 없다.

     억울하고 해가 가도
하나님의 뜻이면 참아라.
     원수 갚는 것, 네가 하면
오히려 당한다.
하나님께 맡겨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왜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그냥 두시나?’ 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행한 대로 긴긴 세월 받게 한다. 바로 죽이든지 처리하면 죗값을 그 육이 못 받는다. 의인 괴롭힌 것을 2배씩, 10배씩 받아야 하니 죽이지 않는다.

어느 때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 뜻대로 행케 한다. 의인들에게 해를 줬으니, 유익을 줄 때까지 살려서 행케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통해 의인에게 고통을 주어 의인들이 스스로 갈 수 없는 곳으로 가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로 하여금 이루게도 한다. 악인을 통해 의인들이 복을 받게도 행한다. 성경을 보아라.

악인도 악한 날에 악하게 쓴다. 악을 막는 데 다른 거친 악을 써서 의인들을 위해 악을 막게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끝까지 남게 하여 의인을 위해 쓰이게도 한다. 악인이 힘써 모은 재산을 의인에게 주려 그 형벌로 일을 시키고, 일해서 재산을 모아 해를 당한 의인에게 주게도 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사람은 자기 식으로만 따지고 ‘왜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해 주시냐.’하며 불만하고 서운해하며 믿다가 말고 제 갈 길로 가면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합니다. ‘원수들이 사람을 해했는데, 왜 바로 안 잡으시냐.’ 합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행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악인을 멸하기만을 바라지 말고 자기 할 일이나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악인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간을 모르고 많은 자들이 생각하기를 ‘왜 의인들에게 고통 준 자, 악인을 하나님은 속히 심판 안 하냐. 정말 의인이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 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매일 때에 맞춰서 다 행하십니다.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만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악인도, 잘못된 자도 살려서 회개할 기회를 줘야 됩니다. 전체를 보시고 긍휼로, 공의로 최종 심판을 하십니다.

어떤 자는 육신이 살아 있지만, 지옥 선고를 받고 그 영혼은 지옥에 가 있고 육신은 고통받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의인들아, 행한 대로 해 주기만 하면 되니 의인으로서 할 일이나 하여라. 때를 기다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수천억의 천사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동원해서라도 하나님의 책임을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행한 것을 보고 나 몰라라 하지도 않으시고, ‘너희는 왜 나 하나님께 해 달라고 하냐.’ 하지도 않으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은 다 해 주십니다. 오히려 해 주셔도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여러분 앞에 고통이 있다 해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

https://youtu.be/8ucTaTJTaIU


417기도 2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불꽃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령의 역사로 차지도 덥지도 않은 삶이 아닌 확실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여호와 이레로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희망이 내 희망이 되게 하옵시고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되어 행하여 표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화가 복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며 늘 감사하게 하시고 의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면 때에 모든 것을 다 베푸시니 갖출 것을 갖추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o9ulkg6kzgM?si=u1tL8FupWqRuXlDF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는 자는 택하고 예정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듭니다. 그리고 세상에 내보내어 그의 뜻을 실행하게 하십니다.
  
이로써 마치 우주에 빅뱅이 작용하면서 뭉치게 하여 별과 달과 해를 만들었듯,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약 떠나면 신약, 신약 떠나면 성약이다. 기도하면 선과 악을 분별한다.
    
악(惡)도 행하면 기쁨이 있고, 선(善)도 행하면 기쁨이 있다. 도적질한 것도 맛있게 먹고, 자기가 수고하여 얻은 음식도 맛있게 먹는다. 그러나 악을 행한 자보다 선을 행한 자가 주권을 잡고 있다. 그 주권으로 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까지 갚아 주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 사람의 마음, 생각, 몸 속에 선악이 잠재해 있습니다. 항상 행할 때 어떤 것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어 ‘선의 사람’, 혹은 ‘불의의 사람’이 됩니다.

◇ 대개 자기가 사는 곳을 선으로,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가령, 민주주의 국가에서 좋아하면서 살다가도 공산주의 국가로 가면, 과거에 살던 곳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못된 생각, 변한 생각을 모두 아시고 그 행위대로 심판하고 멸하기도 하십니다.

◇ 사람은 변한 대로, 썩는 대로 거기에 처해 살면 그것을 좋아합니다. 음식도 익혀 먹는 자는 그것을 좋아하고,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자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는 선악을 큰 차이 없이 행하지만, 악과 불의를 행한 자는 그 영들이 불의의 영이 되어 악의 영계로 가서 영원히 그 대가를 받으며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하나님을 중심해서 구원자와 같이 성령으로 선하게 산 자는 선의 세계, 하나님 주관권에서 영원히 삽니다.
  
