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생각인지 먼저 분벌하여라.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자기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정한 선까지 끝까지 기다려 주시지만, 그 선을 넘어가면 <자기책임>이다.

하나님 안에서 수고와 전심을 다 해야지, 그 품 떠나서 하면 지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는 그 시대 보낸 자를 중심해서 행하면 확실히 안다.


(2024년 10월 26일. 가을 명곡 축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선생을 가수되게 하시어 노래 부르며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세상 모든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데, 모두 자기를 찬양하고 세상을 찬양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많은 세상의 노래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유명한 가수들이 그 좋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것을 보고 선생은 기도했습니다.

제가 곡도 쓰고 가사도 쓸줄 알면 100% 하나님 찬양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콧노래로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선생을 노래하게 해주셨습니다.

작사도 작곡도 하는 법을 깨우쳐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가 해온 것을 노래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듯이, 곡을 붙여 노래로 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또 음성은 성령이 한달동안 특별히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결국 어느 때는 하루에 20곡 넘게 작사 작곡해서 노래까지 한번에 부르게 해주셨습니다. 감동과 감화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현재까지, 1700곡 이상을 작사 작곡 가창까지 했습니다.
이 같이 한 자가 있을까요?

명곡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과 몇 년만에 이같이 작사작곡 한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한것입니다. 선생 스스로는 못합니다. 이같이 삼위께서 역사해주셨기에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생 뿐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명곡을 부르기 바랍니다.

선생은 특이한 소리, 남도소리와 경기소리 두가지를 소리로 냅니다. 어려운 소리입니다. 전문가들이 선생의 노래를 듣고 말해주어 두가지 소리가 나는 줄 선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명곡은 가상이 아니고 실제 역사해 온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명곡도 하나의 설교입니다. 곡조있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시는 것을 노래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노래입니다.

새 시대는 새 노래입니다.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주를 믿게 된 사연은 각각 다 다르다.

2. 하나님을 구원받으려고 믿고, 믿으면 잘되니까 믿고, 믿고 사랑하면 병 나으니 믿고, 믿고 의지하면 마음이 편하니까 믿는다.

결국은 하나님 말씀 듣고 병도 낫고 복도 받게 다 해 주었으니, 후에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며 대상 되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3. 그 시대 하나님을 온전히 모르고 믿으면 딴 길로 가진다.

4. 산골길 모르고 가다 보면 딴 길로 가진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믿으면, 믿을수록 딴 길로 살아가게 된다.

5. 연구하고 노력하면 쉬운 것이다. 개발하면 평생 쉽게 산다.

6. 하나님을 믿는 생각도 연구하고 노력해서 알면, 쉽게 목적을 이루며 살게 된다.

7. 모르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면서 살기에 그 섬기는 제도와 조건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산다. 저급한 종교이고, 이방의 종교일수록 조건이 많다. 절하고 섬겨도 죄 사함을 못 받으니 죗값을 영원히 받는다.

8. 우상 종교는 믿어도 하나님께 죄만 더 짓고 영은 구원을 못 받고 육도 도움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제대로 못 믿으면 평생 헛수고한다. 연구해서 믿어야 쉽고 소원이 성취된다.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쉽게 믿고, 더 이상적인 신앙의 삶을 산다.

10. 신시대를 따르고, 새 역사 새 길을 가면 쉽다. 옛길은 옛날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새 길은 새 시대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11. 구시대 종교일수록 조건도 많고 섬기기 힘들고 고통스럽다. 구약시대는 엄한 율법을 지키며 제사를 드렸고, 제도도 너무 까다로웠다. 신약시대는 더 쉽고 제도도 많이 없어졌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우시고 시대가 가면서 없애셨다. 성약시대는 사랑의 신부 시대라 더 쉽게 믿고 행하며 살게 하셨다.

12. 어떤 자는 돈도 있고 사는 환경도 있는데, 원하는 것을 사려고 다녀도 없다. 고로 곤고했다. 찾으면 있는데, 없다고 인식하고 부정하며 찾으니 못 찾는 것이다. 보물 찾듯이 샅샅이 뒤지며 찾아야 찾는다.

13. 이 시대 더 좋은 종교를 찾아 믿어야 더 쉽고 혜택을 본다.

14.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원하는 소원을 이루었으면,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는 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15.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이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을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고 주관하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그래서 늘 마음먹기를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3mKqjvb89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6

더 잘하면 더 잘되고, 더 한자가 더 잘되나니 지도자는 항상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입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줘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사람이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잘못 가지면 이같이 자기 운명이 뒤바뀌게 합니다.

마음 따라, 심리 따라, 분위기 따라 그때마다 기분 따라 행하여 ‘좋은 운명’을 ‘사망의 운명’으로 바뀌게도 합니다.

◇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어도, 하나님이 갖은 죽음에서 살려 주어 살게 하였어도, 가다가 기분 나쁘면 순간 생각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면 앞날에 죽음의 길을 가고 고생의 길을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합니다.
  