이와 같이 선으로, 혹은 악으로 행한 것이 영원히 갈려 가서 행위대로 영원히 그 대가를 받고 삽니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것이 선과 악의 표준입니다. 하나님이 ‘하라.’한 것을 하는 것이 ‘선’이요, ‘하지 마라.’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선’입니다.
  
고로,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 기도하면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살 만큼 잠은 자고, 살 만큼 기도도 하여라.

2. 아무리 길게 이야기하여도 전할 말이 확실하게 전달이 안 되면 소용이 없다. 짧게 이야기하여도 전달이 확실하게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시대 천 년 혼인 잔치 때 예의 없이 행하는 자들과, 자기 행위를 깨끗이 하지 않고 더러움을 풍기는 자들과, 합당치 않게 행하는 모든 자들은 다 쫓아낸다. 더러운 옷을 입듯이 자기 행위를 깨끗하게 하지 않는 자들이다.




2024년 성령 사연 41

....
사람이 먼저 마음으로 이기는 것이다.
마음이 이겨야, 육도 이기는 것이다.

이사야 11장 말씀같이 듣는 대로, 보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100% 완벽히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것이 지혜자다. 지혜가 없으면 망한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너희에게 주는 영광에 비교할 수 없다.
어려울 때 더 힘내서 더 기도하자.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기도 하다. 실제 무너지는 일들도 있다. 무너지면 하나님이 오시지 않겠냐?
하나님은 실제 도우시는 존재자시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돕는다.
하나님이 해를 끼친 자가 없다.
자기 행함으로 해가 오는 것도 있고
욥같이 잘했는데 환난이 오기도 한다.

환난은 2가지로 온다.
하나는 자기가 책임을 못 해서이고,
또 하나는 자기가 잘하니까 사탄과 흑암이 샘내서 환난이 오는 것도 있다.


세상의 여론으로 당하면 원통하지?
너희도 여론만 듣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원수를 사랑하고, 민족, 세계 모든 자를 위해 늘 기도해 주어라.

선한 자는 선한 말만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께 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으신다.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새벽 잠언>


8. 구약 4000년 동안 기다렸던 메시아 예수님이 때 되어 오셨다. 기다리던 자라도, 예의 없이 미워하고 각종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키고 악평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던 자들은 아들의 혼인 잔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모두 쫓아냈다.

9. 루터를 보내어서 새 시대를 맞기 위해 예비하게 하였다. 그때도 예의 없이 행하던 구시대 사람들은 기다린 이상 세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악평자는 모두 쫓아냈다. 예비하고 준비한 자는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맞게 했다.

10. 이 시대도 하나님이 신약 2000년 동안 기다리던 자를 때 되어 보내서 천 년 역사를 펴는데 예의 없이 불신하고 미워하며 악평하고 원망하는 자는 모두 쫓아내 천 년 이상 세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다.

11. 하나님의 시대를 따라가며 깨끗하게 단장하고 감사하며 기뻐 맞고 가는 자만 하나님의 이상 세계에 참여하고 사랑으로 살게 하셨다.

12. 항상 선과 악을 쪼개시고 대하신 하나님이시다. 악은 회개치 않으니 악으로 망한다. 사망이 삼키면 영원히 그 영은 거기서 갖은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한다.

13. 하나님은 그 보낸 자와 선악을 쪼개시사 악을 절대 쫓아내신다. 나머지 선만 가지고 그 뜻을 펴신다.

14.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면 악인지 모르기도 한다. 결국 깨닫고 끊지 않으면 악이 되어 쫓겨남을 당한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선악을 구분하여 행하여라.

17.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자만 그의 마음을 안다 하셨다. 말씀을 받으면 그의 맘이 된다.

18.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행하면 구시대서 새 시대 생명의 시대로 나오게 된다. 새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게 된다.




417기도에 집중 12/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4

1.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새시대는 여호수아처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선에는 악이 없고 빛에는 어둠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 생각만이 선으로 승리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망하고, 분별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으니 말씀과 기도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하나님 편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무섭게도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새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qVttaRtjewC5PWGR


솔나무
https://youtu.be/BTkQzReJvEs?si=TVxgj874nxNJNR2o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