순간 화가 난다고, 순간 기분이 나쁘다고, 순간 서운하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중심하여 행합니다. 그 순간의 실수로 지옥이냐, 천국이냐 하는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로, 주께 속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그와 함께 자기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5

하면 잘된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인도하시니 역사하소서.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살아라
https://youtu.be/xbNSOwRbhgI?si=iwkNYdfZl4Q49d5x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3. 할 일을 놓고 안 하면 그냥 늙어 허무한 삶을 살고 끝난다.

4.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5. 새 역사의 당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할 일을 해 놓아야 후손들이 그 터전 위에 하나님, 성령 모시고 역사를 잘 펴 나간다.

6.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7.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살아가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믿지 않고 살다 죽으면, 세상에서 그렇게도 기뻐 누리고 산 것들이 자기가 간 영의 세상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세계에 가 보고 와서 오직 하나님과 구원자만 믿고 성자, 성령과 일생 동안 생명들을 구원하며 살았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8. 영의 지옥을 보거나 갔다 오거나 세상에서 겪은 자는 사망 길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살아간다.

10. 사람보다 수백만 조 차원 높고, 그 생각과 마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최고 이상세계를 목적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이를 모든 자들에게 말씀하며 행하게 하여 육도 혼도 잘되고 형통하게 하시니, 이를 믿고 따른 자들은 땅에서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다 영은 영원한 세상을 기업으로 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과 사랑으로 모시고 주와 살게 하셨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마치 자기 육이 직접 생생하게 받는 것과 똑같다.




◇ 말씀에 저마다 현재와 앞날까지 행할 것이 들어 있고, 어떻게 해야 되나도 들어 있다.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시대 보낸 자, 그는 어느 시대나 시대 표상이다.

너희 중에 말씀 해석자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

화복을 갚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하여 고통을 겪게 하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기다.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하늘에다 돌 던지면, 하나님이 그에게 바위 던지신다. 하늘 향해 검 던지면 자기 머리에 꽂힌다.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의를 행하며 선을 행해야지, 공연히 죄짓고 죗값을 받고,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을 만드느냐.

말조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받는다.

말씀 보고, 자기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만들기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그리고 합당한 자들로 알리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다.

자기 생긴 대로 사고다.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해서는 안될 일을 두고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아야 된다.


해야 될 일을 놓고서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마음의 액셀을 밟아야 된다.

해 주실 때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4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행하여 얻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허무함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모르고 잘못 행한 것도 죄이고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도 죄이니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주관하게 하옵소서.

어둔 세계에 하나님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나니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IFeQOheYTzMK894y


역사의 새노래
https://youtu.be/uH-xZOmUIxk?si=dTzLLs6C45r_Cw56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정명석 시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rSkOsVu-9Az1Au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8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새말씀을 배웠으니 그에 맞게 갖추며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6BDcK38uSY?si=qxxWMvqY8m_QpwF4


JMS 섭리간증

https://youtu.be/gyNQiGoZAcI?si=5NrscD_Z51hn48pG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 지혜를 줬어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지혜다.

•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먼저 쳐다봐야 하나님의 눈과 마주치고 마음과 마주친다. 주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마음 눈’이 생각하기다. 늘 생각해 보아라. 네가 쳐다봐야 안다.

• 쳐다본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 성령을 생각해야 성령의 마음과 네 마음이 서로 ‘마음 눈’이 마주친다. 하나님과 주 역시 그러하다.

• 지혜를 가르쳐도 이해를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감의 시💎 정명석

👉🏻같이 가자


홀로 가면
저 높은 고개
힘들어 어떻게 넘어가느냐
나도 저 고개를 넘어가야 되니
나와 같이 가자꾸나

절벽도 암벽도 같이 가며
서로 이끌어 주며 간다면
저 험한 산을 넉넉히 넘어가
산 너머 희망찬 이상세계 만나서
지난날 사연들을 말하며
보람차다 하리로다

🔸2021. 5. 5.

『동행』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참고 성구 :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 귀하게 늘 사랑하고 여기면 늘 더 귀히 주신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을
통해 대답하신다.
자기 생각과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라.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약속한 새시대가 중하다.
시대를 좇아야 한다.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시대마다 전능자 하나님이
그 시대 구원자를 보내어
행하실때 ,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한번에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는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복음을 전해야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킨다.


정명석 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m6RuNdd72izJnDk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


인간은 인간이고 비우고 비우고 만들어지면 하나님과 통하게 될까요? 마음과 생각이 신이 되어 굳건하게 웃으면서 하나님을 우러러 사랑하면서 일편단심으로 하나님 사랑하는 하늘의 신부로 살겠습니다.

주와 함께 할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올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시니 더욱 주와 같이 인생길 가면서 행복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절벽도 암벽도 같이 가며 서로 이끌어 주며 간다면 저 험한 산을 넉넉히 넘어가 산 너머 희망찬 이상세계 만나서 지난날 사연들을 말하며 보람차다 하리로다>


하나님의 순리대로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 시대 섭리의 하나님 역사를 통해 그를 인정하며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의 새노래

https://youtu.be/rF87WkYH5BI?si=o2NmMJolBgQplGVG

https://youtu.be/PbKChfU262E?si=cX92Bl7DgRQk8bZe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두고 물었을 때 음성으로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통해 대답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제가 ‘자의’로, 제 ‘의지’로, ‘심리적’으로 좋은 쪽으로 제 마음이 대답하기에,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하셨습니다.

이 같은 큰 축복이 또 어디에 있느냐고 감탄하고 고마워하며, 더 불같이 사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너무 크고, 또 마음과 달리 육신은 약해서 감당을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러므로 더욱 혼과 함께 영적, 정신적으로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 자기가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변한 채로 계속 살면 영도, 육도 구원에서 벗어난 자가 됩니다. 풍랑 때 파도에 밀려갔으면 다시 돌아와야 하듯, 환난 때 뜻을 벗어난 자도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지 못하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환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그같이 이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돕고, 어느 때는 ‘직접’ 도우시고, 어느 때는 ‘괴롭히는 자’를 치시고, 어느 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시고, 어느 때는 ‘예수님’을 통해 돕고 행하십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가 오기를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에서 기다린 하나님도, 메시아도 때가 되어 왔는데 몰라서 불신하고 살았습니다.

구시대에서 약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새 시대에 다 이루어 주시는데,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도 이루어 주지 않으시고 더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고, 새 역사를 맞을 때까지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원자를 맞고 모시고 산 자들은 그 주관권을 벗어나 살았으나, 맞지 못한 자들은 불신하면서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시다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고 하나님과 주 예수는 다시 또 새 역사를 하여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그때 다 이루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역사에서 할 것을 다 하시고, 때가 되니 약속대로 하나님, 예수님이 새 역사로 오시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 육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배척하고 불신하며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새 시대에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마지막으로 천지 창조 목적을 위해,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면서 뜻을 이루시고 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혼인잔치 하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 예수님, 땅의 육신 가진 구원의 사명자를 맞지 못한 무지한 자들은 때를 맞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고 때를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믿고 행할 때까지 행한 대로 고통도 받고, 약속을 기다리며 늙어 갑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자들입니다. <육>이 그러하면 <영>도 그러하여 사망권에서 사는 것입니다.

◇ 새 시대 구원과 구시대 구원은 문화·예술로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차원이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하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모세와 하나님을 맞고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그 후손까지 계속 받으며 살았습니다.

◇ 새 시대는 새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펴야 하기에, 하나님은 새 시대로 온 자들에게만 축복을 주시며 그들과 행하셔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같이 <구시대>는 사탄이 무지로 묶어 쥐고 있기에 새 시대 축복을 주면 사탄에게 다 뺏기니 축복을 주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야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로 나와야 줍니다.

◇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그를 통해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 때도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즉시 이뤄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오게, 그때마다 해결해 줄 것을 해 주셨습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보낸 자의 이름을 대고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와
그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자들’과 이루십니다.


   <땅>에서 이뤄야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최고 뜻,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한 새 역사가 와서 땅에 사명자를 보내고 역사를 시작하면, 새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사망권에서 나오게 죄를 구속하여 주시어, 사망을 이기고 새 시대에서 살게 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 구시대는 문화도, 예술도 새 시대에서 쓰는 것을 못 따라갑니다. <구시대>가 ‘마차’라면,  <새 시대>는 ‘달리는 차’입니다. 또, <구시대>가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새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종교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도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새 시대 진리를 알고
따라와야,
자유를 얻습니다.

  
◇ 아무리 하나님과 그 보낸 사명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한 명, 한 명씩 시대 말씀을 듣고 모여들어 역사를 이루고 가니 ‘솔 씨’같이 작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가 가면 ‘거목’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수백 년씩 가면 웅장하게 되어 땅을 덮습니다.
  

<구시대>는 수가 많아도
나이 먹은 자같이 힘이 없고,
<새 시대>는
젊은 청년과 같습니다.
독수리같이 날며 삽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합니다.


◇ 후에 겪고 보면 다 우연이 아니고 뜻이 있어서 고난도, 환난도, 문제도 생긴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해 와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잘됩니다. 아멘.

시대 말씀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1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prfzHOxXJgOOAYta



최고의 도전과 실천
https://youtu.be/xKSuc5u6PE4?si=j9yb3fm-oNjPJJ20



〚이사야 59장 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영체는 육체보다 천 배, 만 배 능력이 있으니 육의 세계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원하는 만큼 다스리신다.

환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영의 능력이 더 크시니 육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당하고, 겪어야 상대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고 가르쳐 주시니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감탄이 됩니다.

" 겪어야 생각한다. 자기마음을 크게해야 큰 만큼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시대 사명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신의 능력으로 이 환난을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다 이겨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자를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차원 높여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후손까지 계속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사명자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하나님 뜻이면 이루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나니...우리가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고 최고의 차원에서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https://youtu.be/-Lc1efvdJHU?si=CSkc89gF2Q7r0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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